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기니들아! 드뎌 내가말을 걸었어!익인1의 말을 듣고 한번말을걸어봤지그 블루밍 팔찌알아? 위안부할머니들 도와주는 희움팔찌?그런건데내가 좋아하는 팔찌임ㅎ 나 완전 착한남자지않냐 무튼나의 블루밍팔찌를 희생하여 그애한테 말을 걸었어저기..이거 너꺼야?하고말얒ㅋㅋㄱㅋㄱ 근데...걔가 ? 하는 ..뭐야하는표정으로 처다보는거야 난 순간쫄음 아 망했다하고있는데그거 니꺼잖아하는거임! 잉? 난 순간 멘붕...서..설마 나의 자작극인걸 들켰구나함으..응? - 나그거 니가 맨날 차고다니던 팔찌아니야? -그 애그때 타이밍이 아주좋게 버스가도착^^ 그앤 걍 상관안쓰는듯 버스를타고 나도 허겁지겁 버스타고 버스안에서 여러고뇌에 빠짐근데 이팔찌가 내꺼인거아는거면 저 애도 나에게 관심있었다는거 아님? 아아 지금 밖이라손완전얼음임 이따가 걔찾으러학교뒤진이야기해줌ㅋㅋ+)아오늘 담임한테걸릴까봐폰냄 요듬 담임 이상하다니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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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남편한테 이혼 통보 당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