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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전체글ll조회 1924


[EXO] 크리스 보스 설렘톡 40 | 인스티즈

 

알고보니 오늘 40번째 톡이네요. 회장님 추카추카.

 

 

 

6CUT

 

 

 

너의 임신 사실을 알고 크리스의 단속이 더 심해졌어. 네가 요리라도 할라 치면 '하지마요.'하면서 가정부에게 시키고 네가 어딜 걸어가려하면 기사를 불러서 꼬박꼬박 차를 태우고 어디 다칠까 넘어질까 항상 너를 살펴. 점심시간에 -물론 평소에도 가끔 나오긴 했지만- 꼬박꼬박 집으로 와서 너와 함께 식사를 하고 뭐가 먹고싶지 않냐는 둥 물어봐.

 

"아가씨!"

"어, 종대씨.... 어, 와... 귤이다."

"..이거, 보스가 꼭 가져다드리라고.."

"...그이가요?"

"그.. 오다가 하나 까먹은건 좀 봐주시면 안될까요?"

"..그사람한텐 비밀로 할께요. 고마워요."

 

너는 유독 입덧이 심한 편이였는데, 오늘도 밥을 넘기지 못하고 다 토해버렸어. 크리스는 한숨만 푹푹 쉬면서 과일이라도 많이 먹으라고 이것저것 사다주지. 저녁이 되서 집으로 돌아온 크리스는 너를 안고 머리를 쓰다듬어줘.

 

 

 

잘 있었어요? 귤은, 먹었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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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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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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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우와 키티일등!!>,<//

완전 맛있었어.(가슴팍에 얼굴 부비적대며)나 손톱 노래질때 까지 먹었어요.나 잘했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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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잘했어요. (살짝 웃으며) ..그래도 아가가 귤은 좋아하네. 다행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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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아가가 귤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여보가 사준거라서 맛있게 먹은거일걸요?(웃고는)..너무 고마워요.정말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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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또 막 먹고싶은거 있으면 언제든 말해요. 다 사줄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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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으음..생각나면 말해줄게요.(살짝떼어놓곤 발꿈치들어 입맞추며)늦었지만 다녀오셨어요.아가 아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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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기분좋게 웃으며) ...응, 잘 다녀왔어요. 아가 엄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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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완전..보고싶었어요 반나절동안.(웃으며)저녁은?먹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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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니, 안먹었어요. 당신이랑 먹으려고... 근데, 보니까 당신 못먹을 것같다. 그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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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아니요!먹을수 있어.지금 배가 고파서 먹을수 있을것 같은데..같이 먹을거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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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연하죠. (너보고 웃으며) 먹고싶은 반찬 있으면 바로바로 가정부한테 말하고.. 알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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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알겠어요.(고개끄덕이곤)저녁 뭐 먹을래요?내가 해줄까?아님 이모가 반찬 해놓고 갔는데 그거 먹을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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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거 먹을래요. 당신 일하지 말아요. (가정부 시켜서 밥 차리게 하곤 너 앉히고 머리 쓰다듬는) ..밥도 못먹고. 힘들어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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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아닌데.그래도 아가가져서 엄청 좋은데요?(씩 웃으며)뭔가..더 편안해지고 행복해진것 같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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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래요? 다행이다. ..고마워요. 내아이를 사랑해줘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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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당신아인데 어떻게 안예뻐해요.(물컵 건네주고는)얼른 먹어요.엄청 맛있어 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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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잘먹을께요. (너보고 웃곤 숟가락 잡고 오물대며 먹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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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잘 먹겠습니다.(수저들고는 깨작거리는)크리스 배고팠어요?그럼 미리 밥 차려놓을걸 그랬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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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너 흘끔보다가 숟가락 내려놓고) ...아, 아니예요. ..배 안고팠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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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살짝 웃으며)잘 먹는거 보기 좋아서 그랬어요.얼른 드세요 여보.나는 별로 입맛이 없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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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귤이라도 더 먹어요. 아니면.. 뭐 다른거 사줄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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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아니 괜찮아요.(수저내려놓고는)내가 알아서 먹을게.나 신경쓰지말고 얼른 드세요.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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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신경 안쓰면 아무것도 안먹으니까 그렇죠. (한숨쉬곤 너보며) ....석류 나왔던데. 석류 사줄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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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으음...네.석류 먹을래요.(살짝 미안한 표정지으며)내가 가져올게요.당신 피곤하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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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니야, 안피곤해요. (머리쓰다듬으며) 당신이 먹는건데 내가 피곤하고 안피곤하고를 왜 따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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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그래도..미안해요.(바라보며)내일은 카페가서 케익이랑 쿠키좀 사와야겠어요.갑자기 막 단게 먹고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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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케이크? (가만히 생각하다 너보며) ..내가 사올께요. 당신은 집에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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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그럼 내일 퇴근할때 사와요.부탁할게요.(웃으면서)크리스.완전 나 공주취급 하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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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신 원래 공주님 이였는걸. (너보고 웃으며) 내 공주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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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뭐야...(빵터지며)크리스.그런말도 할줄 알아요?그런건 누가 가르쳐줬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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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뭐야. 난 이런 말 하면 안되는 거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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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아니요(푸스스 웃곤)예쁜말 해서.듣기좋은말 했어.예뻐요 크리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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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냐. 난 예쁘지 않아요. 멋지다고 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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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완전 멋있어.평생 크리스만 멋져보일만큼.(바라보곤웃으며)당신 그런 달달한 말 듣기 좋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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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평소에도 자주 해주는데.. (네 머리 쓰다듬으며) 나만 멋져보여야해요. 나는 당신만 예뻐보이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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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당연하잖아.내가 당신만 멋있어 보이는건...(손잡고는)완전 내꺼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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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완전 당신꺼예요. (너보고 웃고) 귀엽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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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당신은 완전 멋진거 모르죠?(기분좋은듯 바라보다가)아!크리스 아가한테 오늘 인사안했죠?지금 할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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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 아.. 맞다. 응, 인사하고싶어요. 지금 할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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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인사해요.우리 아가도 아빠 목소리 듣고싶어 할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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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네 옆에 앉아선 네 배에 손 올려놓고 살살 쓰다듬으며) ..음, 큼. 아가, 안녕. 아빠예요. 오늘 엄마가 많이 힘들어해서 아빠가 많이 슬퍼요. 아가가 골고루 먹어줬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뱉어낼때마다 아가한테 미운말 해서 미안해요. 그래도 아빠는 아가 많이 사랑해요. 아빠한테 와줘서 정말정말 고마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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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나도 진짜 고마워요 크리스.내 아가 아빠가 되어준건 나 정말 행복한 일인 것 같아.(품에 꼭 안기며)우리 아가도 이제 아빠가 한 말 잘 들어서 엄마가 먹는거 다 잘먹을거에요.아가는 아빠 정말 좋아할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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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꼭 안고 웃으며) 우리 아가는 엄마 닮아서 착하니까 말 잘 들어줄꺼예요. 아가가 나를 좋아해줬으면 좋겠어요. 너무너무 좋을 것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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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좋아할거에요.크리스는 아기 아빠잖아.(푸스스웃으며)이러고 있으니까 진짜 좋다.뭔가 기분이 안정적인 것 같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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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래요? (너보고 웃다가 이마에 입맞추고) ..앞으로도 많이 안아줄께요. 우리 아가랑 당신이랑 같이 안으니까 너무 좋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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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 나 크리스 일하고 와서 피곤한데도 안아달라고 계속 조를거야.(장난스레 웃곤)빨리 아기 나와서,내 품에 안고싶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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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조르지 않아도 항상 안아줄께요. 당신 부탁이면 다들어줄 수 있어. (너보고 웃곤) ..나는 내가 안고싶은데. 당신은 항상 그렇게 안고 있잖아요. (내 배 만지작대며) 이렇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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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푸흐..그게 뭐야.(뺨 어루어만지가가 바라보며)나 사실..조금 힘들었어요.아기가 있어서 그런지 아기같이 피곤한 당신 붙잡고 투정부리고 싶고,칭얼대고 싶었어.나 완전 못됬죠...그런 생각이나 하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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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신 못된거 아니예요. (너보고 웃고) 투정부려도 받아줄 수 있고 칭얼대도 사랑해줄꺼예요. 그렇다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건 아니니까. 당신이 나를 보듬어줬듯, 나도 안아줄꺼예요. 그러니까 그래도 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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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3
정말로,정말로요?내가 크리스 힘들게 귀찮게 해도 나 계속 사랑해줄거죠?(울먹거리고 올려보며)이거봐..나 정말 아기됬나봐.눈물 나려고 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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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힘들고 귀찮을 리가 없잖아. 당신이 하는 일인데. (네 양볼 손에 쥐곤 쓰다듬다가 눈가 매만지며) ..울지말고. 뚝.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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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안 울어요,나 정말 안울어.(애써 웃고는)나 이렇게 울면 우리 아가가 싫어하겠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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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울면 싫어한다기보다, 아가도 나처럼 걱정할꺼야. 예쁜 엄마가 운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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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그쵸?안 울래요.(눈 비비다 디시 가슴팍에 기대며)나 이제부터 좋은 생각만 할래요.아가야 엄마가 미안해..아빠는 엄말 많이많니 사랑하고 있어.그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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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많이 많이 사랑해요. 당신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사랑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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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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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잘했어요. (너보고 웃으며) 또 뭐먹고싶으면 바로 말해줘요. 알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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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머리 쓰다듬고) 오늘 막 일하고 그러진 않았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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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잘했어요. (너 꼭 안곤 머리에 입맞추고) ..당신은 아기집이 약해서, 더 위험하다고 하니까.. 조심해야해요. 기억하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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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또또 고집. (가만히 너보며) ...조심조심. 알았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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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마당에? (살짝 고민하며) ...지금 좀 추운데. (너 내려다보고) ..옷 단단히 입겠다고 약속.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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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자. 옷 입자. 감기걸리면 큰일나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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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정부가 건낸 목도리와 장갑 네게 끼워주고) ...신발 신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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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밖에 되게 추워요. 정말로. (저도 신곤 문 열고 밖으로 나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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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추워보이는 너에 모자 꼭 씌워주곤 보디가드 시켜서 담요 가져오게 해선 너 덮어주고 안는) ..많이 추우면 들어갈까요? 감기 걸리면 약 못먹어요.. 아가 위험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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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 알았어요. (너 꼭 안고 등 쓸어내리는) 기분 좋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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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얼굴 매만지며) 차갑다. 얼른 들어가요. (현관으로 들어가서 문닫고) ..많이 춥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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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내가 날씨는 어떻게 해줄 수가 없고.. 어쩌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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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집에 들어갔는데....? 이바버.

(신발 실내화로 갈아신곤 들어가서 너 안으며) ..차갑다. 감기들면 안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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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래도 걱정된다. (하나하나 벗겨주며) 집안에서도 따뜻하게 하고 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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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착해요. (옷 다 벗겨주곤 네게 가디건 입혀주는) ...이렇게 있으면 따뜻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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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곤 저도 옷 갈아입고 방 빠져나오는) ...심심하면 책이라도 사줄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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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알았어요. 나중에 서점에서 괜찮은거 사서 줄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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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머리쓰다듬는) ..딸기? ..딸기.. 지금 나올까 모르겠네. 알았어요. 구해올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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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왜 미안해요.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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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고생은 무슨. 고생 아니니까 걱정 말아요. 나는 지금 당신이 먹는거라면 다 사주고 싶은 심정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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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게 뭐가 고마워요... 큼. (쑥쓰러운 듯 헛기침하곤 눈 도로록 굴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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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으며) ...나도 고마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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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곤 머리 쓰다듬고) 얼른 다녀올께요. (뒤에있는 부하에게 차 대기시키라고 말하곤 네게 입맞추고) 추우면 온도 높히고 이불속에 있어요. 금방 와서 안아줄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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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사랑해요. (너보고 웃다가 이내 차타고 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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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마트로 가서 돌아다니다가 이내 딸기 발견하곤 웃고 계산하곤 나와 차타고 집으로 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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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정부에게 씻으라고 딸기 주곤 너 찾아다니다가 방으로 와서 잠든 너 보곤 웃고 머리 쓰다듬는) ...자버렸네. 너무 늦었나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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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깼어요? (당황하다 이불 덮어주며) ...방금 왔어. 얼른 더 자요. 피곤할텐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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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괜찮아요. (너 밀어서 떨어뜨리며) 나 지금 차가워요. 안지마. 밑에 딸기 씻어놓으라고 했는데... 먹을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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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먹자. (너보고 웃곤 흐트러진 머리 정리해주고) 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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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의자 빼서 너 앉히곤 포크로 딸기 집어서 네게 건네는) 자, 먹어요. 당신 좋아하는 딸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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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많이 먹어요. (너보고 덩달아 웃곤 너 먹는거 지켜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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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받아먹고 오물대며) ...맛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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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푸스스 웃어버리곤 너보며) ..다행히 딸기가 달다. 안달면 어쩌나 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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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머리 쓰다듬으며) ..잘 먹어줘서 고마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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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다 먹었어요? 물 마실래요? (네게 유리컵 내미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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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머리 쓰다듬고) 예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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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푸스스 웃곤 머리 쓰다듬는) 엄마가 되어도 귀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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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닌데? 귀여운데? 안귀여우면 내 앞에 이 여자는 누구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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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작게 웃으며) 응, 내 아내예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아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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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졸려요? 그럼 자야지. (자세 바꿔서 안아올리곤 계단 올라가며) 불편하지 않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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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다행이다. (너보고 웃곤 침실로 가서 침대에 조심스럽게 눕히곤 이불 덮어주는) ...추우면 온도 더 높이라고 할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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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옆에 누워서 너 꼭 안아주곤 머리 쓰다듬어주며) ..예쁜 내 사랑, 예쁜 꿈꿔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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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눈감은 너에 이마에 입맞추곤 웃고) 사랑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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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자는 너 보다가 배 살살 쓰다듬어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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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웃는 너보다가 가만히 배 쓰다듬으며 작은 목소리로) 아가, 엄마가 자는 것같아요. 우리 아가도 잘 자고 있죠? ...엄마가 요즘 많이 힘들어해요. 아가가 많이 못먹어줘서 엄마도 많이 못먹어요. 아빠가 많이 속상해서 아가한테 못된말 했지만 그건 진심이 아니예요. 아빠는 아가 많이많이 사랑하고 또 보고싶어요. 엄마랑 있다가 세상에 나와서 아빠랑 맛있는것도 먹고 재밌는것도 해요. 아빠가 시간 다 내서 우리 아가 해달라는거 다 해줄꺼예요. 잘자요. 사랑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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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길게 답해줘도 난리야.

(제 배 쓰다듬는 너에 가만히 바라보다가 웃곤 입술에 입맞추고 이내 너 안곤 눈감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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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내 고르게 숨쉬며 네 머리 쓰다듬는 손 느려지며 잠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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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손길에 움찔하곤 그대로 네 품에 파고들어서 꼭 안고 자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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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으음.. (가만히 있다가 이내 살짝 웃고 자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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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깊게 자고 일어나서 알람 울리기 전에 알람 꺼두고 너 자는거 가만히 보다가 머리 쓰다듬고 이불 다시 덮어주곤 침실 빠져나와서 욕실로가서 샤워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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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샤워하고 나와서 드레스룸으로 가서 옷 갈아입고 넥타이 매면서 너 보다가 자는 너 보고 웃곤 커프스 채우며 침실 문 닫고 계단 내려가는) ..오늘 그사람한테, 죽 끓여주고 먹고싶다는거 있으면 부하들 통해서 말해. 알아서 보낼테니까. (가정부에게 말하면서 커피 마시곤 시계 채우며) ..미미하게라도 바뀐 곳이 있으면 바로 말하고. (가정부들이 알겠다고 말하자 그제야 안심되는듯 끄덕이곤 부하들에게 차 준비시키라고 하고 소파에 앉아서 서류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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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보곤 웃고) ..일어났어요? 더 자지.. 어제 피곤했을텐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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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다행이다. (너보고 웃으며) ..죽해놓으라고 했어요. 오늘은 그거라도 먹어요.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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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다시 내온 커피에 마시며 너보고) ..당신, 아침은 ..먹기 싫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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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작게 웃으며 고개 끄덕이고) ..응. 먹었어요. 새콤달콤 맛있었어요. 고마워요, 크리스.

하루누나! 40번째 추카추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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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감쟈 고구마!

다행이다, 그래도 아가가 귤은 먹어주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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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어이구 귀여워라

(작게 웃으며) ..응. 당신이 사준거라서 그런가봐요. (손 보여주고 웃으며) 이거봐요. 노랗게 됐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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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손좀봐. (푸스스 웃곤 손가락에 입맞추고) 맛있었다니까 나도 좋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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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제 손에 입맞추는 크리스에 작게 웃으며) ..응. 매일 이렇게 신경써줘서 고마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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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연하죠. 내 여자고, 내 아이의 엄마인데. 내가 당연한 걸 하는거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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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가만히 바라보다 꼭 껴안으며) ..당연하긴요. 당신도 바쁠텐데, 맨날 나만 챙기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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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신 일에 바쁘고 안바쁘고가 어디있어요. 무조건 가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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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작게 웃으며 크리스 바라보고) ..응. 고마워요. (손 꼭 잡고 올려다보며) ..당신은. 저녁은 먹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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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니, 당신 걱정되서 바로 왔죠. 오늘 회식 하자고 했는데 카드 줘버리고 왔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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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그럼 어떡해요. 그래도 보스가 가야지. (저때문인것 같아 울상짓고 바라보며) ..지금이라도 갈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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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안가요. (볼쓰다듬고) ...어차피 회식 가면 술판이라 별로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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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가만히 바라보고는 작게 웃으며) ..이제 술 안마셔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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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런건 아닌데. 거기는... 막... 이따만한...아.. 당신이 뭐라고 알려줬는데.. (골똘히 생각하다가 알았다는듯 너보며) ...맞아. 양푼! 거기에 부어먹어요. 종대랑 민석 둘이서 장난 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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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눈 동그랗게 뜨고는 크리스 바라보며) ..히익, 양푼이요? 거기다 마신다구요? 술을? (놀라 눈 꿈뻑거리다 이내 걱정되는 표정 지으며) ..그렇게 마시면 안되는데.. 종대씨랑 민석씨한테도 그럼 안된다고 전해줘요. 건강 상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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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타고난 술꾼이예요. 그놈들은. 말려도 안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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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그래도.. (걱정되는 듯 크리스 바라보며) ..크리스도 그렇게 마시면 안돼요, 알았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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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는 그렇게 무식하게 마시지 않아요. 당신도 늘 보듯이 기분 좋으면 그만 마시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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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가만히 생각하다 입술 삐죽거리며) ...그치만 화나면 많이 마시잖아요. 엄청 무서워지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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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너 보다가 머리 쓰다듬는) ...그건 화난거니까.. 많이 무서웠어요? 나 마시지 말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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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작게 웃으며 크리스 바라보고) ..아니에요. 마실 일 있으면 마셔요. 대신 너무 많이 마시지는 말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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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알았어요. 조금만 마실께요. 약속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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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착하다, 우리 크리스. (뒷꿈치들고 머리 쓰다듬어주다 손 잡으며) 얼른 저녁부터 먹어요, 당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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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알았어요. (너보고 웃곤 주방으로 가서 의자에 앉는) 아... 맛있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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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맞은편에 앉아서 작게 웃으며) 응, 얼른 먹어요. 내가 아주머니 도와서... (제가 주방일 했다고 말하려다 움찔하고는 볼 긁적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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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듣다가 너보며) ...또 일했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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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움찔하고는 두 손 모으고 고개 저으며) ..아, 아니요? ..이, 일을 내가 왜 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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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했네. 당신은 거짓말 못하잖아. (한숨쉬고 머리 쓰다듬으며) ..속상하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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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그런 크리스에 미안한지 배시시 웃으며) ..그래도. 너무 안움직여도 안좋대요! 속상해 말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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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매번 약속 안지키고. 이러기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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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저 나무라는 크리스에 시무룩해져서는 고개 숙이며) ..잘못했어요. 그치만 크리스 밥은 내가 해주고 싶어서 그렇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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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못살아. (한숨쉬다가 너보며) ...그거 나도 이해해요. 그렇지만 나보다 당신이랑 아이를 더 많이 생각해야하는 때잖아요. 그렇죠? (조곤조곤 타이르듯 말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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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고개 끄덕이며 강아지처럼 크리스 바라보고) ..응, 알았어요. 내일부터는 진짜 안할게요. 우리 아기만 잘 보듬고 있을게요. (봐달라는 듯 배시시 웃으며 바라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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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착해요. (어쩔 수 없다는 듯 웃으며 머리 쓰다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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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그런 크리스에 작게 웃으며) ..응. 착해. 크리스 말 잘 들을게요. 얼른 먹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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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밥먹고 오물대며) 맛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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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오물대는 크리스 보고는 작게 웃으며) ..많이 먹어요. (한참 크리스랑 이야기하며 크리스 밥 먹는 것 보다가 갑자기 입덧이 심해지는지 급하게 화장실로 뛰어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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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화장실로 뛰어가는 너에 놀라서 숟가락 내려놓고 달려가서 너 토닥거리며) ...괜찮아요?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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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우욱.. (화장실에서 계속 헛구역질하다가 이내 진정되는지 입 헹구고는 크리스한테 기대며) ..하아, 응.. 괜찮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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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꼭 안고 토닥이며) ...내가 미안해요. 욕심부리지말고 당신이랑만 있을껄. 미안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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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고개 도리도리 저으며 힘없이 기대고) ..아니에요. 나는 괜찮아. 아가가 들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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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아가가 너무 미워요. (한숨 푹쉬곤 머리 쓰다듬으며) ...당신 힘들게하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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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가만히 크리스에게 안겨서 부비적거리며) ..안돼. 그러지말아요. 우리 아가는 축복이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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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꼭 안고) ...응, 축복. (가만히 너보며) ...아가가 엄마 밥좀 먹게 해줬으면 좋겠다. 산모는 원래 조금씩이라도 살이 찐다는데.. 매일 이렇게 말라가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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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가만히 크리스 바리보다 작게 웃으며) 아니에요. 이렇게 배가 나오고 있는데.. (크리스 손 꼭 잡고 배에 가져다대며) 이봐요. 완전 빵빵하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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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손 대고 있다가 너보며) ...이건 아가가 크는거잖아요. 거짓말쟁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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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거짓말 아니에요. 아가덕분에 나는 하루종일 충만하고 좋은걸요. (푸스스 웃으며) 몸무게도 늘고 있으니 걱정말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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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가 가진게 그렇게 좋았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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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고개 끄덕이고 웃으며) ..네. 너무 좋아요. 당신 아기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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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있잖아요. 솔직히 나는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네 머리 쓰다듬으며) ..내가 당신을 좋아하게 되어서 행복했던거까진... 그래도실감나는데. 결혼을 하고, 당신이 내 아이를 품고 있다는게, 그리고 그 아이가 사랑받는다는게 너무 기뻐서 꿈꾸는 것같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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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그런 크리스 올려다보며 작게 미소짓고) 왜 실감이 안나요. 벌써 아가도 이렇게나 컸는데. 당신 아기니까 사랑하는게 당연하죠. 아직 내 사랑의 백분의 일도 못줬는데. 태어나면 더 더 많이 사랑해 줄 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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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한번도 꿈꿔본 적없는 삶이라서, 이상해요. (이마에 입맞추고) ...아가엄마, 아빠가 많이 고마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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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푸스스 웃으며 꼭 껴안고) ..내가 더 고마워요, 아빠. 크리스가 아가 아빠라서 너무 다행이에요. 사랑해요, 크리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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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도, 사랑해요. (너안고 웃곤) ...언제 태어나서 아빠라고 해줄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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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푸스스 웃으며) ..음.. 이제 몇달 안남았잖아요. 조금만 기다려요. 이제 곧 태어나서 빠빠 할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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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빠빠? (눈 도로록 굴리다가 웃고) ....여자아이일까요, 남자아이일까요? 여자아이면 좋겠다. 당신 닮아서 아주 예쁠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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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눈 도르륵 굴리며 고민하다 작게 웃으며) 음.. 나는 아들이 좋아요. 당신닮은 아들. 그래서 같이 놀고 싶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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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래요. 뭐... 나는 사실 여자아이든 남자아이든 상관없어. 당신이랑 내 아이면 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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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작게 웃으며 꼭 껴안고) 응. 나도 당신이랑 우리 아가만 있으면 돼요. 다른건 필요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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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배 쓰다듬고) 이 작은 몸에서 우리 아가가 산다는게 이상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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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작게 웃으며) 응, 신기해요. 당신이랑 내 아기. 얼마나 예쁠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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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많이 예쁘면 하나 더 낳아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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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응. 그러자. 두명 더 낳아도 돼요. (푸스스 웃으며 크리스 바라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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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더? (네 말에 웃곤) ...그렇게 많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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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고개 끄덕이고 웃으며) 응. 많이요. 크리스한테 가족을 많이 만들어주고 싶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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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 (멈칫하곤 멍하게 너보다가 울듯한 표정으로 웃는) ...고마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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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그런 크리스 바라보고 가만히 머리 쓰다듬어주고) ..표정이 왜 그래요. ..싫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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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니, 아니요. 안싫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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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크리스 볼 쓰다듬으며 가만히 바라보고) ..그런데 왜 그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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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고마워서요. 당신이 내 가족이 되준거, 내 아이의 엄마가 되어줘서 우리가 세 가족이 된거.. 다. 고마워서요. 나는 가족을 잃었으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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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가만히 바라보다 안타까워서 꼭 껴안으며) ..이제 가족 잃을 일 없어요. 나랑 우리 아가가 계속 당신이랑 같이 있을거니까. 그러니까 그런생각 말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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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덩달아 너 안고) 내가 항상 고맙고, 또 사랑해요. 내 옆에 있어줘서 내가 많이 고마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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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8
(그런 크리스에 작게 웃으며) ..응. 나도 고마워요. 많이많이 사랑해요. 영원히 계속계속 사랑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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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계속계속. 아... 너무너무 좋다. 너무 행복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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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4
(꼭 안고 바라보며) 내가 더 행복해. 당신 아이엄마가 나라서 다행이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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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도 다행이예요. 내 아이의 엄마가 당신이라서. ..아마 당신이 아니였으면 나는 여기에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몰라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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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무슨 그런말을 해요. ..나 아니었으면 더 좋은 여자 만났을텐데.. 내가 미안해요, 크리스. (손 꼭 잡고는 만지작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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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내가 전에도 그랬죠? 나.. 그날, 당신이 날 구했던 날, 당신이 나를 발견하지 않았다면 그자리에서 죽으려했어요. (너보며) ..그날이, 마지막 남은 내 가족인 아버지가, 다른 조직에 의해 살해 당하신 날이였고, 솔직히.. 살기 싫었어요. 당신 아니였으면 나는 그날 죽었을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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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그런 크리스 말이 안타까워 더 듣기 힘든지 손 꼭 잡고는 올려다보며) ..그런 말 말아요. 이제 앞으로는 무슨일이 있더라도 그런 생각은 하지 말아요. 당신이 없으면 나도 없고 우리 아가도 없어요.. 그러니까 이제 절대, 무슨일이 있어도 그런생각은 안돼요. 무조건 나랑 꼭 붙어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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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나랑 있어줘요. 나, 혼자 있는거 더 하기 싫어요. (너보고 웃곤 꼭 안고) ..고마워요. 항상.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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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푸스스 웃으며) 내가 더 고마워요. (꼭 껴안고는 부비적거리며) ..나때문에 당신밥도 못먹었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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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너보고 웃곤) 괜찮아요. 식어도 다 맛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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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울상짓고 바라보며) 안되는데.. 얼른 가서 마저 먹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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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 어.. 울지마요. 다 먹을께요.응? (울상짓는 너에 당황해서 얼른 숟가락 들고 열심히 먹는) 아! 맛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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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4
(일부러 더 오버하는 크리스에 더 울상지으며) 거짓말. 데워올까요? 식어서 맛없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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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 이게 아닌데... (어쩔줄 몰라하며 너보며) ..아니예요. 정말정말 좋아요. 맛있어요. 그러니까 울지마요.. 응? 나는 다 좋아요. 당신이 옆에 있어줘서 그게 너무 좋아요. 그러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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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7
(그래도 여전히 울상짓고 바라보다가 손가락 꼼지락거리며) ..나도 당신 옆에있는거 좋지만.. 나때문에 당신이 너무 고생이에요. 박도 제대로 못먹고.. 나보다 더 고생이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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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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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와 호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에 나가 안 떠서 순간 누가 난지 몰랐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에게 안겨서 헤헤 웃고는 넥타이 풀러주며)완전 잘 먹었어요.되게 맛있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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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 갑자기 나가 왜 안뜰까요....

(너보고 웃곤) ..다행이다. 아가가 그건 먹어주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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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그르게여...흡..ㅋㅋㅋㅋㅋ

그러게요.당신이 사준거라 그런가봐요.(베시시 웃으며)앉아서 여섯개는 까먹은 거 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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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까도 니니톡 할때 보니까 안뜬다던데

그렇게나 많이? (너보고 웃곤) ..다행이다. 아까 점심 다 토해내서 마음아팠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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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엉엉 관음하는데 그 얘기가 내 얘기가 아닐 줄 알았어요..흡..맞당 40번째 축하해요@@!ㅎㅎ

(어색하게 웃으면서)별로 안 토했어요.마음쓰지 마요.맨날 크리스한테 걱정시키는 느낌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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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추카추카 고마워요.

..걱정할 수 밖에 없죠. 내 여자고, 내 아이의 엄마인데. 게다가... 당신은 아기집이 약해서 더 조심해야한다고 그랬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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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홓 40번 중에 나는 몇 번 못 했을 거 같은데..ㅎ

(너 꼭 껴안으며)조심하고 있어요.그러니까 크리스도 너무 걱정하지마요.(네 품에서 떨어져 너 올려다보며)저녁은 먹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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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ㅋ...ㄸㄹㄹ

(너보고 웃으며) 당신 보고싶어서 바로 왔어요. 안먹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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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흡 됴륵..

(네 겉옷 받아들고)배 안 고파요?씻고와요.저녁 먹어야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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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알았어요. 얼른씻고 올께요. 당신 일하면 안되요. 알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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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네 볼에 짧게 입 맞추고는 웃으며)알았어요.얼른 씻고 와요.(너 욕실로 들어가자 문 앞에 옷가지 놔두고는 부엌으로 내려와 아주머니 옆에서 음식 준비 돕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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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욕실로 들어가 샤워하곤 수건으로 머리털고 옷 갈아입고 나와선 너 찾아다니다가 요리하는 너 보곤 한숨쉬고) ..일하지 말라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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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한숨쉬는 너에 어색하게 웃으면서)별로 안 했어요.그냥 아주머니 조금 도와드린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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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매일 그런 말만 하잖아. ..산모는 일어서있으면 아가한테 치명적이라고 했다구요. 내말 들어요.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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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그런 네 볼 살살 쓰다듬으면서)아주 조금은 괜찮아요.나 하루 종일 앉아있고 누워있었는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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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래도 난 무섭다구요. 당신 무리갈까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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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작게 웃으면서)알았어요.내가 조심할게요.(네 손 잡아끌며)얼른 앉아요.아주머니가 맛있는 거 많이 해놓으셨더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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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응. 알았어요. (의자에 앉아서 젓가락 들고) 잘 먹을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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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저는 한숟가락도 먹지 않은 채 계속 너 반찬 챙겨주고 바라보는)이것도 먹어봐요.그 다음엔 이거랑,저것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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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가 주는 족족 받아먹다가 너보며) ..당신, 아가가 또 밥 싫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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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고개 끄덕이면서 작게 웃는)그런가봐요.아가가 자꾸 밥이 싫다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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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살짝 한숨쉬고) ...귤이라도 더 먹어요. 아니면 다른 과일 사줄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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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식탁 위의 네 손 잡고선)괜찮아요.좀있다 더 먹을게요.얼른 크리스 마저 먹어야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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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으음. 이거 다 먹고... 석류 사다줄께요. 석류 좋죠? 아니면 감 사줄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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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고개 절레절레 저으며)나 괜찮아요.크리스 피곤하잖아..나 그냥 밥 먹을게요.크리스 힘들게 하기 싫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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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또 토해내잖아. 힘들지 않아요. 사줄께. 그렇게 하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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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미안한 듯 너 쳐다보며)정말 괜찮은데..그렇게 해요 그럼.대신 같이 사러나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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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같이 나가요. 여기.. 대형마트 몇시까지 했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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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10시 반 정도일걸요?아직 시간 넉넉해요.크리스부터 밥 마저 먹어야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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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알았어요. 얼른 먹고 거기 가자. 좋죠? (살짝 웃곤 밥 먹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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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응,좋아요.(웃으면서 너보곤 다시 이것저것 반찬 챙겨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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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하나둘 받아먹고 오물대는) 맛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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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맛있어요?(웃으면서 너 쳐다보다가 울상으로)나도 밥먹고 싶다..맛있는 거.

얼굴 뽀득뽀득 닦고 수분크림바르고 옷갈아입고 그러고 올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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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밥 먹고싶어? (가만히 보다가 마저 오물대고 삼키곤) ..아가가 안받아줄텐데. (고민하다가 밥이랑 반찬이랑 올려서 오물대다가 네게 입맞춰서 입으로 넘겨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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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왔어욯ㅎ

(놀란듯 너 쳐다보며 어버버 하다가 얼굴 빨개지는)뭐예요..놀랐잖아요...(오물대다 삼키고는 이것마저 넘어오는지 헛구역질하다가ㅇ옆에 따라둔 물 마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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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너보다 한숨쉬고) ...아가, 우리한테 와줘서 정말 고마운데 당신 이럴때마다 정말 미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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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학교가여...ㅠ

(네 말에 어색하게 따라웃고선)나 괜찮아요..(너 마주보다가 못 참겠는듯 입 막고 자리에서 일어나며)크리스..나 화장실 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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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잘다녀와요.

..응? (놀란듯 너 부축하고 화장실 데려다주곤 헛구역질 하는 너에 안쓰러운 듯 등 두드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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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먹은 거와 위액까지 한참 토해내다가 변기 물 내리고 입 헹구는)미안해요 크리스..밥 먹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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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얼굴 살짝 찡그리곤 안타깝다는 듯 너보며) ..나 괜찮아요. 당신이 더 걱정인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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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토하느라 빨개지는 눈으로 네 품에 안기는)다 엄마되는 과정이라서 괜찮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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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럴줄 알았으면 아가 가지고 싶다고 욕심 가지는게 아니였는데.. (한껏 울상짓곤 너 안고 토닥이며) ..미안해요 내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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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네 품에서 살짝 떨어져 네 볼 꾸욱 눌러 붕어입 만들곤 너 째려보며)우리 아가가 들어요.그런 말이 어딨어요..우리 아기는 축복이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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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우으.. (뭔가 말하려 뻐끔거리다가 네가 놓아주자 너보며) ..당신이 괴로워하면 그건 축복이 아니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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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너 마주보고 웃으면서)엄만데 괴로운게 어딨겠어요.온 세상 엄마들은 전부 겪는거에요.크리스도 그렇게 나온 축복이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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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 (네 말 듣다가 멍하게 너보곤 이내 시선 떨구곤 살짝 고개 끄덕이는) ...그렇구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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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네 볼 쓰다듬으면서 작게 웃는)응..그러니까 걱정 말아요.우리 아가도 우리한테 엄청 큰 축복이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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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내가, 축복이였구나. (이내 너 보며) ..응. 그 아이도, 당신도, 나한텐 축복이예요. 엄마가 되게 해서 미안해요. 그래도 나도.. 그 축복이란거, 받아보고 싶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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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당신도 엄청 예쁜 축복이죠..(네 볼 살짝 꼬집으면서)그런 말 하지말랬죠..나는 엄마가 되서 너무너무 기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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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저 좋다며 웃는) 그리고, 이렇게 어린데 아가 엄마 시켜서 또 미안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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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웃는 네가 귀여운지 따라 같이 웃으며)내가 뭐가 어려요.난 딱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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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완전 어린데 뭐. 나에 비하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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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1
나는 딱 적당해서 좋아요.그리고 나이가 너무 많아도 애기한테 안 좋아서 안되요.(너 올려다보며 웃다 네 손잡고 걱정되는 표정으로)근데 크리스 나 때문에 밥도 다 못 먹었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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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아니야, 괜찮아요. 나는 다시 먹으면 되지만.. 당신이 다 뱉어버려서 걱정이다. 배고플텐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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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5
음..아까 귤 먹어서 그런가 배고픈 건 별로 없어요.배고프면 그때 말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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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알았어요. 다행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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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8
빨래 널고 왓서요..ㄸㄹㄹ

(하품 작게 하곤 너 보며 웃으며)당신은 어떻게 할래요?밥 다시 먹을래요?다시 차려줄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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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헐...아까댓글달렸는데 사라졌다는댓글이여기있네여...허허허헣헣ㅎㅎ만약에 쓰니가 답글안달아줬으면 평생몰랐을꺼예요.../(베시시웃으며)네-맛있게먹었어요..많이는아니지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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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디가신거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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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요기있어영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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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써와영

...그래도 아가가 그건 먹어주네요. 다행이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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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겉옷받으며)아빠가사준거알고그런가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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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런걸까요? (너보고 웃곤) ...아가는 아빠를 많이 좋아하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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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옷걸이에걸고옷장안에걸어두며)..아빠가많이좋은가봐요-나중에아빠랑만놀면어떡하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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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럴리가. 엄마가 너무 좋아서 아빠는 거들떠도 안볼꺼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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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그러면크리스가 아기질투하겠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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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질투야 나겠지만. (가만히 생각하다 이내 웃으며 너보고) ...내 아이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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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크리스볼쓰다듬으며)이뻐요-..밥은먹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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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니요. 당신 보려고 바로 왔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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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그말에작게웃으며)그랬어요?크리스뭐먹고싶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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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는.. 글쎄. 그냥 있는거 먹죠 뭐. 당신 또 요리할까봐 겁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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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왜요-맛있는거해줄께요!!오랜만에스파게티해줄까요?..스파게티는밥이안될려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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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안돼. 안돼. 요리는 안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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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입삐죽거리며)..환자도아닌데..내남편밥도못해주는아내되기는싫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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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씁, 그래도 안돼. 매번 내가 져줬지만 지금은 안되요. 당신 아가집이 약해서 위험하다고 다른 사람들의 몇배는 더 조심해야한다고 의사가 그랬잖아요. 안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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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그말에눈꼬리축내리고서쇼파에앉으며)..알겠어요..그러면크리스뭐먹어요..집에먹을것도없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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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정부가 만든거 먹죠 뭐. (머리 쓰다듬으며) ...삐지지 말아요.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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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안삐졌거든요..-그냥 종대씨랑같이밥먹고오지그랬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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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얼굴 쓰다듬곤 이내 코에 입맞추며) ...그럼 나 다시 갈까요? 응? 지금 연락하면 갈 수 있을 것같긴 한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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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나갈꺼면같이나가요-나도나가고싶어..아니면 사와서집에서종대씨랑먹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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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가고싶어? (너보곤 살짝 망설이다가) ..자기야. 그러면... 나 밥먹는거 싸달라고 할테니까 그거 사오면서.. 우리 다녀올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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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살짝웃으며)응-그럴래요-같이나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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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내 웃는 너보고) ..응. 알았어요. 같이 나가자. 추우니까 단단히 입고. 알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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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고개끄덕이고 오랜만에외출이라신나서는 방으로가서 옷갈아입고코트입고나오는)다됬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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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게 모자 씌워주곤 목도리 둘러주고 장갑 끼우며) ..이것들도 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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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울상지으며)이건너무답답해요-목도리만할래-응?크리스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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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밖에 많이 추워요. 잘못하다간 정말 큰일나. 오늘만 내 말 들어주면 안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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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그럼장갑만빼면안되요..?(크리스쳐다보다)..그냥쓸께요..밖에그렇게추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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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많이 추워요. 그래서 나가는 것도 되게 조심스러운데... 당신이 가고싶다고 하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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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크리스손꼭잡고신발신으며)그러면크리스말잘들어야겠다..-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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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자. (너보고 웃곤 현관 나서서 조심히 걷는) 넘어지지 않게 조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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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그런크리스보고서장난치고싶어서는 넘어지는척하다 크리스가놀라자)장난이예요!!..많이놀랬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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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멍하게 너 보다가 이내 얼굴 찡그리며) ...당신 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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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미간꾹꾹누르며)미안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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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진짜 미워요. 이번엔 진짜... 미워. 이런걸로 장난 치지 않겠다고 했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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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크리스한테팔짱끼우며)미안해요 진짜-귀여워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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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신 진짜 밉다. ...나는 항상 아이라도 다칠까 당신이 아플까 신경 곤두세우곤 사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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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크리스얼굴잡고뽀뽀하며)미안해요..잘못했어..다시는이런장난안칠께요..내가생각이짧았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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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몸은 엄마면서 하는 행동은 완전 아가들이랑 똑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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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웃으며팔짱끼고는)크리스도애기같아요-뭐먹을꺼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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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음... 글쎄. 뭘먹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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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초밥먹을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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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초밥? 응 초밥먹자. 그거 먹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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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손흔들며)오랜만에초밥먹으려니까좋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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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좋아요? (너보고 웃고) 먹고싶으면 말하지. 그때그때 먹으러 다닐텐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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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갑자기먹고싶어졌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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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살짝 웃고) ..많이 먹어요. 먹고싶은거 다 사줄 수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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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고개끄덕이고서주문하며)..이러다가 나돼지되면어떡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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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돼지 되면 어때요. 그래도 사랑하는데. ...통통하면 귀엽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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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그말에입삐죽거리며)..그래도..크리스주변사람들도잠깐만날때있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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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는 괜찮은데. (가만히 너보다가 머리 쓰다듬으며) ..알았어요. 돼지 되지 말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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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그손길이좋아서눈감고서손잡으며)크리스손따뜻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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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따뜻해요? (너보고 웃고) 다행이다. 손 일부러 데우려고 꼭 쥐고 있었어. 추워할까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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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0
그랬어요?..고마워요-(초밥나오자 입에가져다대며)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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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얼떨결에 받아먹고 오물대며) ..맛있다. 당신도 얼른 먹어요. 진짜 맛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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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
(고개끄덕이며)크리스도많이먹어요-밥안먹었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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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살짝 웃고 젓가락질 하며 열심히 초밥먹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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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그런크리스보고웃으면서머리쓰다듬으며)우리크리스-잘먹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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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말에 푸스스 웃어버리곤) ...뭐야, 나는 당신 아가가 아니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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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똑같이 웃으며)크리스는내아기하기싫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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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난 아가 하기 싫어요. 난 아빠할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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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2
그래요-크리스는아빠해요-(초밥먹으면서)와-맛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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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먹는 너보고 웃고) ..잘 먹어서 다행이다. (초밥 먹고 오물대는) 맛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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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9
(다먹고서는)다음에 애기밥먹을수있을때 여기셋이서같이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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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아싸아싸 고마워요☞☜
.
.
응, 많이는 아니지만… ( 베시시 웃으며 제 머리를 쓰다듬는 크리스의 손을 잡아 제 배 위에 올려두고 ) 애기한테도 인사해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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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멍하게 있다가 이내 웃으며) 아가, 안녕. 아빠 손이 차도 이해해주세요. 방금 집에 왔어요. 엄마가 귤 먹는거 도와줘서 아빠가 많이 고마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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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 조심스레 손을 얹고 조곤조곤 이야기 하는 크리스의 모습이 왠지 귀여워 크리스의 큰 손 위로 손을 겹쳐 올리곤 ) 아가도 아빠한테 인사해주세요, 아빠 다녀오셨어요- 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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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말에 살짝 웃고) ...아가가, 말 해주나보다. 두근두근해요. 뭔가가슴이 두근두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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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 크리스를 따라 작게 웃고는 ) 피곤하죠, 물 받아줄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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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 아니예요. 가정부들이 해줄꺼야. 당신은 움직이지 말아요. 약속했잖아. 그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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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그 정도는 괜찮은데… ( 방으로 들어가는 너를 따라 방으로 들어가며 ) 집에만 있으니까 너무 갑갑해요. 내일은 집 앞이라도 잠깐 나갔다 오면 안돼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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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잠시 너보다가 허리 숙여서 너와 눈 마주치며) ...많이 갑갑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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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많이는 아닌데, 조금? 집에만 있으니까 심심하기도 하고… 역시 안되려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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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마당까지만. 그 이상은 안되요. 어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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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 약간 아쉬운듯 하지만 고개를 끄덕이는 ) 알았어요, 마당까지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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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너보며) ...그렇게 나가고싶으면, 나랑 차 탈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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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어? 진짜요? ( 환한 미소를 지으며 ) 마당 말고 드라이브 가는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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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드라이브 갈꺼예요. 좋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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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응, 좋아요. ( 베실베실 웃으며 창 밖을 내다보는 ) 눈은 다 녹았구나, 아까 눈 많이 내리던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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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직 그렇게 추운게 아니니까. (너보고 웃고) 아가랑 나랑... 크리스마스도 같이 보내겠다. 그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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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그 날 집에 일찍 들어올거에요? ( 여전히 창 밖을 바라보며 ) 아가가 눈을 보고싶었는지 막 눈 내리니까 발을 구르더라구요, 그래서 눈이 안 녹았으면 보여주려고 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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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일찍 들어올께요. (가만히 너보다가 머리 쓰다듬으며) ..지금이라도 나갈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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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지금은 너무 피곤하지 않아요? 나야 좋긴한데… ( 크리스의 허리를 끌어안으며 ) 나중에 가도 돼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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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가가 눈 보고싶다고 한다면서요. (너보고 웃곤 머리 쓰다듬으며 안아주는) 가자. 눈보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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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그치만 저녁도 안 먹었는데. ( 잠시 머뭇거리다가 ) 그럼 잠깐만 나갔다와요, 나갔다와서 저녁 먹고 샤워도 하고. 알겠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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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알았어요. (너보고 웃고 드레스룸 들어가서 네 겉옷 입혀주는) ...밖에 많이 추우니까 단단히 입어야해요. 차안에서 더워서 벗는 한이 있어도 단단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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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밖에 많이 추운데, 왜 이렇게 얇게 입고 다녀요. ( 걱정스레 얇은 네 옷차림을 바라보며 ) 털실을 사야겠어, 집에서 있는동안 자기 목도리나 떠줘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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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너보다가 웃고) ...정말? ..와. 생각만 해도 좋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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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 허전한 크리스의 목을 살짝 쓸어주며 ) 춥잖아요, 나만 챙기말고 자기도 옷 따듯하게 입고 다녀요. 감기걸리면 안되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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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넥타이를 하니까 매번 까먹어요. (너보고 웃고) 옷 따뜻하게 입을께요. 걱정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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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 작게 고개를 끄덕이며 겉옷을 단단히 여며입고 ) 얼른 나갔다 와요, 그래여 자기도 쉬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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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모자 씌워주고 목도리 둘러주곤 벙어리 장갑 끼워주며) ..나는 당신만 있으면 다 쉬는건데? (이내 웃곤 네손 꼭 잡고) 자, 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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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콩깍지가 아주 제대로 씌이셨네. ( 거의 덮히듯한 손을 내려다보다 손을 흔들며 ) 차 타고 가는데도 목도리랑 장갑을 해야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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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차 타러 가는 순간에도 추우면 안돼. (네손 꼭 잡고 차로 가서 너 태우곤 저도 타고 밸트 매어주는) ..됐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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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 벨트를 매주느라 가까이 온 크리스의 얼굴에 살짝 뽀뽀를 하고 ) 자, 이제 출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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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살풋 웃곤 저도 벨트 매고 운전하는) 출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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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 오랜만에 외출인지라 들뜬 마음으로 창 밖을 내다보는 ) 진짜 밖에 추운가봐요, 다들 두텁게 입고 다니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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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오늘 많이 춥대요. (신호 걸려서 너보다가 뒷좌석에 있는 담요 다리에 덮어주는) 영하로 떨어진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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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나는 지금 더운데… ( 완전무장을 해서 그런지 추위를 느끼지 못하지만 크리스의 배려에 담요를 덮고있는 ) 자기는 안 추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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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는 괜찮아요. ..더워요? ..그럼 목도리 좀 풀자. 장갑도 벗고. (목도리 풀어주고 장갑 벗겨내며) ..이러면 되죠. 그래도 더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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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 고개를 절레절래 내저으며 ) 아니, 이제 안 더워요. 근데 이러고 있으니까 공주 된 것 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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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공주님 맞는데? 내 공주님. (너보고 웃고 운전하며) 한강으로 갈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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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응응, 한강도 오랜만이다. ( 창 밖을 내다보며 ) 나 다음주에 산부인과 가는데 같이 갈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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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갈께요. 같이 가자. 내가 시간 낼께요. 걱정말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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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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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솜이....아쉽게 광탈이에요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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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내일 찬열이랑 놀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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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ㅇ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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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나도 귤 잘 먹을 수 있다 아직 저녁도 안 먹었는데..
과제천국이라 행복하다.
원고지 열 장짜리 글은 다 끝냈어.
이제 세륜 영어만 남았다. 하... 꼬마에요.
희수 화이팅. 나중에 과제 끝나면 꼭 참여할게.
못 참여해도 이해해줘요. (윙크)
감기 조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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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보고싶을꺼야... 세륜 영어 화이팅. 감기조심. 나처럼 콧물 대마왕 타이틀 걸지 마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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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들었는데 덕분에 웃네. 고마워요, 희수도 얼른 그 타이틀 떼어내야지. 아마 과제 끝나면 시험기간이라서 자주 못 볼거야. 그치만 나 잊지 말구요. 잘 기다려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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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ㅠㅠㅠㅠㅠ시험 잘 보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잊지마여...... 보고싶을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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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Mr. Kris에게
내가 설렘톡을 어떻게 잊어 (윙크) 찬열이한ㅌㅔ도 나 안 보인다고 미워하지 말라고 전해줘여! 크크 감기 조심하라고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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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24에게
애정애정합니당. 사랑합니당 전해줄께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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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ㅎ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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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ㅇㅎㄴㅇ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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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후허허...뉴뉴... 광탈일줄알았어욬ㅋㅋ큐ㅠㅠㅠㅠ 오늘은 공부나하라는 신의계시..ㅎ..... 오늘도 즐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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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열심히 공부하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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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네 크리스씨의 힘을 받아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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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분명히내댓글달렸는데........................어디간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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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디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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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후.........노트북이미쳤나봐오ㅓ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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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꽃신은그냥공부할게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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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열공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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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하류..지금봄..세륜학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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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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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어차피 오늘은..도전도 못했으니까뭐...미련은 안남는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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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꼬꼬마......잠마귀는 못말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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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알람도 못말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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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쇼파에서 60만 세고 일어나려고했는데... 그로니까 딱 1분만 누워있으려했는데...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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