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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랬던 것들 일반 쓰레기에 실수한 놈 재활용 박스에 먹어 보니 썩어 빠진 녀석들은 음식물 쓰레기통에 찔리는 사람들 누구 있니

미소녀 전체글ll조회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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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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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감히 내가 사랑하는 것이 가난일까 봐요 영원할 줄 알았던 불행일까 봐 빠지지 못할 매트리스의 퀴퀴한 냄새일까 봐 내가 벗어나고 싶어 발버둥 쳤던 것들을 청춘이라 부르지 말아 주십시오  1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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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아...... 여름 되니 입맛 뚝 이럴 때 여자 친구가 밥 먹으라 세모눈 뜨면 함냐함냐 쩝쩝 잘만 말아서 먹을 텐데
2년 전
누나 또 사담 하지? 작작 하고 공부 좀 해 다미인지 뭔지는 누나의 존재 자체를 몰라 누나도 초등학교 때는 공부 잘했다면서 왜 이래 누나가 공부 그렇게 못하면 다미도 싫어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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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새 가방을 손에 넣으니 기분이 상쾌하다만 일탈을 목전에 둔 기분은 영 좋지 않네  1
2년 전
이번 달...... 과연 다시 락스타 열반의 길에 들 수 있을까요?
2년 전
아...... 잠재력 말고 잠이랑 재력을 따로 주세요
2년 전
이러니저러니 떠들어도 역시 한식이 진국 아니겠어요? 소녀 리버스를 안 보는 사람과는 상종 안 하렵니다
2년 전
나중이 아니라 지금 당장 원해 성숙한 사랑을 갈망해 보기보다 아이 같은 내 마음이 앞서 나가 버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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