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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ie_Orrico - Stuck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05 | 인스티즈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05














가끔 난 후회를 기반으로 한 반성을 한다.


그때 를 만나지 않았다면,

그때 의 눈빛을 외면했다면,

그때 에게 반하지 않았다면,


이따위 미친 동거 시작도 하지 않았을 텐데. 시발.


























#21 손님



현재 우리가 동거를 하고 있는 이 집에 손님이라곤 3일에 한 번씩 오는 택배기사님과 음식하기 귀찮을 때 시켜서 오는 배달알바님 뿐이다. 그러나 오늘 웬일로 누군가가 문을 세게 쾅쾅 두드리는 거였다. 택배기사는 어제 왔었고, 난 방금 점심을 먹은 상태였단 말이다. 어찌해야하나 난감한데 최뱀파는 피가 부족하다며 방에서 나오지도 못하는 수준이고 김늑대는 귀찮다며 나를 밀었고 전여우는 우아하게 다리를 꼬고 앉아 나에게 턱짓했다. 네가 나가라는 것 같았다. 시발 그때 집을 나갔어야 했는데. 최좀비님이 커튼 뒤로 숨는 것을 확인하고 문 앞으로 가 누구냐고 물었다.









"누구긴 누구야! 나지!!"



"나가 누군데요!!!!!"



"...? 뭐야.. 여기 최승철 안 살아요? 이사 갔나요?"



"예..? 사는데요?"



"그럼 잔말 말고 열어!!"








그 다급한 말에 우선 열어드리니 의사가운을 입은 남자가 서있는 것이 보였다. 의사가운에 있는 명찰에는 '윤정한'이라고 적혀있었다. 이름을 확인하고 서로 마주하기를 몇 초, 뒤에서 누가 내 손목을 잡아 자신의 뒤로 끌었다. 뒤통수를 보아하니 최뱀파인 모양이었다. 요 근래 움직이지도 못할 정도로 힘이 없더니 이건 또 어디서 나온 힘이람.. 의아해하고 있으려니 의사가운을 입은 남자가 안부(?)를 물었다.









"용케도 살아있네?"



"늦었잖아. 사고 칠 뻔한 적이 얼마나 많았는지 알아?"



"나도 바빴어. 그래도 이렇게 왔잖아. 이런 식이면 그냥 가고. 나 갈까?"









최뱀파의 주위에 살기가 느껴진다. 누군데 이렇게까지 하는 거지..? 원래 늑대에게만 이랬잖아.. 오늘 되게 이상해 최뱀파. 이상한 최뱀파를 의사가운님도 느꼈나보다. 재빠르게 말을 덧붙였다. 









"어휴 무서워라. 자. 정 뭐하면 네가 직접 찾아와."



"이번엔 늦게 찾아서 5년, 길어야 5년 5개월 남았어."



"...에휴. 난 모르겠다."



"됐고, 빨리 가. 너 냄새나."
 


"...향이라고 해줄래?"



"냄새나. 빨리 가."



"나빴어, 하여간. 다음에 또 보자 친구야."



"에? 에 뭐.. 예."



"전에 봤던 애랑은 또 다르네?"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05 | 인스티즈

"...닥쳐."









오, 전에 봤던 애는 뭐 나랑 좀 많이 달랐나봅니다? 에? 예?! 예?!!!!!!! 내가 왜 저 생판 처음 보는 의사 같은 사람한테도 그 전여친인지 전마누라인지 전여자인지에 대해서 들어야 하지?! 어?!!!!















#22 아니꼬움




의사 같은 남자에게서 아이스박스를 전해 받은 최뱀파는 곧장 방으로 들어갔다. 남겨진 나는 빡침에 발을 동동 구르다가 전여우를 부르며 다가가 옆에 앉았다.









"듣자하니, 전원우님께서 최승철님이랑 제일 오래 같이 살았다고 하던데요."



"그렇지♡"



"최승철님 전 여친.. 예뻤어요? 몸매는요..? 성격은..? 직업은..?"









'뭐?'라며 반문하던 전여우가 대놓고 터졌다. 듣고 있던 김늑대도 터졌고 커튼이 들썩이는 것으로 보아 최좀비님도 터진 모양이었다. 뭐야? 왜 웃어?! 나 지금 치킨 후라이드, 양념, 간장, 시즈닝, 파닭 등등 고를 때보다 훨씬 더 진지한데. 한참을 웃던 전여우가 웃음을 뚝 끊더니 근래 본 전여우 중에 제일 진지하게 말해줬다.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05 | 인스티즈

"엄청 예뻤지.
 몸매도 착했고, 성격도 착했어. 우리에게 찍소리도 못했으니까. 직업은 뭐였더라.."



"프리랜서."



"맞다. 그거였지"









프리랜서라 대답한 최뱀파가 쌩쌩한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내 옆에 앉았다. 아, 그 아이스박스가 피였나 보다. 그럼.. 그 안에.. 시체가..?









"그대가 생각하는 그런 거 아니야. 수혈 받을 때 쓰는 팩 같은 모양이야."



"...아."



"그래서 그 여자는 왜 궁금한데?"



"왜라니요?! 저번에 고백도 한 양반이 막! 자꾸! 어?! 여자 얘기가 나오는데! 어?!"









최뱀파가 저렇게 다정하게 웃을 수도 있구나를 몸소 보여주며 웃어 재꼈다. 이씨.. 잘생기고 난리야 진짜. 내 마음만 잡아봐 최뱀파가 날 눕히는 것보다 내가 최뱀파 눕힐 거니까. 씌익씌익. 내가 그 여자보다 더 대단하다는 걸 보여주겠어.(응 그거 아니야)























#23 인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아니지만 나름 화목한 분위기에 김늑대가 괜히 초를 쳤다. 흔히 말해 밥상 뒤엎기처럼 앞에 있던 책상을 뒤엎더니 찡찡대는 거였다.









"아 그래서 뱀형 내 반려는 언제 찾아줄 거냐고오!"



"내 인맥 총 동원해서 찾고 있어."



"뱀형의 인맥이래 봤자 저 인어 말고 또 있나?"









인어.. 인어..? 인어...?!









"인어?!!!!"



"아, 깜짝이야."



"인어가 왜 남자지요? 인어는 다 전지현 같은 여자 아닌가요?! 이게 뭐지?!"



"인어에 남녀가 어디 있어. 여인어가 아니잖아(한심)"



"오.. 김민규님~ 유레카네요."



"하.. 얘 띨빵해서 어쩌지?"



"말 함부로 하지마."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05 | 인스티즈
"누군 외로워서 살겠나."



"찾고 있다고."









입을 삐죽인 김늑대가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왜 저래, 또.. 























#24 질투




무서워서 최뱀파에게 살짝 붙으니 그대로 허리에 손을 두르는 모양새가 자연스러워 또 빡치는 거였다. 허리에 둘렀던 손을 고이 잡아 떨어뜨리고 전여우 옆으로 붙으며 말했다.









"저거저거 스킨십 자연스러운 것 좀 보세요. 이게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니야, 이게."



"인간 질투하나 봐?♡"



"뭔 소리래요?! 근래 본 개콘보다 더 웃긴 말이었어. 허, 참나."



"귀여워♡"



"아 뭐래요."



"닥쳐, 너."








나와 최뱀파의 질타를 받은 전여우가 급 눈을 동그랗게 뜨며 물었다.









"난 여자 없었는데. 난 어때?♡"



"좋ㅇ, 아니. 와 구미호가 맞네, 이 분! 역시 보통이 아니네요."



"너도. 보통 인간은 바로 넘어 왔을 텐데. 아쉬워"



 "여우야."



"응?"



"뒤진다."



"들었지, 인간? 너가 앞으로 더 괴로워질 거라는 이야기야♡"



"......(절망)"



"...괴롭히기만 해. 진심이야."



"안 그래도 네가 없앤 내 꼬리.. 상당히 시리고 아픈데.."



"그건 사과했잖아."









꼬리.. 네가 없앤..? 이게 뭔 말이야? 나 혼자서는 도저히 답이 안 나오는 말이라 바로 물어보았다.









"뭐야, 전원우님 원래는 진짜 구미호였어요?"



"당연하지. 근데 찍찍이가 그 여자 때문에 97년 전,"



"아 뒤져 진짜. 너 꼬리 1개 되고 싶어?"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05 | 인스티즈

"들었지, 인간? 너의 생활에 장애물이 생길 거란 이야기였어
♡"









그래서 그 인간 때문에 구미호 꼬리를 잘랐다, 이거지? 듣기론 400년 전부터 같이 지냈다고 했으니까, 그 오랜 우정을 저버릴 정도로, 그 정도로.. 씨발. 얼굴도 모르는 그 여자가 존나 밉다.. 부럽고..




























#25 사고



그 여자의 이야기로 나의 오후 시간을 망쳐버렸다. 원래는 방에서 TV 볼 생각이었는데, 그 여자 생각만 하고 있으니까 말이다. 얼굴은 모르지만 예쁘다고 했으니까 태쁘의 미모겠지. 몸매는 착하다 했으니까 김혜수님일 거야. 성격도 착하다 했으니까 고길동(?) 쯤 되려나.. 프리랜서.. 멋지네. 난 백수인데.. 시발. 기분이 잡쳐지고 있는 지금 문이 빼꼼 열렸다. 또 밤이 무섭다는 최뱀파려나 했지만 예상외로 최좀비님이었다.









"......"



"......"









 말없이 나를 계속 보던 최좀비님이 밖을 가리켰다. 다시 나간다는 거 같았다. 그러라며 고개를 끄덕이니 쏜살같이 나간다. 그럴 거면 왜 들어오셨나요.. 에휴. 다 부질없어. 술 마시고 싶다. 인생아.. 그러게 왜 그렇게 오래 산 괴물이 잘생기고 난리람. 왜 나한테 잘해주고 헌신이라는 뜻일 '전부'라는 말을 나에게 지칭하고 난리야 왜!!! 이건 다 최뱀파 잘못이야!!!!! 으앆!!!!!!









"......(흠칫)"



"아, 네.. 왜요? 그건 뭐예요..?"









나의 고요속의 포효를 본 모양인지 흠칫 놀란 최좀비님이 가져왔던 걸 품속에 가뒀다. 아, 그나저나 최좀비님 옷 겁나 잘 어울리네. 다음에 하나 더 사야지. 아.. 의식의 흐름 봐.. 노답.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05 | 인스티즈

"....마셔."



"목소리 겁나 멋있어.. 근데 뭘 마셔요?"









그래도 정말 가아아아아끔 한 번씩 저렇게 말할 때가 있어서 뿌듯하고 그러고 있는 중이었다. 그런 최좀비님이 망설이고 머뭇거리며 건넨 그것은..! 소주..?!!









"소주? 정말?! 진짜?!"



"!!!"









폭풍 고개를 끄덕이는 최좀비님이 나에게 소주를 건네주더니 또 나갔다. 헐, 이게 얼마 만에 보는 영롱한 초록빛이냐.. 와.. 이러니까 내가 최좀비님을 이뻐하지. 이 와중에 호칭이 최좀비가 뭐야. 한솔님으로 정정해야겠다. 진짜 우리 멋쟁이 한솔님b









"......"








오늘 밑반찬 하느라 진미채를 좀 썼었는데 남은 것과 잔을 들고 들어온 한솔님이 그렇게 예뻐 보일 수가 없는 거였다. 이건 반칙이지.









"한솔님.. 징짜.. 나한테 왜이래..ㅠㅠㅠㅠㅠㅠㅠ"



"...(안절부절)"



"누가 이렇게 멋있으래요ㅠㅠㅠㅠ민규님이 괴롭히면 내가 가만 안 둘게요ㅠㅠㅠ내 목숨 다 바칠게ㅠㅠㅠㅠㅠ"









 안절부절 하던 한솔님은 내 말을 듣고 나서야 웃어넘기는 거였다. 어쩜 사람이 저렇게 스윗젠틀하지..? 아무튼 난 한솔님 덕분에 3개월 동안의 금주 기록을 깨고 술을 마실 수 있게 되었다. 근데, 그게 화근이었던 것 같다. 평소에 1병은 취하는 느낌조차 들지 않는데 내 간이 오랜만에 마시는 술이라고 해독을 안 하는 것 같다. 아직 3잔째인데 벌써 헬렐레 한 게.. 느낌이 좋지 않은 것 같다.



연거푸 안주 없이 내다 부었다. 이래서 금주는 안 좋은 것 같다(?). 달아오르는 얼굴에 숨을 크게 내쉬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무래도 안 되겠다. 오늘 내내 나를 괴롭혔던 그 여자에 대해 최뱀파에게 말을 들어야만 할 것 같았다. 비틀, 또 비틀. 집이 빙빙 돈다. 그 와중에 최뱀파 방은 아주 잘 찾아 들어갔다. 문을 벌컥 열고 들어가니 침대에 죽은 듯 누워있는 최뱀파가 보였다. 씨이, 나는 겁나 짜증나는데 지는 잠을 자..?!









"이봐여, 최뱀파님."



"...? ...!!!!!?"









표정 변화가 아주 기깔났다. 나를 확인한 그가 벌떡 일어나 침대에 걸터앉아 다시 눈을 비비며 확인을 하는 거였다.









"왜요오. 전 여친분 보였나..? 나는, 난데."









전 여친분이라는 말이 나오자마자 고개를 숙여 소리 나게 픽 웃은 승철이 고개를 들었다. 고개를 든 그의 붉은 눈과 마주하니 술기운이 가시는 것 같았다.









"그대가 잘 모르나본데, 나 같은 뱀파이어는 인간에 비해 이성보다 본능이 앞서."



"에..?"



"본능에는 그대를 안고 싶은 마음이 들어가."



"......"



"마침 오늘은 그믐달이고 음기가 가득해."



"......"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05 | 인스티즈

"그대는 술을 마셨고, 여기는 내 방이고, 난 지금 내 침대 위에 앉아있네."









최뱀파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뒤로 물러나려 했지만 최뱀파는 비인간적으로 빠른 괴물이라 어느새 내 허리를 단단히 감싼 채 날 내려다보고 있었다.
웜마, 살려주세요.
















***


불마크 함 때려봐여?!!! 어?!!!!
미안. 나 그런 거 잘 못써요. 보는 건 잘함b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 독자님들 거의 나보다 나이가 어린 아가들이었는데.. 미안..




상상도 못한 윤사기꾼(?)이 나왔지여? 왜 나왔게?
솔직히 내 글은 모든 세븐틴이 나오잖아요? 이 글만 안나올 순 없지.
아마 시즌 2, 3하면서 퍼포랑 보컬팀도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직은 구상 중이나, 우리 정하니는 인어인걸로^0^/
스포인가. 모르겠다~ 이것도 지울 수도^0^/





+
4편에 포인트 하는 거 깜빡했는데, 걍 두려고요^0^/




♡암호닉입니다!♡
(다음편까지 신청해주시는 분은 4차입니다!)
(5차까지 있을 예정입니다.)

<1차>
쿠조, 전주댁, 1코트7, 햄찡이, 권햄찌, 빙구밍구, 열일곱, 큐울, 소보루, 낭낭,
보라찐빵, 마그마, 어화동동, 606호, 운정한, 수면바지, 제주도민, 이종, 순수녕, 상상,
명호엔젤, 오솔, 다콩, 홍당무, 숭영잉, 자몽소다, 급식체, 귀여워더, 꽃화, 콜드브루,
희망찬, 에블데이붐붐, 프리지아, 봄봄, 사랑둥이, 문홀리, 수녕텅이, 으헤헿, 마릴린, 민뀨:,
세맘, 뿌랑둥이, 밍키, 예에에, 돌하르방, 치자꽃길, 지하, 꼬솜, 바이오리듬, 자몽몽몽,
워더, 쭈꾸미, 겸디, 뱃살공주, 1122, 세병, 헕, 전늘보, 쎕쎕, 연이, 코코몽,
저기여, 우양, 렌지, 어흥, 노랑, 쏘요, 스타터스, 메뚝, 늘부, 일게수니


<2차>
김민규, 채이, 더쿠, 착한공, 최좀비아내, 르래, 쁌쁌, 찬아찬거먹지마, 한드루,
쑤뇨, 뿌뿌, 애정, 흥부, 여우야, 호찡, 순영맘, 쿱뜨, 마들렌먹자, 1978


<3차>
녹zzㅏ, 사우똥, 7월17일, 세븐틴틴틴, 소보루, 란파, 분필, 한울제, 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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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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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야심한 새벽에 걸맞은 글을 들고 왔습니다^0^/
7년 전
독자1
작가님의 사랑둥이 사랑둥이입니당!!!
7년 전
소세지빵
내 사랑둥이님 안녕하세여~
7년 전
독자2
워후 오늘 승철이가 아주....^^ 음기가 가득한 날이네요 어서 잡아먹힐 준비를 해야...(주섬주섬)
자까님ㅠㅠㅠㅠ 저도 많이 ♥사♥랑♥해♥요♥ㅠㅠㅠㅠㅠ 원래 사람은 취중진담이랬어여ㅠㅠㅠ 제가 많이 아껴요ㅜㅠㅠ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하고 시간이 많이 늦었는데 왜 아직도 안주무시는겁니끼!!!! 얼른얼른 주무셔야 감기도 안걸리고 건강하고 그르져....
요즘 날시가 정말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술 많이 드시지 마세용 :D 하루의 마무리를 소빵님과 함께하다니 감격..... ♥ 그럼 저는 이만 자러... 총총

7년 전
소세지빵
헤헤 부끄럽네요.. 나란 빵.. 술 좀 조용히 먹고 조용히 잤으면 좋겠어요.. 하..(먼산
날씨 진짜진짜 춥더라구요?! 나 어제 오랜만에 나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난 집순이니까 내 걱정말고 내 사랑둥이님 감기 조심하세요! 알았지요?!

7년 전
독자3
[환타]로 암호닉신청합니당!!
최뱀파 너무나 제 스타일...

7년 전
독자5
쿠조에요 아 미쳤다 진짜로 저 4일ㅇ뒤 성인이니 가죠우리 갑시다 까짓꺼!!!!!!!워허!!!!! 좋네요 흐..흫...ㅜㅜㅠㅠㅠㅠㅠ최고...
7년 전
독자6
궁금한게 있다면!!! 여주는 밖으로 안나가는건가요 못나가는건가요! 택배시키구 한다는거 보니까 외출은 안하는거 같아서요 ㅎㅅㅎ
7년 전
소세지빵
못 나가고 안 나가는 거겠죠?! 이건 다음에 또 따로 풀도록 할게요~^0^/
7년 전
독자39
헉 (두근) 좋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댄쓰
7년 전
독자7
빙구밍구에요!! 하숙집 읽고있었는데 쪽지와서 당장 달려왓서요 ㅎㅎㅎㅎ 전 성인인데 불맣ㅎㅎㅎㅎㅎㅎ그래서 메일링이 언제라구여??호ㅔㅎ헿헿
7년 전
독자8
봄봄입니다! 으어아아어 최좀비ㅜㅜ한솔이 너무 귀엽구 설레요ㅜㅜㅜㅜ질투하는 여주도 귀엽고 네명다 넘 귀여워여ㅜㅜ>< 마지막에 최뱀파에 심쿵했습니당ㅓ❤️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9
[뿌잇뿌잇츄] 암호닉 신청이요!!! 어쩜 저리 다들 멋있고 섹시하고 매력있고 잘생기고.. 다 해먹는 걸까요,,,,ㅠㅠㅜㅜㅠㅜㅠㅠㅠㅜ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7년 전
독자10
에블데이붐붐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최뱀파 진짜 말투까지 겁나 설레ㅔ네...근데 ㅈ작가님 사담에 그 말투 쓰니까 더 발렸어요... 작가님 저랑 결혼해야한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 대체 최뱀파 전여자인지 전여친인지 전부인인지 그 여자가 누구길래 여주를 계속 질투나게하나요ㅠㅠㅠㅠ흐ㅡㄱ....최좀비는 저랑 소주 마시는걸로<미성년자

7년 전
독자11
항상 잘 보고있는 독자에요!!! 한솔이 볼때마다 너무 귀여워서 치입니다ㅠㅠㅠㅠ근데 중간에 오타있어서요..! 최뱀파의 주의에 아니고 주위에, 내 목숨 다 받칠게 아니고 바칠게에요..!(소심)
7년 전
소세지빵
바로 수정했습니다. 소심하지 않아도 돼요. 틀린 거 말한 건데 뭐 어떱니까! 오히려 감사한걸요^0^/
7년 전
비회원79.226
수녕텅이에요! 아 여주 질투하는거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ㅠㅜㅠㅜ 최좀비가 가끔씩 말하는 것도 너무 귀여운 걸요 근데 최뱀파가 길어야 5년 5개월 남았다고 했는데 설마 수명이 5년 5개월 남은 건 아니겠죠... 그리고 저도 작가님 아껴요 (하트)
7년 전
소세지빵
ㅎㅎㅎ내가 더♥ 아, 하트는 오타임♥
7년 전
비회원126.215
[꽁냥꽁냥] 으로 신청합니다.
어제 0화부터 정주행 했는데 어떻게 이런 발상이 나온거지?!!!하면서 신기함과 탄탄하면서도 창의적인 이야기 덕에 너무 좋았어요!!

7년 전
소세지빵
감사합니다!!!^0^/
7년 전
독자13
ㅠㅠㅠ솔아ㅠㅠ
진짜 애기같은데 다 매력쩔어요bb♡
암호닉 [샤샤솔] 신청할게요!!

7년 전
비회원84.223
끄아
7년 전
비회원84.223
끄나... 너무 재밌네요 암호닉 신청[이지지]로 하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4
[논쿱스]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15
순영맘이에요! 아.... 앓다죽을 최뱀파 ㅠㅠ. ...!!! 승철님 날 가져요 엉엉 ㅠㅠㅜㅜㅠㅜㅜ
7년 전
독자16
상상입니다 헉 최뱀파 진심으로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7
최승철 진짜 섹시해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섹시하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인어였엌ㅋㅋㅋㅋㅋㅋㅋ윤정한 잘어울려ㅠㅠㅠ
7년 전
독자18
어흥이예요!! 정한이가 인어고 의사라서 최뱀파씨 도와주는군요!! 최뱀파씨 피가 고파서 힘들때마다 피공급해주는구낭~ㅋㅋㅋ 우리 최좀비씨가 여주한테 소주 사준거예요? 귀여워ㅋㅋㄱㅋ 이제 최뱀파씨랑 응?!! 어?!! 막!!! 그래요?!!
7년 전
비회원61.21
낭낭이에요!!!크으 승철이 아주 야주를 팍 덮치는걸 보고 싶은건 제가 음마가 껴서 그런걸까요? 껄껄..작가님 이번에도 좋은글 감사해요8ㅅ8❤
7년 전
독자19
헐... 대박이에오 ㅜㅜ 불마크 못ㅈ보는데!!!! 아앍 아 근데 진짜 넘 대박이고 내맴 때리는 최승철 그냥 날 때려줘 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0
쁌쁌 이에용 최한솔 정말 어떡하죠 저 고개 끄덕거리는거 머리속으로 생각해요 맨날 너무 귀여워요 최뱀파도 피식거리는거 엄청 설레요ㅠㅜㅜ
7년 전
독자21
안녕하세여 전주댁임니당 오늘은 최승철이 아주 그냥 심장을 폭행하네요 어디까지 하나 보자 했더니 그냥 사람을 죽일 기세군요? 게다가 전원우는ㅋㅋㅋㅋㅋㅋㅋ 여전히 하트가 붙는 저음 목소리로 여주의 심기를 건드리는 느낌인데 전원우 저거 딱 욕쟁이 자기야봇 전원우가 권순영 심기 건드리는 급으로 아주 잘건드립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최한솔 오늘도 귀엽구 혼자서 여주편해주고 그냥 다해머겅ㅠㅠㅠ엉엉 그 의미로 한솔이 아니 최좀비 보쌈 좀 할게요(주섬주섬)
7년 전
독자23
과거가 여러모로 궁금해지는 편이네욬ㅋ 불맠은 사랑입니다
7년 전
독자24
뿌랑둥이입니다 와...세상에 최승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 피 먹어도 되니까 나한테 와라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한솔ㅋ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산타할아버지인줄ㅋㅋㅋㅋㅋㅋㅋ윤정한은 잠깐 등장하는데도 겁나 능글능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임팩트가 아주bb 불마크라니 매우 환영해요...헿..저도 잘보지만 잘쓰진 못...(울튀)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25
김민규입니다. 뱀파이어가 오늘따라 굉장히 위험하네요... 그냥 빨갛게...! 아주 그냥 막...! 예....! ㅎㅎ 다음 편 기대하겠습니다. ❤
7년 전
독자26
7월17일 입니다ㅜㅜㅜ질투하는 여주 귀엽잖아요ㅜㅜ근데 김늑대랑 전여우가 여주를 바라보는 시선이 살짝 달라진건 제 기분탓일까요 허허허ㅓ 나쁜타이밍에 끊으셨어요ㅜㅜㅜ다음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비회원 댓글
콜드부르입니다!
전여우 대사 끝에 하트붙어있는거 너무 좋아여ㅜㅜ 원우 목소리랑 말투 음성지원 되는느낌이랄까......?

7년 전
독자27
[볼살]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제가 매우 사랑하는 작가님ㅜㅜㅜㅜㅜㅠㅠㅠㅠ진짜 최뱀파ㅠㅠㅠㅠㅠㅠ제 취향 저격이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
세븐틴틴틴 이예요!작가님 승철이ㅠㅠㅠ 이런건 많을수록 좋아요ㅠㅠㅠ믾이많이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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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소세지빵
실기라니! 좋은 결과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내가 더 사랑해♥ㅎㅎ
7년 전
비회원187.227
[규글]로 신청합니다아!♥︎
저야 불마크 좋죠...////: 에헤 거짓말이예요 (진심
야심한밤에 찾아오셔소 오후에서야 보고있만 작가님 필력은 항상 좋으신것...♥︎

7년 전
독자30
제가 작가님 글 진짜 좋아하는 거 알죠?ㅠㅠㅠㅠㅠ 그런 의미에서 [젤리망고]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32
[붐바스틱]으로 암호닉신청해요!!! 최뱀파... 와우... 다음이야기는 제 상상에 맡기는걸로⭐⭐⭐
7년 전
독자33
메뚝입니다! 아 최좀비 진짜 볼수록 귀여워서어떡하죠ㅜㅜㅜㅠㅜㅠㅠㅜㅜㅜㅜㅜㅜㅠ 성격 진짜 좋아ㅜㅜㅜㅜㅜㅠㅠㅠㅠ 최승철은 뭐.. 매일 말하기도 지치네요ㅎㅎ 그래 뭐 몇 백년을 살았으니 전 여친이 있는건 당연한 거겠지만.... 질투난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우랑 싸울정도얐다니...ㅜㅜ 정한이가 나올줄은 꿈에도 몰랐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95틴 글속에서도 절친이네욤!
7년 전
독자34
[운정한]이에요~♡ 대박!!!!!최뱀파 박력!!♡♡♡
7년 전
독자35
오솔입니다ㅠㅠㅠㅠㅠㅠ 어머나ㅠㅠㅠㅠㅠㅠㅠ 승철아ㅠㅠㅠㅠㅠㅠ 심장이야... 역시 술은 웬수지만 웬수가 아니네요(?) 사실 제가 뭐라고 하는건지 모르겠어요^0^
최한솔.. 어쩜ㅠㅠㅠㅠㅠ소심한데 저렇게 여주 잘 챙겨주고ㅠㅠㅠㅠㅠㅠ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헝헝헝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최좀비님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7년 전
독자36
마그마입니다! 크으으 최한솔 쵝오 증말... 역시 아로올이 쫌 들어가줘야 사람이 예?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예?! 저도 불마크 참 잘 보는데요, 제가 한 번 봐보도록... 하하하 최승철 정말 바람직하네요... 바람직해... 날도 참 바람직하니까 바람직하게 네 죄송합니다 오늘도 너무 잘 보고 가요 감사해요♡
7년 전
독자37
자몽소다예요 그래서 그 다음이 어떻게 된다구요?????? 현기증나니까 빨리 써주세요(찡찡) 오늘도 다들 잘생겼고 한솔이는 여전히 귀엽고 승철이는....ㅎㅎ 제가 좋아하네요 정한이가 인어..! 5년 남았다는게 뭘까요..?
7년 전
독자38
[고말]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음기 가득한 최뱀파 사랑입니다♥그리고 원웈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트 너무 귀엽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원우 말 은근 살벌할 때 있는데 하트 때문에 귀여워지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솔이 스윗하네요 착한 좀비...♥

7년 전
독자40
[다람쥐]암호닉신청합니다!!
인티.....왜불맠이없어진걸까여.......ㅎㅎㅎㅎㅎ
매번잘보고있습니다ㅎㅎㅎ므흣한담편기다릴께요!!

7년 전
독자42
승철이ㅠㅠㅠ진짜 너무 캐릭터에 잘 어울리는거 아닙니까ㅠㅠㅠ그리고 한솔이는 뭔데 이렇게 또 귀엽고 난리야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3
전늘보입니다! 승철이... 너무 섹시한거 아닙니까? 음기가 가득한 그믐달 밤이라니요 설정 완벽하고 멘트 죽이구여.. 최승철만한 뱀파이어가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원하는 피가 목이라면 목을 내드리겠습니다.. 그나저나 원우는 꼬리가 그럼 여덟개 인건가요? 승철이가 한개를 물어서 없앤건가요.. 이런 위험한 최뱀파.. 으어어 최좀비 같은 좀비 저한테도 있었으면 좋겠어요ㅠ 타이밍 좋게 음주라니 딱 좋습니다. 김늑대가 찾는 반려는 여자친구인건가요 민규가.. 후 이번화도 재미있게 잘봤어요! 정한이가 인어라니 새삼 새롭네요 얼른 보컬팀 퍼포팀 다 보고싶어요 다음화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44
연이
헐.........보름달 맨날맨날 떴 읍읍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헿 저도 보는 건 잘합니댜 불맠 예아... 이제 또 봐야게쯈니댜 네네♥해하하하핳 다음편이 기댁 되군여

7년 전
독자45
순수녕이에요!! 오오오 정한이가 나오다니 되게 반가운데요??? 근데 의사라니...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인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멘붕) 정한이답지않아요...헣헣 오미 최뱀파씨 이번화에 유독 위험하게 나오시네요ㅎㄷㄷ 거참 겁먹게...!! 흐엉 전여우씨는 그래서 구미호가 아니었다는...?? 오우 머리속이 복잡해지기 시작했어요(빙글빙글) 그리고 오늘도 여전히 최좀비씨는 귀엽고 매력있고 아주 혼자 다 해버리네요^0^ 김늑대씨 언젠간 반려 찾겠죠... 우리 조금만 기다려봐요...★☆ 근데 진짜 97년전에 무슨일이 있었길래...?!?!?(폭풍궁금증) 언젠간 다 밝혀지겠죠...??ㅎㅎ 에이 소빵님 저도 우리 소빵님 좋아하고 사랑해요♥♥♥ 소빵님 짱짱!!ㅎㅎ 소빵님 작품들은 다 제 취향이라 넘넘 좋다는...헤헿(부끄) 물론 소빵님도 너무 매력있으셔서 좋구요!!^0^ 그럼 오늘은 부끄러우니 이쯤만...ㅎㅎ 오늘도 잘 읽고 가요!!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비회원174.199
쭈꾸미입니다! 오늘 승철이 너무...핳... 오늘도 한솔이는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원우 말투 항상 뒤에 하트 붙이는 거도 너무 귀엽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규도 너무 귀여워요!!
7년 전
비회원5.200
밍키에요~~~ 전 양기 가득한 사람이니... (흐뭇) 19금 한번 달려보ㅇ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
7년 전
독자47
[괴밤빵] 암호닉 신청이오!!><
아 내가 진차 자까님 귀찮으실까봐 여까진 암호닉 신청 안할랬는데,하꺼얗 해야겠어요.
맞아요 그 밤빵이가 맞습니다ㅋㅋㄱㅋㅋㅋㄱㅋㅋ
아진짜 무슨 금토드라마 처럼 끝났어요.. 제일 기다리기 힘든 금토드라마...... 아진짜 소빵님 사랑된다.

7년 전
소세지빵
에이 귀찮다니..! 우리 왕괴밤빵님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 말 말아요8ㅁ8 나한테는 소중하다고오8ㅁ8
7년 전
독자65
더럽!❤️ㅜㅜ
7년 전
독자48
귀여워더입니다! 아니 최승철 진짜..아 심쿵..설렘..섹시..아 완전 좋아ㅠㅠㅠㅠㅠㅠ 근데 요즘 날씨가 추운데 따뜻하게 입고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세요..!
7년 전
소세지빵
귀여워더님도 감기 조심해요! 난 걱정말고~ 똥 잘싸고 잘 자고 잘 먹으니까!^0^/
7년 전
독자49
제주도민입니다!!
와 진짜 한솔이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 최고 귀요미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와우 뱀파님 절 물어가세요!!!!!!!!!!!!!!!!!!!!! 진짜 불맠!!!!!!!!!! 워후!!!!!!!!!!!!!!!!!! 퐈이어!!!!!!!!!!!

7년 전
비회원32.172
란파에요! 승철이 때문에 광대가 내려오지를 않네요^^ 불마크라니!!!! 이제 20살 되는데 괜히 다음 화 기대하게 만드시네요ㅎㅎㅎ 근데 한솔이는 여주 마음 읽을 줄 아나요? 술 마시고 싶어하는 거 어떻게 알았대ㅋㅋㅋㅋ 저번 뷔버셉에서 한솔이한테 거하게 치이고 아직도 못 벗어났는데ㅋㅋㅋ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0
[꽃신]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신청안할수가없는 작품이에요ㅜㅜㅜ승철뱀파이어ㅜㅜㅜㅜ 버논ㅜㅜ귀여워ㅜㅜ
7년 전
독자51
더쿠입니다 보면서 웃음 실실 ㅋㅋㅋㅋㅋ 매일매일이 음기가득한날이엿으면좋겟ㄴ......텍파(짝) 텍파(짝(
7년 전
독자52
마릴린 입니다! 야심한 새벽에 정말 야시꾸리한(큼큼) 크흐흐흐흐흐 오늘 아주 나이스하네요^^ 아 자꾸 뭔가 한솔이가 상상되는데 너무 멋있어요ㅠㅜㅜㅜ 그냥 젠틀스윗굳굳 최뱀파님 날 가져요 엉엉
7년 전
독자53
으아아ㅏ 쑤뇨에요!! 승철아ㅜㅜㅜㅜㅜ 작가님 갑시다!!!! 그까이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55
예에에/ 세상에 정한이이가 인어라니.. 너무 잘 어울려여ㅠㅠㅠ 이쁜정한이..인어... 여주 질투하는거져 지금?ㅋㅋㅋㅋㅋㅋㅋ 최승철 자꾸 전부다 좋아한다 이러면서도 자꾸 여자 얘기하고.. 신경쓰일만 하겠어요... 마지막은 너무 야한데여.. 뒤에가 더 필요한 거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56
암호닉 신청했는데 8ㅁ8 [하금]으로 다시 신청하고 저는 이만자러....
7년 전
소세지빵
하금님 3차에 추가해드렸씁니다!
7년 전
독자57
마들렌먹자에요!! 정하니가 의사라니 상상만해도 좋군요 승철정한조합은 언제나 좋아요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58
질투하는게 귀엽긴한데...그래서 그 전여친인지..전마누란지..전여자인지...는 누군겨...
7년 전
독자59
돌하르방이에옇ㅎㅎ 넘니신나고좋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불맠불맠불맠워후!!!! 최뱀파넘나도발적vs최좀비넘나치명적.....
7년 전
비회원66.86
급식체/불마크 워후!... 최승철뱀파이어 헤헤 나른한게 최곤뎅
7년 전
독자60
헐랭 위험해여... 저는 미자니까 그런 거 앙대여!!!!!!!!(죄송합니다) 아 최뱀파님 뭘 하시려고..
7년 전
독자61
[고양이보은] 으로 신청하겠습돠 ㅎㅅㅎ 와전부터 읽다가 이건 암호니구신청해야됐!!!!해섴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왔답니다...(자까님:어쩌란거지 ?ㅇㅅㅇ) 아으아 윤정한 정체궁금하고 최승철 뱀파이어컨셉 크으느 맞아요ㅠ바람직핮니다 아주바람직해요^^ 최한솔 좀비된거 구ㅏ엽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우 구미호 아진짜 홀릴것같아요 말두ㅏ에 하트랑 여우짓 거기에 꼬리 살랑살랑한드는고 상상가서 미치버릴것만같구먼유,,,밍구는 왈왈 으르릉ㅇ을ㅇ 왈왈! 능대 크왕! 상상하면 구ㅏ엽구....엉엉 ㅠㅠㅜㅡ작가니무혹시 설정변퇘? 최뱀파님...저를 납치해주세요 아 상상하면 미칭것같아요ㅠㅜㅜ하...ㅠㅜㅡㅠㅜㅠㅜㅡㅜㅠㅍ푸ㅜ잘일꼬가구먼유!!!유!!!
7년 전
독자62
그리고 불마크 갑시다!!!!!!!!!!!!!!!!!워후~~~~~~~~~빵빠레~~~#!!!!!!불마크 가야됩니닷!!!!!!
7년 전
비회원63.162
쿱뜨에요!! 와..최승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승철이가 너무 섹시해서 숨이 멎을것같아요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
7년 전
소세지빵
저도 사랑합니다♥ 아 하트는 오타임♥
7년 전
비회원117.101
아아 작가님 진짜 꿀잼... 작가님이 연재하시는 거 전부 제 취향이에요ㅠㅠ 캐릭터 설정도 독특하고 웃기면서도 비밀스러운 뒷 얘기들도 많고... 설정이 세세하게 짜여있는 게 독자 입장에선 굉장히 독희독키하답니다ㅠ어디로 튈지 모르겠는 전개 ..캐릭터들...흐엉 대박 좋아요
7년 전
독자63
노랑입니다!!!! 전 오늘 이글을 마지막으로 잠 잘려고 했는데.. 세상에 작가님 이러면 ㅠㅠㅠ저 설레서 못자요ㅠㅠ엉엉 자기전에 승철님!!!한테 거하게 치여버린.. 노랑이는 ... 하.. 말을 잊지 못합니다.. 꿈에서도 나올것같아요 승철님...ㅎ 마지막 화려한 불맠장식은 제 꿈에서 해야할것같아요.. 전 불맠따위! 다 볼수있는 성인이니깐옇ㅎㅎㅎㄹ
7년 전
독자64
꼬솜이에여 워후 슨처리 잘못하면 불맠으로 넘어갈 뻔 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저런 슨처리라면... 넘나 좋은 것...8ㅅ8 근데 97년 전에 도대체 어떤 여자였길래 너누 꼬리도 없어지고 슨처리가 저렇게 반응하는지...ㅇㅁㅇ 이쯤되니 저도 궁금해지네여'ㅁ'! 그나저나 저나니가 이제 등장했네요! 뭔가 등장도 윤저난스럽네요ㅌㅋㅋㅋㅋㅋㅋ헿ㅎ헤 나머지 아이들도 얼른 등장하길 바라며!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67
워더애유ㅜㅜㅜㅜㅜㅜㅠㅠㅠ설렌다체승첧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무섭기도한대 설레구난링ㅇㄹ
7년 전
독자68
[귤뿌뿌]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워후 마지막 최뱀파 박력....♥
7년 전
독자69
저기여
여주 질투 넘나 귀엽자나여ㅠㅠㅠ 그리고 최뱀파...ㅎ 설렝네여... 다음편은 그렇다면.....^^

7년 전
독자70
호찡이에요! 앗 작가님ㅎㅎㅎㅎㅎㅎ 승철이ㅎㅎㅎㅎㅎㅎㅎㅎ 어우 네 예 ㅎㅎㅎㅎㅎㅎ 한솔아 잘했어ㅠㅠㅠㅠ오구오구 세젤귀해라 너가 짱먹어라
7년 전
독자71
일게수니에용!❣ 와우ㅜㅡ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여주가 3개월동안의 금주 기록을 깨고 드디어 술을 마셨네요ㅢㅜㅜㅜㅡㅜㅜㅜㅜㅜ우리 여주 장하다ㅜㅜㅜㅜㅜ누ㅜㅜㅜㅡ그 여자가 누구길래 우리 전여우의 꼬리까지 자른걸까요? 정말 궁금하네요ㅜㅡㅜㅜㅜㅜ
7년 전
독자72
늘부입니다 불맠 가죠ㅠㅠㅠㅠㅠㅠ 진짜 불맠 각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근데 승철이는 애태우는 게 맛인데... 어우 저는 항상 음기가 가득해서 언제든 환영입니다^^
7년 전
독자73
아..나 최뱀파한테 심장치였어요...ㅠㅠ 책임져ㅠㅠㅠ
7년 전
독자74
으앙 ㅠㅠㅠㅠㅠㅠㅠㅠ솔이는 항상 너무 귀엽고 든든하고 승철이는 오늘도 치명적이네요ㅠㅠ
그나저나 전여친...? 전 여자분은 어떤분이시길래ㅠㅠ 사연도 너무 궁금해요!

7년 전
독자75
어머어머어머........ 뱀파이어님 음흉함 좋아요 좋죠ㅎㅎ...굉장히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76
11023입니다ㅠㅠㅠㅠㅠㅠ 세상에 진짜 오늘 편 숨막히군여ㅠㅠㅜㅜㅜㅜ 정한이가 인어라니 어울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솔이가 술 가져다 주는거 너무 꿀귀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구 원우랑 승철이랑 진짜 오래 같이 살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해요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77
오ㅓ 오늘도 승철,, 승철이가 제 심장 가져갔어요,,(? 마지막에 너무 섹시했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솔이도 너무 귀여워요 응악 ㅠㅠㅠㅠ
7년 전
독자78
후!후우우우우ㅜ!!!!!!!!!!!!!!!!이예에 최승철 겁나 섹시해.......진짜 납치하고......크흠....
7년 전
독자79
더 세게 가주셔도 되여!!!!!!!!!!!
7년 전
독자80
더 세게 가주시면 예!!!!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1
오마 오마 오마나 세상에나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승철이 섹쿠시해.... 젛은 태도야 좋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82
윽 암호닉이 5차까지 밖에 없디니ㅠㅠ 너무 아쉽네요ㅠㅠ 그냥 이 글을 늦게 본 저를 매우 쳐야겠어요ㅠㅠㅠ
불맠!!! 불맠갑시다!!!!!!! 훠오!!!!!!! 소리벗고 팬티 지를 준비 되어있읍니다ㅠㅠㅠ
정말 오늘 뱀파이어님 너무 섹시하고 멋있고 다 해먹네요ㅠㅠ

7년 전
독자83
승철아..설렌다..한솔이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ㅠ심쿵..
7년 전
독자84
불맠 ㅠㅠㅠ 왜없어져가지고 ㅠㅠㅠ 아쉽네요 ...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낼마저 정주행해야겠어여
7년 전
독자85
워후~ 이런거 이런 백주대낮에 봐도 되는겁니까~? 아주 좋습니다 좋아요~ ㅎㅎㅎㅎㅎㅎㅎ 아 근데 정한이도 보통 인간이 아니라 인어라니 두근....! 예쁘고 잘생긴 정한이한테 너무 잘어울립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86
와 최뱀파 미쳣다 어떻게 너무 설레는데 야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넘 조하ㅜ우ㅠ유ㅠㅠㅜㅜㅠㅜ
7년 전
독자87
최뱀파님...오늘 미쳤다..ㅠㅠㅠㅠㅠㅠㅠㅠ발렸어요 정말...그와중에 최좀비 진짜 너!무!귀!여!워! 최좀비 귀여움에 오늘도 감탄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8
유어마뿌입니당 헿 시즌2 1편 보다가 작가님이 시즌1 #21 보면 이해 될 거라 하셔서 보러 왔슴당 ♥ 와.. 이게 이렇게 연결될 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의 아이디어와 필력에 감탄.. 진심 제본냈음 좋겠다는 사심이 드는 하루네요
7년 전
독자89
우후~~~꺅
7년 전
독자91
어휴 제가 불마크 참 조아하는데말이죠(침닦) ㅋㅋㅋㅋㅋㅋㅋㅋ 어후 넘 좋네요 음ㅅ기가넘쳐흘러~
7년 전
독자92
와 대박이다 진짜 설레 허리 잡는 게 왜 이리 설레지ㅋㅋㅋㅋㅋ 승철이 호칭도 너무 좋고 행동도 좋고ㅠㅠ 늑대 여우 좀비 인어 다 어울리고 좋아♡
7년 전
독자93
헐 전 여친......한 번 좋아하면 일편단심일꺼 같은 최뱀파지만 전여친은....나라도 질투나고 신경쓰이겠다! 원우 능글미 넘나 귀엽고 한솔이 술 가지고 온거는 신의 한수 였어요!ㅋㅋㅋㅋㅋ타이밍이 딱 그믐에 음기가 가득차고 최뱀파는 침대에 앉아있거 하.....대사가 너무 취향저격이였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94
이런 분위기 아주 대 찬성입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95
아...아아 엄마ㅠㅠㅠㅠㅠㅠㅠ나 엄마ㅠㅠㅠ인간이 아닌거에 설레오ㅠㅠㅠㅠㅠ 자까님 진짜 9개월ㄹ만에 이걸 본 저를 매우 쳐주세요ㅠ
6년 전
독자96
에이 설마 다음화 불맠인건가요 저 아직 성인되려면 45일남았는데...하 내심 기대하기도 하면서 아니기도하고 불맠 만18세면 풀어지면 좋겠네요..
6년 전
독자97
아 최뱀파님,,,,,, 정말,,, 제 심장 어쩔거야ㅠㅠㅠ 너무 설레요 ㅠㅠㅠ 정한이는 인어라니! 잘어울려요 ㅎㅎㅎㅎ 빨리 다음편 보러가야겠어영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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