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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크리스 보스 설렘톡 41 | 인스티즈

 

 

 

6CUT

 

 

 

항상 받는게 미안했던 너는 크리스에게 뭔갈 해주고 싶어서 곰곰히 생각하다가 우연히 인터넷에서 쿠키 굽는 법을 보게 돼. 네이버 블로거만 따라하면 굉장히 맛있는 음식이 탄생할 것같고 두근거려서 가정부에게 재료를 사다달라해서 앞치마를 질끈 매고 밀가루 반죽을 하는데 물 양을 잘못 넣었는지 질척하고 이상해져가.

 

"아가씨, 도와드릴까요?"

"어.. 아니예요. 할 수 있을 것같아요."

"혹시라도 필요하시면 꼭 부르세요."

"응, 알았어요!"

 

너는 겨우겨우 농도를 맞추고 크랜베리를 넣어서 크랜베리쿠키를 팬에 예쁘게 올리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 노릇노릇 익어가는 쿠키가 신기해서 오픈 앞에서 가만히 바라보다가 달콤한 냄새에 낑낑대는 강아지(=애기)에 웃고 마당으로 나가서 같이 놀아줘.

 

"애기, 엄마가 쿠키 구웠다?"

멍!

"애기도 먹고싶지."

멍!

"애기도 먹을 수 있나..."

 

네가 한참 고민하다가 장난감을 던져주고 놀아주는데 집안에서 탄내가 나기 시작해. 너는 놀라서 주방으로 들어가 어쩔줄 몰라하는데 그순간 크리스가 들어와서 놀란듯 널보고 이내 탄 쿠키를 정리해줘.

 

 

당신, 이게 어떻게 된거예요. 다치진 않았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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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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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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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http://instiz.net/writing/305889 투표해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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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http://instiz.net/writing/305753 두번해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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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마쉬멜로우/그래.쿠키를 태워먹어서 내 가슴까지탄 마음을 치유해줘☆★

(안절부절하면서 울상짓는)네?네...난 괜찮은데 쿠키가...어떡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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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팬 정리하곤 너돌아보며) ...이건 버려야겠어요. 숯덩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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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울상지으며 바라보는)미안해요...예쁘게 만들어서 주려고 했는데...다 태웠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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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주려고? 누굴 주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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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놀란듯 너 보다가 이내 웃으며) ....진짜? 와, 좋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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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비밀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때요. 난 지금 되게 기분 좋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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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다시 만들면 되죠. 여기 이렇게 재료도 남았는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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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 정말 가도 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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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그러는게 좋을 것같아요. 위험할까 겁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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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음. (주위둘러보며) ...아까 만들었던 거 반죽 남았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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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 그럼 다시 처음부터 하면 되죠. 밀가루가.. (두리번거리다가 집어드는) 여기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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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 어.. 뭐.. 조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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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밑에 볼 놓고 밀가루 채치며) ...응 맛있게 만들어서 우리 같이 먹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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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내 푸스스 웃으며) ..뭐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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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저도 손가락에 밀가루 묻혀 네 볼에 묻히며) 이래도 예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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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얼굴로..? 어떻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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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당황해서 너보며) 으.. 밀가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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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내 웃고 버터넣고 저으며) 응 알았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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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푸스스 웃곤) ..어째 내가 다 하는 것같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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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그렇게 해요. 만들고 싶은거 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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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곤) 오~ 잘하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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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엄청 배운거 맞아요? 정말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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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내 어쩔 수 없다는 듯 웃으며) ..그럴 줄 알았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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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글쎄, 잘하지는 않는데? (너보고 웃으며) 아까도 그렇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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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작게 웃고) 귀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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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정말로 안귀여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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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당신은 귀엽고 예쁘고 또.. 섹시하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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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니예요? 정말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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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에이~ 맞는 것같은데? 응? (장난스럽게 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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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왜요~ 응? 대답해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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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키득거리며 웃고 마저 반죽 다해서 반죽 팬에 올리는) 거봐~ 섹시하다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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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글쎄~ (너보고 웃으며) 난 사실대로 말하는 것 뿐인데, 당신 반응이 그런건 아니구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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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꽃신
.
(연기가 뿌옇게 자리잡힌 주방에서 발만 동동 구르며 울상짓다 그 순간 들어와 탄 쿠키를 정리하는 너에게 다가가 다 까맣게 타버린 쿠키를 보며) 다 타버렸어요, 내가 하루종일 열심히 구운건데 크리스 주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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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 주려고? (너보고 웃고) ..아직 하루 안지났죠? 같이 구워요. 둘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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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남은 반죽들 모아놓은 그릇 쳐다보다) 그치만, 쿠키 내가 다 이쁘게 구워서 가져다 주려 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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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같이 만들기는 싫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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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손가락 꼼지락거리면서 눈치보는) 같이 만들면 더 좋은데, 내가 만들었다고 칭찬받으려 했단 말이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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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너보다가 머리 쓰다듬으며) 그러면, 나는 도와주지 않을께요. 혼자 만들어볼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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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머리 쓰담아주는 너에 웃다 반죽이 든 그릇 들고 와서는 식탁 턱짓으로 가리키며) 저기 앉아서 나 봐줘요, 아 맞다. 나 앞치마도 입어볼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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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알았어요. (식탁에 앉아서 너보며) ..앞치마 어디있는지 모르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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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그릇 두 손으로 든 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허탈한듯 웃으며) 뭐야, 크리스가 앞치마 깔고 앉아버렸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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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놀란듯 너보다가 이내 벌떡 일어서서 어색하게 웃곤) ...아. (앞치마 주워서 네게 주는) ..미안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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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머쓱한듯 앞치마 제게 주며 어색하게 웃는 네 표정보다 빤히 눈 마주치고 웃으며) 앞치마 안 매줄거에요? 내 로망인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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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 어어.... (너보고 웃고 이내 네 뒤로 가서 앞치마 매어주는) ..리본으로 묶는거 맞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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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계속 넋놓고 어버버거리는 네 모습에 의아해하다가) 응, 리본. 근데 크리스, 왜 이렇게 정신을 못 차리고 있어요? 누구 생각하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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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당황한듯 하다가 이내 웃어버리며) ..그냥. 엄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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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엄마라는 말에 고개 작게 끄덕이고는 반죽에 물 붓다 도저히 양을 못 맞추겠는지 조금씩 몇 방울씩만 떨어뜨려보는) 그랬구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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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너보다가이내 웃곤) 자기야, 거기있는 물 반만 넣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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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컵에 들어있는 물 반만 넣으라는 말에 컵 기울어 한참동안 천천히 물 붓다가) 크리스.. 같이 하면 안돼요? 쿠키한테 기 빼앗기는 느낌이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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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 근데.. 생각해보니까. 쿠키인데... (멍하게 보다가 이내 컵 빼앗아서) .....망했다. 내가 생각없이 말했어요. 쿠키에는 물이 안들어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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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물 붓던거 컵 빼앗아 가는 너에 반죽 멍하니 보다 울상짓고는) 쿠키.. 이제 반죽 없는데, 크리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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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미안해요... (눈 도로록 굴리며) ...밀가루 더 없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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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밀가루 찾아 들고 오며 가만히 네 옆에 서는) 크리스.. 나 인터넷 찾아봐서 한거라 추가하는건 몰라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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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괜찮아요. 내가 할께. (너보고 웃곤 밀가루 뜯어서 볼에 채쳐서 붓곤 녹은 버터와 설탕 넣고 섞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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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네가 하는 거 가만히 보다가 슬금슬금 뒤로 가 네 허리 감싸안으며) 크리스 진짜 멋있어보인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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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뒤쪽 슬쩍보곤 웃고 하던 일 마저 하며) 평소엔 안멋있나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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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머리 등에 부비적거리다 애교부리듯 웅얼거리는) 아니, 난 요리하는 남자 너무 좋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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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으음.. (살짝 웃곤) ..나는 요리 잘 안하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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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가끔씩 해주니까 내가 맨날 반해있잖아, 요리 안 해줘도 크리스 좋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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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럼 다행이구요. (남은 재료들 넣고 섞어서 반죽 완성하는) 나는 당신이라서 좋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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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점차 반죽 완성시키는 너에 넋놓고 보다 이어지는 네 말에 기분좋은지 까치발들어 네 볼에 뽀뽀하고 떨어지며) 어쩜 그렇게 이쁜 말만 하는지 모르겠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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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제 볼에 입맞추는 너에 덩달아 웃으며) ....음. 좋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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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의아한지 고개 갸웃거리며) 뭐가 좋아요, 반죽 잘 된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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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반죽도 잘 되었지만, 당신이 입맞춰준게 좋아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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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그럼 이제 매일마다 뽀뽀로 깨워줄까요? 아침마다 내 뽀뽀로 일어나는거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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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그렇게 깨워주면 좋죠. 나는 뭐.. 모닝 뽀뽀든 모닝키스든 모닝섹스든 다 좋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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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어색하게 입꼬리만 당겨 웃고는 무슨 말을 할지 몰라 머리 굴리다가) 아침에는 뽀뽀만 해도 좋지 않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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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글쎄, 뭐... 말이 그렇다는 거죠. 신경쓰지 말아요. (장난스럽게 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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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웃는 너에 따라 웃다가) 아침엔 뽀뽀로 만족하고 출근해요, 매일마다 해줘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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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첫눈이에요~

/ 아.. 나는 안 다쳤는데 쿠키가, (장갑도 끼지 않고 급하게 오븐을 OFF로 돌려놓곤 문을 여는데 연기와 함께 커다란 탄내가 함께 뿜어져 나오자 한발자국 뒤로 물러나며 기침을 해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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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장갑끼고 마저 정리하곤 문 열어서 환기시키고) ...이건 다 버려야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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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실망스러운 표정으로 고개를 푹 숙이며 괜히 식탁을 손으로 내려치는) 이걸 어떻게 만든건데... 진짜 바본가봐요, 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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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장갑벗고 너보다가 머리 쓰다듬으며) 다시 하면 되죠. 천천히. 차근차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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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이거 주면 기뻐할 게 눈에 선해서 내가 잠시 한눈을 팔았나봐요. 바보 맞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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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바보 아니예요. 다음에 할 땐 한 눈 팔지 말고. 집중해서 하는거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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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고개를 끄덕이며 남은 반죽을 휘저으며) 남은 반죽 이거밖에 안 남았는데.. 몇개 안 나올 거예요. 루한이나 집사님한테도 주려고 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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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부족하면 새로 반죽을 만들면 되죠. 우리 재료 많이 남았고, 돈도 많이 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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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다시 처음부터요? (반죽의 농도로 한번 실패를 경험했던 제 모습을 혹시나 크리스에게 보이게될까 당황스런 얼굴을 해서) 그냥... 이 반죽으로만 해서 둘이 나눠 먹을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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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왜, 다시하기 귀찮아서 그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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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오해라는듯 손까지 흔들어 가며 고개를 젓고) 아뇨! 그게 아니라 크리스가 알면 안되는게 있어서 그런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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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너보다가 장난스럽게 웃으며) 뭐.. 재료 잘못넣거나, 농도 이상하거나.. 그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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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마른침을 꿀꺽 삼키고는 들통이 날까 어색하게 웃으며 대답 없이 찬장에서 볼을 하나 꺼내 밀가루를 붓기 시작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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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안절부절 못하는 너에 푸스스 웃어버리곤 새로운 볼 꺼내서 볼에 담긴 밀가루를 채에 넣고 네 손에 쥐어주는) 자, 탁탁 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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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뭔지 몰라 갸우뚱하며 탁탁 치는데 채에서 고운 밀가루만 걸러지자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는) 허, 이게 뭐에요? 덩어리진것들은 알아서 안 빠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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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곤) 덩어지진것들은 나중에 손으로 쳐내야해요. 신기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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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진짜 신기해요, 이런거 처음 봤어요. 난 아까! (얘기하려다 합, 하며 입을 다물고는 작게 웃곤 반죽을 만들기 시작하는) 크리스는 이런 베이킹도 할 줄 알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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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냥, 어머니하는거 봤어요. 옆에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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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그에 채를 치던 손을 멈추고 빤히 바라보다 이내 빙긋 웃으며) ...우리 어머님은 요리도 되게 잘 하셨나봐요. 역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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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내 살짝 웃고) 응, 우리 엄마는 다 잘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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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작게 한숨을 내쉬다 밀가루를 크리스의 볼에 살짝 묻히며) 이렇게 잘생긴 아들도 낳으시구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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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 뭐야... 묻었다. (작게 웃곤) ....뭐... 내가 잘생겼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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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헐,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 거예요? (장난스럽게 미간을 좁혀 보이며 발꿈치를 살짝 들어 밀가루가 묻은 볼에 입을 맞춰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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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당신이 예쁜건 알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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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웃으며 제 입술에 살짝 밀가루 묻혀 톡톡 치고) 예쁘면, 여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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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입술에 입맞추고 웃는) 예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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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하루누나! 데헷-

(잔뜩 울상지으며 같이 쿠키 정리하는) ..응. 다치진 않았는데.. 크리스는 저리 가있어요, 내가 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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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냐, 위험하니까 내가 할래요. (탄 쿠키 버리고 팬 정리하며) ....위험할뻔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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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잔뜩 울상짓고는 차근차근 정리하는 크리스 보고 입술 꾹 깨물며) ..어떡해요.. 아, 정말, 왜 이랬지? 분명히 레시피대로 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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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모두 정리하곤 장갑 벗고 너보며 머리 쓰다듬는) ...레시피대로 했는데, 오븐을 안지켰다거나.. 굽는 시간을 초과했다거나.. 그렇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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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머리 쓰다듬어주는 크리스에 속상한지 꼭 껴안으며) ..그치만.. 그치만.. 잠깐 애기랑 산책한건데.. 만들어서 꼭 먹여주려고 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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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내 너 안고 토닥이며) 응, 나도 다 알아요. (너 내려다보고 웃다가 머리에 입맞추곤) 그럼 다시 만들자. 그럼 되잖아. 그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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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토닥여주는 크리스에 눈꼬리 축 쳐져서는 시무룩해서 크리스 올려다보며) ..정말요? 다시 만들면 잘 될까요? ..크리스 꼭 먹여주려고 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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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내가 도와주면 되죠. (너보고 웃고 머리 쓰다듬으며) 다시 만들면 잘 되요. 나 꼭 먹여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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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정말요? (그런 크리스에 그제야 작게 웃어보이며) 응. 꼭 만들어서 크리스 먹여줄거에요. 앞으로 쿠키는 맨날 내가 만들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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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맨날? (너보고 웃고) 우리집에 파티시에가 있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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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푸스스 웃으며) ..응. 크리스 전속 파티시에할거에요. 건강한것만 줄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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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건강하고 맛있는것만 줘요. 파티시에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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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고개 끄덕이고 활짝 웃으며 크리스 손 잡고) 응응. 그럼 얼른 다시 만들어요. 이제 크리스 있으니까 잘 만들 수 있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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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일단... (밀가루 가져와서 채치며) ....밀가루부터 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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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크리스하는 거 보고는 신기한지 눈 동그랗게 뜨며) ..크리스는 이런 것도 할 줄 알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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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너보다가 이내 웃곤 마저 하던일 하는) ..뭐.. 나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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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우와, 신기해. 크리스는 부엌일은 안하는 줄 알았어요. (배시시 웃으며 손 내밀고) 이리 줘요, 내가 해볼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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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게 건네주며) 그냥, 건너건너 본거예요. 어머니 하는거 보고.. 뭐.. 그런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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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아.. (크리스한테 채 받아서 살살 치며) ..그랬구나. 크리스는 착한 아들이었으니까. 엄마 많이 도와주고 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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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아주 쉬운 것들만. 그땐 어려서 위험하다고 만지지 못하게 했거든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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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작게 웃으며 크리스 바라보고) ..엄청 귀여웠을 것 같아요. 그 때 크리스도 보고싶다. 아쉬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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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귀엽긴. 그냥 그랬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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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에이. 이렇게 잘생겼는데 그냥 그랬을리가 있어요? 분명 어렸을때도 엄청 귀엽고 착했을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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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귀여웠다 쳐도 착하진 않았어요. 나 완전 말썽꾸러기였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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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그게 귀여운거에요. 엄마들 입장에서는 뭘 해도 귀엽죠. 말썽꾸러기라도 얼마나 예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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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런가... (곰곰히 생각하다 웃는) ..뭐..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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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배시시 웃으며 크리스 바라보고) 응. 그렇대도. 얼른 아가들 많이많이 낳아야지. 크리스 닮은 아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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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놀란듯 보다거 이내 웃으며) ..어어... 오늘 당신 왜이럴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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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배실배실 웃으며) 어린 크리스를 나는 못봤으니까 당신 아가라도 많이많이 봐야죠. 분명 당신이랑 똑 닮았을텐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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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신 오늘 되게 위험하다. 대낮부터 유혹해요, 지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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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에? (눈 동그랗게 뜨고 크리스 바라보다 얼굴 빨개지며) ..아, 아니.. 그런뜻이 아닌데.. 나느 그냥 크리스 아가 보고싶다는.. 그런 뜻인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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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말에 푸스스 웃으며) 그 아가 낳을 엄마가 내앞에 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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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얼굴 빨개진 채로 계속 밀가루만 탁탁 채치며) ..그, 그야 그렇죠. 당연히 내가 낳아야지, 안그럼 누가 낳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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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러게. 누가낳을까요. (장난스럽게 웃으며) 다른 엄마가 있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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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우와.. (억울한 듯 크리스 바라보며) ..다른 엄마 숨겨놨어요? 나 말고 다른 엄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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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표정에 웃곤 너 안아주는) 나는 사랑없이 나온 아이는 싫어요. 그러니까 내 아이 엄마는 당신뿐이죠. 그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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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크리스 꼭 껴안고는 품에서 부비적거리며) ..응. 당연하죠. 내 아이 아빠도 크리스여야 해요. 꼭 똑같이 생긴 아들로 낳을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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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신닮은 딸은 싫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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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고개 도리도리 저으며) 응. 별로야. 역시 당신닮은 아들이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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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쉽다. 나는 딸이 좋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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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잠시 고민하다 작게 웃으며) ..그럼 아들 두명 낳고 나면 딸도 낳을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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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둘씩이나? (너보고 웃으며) ..와. 엄마, 자녀계획이 대단하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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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활짝 웃으며 고개 끄덕이고) 응! 둘은 돼야지 양 쪽에 한 명 씩 팔짱끼고 다니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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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큰일났다. 막 밤마다 아들 생겨야 한다고 막 뭐 먹이고 그러는거 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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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꺄르르 웃으며 크리스 바라보고 장난스레) 그러게요. 요즘 크리스가 영 힘이 없어서.. 장어라도 사다가 해먹여야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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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닌데, 힘 많아요!!! (너보며) 당신 오늘 두고봐. 나 안봐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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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장난치는게 재밌는지 푸스스 웃으며) 두고보라는 사람 치고 무서운 사람 없다고 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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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부루퉁해서는) ....완전 미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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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푸스스 웃으며 크리스 허리 콕콕 찌르고) ..알았어요, 알았어. 오늘 밤에 완전 기대할게요. 아들 만들어야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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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됐어. 오늘밤에 혼자 아들 만들던가 해요. 힘없는 나는 잘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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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삐진 것 같은 크리스에 푸스스 웃다가 꼭 껴안고는 부비적거리며) 에이, 왜 그래요. 나 혼자 아들을 어떻게 만들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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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건 당신이 해결해야 할 문제죠. 나는 몰라. (부루퉁하게 너 보다가 살짝 떨어지며) 알아서 하겠지 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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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그런 크리스에 허리 더 꼭 껴안고는 올려다보며) ..진짜? 나 혼자? ..그럼 나 오늘 막 다 벗고 자야지. 그래도 크리스 잘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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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멍하게 듣다가 이내 눈 도로록 굴리곤 고민하다가 이내 침 꿀꺽삼키며 말 더듬거리는) ..ㅇ...응. 자...자야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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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그런 크리스가 귀여워서 괜히 더 꼭 껴안으며 올려다보고) ..진짜? 나 다 벗고 크리스 옷도 벗기고 꼭 붙어 있을건데? 여기저기 뽀뽀도 막 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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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버버하다가 너보며) .....따로....자야하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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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이내 시무룩한 표정 지으며 크리스 바라보고) ..진짜요? 나랑 따로 잘거에요? ..매일 같이 자기로 했으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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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랬죠. (눈 이리저리 굴리다가) ..같이 잘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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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푸스스 웃으며 꼭 껴안고) ..응. 오늘은 보일러 온도 높여놓고 다 벗고 잘거니까 알아서 해요. (재미있는지 큭큭거리고 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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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ㄴ...나는 안 벗을껀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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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내가 벗길건데요? (눈 동그랗게 뜨고 바라보며 작게 웃는) 난 아들 만들어야 된다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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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신, 변했어. 예전엔 부끄럽다고 막 그러더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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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푸스스 웃으며) ..응. 부끄러운건 부끄러운데.. 그래도 크리스 반응이 재밌으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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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허 하고 웃어버리곤 머리 쓰다듬는) 아주 신나셨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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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배시시 웃으며 크리스 바라보고) 그래서. 오늘 아들 만들어줄거에요, 안만들어줄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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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뭐... (장난스럽게 웃으며) 완전 야하게 유혹해주면 생각해보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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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입술 삐죽거리며) ..당신도 변했어. 나는 아무것도 안해도 섹시하다고 했으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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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닌데, 난 변하지 않았어요. 지금도 섹시한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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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진짜요? (배시시 웃으며) 그럼 유혹 안해도 섹시하니까 아들 만드는걸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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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싫은데요? 그거랑 이건 달라요. 자기야. 날로 먹으려 하지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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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쳇. 안넘어가네. (입술 삐죽거리며 꼭 안고 부비적거리고) ..알았어요, 알았어. 노력해볼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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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기분좋게 웃고) 아 언제 밤 되는거지. 되게 기대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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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기대하면 안되는데.. 실망할걸요? 못하는거 알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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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못하는 걸 아니까 더 기대되는거죠.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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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입술 삐죽거리며) 악마야, 악마. 완전 섹시해질거야. 후회될 정도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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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기대할께요, 자기야. (네 입술에 입맞추곤 너 꼭 안고) 요즘 일때문에 못해서 참고있었는데... (씩 웃고) 그동안 못했던거 몰아서 하자. 잘생각 하지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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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얼굴 빨개져서는 크리스 품에 고개 묻고 부비적거리며) ..응. 알았어요. ..나도 당신이랑 같이 못있어서 슬펐어. 오늘은 계속 같이 있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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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렇게 의심미톡이 되었다.

...아. 어쩌지 (네머리 쓰다듬으며) ..쿠키 구울 생각이 날아가버렸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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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수업...

(푸스스 웃으며) 응. 나도 날아가버렸어. 당신이 훨씬 좋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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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난 마트 가야지

그래요? (너보고 웃고) ...이건 가정부한테 치우라고 해야겠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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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응 마트다녀와!!

(푸스스 웃으며 꼭 껴안고) 응. 치우라고 합시다. 나는 당신이랑 놀래. 뽀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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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푸스스 웃곤 허리 숙여서 입술에 입맞추는) 예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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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입 맞춰주자 더 매달리며 입술 쭉 내밀고) 예뻐요? 그럼 키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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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살짝 입맞추곤 이내 벌어진 입술 사이로 혀 밀어넣고 깊게 입맞추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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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크리스와 입 맞추며 자연스럽게 허리 껴안고 입 벌리며 조금식 바르르 떨며 푸스스 웃는) ..오랜만이다, 키스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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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한참 입맞추다가 마지막에 짧게 입맞춰주곤 머리 맞대고 웃고) ..요즘 집에 들어오면 새벽이라, 당신 자는거 보고 나도 자고.. 그게 끝이였으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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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응. 그래서 외로웠어요. (가만히 이마 맞대고 웃다가다시 짧게 입맞추고) 당신은 나 깨우지도 않으니까.. (크리스허리 꼭 껴안고 바라보며) ..오늘은 크리스 안놔줘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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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머리 살살 만져주며) ..내가 많이 미안해요. 알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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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미안할 게 뭐있어요. 나도 미안해요. 투정부려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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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런건 당연한거예요. 나한테 서운한거 있으면 무조건 다 말해줘요. 내가 노력할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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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서운한 거 하나도 없어요. (씨익 웃으며 크리스 넥타이 살살 풀고) 하나 있다면 당신이 너무 잘났다는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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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잘나요? (이해하지 못했다는 듯 한참 생각하다가) ...어느 면에서 그런 생각을 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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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작게 웃으며) 그야 당신은 잘생기고 멋있고 다정하고.. 여자들이 다 좋아하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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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잘생기고 멋있고.. 뭐.. 당신이 그렇게 말해준 거니까 그렇다 치고.. 여자들이 다 좋아하는 건 모르겠어요. 다정하게 대하는 것 때문이라면, 당신한테만 그러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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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정말이죠? (작게 웃으며 크리스셔츠단추 살살 건드리고) 그치만 당신한테 막 대쉬하는 여자들도 많고.. 다 좋아하잖아요. 질투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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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왜 좋아하는지 이해할 수 없어요. (가만히 생각하다가 너보며) 나는 분명히 싫다고 말한다구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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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그래서 더 좋아하는 거 아닐까요? 싫다고 하니까 막 안달나서? (푸스스 웃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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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나는 결혼한 남자니까. (너보고 웃고) 아내는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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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푸스스 웃으며) 응. 나는 당신같은 멋진 사람을 남편으로 둔 아내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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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살짝 안고) 그러니까, 나 대쉬 받으면 당신이 좀 지켜줘요. 내가 아내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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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고개 끄덕거리고 목에입맞추며) 응. 그럴게요. 이제 진짜 내꺼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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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살짝 웃곤 네 머리에 입맞추는) 예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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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풋 웃으며 크리스 바라보고) 예쁜데 보기만 할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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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가만히 너보다가 웃고 이내 입술에 입맞춰주는) 뽀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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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푸스스 웃으며) 에이, 뽀뽀만? 아들은 안만들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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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솜이

(걱정스레 물어오며 주방과 탄 쿠키 번갈아보는 크리스에 어색하게 웃으며) 아.. 난 괜찮은데 쿠키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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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건 아무리 해도 못먹어요. (탄 쿠키 정리하며) ...버려야겠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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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나름대로 정성을 쏟아가면서 만든터라 새까맣게 타버린 쿠키 바라보고 울상지으며) 응...많이 탔으니까 버려야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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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으며) 다시 구워요. 그럼 맛있게 될꺼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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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자신없다는듯 테이블위에 놓여져있던 레시피 집어들고 한숨쉬며) 그치만.. 레시피보고 빠짐없이 잘한것 같은데 다시한다고 잘 될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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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잘 될꺼예요. 이번엔 나도 도와줄께요. 그럼 되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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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도와준다는 크리스 말에 갈등하는듯 잠깐 고민하는척 하다가 이내 방긋웃고 크리스 손 잡아끌며) 응! 이번에는 크리스랑 하니까 안 태우고 잘 만들수 있을꺼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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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곤) 응, 우리 만들어보자. 아까 반죽은 다 쓴거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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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크리스 말에 만들었던 반죽량 생각하고 고개 끄덕이며) 응....아마 다 썼을꺼에요. 혹시나 맛있게 잘되면 다 나눠먹으려고 많이 만들었었거든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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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러면... (주위 둘러보며) 남은 재료 꽤 되니까 저걸로 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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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그래요 그럼, 어..일단 뭐부터 해야되지 이거? 저거?... 뭐부터 해야될까요 크리스? (한번 실수한터라 우왕좌왕하며 이리저리 부산스레 움직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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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밀가루 가져와서 채에 붓곤 네손에 쥐어주고 새로운 볼 밑에 받치며) 채쳐야죠. 탁탁 치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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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꽤나 능숙하게 할일을 알려주는 크리스에 감탄하다 이내 살살 채 흔들며) ...이,이렇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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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손 겹쳐잡고 채 손으로 치며) 이렇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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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손 겹쳐잡자 괜히 부끄러운지 꼼지락 거리다 이내 크리스따라 채 손으로 치며) 이렇게 하는거 맞죠 크리스?




으앙 솜이는 잠와서 내일 이을게요 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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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곤) 응 그렇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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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으앙 사랑해요 호두에요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숙제하긴 글렀구나~유후ㅠㅠㅠㅠㅠㅠㅠ

/네?..아..응 안 다쳤어요..(네 말에 어버버하게 대답하고는 급하게 오븐 문열어 쿠키 꺼내는)아..어떡해..다 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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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팬보다가 문열어서 환기시키며) 어쩌다가 이랬어요.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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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아니..나는 크리스한테 선물로 주려고..그랬죠..근데 이렇게 되버렸어.(문 여는 크리스보며 울상짓다 식지도 않은 뜨거운 쿠키 맨손으로 잡으려 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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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 (네 손 꼭 잡고) 화상입어요. 장갑 끼고 해야지.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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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여전히 속상한 얼굴로)아..그렇죠..크리스는 거실 가 있어요.내가 정리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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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니야. 내가 할께요. 당신 다쳐요. (장갑끼곤 탄 쿠키 한쪽에 모아두고 팬 정리하는) ...저쪽에 남은 반죽있다. 그걸로 다시 만들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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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크리스 올려다보며 울상으로)..다시 만들었는데도 타면 어떡하죠?아,나 정말 바본가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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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번에는 한눈팔지말고 시간도 맞추고 해요. 이번엔 내가 도와줄께. 어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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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크리스 올려다보며 고개 끄덕이는)응..그럴래요.대신 나 혼자 만들거에요!크리스는 지켜보기만 해요.알았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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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지켜보기만? 알았어요. 그렇게 할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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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반죽 그릇 다시 집어들며)내가 다 해서 꼭 크리스 먹여줄거란 말이에요.(반죽 그릇보다가 크리스보고 보여주고는)루한씨랑 아주머니한테도 드릴건데 부족할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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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음.. (가만히 들여다보다가) 밀가루랑 물이랑 더 넣어요. 좀 부족할 것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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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웃으며 크리스보곤 고개 끄덕이는)응.그래야겠다.이번에는 안 태우고 완전 맛있게 만들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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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맛있게 부탁해요. 나 너무 기대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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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네가 웃는 모습에 기분 좋은지 맑게 웃고는)아,너무 기대하면 안되는데.막상 맛 없으면 실망하잖아요..그러니까 조금만 해요.조금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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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알았어요. 그러면 조금만 기대할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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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너 보고 살짝 웃고는 다시 밀가루 꺼내는데 아까 전에 망쳤던 반죽이 생각나는 듯)저..근데 크리스 박력분으로 하는거 맞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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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박력분 맞아요. 강력분은 케이크 만드는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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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아..다행이다(살짝 웃고는 밀가루 다시 체에 거르며)크리스가 나보다 더 잘하는 거 같아요..크리스한테 물어보면서 해야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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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으며) 나는 그냥 아는척이죠. 잘하는 건 우리 엄마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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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네 말에 고개 끄덕이며 웃곤)크리스네 어머님은 정말 좋은 분이셨던거 같아요..나도 우리 아가한테 그런 엄마가 되야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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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신도 분명 그런 사람이 될 거예요. 당신은 정말 착한 사람이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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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그랬으면 좋겠다..(가루를 거르다가 계량컵에 물 받아서 한참동안 쳐다보며 크리스 눈치보다 이내 찔끔찔끔씩 그릇에 붓는)근데 크리스..물 붓는거 맞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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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놀라서 너보다가 잡으며) 어어!!! 이거 아니예요. 물 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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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놀라서 행동 딱 멈추는)헐..물 아니에요?..아 어떡해..나 아까했던 반죽도 물 넣었었는데..나 정말 바본가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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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눈 도로록 굴리다 아직 흡수되지 않고 물방울 맺힌 부분 떠서 버리며) 버터랑, 계란으로 하는거라고 그랬어요. 여기도 그러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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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네가 가르키는 부분 보고 한숨 쉬며)아..난 왜 아까도 지금도 이걸 못 봤을까요..차라리 태우길 잘했네..이상한거 크리스 먹였으면 어떡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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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상한거여도 맛있었을거예요. 당신이 한거니까. (너보고 웃곤 버터 녹여서 넣고 섞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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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에이..(가만히 너 섞는거 바라보다가 네 손 위에 겹쳐잡고 같이 섞는)나 혼자 할 때보다 크리스랑 할 때가 더 신나는 거 같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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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래요? (웃고 너보며) ....음, 난 당신이 요리하는 건 싫지만.. 당신이 즐거워하니까 그걸로 됐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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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너 보며 웃으며)고마워요.근데 나는 크리스한테 내가 맛있는거 많이 해주고 싶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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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꼭 요리 하고싶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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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헐~키티!이럴수가 7이라뇨...낼은 꼭 할거에요! '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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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짱구 이거봐ㅠㅠㅠ또 광타류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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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ㄴㅇ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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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투표주제읽다갘ㅋㅋㅋㅋㅋㅋ망ㅋ함ㅋ 내가 자는 사이에 많은 일이 벌어졌더군여.. 큽.... 투표나 하고 올래여 빠빠잉 내가 쿠키 더 맛있게 구워줄거야 꼬마에여 빠빠 (윙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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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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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하류...아진짜..아빠 나오라니까 왜안나오냐고ㅠㅠㅠ 컴퓨터나오라고사정사정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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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거봉....................................광탈....그래 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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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아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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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망할 컴퓨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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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보시엔 또광탈.....하...새로고침햏는데 없길래 투표하고왔더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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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흐ㅏ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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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뉴뉴 ㅠㅠㅠㅠㅠㅠㅠ늦으뮤ㅠㅠㅠ화잘ㅇ실 갔따와쓴데ㅠㅠㅠㅠㅠㅠㅠ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광탈...ㅁ7ㅁ8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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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분홍이
허허(해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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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아...밖에 별보다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따라별이많길래 보고있었는데ㅠㅠㅠㅠ아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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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하.. 별들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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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저번부터 기다렸는데..어제도 왔었는데..세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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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혹 암호닉이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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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톡은 꽤 했었는데 정작 암호닉을 안만들었어요ㅠㅠ으아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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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ㅠㅠ으아.. 이번에 진행되는 이벤트들은 암호닉 없으면 참여 못하는데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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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아..ㅠㅠ 안돼ㅠㅠ 내가 쓰니 얼마나 좋아하는데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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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51에게
저도 많이 좋아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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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Mr. Kris에게
ㅠㅠ 이번에 못하는거죠..?ㅠ 지금신청이라도 해놔도 될까요..? 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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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60에게
네 지금 신청해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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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Mr. Kris에게
내꺼할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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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75에게
신청 게시글 따로 있습니다~ 워프해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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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잠.마.귀.꼬.꼬.마.어.제.새.벽.5.시.취.침.관.계.로.지.금.일.어.나.서.투.표.하.고.옴.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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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5시면 제가 일어난 시간이네요..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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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난 그때 취침... 오늘 완전 눈 충혈충혈..충혈우먼이야ㅠ
12년 전
1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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