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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흡혈귀 | 인스티즈


내 너의 피를 마시고 싶구나, 정말로 나를 연모한다면, 내게 피를 주어 확신을 시켜보라.

오랫동안 네가 나를 짝사랑했는데 내가 한밤 중에 돌아다닐 때 네가 와서 사랑고백을 하는데 그 때 내가 흡혈귀란걸 알아요, 넌 날 너무 사랑해서 내게 피를 내어주고 네 사랑을 확신시켜요. 뒤 상황은 서로 맞춰가면서.

배우만. 안맞못잇. 늦댓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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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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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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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제 피를 드리면 제 말을 믿어주시는 겁니까. 그렇다면 제 피를 기꺼이 드리겠습니다. 제 피를 드셔도 좋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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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정말이냐, 고통이 따를텐데, 그것까지도 감수할 수 있느냐. 그럼 기꺼이 네 피를 마셔주도록 하지. 이리 오너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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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괜찮습니다. 예. 제 피를 마셔주십시오. (잠시 망설이는 듯싶더니 네 앞으로 걸어가는) 어디를 무실 겁니까. 제 목을 내어드리면 되겠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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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끄덕이며 네 목 부근 옷을 살짝 내려 목에 코를 갖다 대 향기를 맡다가 송곳니를 찔러 흘러나오는 피를 빨아먹는)아프지 않느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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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네가 제게 다가오자 긴장이 되는 건지 몸이 빳빳하게 굳어있는데 네가 송곳니로 찌르자 느껴지는 고통에 인상을 쓰고 고통을 참고자 입술을 깨무는) 괜찮, 습니다. 어서 드십시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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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2에게
(피를 빨다가 네가 아파하는 것 같아 손으로 네 목을 쓸고 입을 맞추고는 네게서 떨어지는) 그래, 내가 네 피를 마시고 네 마음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으니, 이제 다음으로 내가 해야할 일은 무엇이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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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이수혁에게
(네가 제게서 떨어지자 제 목을 살짝 감쌌다 풀고 고개를 들어 너와 마주 보는) 오늘 밤만, 딱 오늘 밤만이라도 저와 함께 있어주십시오. 다른 건 더 바라지 않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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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3에게
고작 그것 뿐이냐. 굶주린 내게 식량을 건네준 너인데. 뭐, 네 뜻이 그렇다면 오늘 밤은 너와 함께 있어주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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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이수혁에게
감사합니다. 저는 애초에 많은 걸 바라고 제 피를 내어드린 것이 아닙니다. 오늘 밤 동안 또 피가 드시고 싶으시다면 기꺼이 내드리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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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4에게
그건 안된다. 네 피를 내가 계속 마신다면, 네게는 피가 부족하여 쓰러질 수 있다. 나도 참아보겠다. 그것보다, 부모는 없느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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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이수혁에게
예. 어머니와 아버지 두 분 다 제가 어렸을 적 사고를 당해 돌아가셨습니다. 그 후로 할머니께서 저를 길러주셨지만 몇 년 전 할머니마저도 돌아가셨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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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5에게
그것 참 안됐구나, 그럼 지금은 혼자인 것이냐. 너만 괜찮다면 내 당장 너를 데려가 나와 함께 살게 할 수 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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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이수혁에게
예. 혼자입니다. 예? 그게 사실입니까. 저는 괜찮습니다. 허나 다른 분들이 불편해하실까 염려가 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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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6에게
나도 혼자 살고있다, 흡혈귀가 흔한 것은 아니지 않느냐. 행여나 내가 사람들의 피를 마신다는 것을 들키게 된다면, 난 소멸할 것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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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이수혁에게
아... 그렇다면 제가 그 집에 들어가도 괜찮겠습니까.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도록 제가 돕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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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7에게
들어와 나랑 같이 살아도 좋다. 물론 네가 나에 대해서 소문을 내지만 않으면 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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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이수혁에게
소문 내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어찌 연모하는 이를 소멸 시키고자 하겠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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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8에게
그건 그렇구나. 그것보다, 지금 할 게 있느냐. 밤이 깊어 아무것도 할 게 없는데말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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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이수혁에게
저는 그저 이야기만 나누어도 좋습니다. 아, 그렇게 할 게 없다면 저를 한 번 안아주시겠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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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9에게
(널 품에 안다가 얼마 지나지않아 떼어놓는) 근데 괜찮겠느냐. 흡혈귀라는 존재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즉 괴물같은 존재이다. 너 혼자만 나를 연모하게 되는 것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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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이수혁에게
(네 말에 잠시 망설이는 듯싶더니 고개를 푹 숙이고 웃음을 흘리는) 예. 괜찮습니다. 처음부터 무언가를 바라고 연모했다면 저는 벌써 포기했을 겁니다. 그리고 제 마음도 이제는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커져 걷잡을 수 없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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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10에게
근데, 만약 네가 나에게 감정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면. 너도 좋고, 나도 좋겠지. (네게 가까이 다가가 턱을 잡고 살짝 올려 저를 쳐다보게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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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이수혁에게
(네 말에 뭐라고 답할지 고민하다 네가 제 턱을 들어 올리자 시야에 가득 찬 네 얼굴에 멍하니 쳐다보다 금방 부끄러워져 널 밀어내고 고개를 푹 숙이는) 어찌 그렇게 보는 것입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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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11에게
(네게서 밀려나 널 보다가 다시금 다가가 네 허리로 손을 갖다 대 비단 옷을 만지다 널 당겨 제 품 속으로들어오게하는)네가 남자치곤 예쁘게 보여서 빤히 보는 것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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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이수혁에게
(네 품으로 갑자기 들어가게 되자 놀라 몸이 굳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어찌 이러는 것입니까. 아까 말했지 않습니까. 연모한다고. 지금 희망고문 하시는 겁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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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12에게
(네 허리를 매만지다 네 말에 널 떼어놓는)연모한다라, 서로 연모하는 사이는 무엇을 하는지 궁금하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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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이수혁에게
... 서로 연모를 하는 사이에는 이런 걸 하는 것입니다. (네 목에 팔을 두르고 네 입술에 짧게 입을 맞췄다 네게서 떨어지는) 제가 알려드렸으니 이제 그런 희망고문은 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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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13에게
어찌하여 희망고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냐. (네게 다시 다가가 네 목을 잡고 입술에 입을 맞추며 다른 한 손으로 네 허리를 쓰다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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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이수혁에게
(네가 입을 맞추자 눈이 커져 가까이 다가온 널 쳐다보다 네가 제게서 떨어지자 멍하니 널 바라보는) 아까는 감정이 없다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그렇게 말씀을 하시고서는 어찌 희망고문이 아니라고 하시는 겁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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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14에게
감정은 없다, 허나 내 이렇게 지금 연모하는 법을 알아가고 있지 않느냐. 감정은 없지만, 네가 느끼기에 감정이 있는 것처럼 행동하기 위해서이다. 정말로 나를 연모한다면, 어찌 놀라는것이냐. 좋아서 얼굴을 붉히지않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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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이수혁에게
그 뜻은 잘 알겠사오나 너무 잔인하다고 생각은 안 드십니까. 그리하다 감정이 정말 안 생긴다면 어찌 하려고 그러시는 겁니까. 그만큼 잔인한 고문이 또 있겠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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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15에게
왜, 싫으냐. 내 지금 점점 너를 알아가고싶구나. 너라는 인간은 흡혈귀를 유혹하는데 소질이 있나보구나. (여태 무표정이던 얼굴에 살짝 미소를 짓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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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이수혁에게
(결국 네 허리를 끌어안고 네 가슴팍에 얼굴을 묻는) 싫지 않습니다. 열심히 유혹할 것입니다. 해서 꼭 저를 연모하게 만들 겁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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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16에게
좋다.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다가 떨어져 네 눈을 마주치다가 다시 입술에 입을 맞추는)이게 연모하는 감정인것이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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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이수혁에게
(웃으며 다시 네 목에 팔을 둘러 너와 몸을 밀착시킨 뒤 너와 눈을 마주 보며 웃는) 모르겠습니다. 한 번만 더 입을 맞춘다면 알 것 같기도 하지 않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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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17에게
(널 따라서 웃다가 네 허리에 팔을 감고 당겨 널 내려보다가 다시 입을 맞추고 혀를 네 입 속으로 집어넣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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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이수혁에게
(너와 입술을 맞대고 있는데 갑자기 들어온 네 혀에 당황해 눈을 크게 떠 널 쳐다보다 곧 익숙해져 눈을 감고 너와 혀를 섞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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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18에게
(네 얼굴을 잡고 혀를 섞다가 마지막으로 네 아랫 입술을 살짝 물고 떨어지는)너라는 인간은, 신기하구나. 어찌 감히 흡혈귀를 이렇게 망가지게 하는것인지 궁금하기도 하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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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이수혁에게
(저와 혀를 섞다 떨어지고 네가 하는 말에 널 빤히 쳐다보는) 저 역시 신기합니다. 어찌 저를 이렇게 망가지게 하는 겁니까. 연모합니다. 정말 연모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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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19에게
연모한다, 내 너를 연모해. (싱긋 웃고 네 손을 잡고 제 집 쪽으로 걸어가는)많이 연모하거라. 나도 받는만큼 네게 주도록 하겠다.

/
자야될 것 같아서, 이어주느라 수고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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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이수혁에게
예. 잘 자요. 수고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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