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어쿠루브 - (수능) 그게 뭐라고
그렇다. 이거슨 공지이다.
두 달만에 돌아온 작가는 다름아닌 공.지.를. 들고왔다.ㅎ
하... 예 여러분 저도 잊고있던 사실 하나가 있습니다.
저는 혈기왕성(?)한 열아홉이에요.
예 다른 말로 하면 고삼이죠^^
지금 저는 SOONEUNG이 정확히 44일 남았구요 (어쩜 숫자도 참...)
그리구여. 저는 원래 인생을 포기하긴 했지만 가장 가고싶은 두개의 대학 최저를 맞춰야하기 때문에...음... 매우 아슬아슬 하달까...
그래서 메일링은 아마 수능 끝나고가 될 것 같아요. (찰싹) 물론 엘리시아도... 마찬가지... (찰싹찰싹)
그럼 여러분
제발 붙어서(?)
다음에 뵈요.
다음에는 꼭 메일 주소 받으러 올게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