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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Lala Land - City of Stars (inst.)

 

 

 

 

 

 

 

 

 

[방탄소년단/민윤기] Elysia Scandal.05 (부제:흐림) | 인스티즈 

 

Elysia Scandal.05
부제 : 흐림
 
 
 
 
 
 
 
 
 
 
 
 
 
 
 
 
 
 
 
 

"아, 씨... 속 아파..."
 
 
 
 
 
 

침대에서 부스스한 머리를 한 채 일어나 멍하니 주위를 둘러봤다.
 
...그래도 무사히 회식에서, 민윤기한테서 빠져나왔네. 용케 집에 온 내 자신을 칭찬하기도 잠시. 이미 평소 기상시간을 훌쩍 넘겨버린 시계를 보자마자 침대에서 튕겨지듯 일어나 급하게 준비를 시작했다. 아, 늦으면 망하는데. 안 그래도 민윤기가 있어서 책잡힐 일 만들면 안 되는데 하필 오늘 알람을 못 들을 게 뭐람.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띵했지만 그런 걸 신경 쓸 때가 아니었다. 밍기적거릴 틈도 없이 이리저리 좁은 방 안을 뛰어다니며 겨우 유니폼까지 갖춰입고 시계를 봤을 때, 다행히 평소와 비슷한 시간이 되어있었고, 결국 아침은 포기한 채 밖으로 나왔다. 

 

 

 

호텔까지는 얼마 되지 않는 거리이기에 자연스레 직원 숙소에서 함께 나온 김태형 팔에 기대어 거의 시체 늘어지듯 끌려왔는데, 운명의 장난인지 뭔지.
 
우리가 탄 엘리베이터가 닫히려다 다시 열리더니 어제 회식자리의 주인공이었던 민윤기가 등장하셨다.
 
 
 
 
 
 

"안녕하십니까, 지배인님."

"...네, 좋은 아침입니다."
 
 
 
 
 
 

좋은 아침은 개뿔. 속 울렁거려 죽겠구만. 나와 김태형을 보는 민윤기의 시선에, 도둑이 제 발 저린다는 말이 맞긴 한 건지 괜히 눈치가 보여 잡고있던 김태형의 팔을 놓고 똑바로 섰다.

 

 

왼쪽엔 김태형, 오른쪽엔 민윤기.
 
...불편해 뒤지겠네 진짜. 물론 김태형은 1만큼도 불편하지 않은 것 같지만 나만 괜히 민윤기의 눈치를 보고있다.

 

 

 

곧 40층에 도착했다는 경쾌한 소리가 울리고 한시라도 빨리 이 답답해 죽겠는 공간을 벗어나려 김태형보다 한 발 빠르게 엘리베이터 안을 빠져나왔다. 김태형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나를 보더니 한심하다는 듯 고개를 젓는다.
 
 
 
 
 
 

"어휴 이 불쌍한 중생아. 너 언제까지 그렇게 눈치보면서 살거냐?"

"뭐 어쩔 수 없잖아. 그냥 니가 좀만 연기 잘 하면 다 해결 될 일이야. 알지? 우리 자기."

"...소름돋아."
 
 
 
 
 
 
 

애교부리듯 웃으며 '자기' 라는 말을 꺼내자마자 소름돋는다며 저 멀리 가버린 김태형을 마음에 안 든다는 듯 째려보다 나도 따라 데스크로 향했다. 오늘은 아침도 못 먹었으니 제에발, 오늘은 진상 고객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업무처리를 하기 시작했다.

 

 

 

 

 

 

 

 

 

 

 

 

 

 

***

 

 

 

 

 

 

 

 

 

 

 

 

 

 

 

"네. 성ㅇㅇ입니다."

"성 매니저, 잠깐 내 방으로 좀 올라와요."

"예? 지금,"

 

 

 

 

 

 

 

뭐냐, 이 자연스럽고도 예의없는 명령은. 도저히 정상이 아닌 몸상태에, 오늘따라 밀려드는 컨시어지, EFL 업무까지. 결국 점심도 못 먹고 오후 업무까지 억지로 버텨내고있던 중, 저녁시간이 가까워지는 걸 보는데 대답을 다 하기도 전에 끊겨버린 내선 전화를 내려놓고 보니 민윤기의 방에서 온 전화다.
 
웬만하면 프론트에는 두 명 이상 배치하려고 하기에, 지금 내가 가버리면 한 명밖에 남지 않는다고, 조금만 있다 가면 안 되겠냐 하려고 했는데. 하여튼 싸가지는...

 

 

 

괜히 입술을 삐죽이다 함께 프론트를 보고있던 사원에게 일을 맡겨두고 직원용 엘리베이터로 향했다.
 
안 그래도 디너시간 다 돼가서 바빠질 참인데, 딱 맞춰서 대체 왜 부르는 건지. 급한 일 아니기만 해봐라. 마음속으로만 몇 번을 벼르다 민윤기 방에 노크를 하고 안으로 들어갔다.
 
 
 
 
 
 

"지배인님, 저 왔습니다."

"어, 왔어? 이리 와."
 
 
 
 
 
 

이제 슬슬 저 꾸준한 반말에 익숙해지는 것 같다는 착각이 들었지만 애써 무시하고 민윤기의 앞으로 가서 섰다. 내가 책상 앞까지 다가가자 민윤기가 나한테 서류 하나를 건넨다.
 
...뭔가 방금 상황이 되게... 민윤기가 처음 고객으로 왔을 때 김 지배인님이 내게 서류를 건네던 것 같아서 좀 소름돋을 뻔. 건네 받은 서류를 대충 훑어보고 다시 민윤기를 바라봤다.
 
 
 
 
 
 

"어... 벨기에 4인 가족, 2주 코스네요. 호텔 도착 예정 시간이 몇 시입니까?"

"한 10분 뒤. 아래 내려가서 준비하고 기다려. 룸 안내 후에 바로 레스토랑으로 안내 해드리고. 또... 아, 불어권이니까 이번에도 잘 할 수 있지?"

"네, 뭐... 그럼 나가보겠습니다."

"어, 잠깐만."
 
 
 
 
 
 

속사포로 말을 마치고 나가려는데, 아니나다를까 또다시 나를 붙잡는 민윤기에 뒤를 돌아보자 탁자위에 올려져있는 검은색 보온병을 향해 턱짓을 한 번 하고는 다시 컴퓨터로 시선을 옮기며 말을 잇는다.
 
 
 
 
 
 

"그거 가져가. 런치 때 주려고했는데 바빠보여서."
 
 
 
 
 
 

지금도 충분히 바쁜데요. 하고 대답하려던 걸 꾹 눌러담고 보온병을 손에 들었다. 평소같으면 온갖 꼬투리를 다 잡았겠지만, VIP고객이 들어온다는 사실을 방금 전에 알려준 덕에 시간이 조금 촉박했기 때문에.
 
오늘은 말대답없는 내가 의아했는지 민윤기가 컴퓨터에 박아두던 시선을 나한테로 옮겼지만 그것도 그냥 못본 척, 감사합니다. 하고 영혼없는 인사를 한 뒤 방을 나왔다.

 

 

 

이 안에 든 건, 보나마나 콩나물국이겠지.
 
대학 때부터 항상 술 마신 다음날은 서로 콩나물국을 해주곤 했다.  

 

덕분에 요리 더럽게 못하는 민윤기도 다른 건 다 못 해도(심지어 대학 때는 라면 물도 잘 못 맞췄다.) 콩나물국 하나만은 아주 셰프님 저리가라할 정도로 맛있게 잘 끓였으니까. 
 

 

보나마나 뻔한 전개에, 괜히 예전 생각이 나는 걸 애써 눌러담았다.
 
 일단은 업무가 우선이니까, 이따 다시 돌려주든가 해야지.

 

 

 

 

 

 

 

 

 

 

***

 

 

 

 

 

 

 

 

 

 

Elysia Scandal 

W.봄처녀 

 

 

 

 

 

 

 

 

 

 

*** 

 

 

 

 

 

 

 

 

 

 

"Bon appétit."
(맛있게 드세요.)

 

 

 
 
 
 

내게 서비스받는 벨기에인들에게 짧게 인사를 건네고 작게 웃어보인 뒤 직원 전용 복도를 통해 식당 입구로 향하고있었다.
 
하루종일 한 끼도 못 먹었는데, 디너타임까지 깔끔하게 빼앗아준 민윤기덕에 아주 행복해죽겠다는 생각을 하며 멍하니 걷는데, 갑자기 내 어깨에 강하게 부딪히는 힘에 그대로 뒤로 넘어갈 뻔 했다.
 
몸이 휘청이는 순간까지도 정신이 반쯤 빠져있다 팔에 느껴지는 뜨거운 감각에 뒤늦게 정신을 차리니, 바닥에는 깨진 커피잔이 흩어져있었고, 나와 부딪힌 건지 한 손에 비싸보이는 가방을 든 여자가 마음에 안 든다는 듯한 눈으로 보고있다.
 
그 시선에 뒤늦게 내가 여자와 부딪혔다는 걸 파악하고 고개를 숙였다.
 
 
 
 
 
 

"죄송합니다, 손님... 제가 앞을 봤어야하는데. 죄송합니다. 어디 다치신 곳은 없으십니까?"

"아, 진짜... 어딜 건드려. 난 됐고, 가방. 내 가방 어쩔거야, 어?!"
 
 
 
 
 
 

다친 곳 없냐며 손을 건드린 게 마음에 안드는지 탁 소리나게 쳐낸 여자는 곧 레스토랑 안이 크게 울릴정도로 내게 화를 내기 시작했다.  

 

나와 부딪히며 커피잔을 떨어뜨려면서 가방에 묻은 것 같았고, 그 과정에서 내 손목 부근에도 커피가 쏟아진건지, 팔이 화끈거리는 게 느껴졌다.

 

 

계속해서 사과하는 나를 보면서도 여자는 마음에 들지 않는지 잔뜩 인상을 찡그린 채 큰 소리로 욕을 해댔다.

 

못 배워먹은 년, 서비스 하나 제대로 못하는 년 부터 시작해서 끝은 점점 더 추한 말들이 이어졌고, 사람들의 시선이 점점 이쪽으로 집중되고 있었다. 평소같으면 메뉴얼대로 대처하고 안내했겠지만, 오늘따라 제대로 잡히지 않는 정신에 입술만 꾹 물고있다 겨우 마음을 다잡고 한 마디를 뱉어냈을 때였다.
 
 
 
 
 
 

"죄송합니다, 손님. 일단 여긴 유리조각 때문에 다치실 수 있으니 저 쪽 프론트 데스크로 가계시면, 저희 쪽에서 보상을,"

"...무슨 일이야."
 
 
 
 
 
 

...아, 망했다.
내 뒤로 들리는 목소리에 나도 모르게 눈을 꽉 감았다 떴다.
 
나는 숙였던 허리를 세우고도 바닥만 뚫어져라 보고있었고, 딱 봐도 나보다 윗사람인 것 같은 민윤기의 등장에 여자는 아까보다 어깨를 잔뜩 치켜세우고 나를 노려보고있었다.
 
 
 
 
 
 

"아, 당신이 이 호텔 지배인이에요? 이 년이 앞도 안 보고 걷다가, 어? 내 가방 더럽혔어. 상황파악 안 돼요? 말로만 사과 하고있어, 답답하게."

"죄송합니다. 저희 직원이 실수를 했습니다. 성 매니저, 보상절차 설명 안 드리고 뭐해."
 
 
 
 
 
 

"......"
 
 
 
 
 
 

민윤기의 말에 괜히 눈물이 고이는 듯 했다. 애초에 직원 전용 복도였고, 손님은 이용하지 않는 게 맞는 건데.
 
억울한 마음을 애써 정리하는 동안, 내 뒤쪽에서 보고있던 다른 직원들이 다가와 여자에게 연신 사과하고 보상절차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프론트쪽으로 함께 사라졌고, 레스토랑에서 우리를 지켜보던 시선도 하나 둘 다른 곳으로 옮겨졌다.

 

 

 

 

 

 

 

"......" 

"......" 

 

 

 

 

 

 

 

긴장이 풀려서일까, 그제서야 팔에 고통이 느껴진다. 100도에 이르는 뜨거운 커피가 쏟아진 팔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덜덜 떨렸고, 피부가 타들어가는 듯한 아픔에도 나를 차가운 표정으로 내려다보는 민윤기 앞에서 티내기 싫어 뒤로 숨겨버렸다.

 

레스토랑 직원이 나와 깨진 유리잔을 정리하고 대충 상황이 정리되었음에도, 민윤기는 나를 아무 말없이 내려다보다 이내 내게 비수를 꽂는 말을 내뱉는다.
 
 
 
 
 
 

"...너도 네가 한심하단 거 알지."

"......"

"호텔에 피해가 된다고 생각하면 알아서 그만두든가. 여러사람 귀찮게 하는 일 없게 해, 좀."

"...죄송합니다."
 
 
 
 
 
 

민윤기 앞에서 다시 한 번 숙여진 내 고개. 그럼에도 아까 내게 그렇게 따뜻했던 민윤기는 이제 없는 것 같았다.

 

 

 

아직까지 화끈거리는 손목이 자꾸만 떨려와 괜히 두손을 겹쳐잡았다.
 
그런 내 행동과 젖은 게 잘 티나지 않는 짙은 색의 유니폼이 완전히 축축해져있는 것 까지 한 번 훑어본 민윤기는 내가 다쳤다는 걸 눈치챈 건지 잠깐 말을 멈춘다.
 
 

 

날카로웠던 눈빛이 조금 옅어진다.
 
그렇지만, 마지막까지 냉기 가득한 말투로 내게 쏘아붙이는 목소리는 변하지 않는다.
 
 
 
 
 
 

"...퇴근하기 전에 올라와서 상황설명 똑바로 하고 가."

 

 

 
 
 

그리고는 굳어버린 나를 비웃듯, 그대로 레스토랑을 나가버린다.

 

 

 

 

 

 

 

 

 

 

 

 

 

 

 

 

 

 

 

***봄처녀의 엘리스***
(컴퓨터에서는 Ctrl+F를, 모바일 크롬에서는 '메뉴-이 페이지에서 찾기'를 이용하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0320/0331/0722/01006130309/61/74/520/1158/1204/5148/10041230/10월의 봄/#그대에게/#새벽세시/#침쁘#/*******/★슈몽★/♥늉깅/♥미적분♥/♥심슨♥/가뭄아닌윤기/가온/가을/간장밥/갈린심장/감자도리/강여우/개나리/계란초밥/고고싱/고대가고싶다/고룡/골드빈/골뱅/곰씨/곰지/굥기윤기/구구18/군주님/긍응이/기디/김러브/김몬스터랩남준/김형제/깔롱/깜장콩/꼬소미/꽃구름/꽃길/꽃소녀/꾸앙/꾸잉/꾸쮸뿌쮸/꾹냥꾸가냥/꾹아가/꿀떡맛탕/꿍물도없어/뀨기/뀨뀨/뀨루뀨뀨루/뀨류류/낑깡/나도 호텔리어/나비야/나의별/날개없는지민/남준아여기봐/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낰낰/내마음의전정쿠키/녹는중/누삐/눈부신/다래끼/다름/다소니/다홍빛/단미/달리기/달빛/더럽꾹럽/덩율곰/도라미떡/도레미미/도로/도손/동상이몽/됴됴/됼됼/둘셋/듀크/딘시/딸기우유/뚜루왑빠/뜌/띠리띠리/라프/레모나/레몬사탕/루나틱/루이비/룬/룰루랄라/류아/리쥬/마/마망고/마쁘니/마싯는몽자/마이크로칩쿠키/마지/망개떠억/망개똥/망무망무/매직레인/매직핸드/머루/메기/멜랑꼴리/모끌/모카/몽쉘/몽자몽/무네큥/무리/물경잉/물망개/미스터/미자/민가마니/민군주짱짱맨/민뉸기/민봄/민슈프림/민지배인/민천재/민투구/민트/민트자몽/민트향/민피디/밍뿌/밍융깅/바나나킥/바우와우/박여사/반반치킨/방소/방톨이/버뚜/베네/별/보컬 몬스터/복숭아꽃/복숭아숭아/볼펜/봉봉/봉봉봉/부산의바다여/뷔뷔/뷔뷔빅/블루베리/비데/빛나무/빨주노초파남보라/뽀로롱♥/뿌까/뿌카푸/뿡침침슈/삐삐걸즈/삐요/사랑사랑사랑/산타/살구잼/삼신/생귤탱귤/샤프/서영/서유윤/서프라이즈파티/석진이쟈나/설탕/세병/세젤예세젤귀/소뿡/소이빈/솔랑이/솜사탕/슈가공기/슈가꾹릿/슈가나라/슈가는 설탕설탕해/슈탕/슙슙슈룹슙/스노우볼/스벅/슬아/싱가폴슬링/썩은촉수/아가망토/아꾹/아리랑/안녕엔젤/알빱/압솔뤼/야꾸/야쓰야쓰/양갱/어깨/언제나뿡뿡/에리얼/여름처녀/연두/연이/열원소/예찬/오레오/올리브영/올옵/와조스키/요거트맛젤리/요랑이/우니꾸기/우와탄/웅떡웅떡/유메/유은/유자낑깡/유자차/유자청/윤기네망개떡/윤기야나랑썸타/윤기와윤리/윤기자몽/율예/으아이/이소파/일곱번째천국/일일구1/입술사이/입틀막/자라/자몽선키스트/자몽자몽몽/잘자네아무것도모르고/잠만보/장작/쟈가워/쟈몽/전아장/정꾸기/정꾸기냥/정꾸야/정전국/제리뽀/제티♥/조남자/조붱/종구부인/즁이/지민이똥개애/지민이랑/지민이배개/지블리/짐절부절/짐쮸/징징이/짜몽이/짝짝/찌미나/찐빵/참기름/창가의토토/천재민윤기/청록/청보리청/체리마루/초록보꾸/초록비/초코아몬드/초코아이스크림/추억/치킨무/카모마일/코주부원숭이/코코몽/콩콩/쿠마몬/쿠우쿠우/큐울/큐큐/탄둥이/태태요정/태태현/탱수니/탱탱/테형이/트랑이/특별한너/파란/파티/포카칩/푸늘/프로마쥬/플랑크톤/하이/하이브리드샘이솟아리오레이비/핫초코/핫탱/해늘/허쉬초콜릿/헹구리/현구/호두마루/호빗/호엘/홀수짝뚜/홉스/환타/회전초밥/효우/흥흥/흩어지게해/흫흫흫흫/흰색/힌드리/B06B/Blossom/BTS방탄소년단/pp_qq/R.MIN 

 

 

 

 

 

 

 

 

 

 

 

 

 

 

 

 

 

 

 

 

 

 

 

 

 

*** 

매우 늦은 작가를 매우 치세요... 

대학 붙고나니까 눈에 뵈는 게 없나... 잉여로운 생활을 하면서도 컴퓨터에 접근하지 않은 저를 용서하십시오!!!!!(찰싹) 

그래도 아직 엘리시아는 끝나지 않는다!!!! 

(심지어 새작도 준바 중)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사로아 텍파 공지와 새작 모두 곧 찾아뵐 예정입니다! 

아마도 일주일 내로?  

너무 독자님들을 기다리게만 하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네요. ㅠㅅㅠ 

 

이번엔 시간 많이 지체 안 하고! 

금방 다시 만나요 사랑둥이들. 

 

글 읽어줘서 고마워요. 

앙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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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ㅅㄷ
7년 전
독자3
헐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 새벽에 알람 울리길래 잘못봤나 싶었어요 대학 붙은 거 너무 축하드립니다(˶′◡‵˶)혹시 암호닉 신청은 다시 안받으시는 건가요? 8ㅅ8
7년 전
독자4
바나나킥
헐 대박 세상에!!!!!! 작가님 제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십니까ㅜㅜㅜㅜㅜㅜ 엘리시아 스캔들 제가 제일 좋아합니다ㅜㅜㅜ 새작 준비 중이시라니 하 (행복)

7년 전
독자5
헐... 자까님... 가을입니다... 헐 진짜 이거 진짜 엄청 보고싶었어요!!! 진짜 아 세상에나 작가님 체고..쨩쨩... 대학에 붙으시다니!! 쨩...!! 와 세상에 민윤기 나쁘네여... 아 물론 공과 사로 구분한다면 맞는 거지만 아니 직원 복도라잖아~! 힝 나빠써여... 그래도 뭐... 잘생겼으니까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죠. 아 세상에 정말 작가님 너무 보고 싶었어요!!! 체고!!! 아아앙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6
헐 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ㅜㅜㅠㅜㅜ 저 혹시.지금 암호익 받나요??
예전에 암호닉 신청한 줄 알았는데 아니였나봐요..
된다면 [웃음망개짐니] 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7
B06B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보고싶었어여ㅠㅠㅠㅠㅠ 엘리스 너무너무 좋아여ㅠㅠㅠㅠ 윤기 너무 차갑잖아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
탄둥이 입니다!!!!!
자까님ㅠㅠㅠㅠ 오랜만 입니다!!! 보고싶었어요ㅠㅠㅠ 여주도 억울 했을텐데ㅠㅠ 윤기는 쟈가운 남자..... 정말 재밌게 읽고 가요! 다음화도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9
작가님 완전 오랜만이에요ㅠㅠㅠ 진짜ㅠㅠ 오랜만에 또 다시 정주행했어요ㅠㅠㅠ 다음화도 너무 기다려지네요 ... 짱입니다ㅠㅠ
7년 전
독자10
10041230

왠지 모르게 억울한 느낌이..ㅎ 그래도 부딪힌 건 잘못하긴 했는데 여주도 팔 데이고 속상할텐데 저러면 더 속상하져ㅠㅠㅠㅠㅠㅠㅠㅠ힝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1
누삐에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작가님!!! 다시 정주행 한번 해봐야겠어옹ㅋㅋㅋㅋㅋㅋㅋ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2
❤️늉깅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ㅠㅠ 진짜 많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ㅠㅠ 엉엉 ㅠㅠ 여주가 다쳤을 때 윤기의 태도를 보고 저까지도 억울하고 분했어요 ㅠㅠ 으어어엉 ㅠㅠ 나빠 민윤기이이이이이ㅣㅣ이ㅠㅜㅜㅜㅜ 암튼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13
류아입니다!!!작가님 오랜만이예요ㅠㅠㅠㅠ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
7년 전
독자14
꾸꾸에요! 오랜만이에요 정말ㅠㅠ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ㅠㅠㅠ 제 암호닉이 누락됐더라구요 암호닉 확인글에도 댓달았었는데ㅠㅠ 잘보고가요!
7년 전
봄처녀
네! 확인했어요! 다음편에 사로아 누락된 분들과 함께 넣어드리겠습니당❤
7년 전
비회원209.42
갈린심장 윤기 미워요ㅠㅠㅠㅠ 여주가 상처많이받았을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
☆슈몽☆입니다!!!하,,,,,오랜만이에요작가님ㅜㅜㅜ
진짜저런진상손님,,,(절레절레)

7년 전
독자16
헠.. .대박 자까님 기다려써요ㅜㅜㅜㅠㅡㅜㅜㅠㅜ
7년 전
독자17
pp_qq예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엘리시아 얼마나 기다렸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으규ㅠㅠㅠㅠㅠㅠㅠㅠ새작도 기다릴게요! 얼음윤기네 완전..
7년 전
독자18
서유윤입니다!작가님 오랜만이예요ㅠㅠ오늘 여주 너무 안타까워서 어떡해요...안쓰러워요ㅠㅠ민윤기도..나쁘고...태도보면 너무 미워요...왜 이렇게 쌀쌀 맞은지...
7년 전
독자19
아이구ㅠㅠ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잉ㅠㅠㅠ엘리시아 이 작품 다시 읽고싶어서 최근에 정주행했는데ㅠㅠㅠ작가님 오셔서 다행입니당ㅠㅠ다음편도 기대 많이~~~할게요!♥
7년 전
독자20
됼됼
아ㅜㅜㅠ윤기진짜마지막에매정해요ㅠㅠㅠㅠㅠ너무해너무하

7년 전
독자21
와...꿀잼...아이너무하다ㅠㅠ다쳤는데신경도안써주고ㅠㅠㅠ글진짜재밌어요잘읽고갑니다!!다음편도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22
ㅠㅜㅠㅜㅠ융기 너무해 억울하다
7년 전
독자23
허루ㅜㅜㅜㅜㅠㅜ 작가니뮤ㅜㅠㅡㅠㅜ 저 혹시아직 암호닉 신청이 가능하다면 [공배기]로 신청하겠습니다 사로아 정주행ㅇ을 끝내고 엘ㄹ라시아 보고있었는데8ㅅ8ㅅ88ㅅ8ㅅ8 재밌게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24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다쳤는데 거기다가 직원들이 이용하는곳이라서 잘못한게없는데도 불구하고 욕을 먹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네요 나중에 상황 설명하러갈때 윤기가 여주를 위로해줬음 좋겠네요 그리고 암호닉 [우리집엔신라면]으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비회원169.74
작가님!!!!!!!!!!!!!!진심완~~~~~~~~전기다렸어요엉엉 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인생작품이에요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5
헐 살구잼이에요ㅠㅠㅠ 기다렸어요 작가님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
홀수짝뚜예요! 우와 사로아 텍파 공지...! 두근두근 요즘 독방에 글잡 추천 글 올라오면 전 당당히! 사로아를 외친답니다 ^ㅁ^ 엘리시아도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 역시 작가님 글은 다 좋아라... 새 작도 기대돼요 짱짱! 여자는 왜 직원 전용을 이용해서는ㅠㅠㅠㅠㅠ 억울함 풀어쓰면 조케써여 8ㅅ8
7년 전
독자27
ㅠㅠ,,,,작가님ㅠㅜㅜㅠㅜㅠ보고싶었습니다ㅠㅠㅜㅠㅜㅜㅜ
7년 전
독자28
작가님 신알신떠서 들어왔는데 제 이름이 없네요ㅜㅜㅜㅜㅜ신청을 안했었나ㅜㅜㅜㅜㅡ?
[미묘]로 신청할수있을까요??

7년 전
비회원99.65
작가니 작품 정주행 하고 왔습니다ㅜㅜㅜㅜ세상에 글잡을 보면서 왜 이리 재밌는 작품을 못 봤을까요ㅜㅜㅜ 혹시 아직까지 암호닉을 받으신다면 [요를레히]로 신청하겠습니다ㅜㅜㅜ
7년 전
독자30
여름처녀입니다!! 우와ㅠㅠㅠ 작가님 돌아오셨다니 ㅠㅠㅠ 정말 오랜만이에요 대학정말 축하드리고 새장도 정말 기대하고있을게요!! 오늘도 정말 잘 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31
슈가나라에여!!!
와ㅠㅠㅠㅠㅠ자까님ㅠㅠㅠㅠㅠ저 진짜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엘리시아ㅠㅠㅠㅠㅠㅠㅠ진짜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ㅠㅠㅠㅠㅠ아!!!!대학 합격하셨나요??!?! 축하드려요!!!!! 저는 2월 졸업식끝나고 대학 추합으로 붙어서...ㅋㅋㅋㅋ조마조마 했었는데ㅋㅋㅋㅋ빨리 붙으셨으니 진짜 겨울내내 즐겁게 보내세요!!! 저는 고3수능끝날때가 가장 좋더라구여....ㅋㅋㅋㅋㅋㅋㅋ근데 우리윤기가...ㅠㅠㅠㅠㅠ넘나 쌀쌀맞게나와서ㅠㅠㅠㅠㅠ맴이...여주도 다쳤는데 좀 챙겨주지...ㅠㅠㅠㅠㅠ아무튼 오늘 잘봤습니다!!!감사해여!!!❤❤❤❤❤❤❤❤❤❤❤❤❤❤

7년 전
독자32
짐절부절이에요 작가님 많이 기다렸어요ㅠㅠ 대학붙으신 거 축하드리고요! 엘리시아 스캔들 진짜 재밌어요 ㅠ
7년 전
독자33
헐 작가님ㅠㅠㅜㅠㅠㅠㅠㅠㅜㅠ달리깁니다!! 오랜만이셔요ㅠㅜㅠㅠㅠㅠㅠㅜㅠㅠ 보고싶엇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대학 축하해요!!!!!!! 자주자주 와주세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4
태태요정이에요! 작가님 일단 대학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신알신 보고 달려왔어요ㅠㅠㅠ 엘리시아ㅠㅠㅠ 엄청 기다렸는데 다시보게 되서 너무 행복하고ㅠㅠㅠ 특히 라라랜드 노래나와서 진짜 너무♡♡♡ ㅠㅠ 오늘도 너무 잘읽고갈게요! 다음편도 너무 궁금해집니다ㅠㅠ
7년 전
독자35
헐 작가님 완전 대박ㅠㅠㅠ대학 합격하신거 축하해요!!! 혹시 암호닉 다시 안받으시나요...?엉엉엉 암호닉!!!ㅠㅠㅠㅠㅠ항상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36
뜌입니다! 윤기 미워서 울뻔ㅠㅠ 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우리 여주 오늘 고생 되게 많이 하네요ㅠㅠ 안아주고싶네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37
서러워...ㅠㅠㅠ 서러워 민융ㅇ기이놈 공과사가 왜이렇게 철저해 지는 막 나한테 일하다가도 반말했으면서 뭐냐고 이게 진짜ㅠㅠㅠㅠ 못ㄷ된놈 나쁜놈
7년 전
비회원131.144
제리뽀입니다! 작가님 완전 오랜만이에요ㅜㅜㅜㅜㅜㅜ 엘리시아 스캔들 진짜 좋아하는데 거기다가 새작까지 준비중이시라니... 사랑합니다❤️ 다음화도 기대돼요ㅜㅜ!!
7년 전
독자38
자까님넘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대학붙은거넘축하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7년 전
비회원78.31
청록이에요 민윤기는 호텔 지배인 일은 한 거지만 미워지는 마음이 크네요 그래도 아마 조금 있다가 불러서 상처치료해줄 것이 민윤기 성격이니깐 다음 편을 기다려요
7년 전
독자39
허러ㅏㅣㅓㅓ하ㅣ얼허허허ㅎ헐
7년 전
독자42
예찬이에요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ㄴ허헣ㄹ허ㅜㅜㅜㅜㅜㅜㅜ 민지배인이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몰라요ㅜㅜㅜㅜㅜㅜ 저 나쁜 손님한테 한 방 먹여줬으면.....!!!!!!!! ㅜㅜㅜㅜㅜㅜㅜ 얼른얼른 돌아와주세요ㅜㅜㅜㅜㅜㅜ 현기증납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40
민가마니예요! 작가님 오랜만이에욧.. 작년에 보고 올해도 보내요!♥ 어딜가나 진상 손님은 존재하는것..직원들 다니는 곳에 나와가지고 왜 그런데요ㅠㅠㅠㅠㅠ여주 팔 걱정됨미다,,,민지배님이 뭐라고 하실지..허허..
7년 전
독자41
뀨기에요 작가님 신알신뜬고보고 급하게 달려왔는데 읽다보니깐 민윤기 진짜 너무하네요ㅠㅠㅠㅠㅠㅠ 여주가 너무 안쓰러워요ㅠㅜㅠㅜ 아참 작가님 대학붙은거 축하해요!!♡♡
7년 전
독자43
헐 다친거어떡해ㅠㅠㅠㅠㅠㅠ빨리 누가 치료해줘
7년 전
독자44
흐아 대박ㅠㅠㅠㅠㅠ 진짜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
7년 전
독자45
날개없는지민입니다!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글이 너무 재밌으니깐 용서합니다ㅎㅎ다음편도 얼른 보고싶네요!ㅎㅎ
7년 전
독자46
자까님 왜이렇게 오랜만이세여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지금 신청 되나요ㅠㅠ 되면 [꾹절미] 신청이요ㅠ... 윤기 너무해8-8...
7년 전
독자47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너무 보고 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글 읽는데 뭔가 저까지 서러워지는 기분이에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8
헐 작가님 넘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군주님입니다!! 여주가 너무 억울하겠네여ㅠㅜㅠㅠ다음화가 너무 궁금해요 오늘도 재밌게 보고가여~~
7년 전
독자49
방소에여!!!!! 우와 작가님 부럽네요 대학 붙으셨다니 ㅠㅠ 아 빨리 다음편 보고싶어요 ㅠㅠㅠㅠㅠ 윤기가 츤츤했던거에서 막 팔 걱정해주는게 너무 보고싶네요. ㅠㅠㅠ 잘보고가용 :)
7년 전
독자50
낑깡
헐ㅠㅜㅜㅜ ㅜㅘㄴ전 이거 친구랑 찬양하면서 본 글인데 안 올라와서 엄청 슬퍼했거든요ㅜㅜㅜㅠㅜㅜㅜㅜ끝난게 아니라 넘 행복합니다 ㅜㅜㅜㅠ잘읽고 가요

7년 전
독자51
우와탄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대학 붙은 거 축하드려요ㅎㅎ 오랜만에 작가님 글 읽으니깐 좋네요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52
오오오 작가님!!!! 오랜만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3
즁이에요!!! 작가님 왜 이제 오세요 ㅠㅠㅠㅠㅠ 너무해 ㅠㅠㅠㅠㅠ 제가 엘리시움만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르져 ㅠㅠㅠㅠ 이케이케 차가운 미늉기를 알마나 기다렸다구여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4
꽃소녀입니다!!!
와..엘리시아 진짜 오랜만이네요ㅠㅠㅠ이제 자주 봐요!!!!!

7년 전
독자55
지블리
악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저 엘리시아 정말 좋아하는데.... 아 눈물.... 이제 오시면 어떡해요..... 아ㅠㅠㅠㅠㅠㅠ 진짜 신알신 뜨자마자 고함지르면서 들어왔네요 작가님 이제라도 와주셔서 너무 사랑해요 진짜... 그리고 신작은 넣어둬 넣어둬.... 엘리시아 꼭 완결까지 해주실꺼죠?? 윤기한테 잘 맞는 캐릭터가 드문데 엘리시아는 완전 민윤기 판박 아님미까,,, 하 작가님 사랑해요 진짜 이제라도 와줘서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 내마음이 느껴짐미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끄억 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 윽 호텔지배인 윤기 ㅠㅠㅠㅠㅠㅠ 니가 무슨 말을 해도 사랑한다,,, 아 저도 서비스직 준비 하는사람으로써 약간 저 상황이 공감이 되네요 그래도 이X 이라는 말은 진짜 너무했어....8ㅅ8 맨 마지막은 역시 고백이 짱이죠 작가님 사랑합니다 자주봐요 제발!!!!!!❤❤❤❤❤❤❤❤❤❤

7년 전
독자56
제가제일재밌게보고있었던글이여서 너무반갑네요ㅠㅠㅠ!!암호닉 받으신다면 [자몽망고]로 신청합니다 대학생되신것도 축하드려요!
7년 전
비회원150.18
언제돌아오시나 했더니 드디오ㅠㅠㅠ 저 [퍼지네이빌]로 암호닉 신청 가능하면...ㅎㅎ
7년 전
비회원164.113
암호닉 받으신다면 [괴도윤기]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도 될까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윤기의 마음이 이해는 되지만... 우리ㅇㅇ이가 다쳤다는데...! 에?! 걱정이 안되나...!
7년 전
독자57
개나리에요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 이렇게 와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ㅠㅠ 사랑합니다❤
여주 다쳐서 어떻게ㅠㅠㅠㅠ 손님이 길을 잘못다닌건데..ㅠㅠ 여주 다치고 혼나고ㅠㅠ 어쩔 수 없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억울하고 서운할 것 같아요ㅠㅠ

7년 전
독자58
ㅠㅠ 오랜만에 들어와서 이제야 읽네요ㅠㅠ 암호닉 받으신다면 [반석]으로 신청하께요ㅎㅎ 늘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60.12
빛나무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정말 보고싶었습니다ㅠㅠㅠㅠ언제나 재미있는글 올려주셔서감사해요ㅠㅠ
7년 전
독자59
[10월의 봄]입니다! 작가님 진짜 많이 기다렸는데 이렇게 와주시니 너무너무너무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윤기 성격 왜 이렇게 좋죠... 아니 되게 차갑고 나쁘고 그런 것 같은데 취향을 저격해버리네요 탕탕... 대학 붙으신 거 축하드려요! 다음 화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60
암호닉 [슈비]로 신청해도될까요?
작가님 오래기다렸어요 정말ㅜㅜㅜ
무관심인듯 유관심인 윤기너무 좋아요 진짜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61
담 글이 정말 너무 궁금해요 ㅜ 빨리 오시길 바랍니다 ㅜ글 너무 재밌어요
7년 전
독자62
핫초코입니당
아니 직원 전용 복도에서 뭐하는겨 어이없네 그리고 쌍방인데 왜 한 사람만 숙이고 들어가야해ㅋㅋㅋㅋㅋ? 어이없네 화가난다

7년 전
독자63
헐 작가님 너무 보고 싶었어요ㅜㅜㅜㅜ 윤기 오늘은 좀 밉다ㅜㅜ 대학합격 축하드려요!!
7년 전
독자64
헐 엘리시아 스캔들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와 억울하다..이래서 서비스 업종이 진짜 힘든거같아요 융기 까칠해ㅠㅠㅠ작가님 암호닉 더 안받으시나요ㅠㅠ
7년 전
독자65
헐 작가니뮤ㅠㅠㅠㅠㅠ 너무 오랜만에 봐요ㅠㅠ 암호닉을 신청해 둔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봐요 ㅠㅠ 혹시 지금 받으신다면 [대구미남]으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66
으앙 암호닉신청가능한가요?!
7년 전
봄처녀
암호닉은 나중에 다시 받을 예정이고, 현재는 받지 않고 있습니다. :)
7년 전
독자68
앗 네★!★ 글완전 잘읽고있습니다! 항상좋은글 써주셔서 너무감사해요 ;D
7년 전
봄처녀
읽어주셔서 더더더 감사합니다. 헤헤헿헤
7년 전
비회원222.9
하 그 여자도 재수없고 윤기도 재수없네요. 오랜만에 본 윤기한테 참 실망했어요ㅠㅜ...
7년 전
독자69
입술사이
민융기 너무 해애액!!!!!나도 울뻔 햇잔여!!!! 콩나물국은 고마운데 다쳤고 안그래도 서러운데...저여자는 뭔가 네가지가바가지야..후우..진정이 안되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가여!! 아우 아직도 화나네여..

7년 전
독자70
아리랑이에요!!! 완전 오랜만이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반갑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엘리시아 너무 오랜만이라 내용이 가물가물해서...ㅎ 정주행 하고올게요...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1
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자까니무 아ㅠㅠㅠㅠ맴찢이요ㅜㅜㅜ맴찌ㅠㅠㅠㅠ
7년 전
독자72
ㅠㅠㅠㅜㅠㅠ 너무너무너무 재미있는거 아닙니까?!?! 윤기 쿠ㅜ쿠쿠ㅜ 너무행.. 다쳤는데... 괜찮냐고 한마디면 될것을 쿠쿠ㅜㅋ 여(자)주(인공) 서럽게 ㅠㅠ
7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작가님 축하드려요!!!ㅎㅎㅎㅎㅎ
이번화도 완전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7년 전
비회원40.55
썩은촉수에오ㅠㅠㅠㅜ으..여자..으...진자시러..여주괜찮나ㅠㅠㅜ윤기도ㄹㅇ미워...윽 보고하러갔을때 붙잡지마라..
7년 전
비회원139.36
곰씨예요!! 하.. 이 공과사는 철저하게 선을 긋는 민윤기... 뭔가 짜증나기도 하고 멋있어보여서 뭐라하지는 않겠다..!! 우리 여주 밥도 안먹고 힘든데ㅜㅜㅜ 그 여자고객은 내가 처리해야겠네요
7년 전
독자73
장작이에요!!!기다리고기다렸던 글이네요!!!!너무 좋아요!!잘 읽고가요~~대학 합격축하드려요!!!!
7년 전
독자74
으아 기다렸어요 이거ㅠㅠㅜ!!!♡♡♡ 윤기야 화내지마라..ㅠㅠㅜ
7년 전
비회원232.111
혹시 호옥시..... 암호닉 받으시면 [그늉] 신청해도 되나요..
7년 전
독자76
작가님ㅠㅠㅜㅠ진짜 오랜만이에요 늘 언제오시나 기다렸었어요ㅜㅜㅜㅜㅜㅜ신알신보고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ㅠㅜㅠ진짜ㅜㅜㅜㅜㅜㅜ좋아여ㅠㅜㅜ 혹시 암호닉을 받으신다면 [복숭아복근]으로 신청할게요ㅠ 전에 신청했는줄 알았는데 아니였나봐요...ㅜ
7년 전
독자77
헐 ㅜㅜㅜ 작가님 엘리시아 정말 기다렸는데 ㅜㅜ 안오시는줄 알았어요ㅜㅜㅜ 넘ㅁ 반가워요 !! 융ㅇ기..쟈가우ㅏ...
7년 전
독자78
저 그리고 사로아랑 이거랑 민팀장으로 암호 신청해논줄 알았는데 암호닉 명단에 없네요..? 제가 다른거랑 착각했나봐요ㅜㅜ [민팀장]으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79
아 너무 재밌어요ㅠㅠ 왜 이제서야 이 글을 보게 된건지ㅠ 신알신 해놓고 신청 된다면 [도리도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안 된다고 하시면 다음 기회에..ㅎ
7년 전
독자80
ㅠㅠㅠㅠㅠ아 대박 작가님 저 이작품 진짜 기다리고 있었는데ㅠㅠㅠㅠㅠ와ㅜㅜㅜㅜㅜ오랜만에 뵈니까 너무 반가워요ㅠㅠㅠㅠㅠ으아우ㅜㅜㅜㅜ
7년 전
독자81
암호닉 신청했었는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없어서ㅜㅜㅜㅜㅜㅜ [슈가잇]으로 신청해도 될까요? 작가님ㅠㅠㅠㅠㅠ받아듀세여ㅠㅠㅠ
7년 전
독자82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아ㅠㅠㅠㅠㅠㅠ 민윤기ㅠㅠㅠㅠ 나쁘네요ㅠㅠㅠㅠ 제가 다 속상해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96.9
끼에에에에에에엑 윤기지배인님... 너무나 발리는 설정이네요(심쿵
7년 전
독자83
ㅠㅠㅠㅠ유자청이에오ㅠㅠㅠㅠㅠㅠㅠ허유ㅠㅠㅠㅠ이거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기다렸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정주행 해야겠어요ㅠㅠㅠㅠ너무 재밌고 막... 윤기 나쁜데 너무 좋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좋아오ㅠ
7년 전
독자84
윤기와 윤리예요!ㅠㅠ 방금 엘리시아 1화부터 정주행 하고 와써여ㅎㅎ 아ㅠㅠㅠㅠ 근데 이번 편 윤기한테 넘 섭섭하네여... 여주에 너무 감정 이입했나봐여... 서러워서 눈물 날 것 같아...ㅠㅠ(또르륵) 그래도 담 편에선 윤기가 토닥토닥 해주겠져?ㅠㅠㅠㅠㅠㅠ 둘이 과거에 어떻게 헤어졌는지도 얼른 알구 싶어여ㅎㅎ 다음 편 기다릴게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여 작가님♥
7년 전
독자85
으어어어 저저저저 직원복도인디... 여주가 잘 못한건 맞는데 어휴.. 가진사람들이 더 한다더니 진찌 말하는 모양새가 아주 인성이 다 들어나네.. 진짜 전 저런사람이 더 불쌍하더라구요 여튼 속상속사우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253.12
허쉬초콜릿입니다! 방금 엘리스 정주행하고 왔어요ㅎㅅㅎ 정말 제가 호텔리어에 대한 로망이 가득한걸 어찌아시고 이렇게 사랑스러운 글을 써주셨는지.. 너무 감사합니다 작가님♡ 오늘 너무 쟈가운 남쟈 미뉸기... 저로써 민윤기는 차가워도 따뜻해도 다 좋지만 ^♡^ 정말 저 지나가던 가방쟁이 여자는 정말 마음에 안들어요 윤기와 여주의 관계에 도움이 되질 않을 여자라면 가방으로 때려주고 싶네요^♡^ 작가님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행복한 기분으로 텍파와 새작 기다리고 있을게요 :) 새작 너무 기대돼요 심장이 막 도키도키 ♡♡
7년 전
독자86
다홍빛 입니다ㅠㅠㅠㅠㅠㅠ 민윤기 ... 너ㅓ무해 ... 너뭏해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야무지게 끊으신거아닌지8-8 저 다음편 궁금해서 잠 못자뇨... 기다리구잇을게용
7년 전
독자87
룬입니다!!!!!!!!!
융기 쨔가워ㅠㅜㅠㅜㅠㅜㅠㅜㅠㅡㅇㅇ흥러어ㅜㅠㅡㅠㅠㅜㅠㅜㅜㅠ

7년 전
독자89
몽자몽이예요!! 엘리시아 스캔들 얼마만입니까ㅠㅠㅠㅠㅠ 너무 보고싶었어요 민지배님...!ㅠㅠㅠㅠ 윤기는 진짜 다정해졌다가 냉정해졌다가.. 감을 못 잡겠네요 대체 여주한테 왜 그러는거야.... 저 손님도 진짜 진상이네요 자기가 직원 전용 복도로 다녔으면서!!! 여주는 다 데였는데!!!
7년 전
비회원224.194
헐 지민이배개에요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 보고시펐어요ㅛㅠㅠ 그리고 크롬으로 찾는거 넘 신기하당ㅇ 처음알았ㅅ어요 작가님 덕분에 앞으로 암호닉 찾기너무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당 사랑해요~~(하트이모티콘 없음)
7년 전
비회원176.186
효우에요!!!앙으얼ㅋ랑앜 뉸기 너무 나빠요ㅜㅠㅠㅠ 아무튼 작가님 진짜 너무 재밌어요♡ 다음편 기다릴게요!!
7년 전
비회원223.58
ㅠㅠㅠㅠㅠ세상에 윤기야........ㅠㅠ 걱정해주ㅏ 얼른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65.109
가뭄아닌윤기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ㅅ!!!!!!!!!!!
작가님ㅁㅠㅜㅜㅠㅜㅜ작ㄱ가이뮤ㅜㅜㅜㅜㅜㅠㅜㅜ 대학합격 경축드리오며 기념으로 많이 자주 오셔야해요ㅠㅜㅜㅜㅜ 작가님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ㅠ 저 잊지않고 제 암호닉까지 기억하고 있었어요ㅠㅜㅠㅜ 엘리샤랑 끝까지 할겁니다ㅠㅜㅜㅜ 꼭 완결내주세요..❤ 엘리샤는 꼭 텍파를 받을거에요.. 사로아는 암호닉을 제 기간에 신청을 못한 것 같아서ㅠㅜㅜ(만약했다면 저 찾으러가야해요..ㅎㅎㅎ) 사로아 혹시 보너스 암호닉타임같은거 있을까요..? ㅋㅋㅋ사담이 기네요

민지배인님 너무 오랜만이고.. 여주맴찢이고.. 도대체 2년전에 어떻게헤어졌을지 너무 궁금합니다ㅏ 차치 풀어주시겠죠! 새작도 준비중이라니.. 제가 작가님 작품은 다 볼거에요ㅠㅜㅜ 사랑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105
[가뭄아닌윤기]입니다 작가님ㅠㅠ생존신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제 댓글을 찾아왔습니다..ㅎㅎㅎ!!작가님 언제든지 와주세요❤ 두팔벌려 환영해드리겠습니다!! 그날까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디!
6년 전
독자90
골드빈이에요ㅠㅠㅠㅠㅠ속상합니다ㅠ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ㅠ고객님이 잘못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3.37
요거트맛젤리에여 ! 민윤기 여주한테 너무해 8ㅅ8 나즁에 후회한번 거하게 해봐라 여주가 넘어오나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51.73
암호닉 신청 끝났나여,,.? 안끝났으ㅕㄴ [꾸꾸]로 신청이요!!!
7년 전
독자91
ㅠㅠㅠㅠㅠ직원 복도라는데 여주 억울했겠네ㅠㅠㅠㅠ 그래도 고객이 우선이면 어쩔 수 없긴 하지만...윤기가 나빴어ㅠㅠㅠㅠ이 챠가운 남쟈...그렇게 쌀쌀 맞아도 되는거니ㅠㅠㅠㅠㅠ둘이 얼른 오해가 풀렸으면 좋겠단 마음입니다!!
7년 전
비회원87.211
작가니뮤ㅠㅠㅠ오랜만입니다ㅠㅠㅠㅠ트랑이에요! 현생에 치여살다가 이제 봐버렸네요.. 엘리시아는 여전히 재밌네요
윤기너무해..귀찮다니ㅠㅠㅠㅠ좋아한다면서..(((((여주))))))
아 작가님 이건 좀 쓸데없는 말일 수도 있는데 저번에 길가다가 건물간판이 '엘리시아인테리어'라고 되있길래 어? 엘리시아!!! 하고 혼자 웃었다는..그날 엘리시아 다시 읽어봤다는..네..헿ㅋㅋㅋㅋㅋ 그냥 보고싶었다구요 대학붙으신거 축하드려요!!

7년 전
비회원87.211
작가니뮤ㅠㅠㅠ오랜만입니다ㅠㅠㅠㅠ트랑이에요! 현생에 치여살다가 이제 봐버렸네요.. 엘리시아는 여전히 재밌네요
윤기너무해..귀찮다니ㅠㅠㅠㅠ좋아한다면서..(((((여주))))))
아 작가님 이건 좀 쓸데없는 말일 수도 있는데 저번에 길가다가 건물간판이 '엘리시아인테리어'라고 되있길래 어? 엘리시아!!! 하고 혼자 웃었다는..그날 엘리시아 다시 읽어봤다는..네..헿ㅋㅋㅋㅋㅋ 그냥 보고싶었다구요 대학붙으신거 축하드려요!!

7년 전
비회원87.211
작가니뮤ㅠㅠㅠ오랜만입니다ㅠㅠㅠㅠ트랑이에요! 현생에 치여살다가 이제 봐버렸네요.. 엘리시아는 여전히 재밌네요
윤기너무해..귀찮다니ㅠㅠㅠㅠ좋아한다면서..(((((여주))))))
아 작가님 이건 좀 쓸데없는 말일 수도 있는데 저번에 길가다가 건물간판이 '엘리시아인테리어'라고 되있길래 어? 엘리시아!!! 하고 혼자 웃었다는..그날 엘리시아 다시 읽어봤다는..네..헿ㅋㅋㅋㅋㅋ 그냥 보고싶었다구요 대학붙으신거 축하드려요!!

7년 전
독자92
룰루랄라에요 ㅠㅠㅠㅠㅠㅠ 윤기진짜나쁜남쟈,, ㅠㅠㅠㅠ 대체 과거에 둘이 어떤일이있었던거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쌀쌀맞은 윤기도 넘밉고 ㅠㅠㅠㅠ얼른다음편보곺러요오!!!!!!!크크
7년 전
독자93
작가님 드디어 다 읽었습니다 이제 신작만 뜨면 부리나케 달려오겟습니다 ㅠㅠ 아 다음에 암호닉 신청받는다면 바로 신청할게요 그리고 대학합격축하드려요!!
7년 전
독자94
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다음이야기가 보고 싶어요 작가님 ㅠㅠ 너무 재밌네요 사로아랑 월화밀회도 잘 봤고 잘 보고있어요❤❤
7년 전
독자95
헐....방금 정주행하고 왔는데 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나쁜남자 윤기너무 좋아요ㅠㅠㅠㅠ다음편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96
종구부인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 보고싶었어유ㅠㅠ 정주행까지 하고옵니다!!! 흐하 윤기 진짜 이번편에거 세상억울하게만드네요ㅠㅠㅠㅠㅠㅠ 서러움퍽팔ㅠㅜㅜㅠㅠㅠ
7년 전
독자97
[파란바다] 로암호닉신청할게요ㅜㅜㅜㅜㅜ
인티한지얼마안돼서좋은글을이제야읽게되네요
너무설레고다음화가기다려져요오오오오
항상힘내시도록응원할게요감사합니다아♥

7년 전
독자98
아지금암호닉안받으시는구나댓글보구알았어요ㅠㅠㅠ나중에받으실때꼭신청할게요 !
7년 전
독자99
너무 냉정한 윤기ㅠㅠㅠㅠ 여주 서운하겠다 아픈데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0
오레오에요 엘리시아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지배인 윤기.... 아 솔직히 저 아줌마가 잘못했어요 직원복도를 왜 지가 걷고있는건지ㅠㅠㅠ 여주 손목 데이게 하고ㅠㅠㅠ 왜 커피를 마시면서 걸어다니는지ㅠㅠㅠㅠ 윤기 공과 사 잘 지키지만 너무 밉네요ㅜㅜ
7년 전
독자101
제가 작가님을 너무 늦게...만났..ㅠㅜㅜㅜㅠ 글이 굉장히 분위기 있고 좋네요 딱 제취향스럽게^♡^ 잘보고 있어요 사내로맨스도 정주행 끝냈고요 두개다 암호닉을 놓쳐서 아쉽지만ㅠㅜㅜㅜㅜ 또 안받나요..?ㅜㅜㅜㅜㅠ 무슨 이벤트라도T^T 사내로맨스번외도 무지 궁금하고 이글도 앞으로 전개가 기대되요!!! 새해에도 또 보아요 우리^♡^
7년 전
독자102
하 세상에 괜히 제가 더 속상하네요ㅠㅠㅠ우리여주가 잘못한건없는데ㅠㅠㅠㅠㅠㅠ다음편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103
짜몽이에요 오랜만에 이 글 다시 읽고 싶어서 정주행했어요ㅠㅠㅠㅠㅠ다음편은 언제쯤 올까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4
윤기너무해ㅠㅠㅠㅠㅠㅠ 여주 억울해서 어떡해요ㅠㅠㅠㅠ 따지고보면 잘못한거 하나도 없는데 다음편 너무 기다리구이써요ㅠㅠㅠ 어떻게 헤어졌길래 둘 사이가 저렇게 안좋은건지두 너무 궁금해용 작가님 글 너무 잘쓰세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6
헐...오랜만에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 보고 작가님 다른글 보다가 우연히 봤는데ㅠㅠ 대박이에요ㅠㅠㅠ
6년 전
독자107
작가니이이임 보고싶습니다💜
6년 전
독자108
전 왜 이걸 이제봤을까요.......자까님 언제 오세요?흑흑 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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