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96660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아리아 전체글ll조회 14655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세븐틴/권순영] 신경외과 VS 소아과_회식, 그 후 | 인스티즈

 

신경외과 VS 소아과 :: 회식, 그 후



By. 아리아

 

 

 

 

 

 

권교수 시점

 

 

 

 

 

 

 

 

 

 

 

 

"이짜나요.."

"네."

"권교수님 저 왜 싫어해여?"


 

 

 

 

 

 

 

 

 


원래 알콜이 들어가면 사람이 저렇게 귀여워지는건가.
두 볼을 발그레 붉힌 채 발음은 다 뭉게져 어린아이가 투정 하는 듯 한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는 그녀에 저절로 만개하는 웃음을 겨우 감추며 지그시 바라보았다.

 

 

 

 

 

 

 

 

 

 

 

 

 


"내가 김교수 싫어하는 것 같습니까."

"병원 사람들 다 그렇게 생각할 걸요-"
"첫 날 늦은 건 제가 잘못한거 맞는데,"

"응."

"저 그 날 한숨도 못 잤단 말이ㅇ,어? 반말 했다! 그쵸!"

 

 

 

 

 

 



고작 반말 한 마디에 박수까지 쳐가며 배시시 웃는 그녀였다. 문제는, 내 품안에 안겨 그랬다는 게 문제지. 잔뜩 풀린 눈, 붉어진 얼굴, 애교 가득한 말투. 어떤 남자가 제 품에 안겨 저 모양인 여자에게서 자극을 안 받겠는가. 마음 속 저 깊은 곳에서 스멀스멀 존재를 드러내려는 불순한 생각들을 술잔을 비워내며 떨쳐내려했다.


 

 

 

 

 

 

 

 

 

 

 

 

 

 

 

 

 

 

 

 

 

 

 


"김교수 많이 취한 것 같은데 권교수가 좀 데려다 주게."

"아,네? 네. 조심히 들어가세요."



 

 

 

 

 

 

 

 

 



정신을 차려보니 파하는 분위기였고 내게 안겨 있던 그녀는 자연스레 내 담당으로 넘어왔다.


 

 

 

 

 

 

 

 

 

 

 



"더 마실래애..응? 딱 한 잔만요."



 

 

 

 

 

 

 



이 여자를 어떡하지.






 

 

 

 

 

 

 

 

 

 

 

 

 

 

 





한 잔만, 한 잔만 하다 테이블 위의 술이란 술은 다 마셔버릴 것 같은 기세에 결국 공주님 안기로 들어 안아버렸다. 우와, 나 날아요? 하며 내 목 부근에서 웅얼대는 그녀의 입술에 나도 모르게 붉은 입술로 시선이 향했다.



미쳤다, 권순영. 

 

 

 

 

 

 

 

 

 

 

 

 

 

 

 

 

 

 

 

 

 

 

 



차까지 어떻게 데려갔는지, 그녀의 집까지 어떻게 갔는지는 기억도 잘 나지 않는다.


 

 

 

 

 

 

 

 

 

 

 

 

 

 

 

 



***

 

 

 

 

 

 

 

 

 

 

 

 

 

 

 

 




"김교수, 집 비밀번호가 뭡니까."

"으응 몰라요-  집 안 갈래.."

"이미 다 왔으니까 빨리 눌러요. 여기다 버리고 가기 전에."

"치, 말 좀 예쁘게 해주면 어디가 덧나나."


 

 

 

 

 

 



여전히 내게 공주님 안기로 안긴 채 한쪽 팔을 뻗어 버튼을 꾹꾹 누르자 띠리릭- 하는 경쾌한 소리와 함께 오래 비어 있었다는 걸 증명이라도 해주듯 한 냉기가 얼굴을 스쳐 지나갔다.





 

 

 

 

 

 

 

 

 

 

 

 

 

 



내게서 떨어지지 않으려 자꾸만 품 속으로 파고드는 그녀를 겨우 침대 위로 내려놓았다. 머리가 닿자마자 잠에 든건지 바로 조용해지는 그녀의 아기같은 모습에 입꼬리를 올리며 그녀와 똑 닮은 새하얀 이불을 그 위로 덮어주었다. 이불과 그 이불을 잡고 있는 내 손을 꼭 잡고 놓아주지 않는 그녀에 조심스레 손을 빼내려 했지만 무용지물이었고 결국 푹신한 침대에 걸터 앉을 수 밖에 없었다.

 

 

 

 

 

 

[세븐틴/권순영] 신경외과 VS 소아과_회식, 그 후 | 인스티즈

 

 

 

 

 

 

"나 가봐야 되는데, 이거 안 놔줄겁니까."

"..혼자 있기 싫어요."

 



잠에 취해 실눈을 떠 웅얼거리며 날 바라보는 그녀였다. 가지 말까요?하는 내 말에 배시시 웃어보이며 고개를 끄덕이다 자신의 빈 옆자리를 팡팡치는 그녀에 바람빠진 웃음이 삐져나왔다. 이 여자가 남자 무서운 줄도 모르나.


 

 

 

 

 

 

 


피식 웃으며 흘러내린 머리칼을 쓸어 넘겨주던 와중 오물거리는 붉은 입술로 시선이 향했다. 그런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덥다고 칭얼대며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하나 풀어내려가는 그녀의 손을 다급히 잡았다.


 

 

 

 

 

 

 

 

 

 

 

 


"나 더운데.."


 

 

 

 

 

 

 

 

 

 

 

 



몇번의 실랑이를 끝내고 보니 어느새 그녀의 옆에 눕다시피 한 날 발견할 수 있었고 살짝 열린 블라우스 사이로 보이는 하얀 속살이 핀트를 나가게 만들 것 같아 눈을 질끈 감은 채 자리에서 일어나려했다. 그 순간, 내게 안겨와 쪽- 하는 소리와 함께 입술에서 느껴진 따뜻한 감촉에 멍하니 그녀를 바라보았다. 자신이 한 짓이 무슨 행동인지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풀린 눈으로 날 응시하며 예쁘게 웃어보이는 그녀에 결국 간신히 붙잡고 있던 이성의 끈을 놓아버릴 수 밖에 없었다.



 

 

 

 

 

 

 

 

 

 




내 품 속으로 파고드는 그녀의 얼굴을 급히 잡아올려 입을 마주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따스한 감촉과 내 목에 팔을 감아 더욱 깊이 들어오는 그녀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한쪽 입꼬리가 슬며시 올라가기도 잠시 밀려오는 자극에 허리를 감싸 안아 도톰한 아랫입술을 깨물기도, 부드럽게 감싸기도 하며 달달한 입맞춤을 이어나갔다.


 

 

 

 

 

 

 

 

 

 

 

 

 

 

 

 


툭-


내 목에 두르고 있던 가녀린 팔이 힘없이 침대위로 툭 떨어졌다. 새근새근 일정한 숨소리를 내며 잠든 그녀에 헛웃음을 짓곤 한참을 바라보다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

 

 

 

 

 

 

 

 

 

 

 

 

 

 

 

 





운전대를 잡고 있는 내내 아직도 따스한 기운이 남아있는 듯한 입술을 쓸어내렸고 결국 그 날 난 밤잠을 설칠 수 밖에 없었다.

마치, 첫사랑을 시작한 소년처럼.




 

 

 

 

 

 

 

 

 

 

 

 

 

 

 

 

 

 

 





분명 술은 마시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기분이 몽롱한 것이.

당신에게 취한 것 같습니다.

 

 

 

 

 

 

 

 

 

 

 

 

 

 

 

 

-------------------------------------------------------------

쓰긴 썼는데 뭘 쓴건지.....그러니까 영포인트헿

에에에에 뽀뽀했어요낄낄 근데 여주는 기억 못하는게 함정데쓰 수녕이 혼자 막 설레고 네..어우 쓰면서 외로워 죽는 줄 알았네요.....

사실 뽀뽀 안 한걸로 하려고 했는데 독자님들이 다들 원하시길래..뭐 술 취해서 한거니까 뭐...혼자 합리화 시키면서 썼습니당헿 저 잘했죠!!!!!

그리고 현재 작가의 중간고사가 2주 밖에 남지 않은 관계로 이 글을 기점으로 이주 동안은 업로드가 조금 힘들 것 같아요ㅠㅠㅠ저도 대학은 가야죠...쥬륵..독자님들 보고싶을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이래놓고 또 글 잘 써지면 기분 좋다고 뉸뉴난나 하면서 올 수도 있어욬ㅋㅋㅋㅋㅋㅋ그럼 굿밤!!!!!

여러분 댓글 하나하나 정말 저한테 엄청 큰 힘입니당!!!!!사랑해요!!!!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12

대표 사진
독자105
우어ㅠㅠㅠㅠㅠㅠ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6
레인보우샤벳...ㅠㅠㅠㅠㅠ권순영 ㅠㅠㅠㅠㅠㅠㅠ진쟈 ㅠㅠㅠㅠㅠ좋아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7
밍구에요!! 와마지막멘트짱ㅜㅜㅠ 제가왜이제봤을까요ㅠㅜㅜ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8
권순영이에요!! 진짜 작가님 글만 기다리고 있어여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 여주가 기억을 못하는게 조금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너무 달달하고 좋고 둘이 빨리 썸타서 빨리 사겼으면...ㅎㅎㅎㅎ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39.209
[지명훤] 입니댜 !!!! 갹 !! 둘이 뭐야ㅠㅠㅠㅠ 달달구리하쟌뉴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댜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9
흐억 뽀뽀 ㅠㅠㅠㅠㅠ 이 기억을 여주가 생각했어야 하는데ㅠㅠㅜㅜ후 그냥 설렌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네요... 권교수 때문에 심장이 아파요... 권교수를 불러주세요...ㅠㅠㅠ 오ㅡ늘도 설렘 만땅 채우고 갑니다ㅠㅠ 예쁜 글 감사해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0
순찌입니다ㅜㅠㅠㅠㅠㅠㅜ으아규ㅠㅠㅠㅜㅜㅜ뽀뽀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워메ㅜㅠㅠㅠ저런일이있었다니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2
와 결국 뽀뽀 했네요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3
쀼밥이입니다!! 아 너무달달해요ㅠㅠㅠㅠㅠ회식때 뽀뽀한 게 저런 상황이었다니 정말 대박이에요ᅲᅲᅲᅲ진짜 권 교수님... 반했습니다....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시험 잘 보세요! ❤️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4
[밤비] 로 암호닉 신청해유ㅠㅠㅜㅠㅠㅠㅠ아 이제서야 이걸 보다니ㅜㅜㅜㅜ와ㅜㅜㅜㅜㅈ니ㅏㅜㅜㅜㅜ설레고 장난아니네요ㅠㅜㅜㅜ작가님 최고시다ㅜ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86.23
몽마르뜨
ㅠㅠㅠ작가님잘했어요ㅠㅠㅠㅠㅠ 넘나보고싶은장면인것..(ㅎㅎ)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5
[순일순이순삼]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진짜 너무 설레고 아ㅠㅠㅠ 아침부터 심장터질것같아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6
낙지17인분입니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뽀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 달ㄹ달해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7
요2예요!!와 진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순영이때문에 완전설레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8
신알신 했어요 추천받아서 봤는데 와...너무 좋아요 권교수님 성격 너무 마음에 듭니다ㅠㅠ 까칠한 스윗남ㅎㅎ [꽃님]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9
헐 순영이랑 키스함....?????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0
와 세상에 이렇게나 설레다니ㅜㅠㅠㅠㅠ와ㅠㅠㅠㅠ너무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나 달달한 뒷 이야기가 있을 줄은 몰랐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1
살구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설레 죽겠어요.. ㅠㅠㅠ 어휴 혹시나 여주가 기억을 하지 못 할까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설렜으니 됐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2
호시탐탐입니다 하아 권순영 아 ㅈ니짜 진짜 미치게하네 여주도 이렇게 귀얒고 막 그러면 안대는거야 아 심장이 간질거려서 죽는줄일았아요 지굼 오타가 장난아닌거 보시면 알겠지만 심장딸랴요 아ㅠ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사랑아 순영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3
암호닉같ㅌ은거 ㅠㅠㅠ한번ㄴ두안해봤ㄹ는데 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학도병부터 참으려했으나 안ㄴ돼겠숩니다 [석민이랑]신청ㅇ라겟숨미다ㅠㅠㅠ이렇게하는거ㅠ맞나모루겠네여ㅠㅠㅜㅜ에ㅔ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4
아 자까님...ㅜㅜㅜㅠㅜㅠㅜㅜ키스라뇨ㅠㅠㅜㅠ넘 설레쟈나여ㅜ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5
ㅇㄴ 세상에나 점말 뽀뽀라니요... 엄청 진짜 너무 매우 좋네요.. 그냥 발려버렸어요... 순영이 너무 스윗하네요 진쟈 발려요 잼인주루ㅠㅠㅠㅜㅜㅜㅜㅜ [크롱크앙]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6
[강산]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잘읽고있어요!!!!!!!!!!!!!!그리고 작가님 시험 ㅁ잘 치루세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7
오ㅜㅏㅜㅜㅜㅜㅜㅜㅜㅜㅜ 순영만만세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렇게 설렐스있나오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8
ㅠㅠㅠㅠ너무 좋아서 눈물 날것 같아요 최고야... 저도 암호닉 헷 [체리상]으로 할게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9
헐 대박이에요 미쳤어요 진짜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0
작가님 암호닉 아직 받으시나요?? 오랜만에 글잡 와서 새벽에 정주행 했는데 넘 꿀잼이에요 권교수님,,, 저두 의사 되고 싶어졌어요 현실은 저렇지 않겠죠? ㅋㅋ 받으신다면 조아로 신청할게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16.52
암호닉 신청 되나요ㅠㅠ [쿠조]로 신청하고 갈게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1
[이마]로 암호닉 신청이용 !! 암호닉 신청해야지 해야지 하고 그냥 보고 댓글만 쓰고 갔네요 ㅎㅠㅠ 거 참 너무 순영이가 설레는거 아닌가요 뽀뽀를 하다니요 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2
까와이예요! 뽀뽀다!!!!! 뽀!뽀! 워후!!! 진짜 권순영 사람이 이렇게 설레도 됩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므로 권교수는 제가 루☆팡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3
쀼우에요! 아진짜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넘나 설레요ㅠㅠㅠㅜㅜㅜ 진짜 브금도 너무 달당하고 뽀뽀라니♡ 수녕이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4
연잎입니다! 뽀뽀라니... 키스라니...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 저 소리질렀다가 엄마한테 혼났어요ㅠㅠㅠ 진짜 역대급이에요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5
뀨뀨에요ㅠㅠㅠㅠㅠㅠ으아 이거 진짜 너무 설렌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대박인요오어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62.156
[백설기]로 암호닉 신청이요! 진짜 보는내내 너무 설레서 숨을 못쉬었어요ㅠㅜㅜ 노래랑 글이랑 너무 잘어울리고 권순영 분위기 대박이고ㅜㅜㅜㅜ작가님 사랑합니다..(입틀막)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6
회식후에 이런일이 있었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이 안남아나는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7
아 대박ㅜㅜㅠㅠㅠㅠㅠ권순영 남자다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77.91
아 ... 헐 ... 자까님 ㅜㅜㅜㅜ 이러시면 오예입니다 .. ♡ ... 순영아...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8
쑨쑨ㅜㅜㅜㅜㅜㅜ잉에우ㅜㅜㅜㅜㅜㅜㅜ으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늘진짜설렘대폭팔ㅠㅠㅠㅠㅠㅠㅠ어누ㅜㅠㅠㅠㅠㅠ너무설레요ㅠㅠㅠㅠ우아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55.95
빗물이에요!!세상에....시험기간인 저를 붙잡아두시네요 수녕교수님ㅠㅠㅠㅠㅠㅠ진짜 심쿵보스라니까요뉴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9
류다에요! 하 설레 미쳐벌임미다...지금 우주 뿌시러 갑니다 쒸익쒸익....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1
아진짜ㅜ너무좋어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런일이있었다니ㅎㅎ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2
ㅠㅠㅠㅠㅠㅠㅠㅠ.악 ㅠㅠㅠㅠㅠ 심장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3
미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텍스트로 설레죽더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사망명은 설렘사 임니당....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4
으어여ㅓ녀ㅓ어 슈크림이에요 자까님 ㅠㅠㅠㅠ열심히 정주ㅐㅇ 하고 있답니당 으ㅡㅓㅜ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5
하.. 진짜 여주 저여자 무서운줄도 모르고 그래도 순영이니깐..ㅠ 아 진짜 미치겠다ㅠㅠ 어쩜..ㅠㅠ 순여아ㅜㅜ 날 가져 그냥..ㅠ퓨 진짜 너무 멋지다ㅠㅠ 뽀뽀신 너무 좋아요 완전 설리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6
아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벌써부터 이러시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7
우로로예요 어후 작가님 둘이 뽀뽀행ㅎ잖아요ㅜㅜㅜㅜㅜ 진짜 순영이 너무 설레서 어떡히ㅏ죠ㅜㅜㅜ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8
암호닉 [쑤녕] 신청할게요 이렇게 좋은글 써주셔서 항상 감사해요ㅜㅜㅜ 사랑합니다 정주행하는 중이에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9
뽀뽀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 권순여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1
꺄아아아아어엉엉아 뽑뽀했어요!!!!!!(수줍) 이제 결혼만 남았네욯핳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2
여주가 기억했어야 하는데ㅠㅠㅜㅜㅜㅠㅜ작가님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3
와우.......순영이......너무 섹시하네여.......진짜 코피터질 것 같아여........와우와우 진짜 순영이는 텍스트로도 설레네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5
예!!!!!!!했다뽀뽀!!!!!!키스!!!!!!!!!! 궈눈영핀트항상나갔으면좋겠다!!!!!! 너무설렌다!!!!!!!!!!!! 사랑해!!!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6
어머머!!! 이게뭐야 부끄뎝게헤헤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7
여주가 술취한날밤 권교수는 자신을 안정시키느라 힘드셨겠어요..ㅎ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디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 미쳐ㅠㅠㅠㅠㅠ아 진짜 권순영 사랑해!!!!!!넌 내꺼야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9
꺄악!!!!!!! 이런건 보면 안되는뎀 ㅎㅎ
(말은 이렇게 하면서 힐끔힐끔 보는 중 ㅎㅎ)
아 근데 어떻게 권순영은 매회 마다 사람을 설레 죽게 만들까여,, 진심 저 죽습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0
아우ㅜㅜㅜㅜㅜㅜㅜㅜ한거였네ㅜㅜㅜ하한거였어ㅜㅜㅜㅜㅜ우으아ㅜㅜ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ㅠ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1
와 대박 뽀뽀도 아니고 키스라니요!!!!!!!!!!!!!! 꺄아아ㅏㄱ 한번 더 정독하고올게여 ..♡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2
아니 아니...... 그냥 한번 쪽 하고 떨어진 뽀뽀인줄 알았더니...... 따로 회식 후 편이 있었던 이유가 있었네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3
권순영 이러기냐 너... 와... 여주는 귀엽고 순영이는 설레고 다 하네요. 작가 님 필력이 모든 걸 살려냈습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4
꺄하 쟤네 뽑뽀했어여ㅜㅜㅜ세상에 저 글보면서 이엏게나 심장떨리긴 처음입니다..후하후하
순영아 쥬아해 다 뿌셔뿌셔하고싶어유ㅠㅠㅜ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5
어느누가 이썸타는 남ㅁ녀처럼 달달하게 뽀뽀 ...+키스를 할수있을까요 와 ...진짜 설렘가득한글입니다 작가님 ....사랑해여 ...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6
너무 좋아요 권교수님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달달해주시면 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7
아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 무서운 줄 모르나 하는 것부터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아 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8
브금 진짜 내가 너무 좋아해ㅠㅠㅠㅠ
한동안 계속 이것만 들었는데ㅠㅠㅠ 너무 설레는거아니야ㅠㅠ 주사가 좀 심각한데? 저러다가 이상한 사람이라도 만나면 어쩌려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9
퓨....수녕....이짜식...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0
수녕이너무설레고설레고 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설레오ㅠㅠㅠㅠㅠㅠㅜ너무너무설레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1
아 심쿵... 당신에게 취했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아ㅜㅜ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2
헙.....달달터져요ㅠㅠ순영교수 사랑입니다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3
아 상상했어...ㅠㅜㅠㅠ 심장에해로워ㅠㅠㅜㅜ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4
ㅠㅠㅠ설렘사합니다ㅜㅠㅠ 글읽고 힐링 제대로 하고가네요ㅜ_ㅜ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5
와 진짜 이번편은ㅜㅠㅠㅠ 계속해서 보고싶은 글이에요ㅠㅜㅠㅠ 설렘의 끝판왕... 둘의 케미는 역대급을 찍구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6
아 미쳤네...........뽀뽀안했을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ㅋ....키...스....까지....그냥 사귀지말고 결혼해라 결혼해!!!!!!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7
아 진짜..진짜..좋은 글써주셔서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07.16
뽀뽀했네. 아주 바람직해. (음흉)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8
좋은생이었어요.. 진짜..하...글이왜이리 달달달달해요ㅠㅠㅠㅠ미치겠어요ㅠㅠㅠㅠ달달해서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9
아......정말ㅠㅠㅠㅠㅠㅠㅠ나 설레 듀거....어쩜...저리 달달할까요ㅠㅠㅠㅠㅠㅠ 모든 스트레스가 싹 씻겨 내려가는 기분이네여...헿@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0
이거ㅠㅠㅠㅠㅠ이렇게 달달해도 되나요ㅠㅠㅠ 설레서 몇 번이고 읽었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1
하.... 진짜 잠은 다 잔거 같네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2
ㄷㅇ신에게취하.......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짠누물날거같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ㅏ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감사해여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3
ㅃ뽀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헤헤 저는 키스보다 진한 뽀뽀가 더 좋아요 하지만 이 작품이 제일 좋...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4
아ㅠ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이에요 작가님 둘이 뽀뽀를!!!!!!! 후... 이제 둘이 결혼만 남은 건가요!!!!! 둘이 결혼해라 지짜!!! 엉엉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5
와 진짜 스윗하네요ㅠㅠㅠㅠㅠ둘다 너무 사랑스럽고ㅠㅠㅠㅠㅠ둘다 너무 사랑둥이들이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7
권순영은 사랑입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8
으앙 결국 뽀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싸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0
하ㅠ ... 진쟈 말이 안나옴니다... 입틀막...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1
느하.......진짜 미쳤네여.... 설렘폭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다정킹 권순영...뽀뽀라니...키스라니......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2
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잘 쓰시네요 보면서 심장 터질 뻔 했어요 저.... 어떻게 하나하나가 설레고 빠짐없이 제 심장을 폭격하는 지...승승장구 하세요 작가님..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3
와 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4
와 뽑호...... 더건 뽀뽀가 아니라 키쮸아녜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5
키스라니...ㅠㅠㅠㅠ
7년 전
12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