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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녀 전체글ll조회 19783l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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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태연 - Starlight (Feat. Dean)

 

 

 

 

 

 

 

 

 

 

 

[방탄소년단/민윤기박지민전정국]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08 (부제:WHO?) | 인스티즈

 

 

 

 

 

 

 

 

 

 

 

 

 

 

 

"너랑 같이 나오면서 지각 안하는거 참 오랜만이다?"


"조용히 해라. 피곤해죽겠으니까."


"나보다 피곤하겠냐, 네가? 잠 하나도 못 잔 사람도 있다."


"그게 내 탓이냐? 책임전가 쩔어, 전정국."


"...됐다, 내가 무슨 말을 하냐."

 

 

 

 


여전히 틱틱대며 회사 로비로 들어오던 정국과 ㅇㅇ가 평소보다는 비교적 여유롭게 엘리베이터를 잡아 탔다.

 

항상 둘이 같이 출근하는 날이면 ㅇㅇ가 늦잠을 자거나, 늦잠을 자거나 아니면 늦잠을 자는 바람에 지각을 하는게 일상 다반사였는데 오늘은 같은 집에서 출근을 했으니 늦지 않았던 것이다.

1층에 도착한 엘리베이터에 오르자마자 정국이 슬며시 그녀의 가방을 빼앗아들더니 제 주머니에서 뭔가를 주섬주섬 꺼내들었다.

 

 

 

 


"이거 뭐. 매달라고?"


"어. 내가 하면 예쁘게 안되잖아. 네가 해줘."


"아니 무슨, 애도 아니고..."

 

 

 

 


중얼거리며 제 손에 들린 넥타이를 펼쳐든 ㅇㅇ가 귀찮다는 표정을 짓다가도 정국에게 고개를 숙이라는 듯 손짓을 하자, 정국이 기다렸다는 듯 웃음을 꾹 참으며 허리를 조금 숙여 ㅇㅇ에게 넥타이를 매기 쉽게 기다려준다.

여전히 애 보는 것 같다며 투덜거리면서도 남색 타이를 천천히 매어주고있을 때, 아직 층을 누르지 않아 멈춰있던 엘리베이터 문이 다시한번 열렸다.

 

 

 

 


"...어, 팀장님?"


"...뭐 하는겁니까?"


"아, 이거 넥타이 매주느라..."

 

 

 

 


ㅇㅇ의 말이 다 떨어지기도 전에 윤기가 뒤를 돌아 층을 눌렀고, 어딘가 기분이 안 좋아 보이는 윤기의 표정에 뒤에서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을 한 그녀는 정국의 타이를 마저 매준 뒤, 제 가방을 빼앗아 들었다.

 

다음부터는 집에서 좀 하고오자, 어?

작은 목소리로 정국의 귀에 중얼거리는 그녀에도 정국은 뭐가 그리 좋은지 실실 웃으며 제 넥타이만 만지작거리며 대충 고개를 끄덕였다.

 

 

 

엘리베이터가 17층에 도착하고, 윤기는 여전히 굳은 표정을 유지하며 먼저 내려 사무실로 성큼성큼 걸어가버렸고, ㅇㅇ는 머리를 긁적이다 정국에게 화풀이하듯 등짝을 몇 대 때리고 윤기를 따라 사무실로 들어갔다. 또, 윤기에게 저와 그녀 사이를 보인 것이 어찌나 기분이 좋았는지, 여전히 웃음을 머금은 정국은 효진과 밥 먹을 때보다 천 배는 기분 좋은 표정으로 제 팀으로 걸어들어갔다.

 

 

 

 


"ㅇㅇ씨, 좋은 아침. 오늘은 기분 좋은 것 같네요?"


"아, 그래요? 감사합니다아."

 

 

 

 


기분 좋아보인다는 그 말에 따로 대답은 하지 않았지만 어제까지만 해도 먹구름이 잔뜩 낀 듯 울상 가득했던 얼굴을 했던 ㅇㅇ가 밝게 웃어보이는 걸로 지민은 대답을 다 받은 듯 했다.

자리에 앉아 짐을 대충 정리하는 ㅇㅇ를 보고있던 지민이 곧 무언가 생각났다는 표정을 하더니 그녀에게 한번 더 물음을 건넸다.

 

 

 

 


"그, 어제 밤에 비 많이 오던데. 잠은 잘 잤어요?"


"네. 잘 잤어요. ...근데, 제가 잠 못 자는건 어떻게..."


"아, 저번에 회식한 날 밤에 비 온다고 무서워하길래... 이 것도 기억 안나요?"

 

 

 

 


설마, 하는 눈빛으로 저를 쳐다보는 눈빛에 ㅇㅇ는 그저 어색하게 웃어넘겼다. 그 날 회식 때 비가 왔었나... 그걸 대리님이 어떻게 알지. 

혼란스러운 표정을 애써 숨기며 남은 짐을 정리하던 ㅇㅇ가 입술을 잘근거렸다.

 

 

 

지민은 그 때 제 품에 안겨 그렇게 애교를 부리고, 유혹을 해대던 그녀의 모습이 지금의 당황한 모습과 겹쳐보여 그녀 모르게 살짝 웃어보일 뿐이었다.

 

 

 

 

 

 

 

 

 

 

***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

W.봄처녀

 

 

 

 

 

 

 

 

 

 

과거, 회식 날 밤-

 

 

 

 

지민이 ㅇㅇ를 벤치에 앉힌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의 눈은 또다시 다른 곳에 고정되었다. 한 쪽에서 다른 팀장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던 윤기였다. 그 또한 부장이 준 술에 의해 어느정도 마신 상태였지만 겉모습만 보기에는 멀쩡한 사람과 다를 바가 없었다.

 

윤기가 제 동료들과 이야기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무렵, 뒤에서 제 수트를 약한 힘으로 당기는 느낌에 뒤를 돌아보았다. 그리고 곧 제 시야에 보이는 잔뜩 붉어진 얼굴을 한 채 저를 보고있는 ㅇㅇ를 무표정으로 내려다본다.

 

이렇게 취할 줄 알았으면 아까 어떻게든 차에서 나오지 못하게 하는건데. 하고 혼자만의 후회를 하던 윤기가 동료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ㅇㅇ에게 집중했다.

 

 

 

 


"왜요. 할 말 있습니까, 성 사원?"


"아, 그... 어. 팀장니임."


"네. 천천히 말해요."


"아니이, 박 대리님이 막, 다른데 한눈 팔지 말구 여기에, 이러케 앉아이쓰라구. 그랬는데, 없어져써요..."

 

 

 

 


옆에 있는 벤치를 가리키며 열심히도 설명하는 ㅇㅇ를 가만히 보던 윤기가 겨우 말을 알아듣고는 한숨을 쉬며 고개를 끄덕였다. 남은 사람 중 저라도 ㅇㅇ를 챙겨 가야했다. 아니, 사실 꼭 그러고 싶었다.

 

근데, 술취해서 말하는 것까지 귀여울 필요는 없는데.

치원생이 선생님에게 친구 잘못을 이르듯 울상을 지었던 그녀가 귀여워 그대로 안아버릴 뻔 한걸 꾹 참은 윤기가 주변의 눈치를 한 번 보고 ㅇㅇ에게 제 차키를 쥐어준다.

 

 

 

 


"이거 가지고, 저어기. 내 차 보이죠. 나 여기 대충 정리만 하고 갈테니까 차에 먼저 가있어요."

 

 

 

 


어딘가 그녀를 따라 어린이에게 설명하는 듯 한 말투로 손에 키를 주며 차를 가리키는 윤기에 잘 알아들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인 ㅇㅇ가 자신있게 뒤를 돌아 차쪽으로 향한다.

그 뒷모습을 본 윤기는 결국 웃음을 참지 못하고 피식 웃었다가 다시 제 동료들을 향해 몸을 돌렸다. 그에게 최우선은 빨리 사람들을 보내고 ㅇㅇ에게 가야겠다는 생각 뿐이었다.

 

 

 

그러나, ㅇㅇ는 얼마못가 제 앞을 막아서는 사람에 의해 걸음을 멈췄다.

딱 봐도 키가 큰 것 같은 사람을 올려다보며 인상을 잔뜩 쓴 그녀가 왜! 하며 소리를 쳤고, 남자는 급하게 입을 막았다.

 

 

 

 


"어디 가. 차에 가란다고 진짜 가냐?"


"아 뭐가아... 저리가. 나 졸려어."


"내놔. 다시 가져다주게. 너는 여기서 딱 기다려. 내가 데려다줄테니까."


"치... 너 미워. 미워, 정꾸."


"응, 미워해."

 

 

 

 


어딜, 누굴 데려다주려고.

ㅇㅇ의 앞을 막아섰던 정국은 그녀의 손에 들린 키를 빼앗아 들었다. 하마터면 윤기에게 ㅇㅇ를 넘겨줄 뻔 한 상황에 정국이 잔뜩 인상을 쓰며 그녀를 향해 단호한 말투로 기다리라는 말을 한번 더 하고는 윤기가 있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아씨이... 짜증나아, 추운데."

 

 

 

 


정국이 저를 버려두고 간 그 자리에 그대로 쪼그려앉은 ㅇㅇ가 제 어깨에 걸쳐진 수트 자켓 속으로 얼굴을 파묻었다.

 

으응, 향기 좋다아... 실없이 웃으며 볼을 자켓에 대는 그녀를 귀엽다는 듯 바라보던 자켓의 주인, 즉 지민이 천천히 다가가 그녀를 일으켜세웠다. 집에 가야지, ㅇㅇ야- 작게 그녀의 이름을 부른 지민이 각자 차에 타는 사람들의 눈치를 잠깐 보는 듯 하다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나는 순간에도, ㅇㅇ는 이미 필름이 끊긴 상태였다. 그리고 이 사실은 세 남자 모두가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다.

 

 

 

 

 

 

 

 

 

 

***

 

 

 

 

 

 

 

 

 

 

아침 일찍 눈을 뜬 남자가 자연스레 기지개를 켜다 제 품에 안긴 ㅇㅇ를 보고 피식 웃어버린다. 큼직한 제 티셔츠를 입고도 곤히 잠든 그녀의 머리를 두어번 쓰다듬다, 시계를 보고 몸을 일으킨다. 생각보다 많이 남지 않은 시간에 빠르게 씻고 출근 준비를 마친 남자가 넥타이를 제 목에 걸며 다시 ㅇㅇ의 앞으로 와서 선다.

 

 

 

 


"...괜히 미안하네."

 

 

 

 


어제 해 뜨는거 보고잤는데. 하며 조금은 안쓰러운 표정으로 그녀를 보다 이불을 따뜻하게 덮어준 그가 출근보다 몇 시간 늦은 시각에 알람을 맞춘다.

 

이 정도면 알아서 반차 내겠지. 남자는 혼자 중얼거리다 시간이 거의 다 갔음을 인지하고 방에 불까지 꺼준 뒤 가방을 챙겨들고 호텔을 나선다.

 

 

 

그는 어젯 밤 제가 못 참고 덤벼들게 한 그녀가 다시 생각해도 예뻐죽겠다는 생각을 하다 핸드폰을 꺼내든다. 그러고는 관계를 가질 때 그녀를 그렇게도 괴롭히던 손으로 천천히 카톡을 보내고 웃어보인다.

 

 

 

 

 

세 사람 중 누가, 그녀와 잤을까?

 

 

 

 

 

 

 

 

 

 

 

[방탄소년단/민윤기박지민전정국]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08 (부제:WHO?)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민윤기박지민전정국]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08 (부제:WHO?)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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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녀의 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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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봄처녀입니다!

여러분 정말 오랜만이에요... 흐어어엉어유ㅠㅠㅠㅠㅠㅠ 정마류ㅠㅠㅠㅠㅠ

시험을 깔!끔! 하게 (망)치고 여러분을 다시보는 기분은 정말 말할 수도 없이 기쁘네요♥

 

한동안 아주 폐인같이 공부와...수학과...네... 여러가지들 사이에 갇혀 살다가 이렇게 등장하였습니다!

(박수함성)

 

사실 7편과 8편을 한번에 써두고 어디서 잘라야하나 고민을 많이 하다가... 너무 자르기가 애매해서 7편은 분량 풕발에 8편은 그게 아닌...예... 이해해주세요!

분명 주저리를 쓰기 전에는 할 말이 많았는데 왜 쓰려고 보니까 없죠...?

여튼 금방 공지도 올라올거니까! 다들 집중해주세여! 아직 나의 복귀스페셜은 끝나지 않아따!!!!!

 

여러분을 위한 선물이 아직 두 가지나 남아있는 걸?

사랑합니다! 좀 이따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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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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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총총총이에요 1등이네요 !!!!! 자까님 !!!!!!!!!!!!!!!!!!!!!!!!!!!!!!!!! 자까님 !!!!!!!!!!!!!!!!!!!!!!!!!!!!!!!!! 자까님 !!!!!!!!!!!!!!!!!!!!!!!!!!!!!!!!! 헐 너무 기뻐서 삼창했어요 대박 이게 무슨일이에요.... 후욱후욱 오늘은 일찍 자볼까했는데 잠은 무슨...... 기다릴게요ㅠㅠㅠㅠㅠㅠㅠ하ㅏ하하하핳ㅎㅎㅎ하ㅏㅏ 너무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
아니 그니까요!!!!!!!!!!! 작가님!!!!!!!!!!! 누구냐그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방금것만 보면 지밈이가 마지막으로 나와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 아 뭔가 그날밤 내용 더있을거 같애...... 후........ 그나저나 질투하는 윤기는....... 귀엽습니다..
7년 전
독자3
아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ㅜㅜㅜㅜㅜㅜ셋 다 넘나 스윗ㅜㅜ 아무나(짝)잤어라(짝) 그 누구더라도 응원해줄래요 저는 못 고르겠어요8ㅅ8
저 빨리 씻고 숙제 해야 되는데 작가님 공지...(기다린다) 얼마만에 보는 작가님인데! 현생 버려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
미자탈출
아니!!!!! 정구기!!!!! 못돼써!!!! 근데 잘해써!!!!!!! 아 진짜 누굴까요 너무 궁금해요 엉엉ㅠㅠㅠ

7년 전
독자5
정꾸기냥
자까님 보고싶어서 혼났잖아요ㅜㅜ 제가 응원했으니 시험 잘 봤을꺼예요ㅎㅎ 다음화도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6
헐 아까 올라온 것도 심장 부여잡고 봤는데 이렇게 다시 나타나주시다니 ㅜㅜㅜㅜㅜㅜ 과거가 풀릴수록 헷갈리는 건 저 뿐인가요... 이쯤되면 아무나 되거라! 하하 사실 욕심 같아선 셋 다... ㅎ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7
고구마
연속 두 편으로 작가님 글 읽으니깐 너무 좋아요ㅠㅠ 이제 드디어 세사람 중 누군지 나오는건가요???? 기대 됩니다 꺄

7년 전
독자8
대박 일단 오능 안자야겠네요,, 아 늘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기대되여 누굴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
(침착) 이러면..잠을..못자겠잖아요....작가님..
7년 전
독자10
슈프림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는가요......하ㅏ아ㅏ러ㅓ어 진짜 감질맛나 죽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맘같아서는 세명 다....(?) 허허 껄껄...네 전 욕망덩어리...입니다.... 아무튼 네 사랑한다구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1
숩숩이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누구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이런거 궁예 못한단 말이에여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찍 자기엔 그른거같군여 하핳ㅎ
7년 전
독자12
단미에요...작가님 헿... 복귀하셔서 열일하시네요 짱짱좋아요♡♡ 사랑합니당
7년 전
독자13
영샤에요...느어 이거 진짜 어렵네요.. 제 예상은 윤기는 아닐거 같아요..이유는 단지 촉...?
7년 전
독자14
어흐진짜!!!!! 누군가요!!!!!! 누굴까요!!!!!! 진짜 왜 다 맞는것 같냐구요!!!!!! 넥타이 못매는척하는 정국인가요??????? 그런건가요??????!!!!!
7년 전
독자15
롱롱이에여 헐헐 저 수정알림인즐알앗는데 새글이라니ㅠㅠㅠㅠ작가님정말혜자시네요ㅠㅠㅠ 아 근데 진짜 누군지...궁금해서미쳐버릴것같아욬ㅋㅋㅋ 궁예잘못하는데ㅠㅠㅠ그냥...세명다...ㅎ
7년 전
비회원232.199
그래서 누구인데요!!!!!!
7년 전
독자16
흰색임다 으응으으으 이거 분량도 혜자고 대박이고 그냥 작가님은 사랑하세요 사랑!
7년 전
비회원133.161
슈퍼침침입니다
헐 하루에 2펴뉴ㅠㅠㅠㅠㅠㅠ게다가 아직도 2개 더요ㅠㅠ?????ㅠㅠㅠㅠ저 잠 안자도 되는거에요?ㅠㅠ아 징차..ㅠ.ㅠㅠㅠㅠ 설레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
다름이에요 아니 분명 아까 7화 읽었을때는 아 정국이구나 하면서 엄청 확신했었는데 뭐에요 지민이인가요 아니 뭔가 또 다른 무언가가 있을거 같기도 하고...그래서 윤기일거 같기도 하고...아 그래서 누구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굴까요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현기증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찍 자려고 했는데...... 헿 기다릴께여 작가님 증맬 보고싶었슴다 싸라해요...
7년 전
독자18
강여우에요!!아 마지막에 지민이 나와서 지민이같은데 뭔가 이렇게 쉽게 알려주진않을거같아서 정국이인거같기도하고ㅜㅜ누구예요ㅠㅜ궁금해죽을거같아요 빨리 누군지 나오는 때가오길!!!!
7년 전
독자19
헐 마지막 누굴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
와....진짜 대박ㅠㅠㅠㅠㅠ누가 될지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
[됼됼]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ㅠ

7년 전
독자21
호두마루예요!
연속으로 두편이라니.. ㅠㅠㅠㅠ
오늘 진짜 혜잔데요?
아우 정말 누가 저 남자인 거예요!!
저렇게 조금 더 자세하게 나오니까 더 모르겠어요 말투만 봐도 누군지 모르겠고ㅜㅠㅠㅠ 전 홈즈는 아닌가봐요

7년 전
독자22
아이고오 ㅠㅠㅠㅠㅠ 도대체 누구랑 잤을까요 ㅠㅠㅠㅠ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 기억을하나도못한다는게....엉엉 정말 윤기랑지민이랑정국이 셋이 너무 귀엽고 설레는거아닌가여...? 두편연속이라니...너무 행복합니다..... 오늘밤은 그냥 작가님과 보내는걸로 !!!!!!!
7년 전
독자23
마상.. 작가님 오랜만이네요 오늘 딱 생각이 났았는데 이렇게 새 글이...!! 그것도 두 편이나!!!! 좋네열..ㅎㅎ 그럴 일은 없겠지만 세 사람 다 아니면 반전..ㅋㅋㅋㅋㅋㅋ 아아.. 진짜 궁금하다ㅠㅠㅠ
7년 전
독자24
크윽
드디어 밝혀질 실마리가 시작되나여~?

7년 전
독자25
77ㅑ!!!!!! 자까님!!!! 또 올리셔써ㅠㅠㅠㅠㅠ 고마워요ㅠㅠㅠ 천사님이야 증마류ㅠㅠ 공지 기다릴게요!!!
7년 전
비회원176.162
와.... 저 효우에요 .. 작가님 사랑해요 대박... 저 잠다잤어요!!!!!!!! 이따까지 그냥 안잘려구요 ㅋㅋㅋㅋㅋ...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26
만두짱
드디어 정주행 다하고 왔는데 이런 선물이!!!!!!

7년 전
독자27
으아아아아아아아현기증나요ㅜㅠㅜㅜ빨리누군지 가르쳐주세요ㅜㅠㅜㅠㅜ
7년 전
독자28
베네 입니다. 으아아아ㅠㅠㅠㅠㅠㅠ 도대체 누구인가요ㅠㅠㅜㅠㅜㅠ 진짜 읽으면 읽을수록 혼란스럽고 궁금해서 잠이 오지 않네요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위험한 분이야ㅠㅠㅠㅠㅜㅠ
7년 전
독자29
끼에에에에에에엥게 작가님!!! 회전초밥입니다 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작가님뵈서 우다다다 달려와서 쏜살같이 읽어버렸습니다..!! ㅠㅠ 마지막에 누굴까?하는데 현기증이 ㅠㅠㅠ엉엉 ㅠㅠㅠㅠ 너무 궁금해요... 사실 지금까지의 상황으로는 셋중 어느 누가 되도 전혀 의심없는 상황인거같은데요..ㅠㅠ ( 눈치1도 없어서 복선을 눈치 못챘을지도..) ㅠㅠㅠ 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 작가님!!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30
또또에요!! ㅠㅠㅠ아 진짜 누군지 너무 궁금해서 이젠 미칠지경이에여.. 얼른 누군지 알고싶러로ㅠㅠㅠㅠㅠ흐휴ㅠㅠ
7년 전
독자31
꺄 대박 누구지 왠지 지민이 같아여!!
아 너무 재밌어요
기디 로 암호닉도 신청했고 신알신은 진작에 했구요!! 아 너무 재밌어요❤️

7년 전
독자32
버뚜입이다아!!!! 카톡을 보냈다니이! 제 기억이 맞다면 여쥬가 아침에 일어나사 정국이 카톡을 확인했던거같은데에!!!!
7년 전
독자33
헐 아 잠시만요 도대체 누구죠???? 아 궁금해... 제발 너무 궁근해서 현기증 날 거 같아요
7년 전
독자34
류아입니다!!!!!7편에 이어 8편을 연이어 올려주시다니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시험보시느라 못오셨던거군여ㅠㅠㅠㅠ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복귀스페셜 넘나 기대되네여ㅠㅠㅠ
7년 전
독자35
이진짜누구냐ㅠㅠㅜㅜ누구냐고ㅜㅜㅜ진짜작가님감질맛나게잘쓰세요ㅠㅠㅜㅜ진심지구폭파우주폭파ㅠㅠㅠㅠㅠ잘봣어요
7년 전
독자36
우와 진짜 누굴까요..보면볼수록 진짜 미스테리ㅋㅋㅋㅋㅋㅋㅋ어제는 쟤같고 오늘을 얘같고 진짜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7
전정국 극성맘입니당!
오랜만이에요 보고싶었어요 작가님❤❤
전 넥타이가 자꾸... 신경쓰이네요ㅎㅎㅎㅎ

7년 전
독자38
이마에요 연속으로 2편이라니 !!!!!!!!!!!!!! 도대체 누가 여주랑 잤니 응 ??!?!!!!!!!!! 진짜 너무궁금해요 ㅠㅠㅠ 윤기일것 같다가도 정국이인것 같고 정국이인것 같다가도 지민이인것 같고 ㅠㅠ
7년 전
독자39
테형이
아 진짜 궁금해요 ㅠㅡㅠ 윤기인 것 같기두 하구 지민이인 것 같기두 하면서 정국이가 확실한 것 같은데 갑자기 윤기인 것 같고....

7년 전
독자40
뜌입니다 진짜 누굴까요ㅠㅠ 저 궁금해 죽어요ㅠㅠ 윽ㅠㅠ 그래두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41
와조스키에요!!!ㅜㅜㅜ오늘도발리고내일도발리고그냥사내로맨스나오면발려서죽을거같아여ㅠㅠㅠㅠㅠ2편이나올려주시다니...ㅠㅠㅠㅠ쥬금...
7년 전
비회원218.230
부들부들ㅇ에요ㅜㅜㅜ 아진짜엄청모르겠는대 너무재미썽유ㅠㅜ
7년 전
독자42
입틀막입니다!! 아진짜..누굴까요..너무 궁금해요..누굴까요.. 지민같기도하고 윤기같기도하고 정국이같기도하고..
7년 전
비회원126.162
아 도대체 여주랑 누가 잤는지 언제 밝혀지나여 ㅜㅜㅜㅜㅜㅜ 현기증 나여ㅜㅜㅜㅜㅜㅜㅜㅜ 궁금궁금
7년 전
비회원196.48
슈팅가드예요자까님!! 워후!!!오늘도 여전히 넘나 재밌는글~~~~아 근데 오늘것만보면뭔가 지미니같은데ㅐ.!!!!!또 아닐것같고 그럴 느낌적인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ㅜㅜ진짜 너무궁금한데 읽으면읽을수록 미궁속으로....~~~~~~~ㅎㅎㅎㅎㅎㅎㅎ잘읽고가요 !!다음편도 손꼽아 기다리고있을게요 ~~><
7년 전
비회원215.127
스노우볼입니다!!!!!!우오아아아아아아아아 오늘 선물 엄청 많아요!!!!!!ㅠㅠㅠㅠ아 진짜 누군지 너무 설레서 다음편이 빨리 보고싶어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이엥휴ㅠㅠㅠ유ㅠ어어웅
7년 전
독자43
도대체 그 남자는 누굴까요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여주가 정국이 넥타이 매주는 거 왜 이렇게 설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4
방소에요 헣 전 선물 2개부터 봐버렸네요 ㅎㅎㅎ 텍파이벤트 하러가려구요!!! 이 편을 보고 전 정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헿 이번편도 잘봤어요 ㅎㅎ
7년 전
비회원172.163
뷔뷔빅입니다! 저능 뚝심잇게 정국이로 밀거에요ㅜㅜㅜ 정국이가 아니면 불쌍할가같은 기붕..
7년 전
독자46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아ㅠㅠㅠㅠ 넥타이를 맸다는걸 보니까 정꾸가 아닌거 같네요ㅠㅠㅠㅠ 그럼 누구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7
세명중 누굴까 누군지 진짜 궁금하다
7년 전
독자48
체리에이드에요!!!! 암호닉 신청하고 왔으니까 이렇게 댓글써도 아시겠죠???? 아아아아아아 누군지 너무 궁금해요ㅜㅜㅜㅜㅜㅜ 맨 마지막 화에서 밝혀지는 건가요?????ㅠㅠㅠㅠ 그때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감칠맛나요ㅠㅠ 혹시 마지막에 넥타이 혼자 매고 갔으니까 정국이 제외...? 이렇게 똥추리력 독자는 추리를 해봅니다
7년 전
비회원126.211
라일락입니다 저도 술 마시면 저렇게 방탄이 귀여워해줄까요?
7년 전
독자49
지민이같은데 정국이같기도 하고 아직 잘 모르겠네요 암호닉 신청하고 왔어요 씐나라!
7년 전
독자50
카라멜모카에요!!!!!!!!!!!
어휴 대박. 역시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ㅜ아 진짜궁금해요!!!!그래서 여주랑 잔 남자는 누구라는거죠!!!!!!!!

7년 전
비회원81.189
종이심장

새벽에 보고 댓글 달려고 했는데ㅠㅠㅠㅠ 컴터가 바보가 돼서 한글키가 안나오더라구여ㅛㅠㅠㅠㅠㅠ 직장에 와서 씁니닼ㅋㅋㅋ....<
지쨔....넘 오랜만이에여...ㅠ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고.. 여주 술버릇 위험한데(본인 신변에) 귀엽구.... 저는 왠지 정국이 같네여....코코넨네 같이 한거...

7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분명 저번화까지만 해도 여주와 밤에 같이 있었던 남자가 누군지 어느정도 윤곽이 잡혔었는데, 이번편을 보니까 다시 헷갈리네요ㅠㅠㅠ 아무래도 다시 첫화부터 천천히 읽고 와봐야겠어요!!

7년 전
독자51
골드빈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제가 미는 전정국 규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여ㄹㅏㅠㅠㅠㅠㅠㅠㅠㅠ 다 좋지만 ㅠㅠㅠㅠㅠ발리자나요 뭔가 더ㅠㅠㅠㅠㅠ작가님 이런 글 너무 조아요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52
암호닉 신청방에 신청하고 온 슈가나라입니다!!
저번에 신청못한게 진짜 아쉬웠었눈데!!신청하게되서 너무져아여!!아...진짜 남주는 누구일까요..전편을 보니까 왠지 정국이 같기도하고 바로 전에 말한 지민이 같기도하고..너무 어렵습니다...ㅠㅠㅠㅠ그래도 오늘 잘봤어요!!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3
하 ㅠㅠㅠㅠㅠㅠㅠ 예찬이에요 아니 대체 누구죠..... 진짜 씨씨티비 돌려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건 그렇고 저 드디어 정주행 끝냈어요!!!!!!! 깨하!!!!! 꺄핳ㅎㅎ!!!!! ㅠㅠㅠㅠㅠㅠ 이제앞으로 같이가요 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54
후...호텔씨씨티비돌려보고싶네요....대체 누구람.... 설마 완결때알려주실건아니죠...?ㅠㅠㅠㅠㅠㅠㅠㅠ안대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86.28
가자미진 입니다!!!!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
그래서 정말 누구랑 잔 거냐고!!!! 누구야!!!

7년 전
독자55
방금 암호닉 신청하고 온 정국아! 새우깡!입니다... 아... 현기증 낭 ㅛ... 현기증 나요... 그리고 오늘도 저런 회사 있으면 진짜... 당장 다닐 거라고 다짐합니다... 지짜로...
7년 전
독자56
푸늘이에요!
아아ㅏㅏㅏ정말 누군지 궁금하네요ㅠㅜ 오늘도 잘봤숩니당 ♥

7년 전
독자57
장작이에요!
!!!!!!!!!!마지막!!!!!!!!!!작가님!!!!!!!!!!!대박!!!!!!!!!넘나 재밌는것ㅠㅜㅠㅠ

7년 전
독자58
윤기와윤리입니다!! 그날 밤 이야기 너무 감질맛 나요ㅋㅋㅋㅋㅋㅋ 대체 누굽니까? 네? 여주랑 잔 사람이 누구냐고여!!(탕탕) 궁금해 죽을 것 같아여.. 정국이 일 것 같았는데 왜 갑자기 윤기랑 지민이가 치고 들어오는 거죠..8ㅅ8 차키를 다시 정국이가 줬으니까 윤기는 아닌감... 크흡.. 네..역시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구 이번 편 설렘포인트는 정국이 넥타이 메주는 거네여ㅠㅠㅠㅠㅠㅠ 넥타이 메달라고 허리 숙이는 것도 그렇고 윤기한테 그거 보여주고 혼자 좋아하는 것도 왤케 귀엽습니까.. 다음 편도 완전 기대돼여!! 작가님 시험 끝나신 거 축하드립니당!!(짝짝) 다음 글도 기다릴게요~
7년 전
비회원91.104
디지몬정국입니다!! 연달아 두편이나..! 그나저나 대체누구..글읽을떄마다 잡혔던 감이 사라지는 기분~.~
7년 전
독자59
eeggg 작가님 너무해여 너무 궁슴하자ㅏ나여.......진짜 누ㅜㄱㄹ까옷...
7년 전
독자60
꿈틀이에요!아아아궁금해ㅡㅜㅜㅜㅜㅠ정국이 아니면 지민이같은데ㅡㅠㅜㅡㅜ누굴까아아ㅡ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61
유메입니다...♡ 작가님 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뒤로기면 갈수록 더 누군지 헷갈리게 하시네요ㅎㅎㅎㅎㅎ 헷갈리게하지마...☆(feat.박대리) 암튼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62
크림치즈입니다! 작가님 지짜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ㅜㅜ으엉ㅇ엉ㅠㅠㅠㅜㅠㅠ 이렇게 혜자스러운 분량으로 오시다니 사랑해요 정말정말 ㅠㅁㅠ 근데 작가님...! 이제 정말 셋중 누구일까요오... 갈수록 혼란스러워지는 기분!!! 정국이 같다가도 지민이 같고...너무 헷갈려요ㅠㅠㅜㅠㅠㅠ 그 와중에 전정국 질투하는거 너무 귀엽고....헣ㅎ흐 그럼 저는 계속 추리를 해보겠어요..! 잘 읽어쏘요 작가님 제 사랑 받으세요❤❤❤
7년 전
독자63
헐 지민이 아니에요????????그럼 누군데요ㅜㅜㅜㅜㅜ얼른 빨리오세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64
누구야??ㅠㅠㅠㅠㅠㅠ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5
마지막 누구져ㅠㅠㅠㅠㅠㅠㅠㅠ짐니인가?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6
누구랑 잤든 셋중 하나라는 사실이 우주대만세~~~~짝짝
7년 전
비회원169.192
원더링이에요ㅠㅜㅠㅠㅠ이번화도 짱이네요 어째 갈수록 더 모르겠어..ㅜㅜㅠㅠㅠㅜㅜㅠ이젠 세명중에 누구던 다좋네여..ㅎ
7년 전
독자67
AD
어흑.....작가님 막줄 대박인데요....아진짜 누구지...정꾸가 데리고 가는가 싶더니 지민이가 데리고 가고 이제 슬슬 감이 잡혀야 될텐뎅...코난이 되고 싶다...

7년 전
독자68
꾸잉입니다 아 진짜 누구일까요 너무 궁금해요ㅠㅠㅜ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69
새벽밤이에요!! 누구야ㅠㅠㅠㅠㅠㅠ대체ㅠㅠㅠ지민이인가..ㅎㅎ..ㅎ..추리만 무한반복..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 편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70
아망떼
진짜누군지 너무궁금해져요ㅠㅠㅠㅠㅠㅠㅠ누굴까요으아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34.148
990410 입니당
하 진짜 누군가요!?!?? 진쩌 궁금해 미춰버리겠어요... 볼때마다 증말 두근두군

7년 전
독자71
오늘 암호닉 신청한 룬입니다!!! 이예 정주행 끝!!!!!
........대체 누구죠. 아니 뭐 다 그자리에 있었으니 누구랑 가도 이상할 게 없네여. 아이 궁그매.

7년 전
독자72
%%%%% 작가님 죄송합니다!!이제서야 보네요ㅠㅠㅠ이번편도 잘봤습니다!!
7년 전
독자74
아 처음에는 지민이 같았는데 계속 보니까 정국이 같기도 하고ㅠㅠ 마지막에 데려가는 사람일 것 같은데 여기서 끝인지도 모르겠고ㅠㅠ 헷갈리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75
어머세상에너무궁금해요작까님ㅜㅜㅠㅠㅠㅠㅠㅠ빨리누군지알고싶어여윤기같기도하고지민이같기도하고정국이같기도한데나무헷갈려요ㅠㅠㅠ
7년 전
독자76
진짜 모르겠어요... 3다 맞는거같아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32.142
망개떠억 아 진짜 누구죠ㅠㅠㅠㅠㅠㅠ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나만 모르는건가ㅠㅠㅠㅠ
7년 전
독자77
와 진짜 모르겠어여.. 웬만하면 다맞추는편이라고 자부할수있었는데ㅜㅜㅜㅠ 정국이일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마지막에 지민이가 다시 데려가려해서..(혼란) 그래도 정국이라고 예상해봅니다..!
7년 전
독자78
슙슙슈룹슙입니다!!!!!!!!!! ㅇㅏ 갱장히 궁금합니다 과연 누굴지 흫흐... (대체?) 어제 인티를 들어와봤어야하는데..! 이로케 뭔가 많이 올라와있다니 엄청난 후 호 ㅣ가...주륵..^^
7년 전
독자79
라온하제에요ㅜㅜㅜㅜㅜ진짜재밌어여ㅜㅜㅜㅜ잘보구갑니다!!
7년 전
비회원227.3
탱수니예요!
과거편이 밝혀질수록 그 밤 남자의 정체는 점점 더 미궁속으로..... 저는 궁예체질이 아닌가봐여.. 그냥 셋다.....죄송합니다. 제가 주책을..ㅎㅎㅎ 정국이가 윤기차키 돌려주러 갔으니... 왠지 지민이나 정국이 중 한명일것 같은 느낌이랄까여? 사실 누구여도 전 다 좋아요. 전 욕심 덩어리..ㅎㅎㅎㅎㅎㅎㅎㅎㅎ 궁금해서 잠도 안올거 가타여.. 정주행할까봐영ㅎㅎㅎㅎ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80
후아!!! 종구부인입다!! 아 과연 누굴까요ㅠㅠㅠㅠ 아침까지 나왔지만 누군지 알수업성ㅆ다.. 자꾸 세명이 번갈아가면서 데려가네요.. 마지막 지민이가 나왔는데 흠흠..!!!! 누궁까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1
윤기네설탕이에요 아...누굴까요... 제 느낌은 지민이나 윤기같은데ㅎㅎㅎ 아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2
민트 헐헐 진짜 누굴까요.... 이거 진짜...
7년 전
독자84
으아아아니 도대체 누구랑 그런거지 ㅠㅠㅠㅠ 윤기 질투하나요오오오오 ㅋㅋㅋㅋㅋ 누구냐 정체를 밝혀라...
7년 전
비회원65.167
라임슈가에요!! 아뉘 진짜 누구일까요? 셋다 아닌것같아요.. 그럼 그 남자는 여주가 필름끊긴다는 걸 알고서 한거니까 사이코아니에요? ,,(생각해보니까 방탄ㅠㅠ) 그런캐릭없는데? 뭔가 다 의심가요.. 그래도 그나마 성격상 지민일것같기도한데.. 자까님 글 복선보면 정국이나 윤기같기도,, 저는 셋다 너무너무 사랑하는 아미이기때문에 누가돼도 상관없을것같애용! 글 잘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5
아아유ㅠㅠㅠㅠㅠㅠ누굴까여ㅠㅠㅠㅠㅠㅠ궁금하네여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77.120
가내수공업이에용 !! 전 확신했습니다 정국이라고요!!!!! 왜냐하면 말투가 정국인것같거든요!!! 넥타이는 복선같고!!!! 하지만 이벤트에는 민윤기라고 적었습니다!!!! 이글을 보기전에 참여했거든요!!!!! 후..무튼 작가님 복귀 축하드립니다♡
7년 전
독자86
아시ㅣㅠㅠㅠ왜ㅠㅠㅠ이거 신ㄴ알신하는거 ㄲ먹ㄱ어서ㅠㅠㅠ진짜ㅠㅠㅠ아ㅠㅠㅠ바보같이ㅠㅠㅠㅠ이게 제징ㄹㄹ 중요한ㄴ건데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ㄹㅇ ㅠㅠㅠㅠㅠ범인ㄴ이 누군지 모르면ㄴ 다 무슨ㄴ소용이냐구여ㅠㅠㅠㅠ하ㅠㅠㅠ왜ㅠㅜㅜ암호닉ㄱ두 두번ㄴ 다 놓ㅈ치구ㅠㅠㅠㅠㅠ난 뭐하는ㄴ걸까ㅠㅠㅠㅠ휴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7
자몽선키스트에요 하앙... 도대체 그남자가 누구죠??!?? 현기증날거같애여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밋자나여
7년 전
독자88
입술사이에오!!!!
모 세명한테 귀여움받으니까넘나좋잖아요...진짜 글마다떡밥주면 헷갈린데 진짜 이번화는 넘나궁금했어요 빨리다음편을 읽어야겠어요!! 아 그리고 저도 이번에시험 깔끔하게(망)치고 왔어요...ㅎㅎ(동질감..)

7년 전
독자89
아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누가 잤대요 진짜 ㄹㅇ ㄹㅇ 궁금한 것...
7년 전
독자90
와진짜 궁금해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어ㅏ 이건진짜 혁명이야..... 어케요진짜 대박대박
7년 전
독자92
딘시
누구냐 여주 허리 아프게 한 사람!!!!@!@ 이제 그만 나오라고!!!!!! 후 작가님 글은 오늘도 세쿠시하군요 셋 다 넘 좋아요.. 누구 한 명을 꼽을 수 없을 무..★ 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비회원120.230
트리플엑스입니다!!
일단 분위기가 너무 좋구녀ㅠㅠㅠㅠ
진짜 셋 중에 누군지 전혀 모르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93
빠밤입니다 세상에 셋다 가능성이 너무높아서!!!도대체누구일지 가늠이안가요!!!
7년 전
독자94
누구야ㅠㅠ도대체 누구야ㅠㅠ근데 셋중 누구라도 좋아요ㅠㅠㅠ몰ㅇ라ㅠㅠㅠ그냥 다좋아ㅠㅠ
7년 전
독자95
안녕하세요!! 정주행을 드디어 마졌늡니다!! 보는내내 즐겁게 읽었어요!! 다음화도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96
도대체 누구죠ㅠㅠㅜㅜ궁금해요ㅠㅠㅠㅜㅜㅜㅜㅜㅠ
7년 전
독자97
누구지....진짜 누굴까...근디 진짜 셋중에 골라라고 한다면...난 못해ㅜㅜㅜㅠㅠㅠ
7년 전
독자98
오메 진짜ㅜㅜ누군 알려주세요ㅠ ㅜ지민인건가 ㅠㅜㅜㅜ아 너무 궁금해요 진짜 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61.91
헐헐ㄹ 이요니용송이에요ㅛ
헐 누굴까요 진짜 너무 궁금해서 죽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ㅏ아ㅏ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ㅠㅠㅠ 애타서 주거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99
아 진짜 꿀잼ㅜㅜㅜㅜ너무재밌어요 늦어서 암호닉신청을못해가지고 너무 아쉽지만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00
왘ㅋㅋㅋㅋ누구야ㅋㅋㅋㅋ뭔가 타이 이야기나오는걸보니 정국이? 와ㅋㅋㅋㅋ그밤을 누구랑 보냈을라나ㅋㅋㅋㅋㅋㅋ 진짜 궁금하네ㅋㅋㅋㅋ
이와중에 세남자 다 설레ㅠㅠ

7년 전
독자101
누구에욧!!!!!뻬에에에에엑 대체 누구에요ㅠㅠㅠㅠㅠㅠ진짜 엄청엄청엄청ㅊ어엄청 궁금하다
7년 전
독자102
태태엥휴ㅠ하라루ㅜㅎ하ㅜ하후하작가니무ㅜㅜㅜㅜㅜㅜㅜㅜㅇ누굽니까ㅠㅠㅠ
7년 전
독자103
후의ㅜㅜㅠㅜㅜㅜㅜ진짜 누굴까요ㅜㅠㅜㅜㅜㅜㅜ 궁금해서 미치겠습니다ㅜㅜㅜㅜㅠ
7년 전
독자104
박하사탕입니다! 와 내이름으로 불리기 미안할정도로 여주가 너무 매력적인거아니예요? 제가했으면..ㅎ 진상도 이런진상없다면서 눈뜨니 호텔이아닌 경찰서일듯..★ 다음날 회사가면 다들 놀리기만하고 하루아침에 페북스타..★ 아이죠아라..ㅎㅎㅎ 마지막에 막 웃고 으앙 근데 윤기였으면ㅋㄱㅋㅋㅋㄱㅋㅋ 저래놓고 지각했다고 츤츤대는거예요?ㄱㅋㅋㅋㄲ 처음엔 윤기구나@ 에헤라디야! 했지만 이젠 상관없어 누구든 내 맘속으로와라!!! 사랑한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05
와 누구죠진자ㅠㅠㅠㅠㅠㅠㅠ똥줄타요ㅠㅠ
7년 전
독자106
아이고 윤기? 정국이? 지민이? ???전 증말 모르겠습니다...호오 설마? 싶으면 다른 남자가 치고 들어와서 데려다 준다고 하고ㅠㅠㅠㅠ 누구랑 잤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 되어버려서, 이젠 누구여도 상관 없습니다...그래도 너무 궁금하다ㅠㅠㅠㅠ새벽을 하얗게 불태웠어유...☆
7년 전
독자107
아아아아아 작가님... 어웅 정말 하루에 한 번씩 꼭 읽고 싶을 정도로 좋아여... 오늘 알게 되었지만 다시 1편 읽으러 가야겠어요... 8ㅅ8
7년 전
독자108
워.. 고룡이예요! 읽어도 읽어도 모르겠어여.. 뭔가 느낌은 정국인데...! 알아서 반차내겠 하는 거 보니 정국인데ㅜㅜㅜ
7년 전
독자109
와......진짜 궁금해 1도 모르겠어...와 근데 셋 다 좋아 헣.........너무함댜..
7년 전
독자110
뭐지 누구야 눅우!!!!!!!
7년 전
독자111
지민이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 셋다 다 번외편으로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2
헐 대박 마지막 뭔데 이랗게 설레죠 대박대밧대박!!! 아 누군지 너무 궁금해요!!!
7년 전
독자113
누굽니까????누구에요???ㅠㅠㅠㅠㅠㅜㅜ매회거듭할수록 더욱더 둥금해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4
우어어어어어어어어억자까니뮤ㅠㅠㅠ 세명다 좋습니다ㅠㅠㅠ 다 좋아요 다다 끄어유ㅠㅠㅠ 대박임다유ㅠㅠㅠ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ㅠㅠ 진짜 항상 잘보고 이써요..//세명다 매력 넘침니다... 다 좋아요+!!!다!!!
7년 전
독자115
넥타이 혼자 맨거보면 정국이는 아닌가...?진짜 보면볼수로 모르겠어요ㅠㅠ진심 3명다 번외편으로 보고싶다면 욕심이겠죠?다ㅜ너무 매력있고 성격ㅇ달라서 재밌을거 같은데..
7년 전
독자116
아아아아니니닛!!!!!정말누굴까여!!!!허류 정꾸같기도 하고 짐니같기도 하구,,,,,,,,윤기일것같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엄청 궁금합니다아~~~!!!
7년 전
독자117
지ㄴ다애간징태운닼ㅋㅋㅋ
7년 전
독자118
추리력틀 아무리 발휘해봐도 누군지 모르겠다...☆
7년 전
독자119
지민! 지민! 이건 진짜 지민이다!
7년 전
독자121
누구야 누구야 정마류ㅠㅠㅠㅠㅠ아아 얼른담편봐야겠어요
7년 전
독자122
대체 누굽니까 누군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3
와 미치겠다 지밍이냐 윤기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궁금해 죽을거같아
7년 전
독자124
여주와 관련이있는세사람중 누가 진짜냐구요~~진짜 저도그게 궁굼합니다 작가님...ㅎ 알려주세요ㅠㅠㅠ 내가 아주 잠을못자겠어 잠을~!! 오늘도 추리의 속에 빠져봅니다...ㅎ 작가님글도 다시 또 읽어야겠어요♥
7년 전
독자125
누굴꼬ㅏ..
7년 전
독자126
으아아아ㅏㅇ 정말 궁금해요!!!
7년 전
독자127
그니까요 작가님!!!!!!!!!!! 누구일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일줄알앗는데 진짜 예상할수가없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8
제 예상으로는 지민이일꺼같은늠적인느낌
7년 전
독자129
진짜 누굴까요? 누구죠? 누군지 진짜 너무너무 궁금합니다아아아아아
7년 전
독자130
누구야!!!!느그냐고!!!!!!ㅠㅜㅠㅡㅜㅠ이제 알려주실때도 되지않았나요 엉ㅇ엉.,
7년 전
독자131
누구일까!!!누굴꽈!!!!!!!!!궁금합니다!!!!!!!!!!누구죠!!!!!당장 다음화를 보겠어!!!!
7년 전
독자134
으아ㅜㅠㅠㅠㅠㅠ 세사람다 좋은데 어떡하죠 하.....
7년 전
독자135
빠나나아입니다!
아 누군가요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 왠지 떠오르는 이미지?는 지민이같은데 힌트를 생각해보면 정국이같아요...궁금쓰..

7년 전
독자136
여주를 얼마나 괴롭힘거야... 해를 보고잤데 옴마야 남사스러워라...ㅋㅋㅋㅋㅋㅋㅋ 누굴까.. 진짜 궁금하네
7년 전
독자137
와 진짜 누굴까요ㅠㅠㅠㅠㅠ 다 너무 설레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8
아니 세상에 도대체 누굴까요 궁금하다 진짜 와 근데 셋다 다 대박인거같은데
7년 전
독자139
으꺄꺄꺄꺄꺄꺄꺄꺄!!!!!!!!! 누구든 좋아여ㅜㅜㅜㅜㅜ 흐ㅏ아어ㅓㅜㅜㅜㅜㅜ ㅜ누구누두누ㅜㅜㅜㅜㅜ 셋다 넘나 좋다구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으허어ㅓ우우ㅜㅜㅜ (오열)
7년 전
독자140
아 진짜 글이 넘 섹시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구야 누구랑 잔 거야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1
꺍 ㅠㅠㅠ 도대체 누군가요푸ㅜㅜㅜㅜㅜㅜㅠㅇ 셋다 너무 좋은데 ㅜㅜㅠ 너무궁금해여 ㅜㅜ 정주행ㅇ중인데 얼른 보고싶은맘뿐 ?? 너무재밌어여 작가ㅣㄴㅁ ㅠㅠㅠ
7년 전
독자142
아진짜너무재밌어요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굴까요대체누군가요...다음편바로보러감니당
7년 전
독자143
ㅋㅋㅋㅋㄱㄱ돌고돌고ㅋㅋㄱ결국 짐니가델따준거같은데 그럼 그이는 짐닌가여 아진짜 모르겠다ㅋㅋㅋㄱㄱㅋ
7년 전
독자144
어니진짜누구지.. 이젠 장말 3명 디같다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흐ㅠㅠㅠ
7년 전
독자145
아 정국인거같은데 지민인거같기도 하고.... 아 완전 복잡해요!!!! 누구야누구!!!
7년 전
독자146
아니 정말ㅋㅋㅋㅋㅋㅋ누구져? 아니 빨간글씨 나올 때마다 제가 하....정말....그냥 글 자체가 빨간데여...? 와후....... 아주 그냥 세남자가 걱정해주는 여주가 부럽기만 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47
아... 제가 맞혀야하는 거군요.... 흥ㅁ...ㅠㅠㅠ 지민이였으면 좋겠다ㅠ퓨ㅠㅠㅠ
7년 전
독자148
와........일부러늦잠자게한거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셋중누구라도좋아요진짜
7년 전
독자149
진짜 누구일까 궁금해요 힌트 좀 주시면 안될까요?
7년 전
독자150
어휴 진짜 궁금하네요 누군지 !!!!! 얼른 다음회보러가야겠어요!!!!
7년 전
독자151
우아아아아아아ㅏ아ㅏ 작가님 진짜 심장쫄리게 하능데 도가 트신거 같아요 와 누구냐 좋게 말 할 때 나와주시면 안될까요 공손... 제발 쫌 나와주세요
7년 전
독자152
앜 누구야누구야 궁금함이 미치게하네요 정말
7년 전
독자153
누구죠!!!!!! ㄴ누구에요ㅠㅠㅠㅠㅠ너무궁금해
7년 전
독자154
세상에ㅠㅠㅠㅠ누구지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꿍금해ㅠㅠㅠㅠ디져불껏에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5
저 세남자들중!!!!! 여주를 데리고 간 사람은?!!!!!!!!
7년 전
독자156
어엉어어어ㅠㅠㅠㅜ 누구지... 윤긴가...
7년 전
독자157
아ㅠㅠㅠㅠ아 진짜 누구에요ㅠㅠㅠㅠㅠㅠ그냥 세사람 다 너무 설레서...헝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8
진짜 작가님......... 끊는 거 너무 예술이십니다....... 아....... 누굴까요ㅠㅠㅜㅠㅠ 3명다 카톡을 보냈는데ㅠㅠㅜㅠ 진짜 누구야ㅜㅠㅠㅜㅠ
7년 전
독자159
와 미치겠넹쇼 진짜ㅠㅠㅠㅠㅠㅠ언제 알려주실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0
자까님............진짜손에 금을 두르셨나요..????????>♡♡♡<
7년 전
독자161
아ㅏ아아아ㅏ아ㅏ아ㅏ아오늘은누군지나오나했떠니이ㅣ이ㅣㅇ이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2
와 말도안돼 진짜 와 궁금해죽을것같아요 대체 그 의문의 남자는 누구일까요 그리고 세 남자의 신경전 진짜 너무 흥미진진하면서도 떨려요 얼른 그 의문의 남자가 밝혀졌음좋겠어요
7년 전
독자163
아 진짜 그 남자는 누구에요 도대체ㅠㅠㅠㅠㅠㅠㅠ 궁금해 죽을것만같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분위기 진짜 최고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4
으아아아ㅠㅠㅠㅠㅠ누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누구야ㅠㅠㅠㅠ누굴까 정말ㅠㅠㅠ
7년 전
독자165
도대체 누구인가죠?????한명 점찍어두면 다시 다른사람이 눈에 들어오곸ㅋㅋㅋㅋㅋ혼란의 카오스
7년 전
독자166
마지막 빨간색 글씨... 입을 막고 봐써여.. 으윽...
7년 전
독자167
아 진짜 대박 ㅠㅠㅠㅠㅠㅠ 누군지 몰라도 그냥 셋 다 너무 좋네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사랑스러워ㅠㅠㅠㅠ 섹시하기까지 해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8
잘 읽고 있어요ㅠㅜ 진짜 글잡 이렇게 꾸준히 읽은게 없는데 이건 계속 읽게 되네요ㅠㅠ
7년 전
독자169
작가님은 이 새벽에 잠을 떨치고도 글을 계속 읽게 만드는 마성의 천재세요 그 남자가 셋중 누구라도 상관없으니 작가님 오래오래 보고싶네영
7년 전
독자170
으앙아누구죠누구죠누군거예요ㅠㅠㅠㅠㅠㅠ 흐어ㅠㅠㅠㅠㅠㅠ감이안와....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1
너무 재밌어요ㅠㅜㅜㅜ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72
아아....또 누구일지 가늠이 안가요...
빨간 글씨로 세 사람 중 누가 그녀와 잤을까? 이부분에서 진짜 소름이 쫙 돋았어요ㅋㅋㅋ정말 누구일까요....ㅜㅜ

7년 전
독자173
와 진짜 누굴까요 감이 하나도 안잡히네 근데 윤기 아무래도 삐진거 같아 보여요... 흑 그래 카톡을 씹은걸로 아는데...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5
하....정말 누구죠ㅠㅠㅠㅠㅠㅠㅠ그 누구와도 여주와 케미가 엄청난데ㅠㅠㅠㅠㅠㅠ누가 됐든간에 일단 다 좋긴 한데요ㅠㅠㅠㅠ 근데 정말 누군지 너무 궁굼해욬ㅋ큐ㅠㅠㅠㅠ작가님!! 정말 이런 글 써주신거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ㅠㅠ전 미래에서 와서 바로 바로 볼 수 있어서도 다행이라고 생각하구요ㅠㅠㅠㅠㅠ잘 읽고 가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6
헐...제 생각엔 정국이 같아요!!(빼박 정국이다!!) 한편한편 정말 재밌게 읽고있어요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177
흐아아아아아 이쯤되니까 누구인지 더 헷갈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셋중 아무나여도 좋은....
7년 전
독자178
와진짜누구지 .
7년 전
독자179
아니 진짜 누구죠 넘나 궁금한데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0
정국이엿음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전정국넘나조타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2
진짜 누ㅜㄱ에여 미치겟다 완젘궁긍ㅁ해.. 그리거 3사람 돌나가면서 막 챙겨주는거 대리설렘쩌네여 사랑받는기분 살맛나네ㅜㅜㅜ
7년 전
독자184
으아ㅠㅠㅠㅠ진짜 누굴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5
아ㅠㅠㅠㅠ궁금해요ㅠㅠㅠㅠ누구죠?
7년 전
독자186
작가님 끊는 게 거의 뭐 슈스케 김성주엠씨급이시네요... 헝
7년 전
독자187
아니 지난화에 보고는 정국이네!! 이랬는데 이번화 보니까 또 지민이가 훅치고 들어오네요ㅜㅠ 진짜 누굴까요 너무궁금해요ㅜㅠ 누구든 다 좋지많ㅎㅎㅎㅎㅎ빨리 알고싶네요ㅜㅠ 다좋아요 진짜
7년 전
독자188
오ㅜㅜㅜ과연누굴까여...사실 누구라도 젛아여ㅠㅠㅠ진ㄴ짜루ㅜㅜㅜ
7년 전
독자189
아아 진짜 누굴까요ㅠㅠㅠㅠㅠㅠㅠ 누구지 너무 궁금하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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