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연말성찬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길 걷다 버찌 봤어 귀여워 사진 있음.. 36개월 전위/아래글아니 꿈을 꿨는데 22년 전9월? 시간이 빨라도 너무 빠른 거 아니냐고 그리고 9월도 잘 부탁해 642년 전강릉 갈까 이유는 딱히 없음 162년 전정성찬의 최근 노동 플리 132년 전비 온다며...... 12년 전현재글 이렇게 글을 올려댈 거면 82년 전바쁘다 바빠 날도 구린데 비나 확 쏟아져라 172년 전내 마음에 드는 여자들은 모두 너의 표절이다 12년 전주말 내내 비나 펑펑 왔으면 좋겠다 92년 전감당하지도 못할 일들만 벌이는 건가 고민쓰 12년 전꼭 어딜 가든 퇴사하는 사람과 제일 친해져 그래서 아쉬워2년 전공지사항music is my life (부제: 성찬 씨•••) 92년 전취향모음집 112년 전우리 이쯤 되면 구면 아닙니까 ㅈㄴㄱㄷ 떼고 12년 전무심하게도 이 밤에 벚꽃이 비처럼 쏟아져서 363년 전누구든 정성찬만 안다면 냅다 말 걸어도 환영 ㅈㄴㄱㄷ 환영 2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