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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흡혈귀 | 인스티즈



"내 너의 피를 마시고 싶구나, 정말로 나를 연모한다면, 내게 피를 주어 확신을 시켜보거라."

오랫동안 네가 나를 짝사랑했는데 내가 한밤 중에 돌아다닐 때 네가 와서 사랑고백을 하는데 그 때 내가 흡혈귀란걸 알아요, 넌 날 너무 사랑해서 내게 피를 내어주고 네 사랑을 확신시켜요. 뒤 상황은 서로 맞춰가면서.

배우만. 안맞못잇. 늦댓도 받아요.




오랜만입니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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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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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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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애꿎은 제 입술을 깨물고 있다 고개를 끄덕이며 한 발짝 다가가는) 누누이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연모하고 있다고. 제 피를 드려 확신이 서신다면, 기꺼이 내겠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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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확신을 시켜보라했지, 확신이 선다고는 안했다. 뭐, 정녕 네 놈의 피가 사랑하는 이처럼 아주 달콤하고 싱그러운 피라면 확신이 서겠지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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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확신을 시켜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확신이 들지 않는다 해도, 저를 사랑해주지 않으셔도, 저로 인하여 잠시나마 생명을 이어가신다면 전 그걸로도 족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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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흐음, 그것 참 마음에 드는 답이로구나. 그래, 나를 연모한다라... 괴물인 흡혈귀를 연모하게 된 이유라도 있나? (천천히 목덜미를 쓰다듬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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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잠시 몸을 움츠렸다 다시 고개를 들어 눈을 마주치는) 세상에는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괴물보다 더 포악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히려 나리께서는, 괴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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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2에게
나를 연모한다면서, 내가 두려운것이냐? (피식 웃으며 얼굴을 가까이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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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이수혁에게
(가까워진 거리에 눈을 감았다 뜨며 네 목에 팔을 둘러 끌어안는) 누군가 깊게 마음에 들어오는 것보다 더 두려운 것은 없을 겁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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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3에게
인간이라는 것은 참으로 쓸데없는 감정을 느끼는 동물이구나. (목을 감싸안으며 천천히 얼굴을 목덜미에 묻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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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이수혁에게
(절로 머리를 끌어안고 조심히 네 머릿결에 따라 쓰다듬는) 주체할 수 없는 떨림의 설렘을 나리께서는 모르시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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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4에게
별 걱정을 다 하는구나. 괴물에게 많은것을 바라지 말거라. 사람을 홀리고, 홀린 사람을 피 말려 죽게하는 것이 흡혈귀이니, 너도 날 조심하는게 좋을것이다. (날카로운 송곳니를 목 한가운데에 푹 박아넣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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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이수혁에게
(네 옷을 쥐며 눈을 질끈 감은 채 숨을 고르다 네 등을 감싸 안고 토닥이는) 괜찮, 습니다. 나리께 마음을 품는 그 순간부터, 제 모든 것을 드리겠다고, 다짐했으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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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그대에게 연모의 기준이 이것인가... 하나만 묻겠다. 흡혈귀라는 게, 피를 내주면 나 또한 그대처럼 변하는 것이냐. (생전 처음 보는 존재인 만큼 아무리 연모하는 마음이 앞선다 해도 조금은 두려워, 애써 담담한 표정으로 시선 피하지 않고 묻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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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그것이 정 두렵다면, 피를 안 내어주면 되는게 아니더냐? 난 알지 못한다. 모두 죽기만 해서 말이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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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 혹여, 그대에게 피를 내주고 죽는다면 날 기억해줄 수 있느냐. 아니, 기억해주겠느냐? 연모하는 나에게도 돌아오는 게 있어야 하질 않겠느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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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일방적으로 날 연모하는 것에 날 포함시키지 마라. 죽은 자는 죽은 자, 기억에 남지 않는다. 이미 생을 놓친 불쌍하고 가엾은 자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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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 피를 주지 않겠다 하면, 조용히 보내줄 생각은 있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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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6에게
내 정체를 밝히지 않는다 하면, 믿고 보내주겠다. 적어도 너는 날 연모하고있고, 내가 사라지지 않았으면 하겠지. 내가 흡혈귀라는 사실이 밝혀지면 나는 어쩔 수 없이 사라져야만 하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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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이수혁에게
곁에, 있고 싶다. 평생 네 곁에서 피를 내어주고 싶단 말이다. 허니, 너와 같은 존재로... 만들어다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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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7에게
나도 확신은 못 한다. 피만 주는 인간으로 남을지, 나와 같은 괴물이 될 지, 아니면 생을 잃을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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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이수혁에게
... 내가 너로 인해 죽는다면, 그것 또한 운명이겠지. 피를, 내어주겠다. 그러니, 내가 죽어도 아무도 보지 못할 곳으로 가주겠느냐.

/ 흡혈귀로 될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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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8에게
죽는다면 데려가주지, (목덜미에 코를 묻고 체취를 맡다가 송곳니를 찔러넣어)

/ 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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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이수혁에게
아...!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순식간에 목덜미로 파고드는 날카로운 아픔에 어깨 확 움츠리는) 크윽, (피가 빠져나가는 말로는 표현 못할 느낌에, 그 와중에 계속해서 피를 마시는 네게 방해가 될까 밀어내지 못하고 네 허리춤 꽉 잡는) 으윽... (몸에 힘이 풀리는 느낌에 휘청이며 거의 네게 안기다시피 기댄 체 겨우 서있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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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9에게
(허리춤을 잡고있는 네 손을 자신의 어깨 위에 올려두곤 몸을 밀착해 송곳니를 더 깊게 찔러넣어, 꽤 많은 양으로 흘러나오는 피를 혀로 핥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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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이수혁에게
헉...! (급하게 숨을 들이마시다 점차 몸이 뜨거워지자 식은땀 흘려, 순간 뭔가 툭 끊기는 느낌에 거칠게 호흡하며 고통스러워하다 나도 모르게 널 꽉 끌어안는) 뜨, 거워... 아파... (갑작스레 뭔가 몸속에서 끓어오르는 고통에 널 확 밀쳐내고 이내 고개 푹 숙였다가 고개 들며 붉게 변한 눈동자 내보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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