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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세봉고 시절 카톡 엿보기




[세븐틴/홍일점] <세때홍클 일상> | 02 그 때 그 세봉고 시절 | 인스티즈

갑자기 라면 먹방을 한다는 순영이

[세븐틴/홍일점] <세때홍클 일상> | 02 그 때 그 세봉고 시절 | 인스티즈

[세븐틴/홍일점] <세때홍클 일상> | 02 그 때 그 세봉고 시절 | 인스티즈



지수) 우리 눈은 소중하니까^^






8. 과연 밍구는 버려질까요?



[세븐틴/홍일점] <세때홍클 일상> | 02 그 때 그 세봉고 시절 | 인스티즈

원래 점심은 배달시켜먹는 맛이거든요  

[세븐틴/홍일점] <세때홍클 일상> | 02 그 때 그 세봉고 시절 | 인스티즈

여주) 톡의 상태를 보아하니 방금 쳐 일어났군.



[세븐틴/홍일점] <세때홍클 일상> | 02 그 때 그 세봉고 시절 | 인스티즈

[세븐틴/홍일점] <세때홍클 일상> | 02 그 때 그 세봉고 시절 | 인스티즈

수업시간에 원우의 갑작스런 순영공격ㅋㅋㅋㅋㅋ



[세븐틴/홍일점] <세때홍클 일상> | 02 그 때 그 세봉고 시절 | 인스티즈

지훈이는 카톡방에 점심메뉴 물어보려고 들어온 거야

누가봐도 그래…

[세븐틴/홍일점] <세때홍클 일상> | 02 그 때 그 세봉고 시절 | 인스티즈

[세븐틴/홍일점] <세때홍클 일상> | 02 그 때 그 세봉고 시절 | 인스티즈

정한) 회비로 버티는 게 호락호락해보여?









9. 체육대회에 우뚝 솟아있던게 형이었구나




[세븐틴/홍일점] <세때홍클 일상> | 02 그 때 그 세봉고 시절 | 인스티즈


당시 아직 동아리를 옮기지 못한 민현이가

톡에 들어오게된 순간




[세븐틴/홍일점] <세때홍클 일상> | 02 그 때 그 세봉고 시절 | 인스티즈

[세븐틴/홍일점] <세때홍클 일상> | 02 그 때 그 세봉고 시절 | 인스티즈

[세븐틴/홍일점] <세때홍클 일상> | 02 그 때 그 세봉고 시절 | 인스티즈

[세븐틴/홍일점] <세때홍클 일상> | 02 그 때 그 세봉고 시절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지수 아;;; 너도 어쩔 수 없는;


[세븐틴/홍일점] <세때홍클 일상> | 02 그 때 그 세봉고 시절 | 인스티즈



오늘도 놀림받는 민현이로 마무으리-






**

카톡으로 살짝 훔쳐보는 그 때 그 세봉고 시절,,,

갑작스런 추팔 ㅎㅎ

다들 잘자요!

🩵

+

중간에 틀랴서 급히 수정했지롱








대표 사진
독자1
세봉해입니당

왘ㅋㅋㅋㅋ 딱 인티 마지막으로 하고 자야지~ 했는데 세때홍클 세봉고톡이라닠ㅋㅋㅋㅋ

아 안그래도 요새 라면이 남 땡겨서 라면 먹방 종종 보곤 했었는데ㅋㅋㅋ 역시 작가님과 저 (+순영이)는 통했어요ㅋㅋ 다음날 붓는것까지 완벽 고증!!!

전 왜 너 혹시 뭐 돼 드립치는 지수가 웃긴거져?ㅋㅋㅋㅋ 아니 데뷔초 젠틀맨 이니지 버리고 요샌 카메라도 편해져서 맑눈광을 아주 여기저기 보이고 다니느 지숰ㅋㅋㅋㅋㅋㅋ 톡에서도 너무 잘 보이네옄ㅋㅋㅋㅋ

아 밤에 오랜만에 고딩시절 세봉고 친구들 만나서 너무 행복했어요:) 작가님 덕분에 웃으면서 하루 마무리 지었네요:) 제가 작가님의 글 덕분에 웃은 것처럼 작가님도 미약하지만 제 댓글로 기분좋게 하루를 마무리 하시길💚

2년 전
대표 사진
넉점반
저는 아까 어지러운 동거에서의 독자님 댓글을 곱씹고 또 곱씹어 읽고 있었답니다 ㅎㅎ 모쪼록 자꾸 비가 내려 기분을 밍숭맹숭하게 만들지만, 우리 이렇게 서로 고운 말을 나누면 기분이 조금이나마 나아지지 않을까- 희망해요 ㅎㅎ

무언가 달달구리한 어지러운 동거를
가져오면서 세때홍클이 그립더라구요! 아까 주저리에서도 말했다시피 저도 요즘 세때홍클을 읽거든요 ㅎㅎ… 근데 예전에 브금으로 올려놓았던 것들이 재생이 안되고, 올려놓았던 움짤들이 안 보이는 것들이 많아, 정주행하는데 불편하더라구요 ㅋㅋㅋㅋ큐ㅠㅠㅠㅠ 수정하고싶은데 시간이 없어 손을 못대는 중입니다 ㅎ ㅠㅠ…

저도 개인적으로 지수의 대사가 ㅋㅋㅋㅋㅋㅋ 무척 마음에 들고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 요즘 지수 맑눈광 너무 웃기잖아욬ㅋㅋㅋㅋㅋㅋ

저는 독자님의 댓글 덕에 입가에 호선을 그려냈네요. 독자님도 제 글로 인해 웃으셨기를 바라며! 좋은 밤 되어요! 🩵

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흑임자입니다-!
오랜만에 애들 얘기 보게되니 너무너무 좋네요..!🥺
라면이랑 붓는것까지 사진 선정 너무ㅋㅋㅋㅋㅋ잘돼서 넘 웃겼어요
우뚝 솟아있다고 표현하는 귀여움과 그 틈에 회장 자리를 노리는 것까지 ..
곳곳에 작가님 특유의 포근함과 귀여움이 많이 묻어있어서 즐겁게 읽었어요

작가님 이렇게 잊지않구 찾아와주셔서 그 때마다 한창 세때홍클 기다리며 밤 시간을 보내던 추억이 몽글몽글 떠올라요.. 제법 오래 본 사이더라구요 작가님과 저..💗

2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72
서로 놀리는 모습이 넘 귀여워요ㅎㅎ
2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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