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징어] 너징이 종인이 좋아해서 종인이 따라다니는 썰 05 | 인스티즈](http://file.instiz.net/data/cached_img/upload/3/e/d/3ede30622a3e1ab0e951797d2fec483e.gif)
암호닉
새우깡
메롱롱
고삼
지난번에 댓글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더보기 |
왛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여기 천국 아니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곳이 oh파라다이스oh 와!!!!!!!!!!! 세상에 나 지금 설레 쥬글것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ㅇ<-< 세상에ㅠㅠㅠㅠ내남자 어깨도 왜이리 넓니ㅠㅠㅠㅠㅠㅠㅠ설레게ㅠㅠㅠㅠㅠㅠㅠ "야 오징어.." "네?" "나한테 땀 냄새 안나?축구 하느라 냄새 많이 날텐데." 땀냄새 라니여 ㅋ킁크으크유ㅠㅠㅠㅠㅠㅠ이건 냄새가 아니라 향기예요 선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냄새안나요 괜찮아요." "아 그래?그래.." 으어어어렁러ㅓ얽 뭔가 어색해서 미치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벌써 스킨십이 여가까지 나가다니ㅠㅠㅠㅠㅠㅠ예상하지도 못했는뎈ㅋㅋㅋㅋㅋㅋ시밬ㅋㅋㅋㅋㅋ좋다!!!! 진짜 더 업히고 싶었는데 하 보건실 왜이리 가까운거야ㅠㅠㅠㅠㅠㅠ벌써 도착함ㅠㅠㅠㅠㅠ "어 무슨일로왔니?" "아 제가 실수로 축구공으로 애 발목을 맞혀서..." "어 책상에 발좀 올려볼래?" "ㅜㅠㅠㅠ네" 하...Hㅏ...미칠뻔 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하루 정말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아아ㅏㅇ아ㅏㅇㄹㅇㄱ악!!! 아파요 쌤ㅠㅠㅠㅜ" 책상에 간신히 올린 발을 쌤이 이리 저리 막 만지고 보는데 으아러ㅏ어라ㅣㅇ라ㅣㅓ이ㅏㄱ 존!!나!!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아파서 막 소리 지르니깐 옆에서 종인이 오빠 안절부절 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야 많이 아파?" "오빠 말 시키지 마ㅇ..아아아아악!!ㅠㅠㅠㅠㅠㅠ" "ㅇ..어 그래.." 오빠 미안해요ㅠㅠㅠㅠㅠㅠㅠ근데 너무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솔직히 너무 아파여ㅠㅠㅠㅠㅠㅠㅠ 아픈 거 때문에 제대로 대화도 못할 것 같아서 그런 거예요.....ㅁ7ㅁ8 "음 발목이 너무 많이 부었는데? 약간만 만져도 아파하고.. 병원 가봐야 할 거 같은데?" "헐...세상에...?병원이요?" ㄴ..나니? 병원 갈 정도라니 세상에나 난 내가 강철돼지 라서 병원을 안갈 줄 알았는데 와..난 강철돼지가 아니였나 보다(휴..) "지금 부모님 집에 계시니?" "아 네 엄마 계세요." "그럼 지금 병원으로 가렴 선생님이 담임 선생님 한테 말할 테니깐." "네.." "넌 이제 수업받으러 가렴." "어..네..." 종인이 오빠가 나한테 말 할려고 하는데(진짜?) 보건쌤이 그만 가라고 해서 당황해서 내 얼굴 보더니 가버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 가지마요ㅠㅠㅠㅜㅜ "야 김종인!" "어 세훈아" "보건쌤이 뭐래?" "어 병원 가봐야 할것같다고..미안" "나한테 미안하다고 100번 말해봤자 소용없어 그니깐 오늘 하루만 봉사한다고 생각하고 개랑 좀 있어줘라." "응 알겠어." "야 근데 종인아 우리 지고 있어." "...?뭐 시발?" "미안 너 보건실 가고 박찬열 들어왔는데..하...알잖아 재 축구 실력.." "아아아ㅏ아아아!!!!!!!!!!" 김 종인(님)의 승부욕이 +3 up 했습니다. 박 찬열(님)의 체력이 -24 down 했습니다. "수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 오징어? 너 집에 간거 아니였어?" "응 그냥 학교 간다고 했어ㅠㅠㅠㅠㅠㅠ끝나고 종인 선배랑 분식 먹을려고ㅠㅠㅠㅠㅠ" "어우..한심하다 한심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용히 해 슬프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점 가자 매점~~~" 다리 결국 깁스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뼈가 이렇게 약한지 몰랐엌ㅋㅋㅋㅋㅋㅋㅋㅋ 오세훈이 내 뼈는 분명 크고 단단한 무기 일거라고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다리 조심해..나 혼자 갖다 온다니깐.." "괜찮아 넌 내 취향을 모르잖니ㅎㅎㅎㅎㅎ 너가 또 어떤 이상한 빵을 사올지 눈에 보여서 가는 거야." "아 그래 시발 취향존중 해드려야지.^^" "어 징어야!!!" "안녕." 와 매점에 왔는데 여기서 종인이 오빠 외 5명을 만나다니ㅋㅋㅋㅋㅋㅋㅋ운명이넼ㅋㅋㅋㅋ (하트)나하고 종인이 오빠 말이야 (하트) "헐 오징어..깁스 했어?" "어 맨날 놀리던 강철 돼지 가 깁스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미안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세훈이 강철돼지 라고 놀린게 미안했는지 바로 사과하더랔ㅋㅋㅋㅋㅋㅋㅋ짜식ㅋㅋㅋㅋㅋㅋ "다리 많이 아파?" "넼ㅋㅋㅋ죽는줄 알았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흑흑" "오징어 힘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인이 오빠!" "ㅇ...어?" "왜이리 멍때려요? 아~내 생각하고 있어서 그렇구나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괜찮아 다리?" "괜찮을리가 없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파요 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 오징어 너 그러면 우리랑 같이 분식 먹으러 못 가겠네?" "헐 안돼 나 분식 먹을려고 일부러 학교 온거란 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징어 고집 부리지마.안돼 너 바로 집으로 가." "아아 싫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 나도 종인이 오빠랑 분식 먹을거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데려가 아아 제발!!!" "안돼 오징어 집으로 바로 가." 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오세후뉴ㅠㅠㅠㅠㅠㅠ개새야ㅠㅠㅠㅠㅠㅠㅠ걱정해주는건 알겠는데 난 지금 종인이오빠랑 분식이 더 중요하다고ㅠㅠㅠㅠㅠㅠㅠ아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아...." 진짜 갑자기 기분이 너무 우울해져서ㅠㅠㅠㅠㅠㅠㅠㅠ울고 싶었어ㅠㅠㅠㅠㅠㅠㅠ 한숨도 그냥 막 나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징어야.." "네 오빠...." "오빠가 너 이렇게 만들었으니깐 오빠가 집에까지 데려다 줄게 그러니깐 어...기분 풀어." "...아..네.. .....네?!!!" "아니..미안해서 집까지 데려다 줄ㄱ..." "헐 좋아여!!!!!!!!가요!!집으로 분식이고 뭐고 바로 집으로 가요!!!!!!!"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분이 다시 좋아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 나레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분이 왜이리 이랬다가 저랬다가 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기분이 좋아져서 콧소리가 나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흫ㅎ흫흫ㅎㅎㅎㅎㅎㅎㅎㅎ 아아 학교 끝날떄 까지 어떻게 기다리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기다리기는 벌써 학교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교 끝나는건 작가 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오빠!" "어 가방 나한테 줘." "아 괜찮아요 어차피 든것도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똑같네." "누구요?ㅎ헐...설마 저랑 오세훈이요?" "어." "아 오빠 취소하세요..기분 나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나" "아...계단...사라졌으면 좋겠다..." "업혀" "헐 오빠 오늘따라 왜이리 저한테 잘해주세요? 저 좋아해요?!" "나 집에간다..." "죄송해여ㅋㅋㅋㅋㅋㅋㅋㅋ집에 가지 마요ㅠㅠㅠㅠㅠ" 와 나 또 업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무슨 나를 위한 날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이 강철돼지를 두번이나 업다니 수고하시네요ㅁ7ㅁ8 "오빠 저 많이 무겁죠? 오세훈이 맨날 강철돼지라고 놀리는데 솔직히 그럴떄마다 찔리긴 해요." "난 마른여자 보다는 살집있는 여자가 더 좋아." "아 거짓말...안속아요 내가 진짜 깁스만 풀면 제대로 다이어트 해서 마른 징어로 올게요 좀만 기다려요." "진짜야 그러니깐 무리해서 다이어트 하지마 하기만 해봐 나 너 안볼거야 평생." "헐헐 오빠 지금 저 걱정해주는 거 맞죠?" "허ㅋㅋㅋㅋㅋㅋ어 그래 걱정한다. 그니깐 무리해서 하지마 나 춤추는거 알지?" "당연히 알죠ㅎㅎㅎㅎ제가 오빠 춤추는거 얼마나 많이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넌 대체 날 얼마나 알고 있는거야?" "음...조금 알고있어요 뭐 어디사는지 생일 동아리 뭐좋아하는지 뭐 이런거?" "ㅋㅋㅋㅋㅋㅋ아 그래? 그럼 나중에 우리 동아리 들어와 김종대가 너 보컬부로 오게 할려고 하는데 거기 들어가서 김종대 처럼 되지 말고 춤동아리 들어와." "헐 이거 꿈 아니죠...?헐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 저 진짜 춤동아리 들어갈게요ㅠㅠㅠㅠㅠㅠ꼭!! " "어 그래 그럼 이제 좀 내려올래?" "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오늘 진짜 오빠랑 말 겁나 많이 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뿌듯ㅎㅎㅎㅎㅎㅎ 이젠 이상한 드립 쳐도 튕기지 않고 웃어주네ㅋㅋㅋㅋㅋㅋㅋㅋ "어..오빠 저 떡볶이 먹고 싶은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 먹자." "아싸 기분도 좋은데 제가 사줄게요." "됐어 내가 사줄게 너 다리 그렇게 만들었는데." "아아 오빠 제가 사주는 음식 먹기 엄청 힘들거든요?그러니깐 제 돈으로 살게요!네네네ㅔㅇ알겠어요 제 돈으로 먹는다고요? 알겠어요ㅎㅎㅎㅎ" 오빠가 계속 자기돈으로 먹자고 해서 내가 막 우기면서 내돈으로 계산하니깐 오빠가 피식 하면서 웃더랔ㅋㅋㅋㅋㅋㅋ막 힘빠진 그런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저 떡 한개만 주면 안돼요?" "그래 여기." "먹여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떡 주기 싫어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하넼ㅋㅋㅋㅋㅋㅋ네네 알겠어요 제 컵에 조심히 내려 놓아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 "자 여기." 하....먹여주길 바랬지만 뭐 괜찮아 여기까지 발전한것 만으로 기적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ㅜㅜ 나에게 불가능이란 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행쇼만 하면 좋을텐데... 벌써 집에 도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헤어져야 할 시가뉴ㅠㅠㅠ 아 보내주기 싫다ㅠㅠㅠㅠㅠㅠ우리집에 모셔두고 싶다ㅠㅠㅠㅠ흑흐규ㅠㅠㅠㅠ "오빠 온김에 저희집에 와서 오세훈좀 놀아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럴까? 그래 그러지뭐." "야 오세훈 종인이 오빠 왔어." "어? 왜 왜 왔어?"
" 징어가 온김에 너 놀아주라고 해서 왔어ㅋㅋㅋㅋ" "누가 누구를 놀아줘 ;;오징어 나대요." "꺼지셈^^" 난 방으로 가서 옷 갈아입고 하는데 ...하 징하게 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만 한 10분 동안 갈아입은 것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졸리다...종인이 오빠 있는데 졸리ㄷ... "오늘 하루 수고 했다 오징어 때문에." "뭘 내가 깁스 까지 하게 만들었는데 미안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뭐 애가 또 이상한 소리 해?너 막 부담스럽게 하고 그럼?? 그러면 말해 내가 언제한번 제대로 혼내줄게." "음..... 뭐 이상한 소리 좀 많이 하는데 괜찮아 나도 그 소리 떄문에 웃겼으니깐." |
짧은 댓글이라도 댓글 남겨주시면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ㅠㅠㅠ!!!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공지사항
없음

인스티즈앱
[속보] 쿠팡 영업 정지 논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