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게이아님주의

 

음

일단 이걸 쓴 계기를 말해주겠음

 

체육시간 수행평가로 농구 한판 뛰고 쉬고있음(참고로 쓰니 여자임) - 다른애들 뛰고있을때 친구들이랑 다른애들 뛰는거 대화하며 관람하고있었음 - 대화하는 도중에 우리 반 남자애들 다리 얘기가 나옴 다 얇음 식빵 - 친구중 한명이 한 애 딱 집어서 얘는 얼굴도 여리여리하게 생긴게 다리도 얇다 함 - 그래서 좀 수(바텀)같다 함 - 그리고 한명 또 집어서 얘는 공(탑)같다함 - 커플링을 만듬 - (릴레이)팬픽을 쓰기로 함

 

 

그러하다......

..??? 나도 내가 뭐라카는지 모르겄다

하여튼간에 멀쩡한애 772 만드는거니까 죄책감이 없지않아 있음. 그래서 걔네 풀네임 안밝힘. 예명으로 준이랑 범임. 준범컾임. 이름 석자 중 하나만 고름.

한명은 키 진짜 크고 (거의 180? 정도 되는것 같음) 한명은 그냥 한 174~5정도 되는것 같음. 키큰애은 초콜릿피부인데 작은애는 좀 모찌모찌함.

또 큰애는 왠지 사복 입으면 교생삘남ㄷㄷ 10대인데 20대처럼 보이게 하는 그런ㅋ

누구 닮은건 별로 없는데 작은애가 자기입으로 유승우삘? 난다 함 아마 실제로도 얼굴살 없는 유승우 하면 좀..아주 조금 닮기도 한것 같음

근데 진이 준이 하면 좀 그렇지 않음? 그러므로 이름 바꾸ㅁ..사실 난 쭈구리라서 들킴 쥬금ㅋ

일단 뭘로할진 모르겠지만 나는 준형, 기범이라 칭하겠음. 뜻없음

가능하면 이름추천좀.

 

아무튼 그러함

일단 친구들 이름(예명)을 대겠음

1            2            3

지니    옮긴이     젠니

이 순서대로 할거임

나 말고 지니 젠니 둘이 글이 인소체라서 좀 수정할지도 모름

잘부탁^-^

 

 

이러면 잘 봐줄거임?ㅋ

잘 봐주세영 이기니언니동생형누나들아.....

[독자1]

재밌겠다! 빨리 올려줘~~~~~~~~~~~~

[옮긴이]

내일부터 올릴거야 댓글 달아줘서 마지데 칸샤

[독자2]

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맙다는뜻?

[옮긴이]

그러하다!! 정말 고마워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