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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롱/곰] 2085 담백한 화법을 사용하지를 못하고 나 자꾸만 은유하고 직유하고 대유하고 싶어져서 어떡하냐고 하고 있었는데 또 안경 쓴 아저씨 캐해가 막 와 버리네 559
1년 전현재글 [헤롱/곰] 2081 실제로 나는 [찢었다 ㅋㅋ] 고 생각한 드립이 하나 정도는 있었으나 마에다와 성현이가 둘 다 무제로 판을 판 걸 보고 혼자 웃찾사 클립 들고 폐관수련에 들어갔다 507
1년 전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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