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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에서 보내는 편지 전체글ll조회 624

앓았습니다.
 

홋카이도의 외딴 병원에서 며칠 입원을 했었어요.
 

그로 인해 많이 늦었습니다.
 

다 떠나가 발신인 없는 편지가 될까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여전히 제 첫사랑이 담긴 한국 땅을 밟아 절 기억해주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길고 짧음과는 무관히 읽어주었다는 말 하나로도 설렘은 배가 되고는 합니다.
 

여전히 고맙습니다.
 

당신은 그렇게 예뻐요. 늘 그랬잖아요.
 

여름 감기는 첫사랑과도 같은 모양입니다.
 

열꽃이 몸에 피는지, 마음에 피는지만 다른 것도 같아요.

.

.

.

.

묻고 싶은 것이 있다.
 

안녕하니, 나의 봄.
 

벚꽃 가득 피었던 한국에 봄을 다시 피울 내 봄.
 

너 안녕하니.
 


 

여긴 안녕하다.
 

봄을 바라보던 겨울은 그렇게나 안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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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일공공사 / 짝꿍아, 어디 아팠던 거야. 푹 쉬었으면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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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채이/내 편지의 답장이 오질 않아 걱정하고 있었는데 아팠구나. 곁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아프지마라. 꼭 완쾌하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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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0922/ 아팠다고 하니 걱정이된다. 지금은 괜찮은거지? 나는 내계절이 겨울이라고 생각하는데 너는 항상 나한테 봄이라고 말해주더라 고마워 항상 겨울인 내맘속에 자그만한 꽃이 필수있는 봄을 만들어 줘서 나는 잘 살고있어. 적응도 잘하고 있고 조금씩 익숙해져가 혼자인게. 나는 혼자 인게 익숙하지만 너는 아니였으면 해 짝궁아. 항상 보고싶고 그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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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라별 / 어디가, 그렇게 아팠길래. 입원까지 했나요. 괜찮은 거 같아 다행이네요. 아프지 마요. 짝꿍, 짝꿍의 봄은 언제나 안녕합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지요, 짝꿍 곁에서 항상 아름다운 봄으로 남아있을게요. 어떠한 일이 있든 떠나지 않을 것이고 늘 짝꿍을 위해 답장을 꼭 남길 거예요. 짝꿍과 앞으로도 함께 할게요. 아프지말고 부디 건강하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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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읽으면서 항상 느껴요. 어쩜 저렇게 표현할까, 하는 신기함. 그리고 부러움. 글을 읽는 내내 행복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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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너를 노래해/어디가 아팠는지는 물어보지 않을게. 그냥 지금 괜찮아져서 다시 와준 거라고 생각할게. 난 짝꿍처럼 말을 예쁘게 보여주지 못 해서 잘 전해질지는 모르겠지만, 아프지 마 짝꿍. 앞으로도 몸조심하고 나도 네가 일찍 오든 늦게 오든, 편지 한 장 가득히 오든 혹은 마음 한 줄 보여주든 상관없이 항상 고마울 거고 설렐 거야. 언젠가 말했는지 모르겠지만 네가 예쁜 사람이란 건 너의 글을 통해 알 수 있어. 정말로! 오늘도 예쁜 글 고마워요 짝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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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짝꿍. 네가 없는 새벽이 차다.
9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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