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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리트리버 전체글ll조회 2993l 7

여러분. 여름이에요. 먹을 거 조심, 또 조심하세요.

더위도 조심하시고요.

더위먹고 장염이나 식중독 걸리면 많이 아파요…. 아프더라고요…. 

+ 자주 댓글에 제 글로 힘을 얻으시는 분들을 뵙게 되는데,

저는 그대들 덕에 글을 쓰고 힘을 얻습니다.

항상 댓글, 추천 등등 모두 감사드립니다. 하트.


Livin' Out Loud-I Can't Stop  

[방탄소년단/랩슈] 남준이가 대형견인 썰 175 | 인스티즈

강아지의 모습을 한 남준이가 자주 눕는 푹신한  이불 위에서 뒹굴거리고 있었으면 좋겠다.

적당히 서늘한 날은 오랜만에 햇빛이 쨍하니 내려왔으면.

남준이는 기분좋게 햇살을 머금은 이불 위에 한껏 더 몸을 부비면서 놀고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다 맨발바닥이 거실바닥에 닿아 자박거리는 소리가 울리면 그제서야 천천히 고개를 들어 올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눈 앞에 보이는 익숙한 이의 몸에 바로 허벅지나 종아리에 얼굴을 부비며 작업실에서 나온 제 주인을 반겼으면.

준아.

낮은 부름에 대답을 하려 입을 여는 순간에 윤기가 허리를 숙여 남준이를 덜렁 들어올렸으면 좋겠다.

엉덩이를 받쳐안고 제 키의 반 이상이 넘는 대형견을 안아든 윤기가

빤히 남준이가 방금 전까지 뒹굴고 있던 이불을 내려보았으면.

저거 빨자. 더럽다.

남준이의 털이 장식마냥 온 이불에 묻어있는 건 당연하고,

간간히 푹신하다고 물어뜯었는지 선명한 잇자국과,

발톱에 할퀴어진 흔적과,

또 군데군데 보이는 이불 위에서 간식을 먹다가 흘린 자욱,

중간중간 잔뜩 구겨진 모양새.

윤기가 빤히 이불을 내려보다가 고개를 돌려 제 어깨에 턱을 댄 채로 편하게 꼬리를 살랑이며 안겨있는 남준이를 바라봤으면.

괜한 얄미움에 엉덩이를 짧게 팡, 두드리고 왜 그러냐는 듯 눈을 동그랗게 뜨며 놀라고 있는 남준이를 품에서 내려놓았으면 좋겠다.

집에 있는 세탁기에 돌리자니 이 자국들이 다 빠질지 의문이고,

모처럼 햇빛도 좋고,

날도 좋고,

일도 없으니

직접 이불 빨래를 하자고 결정한 뒤 윤기는 이불을 집어들고 욕실로 향했으면 좋겠다.

그러다가 이불에 느껴지는 묵직함에 잠시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서는

익숙하게 이불 위에 다시 몸을 눕힌 채 마치 나중에 빨라는 듯 뒹굴거리는 있는 한 마리의 대형견을 다시 번쩍 안아들었으면 좋겠다.

또 방해하면,

혼나.

또 한 번 엉덩이를 팡, 맞은 남준이가 시무룩해져서 소파에 늘어져있는 사이에 윤기는 부지런히 이불빨래 준비를 했으면 좋겠다.

욕조에 물을 적당히 채우고,

세제를 풀고,

뜨겁게 느껴지는  물에 조심히 이불을 최대한 펴서 꾹 눌러 잠기게 했으면.

금세 욕실을 채운 수증기에 적당히 익은 볼을 한 채 거실로 나왔으면 좋겠다.

이왕 이렇게 된 거 빨 수 있는 건 다 빨아버릴까.

가끔 날잡고 치우던 습관이 이럴 때 나온 것인지 바로 침실로 들어가 베개커버는 다 빼내어 세탁기로 돌리고,

당장에 빨아도 될 이불 두어개를 더 가져와 욕조에 물이 넘치도록 담궜으면.

그리고 슬쩍 거실을 둘러보다가 어느새 사람이 되어서 쿠션을 끌어안고 있는 남준이를 불렀으면 좋겠다.

준아.

멍멍이.

이리 와.

윤기의 목소리에 바로 귀를 쫑긋거린 남준이가 힐끗 윤기를 바라봤다가 소파를 꼬리로 팡, 내려쳤으면.

물놀이하자.

그 다음 들린 목소리에는 벌떡 일어나 윤기의 앞으로 쪼르르 다가왔으면.

온 얼굴이 기대감으로 물들어있는 남준이를 보고 잠시 멍하니 있던 윤기가 작게 웃음을 터뜨렸으면 좋겠다.

윤기의 웃는 얼굴을 빤히 보다가 남준이가 예쁘다며 입꼬리와 눈가에 번갈아 입을 맞출 즈음이면,

윤기의 하얀 손이 약하게 남준이의 엉덩이를 또 팡.

이번에는 남준이가 작게 키득였으면 좋겠다.

욕실에 들어간 남준이가 가득 들어찬 따듯한 수증기에 기분이 좋아져 꼬리를 살랑일 즈음에

윤기가 쭈그려 앉고는 남준이 너도 똑같이 쭈그려 앉으라는 듯 하얀 손을 까닥였으면.

두 남자가 나란히 쭈그리고 앉아서 제일 먼저 한 일이 바짓단을 끌어올리는 일이었으면 좋겠다.

주섬주섬.

윤기를 따라 무릎 위까지 헐렁한 긴 바지를 끌어올린 남준이가 먼저 욕조 안으로 들어갔으면.

뒤따라 욕조 안으로 들어가 이불을 밟고 선 윤기가 비척비척 이불을 밟기 시작했으면 좋겠다.

이대로 밟으면 돼?

어. 밟으면 돼.

주인아, 이게 물놀이야?

아마?

뭔가 속은 것 같은 기분에 고개를 갸웃거리던 남준이가 먼저 발을 움직여 꾹꾹 이불을 밟기 시작하는 윤기를 따라서 같이 제 발로 이불을 꾹꾹 밟기 시작했으면 좋겠다.

주인아, 근데 이거 서 있기 힘들어.

응. 중심 잘 잡아.

주인아. 언제까지 밟아?

이불 깨끗해질 때까지.

주인아.

왜.

다 하고 뽀뽀해줘.

남준이의 말에 윤기가 눈을 내려감으며 고개를 한 번 끄덕인 뒤 천천히 다시 눈을 떴으면 좋겠다.

한참 뒤에 물에 잠겨있던 발과 발목, 그리고 종아리까지 뜨거운 물로 인해 불그스레해진 것을 본 윤기가

잠시 욕실 밖으로 나와 남준이가 좋아하는 음료수를 작은 물병에 담아 왔으면.

윤기가 없어도 열심히 발을 움직여 첨벙이고 있던 남준이의 볼에 차가운 물병을 대고는,

놀라서 움츠러든 큰 몸을 보며 작게 웃기도 했으면 좋겠다.

힘들어?

응.

조금만 더 하고 탈수 돌릴거야.

응. 주인아.

왜.

뽀뽀해주면 힘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슬쩍 꼬리를 살랑이면서 뽀뽀를 조르는 강아지의 말에 윤기가 어깨를 으쓱였으면 좋겠다.

기대감 가득한 얼굴을 보자니, 순순히 해주기 싫다는 장난끼가 문득 올라온터라 그저 웃으면서 남준이에게 얼른 이불을 마저 밟자고 재촉했으면.

결국 삐친 남준이가 아무 말 없이 윤기가 준 물병에 빨대를 꽂아 음료수를 쪽쪽 빨아마시면서 발로 이불을 꾹꾹 밟아댔으면 좋겠다.

이불에 얼추 때가 빠진 것 같아 윤기가 그만하자고 할 때까지 마냥 그랬으면 좋겠다.

이불을 꺼내 물을 겨우 겨우 짜낸 뒤 세탁기에 넣어 탈수를 돌린 뒤 집에 있는 건조대 두어개를 다 가져와 이불을 너는 것까지 끝낸 뒤에야

힘이 빠져 윤기는 소파에, 남준이는 그 앞 바닥에 널부러졌으면.

주인아.

응.

뽀뽀.

물에 젖은 이불을 짜내고, 옮기느라 힘이 다 빠졌을 와중에도 일 끝났다고 바로 뽀뽀를 조르는 남준이에 윤기의 입꼬리가 씩 올라갔으면 좋겠다.

소파 등받이에 목을 대고 젖히고 있던 윤기가 슬쩍 고개를 내리고는 다시 손을 까닥였으면 좋겠다.

네가 해. 그거.

내가 해?

응. 네가 해.

남준이가 그제야 몸을 일으켜 윤기의 앞에 서고는 아직 눈을 감고 있는 윤기를 빤히 바라봤으면 좋겠다.

주인아.

왜.

뽀뽀로 안 끝날 것 같으면 어떡해?

그제야 느릿하게 윤기의 눈이 떠졌다가,

다시 감겼으면 좋겠다.

뽀뽀로 안 끝내면 되지.

짧은 웃음소리가 울려퍼졌으면 좋겠다.

남준이의 허리가 천천히 숙여졌으면.

하얀 두 뺨이 곧 남자다운 손에 조심히 감싸여졌으면.

소리도 안날 만큼 조용히 입을 맞추는 그 사이에

열린 베란다 창틈으로 이불에 배여있던 섬유유연제향이 몽글몽글 남준이와 윤기가 있는 거실을 채우기 시작했으면 좋겠다.

--

선물 자랑 

 

[방탄소년단/랩슈] 남준이가 대형견인 썰 175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랩슈] 남준이가 대형견인 썰 175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랩슈] 남준이가 대형견인 썰 175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랩슈] 남준이가 대형견인 썰 175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랩슈] 남준이가 대형견인 썰 175 | 인스티즈 

 

예쁜 글씨와 귀여운 그림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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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구즈
7년 전
독자8
으 아아ㅠㅠ 이불 빨래라니 이불 빨래한다구 처음에 들려서 엉덩이 맞고 시무룩해진 남준이도, 물몰이 하자며 같이 빨래를 끝낸 윤기도 너무 귀엽네요 빨래하는 중에도, 빨래를 모두 끝내고 난 뒤에도 바라는 뽀뽀도 너무 귀엽고... 진짜 매번 볼 때마다 둘 분위기에서 익숙한 몽글거림이 퍼져나올 때마다 너무 설레요 오늘도 글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
코카콜라
7년 전
독자36
이번 편도 간질간질하고 좋네요... 여러 번 읽느라 댓글 다는 걸 까먹은 저를 용서하세요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3
골뱅
7년 전
독자7
일단 제 이름이 드디어 올라왔다는 사실에 굉장히 큰 기쁨과 신기함을 느끼며 ㅎㅎ
몽글몽글한 섬유유연제의 향기가 풍기는 따뜻함.. 상상만해도 너무 기분이 좋은 곳이에요. 항상 작가님의 이런 따뜻한 분위기가 참 좋아요. 언젠가 저도 옥상에서 따뜻한 햇살에 광합성하며 사랑하는 사람이랑 발로 빨래하는 즐거움을 느껴보고 싶네요 :) 하지만 현실은 고기 꾸먹게찌

7년 전
독자4
통통뛰는
7년 전
독자5
작가님 안녕하세요 통통뛰는입니다! 댓글은 처음이네요 작가님 신작 알람이 안 울려서 보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슺니다 빨래가 언제부터 이렇게 달달한 거였나요 진짜 대리 설렘 느끼고 갑니다 작가님 오린만에 봐서 너무 좋았어요
7년 전
독자6
슈비누나에요!!!! 와 얼마만이야ㅠㅜㅜ 요즘너무덥죠 작가님도 식중독이랑 냉방병이런거조심하셔야되요! 윤기랑 남준이랑 둘이 이불빨래하는데 왜 제가 설레는거죠? 작가님 역시ㅠㅠ 본격 연애권장랩슈ㅠㅠㅠㅠ 오랜만에 이쁜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9
작가님워더 입니다 왜 안오시나 했더니 아프셨군요ㅠㅠ 작가님 아프지 마세요ㅠㅠㅠ 오늘도 설레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0
펭펭귄입니다 으으으역시나 오늘도 설레임 폭발하는 글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이불빨래하나 했을뿐인데도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
Ryan 입니다!!! 드디어 암호닉ㅠㅠㅠㅠ 진짜 항상 느끼는 거지만 너무 몽글몽글 해요 어제도 정주행하다 잤습니다 이런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2
와장창입니다 아 진짜 이 썰 볼때마다 좋으면서도 너무 외로워져서 슬프네여 저도 저런 연애좀ㅠㅜㅠㅜㅜㅠㅜㅜ 엉엉 그래도 달달해서 너무 좋으네여 사랑함니다ㅠㅜㅜㅠ
7년 전
독자14
연나입니다 작가님 누가 랩슈 사랑둥이 아니랄까봐 이불 빨래마저 예뻐요 뽀뽀해달라는 준이한테 장난치는 윤기 귀여워 죽는 줄 알았어요 사랑아 랩슈해 오늘도 예뻐! 헐 작가님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날씨가 더워서 음식이 금방 상하더라고요 내 음식...(•́ㅅ•̀) 아무튼 잘 읽고 갑니당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5

오랜만에 인티에 들어와서 처음 보는게 대형견썰이라니ㅠㅠㅠㅠ아직도 강아지 남준이와 윤기는 몽글몽글 예쁘네요ㅠㅠ

7년 전
비회원142.48
달리입니다!! 빨래 하는 게 원래 이렇게 설레는 건가요ㅜㅜㅜㅜㅜㅜ 항상 너무 달달하고 좋아요ㅠㅠㅠㅠ 오늘 도 잘 읽고 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6
구카빵
랩슈 넘나 달달한 것... ㅠㅠ

7년 전
독자17
석류! ㅠㅠ 진짜 막 이불 직접 빨고 하는 거 보니까 신혼부부 같고 그르네요... 넘나 귀여운 것... 완전 오래된 부부 같은 랩슈의 이런 모습을 보니까 더 달달하고 귀엽고... 오늘은 풋사과 같은 느낌이에요. ㅎㅎ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ㅅ^♡
7년 전
독자18
930309 헐 암호닉 올라오고 나서 처음으로... (감격의 눈물) 아 너무 좋아요 ㅠㅠ 저 이거 빠지자마자 하루만에 대형견썰 다 읽고 신알신도 하고 계속 읽었는데 이렇게 제가 신청한 게 있어서 좋아용❤️❤️ 늘 재밌게 읽고 있고 보면서 제가 더 설레다는... 후, 진정이 안 돼요 ㅠㅠ 근데 진짜 그만큼 몰입도도 높고, 제가 넘나 좋아하는 것❤️❤️
7년 전
독자19
판다입니다. 오늘도 작가님 글은 맙소사에요... 맙소사... ㅜㅜ... 넘 조아서 맙소사... 진짜 분위기부터 글 느낌이며 나아가는 그 색깔이 작가님의 고유의 것이라 넘나 조은 것...! 작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0
융융입니다! 이불빨래라니ㅠㅠㅠㅠ 읽는데 막 몽글몽글하고 부들부들해서 진짜 신혼부부 엿보는 느낌이에요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1
0123/헐... 이불빨래도 사랑스럽게하는 랩슈들ㅜㅜ 제가 다 간질거리네요
7년 전
독자22
랄랄입니다 이불 빨래는 클래식이죠 ㅠㅠ 언제나 좋은 그림이에요ㅠㅠㅠㅠㅠ 삐진 얼굴로 이불만 퍽퍽 밟는 남준이 모습에 웃을 수밖에 없었네요ㅠㅠ 귀엽다 진짜 ㅠㅠㅠㅠㅠㅋㅋㅋㅋ 그리고 윤기가 남준이 번쩍 안아드는 게 너무 좋아요 ㅋㅋㅋ 엉덩이 팡팡!!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47.14
와. 요 며칠 간 작가님 글이 너무 보고 싶어서 인스티즈도 티스토리도 계속 들락날락했는데. 오늘도 나름대로 힘든 하루였습니다만 몽글몽글한 작가님 글 보니 또 힐링되네요. 너무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항상 예쁜 글 너무 잘 보고 있어요오오옹
7년 전
독자23
꾸기꺼에요!!항상 느끼는 거지만 대형견 글은 달달해서 시험기간에 지친 저를 치료해 주네요ㅠㅠ이불빨래라니...자까님 진짜 이러시면 정말 사랑해요❤ 속아서 이불빨래를 하고 뽀뽀를 조르는 남준이도 귀엽고 또 뽀뽀를 해주는 윤기도 너무 귀여워요ㅠㅠ
7년 전
독자24
일게수니에요! 남준이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너무 귀엽잖아요ㅡㅜㅜㅜㅜㅜㅜㅜㅜㅡㅠ
7년 전
독자25
희사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에 인티 들어왔더니 대형견 썰이 꽤 많이 올라와서 쭉 정주행하고 왔습니다:) 오늘 저도 혼자서 세탁기 없이 꾹꾹 이불을 밟아가며 고생을 했던 터라 글 속의 장면에서 낮에 했던 빨래가 떠오르네요... 저는 혼자서 꾹꾹 밟았지만 남준이와 윤기는 함께라서 외롭지 않았겠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도 더위 조심, 먹을 거 조심, 항상 파이팅. 오늘도 달달하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6
밀방입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날도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7년 전
독자27
가슴이 간질이에요!!! 아니 빨래하는 장면이 이렇게 달달해도 되는 일이에요..?ㅠㅠㅠㅠㅠㅠ뽀뽀로 안 끝나면 뽀뽀로 안 끝내면 되지.. 정말 명언이네요..
7년 전
독자28
카달입니다ㅠㅠ드디어 암호닉과 함께 댓글을 남기네요ㅠㅠ윤기가 남준이한테 물놀이하자고하니까 신나하는게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ㅜ작가님 좋은글 감사해요!!
7년 전
비회원4.168
글신청이예요 오늘도 너무 설레네요ㅠㅠ 몸조리 잘하세요 작가님 많이 기다렸어요
7년 전
독자29
베스트셀러입니다! 요즘 비도 많이 오고 습기도 많이 차서 기분이 안 좋고 빨래도 잘 못했는데 대신 빨래해주는 남준이와 윤기를 보니까 대리 만족도 되고 달달한 게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정말 둘은 빨래를 해도 어쩜 이리 심장 뛰게 하는지 ㅠㅠ 제가 윤기나 남준이었다면 이미 심장이 터져버렸을 거예요! 이번 글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43.88
컨태
이불빨래라니.... (사망)
아맞다 저도 이불빨아야하는데...휴^^
이번주말에 다빨아버려야겠네요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30
루나틱
오늘도 어김없이 글을 읽으며 미소가 끊이질 않네요 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238.182
샤군
소재가 소재인만큼 둘다 뭐랄까 몽글몽글한거같아요 두 사람다 정말 예뻐요

7년 전
독자31
케로입니다. 지금 밖에 비가 와서 좀 아쉬워요. 글처럼 날 좋은 날에 봤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지만 랩슈들의 몽글몽글함은 항상 그렇듯 잘 느껴져요. 저런 연애를 하면 하루하루가 의미 있고 행복할 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 글 고맙습니다.
7년 전
독자32
침침입니다! 이불 빨래라니 제 기분이 다 좋아지네요ㅠㅠ 사정 상 가끔씩 한 번 들어와서 몰아 확인할 수 밖에 없는데 이번에는 나름 비슷한 시간대에 와서 기분 너무 좋아요...♡ 몽글몽글하네요
7년 전
독자33
살구아가씨 와...진짜 완전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어유ㅠㅠㅠ 뽀뽀해달라고 조르는 남준이도 귀엽고ㅠㅠ 안받아주는 윤기도 귀엽고ㅠㅠㅠㅠ진짜 짱이에요!
7년 전
독자34
청춘20이에요!!
오늘글은 빨래에 관한글이네요ㅠㅠㅠ제가 가장 보고 싶어했던 장면 둘이서 빨래한다고 같이 들어가서 밟는 장면 너무 좋아요ㅠㅠㅠ아 읽으면서 진짜 몽글몽글 올라오는 이런이야기 넘나 좋아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32.3
밤이죠아에요!ㅋㅣ야ㅏㅏ이불빨래라니ㅎ남준아 너 속은거야ㅋㅋㅋㅋ어머 이 커플은 맨날 자연스럽게 야한짓으로 넘어가ㅎㅎㅎ기분좋게시맇ㅎㅎㅎ오늘도 좋네요 작가님!
7년 전
독자35
자몽소다예요 이불빨래 이 소재 처음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엄청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마지막이 제일 설레!!!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7
꼬맹이 입니다!
작가님오랜만이예요 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
와...영화에서만보던 이불빨래....

7년 전
독자38
저 숙희예요 작가님! 많이 아프셨나 봐요 ㅜㅜ... 뭐든 쉽게 상하는 계절이죠 작가님두 꼭 여름이 아니더라도 먹을 것 항상 조심해서 드셔요 오늘도 나른하고 귀엽고 예쁘고 우리 남준이랑 윤기가 다 했네요 작가님 글은 읽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 좋은 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라뷰. 고마워요
7년 전
독자39
뚱이) 게에에에에에겡에게ㅔㄱㄱ 잉잉ㅇ 넘나좋은것 ㅠㅠ으아어으으넘나좋아서몸이꼬이는뮤ㅠㅠ글넘좋아요알랍
7년 전
독자40
준이 입니다ㅎ
오늘도 너무 달달해요ㅎㅎ예쁜글 잘읽고 갑니다❀´▽ ` ❀

7년 전
독자41
릴리아입니다
오랜만이에요!!! 이불빨래하는 랩슈라니 예뿨서 사망... 엉덩이 팡팡맞고 시무룩한 남준이가 너무 귀여워요오오 장난치고 싶어 뽀뽀안해주는 윤기가 너무 귀여워요오오 예쁜 글 쓰는 작가님도 너무 귀여워요오오오❤️ 핳ㅎㅎ

7년 전
독자42
광어회에요. 작가님 특유의 나른한 분위기가 글 속에 스며들어있어서 보는 저도 설렙니다. 거기다가 뽀뽀까지 크으.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43
후뿝뿝이에요 이불 빨래를 이렇게 사랑스럽고 예쁘게 하다니!!! 하루가 피곤했는데 이걸 보니 몸도 마음도 좀 풀리는 것 같아요...ㅎㅎㅎ윤기가 남준이 엉덩이 팡 치는 것도 귀여워요 진짜 볼땨마다 글이 주는 분위기가 너무 이쁜색들로 가득차있어서 행복해져요..ㅎ
7년 전
독자44
피융피융피융 입니다
하아아...♥ 오늘도 너무 달달하고 포근해요
남준견은 항상 옳은 것 같아요 귀여워 쥬금
이불빨래만 하는 건데 왜이리 설레는 거지요?
좋아죽겠네요ㅠㅠ 끙끙
작가님의 글을 읽다보면 막 머릿속에 장면들이 수채화로 그려지는느낌이에요 스며드는 것 처럼
오늘의 썰도 잘 봤습니다
둘이 영원히 행복했으면...
잘 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45
얼음 입니다 오늘도 랩슈는 너무 귀엽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46
뜌입니다! 이 커플은 빨래마저 너무 달달하고 사랑스럽게 하네요 ㅎㅎ 윤기 남주니도 약올리면서! 작가님 제대로 힐링하고 가요 오늘 학교에서 거하게 일하고 와서 힘들어 죽는줄 알았는데 작가님 글로 힘 얻어가네요ㅎ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47
몬실몬실
아 저도 저렇게 달달하게 연인과 함께 이불빨래 하고싶은 마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힝ㅠㅠㅠㅠㅠㅠ 진짜 글에서 따뜻한 그 분위기가 막 ㅜㅠㅜㅠㅜ 느껴져서 너무 좋네요 아 그리고 진짜 남준이고 윤기고 왜 이렇게 저를 두근두근하게 만드는 걸까요 뽀뽀로 안끝내면 되지라니 허ㅠㅠㅠㅠㅠㅠ 짱 조아여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81.54
에이블
우아ㅏ.. 이불빨래! 전 내일 할 생각이었는데 태풍이 몰고 온 비바람이 온다네요. 욕조나 큰 대야에 이불 때려(?)넣고 세제 넣어서 밟으면서 빠는게 어릴 적 드라마에서 자주 나오던 장면이었죠ㅋㅋ 덕분에 재밌었어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

7년 전
비회원1.128
물보라입니다 제가 랩슈 보며 늘 했던 망상이..!! 이렇게 보게될줄이야..감격스러워요ㅠㅠ분위기 진짜 남주니 이불처럼 부드럽고 포근하네요ㅠㅠㅠ저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작가님 이런 글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48
앗 드디어 다시 돌아왓어요 제 암호닉ㅠㅜㅠ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담!!!ㅠㅜㅠ 저도 이불빨래 참 잘하는데.. 저도 뽀뽀해주면 열심히 할수있어욯..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49
1102 입니다. 이불빨래라니... 진짜 제 로망을 이렇게... 그래서 뒷 이야기는 어디 있습니까, (책상 탕탕) ㅋㅋ 장난이고 간간히 올라오는 리트리버님 썰에 잃어버린 설렘이 막 몽글몽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50
만두짱
와ㅠㅠㅠㅠㅠ 산뜻한 분위기 좋아요ㅎㅎㅎ

7년 전
독자51
* ㅅ *
선선한 날에 접어든 우리 랩슈들의 하루는 오늘도 아름답네요ㅠㅠㅠ 이렇게 사랑 매일 해야하는데 우리 랩슈 ㅠㅠ 오늘도 멍뭉이와 예쁜 융기 생각하며 잠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2
매수밈입니다!
오오 제이름이 있어요!!! 신기하네욯ㅎㅎㅎ
그런데 쫌더 특색있는 이름으로 할걸그랬나봐요 찾는데 한참걸렸어요 하하 이번글도 너무 몽실몽실 따뜻한 느낌이라 너무 좋아요ㅠㅠ 저까지 빨래가 하고싶어지는..ㅎ

7년 전
독자53
햇살곰
둘이 이불빨래하는 모습을 상상하는데 나른하면서도 달달한 모습이 너무 좋네요 ㅠㅠㅠㅠ 둘 사이의 그 묘한 느낌이 언제나 너무 좋은 것 같아요 ㅠㅠ

7년 전
독자54
델돌이에요! 이불빨래의 따뜻하고 나른한 느낌이 랩슈와 넘 어울려요. 이번편 남준이 왜이렇게 귀엽죠 으윽... 작가님 글 덕분에 이불빨래에 대한 로망이 마구 생기네요 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55
슈가형입니다ㅠㅠ 랩슈와 이불빨래 너무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ㅠㅠㅠ 햇살좋은 여름 오후가 생각나는 글이네여 실제로는 무척이나 덥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ㅜ오늘도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56
슈랩슈 입니다
저에게는 힘들기만 한 이불 빨래가 애들에게는 너무 예쁘네요 저도 사이에 껴보고싶어요ㅎㅎㅎㅎㅎㅎㅎ 그냥 빨래하는 둘을 바라만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당 오늘도 잘 읽었어요 좋은 글을 봐서 그런지 잡도 잘 올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7
체리에여!!!와....진짜너무달달해여...ㅠㅠ저는언제달달해보죠...?ㅠㅠㅠㅠㅠㅠ으헝헝...ㅠㅠㅠㅠ진짜이런게대리만족인가봐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59
시에예요, 이불빨래라니 하는 랩슈들 너무 따뜻하네요. 작가님 매번 좋은 글 감사해요 :)
7년 전
비회원14.39
슙슙이에요!!워후~~~~~뽀뽀로 안끝나면 뭘 할까나~~~~~~전혀 모르겠네~~~~~~☆
7년 전
독자60
노트5에요ㅠㅠㅠㅠㅠ 분위기오늘도체고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1
악마에요! 랩슈는 언제봐도 달달하네요ㅠㅠㅠㅠ 진짜 햇빛 쨍쨍한날 둘이서 이불을 밟고있는 모습이 상상가서 더 간질거리고 그래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62
[MSG] 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달달해서 죽을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준이 너무 귀엽고..... 흑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여기에 제 이불 깔고 누우렵니다.....
7년 전
비회원37.203
99951013 이에요 빨래 다하면 뽀뽀라니ㅠㅠㅠㅠ너무 설레요♡♡
7년 전
비회원219.67
특별한 너입니다, 이불빨래가 이렇게 달달할슈가 있다니.... 아주 좋네요 완전 설렜어요!!! 오늘도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7년 전
비회원171.225
닝닝
7년 전
비회원171.225
으아... 정말 처음부터 복습도 여러번했는데 이제야 댓글을 달아요♡-♡ 글 너무 잘읽고 있어요... 어쩜이렇게 보솜보솜하고 말랑말랑한 말들을 잘고르시는지 모르겠어요 자까님 진짜 사랑합니당♡♡♡♡
7년 전
독자63
오리, 요 며칠동안 장마와 태풍때문에 계속 눅눅하고 찝찝했는데 뭘해도 쳐지고 우울한 날의 연속이였는데 오늘 올라온글을 보니 흐린뒤 맑음!! 아침에 계속 비오다 작가님 글읽으니 날씨가 풀렸어요 파란하늘의 몽글몽글한 구름까지, 오늘도 잘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64
망두입니다!
오늘도 남준이 윤기의 일상은 평화롭고 예쁘네요! 둘이 붙어서 이불빨래할 모습 생각하니까 막 간질간질하고 힐링되는기분! ㅠㅜ 남준이 뽀뽀해달라고 잔망잔망한거 너무귀여워요! 으하 랩슈들 햇빛아래 뽀송뽀송해질 이불처럼 기분좋은 하루가됐길...!

7년 전
독자65
[우지화]입니다. 새로 신청한 암호닉을 언제부터 써야 할지 몰라서 그동안 그냥 댓글만 남기다가 오늘 처음 써보네요. 이렇게 암호닉으로 보니까 괜히 떨리네요. 검색했는데 제 암호닉이 나온다는 것도 너무 좋고. 작가님 썰은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둘 다 왜 이렇게 귀여운지. 이런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으아. 좋은 하루 보내세요.
7년 전
독자66
푸른빵입니다!
작가님 진짜 최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ㅠㅠ 뽀뽀 조르는 남준이도 귀엽고...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7
슙크림이에요 오늘 랩슈글은 뭔가 햇살을 머금은듯한 포근한 분위기라 순간 낮인줄알고 착각했네요 8ㅁ8.. 시간도 착각할만큼 자까님 글에 몰입했나봐요 한결같이 일상적이고 귀여워서 보는 내내 미소가 절로..♡ 오늘도 이쁜 랩슈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68
글잡담에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작가님 글이 올라왔다는 쪽지 보고 바로 달려왔어요 오늘도 둘은 알콩달콩...♥으으 제가 더 떨리네요ㅠㅠㅠ 항상 기분좋은 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69
변호인입니다.
궁딩이 팡팡ㅜㅜ 귀여워요. 처음에 윤기가 남준이 들어올려서 주르르륵 들려올라가는걸 상상하니 귀여워요ㅜㅜ 그 커다란 황색 털을 가진 강아지를 하얀 윤기가 들어올리고 강아지 덩치때문에 윤기 몸이 반이상 가리는게..좋습니다

7년 전
독자70
야상이에요! 엄마나ㅠㅠㅠㅠㅠㅠㅠㅠ 뽀뽀로 안끝난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준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불빨래.. 로맨스 고전(? 이지만 제 로망중의 하나인데 이렇게 랩슈들이 달달하게 밟아주니 너무 좋습니다.. 흑흑...
7년 전
독자71
아아 탄소1 입니다ㅠㅠㅠ 이불빨래라니ㅠㅠㅠㅠㅠㅠㅠ 몽글몽글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하는 말이지만 분위기가 진짜ㅠㅠㅠㅠㅠㅠㅠ 따뜻함을 포근히 담고있는 일상적인 글인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2
[슙파] 이불빨래라니!!!ㅠㅠㅠㅠㅠ너무 달달해서 간질간질해요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요즘 폭염이라 너무 더워요ㅠ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73
누누슈아
한동안 안오셔서 어디 아프신가 했는데 식중독에 걸리셨었군요ㅠㅠㅠㅠ 이제는 괜찮으신가요??? 음식 꼭꼭 익혀드시고 아프지 마세요ㅠㅠㅠ
날도 더운데 아프면 정말 지쳐요ㅠㅠㅠ 아프지 말아요 작가님~

사랑하는 사람과 이불빨래라니...생각만 해도 몽글거려요ㅠㅠㅠ 둘이 나란히 물 속에서 참방참방... 설렙니다ㅠㅠㅠ

7년 전
비회원231.205
덤입니다♡ 드디어 제이름도 여기에 올라왔네요 뭔가 흐뭇하고 뿌듯하고..! 아 맞다 저 작가님 덕분에 저 노래 제 플레이리스트에 담고 다운까지 받았어요 ㅋㅋㅋ! 텍스트만으로도 예쁘고 몽글몽글한 느낌이 전해져서 너무 행복하고 힐링됩니다 잘보고가요 !
7년 전
독자74
글 올라온거 보고 신나서 들어왔네용ㅎㅎㅎ 이불빨래라니.. 둘이서 다정하게..ㅠㅠㅠ 남준이 왜이렇게 귀엽죠퓨ㅠㅠㅠㅠ 근데 작가님.. 저 암호닉 신청했는데 목록에 없써효.. 또또입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75
꿍입니다 세상에 뽀뽀로 안끝나면 뭐할거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는내내 너무 웃어서 광대가 아프지만 행복합니다 ㅎㅅㅎ
7년 전
독자76
970901
7년 전
독자77
가장 하기 싫었던 청소 중 하나인 이불 빨래가 이렇게 달달하고 행복한 청소가 될 줄은 몰랐어요... 남준이와 윤기의 달달함에 더운 여름이 조금 승화되는 것 같네요
7년 전
비회원252.249
세 연
요즘 시험치고 바쁘다 보니 잘 못 들어왔는데 오랜만에 들어와서 바로 찾았는데 역시 오늘도 잔잔하니 좋네요 잘 보고 가요 :)

7년 전
독자78
빠숑이에여 이번편도 너무 설레네요 둘다 너무 귀엽구여
7년 전
독자79
라이온 입니다!!! 드디어 제 이름이ㅠㅠㅠ 이불빨래라니요ㅠㅠ 진짜 너무 귀여운거아냐? 항상 여름같아요 여름 시원한 여름 날씨좋은여름 너무 설래고 뽀뽀하자는 남준이귀엽거 그와중에 밀당하는윤기ㅠㅠㅠ
7년 전
비회원150.5
채늬에요!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글이 잔뜩있어서 기분이 좋아요~ 항상 예쁜글 써줘서 고마워요 오늘도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80
로운
7년 전
독자81
시험끝나구 오랜만에 정주행이에요!!!
작가님만의 특유한 분위기가 너무좋으요ㅠㅠ!!! 달달♡ 아무튼!! 오늘도 잘 읽구갑니당~

7년 전
독자82
냠냠입니다!!! 엉덩이 팡! 너무귀여워요ㅠㅠㅠ 이불빨래 너무 달달하고 설레요! 오늘도 재밌게 잘읽고가요ㅎㅎ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83
박력꾹이에요 암호닉 확인했어요 드디어 올라갔네요 ㅎㅎㅎ 진짜 항상 이 잔잔한 분위기 너무 좋아요 작가님 덕분에 랩슈에 발 들였어요 ㅎㅎㅎ
7년 전
독자84
별별이입니다ㅜㅠㅠ 둘이 하는 이불빨래 완전 ㅠㅠㅠㅠ 보고싶구요ㅠㅠㅠㅠㅠ 장난아니네요ㅠㅜㅜ
7년 전
독자85
애들 이불빨래하는 모습도 되게 포근한 장면처럼 느껴지네요
흠... 작가님 저 [천둥]으로 암호닉 신청했었는데 빠져있네요!! 이 댓글은 제일 최신화에도 달아놓을게요~

7년 전
독자86
나비야 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들렀음에도 불구하고 윤기와 남준이는 여전히 예쁘네요!! 뽀뽀에 집착하는 남준이도 장난끼가 올라온 윤기도 뽀뽀 안해줘서 삐진 남준이도 귀엽습니다ㅠㅠ 항상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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