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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Walker - 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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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박지민] 그들이 사는 세상 7 - 쌍방과실 | 인스티즈








그들이 사는 세상

#쌍방과실










“강 비서님.”
“......”
“강 비서님, 정신 차려요.”





눈앞을 휘젓던 손이 이내 사라지고 나는 눈을 느리게 깜빡이며 고개를 돌렸다. 전정국이 내게 시커먼 아메리카노가 담긴 잔을 건넸다. 이거 사약 같아요. 사약 맞아요. 그가 웃으며 테이블 맞은편에 앉았다. 나는 아메리카노를 한 모금 들이키고 뻐근한 목을 돌렸다. 나와 전정국은 로펌 근처의 조그만 오피스텔을 하나 빌려 본격적으로 댐 사업과 철거민 관련 자료 조사를 시작했다. 4일 째 되는 날이었다. 오늘은 운 좋으면 2시간은 잘 수 있으려나. 전정국이 거실 러그 위를 차지한 서류 더미를 뒤적거리다가 파일 하나를 내 앞으로 들이밀었다. 뭐에요?





“O사 가습기 살균제 사망자 발생 사건 자료에요.”
“아... 몇 년 전 로펌에서 변호를 맡았었죠?”





내가 기지개를 펴며 물었고 전정국이 고개를 끄덕였다. O사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 O회사에서 15년 전부터 가습기 살균제를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제품에는 미국에서 농약으로 사용되는 성분이 들어가 있었다. 정부에서는 이를 허용했고 유통 및 판매를 하면서부터 비극은 시작됐다. 약 5년 전부터 그로 인한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한 것이다. 젊은 임산부와 어린 아이들이 죽어나갔고 정부가 조사팀을 꾸려 성분에 문제가 있음을 밝혀냈다. 하지만 O회사는 P로펌의 변호를 받고 겨우 과징금 몇 백으로 죄 값을 치렀다. 그 후 유가족들의 끊임없는 항의와 시정 요구 끝에 최근 들어 재조명을 받고 있는 사건이었다.





“여론이 흉흉해요. P로펌이 그런 기업을 변호해서 몇 백으로 끝낸 건 피해자들 두 번 죽인 거라고. 그래서 로펌에선 당분간 은광 마을 철거민 케이스에서도 대놓고 반대편에는 못 설 거예요. 이미지 신경 많이 쓰니까.”
“다행인 거죠?”
“글쎄요. 이해관계 따지자면 손 놓고 있을 분들이 아니라 문제죠.”
“다른 수를 쓸 거란 뜻인가요?”
“정치 쪽으로도 민감한 사안이라, 제일 만만하게 연예인 루머니까 그걸로 덮지 않을까요.”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정치적인 문제가 터질 때 마다 높은 분들의 명령으로 연예인들의 가십거리를 폭로해 대중의 시선을 돌리는 전략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었다. O사의 살균제 사건은 당시의 허술한 법안과 기준 때문에 정부가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었고, 우리가 조사 중인 철거민 케이스 역시 댐 건설은 국가적 사업이기 때문에...... 쾅. 내가 테이블에 머리를 세게 박아버리자 전정국이 웃음을 터뜨렸다. 나는 화끈거리는 이마를 문질렀다. 내 인생을 통틀어 0.1초 만에 잠드는 신기록을 세웠다. 박지민의 일만으로 머리가 터질 것 같은데 철거민 일까지 뛰어들어 매일 밤 새며 수명을 단축시키는 건 자살 행위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눈 좀 붙이게 해줄게요. 20분만.”
“감사하네요. 근데 10분 추가해줘요.”
“콜. 잘 자요.”





일에 미쳐있는 것까지 박지민이랑 닮았네. 나는 테이블에 머리를 맡긴 채 무거운 눈꺼풀을 꿈뻑이며 전정국을 바라봤다. 괴물... 중얼거리자 노트북 화면을 심각하게 들여다보던 전정국의 까만 눈이 나를 향했다. 변호사 업무로도 벅찰텐데 이 살인적인 스케줄을 다 소화하다니. 괴물이 틀림 없어.





“괴물? 저요?”
“...전 변호사님.”
“네.”
“괴물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사람이 괴물이라면.”





내가 잠에 취해 느릿한 목소리로 물었다. ‘내가 아버지처럼 괴물로 자랄까봐 두려우셨대.’ 그 날 밤 그 말을 하는 박지민이 자꾸만 떠올라서였다. 그의 기분이 어떨지 아무리 생각해도 전혀 알 수가 없어서 속이 답답해졌다. 하루종일 박지민 생각을 했다. 그가 했던 말, 그의 눈, 그의- 쾅. 나는 스스로 머리를 테이블에 박았다. 이 곳에서 만큼은 그를 떠올리지 말자. 흐릿한 시야로 전정국이 진지하게 고민을 하는 듯한 얼굴이 보였다. 밑도 끝도 없이 괴물이 뭐라고 생각하는지 묻는 상대방을 위해 저리 진지하게 고민해주는 것이 참 친절하다. 팔에 얼굴을 묻으며 점점 몽롱해지는 정신에 눈을 감았다. 잠 들기 직전 전정국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괴물이 별건가요. 잘못된 걸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모두가 괴물이죠.





***





“네. P로펌 박지민 변호사 님 사무실입니다.”
-박 변호사 자리에 있나요? 핸드폰 연락을 안 받네요.
“외근 나가셨습니다만, 누구시고, 무슨 일로 전화 주셨습니까?”
-N신문사 김남준 부국장입니다. 긴 얘기는 아니니까 말 좀 전해주세요.
“네, 말씀하세요.”
-네가 경거망동하는 바람에 우리 쪽에서 준비하던 고발 특집 기사 막혔으니까 철거민들 도와주고 싶으면 가만히 있는 게 도와주는 거라고요.
“......”
-그럼 이만.





나는 멋대로 끊긴 전화를 한참을 멍하니 내려다봤다. 이걸 있는 그대로 전해, 말어? 안 그래도 저 때문에 일이 커졌다며 자책하는 사람에게 그렇게까지 말 할 필요가 있나싶은 생각이 들었다. 김남준 부국장인지 뭔지 괜히 얄미워졌다. 어떻게 돌려 말해야 박지민이 덜 상처 받을까 고민하던 와중에, 업무용 핸드폰에 박지민이 곧 사무실에 도착한다는 메시지가 떴다. 나는 바로 메모지 위에 펜을 휘갈겼고 그것을 그의 사무실 책상 위에 던져놓고 나왔다.





[고발 특집 기사 취소. 참고 바람. -N신문사 부국장-]





끊임없이 종이를 뱉어내는 프린트기에 멍하니 손을 짚고 서있기를 5분, 10분, 15분이 흘렀다. 어젯 밤에도 그렇고 며칠 동안 박터지게 생각을 해봤는데 그 날의 나는 박지민의 과거로 인해 마음이 잔뜩 약해진 상태였다는 결론이 나왔다. 그래서 그의 입술을 받아들인 거라고. 그 또한 남자라서 분위기에 취해 그런 짓을 한 거라고. 그렇다고 박지민이 나를 덮쳤다는 뜻은 아니다. 그 전에 내가 먼저 그를 자극했으니까 말이다. 말하자면 쌍방과실이랄까. 내 마음은 나도 별로 알고 싶지 않다. 상대가 박지민인만큼 내 마음이 어떤지는 그닥 중요한 요소가 아니니까.





“강 비서.”
“......”





뒤에서 들려온 목소리에 심장이 떨어질 것 같은 것을 진정시키며 천천히 몸을 돌렸다. 나는 방금 인쇄 된 뜨끈한 종이 뭉치를 품에 끌어안았다. 박지민이 수트 바지 주머니에 손을 꽂고서 내 앞으로 다가왔다. 프린트룸 곳곳에 있던 변호사나 사무직원들이 우리 쪽을 힐끔힐끔 훔쳐보는 것이 느껴졌다. 





“...무슨 일이세요?”
“내 비서 찾는데 이유가 있어야 돼? 오자마자 일 시켜 먹을래도 자리에 없으니까 직접 찾으러 왔지.”
“시키신 일 다 했어요. 부패 방지법 관련 미팅 스케줄 조정했고 보고서도 다 처리한 뒤 올렸구요. 전화 온 거 메모도 남겨놨어요.”
“죄다 종이 쪼가리에 적어서 올려놨잖아. 그리고 시킨 일 다 하면 자리 비워도 돼요? 일은 계속 생기는데?”





우리의 눈치를 보던 사람들이 슬슬 빠져나가기 시작했고 이내 텅텅 빈 프린트룸 안에는 나와 박지민 둘만 남게 되었다. 





“그리고 그 날 일은 처리했어? 아직 안 한 것 같은데.”
“무슨 일요?”
“그 날. 그 날 우리가 한 일이 하나밖에 더 있어? 키스-”





경악에 찬 내가 손으로 박지민의 입을 막아버리자 그가 피식 웃었다. 당장 누가 들어올지도 모르는데 이 인간은 미쳤다. 박지민은 내 손을 잡아 내렸고 나는 손을 틀어 그에게서 벗어났다.





“설명 해봐. 왜 며칠 동안 도망 다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논리정연하게 설명해야 귀찮아지지 않을 거야.”
“...실수가 있었잖아요. 변호사님 얼굴 보기가 좀 그랬어요.”
“아. 그거 실수라고?”
“네. 음주로 인한 심신미약 상태였어요.”
“자발적 음주였잖아. 기각이야.”
“왜 갑자기 재판이에요?”
“불만이면 강 비서가 변호사랑 키스하지 말았어야지.”





또 다시 튀어나온 키스, 그 단어에 나는 한숨을 푹 쉬며 고개를 숙였다. 그 날 이후 박지민은 다시 사무실로 출근을 하기 시작했다. 그에 전정국은 내게 지민이 형 잘 데리고 왔다며 임무 완수 축하 문자를 보내왔지만 나는 기뻐할 수가 없었다. 임무 완수만 하고 온 게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그 날의 나는 박지민과 키스 다음 단계로 넘어갈 뻔한 것을 겨우 멈추고 도망치듯 오피스텔을 빠져나왔다. 그리고 확실한 건, 둘이서 키스를 하든 그 이상을 하든 우리는 비현실적인 관계라는 사실이다. 끝이 뻔한 일은 고민조차 사치라는 것이 내 신조였다.





저는 끝이 뻔한 일은 안 해요.”
“혹시 내가 이 로펌 대표 아들이라 부담스럽다 뭐 그런 건가.”
“정확히 그런 거에요.”
“너무 구시대적 발상 아니야?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네, 저 오스트랄로 피테쿠스구요. 아셨으면 그 날 일은 없던 걸로 해요. 쌍방과실로 치자구요.”
“쌍방과실? 일단 난 과실이 아니야. 그리고 강비서도 분명 좋아서 내 목에 팔 두르고 혀-”
“아, 제발!”





내가 그를 밀치자 한 걸음 물러선 그가 웃음을 터뜨렸다. 재밌냐? 아무리 박지민이 남다르다 하더라도 도련님은 도련님이었고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미래의 일부분은 이미 정해져 있을 것이다. 나는 멍청하게 그 앞에 뛰어드는 일을 하고 싶진 않다. 누군가는 그렇게 말 할 수도 있다. 평생 없을 기회인데 한 번 즈음 같이 놀면 어때. 하지만 이 바닥에서 많은 것들을 보고 듣고 느낀 내 생각은 달랐다. 사는 세계가 다른 사람들의 연애는 항상 그 끝이 좋지 않았으며 무조건 껄끄러운 뒷얘기를 남겼다. 그리고 나는 내가 그 뒷얘기의 주인공이 되는 건 절대 사절이었다. 심지어 그는 나와 진지한 연애를 하려는 것이 아닌 것이 분명했다. 장난스레 히죽거리는 박지민을 한 대 치고 싶어진 것은 그 이유 때문이었다.





“끝은 가봐야 알지.”
“가보지 않아도 그 끝을 알 수 있는 것들은 많아요.”
“사람들은 그걸 편견이라고 불러.”





갑작스레 진지해진 박지민의 눈을 피하지 않고 마주봤다. 내 얼굴을 구석구석 응시하던 박지민이 해탈한 듯 한숨을 쉬며 머리를 쓸어 넘기는 것에 안도감을 느끼는 것도 잠시, 그는 다시 내게로 한 걸음 다가왔다. 나는 허리가 프린트기에 찍히면서도 최대한 몸을 뒤로 빼야만 했다. 





“그 날, 미국에서의 일 미안하다고 했지. 미안하고 불쌍해서 키스를 받아준 거야?”
“......”
“그러니까, 강 비서는 미안하면 보통 키스를 해주는 타입인가 봐요.”
“이봐요.”
“그럼 계속 미안해하던가.”





품에 안고있던 종이들이 사각사각 소리를 내며 바닥으로 흩어졌다. 덜컹, 복사기를 짚는 소리가 요란하게 났다. 내 아랫입술을 삼키던 입술이 떨어져 나감과 동시에 나는 그의 어깨를 밀쳐내고 프린트룸을 뛰쳐나갔다. 복도 끝의 엘레베이터 앞에 다달아 버튼을 급하게 여러 번 누르며 손등으로 입술을 벅벅 문질렀다. 프린트룸을 나오기 직전 봤던 박지민의 얼굴에는 내 마음을 다 안다는 듯한 옅은 미소가 있었다. 그런 예감이 들었다. 조만간 이 바닥 껄끄러운 뒷얘기의 주인공이 내가 될 것 같은 예감. 깔끔하게 드라이한 머리를 손으로 아무렇게나 헝클어버렸다. 그 때 드륵, 하고 눈치 없는 업무용 핸드폰에서 알람이 울렸고 그것을 확인하다가 화들짝 고개를 들었을 때는 복도 반대편으로 걸어가는 박지민의 뒷모습이 보였다.





[성북동 Little House, 8pm]
[멤버 리스트 체크 바람]
[애꿎은 머리카락은 괴롭히지 말고]











바빠졌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너무 늦었네요 죄송합니당8ㅅ8
 다음화에는 아직 등장하지 않았던 멤버들이 나올 것 같아옄ㅋㅋ 겁나... 오래 걸렸네요 훗
그리고 암호닉은 3화까지 받았지만, 완결 전 즈음 추가로 받을테니 놓치신 분들 걱정 마세욥!
암호닉은 정리中

정성스레 남겨주시는 모든 댓글 하나하나 꼼꼼히 읽고있고 정말정말 감사하게 생각해요. 
여기다 쓰긴 좀 그렇지만(? 감사한 일도 엄청엄청 많아요 모두모두 싸랑해요오오 하뚜하뚜챱챱

[방탄소년단/박지민] 그들이 사는 세상 7 - 쌍방과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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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호비요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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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작가님 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 저번화에서 심장폭행시키시고 ㅠㅠㅠㅠㅠㅠ얼마나애타게기다렸는데! 이제 슬슬 본격적인 로맨스로가는건가요~♡ 기대되요 잘읽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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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ㅅㄷ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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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작가님ㅠㅜㅠㅠ너무너무 기다렸어요!
오늘도 역시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ㅎㅎ 작가님 혹시 제 머릿 속에 들어갔다 나오셨어요? 짐니 자꾸 제 스타일로 막 쓰시며느은... 제가 짐니를 납... 읍읍. ㅎㅎㅎㅎ
암호닉을 추가로 받을 계획이 있으시다니! 기쁨의 춤사위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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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삼월입니다 작가님 저 진짜 뜬금없고 죄송한데요 제가 진짜 사랑해요 제 마음을 주체할 수 가 없네요 진짜진짜 사랑해요♥제가 정말 그사세 너무너무 아끼구요 작가님도 너무너무 아끼구요ㅠㅠㅠ작가님 왜이렇게 글을 잘 쓰시죠?저 정말 작가님 신알신오면 너무 좋아서 눈물나올것같슴다 기다리는 그 기간조차 설레요 어떻게 지민이를 저렇게 매력적이게 표현하시는거에요ㅠㅠㅠ작가님이 진정 매력덩어리ㅠㅠ사랑해요 글써주셔서 진짜진짜 감사해요 오늘도 잘 읽고갑니더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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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망개똥 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우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진짜 너때문에 내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ㅠㅠㅠㅠㅠㅠㅠ 너 완전 유죄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장 폭행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습범이야 아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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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라온하제에요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저번화도 역대급이었는데 이번화도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심오하고 어려운 내용의 글도 잘 쓰시고..ㅠㅠㅠㅠㅠㅠ자까님 못하는게 뭐에여?ㅠㅠㅠㅠㅠㅠㅠ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날씨도 더운데 건강 잘 관리하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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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지민이..완전 상남자야..곧 여주도 지민이 한테 맘을 열겠네요! 단순히 사랑 얘기만 다루는게 아니라 진지하고 어려운 주제도 담고 있어서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를 푸실지 기대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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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ㅠㅠㅠㅠㅠㅠㅜ 암호닉이아니지만 진짜많이 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ㅜㅜㅜ 이거만 계속 기다릭 있었어요 ㅜㅜ 읽었던거 몇번씩 더읽구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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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토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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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어머어머 지민이가 많이 적극적이네요 흐뭇하겧ㅎㅎㅎㅎ하너무설레서죽겠네요 근데저막 철거얘기는앞으로어떻게될지걱종되네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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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체리블러썸이에여!! 와ㅠㅠㅠㅠㅠ 신알신 울리자마자 바로 달려왔어요~ 보고 싶었습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난 화 보고 얼른 뒷이야기 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여ㅠㅠㅠㅠ하.. 짐나...왤케 치명적인 매력을 뿌리고 다니는 거니ㅠㅠㅠㅠㅠㅠ 대사 하나 하나가 다 너무 설레여ㅠㅠㅠㅠ 지민이가 저렇게 적극적으로 나올 줄은 몰랐는데 예상 밖이라 더 좋습니당ㅠㅠㅠㅠ 다음 편도 기다릴게요! 요즘 바쁘시다는데 이렇게 글 와주셔서 넘 감사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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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레몬사탕입니당ㅠㅠㅠㅠ 흐앙 지미니 너무 멋져여..(반함) ㅠㅠㅠㅠㅠ 정직한데 섹시하다니ㅠㅠㅠ 반전매력ㅜㅜㅜㅜㅜㅡ헝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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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지각생 걱정인형 오늘은 지각 안 해쑤요 껄껄 나 진짜 작가님 글은 꼭 한 문장씩은 기억에 남는 게 있다니깐요. 이번 화는 '괴물이 별건가요. 잘못된 걸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모두가 괴물이죠.' 그나저나 지민이가 제 생각보다 훨씬 더 능청스럽다고 해야하나요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저런 이야길 저렇게 하면... 좋아 죽습니다 전 헿 근데 쟤네 둘이 또 뽀뽀 쬭 한거죠 지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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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나너조아에요
이 글의 지민이는 정말 말도안되게 멋있는 남자에여ㅜㅜㅜ정말 너무 좋아여ㅠㅠㅠㅠ오늘도 브금이 뎡말 완벽합니다ㅜㅜㅜㅜ짱이에여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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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봄플이에여ㅜㅜ 지미니 성격도 그렇고 여주 성격도 제 ㅊ향이네요ㅜㅜ적극적인 지민이 매우 옳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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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춍춍이에용!!!!!!!잉 작가님 기다렸자나요!!!!ㅠㅠ 진짜 보구 싶었어염ㅠㅠㅠㅠ제가 그사세를 굉장히 좋아하거등요ㅠㅠㅠㅠ아 진짜 짐니 너무 섹시폭발ㅠㅜㅠㅠ너무 좋구요ㅠㅠㅠㅠ여주도 쑥쓰러워하는게 징짜 귀엽네염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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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호비에요!!
하... 신알신 울리자 마자 달려왔어요 작가님..
그사세 오랜만이에요...ㅜㅜㅠ
오늘 지민이 너무 좋다...ㅜㅜㅜ 지민아 너가 이러면 내가 너무 좋아서 이불킥을 할 수 밖에 앖잖아....ㅜ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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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그사세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변호사님 진짜 적극적이면서 능글능글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사 하나하나가 너무 좋은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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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10041230

와 미치겠다
설레서 미쳐버릴 거 같아요ㅠㅠㅠㅠ
아 아무생각이 안나요.. 지민이 너무 매력이 쩔어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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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비비빅이에요! 다음에 나올 멤버가 어떻게 등장할지도 궁금하고 지민이랑 여주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도 궁금해지네요ㅠㅜㅜㅠㅜ지민이 분위기도 대박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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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정꾸야 입니다 :)
지민이... 제 심장 털어버리네요 저번 화에 이어서 이번 화도 제 심장을 흔들어버립니다 여주가 끝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미래는 예측할 수 없는 것이니까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요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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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요랑이
와....지민이 넘나 적극적....완전 심쿵이다심쿵ㅠㅠㅠ얼른둘이 꽁냥꽁냥하길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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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ㅇㅅㅇ에요. 농담이 아니라 이 글은 진짜 제가 본 글 중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물론 다른 글들도 다 좋지만, 오래 구상해놓은 드라마처럼 내용이 탄탄하다는 게 진심으로요. 완결까지 이 기조 유지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저 진짜 너무 기대하고 있어요ㅠㅠㅠ 자주 안 오셔서 신알신 울릴때마다 어 뭐지? 하다가도 깜짝 놀라서 들어와요. 오늘은 또 무슨 이야기가 나올까. 주제도 생각할 게 많이 생기는 주제라 참 좋아요, 어떻게 보면 뻔할 수도 있어서 굉장히 쓰기 힘든 소재인데.. 굉장히 잘 풀어내세요. 브금도 진짜 하나같이 제 취향이고ㅠㅠㅠㅠㅠㅠ 언제 한 번 즐겨들으시는 노래 목록 좀 올려주새요ㅠㅠㅠ 이런 노래는 어디서 찾는 거야 대체ㅠㅠㅠㅠㅠㅠ 정말정말 팬이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저를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작가님을 이만큼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알아주세요. 이 글은 방탄 애들이 주인공이 아니었어도 굉장히 가치 있는 글이 되었을 것 같아요. 물론 방탄이라 더 좋지만 ㅎㅎ 사랑합니다. 부담스러우실 수 있지만.. 부디 제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잘 전개+마무리 부탁드려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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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 제가 암호닉 신청을 랬었는지 가물가물해서 다시 남길게요.. 분명 1화때부터 댓글을 달았는데 지금 찾아보니 없네요.. 어디 갔니 내 댓글들.......... [작가님을사랑하는ㅇㅅㅇ]로 신청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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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작가님~~~민이에용 신청하긴했는데 아직 정리중이셔서 잘모르겠지만.....ㅜㅜㅜㅜㅜㅜ신청 안됐으면 신청합니당.....♡내일도 좋은하루 되세요 저는 오늘 이 글 읽고 좋은하루로 마무리 될것같아요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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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솜이입니다! 오늘도 그사세는 꿀잼입니다... 이 무더위에 꿀이 녹지않고 잘 버텨줬어요!!! 항상 한 편의 미드를 보는 듯한 느낌... 작가님 글은 정말 사랑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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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이소파/오...작가님 일단 오랜만이에요! 오늘도 박변호사님은 설렘스킬을 시전하시고...저는 누텔라입니다.ㅠㅠ 이렇게 능청맞고 섹시한 지민이는 제 심장에 너무 위험한데..하ㅠㅠㅠㅠ너므 좋아요 작가님 사랑하구요.. 다음 편에서 또 만나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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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eeggg 어디 지민이 같은 변호사 없나여......너무 치먕적인거아닙니까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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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쟈가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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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꿍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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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토끼풀이에여!! 역시 너무 재밌는 글이에요..ㅜㅜㅜ 지민이 왜케 섹시한지..흙 앞에 잠깐 나오는 정국이도 너무 귀여워요ㅜㅜ 흐엉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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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지짜 너무 재밋도 지민이 너무좋고 저너무 너무ㅜ너무너너무눠무 재밋어요 재 인생 글잡이에여 사랑해여 자까님 흗ㅎ흘그흐흐흐흐ㅡ그흐ㅡ흐그흐흐ㅡ르그 스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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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지민이 완전 매력 넘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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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워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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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지민이ㅠㅠㅠ나한테아주빠졌구만ㅋ>< 정국이도 너무나귀엽곸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괴물은 그렇게 사실을 무시하는 나쁜사람들이져!!!! ㅈㅓㅇㅂㅜ 라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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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세상에ㅜㅜ 작가님오늘도너무너무잘읽었어요ㅠㅠㅠㅠ 방금 지민이 브이앱 다시보기하고왔는데ㅜㅜ 짐나ㅜㅜㅜ 지민이캐릭터너무발려요 엉엉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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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빠밤입니다~ 아 박지민 세상에 저렇게 능글맞을 수가 그때그심신미약의 박지민이맞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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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또이에요!!!오늘도 지민이는 멋있고 섹시하네요!!ㅠㅠㅠㅠㅠㅠ짐민아ㅠㅠㅠ작가님글을 읽을때마다 분위기에 젖어들게돼요 브금도 좋고 글도 좋고 그냥 다 좋아요 그래서 항상 글이올라올때마다 한번씩 더 읽게되는것같아요 조만간 여주가 껄끄러운 뒤얘기의 주인공이 될것같네요 빨리 다음편이 보고싶어요!! 오늘도 잘 읽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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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prosecutor 입니다 지민아 나를 죽여...
O사 참 화나죠ㅜㅜ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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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들꽃이에요 변호사 지민이 정국이 비서 여주 제 심장이 힘들어지는 조합입니다ㅠㅠㅠㅠ 뭔가 그사세 여주는 되게 공감이 되는 성격인 것 같아요. 현실적으로 사는 세상이 다르면 끝이 안 좋다고, 자신의 마음을 알려고 하지 않는 게 이해가 되고 응원해주고 싶달까요...결국 뒷얘기의 주인공이 될 것 같다고 했지만ㅎㅎ 지민이가 치명적이긴 한 것 같아요! 뭐 어떻게 되든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이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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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와 진짜 대박이에요ㅠㅜㅜㅜㅜ 내용도 완전 알차고 재밌어요ㅜㅠㅡㅜㅜ지민이는 왜이리 멋있는걸까요..? 치이고갑니다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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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슈가나라입니다!!
아...ㅠㅠㅠㅠ지미니는 왤케 저를 힘들게 할까여..ㅠㅠㅠ내 심장을 힘들게하는거야ㅠㅠㅠㅠㅠ이 나쁜남자야!!! 지미니는 오늘도 세쿠시했습니다...❤️ 치명치명한 남자야!!!여주는 자기마음을 솔직하게 들어냈으면 하네여...그래야 좀 더 흐믓한 장면들이 나오지 않을까요..??흐흐흐(변태아님)오늘도 잘 봤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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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두부입니다! 아 사람이 괴물이면 뭐냐는 말에 정국이의 대답이 인상적이에요 뭔가 저를 쿡 찌르는 말이네요 그리고 좀 더 저돌적이고 여유롭게 변한 지민이 설레구여ㅠㅠㅠㅠㅠㅠㅠ 지난화의 키스로 여주의 마음을 확인했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저 상황이 정말 현실이라면 저도 이번화의 여주같은 선택을 할 거 같네요 결말이 뻔히 보이는 상황에 뛰어드는 짓은 무모한 행동이죠 그래도 가끔은 그 결말이 바뀌기도 하니까요 예상했던 결말을 지나고 나면 다른 결말이 펼쳐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어요 으아 이번화도 잘 읽고 가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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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언제 오실까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오셨군요!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오늘도 잘 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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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전기잘판이에요ㅠㅜㅜㅠㅜㅜㅠㅠㅜㅠㅠ오늘도 샤워하면서 작가님 언제 오시나... 했는데 세상에 알ㄹ람이ㅠㅜㅜㅠㅠㅜ저 이 글 읽을려고 에어컨도 킨 거 아세요?ㅠㅠㅜㅜㅠㅜㅜ 아셔야 돼요 제가 자까님 얼마나 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 여주 근무환경이 너무 부럽네요... 저도 시험땐 2시간도 못자고 그러는데 정국이가 깨워주거나 과제물 복사할때 지밍이가 키스해주지는 않잔하ㅏ여ㅠㅜㅜㅜㅠㅠㅜㅜㅜㅜ퓨ㅠㅠ 부럽다... 진짜 배가 간질간질거릴 정도로 설레 죽겠써요 너무 좋으니까 또 읽으러 가야지 핰 너무 좋아 오늘도 잘 읽다 가요ㅠㅠ 더위 안 먹도록 몸 건강관리 꼭 하셔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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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핑핑이
오우 역시 박 변호사님이 대담하신데요ㅎㅎㅎㅎㅎ 저렇게 대놓고 말하면은 아주 그냥 섹시함이 흘러넘치고 좋네여. 헤헿 열심히 일하는 정국이도 너무 멋지고 잠깐 나왔지만 남준이도 한순간에 분위기를 압도하는 게 역시... ❤ 애들이 하나같이 다 너무 멋진 남자로 나와서 숨 막히고 아름답고... 8ㅅ8 진짜 최고예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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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모아니면도 에요!!빨리 지민이랑 여주 연애?했으면 좋겠어요!!그래서 정국이도 태형이도 질투하는 장면이 보고싶어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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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융기융이에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작가님 ㅠㅠㅠ 그사세 넘나 재밌는... 여주성격도 맘에들고 오늘편은 지민이가 아주..참.. 바람직한..ㅎㅎㅎㅎㅎ 그래요! 편견은 깨라고 있는거니까 결론은 둘이 사겨라!(짝) 사겨라!(짝) 하하핳 담편도 기다리고있겠습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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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율♡입니다!!!워후둘이사귀겠군요하지만지민이어머니가아신다면.. 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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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둘리여친입니다!! 하 진쩌 항상 생각했던거지만 여주 성격이 정말 너무 마음에 들어요ㅜㅜㅠㅠㅜㅜㅜ 그리고 지민이 분위기진짜 완전섹시해요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다음화 기대하겠습니다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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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윤민기입니다! 지금 둘이 직장에서 키스한 거에요? 예?!?!?! 어떡해 세상 사람들~지민이 말하는 거 좀 보세요~~이비서도 좋아서 내 목에 팔 두르고 혀래 다음..다음 얘기를 내놔라!!! 지민이가 하는 말들 다 명언인 거 같아요 사람들은 그걸 편견이라 부르죠 이 말 너무 좋습니다ㅎㅎㅎ다음 화도 기대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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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유뇽뇽이에요!! 너무나 치명적인.... 하 짐니....ㅠㅠㅠㅠㅠㅠㅠㅠ끝이 어떻든 일단 가보고 싶슙니다ㅠ퓨ㅠㅠㅠㅠㅠ 다른 애들은 어떻게 나올지 기대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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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꼬치에꽂혀

아규ㅠㅠㅠㅠㅠㅠㅠㅠ지미나 ㅠㅠㅠ
이렇게 좋을수가 아주그냥 파티네요 제마음이
ㅋㅋㅋㅋㅋㅋㅋㅋ하ㅠㅠㅠ좋다..
다른말 다 필요없고 그냥 좋네요ㅠㅠ
사랑해요 작가님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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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음오아예입니다!!! 아 첫 부분에 정치적으로 일이 생기면 연예계로 덮는다 그거 진짜 공감해요...ㅠㅠㅠㅠㅠ 국민들도 알 권리가 있는건데 그렇게 싹 덮을라하니 나는 왜 이 나라에 살아야하나 싶고...☆ 아 저 왜이 렇게 진지해졌죠?!!! 아 그보다 우리 박변호사님 오늘도 너무 멋져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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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9.64
지민이 ㅎㅎ 설레설레... 둘이 좋아하는것 같은데 아무래도 차이가 나니까... 게다가 지민 어머니가 여주를 곱게 보는 것 같지도 않고 ㅠㅠ 그래도 둘은 잘 어울랴요... 아 그리고 완결 즈음에 암호닉을 다시 받으신다니 암호닉없는 독자는 매우 기뻐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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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룬입니다!!!!!!!
워후!!!! 키스한 게 자꾸 마음에 걸리는구나! 그렇게 가까워 지면 돼 짝짝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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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9.174
나의별이예요! 아ㅠㅠㅠ지미니ㅠㅠㅠ너무너무 스윗합니다ㅠㅠㅠ여주도 참 현실적이라 뭐라 할말이 없네요ㅠㅠㅠ 여주도 여주 나름 앞길 힘든건 원치 않을테니까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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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밥한끼해요입니당 아주그냥 지민이 ㅜㅠㅜㅠ크 ㅜㅠㅜㅠ완전 재수타일입니다 ㅜㅠㅜㅠ 왜이렇게 제가 다 막 그렇구 막 그러져..? 혼자 난리부리는 저와다르게.. 제 주위에는 왜 지민이같은 저런..하 ㅜㅠㅜㅜㅠ 말을 말아야지 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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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19951013입니다 그사세 글 언제 올까 기다리고 있었는데 하... 사랑해요 작가님 ㅠㅠ 이제는 로맨스도 가미 되는 글이 팡팡 터질 거 같아요 매번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여주 성격과 지민이 성격 너무나도 좋은 거 같아요 심장 폭행 전치 1013 주 나온 거 같습니다만... 오늘도 혜자스러운 분량 감사하고 오늘 글 안에 주옥같은 말들이 많은 거 같아서 좋았어요 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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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달달한비에용!오랜만이네여 작가님!!!오늘 지민이 너무 섹쉬하네욯ㅎㅎ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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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ㅈㅁ입니다
으 지민이 진짜 이렇게 너무매력적일수가있나여ㅠㅠ정말 장난아니예요 지민이의분위기에 정말...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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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우리집엔신라면
작가님 보고싶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8ㅅ8하 역시 오늘도 쩝니다 아니 박지민 뭐이리 섹시한거죠ㅠㅠㅠㅠㅠㅠ진짜 상남자네요 그리고 여주도 지민이에 대한 감정이 그냥 감정이 아닌것같아 아 너무설레요둘이ㅠㅠㅠㅠㅠㅠ얼른 이어졌음좋겠는데 그후 뒷감당이 무섭네요 오늘도 글 재밌게잘읽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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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모찌한찌민입니다 ㅠㅠㅠㅠㅠㅠ 하아 ㅠㅠㅠ지민이 너무 섹시한거 아닌가요? ㅠㅠㅠㅠ 나도......지민이....개인비서...아니....지개매 되고싶네요 ㅠㅠㅠ이렇게 환상만 늘어가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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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방소에요!!!!아 대박 발렸어요 오늘도.....치이고 발리고 잼이되는 과정은 이제 익숙해져가네요 하흫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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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9.136
현구
저 대담한 지민씨 제 스타일이네요. 아니 작가님이 제 스타일인건가 그러니까 작가님 워더. 보고싶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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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오랜만에 보는 변호사 지민이라 더 반갑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여주가 이 세계를 가까이서보고 느껴본 사람이라 충분히 지민이를 꺼려하는게 이해가 되는....저장소666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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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꿍디

와 제가 좋아하는 브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다음화가 기대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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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꾸르꾸기 입니다
ㅠㅠ 어쩜 금손 글이 너무 재밌어요 바쁜 일이 있으시지만 그래도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천히라도 좋으니 꼭 탄탄하게 완결까지 가주세요 앞으로 이야기가 너무 기대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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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1.123
크헣흐허러어어어ㅓㅇㅠㅠㅠㅠㅠㅠ긍응이에요 드뎌 오셨군요 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ㅠ진짜 전 그들이 사는 세상 이글 너무 좋아요 하 진짜 오늘화도....하아ㅠㅠㅠㅠㅠ 작가님 새드좋아하고 막 그러는거 아니시져...?!!! 암튼... 오늘도 넘 잘보고갑니다ㅠㅠ♥ 분위기, 느낌 진짜 제일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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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둥이마망입니다! 자까님 ㅠㅠ 자꾸 지민이 이렇게 멋있는 불도저처럼 쓰시면 정말 사랑할거에여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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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입틀막이에요!! 아~~ 럽라~~너어어무좋네요 오늘도 좋은글감사합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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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태태 에요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설레요퓨ㅠㅠ진짜ㅠㅠ지미너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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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뷔요미입니다! 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ㅠㅠ 진짜 저번에 그렇게 끝내시고ㅠㅠㅠㅠㅠ 다음화가 얼마나 기다려졌는지 몰라요ㅠㅠㅠㅠㅠ 진짜 그들이 사는 세상이 재미있는 많은 이유중에 하나는 저런 여주와 박지민의 말싸움? 이예요ㅠㅠㅠㅠ 전 저게 그렇게 좋더라구요...ㅎ 여주가 말대답 하는 것도ㅎㅎㅎ 그리고 지민이ㅠㅠㅠ 지민이는 자기가 매력적이고 멋있는 걸 아는게 분명해요!!! 저렇게 여주를 흔들어놓고 자신에 찬 웃음이라니ㅠㅠㅠㅠ 이번화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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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5.13
아띠아띠에요!! 작가님 기다렸습니다!!! 박찜!!!!!!!박침침!!!!!!!!!적극적이야 너란 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폴린럽ㅠㅠㅠㅠ 이제 둘 사이 기류에 변화가 오기 시작한건가요!! 그나저나 오늘 브금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었어요 작가님!!! 기다리고 있을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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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낑깡
짐니야ㅠ ㅠ ㅠㅜㅜㅜ이런 심장을 그렇게 폭행을 해버리다니ㅜㅜㅠㅜ작가님 엄청 기다렷ㅈ어오ㅓㅜㅜㅜㅜㅜ항상 재밌게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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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4.154
하쿠예요
으어어ㅓ어ㅓ어어어어어ㅓㅓㅓ심장폭행........박변때무네 심장이가 주체를 모태요......너무아파해.......ㅇ으으...........
바쁘신와중에 글 갖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담 하루하루 글잡들어와서 7편 떴나 안떴나 검색했었는데 오늘은 첫 페이지에 딱 있네요ㅎㅎ
기분 좋다는 소리입니다...네.... 사실 방금 낮잠에서 일어나가지구
일어나자마자 본 박변은 지짜 말으 ㄹ잇지 못하게 자꾸 섹시해.... 아나뭐래니.....
8편에서는 정상적인 댓글로 뵐게요 작가님.... 좋은하루되시구!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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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핫초코입니당 아ㅠㅠㅠㅠ진짜 너무나줗군ㅠㅠㅠ
지민이 장난 없네 사람을 아주 ㅠㅜㅜㅠ
쌍방과실이야 왜냐면 이렇게 설레게 해놓고 막 더 들이대는게 어딨어ㅡ류ㅡ류ㅠㅠㅠ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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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딘시
아유 ㅠㅠ 여주 마음 백번천번 이해갑니당.. 그래두 여주가 그 생각을 깨고 지민이랑 사구리하는 날이 왔음 좋겠네여 ㅎㅎㅎㅎㅎ 짐니 넘 멋져여.. 정구기두ㅠㅠㅠㅠㅠㅠ 정말 수트입은 남자는 항상 멋지단 걸 이 작품에서 매일 상기시킵니당..헤헤 잘 보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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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너만볼래♡예요!!!
으허어우ㅜ 이게 뭔 일입니까..ㅜㅠ 지민이가 적극적으로 나와주네요!!! 으오오오오오오옹 대박이닿ㅎㅎㅎㅎ 근데 진찌 신분차이가 좀 맘에 걸리긴 하겠비만 끝은 가봐야 알죠^^ 여주 화아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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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0.52
다다눌❤️에여!!! 맨날 맨날 다음편 기다리고 있었는데 늦게 보게됐네요ㅜㅜㅜ 항상 여주랑 지민이랑 논리정연하게 싸우는게 제일 재밌어욬ㅋㅋㅋ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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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3.153
버블이예요 작가님!
오늘도 짐짐이는 치명적이고 설레고...❤️
이제 본격적으로 연애 시작하는건가요!ㅎㅎ
잘 읽구가요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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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햇입니다~ 오늘도 작가님 글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ㅎㅎ 재밌게 읽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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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작가님 1129입니당 좀 늦었죠 ㅠ^ㅠ 되게 오늘 화를 읽으면서 머리 한 대 맞은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정국이가 괴물에 대해 정의한 대사도 그렇고 지민이와 여주의 대화에서 지민이가 편견이라고 말 한 것이 진짜 읽으면서 와.. 했던 것 같아요 단순 빙의글이 아닌 작품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늘 잘 읽고 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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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다홍빛입니다ㅠㅠ ㅎㅏㅏ아우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가요 심장 두근두근. ㅠㅠ. ㅠㅠㅠㅠㅠ 잘 됐으면 좋게떠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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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골드빈이에여ㅠㅠㅠㅠㅠㅠ으유ㅠㅠㅠㅠㄴ,ㅇ글거리는 짐니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습니다ㅠㅠㅠㅠㅠ이뻐라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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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지민이 좋은데 나중일은 나중에 생ㄱ가하지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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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오타에여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세상ㅇ애ㅜㅠㅠㅠ박ㄱ변호사님ㅁ ㅠㅠㅜㅠㅠ너모ㅠㅠㅠㅠ섹ㄱ시학시구ㅠㅠㅠㅠ앞ㅍ뒤없구ㅠㅠㅠㅠㅠ진ㄴ짜ㅠㅠㅠ거의 저돌ㄹ적인 남자ㅠㅠㅠㅠ아ㅜ ㅜㅠㅠㅠ좋ㄹ아여 그런ㄴ거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진ㄴ짜ㅠㅠㅠㅠㅜ사랑ㅇ해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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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핳ㅎㅎ그럼 전 암호닉 받으실 그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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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이거 진짜 혁명... 박지민을 고소하겠습니다 심장 폭행죄로 무단 주거침입죄로 내 마음에 무단으로 들어왔어... 상습범... 아무튼 앞으로 정주행 하겠습니다 거부는 거부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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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26
후엥입니다! 그냥 둘이 확 사귀어 버렸음 좋겠지만^^..역시 사는 세상이 달라서 그런가 쉽지가 않네욤... 그래도 뭔가 변호사님 한층 달다구리해진 느낌입니다ㅠㅠ 사랑해요 박 변호사님!!!!!! 전 왜 이렇게 여기 나오는 캐릭터들이 좋죠?... 다 매력 있어서 그런가봐요ㅠㅠ 정국이도 너무 귀엽고 매력있고 이번 편에 잠깐 나온 남준이도 저에겐 엄청나게 임팩트 있었습니다ㅋㅋㅋ 윤기도 좋았고... 앞으로 더 나올 애들도 기대해도 되겠지요?^___^ 잘 보고 갑니다 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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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자몽쥬스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뭔가 오랜만인듯해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브금 너무 좋네요 오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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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스파클링 입니다!! 박변호사님의 길과 우리 비서의 길은 너무 고난이지 말입니다ㅜㅜ 햄볶하기 인전에 업무과다로 쓰러질 판인듯 ㅠㅠ 엉엉 그 와중에 김부국장님 등장은 너무 발리죠..헝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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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강변호사에요!!와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저번화부터 지민이가 제 심장을 조사버렸어요 심장이 남아나질않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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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맴매때찌
ㅋㅋㅋㅋㅋㄲㅋㄱㅋ지민이한테 그 키스가 실수가 아니었다니....덩기덕 쿵더러러러네요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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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박변호사님 적극적으로 밀고나가시는데 이런거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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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밀키
세상에...깔롱 직이는 지민이 언제봐도 매력적이야...
지민..지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치명적이야..
박지민 이를거야.. 우리 부모님한테........
날 너무 힘들게 하는... 하 너란 그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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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섬혜]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브금 선정도 항상 완벽하시고 필력은 말할 것도 없으시고 진짜 미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지민 너무 치명적이고 섹시하고 막 다 해먹는 거 아닙니까 진짜 새벽에 정주행 한 번 해야겠어요 정말 새벽에 보면 더 홀릴 것 같은 글이에요 분위기도 다 좋아요엏ㅇ난ㅇ하난핞아ㅏ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이 글 기다리는 기대로 살아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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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으으 작가님 최고에요...♡ 지민이 너무 설레서 잠못잘것같아요ㅠㅠㅠㅠㅠㅜㅜ 이런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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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뜌입니다 남준 부국장님 아주 잠깐 출연에도 좋네욯ㅎㅎ 작가님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우리 지미니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여주는 현실 짜증(?)이겠죠?ㅋㅋㅋㅋ 어서 둘이 꽁냥거리는 모습을 바라며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욯ㅎ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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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동그라미예요! 어우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여주랑 로맨스 로맨스 하기르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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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3.54
[토깽이]입니다ㅠㅠㅠㅠ지민이는 왜 왜ㅠㅠㅠㅠㅠ분위기가 이렇게 발리는걸까요ㅠㅠㅠㅠㅠㅠ자까님 진짜 사랑해요큐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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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정연아
기다렸어유ㅠㅠㅠㅠ요번에도 몰래 어른뽀포를하는박취민씌..굿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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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7.115
도손
다시 1화 부터 재탕하고 왔는뎁 전개가 너무 좋흔데요....ㅡㅜㅠㅠㅠ 박력있게 쬬옥 하고 능글맞게 다음날 받아치는거 너무 도련님스러워서...ㅡㅜㅡㅜㅠㅜ큐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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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슙큥입니다 어 왕전 늦었어... 요즘 개학이니 뭐니 하면서 이것들 못 읽고 있어요ㅜㅜㅜ살랴조요 흑 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 가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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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아니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지민이 넘나 치명적 ㅠㅠ 오우 남준이 비록 전화일뿐인데 겁나 강렬했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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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윽...아...ㅠㅠㅠ내심장ㅠㅠㅠ박지민 책임져라ㅠㅠㅠ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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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ㅜㅜㅜㅜㅜㅜㅜ진짜 전 왜 이글을 이제서야 발견한걸까요... 지민이 성격도 넘나 취저고 둘이 말하는것도 엄청나게 취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분위기에여ㅜㅜㅜㅜ 작가님 사랑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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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왜지금본건지ㅠㅠㅠㅠㅠㅠ지민이분위기가진짜...ㅠㅠㅠㅠ말이안나오네요ㅜㅠㅜㅜ작가님최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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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1.123
작가님 ㅠㅠㅠ기다리고있어요 넘보고싶어요ㅠㅠㅠ 하지만 기다릴수있습니다 진짜 그들이사는세상은 짱이에요 보고싶을때마다 정주행하고있어요 정말 볼때마다 느끼지만 브금이랑 글 분위기가ㅠㅠㅠ정말미치게좋습니다 짱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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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우연히 독방에서 접해서 읽었는데..와..작가님.....이거진짜 대박인거같애요..너무재밌어요ㅠㅠ로펌물이라니.여주성격도 완전짱이에요ㅠ 다음화 기대하면서 신알신누르고 갑니다!! 좋은글 감사하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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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작가님 잘 지내고 계세요? 매주 작가님 글 기다리다가 올라오면 와 올라와따1!!!! 하면서 보는게 낙이었는데ㅠㅠ 잘 지내고 계시는거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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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작가님...보고싶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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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와... 작가님 왜 저는 이걸 지금 본 것일까요..... 흐헉 박지민 너무 발리네요... 물론 글잡이니 현실 재벌들을 논하면 핀트에 안 맞을 것이지만... 오늘 재계 총수들의 청문회를 보면서 과연 작품 속 지민이와 같은 재벌들은 과연 존재할까라는 생각에 굉장히 씁쓸해지요... 아무튼 작가님 신알신을 계속 기다릴게요...❤ 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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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작가님...ㅠㅠ오랜만에 생각나서 찾아왔어요ㅠㅠ 이 글 제가 진짜 좋아했거든요ㅠㅠ3개월전이네용ㅠㅠ지민이두 너무 귀엽구 여주도 귀여웠는데ㅠㅠ작가님 보구싶습니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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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121
어ㅏ 와 ; 이걸 왜 이제본거야 나...8ㅅ8 너무 재밌어요 진ㅏ 법얘기 좋아하는데 이제 진짜 스토리 완전 시작이네요..! 러브라인도❤️... 지민 완전 불도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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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초코나무숲]으로 암호닉 신청해놓을게요!!!!지금 이 글 정주행했는데 너무 재미잇어요ㅠㅠㅠㅠㅠㅠ허ㅜ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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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끄악 ㅠㅠㅠ 지민이 ㅠㅠ 너무 잼나네요 ㅠㅠ 망망이예요 ㅎ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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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흐엉 ㅠㅠㅠㅠㅠㅠ분위기진짜 너무 사랑해요ㅠㅠㅠㅠㅜ 계속 느낀거지만 브금이랑 너무 잘어울리는거 같아요ㅠㅠㅠㅠ! 잘보고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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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0.178
안녕하세요 작가님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와봤어요! 큽 제가진짜 좋아하는 작품인데 어느순간부터 끊겨서 아쉽네요ㅜㅜ 천천히라도 괜찮으니까 꼭 다시 와주세여 기다리겠슴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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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아 이렇게 7화까지 봤네요 너무 재밌어서 더 보고 싶은데 벗 작가님 이즈..ㅠㅜㅜㅜㅜㅠ 다시 오실거죠ㅠㅜㅜㅜ? 저 로펌물을 처음 접해봤는데 환장할 노릇...후.... 재미도 재미지만 넘 설레는..ㅜㅜㅜㅠㅜ 지민이랑 여주 사이는 설레고 또 지민이를 둘러싼 인물들과의 관계... 그리고 댐 철거사건까지... 앞으로 남은 일들이 참 많네요ㅠㅜㅜㅜㅠㅜㅜ 작가님이 돌아오시는 그날까지 기다릴게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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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작가님 이렇게 사라지시기 있읏세요ㅠㅠㅠㅠㅠㅠ 진짜 빨리 돌아와주세여ㅠㅠㅜ [박변]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여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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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자까님 보고싶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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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정주행 또 했어요 자까님.. 보고싶어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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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저 이것만 정주행 5번째 실화입니까 .......? 언제오ㅛㅔ여어어어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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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저 댓글보다가 오랜만에 왔는데 작가님...ㅠㅠㅠ 나온지 1년 지났지만 그사세 아직까지 기억에 생생합니다 되게 재밌게 봐서ㅠㅠ 기다릴게요 -들꽃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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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작가님 갑자기 생각 나서 다시 보는데 진짜,,, 역시 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ㅠ 힝 보고싶습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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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작가님 생각나서 와보네요.... 보고 싶어요 작가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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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ㅠㅠㅠ작가님 여전히 기다리고 있습니다ㅠㅠ 얼른 돌아와주세여 제 인생 작품이에요 정말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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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7번째 정주행입니다ㅠㅠㅠㅠ 언제나 변치않는 제 마음 속 글잡 원탑ㅠㅠㅠㅠ 저기 근데 혹시 1화부터 4화까지 브금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ㅠㅠ 인티가 아파서 비지엠이 나오지 않아요ㅠㅠ 암튼 추운겨울 몸 조심하시구 조금 늦은 인사지만 자까님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셔용❤️❤️❤️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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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오늘도 정주행 했습니다우ㅜㅜㅠㅠ... 작가님 영영 돌아오지 않으실건가요...엉엉엉ㅇ어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생존신고라도 해주셨으면 좋겠다 아니 돌아오지 않으셔도 되니까 제발 글삭만 하지말아주세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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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작가님💜
진짜 보고싶습니다 저도 정주행을
몇번하는지 모르겠네요ㅠㅠㅠ
언제 읽어도 행복한 글이예요ㅠㅠ
보고싶습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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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작가님 언제 오세요 보고싶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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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8.95
작가님 제 인생 작품이에요 ㅠㅠㅠㅠ 진짜 이것보다 더 쩌는 글은 없어요... 전무후무한 작품인데 ㅠㅠㅠ 작가님 보고 싶어요 아직 풀지 못한 이야기들이 너무 궁금해요 ㅠㅠㅠ 아직 정신과 레지던트 석진이는 등장도 못하구 ㅠㅠㅠ 보고 싶어요 작가님 ... 꼭 다시 와주세요 정말 정주행만 몇 번째인지 모르게써요 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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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작가님 보고싶어요.... 생존신고라도 해주시면 안되나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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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작가님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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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0.24
작가님 아이 미쓰 유ㅜㅜㅜ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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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작가님ㅠㅠㅠ 저 또 정주행하러 왔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제 인생글잡이에여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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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작가님.. 2년째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1이던 제가 이제 고등학교 졸업을 하는데요ㅠㅠ 이제 근황이라두 넘 궁금하네요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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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작가님 오랜만에 찾아뵙니다💜 언제 읽어도 최고예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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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작가님… 고1이던 제가 어느덧 대학교도 졸업하네요.. 보고싶습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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