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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Down .01

; 1117

 

내 인생의 카운트다운이 걸렸다.

 

 

 

 

 

 

 

 

 

 

제작    열한시십칠분

 

 

 

 

 

 

 

 

 

 

 

 

 

 

제작도움    암호닉 신청하신 분

 

 

 

 

 

 

 

 

 

 

 

 

 

후원    신작알림이 신청하신 분

 

 

 

 

 

 

 

 

 

 

 

 

 

 

 

 

 

 

 

 

 

[EXO/찬열/백현] 카운트다운(CountDown) .01 (공금, 암호닉, 외전) | 인스티즈

 

“Cancer."

[암 입니다.]

 

 

충격이었다. 백현은 왼쪽 가슴을 쓸어내리며 눈을 두어 번 깜빡이더니 이내 자리를 일어났다.

 

백현은 검사 계에서도 특수부로 되어있는 강력범죄마약 및 조직폭력배 등을 수사하는 담당이었다. 몇 달전 ‘시멀더’라는 마약밀매를 하는 조직들을 수사하기 위해서 마이애미로 출장을 갔었다. 그 때 그 곳에서 우연치 않게 상황이 좋지 않아서 백현은 총을 맞는 부상을 당했었다. 그는 결국 심한 출혈으로 병원에 이송되었고, 갖갖은 정밀검사로 인해 ‘암’이라는 병을 판정받았다.

 

세상은 지독히도 못 됬었다. 암은 백현에게 치명적인 단점이였다. 그리고 그는 본인이 암이라는 사실을 그 어떤 누구에게도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고, 알리지 못했다.

 

백현은 암이라는 병을 이겨냈어야만 했었고, 범인을 찾아야했다. 그래서 그는 더욱 더 검사 일을 그만 둘 수 없었다.

 

 

 

 

 

***

 

 

 

 

 

[EXO/찬열/백현] 카운트다운(CountDown) .01 (공금, 암호닉, 외전) | 인스티즈

 

"What the...."

 

 

 

 

 

 

아침부터 지하철에 밀려드는 사람들에게 몸을 부대끼며 백현은 짜증을 냈다. 그 곳 사람들에 비해서 작은 키여서 그런지 앞도 잘 보이지 않은 터라 그의 짜증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해졌다. 그는 또 한 번의 욕을 작게 읊었다.

 

 

짜증을 내거나 불편할 때 그는 늘 습과적으로 그의 입술을 깨물었다. 한참을 입술을 물어뜯다가 그는 제 주인을 찾으며 울어대는 휴대폰을 꺼내 전화를 받았다. 그러곤 또 욕을 짓거렸다. 평소에 입버릇이 좋지 않았었지만, 요 근래에 사건사고들이 많이 일어나다보니, 그의 입버릇은 당연스레 더 안 좋아졌다.

 

 

 

 

 

“Yes, Almost arrived."

[네, 거의 다 도착했습니다.]

 

 

‘Do you now understand that Baek Hyeon.'

[백현이니까 이해해 주는 거야.]

 

 

 

 

 

 

상대방의 가식적이면서도, 사무적인 말투에 백현은 바로 전화를 끊어버렸다.

 

몇 분 쯔음 시간이 지났을까 백현이은 부랴부랴 자신이 일하는 사무실에 도착했다. 다들 백현에게 안쓰럽거나, 잘됬다는 듯리 쳐다보았고, 백현의 자리는 이상하리만큼 깨끗해져있고, 너무나도 깔끔했었다. 정확히 말하면 그 자리에는 아무 물건도 없었고, 백현의 짐은 모두 정리되어있었다.

 

 

 

 

 

 

 

[EXO/찬열/백현] 카운트다운(CountDown) .01 (공금, 암호닉, 외전) | 인스티즈

 

 

 

What's This?"

[이게 뭐죠.]

 

 

“...I suppose I can not say anything."

[...아무 것도 말씀해 드릴 수가 없네요.]

 

 

“You asked this."

[이게 뭐냐고 물었습니다.]

 

 

“Vice Minister inspection you go."

[부부장 검사님께 가보세요.]

 

 

 

 

 

백현은 화가 났다. 자신의 물건에 누군가가 손을 대었다는 것도,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이 없다는 것도,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번 사건을 실패한 패배감이 맴돌았다.

 

 

백현은 늘 예의를 지키고 사는 사람이었다. 벌컥 문을 열어버릴까 수백 번 수십만 번을 생각하다도 그의 부모가 여전히 걱정됬었기에 차근차근 노크를 했다. 똑똑- 거리는 소리에 아무런 대답이 돌아오지는 않았지만 이내 ‘Come In' 들어오라는 한마디에 잽싸게 문을 열고 들어갔다.

 

 

 

 

 

 

[EXO/찬열/백현] 카운트다운(CountDown) .01 (공금, 암호닉, 외전) | 인스티즈

 

 

 

“I'm so sorry. I know you are surprised to know... And great that you know your skills."

[정말 미안해. 자네가 놀랐다는 건 잘 알고 있어... 그리고 너의 실력 또한 대단하다는 것도 알고 있어.]

 

 

“Whats you want?"

[용건이 뭐죠?]

 

 

“Take a break, prosecutors chancellor....'m straight.."

[검찰 총장님이 휴식을 취하래.... 이대로 쭉 말이야..]

 

 

“........”

[........]

 

 

“Instead go to Korea, where the prosecutors are going to have."

[대신 한국에 가면 그 곳에서 검찰직을 맡게 될거야.]

 

 

“Vice Minister Mr. Prosecutor, you've got to find someone. Please help me."

[부부장 검사님 전 찾아야 할 사람이 있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I'm so sorry that."

[미안하구나.]

 

 

 

 

 

부부장 검사실을 나왔을 땐 백현은 정말 허탈했다. 백현은 알고 있었다. 검찰 총자장님 만큼은 아무래도 자신의 병을 알고 있지 않을까. 하고 말이다.

 

 

 

 

 

***

 

 

 

 

 

 

백현은 그 뒤로도 아무렇지 않게도 검찰청을 나섰다. 하지만 검찰 청장님의 ‘구차해지지는 말자고.’라는 한마디에 백현은 더 이상 그 곳을 가지 않았다. 백현은

 미련해지면 질수록 자신이 더 불쌍해지는 것을 알고있었다. 그리고 그 날 저녁 백현은 부모님과의 따듯한 식사를 맞이했다.

 

 

 

 

 

 

[EXO/찬열/백현] 카운트다운(CountDown) .01 (공금, 암호닉, 외전) | 인스티즈

 

 

 

“Son, the world is wide and many do."

[아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단다.]

 

 

“......"

[......]

 

 

"My Son! Head for Mom son when men would like to say about you?"

[아들! 고개 들어. 엄마가 언제 아들 남자 좋아하는데 뭐라 한 적있니?]

 

 

 

 

아내의 말에 동조 한다는 듯이 그의 남편이자, 백현의 아버지 또한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곤 아버지 또한 입을 여셨다.

 

 

 

 

“Boring 인생은 재미없어..always Dynamic!!”

[지루한 인생은 재미없어.. 늘 다이나믹하게!!]

 

 

 

 

평소 자유분방한 부모님이라 백현이 남자를 좋아하는 것도 이해했고, 백현이 남자에게 매달리는 것도 이해했다. 게다가 미국인인 부모님이 입양한 동양인 아들. 외동이라 어르고 다르지 않고 진짜 아들처럼 철없을 땐 혼내던 한편으로는 친구 같은 그런 부모, 가장 이상적인 부모였다. 처음 아들이 말을 마음의 문을 열려 하지 않을 때, 아들의 본 태생지였던 한국어까지 배워가며 아들을 쫒아다셨던 그런 분들이었다.

 

 

백현이 처음 미국에 온 건 다섯 살 때 쯔음이었다. 아마 백현의 부모님 또한 두 분다 국제 변호사였다고 한다. 그 때의 한국의 부모님이 백현을 더 이상 키우고 싶지 않다며, 고아원으로 보내졌고, 많은 사건, 사고 후 미국의 부모님께 정확히 보내졌었던 날이 1990년 여름의 끝 8월 31일 이었다.

 

 

 

 

 

 

 

 

 

 

 

 



열한시십칠분

소피아입니다.

몇달만에 글을 작성헤놓고 서번트 증후군은 쓰지도 않고,

새작으 내다니.

제가 생각하고 한심하고 무모하네요..

아무래도 병원언어다 뭐다 아직 익숙치 않아서 그런지 이미 결말이 나온 상태의 카운트다운을 들고 왔네요.

한동안 상심도 크게 했어요.

감히 제가 이 곳에 글을 써도 될까?하고 말이죠.

이 곳엔 워낙 명작도 많았었으니까요.

 

저번 주에 깜짝 놀랐어요.

수 많은 분들이 티저를 봐주셨고, 몇 몇분의 댓글까지.

그런데 그 많은 숫자들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단 몇글자 만이 남아있더라고..

뭐 그래도 유명한 작가가 아니라서... 하핫

 

열심히 봐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아마 공금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암호닉 신청하신 분들만 외전과 작품을 드릴예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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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 신알신하구 갈게여 닉넴도 신청할래여 페팽이에여 머져 이 존잘력은 으유 ㅠㅠㅠㅠㅠㅠ울 배켜닝 ㅠㅠㅠ겁나 유능돋는 남자가 한순간 암이라니 ㅠㅠㅠ총맞았을때 아프진않았을까 ㅠㅠㅠㅠㅠㅠ초반부터 범상치않는 분위기와 존잘력을 자랑하네여 금손님 연재 기대할게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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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신알신합니다!!닉넴도신청할래용ㅠㅠ훈연입니다!!처음부터분위기장난아니네오ㅠㅠㅠ담편기대할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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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헐...암호닉 복숭아 할게요ㅠㅠㅠ뭐죠ㅠㅠ분위기 bb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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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공부다끝내고 인티오니까 금손작가님의 글을 보게되네유ㅠㅠ아ㅠㅠ백현이가 암이라니ㅠㅠ죽는건가유ㅠㅠ아..정말로 분위기가ㅠㅠ신알신하고 암호닉 핑핑이로 신청하고 갑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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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어머나.....되게 분위기있네요..bb 아니이런...금손님을 봤나...신알신할게요 암호닉 신동엽이용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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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어...암호닉꼬마꼬마신청이요!암에걸린백현이라니ㅜㅜㅜ신알신은못하네여ㅜㅜㅜ비회원이라ㅜㅜ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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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암호닉 변백현♥ 로신청할께요!! 겁나분위기있는이팬픽은머죠ㅠㅠ 아오이런팬픽좋아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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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헐 쩔 ㅠㅠㅠㅠㅠ암호닉 성규 로할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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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신알신와서 보고가요! 이번 작품도 정말 기대되요 흐흐 저는 암호닉 사쿤으로 할게영 제 앞에 사쿤가방이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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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할래요ㅠㅠㅠㅠㅠ오늘월요일이니깐 월월이 할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짖는거같지만 그냥할ㄹ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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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암호닉새벽의사슴할게요 ㅠㅠ 분위기진짜짱이다ㅠㅠㅠ새로운소재인데다가스토리필링너무좋아..szsz작가님하트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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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헐..암호닉 피자빵 하겠습니다. 분위기쩐다..bbb 신알신도 하고갑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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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암호닉 초코파이로신청이요!!!
분위기 좋아요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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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암호닉 뀨륵으로 할게요 백현이 죽이지마세욬ㅋㅋㅋ찬백행쇼 솦님행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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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와우 좋아요~암호닉 길쭉이로 할꼐욤 근데 브금 제목뭐에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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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대박....신알신청.....대박..금손..사랑...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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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암호닉? 새싹이 할게용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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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헣 문체랑 분위기 장난아니네요ㅠㅠ 작가님 짱!! 신알신하고 갈게요! 암호닉도 받으신다면 신청하고 가겠습니다!! 그린이예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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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신알신이요ㅠㅠ 소피아니뮤ㅠ 암호닉 신청해도되죠???? 저는 초코침!!!이요 ㅅ랑해욯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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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신알신하고가요!!ㅠㅠ분위기가 장난이아니에요!!ㅠㅠㅠ 좋아하는분위기에요ㅠㅠㅠ
암호닉신청가능하시다면배이켠으로할께욧!!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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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와아......쩔어요!!!! 이런분위기너무좋아하는데ㅠㅠㅠ신알신하고가요ㅎ 암호닉신청할게요!!장판으로할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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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저도ㄷㄷㄷㄷ 암호닉 꾸잉으로 할게요ㅠㅠㅠㅠ 너무 기대되요 뒷내용이ㅠㅠㅠㅠ 사랑합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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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분위기에 취해 암호닉 블리 신청하고 갑니다! 신알신도 하고 가용~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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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신알신하고 가요!!ㅠㅠㅠ글 정말 멋있게 쓰시네요ㅠㅠ분위기 짱좋아요 암호닉 어쿠스틱으로 신청하겠습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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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헐ㄹ신알신하구 암호닉 베지밀 신청이요!!ㅠㅠㅠ 짱조아요 오늘첨봣는데ㅠㅠㅠ사랑합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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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신알신 하구 갈께요ㅠㅠㅠㅠㅠ 재밌을거같아요!! ㅠㅠㅠ 암호닉은 팡팡할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어요 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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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헐...신알신하고 가여...암호닉 감귤이요!! 이런분위기 완전 좋아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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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우와우와ㅠㅠ 신알신하고 갈게요 재밌을거같아요 다음편기대할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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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작가님 저암호닉신청이요!! 첫눈으로요!!오늘첫눈와서 아무튼ㅈ대박작품하나나올거 같네요ㅠㅠㅠㅠ대박... 진짜감격스러워요 담편너무기대되네요 ㅠㅠㅠ그럼담편 기다리고있겠습니다! 작가님 수고하세요 핫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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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신알신하고가요!!암호닉은
머스타드ㅠㅠ이..이거일편맞죠..? 분위기 대박이에요 헣..다음편도기대하고잇을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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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헐 친구가 글잡에 엄청난거올라왔다고 추천해줘서 봤는데 와...ㅠㅠㅠㅠㅠㅠ 작가님bbbb!!!! 어휴 우리백현이ㅜㅜㅜ암이라니..근데 분위기는 되게좋고ㅠㅠ!! 어흐 1화부터 되게 재밌어서ㅎㅎ 다음편 기대하고 신일신하고 암호닉 인시 로신청하고갈게용 소재도신기하고 적당히끊으셔서 되게 기대도되여..>< 작가닌ㅁ초면인데 제사랑 드세요ㅜ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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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헐대박.. 찬백.. 작가님 필력이 장난이아니시네요.. 게다가영어 ㅎㄷㄷ... 찬열이언제나올지 기대되네여ㄷㄷ 암호닉 나메코로 신청하고갑니다~ 그나저나부럽네 검찰..와우.. 저런사람을잡으란말이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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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ㅜㅜ대박..ㅜㅜ 추천받고 왔는데! 진짜 추천받아 마땅하시네요ㅜㅜ 암호닉은 하트 로! 신청해도 될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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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ㅠㅠㅠ으으으백현이암이라니ㅠㅠㅠㅠ나을수있는거겠죠?ㅠㅠㅠ읽는데ㅔ엄청나게집중하게되구ㅜㅎㅎㅎ...암호닉 네루로 신청할게요ㅕ!!!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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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우왕 분위기있다ㅠㅠㅠㅠ!!!신알신하고 가여ㅕ 암호닉은..르미로 하께염 데헷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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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어...어머나.......어머나...ㅠㅠㅠㅠㅠ 일단 신알신을 하구여 암호닉은 감자로...정말 최고이십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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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와.... 추천받고 왔는데 안보면 큰일날 뻔 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망고라고 기억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도 하고갈게요ㅠㅠㅠ 작가님 최고!!!bbb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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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인기글이길래 봤는데 분위기 대박이네요....ㅠㅠ 기대할게요 저 암호닉 설리에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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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신알신할게요ㅠㅠㅠ 암호닉 재수생으로 기억해주세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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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밍숭맹숭으로요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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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작가님 완전금소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ㅡ신알신하고가요!! 암호닉....저도해도되나요ㅎ 그면 전 뚱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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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신알신이요ㅠㅠㅠㅠㅠ 암호닉도신청해요 빙구예요ㅜ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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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헐.....대박ㅠㅠㅠ신알신하고가요ㅠㅠㅠㅠ 암호닉은 스마일로 신청할게요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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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분위기 대박이예요 암호닉은 고라파덕으로 신청할께요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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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재밋쪄염...신알신해요! 암호닉 113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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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신알신과 암호닉은 2편으로 가셔셔 신청가능합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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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와...대박...분위기도 그렇고 문체도 그렇고...진짜 ㅠㅠㅠ 암이라니!! 금손여신 작가님..!!!ㅠㅠㅠ아아ㅠㅠ다음편 빨리 보러갈게요 제가 너무 늦게봤네요 신알신 했고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요..? 전 융 으로요!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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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신알신과 암호닉은 2편으로 가셔셔 신청가능합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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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신알신은 당연 하구요,,!!!암닉도 신청하겟쪄염,!!!!루팡!,,흐흫 엑소도 루팡허고 작가님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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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신알신과 암호닉은 2편으로 가셔셔 신청 가능합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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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신알신신청하고갈게요 ㅠㅠㅠㅠㅠㅠ대박대박 저 암호닉은 최근편가서 신청하겠습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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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오아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제야이걸봣을까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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