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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편부터 시작입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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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ie_Orrico - Stuck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06 | 인스티즈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06














가끔 난 후회를 기반으로 한 반성을 한다.


그때 를 만나지 않았다면,

그때 의 눈빛을 외면했다면,

그때 에게 반하지 않았다면,


이따위 미친 동거 시작도 하지 않았을 텐데. 시발.


























#26 씨바




눈을 번쩍 떴다. 씨바. 씨바. 씨바. 
욕 밖에 안 나오는 상황이었다. 그러니까, 어제 최뱀파 방에 간 것까지가 기억이 난단 말이다. 실제로 난 지금 최뱀파의 방에서 눈을 뜬 것이 확실했고 내옆에 최뱀파가 자고 있었다. 천장을 가만히 올려다보다가 이불을 확 걷었다. 갑자기 이불이 걷히니 놀란 최뱀파가 번쩍 일어나 앉았고 다행히 옷을 입고 있는 그 모습에 안심하다가 나를 내려다보았다. 미친.. 나는 왜 속옷 바람이야..?









"죽고 싶어요?"



"왜 일어나자마자 하는 말이.. 왜 그것만 입고 있어?!"



"내가 묻고 싶은 말이지 그건!!!!!"



"이, 이, 이,"



"뭐요!!"



"일단 가려!!!"









...? 얼굴이 새빨개져가지곤 이불을 다시 덮어주는 그를 빤히 보았다. 내가 속옷만 입고 있다는 건, 어제 뭔가 했다는 거잖아. 근데 왜 저렇게 부끄러워 해?









"옷, 옷 입어. 나가 있을게."



"우리.. 어제 아무 일도 없었어요..?"



"일단 내 기억 상으론 없었어. 그리고 나 술 먹은 애랑 할 만큼 변태는 아니야."



"변태 맞으면서!"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06 | 인스티즈
"그대, 지금은 술 깼는데?"



"......"



"나갈게. 옷 입어."









후다닥 나가버리는 최뱀파를 보고 다시 이불을 걷어보았다. 근데 난 왜 이것만 입고 있는 건데..?
























#27 등신





옷을 갈아입고 나오자마자 최뱀파에게 따질 거였다. 아니 어떻게 된 게 그래도 성인 남녀 둘인데! 심지어 서로 마음도 있는 것 같은데! 어째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거냐며 따질 거였는데, 최뱀파가 내 눈에 보이지 않았다. 이리 저리 봐도 보이지 않는 최뱀파를 찾고 있는데 전여우가 나를 부르더니 자신의 옆자리를 톡톡 쳤다. 옆에 앉으라는 거지? 일단 부르니까 가서 앉았다. 내가 앉자마자 또랑또랑한 눈으로 귀까지 푱푱 나오며 묻는 거였다.









"어제 무슨 일 있었어?♡"



"아뇨."



"아무 일도? 숨기지 말고."



"없었어요!! 없었다고!!"



"오오, 그래서 그 등신은 어디 갔어?♡"



"에?"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06 | 인스티즈

"줘도 못 먹는 그 등신은 어디 갔느냐고
♡"









히히 웃으면서 하는 말에 가시가 돋쳐있었다. 줘도 못 먹는.. 그러니까.. 준 게 전여우라는 거지..? 어쩐지. 한솔님이 상황에 딱 맞게 소주를 들고 왔다 했지. 그걸 어디서 구했겠어. 밖으로 절대 못 나가는 게 한솔님인데(흉한 자국들 때문에 외출을 절대 안한다). 와, 근데 나 진짜 술이 고팠구나? 이정도로 사리분별 못하고 술에 달려들고. 아니 근데 전여우 얜 간 상한다 어쩐다 하더니 술은 왜 준거람?!









"...간이 어쩌고 하시면서 술을 왜 줬데요?"



"찍찍이가 불쌍하니까. 나름 같이 산 정이 있지♡"



"그래서 날 팔았어요?"



"말은 바로 해줘, 인간. 판 게 아니라 준 거야"









뭐가 다른 거냐, 이 전여우새끼야.



























#28 내려앉다.





"먹이야."



"네에."



"뱀형은?"



"왜 나한테 물어요."



"네가 부르면 올 테니까. 벌써 10시 넘었어."



"됐어요. 어디서 자빠지든 코 깨지든 나랑 뭔 상관이야."









그런가, 라며 으쓱한 김늑대가 뭔가 생각난 듯 박수를 짝 치더니 개 섬뜩한 말을 했다.









"먹이야! 너를 먹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야!"



"예?!"



"뱀형이 없잖아!"



"에?!!! 미쳤나 봐!!!! 전원우님!!"



"괜찮아, 인간. 잠깐 아플 거야. 뭐, 찍찍이가 나한테 뒤진다고 말해서 그런 건 아니고♡"









귀와 꼬리가 나온 김늑대의 눈이 살기를 띄었다. 웜메 시발. 갑자기 이게 무슨..! 언제든지 달려들 듯이 낮게 으르렁 거리는 소리에 진심 지릴 것 같았다. 믿을 건 최뱀파 뿐인데 이 새끼는 지금 어딜 쳐 가가지고 이 위험한 집에 날 홀로 둬?! 언제든지 피하기 위해 그를 뚫어지게 보면서 뒷걸음질 쳤다. 그런 내 소매가 잡혀 화들짝 놀랐는데 바로 들려오는 목소리에 더 놀랐다.









"그만 둬."



"...좀비?"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06 | 인스티즈

"이 이상으로 괴롭히면 나도 가만 안 있어.
"









뭐.. 뭐야.. 한솔님..? 자연스럽게 한솔님 뒤로 숨어서 김늑대를 보았다. 자신보다 아래라고 생각했던 한솔님이 이렇게 나오니 장난이었던 김늑대도 기분이 상했나보다. 분위기가 차갑게 내려앉았다.



























#29 하극상






김늑대가 가소롭다는 듯이 한쪽 입꼬리를 당겨 비웃더니 천천히 걸어와 한솔님 앞에 섰다. 키가 꽤 큰 편이라 자연스럽게 우리를 내려다보게 된 김늑대가 날카로워진 손톱으로 한솔님의 볼을 콕콕 찌르며 말했다.









"가만 안 있으면?"









그 자존심을 깎아 내리는 듯한 표정, 말투, 행동에 내가 다 빡치는 거였다. 이 상황에, 김늑대에게 내 승질을 부리면 안 되는 거 나도 안다. 근데, 이건 좀 아니지. 한솔님의 볼을 콕콕 찌르던 그 손을 잡아 내리며 말했다.









"같이 사는 괴물들끼리 이러지 마시죠."



"오오, 인간 힘내♡"



"괴물이란 말 참, 거슬린다."



"그럼요. 거슬려야죠. 일부러 엄선해서 말한 건데."



"돌았니?"



"원래 막다른 길에 부딪히면 돌아서서 무는 것이 또 인간이죠."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06 | 인스티즈

"그 패기 하나는 마음에 든다만, 이건 하극상이지."









이거에 대해선 할 말이 없어 입을 꾹 다무니 잡혀있던 손을 털어 나에게서 벗어난 김늑대가 이번엔 내 볼을 콕콕 찔렀다. 아, 또 자존심 상하게 하네. 승질 더러운 거 알면서도 이러는 거 보면 이 새끼가 변태인가.









"뱀형 없을 때 까부는 건, 뱀형 앞에서 내숭부리고 있다는 건가?"



"내숭 부릴 거였으면 이미 부렸겠죠."



"그래 뭐 곧 죽을 애한테 말해서 뭐해. 유언은?"



"매번 왜 이렇게 유언을 들으려하시는지. 어차피 곧 죽을 애한테."



"넌 진짜, 뱀형이 데려왔던 여자 중에 제일 골 때려."









기가 차다는 듯 웃는 김늑대를 보다 내가 잘못 들었으면 하는 말이 껴있어서 자동적으로 미간이 좁혀졌다. 여자 중에..? 중..? 한 명이 아니었어?!!!!






















#30 뱀파이어 본능





"여자 중에요?! 하나가 아니었어요?!"



"응. 몰랐냐?"



"알리가 있나. 말해주는 분이 없는데. 와, 나 유언 말고 부탁 하나만요."



"뭔데?"



"최뱀파, 내 손으로 죽이고 죽을래요."



"오, 괜찮네. 그래, 그럼."









김늑대가 단순한 건지 죽일 듯한 싸움이 생각보다 빨리 끝났다. 다행이긴 한데, 하여튼 최뱀파 오기만 해. 죽여 버릴 거야, 진심으로. 화가 끝까지 뻗쳐있어서 진짜 최뱀파 얼굴 보이면 죽빵 날릴 수 있을 것 같았다. 이왕이면 내 화가 가라앉을 만큼 최대한 늦게 들어왔으면 했는데, 문이 열리고 곧바로 최뱀파가 들어왔다. 심각한 표정으로 어느새 내 앞까지 온 최뱀파가 내 오른쪽 손목을 잡는 거였다. 그런 최뱀파에게서 벗어나려 손에 힘을 줬지만 벗어나지지 않았다. 이럴 괴물은 아닌데.. 곧 최뱀파는 세상 가장 낮고 무서운 목소리로 물었다.









"이거, 누가 그랬어? 어떤 새끼야?"









그 말에 오른손을 내려다보니 손바닥에서부터 피가 새어나와 바닥에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언제 이런 거야..? 아까 김늑대님이 내 손 내칠 때 그런 건가..? 아까는 빡치고 정신없고 지릴 것 같아서 몰랐는데 막상 상처를 보니까 굉장히 아픈 거였다. 내 피가 내 손바닥에서 뚝뚝 새어 나가는 걸 나는 처음 보니까.. 정신도 나가는 거 같고. 아무튼 그 와중에 이거 김늑대가 그랬다라고 하면, 이 자리에서 김늑대 피도 보겠지..? 그래도 3개월 간 같이 산 정이 있는데..









"아, 이거.. 요리 하다가."








말은 이렇게 했다만, 아파서 눈물이 막 고이는 거였다. 거기에 또 핀트 나간 것 같은 최뱀파에 나란 착한 인간, 김늑대가 걱정이 된다. 씨발. 김늑대 넌 나 만난 걸 천운으로 생각해.










"늑대야? 늑대지?"



"아니요오. 요리 하다 칼에.."



"칼에 베이면 이렇게 안 지저분해."



"...찍찍아. 로맨틱한 대화중에 미안한데, 너 위험하지 않을까?"



"뭐?"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06 | 인스티즈

"피야. 피. 그것도 쟤 피. 인간이 다쳤다는 것 보다, 네가 이성을 잃는 게 난 더 위험하다 보는데."









어.. 정말인 거 같았다. 초점이 완전히 나가 나를 보는데, 점점 눈이 붉어진다. '아이씨,' 김늑대가 욕을 하더니 나를 자신의 뒤로 감추며 말했다.









"호형이 뱀형 맡아. 난 잠깐 얘랑 나들이 다녀올게."









나를 들쳐 업은 김늑대가 눈물이 휘날리도록 달렸다. ...음, 나 이제 누굴 믿고 깝치지..? 보니까 최뱀파도 그렇게 안전한 것 같지는 않아..
















***




우리 인간님은 잘 때 더우면 옷을 벗는 잠버릇이 있습니다. 
그걸 어떻게 아는지 모르겠는 전여우께서 한 건 하려 했지만 순수보이 승철이가 발로 까다 못해 윈드밀을 하며 차버렸네요^^ 망할^0^/
심지어 간사랑 나라사랑 원우가 술까지 먹였는데!!!


10시가 되도록 뱀형이 들어오지 않자 나름 걱정이 되는 동거남 김늑대입니다.
물고 뜯고 맛보고 즐겨도 걱정은 하나 봅니다^0^/
아, 매일 인간을 놀리는 거 보면 놀리는 것이 거의 습관성인가 봅니다. 
짜식. 좋으면 좋다고 해. 초딩도 아니고(응 그거 아니야)


좀비가 생각보다 훨씬 인간을 좋아하는 거 같죠?
아직은 좋아하는 것보다 멍멍이가 주인을 섬기는 그런 느낌이지만.. 뭐, 그게 좋아하는 거지.





+
저는 작은 양초불도 간신히 킵니다, 그대들..
음마 봐 아주.. 응큼하긴^0^/








♡암호닉입니다!♡
(다음 편까지 신청해주시는 분은 4차입니다!)
(5차까지 있을 예정입니다.)

<1차>
쿠조, 전주댁, 1코트7, 햄찡이, 권햄찌, 빙구밍구, 열일곱, 큐울, 소보루, 낭낭,
보라찐빵, 마그마, 어화동동, 606호, 운정한, 수면바지, 제주도민, 이종, 순수녕, 상상,
명호엔젤, 오솔, 다콩, 홍당무, 숭영잉, 자몽소다, 급식체, 귀여워더, 꽃화, 콜드브루,
희망찬, 에블데이붐붐, 프리지아, 봄봄, 사랑둥이, 문홀리, 수녕텅이, 으헤헿, 마릴린, 민뀨:,
세맘, 뿌랑둥이, 밍키, 예에에, 돌하르방, 치자꽃길, 지하, 꼬솜, 바이오리듬, 자몽몽몽,
워더, 쭈꾸미, 겸디, 뱃살공주, 1122, 세병, 헕, 전늘보, 쎕쎕, 연이, 코코몽,
저기여, 우양, 렌지, 어흥, 노랑, 쏘요, 스타터스, 메뚝, 늘부, 일게수니


<2차>
김민규, 채이, 더쿠, 착한공, 최좀비아내, 르래, 쁌쁌, 찬아찬거먹지마, 한드루,
쑤뇨, 뿌뿌, 애정, 흥부, 여우야, 호찡, 순영맘, 쿱뜨, 마들렌먹자, 1978


<3차>
녹zzㅏ, 사우똥, 7월17일, 세븐틴틴틴, 소보루, 란파, 분필, 한울제, 홀리, 하금


<4차>
환타, 뿌잇뿌잇츄, 캐아, 꽁냥꽁냥, 샤샤솔, 이지지, 논쿱스, 볼살, 망구, 규글, 
젤리망고, 붐바스틱, 고말, 다람쥐, 660621, 괴밤빵, 꽃신, 양이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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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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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안녕하세요 그대들~ 점심은 드셨나요?!
7년 전
독자1
아휴 세상에......... 제 심장을 조져버리네요... 너무...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씸짱!!!!!
7년 전
소세지빵
눈이.. 이상한가.. 쌈장으로 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
최뱀파 왜 줘도 못먹는거여!!!!! 한솔이 오늘 멋있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3
김민규입니다.
7년 전
독자5
오늘도 최뱀파는 설레고 최좀비는 사랑스러워 죽겠네요. ㅠㅠ 말리지 마세요... 저는 최형제들 악개 하겠슴다... 흑흑... 줘도 못 먹는 뜬쵸리... 바부... 머그라는데 왜 머그질 모태...! 흡... 그런 의미로 다음 편에 기대할게요, 작가님. (찡긋)
7년 전
독자4
볼살이에요!!! 아진짜 네명다 매력 터져섴ㅋㅋㅋ큐ㅠㅠㅠㅠㅠ 죽겠네요ㅠㅠㅠㅠㅠ 순수보이 승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싸랑해여!!!!!!!
7년 전
독자6
예에에/ 전여우가 그런거였다닠ㅋㅋㅋㅋㅋㅋㅋ 간사랑 나라사랑 여우가 술 먹일 정도였으면 뭐라도 했어야지 승철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솔이가 저렇게 말할 줄은 몰랐는데 놀랐어여... 그렇게 점점 좋아지는거죠^0^
7년 전
독자7
오솔입니당
7년 전
독자12
승철아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뱀파는 줘도 못먹는데 그게 또 왤케 발릴까요... 술 취했다고 건들지도 못하고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최좀비 정말...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ㅠ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 위험을 무릅쓰고 저렇게 멋있게...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
분필 입니다 한솔이는 엮이지말고 계속 저렇게 좋아해줬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진짜 다들 너무 섹시해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
#쿠조에요ㅠㅠㅠㅠㅠ 아... ㅠㅠㅠ최뱀파..왜째서 줘도 못먹겅....ㅠㅠㅠ바보야ㅠㅠㅠ바보ㅠㅠㅠㅠㅠ 피라니 ㄷㄷㄷㄷㄷ 최뱀파 이성잃능것도 보고싶기더 하궁.....ㅎㅅㅎ....
7년 전
독자11
워누몽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아나... 승처리 오늘 좀 많이 설렜어...
7년 전
독자13
아진짜 아, 뱀형 아!! 아 진짜 짱 기대했는데 아 뱀형 모지리...!!!(도망
ㅋㅋㅋㅋㅋㅋ오늘 알바가 일찍 끝나서 신나게 집 가는 버스에서 읽고있는 귀옴뚜이 ❤️괴밤빵❤️입니다!><꼐
이제 2016년 얼마 안남아써! 데이터가 넘나 빵빵하니까, 집 가는 동안 소빵님꺼 랜덤으로다가 정주행 할거예요. 아 그럼 정주행이 아닌가? 랜덤이니까 졸음운전?..음주..운전?......,
힠힠 암튼 신난당!! 아 한솔이 갑자기 막 박력하고 그러면.. 이 누나가 막 한솔이 스무살 된 거가 실감나고 그러면.. 맥주 한 캔 해야될 것 같고..하.. 인생 쓰다.......... 이제 으른이야아ㅜㅜㅜㅜㅜㅜ소빵니무ㅜㅜㅜ울아카들 으른이예요ㅜㅜㅜ이건 루머야ㅜㅜㅜㅜㅜㅜㅜ
아 소빵님 2017년 늘 무탈하시고, 이왕이면 늘 행복하고 즐거우세요! (ㄱ

7년 전
독자14
응 댓글 끊겼.....,.ㅋㄱㅋㄱㅋㄱ이어서!
7년 전
독자15
(갑작스런 새해인사ㅋㅋㄱㅋㅋㅋㅋ
아 그리구요, 2017년에도 소빵님의 연재는 계속 될거니까? 너무 조아용
언제나 말씀 드리지만, 절대절대 현생에 무리하시면서 까지 하진 마시구요!ㅜㅜ 나 기다리는 거 진짜 잘하는데!ㅋㅋㅋㄱㅋㄱㅋㅋ자랑입니다!!
소빵님 파이탱!!ㅋㅋㅋㄱㅋㅋㄱㄲㅋㅋ
아무튼 사랑하고여. 사랑해여.
이제 랜덤여행 가볼게여 (피이-쓰ㅁ7ㅁ8

7년 전
비회원79.226
수녕텅이 입니다! 아무일도 없었어요... 아무일도. 줘도 못 먹다니... 이러다 피를 먼저 빨아먹을 기세군요 하하하ㅎㅏㅎ
7년 전
독자16
전늘보입니다. 방금 점심 먹고 왔어요! 와우 최승철.. 이마성의 남자 아니 뱀파이어.. 생각보다 순수 보이였군요! 이런 매력이 철철 넘치는 남자.. 이성을 잃으면 어떻게 될지 참 기대가 됩니다. 원우는 막을 수 있는 건가요 우리 원우 또 꼬리 하나 없어지는 건 아니겠죠? 생각보다 민규가 무섭 무섭 하네요.. 그래도 여주 둘러업고 나간다는 걸 보니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우리 좀비는 연약한가요? 막 센 능력 없을까요오 괴물들 사이에서 뭔가 연약한 존재 같은.. 간 사랑 나라사랑 원우가 술을 줬다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음주는 간에 매우 안 좋아 원우야ㅠ 이번화도 재밌게 봤습니다! 다음 화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17
앗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전원우 복덩어리~~~
7년 전
독자19
뿌잇뿌잇츄 입니당 !!! 오마이갓 오늘 편은 그냥 뭐 황홀,,,, 하네여 쿠쿠ㅜㅜㅜㅜㅜㅠㅠ 최승철 넘나 섹시하거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
권햄찌
점심 먹고 한가롭게 초코우유 먹으며 봤습니다 ^_^~~~ 전여우가 저러는 거 보면 인간에게 전혀 사심이 없나 봅니다...(?) 그나저나 최좀비는 주인 지키는 강아지 같네요 물론 소형견 느낌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대형견 김늑대에게 맞서는 작은 소형견 최좀비...?! 아무튼 김늑대 그래도 마지막에 인간 지켜주는 거 보면 인간을 아예 먹이로만 보는 건 아니...겠죠? 네 그럴 거라 믿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21
자몽소다예요 줘도 못먹는 최승철....아쉽네요... 오늘은 한솔이한테 다시한번 반하고ㅠㅠㅠㅠ 한솔아 멋있어ㅠㅠㅠㅠㅠ진짜 최한솔 너무 좋다ㅠㅠㅠㅠ 진짜 애들 캐릭터 너무 잘 잡으신 것 같아요 너무 잘 어울려ㅠㅠㅠ 김민규 늑대ㅠㅠㅠㅜ 무서운데 멋있고 전원우 여우 진짜 잘어울린다고요ㅠㅠㅠ최고는 최승철 뱀파이어ㅠㅠㅠㅠㅠ최한솔 좀비ㅠㅠㅠㅠ사랑해요 진짜ㅠㅜ
7년 전
비회원217.209
최좀비 아내에요! 최좀비 박력..!!!! 최좀비님 절 가져요 아 우리 전여우님 하트 붙이는 말투 넘 좋습니다♡ 나라사랑 간사랑 여우님이 큰마음먹고 소주를 맥였는데 굴러온 복을 차버리는 몽총이 최뱀파님... 아니 근데 전여우니은 여주 잠버릇을 어떻게 아는거죠!? 아 최좀비 럽럽 사랑해요
7년 전
비회원61.21
안녕하세요!낭낭이에요!
점심 맛있게 먹었지여! 훠 오늘 한솔이가 다 했네 다했어ㅠㅠㅠㅠㅠ음성지원 되는 것 같아요 진짜ㅠㅠㅠㅜ

7년 전
독자23
메뚝입니다!아대바ㄱ 세상에다벗고있었다니요..하ㅏㅇ하가파랗하악하아괅항ㄱ하아갛랑괘쩌네요............ ㅜㅜㅜㅜ 김민규랑여주랑맨날싸워줘라ㅠㅠㅠㅠㅠㅠㅠ한솔이는나지켜줘라ㅠㅠㅠㅠㅠㅠㅠㅠ저상황자체에 전이미발려ㅓ렸습니다...........화내는김민규 나부터지키는최함솔 내상처보고화난최승철.................이야이건뮤ㅓ.................원우는왜그런떡밥을주고그러니 응????????니가굳이준비해주지않아도될자리란다....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24
쑤뇨에요!!! 우우어어유어유어ㅠ어웅 ㅠㅠㅠㅠ 최슨ㅊ철 정신차려!!! 그와듕에 싸워놓곤 김민규 데꼬 나가는거봐ㅠㅠㅠ ㅋㅋㅋㅋㅋ 작가님 오늘도 잘봨씁니다
7년 전
독자25
봄봄입니다!! 최좀비 넘 멋있어요ㅜㅜㅜㅜ한솔아ㅜㅜㅜ최곱니다ㅜㅜㅜ순수보이 최뱀파 넘 귀엽구요ㅠㅠㅠ네 괴물 모두 넘 좋아요ㅜㅜㅜ 오늘도 역시 말끝에 하트가 붙는 사랑스러운 전여우ㅜㅜ둘이 걱정되니 여주를 데리고 나가주는 김늑대ㅜㅜㅜ사랑합니다ㅜㅜ❤️ 작가님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6
[뿌쾅]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최뱀파 크읏.. 부끄러워하는거 귀엽네요 좋닿.. 술먹어서 인사불성된 애랑은 하는거 아니죠 암.. 그러니 제정신일때..? ㅎㅅㅎ...? 한솔이 조용히 여주따르는거 넘좋.. 그리고 이제 늑대도 여주한테 ㅎ? ㅎㅎ?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비회원112.86
조심스레 [0희]로 암호닉 신청해봅니다!!
넘나 설레는것♥

7년 전
독자27
......그럼 어제 그렇게 허리 감고 얼굴 가까이 하더니 그냥 바로 잔 거에요?!..........허허 그나저나 민규는 무섭다가도 귀여워요.......
7년 전
독자28
빙구밍구에요.....! 아무일도 없었다니.....정말 실망 그자체네요.....소세지빵님 너무해용!!ㅠㅠㅋㅋ 네 남자들의 사랑을 받는 여주ㅜㅜㅠㅠㅜ넘 부러어요ㅠㅠㅜ
7년 전
독자29
에블데이붐붐이에용
서로 마음이 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 계속 승철이 전 여자들? 이야기가 나오니까 저도 씁쓸하네요ㅠㅠ 물론 지금 여주밖에 없는거면 다행이ㅣ지만....

7년 전
비회원32.172
란파에요! 민규가 여주 그냥 재밌어서 놀리는 것 맞나요ㅠㅠ 두 번 놀리다간 아주 저승으로 갈 것 같은데요?ㅠㅠ 그나저나 승철이랑 한솔이 넘나 멋진 것ㅠㅠㅠ 첫 편에 비해 한솔이랑 사이가 많이 발전한 것 같아요ㅎㅎㅎ 앞으로도 기대되네요
7년 전
비회원63.162
쿱뜨에요!! 최뱀패가 너무 순수한나머지 기대했지만 역시 일어나지 않았네요ㅎㅎㅎ 앞으로의 얘기도 정말 기대되요!! 너무재미잇어요ㅋㅋㅋㅋㅋㅋㅋㄱ
7년 전
비회원84.190
아....한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
[김까닥]으로 암호닉신청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ㄷ·한솔이드디어지켜주려는노력도하네요ㅠㅠ감개무량합니다ㅠㅜㅜㅜㅜㅠ
7년 전
독자31
제주도민입니다!!!
.... 만약에 승철이가 했으면 저랑 작가님은 불맠에서 만나는 건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와 진짜 승철이 맨날 그런 말하면서 막상 여주가 속옷만 입고있어도 일단 가리라고 하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한솔이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설명에 한솔이와 여주의 관계가 한번에 이해가 됐습니다!!!! 너무 설레는것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
[쿨링]으로 신청해요!!!! 작가님 완전 재밌게잘읽고 있어요ㅠㅠㅠㅠ 우리 괴물들 왜이렇게 다 매력이 터지는지ㅠㅠㅜㅜㅜ
7년 전
독자34
붐바스틱이에요! 한솔이.... 와우..... 한솔이 말하는건 언제봐도 신기⭐⭐⭐⭐ 오늘도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35
귀여워더입니다! 최뱀파 왜 줘도 못먹니..근데 난 간만에 전여우 진지한 모습봐서 왜 설레?ㅠㅠ 우리 한솔이는 여전히 사랑둥이ㅠㅠㅠ 작가님 어느덧 2016년이 곧 끝나고 2017년이 오는데 좋은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36
[아장아장] 암호닉 신청해요옹 아무리 생각해도 좀비솔이가 역대급 캐릭터인거같아여,,,제 취향저격ㅠㅠ멋있어ㅜㅠㅠㅡ!!!!!!!
7년 전
독자37
짱 재미써염!!!잘 읽고 갑니당 담편도 기대할게여♡
7년 전
독자38
마릴린 입니다! 느아아아아 너무 늦게 봐버렸네요ㅜㅜㅠㅠ 줘도 못먹는 최뱀파님 젠틀해서 미처버리겠군요 하하^^ 원우가 제일 사심없는것 같은데 뭔가 이상황을 즐기는게 찐하게 느껴지고 좀비는.....진짜 사랑입니다
7년 전
독자39
홀리에요!!! 하 진짜 오늘은 왜 한솔이가 멋지죠....ㅠㅠㅠㅠㅠㅠㅠ 하 저 한마디에 그냥 발려버렸어요...ㅠㅠ
7년 전
독자40
순수녕이에요!! 으어어어어어 최뱀파씨!!!!!!!!!!!! 전여우씨가 그렇게 도움(?)을 줬는데도 받질 못하니 왜!!!!!!!!!!!!!! 허허... 우리 최뱀파씨는 순수청년이었네요 근데 김늑대씨가 말한 여자들 이라는 단어를 보면 또 아닌것같기도 하고...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우리 최좀비씨는 귀엽고 멋지기까지 했어요♥ 여주 지켜주는 모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주 멋있어요 짱짱 최좀비씨♥♥ 그나저나 최뱀파씨는 어딜갔다가 그렇게 늦게들어오는 걸까요 뭐하다 온거야 대체!!! 그리고 전여우씨가 하트를 안붙이는 문장이 의외로 어색하네요 허허 물론 상황은 안그랬지만 허허 아무튼 다음화도 벌써 보고싶은것...★☆ 헤헿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ㅎㅎ
7년 전
독자41
쿱스야로 암호닉신청이요ㅠㅠ너무재밌게잘보고있어요ㅠㅠ신알신 누르고,,,다음편기다리고있을게요 헤헤
7년 전
독자42
[에인젤]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ㅠ 최뱀파 순수한데 섹시해ㅠㅠㅠㅠㅠㅠㅠㅠ 호형은 그럼 다 벗은 여주를 본 적이 있었던 건가ㅠㅠㅠㅠㅠ 좀비 멍뭉멍뭉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늑대가 업고 달리는 것도 그냥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3
어화동동입니다! 오늘도 내 심장.. 어레스트!!!!
7년 전
비회원255.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줘도 못먹는뎈ㅋㅋㅋㅋㅋㅋㅋ 자 이제 승처리 과거 한번 파해쳐보져ㅠㅠㅠㅠ 여자들이라니ㅠㅠㅠㅠ
7년 전
독자44
저기여
최뱀파씨, 절대 안그럴러갘앗는데 의외로 순수하네여... 제일 안순수해보여서 줘도 못먹냐ㅠㅠㅜㅜ

7년 전
독자45
안녕하세요 암호닉 [연잎]로 해도될까요? 제가 너무 오랜만에 작가님 글 보는거같아요ㅠㅠ 욕쟁이도 계속 못봐서 오늘 다시 보고있습닏다ㅠ
7년 전
독자46
진짜 이런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더ㅠㅠ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
7년 전
독자47
세븐틴틴틴 이예요! 제가 변태였죠 작가님...제가 망할년입니다... 우리 최뱀파는 그럴사라..ㅁ..뱀파이어가 아닐텐데요 그쵸? 그래도 이런게 좋은걸 어떻합니까흐흐흐흐흐흐
7년 전
독자48
세상에 마상에 시상에...와..최한솔...어우...너란 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원웈ㅋㅋㅋㅋㅋㅋㅋㄹㅇ 겁나 얄미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옷 벗는 습관...그렇죠...그건 어쩔 수 없는거죠...☆★ 김민규...진짜 뷔버셉에 지훈이 이후로 무서운 캐릭터로 낙점...세상 지릴것같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줘도 못먹는 최뱀파는 오자마자 여주 걱정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승처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넘나 좋습니다..헿...일하고 퇴근해서 이것저것하느라(는 도깨비 보느라) 이제야 읽었어요ㅜㅜ 뿌랑둥이입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용~
7년 전
비회원192.205
세맘입니다 너무 재미있게보고있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49
문홀리입니다. 아ㅏ 최뱀파 부끄러워하는 거 넘 귀엽구요 전여우 귀까지 나오고 궁금해하는 것도 넘 귀엽고요!!! 진짜 이 글은 파쳤어요. 섹시함과 귀여움이 공존해ㅠㅠㅜㅠㅠㅠㅠ 좀비님 한솔이는 말하는 거 뭔가 신기해요. 말 없는 한솔이 보통 대사가 거의 ...이나 !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그런가. 민규는 인간한테 막 으르렁대고 난리도 아니더니 승철이 이성 잃으려 하니까 또 챙겨주네요! 미운정들었구나! 또 꼬박꼬박 뱀형 호형 이러는 거 넘 좋구요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0
쁌쁌이에요 오늘은 한솔이가 너무 기특하네요 그리고 보면볼수록 우리 호형한테 빠지는 기분이에요 마지막에 붙는 ♡가 잊혀지지않는달까? 그리고 우리 민규의 호형뱀형 호칭이 너무 맘에들어욥!
7년 전
독자51
젤리망고예요!! 아 최뱀파ㅠㅠㅠㅠㅠ 오늘도 글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52
오늘의 최좀비는 제 심장을 때리셨습니다ㅠㅠ 어휴 언제나 최뱀파는 설레구요ㅠㅠㅠㅠ 다들 제 심장을 가만히 두질 않네요!
7년 전
비회원38.157
안녕허세요! [양양]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제 촌에서 왜이리 렉이 걸리는지 댓글 하나 쓰는 것듀 힘두네요ㅠㅠ 빨리 쓰고 갑니다... 사실 이것도 여러번 시도 끝에 쓴거에요 글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사랑합이다!
7년 전
독자53
호찡이에요! 승철아 왜 그랬어 왜!! 줘도 못먹니... 나름 '순수보이'라 건들이지도 못하구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한솔이 저런 말도 할줄알고 많이 컸다!!!
애들 츤츤응원합니다❤

7년 전
독자54
돌하르방이에요ㅠㅠ시상에ㅠㅠ저진짜식겁했습니다.. 우리좀비한테왜그래이나쁜민규ㅠㅠ!! 맘상하게시리ㅠㅠ 우리뱀형어째요.. 와중에여주챙겨주네요그래두ㅠ
7년 전
독자55
어흥이예요~~ 민규 장난이 지나쳐서 무서워요ㅠㅠ 여주데리고 어디갈려고 늑대야~~~ 이번편은 우리 한솔이가 다했네~~ 멋져요!!!!!ㅎㅎ
7년 전
독자56
예에에 꼬솜이에여 워 아주그냥 여주 버릇 고쳐야겠네요(?) 이거이거 위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한솔이 말할 때마다 왜 이렇게 발리죠 8ㅁ8 처음ㅇ엔 밍구가 장난식으로 그러다가 솔이가 막으니까 막 막 ㅁ막 분위기 이상해지구...8ㅅ8 무섭긴 하지만 그래도 넘나뤼 발리는 이양반들... 엄청나... 대단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은 도대체 댓글에 뭘 쓰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비회원97.107
예에에 쓰차먹은(울컥) 전주댁입니다.. 몰아서 보려했지만 자까님 작품을 어떻게 거부하겠어요 그냥 비회원으로 읽고말죠. 여주 버릇 이거이거 아주 고쳐줘야겠네요 세상 큰일이 일어날듯한 버릇이야 여주 이녀썩 그나저나 최좀비 몸에서 다정함과 배려가 묻어나는게 여기서 보이는거 같아요 그나저나 술을 준게 전여우였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항상 욕쟁이보다 이 작품보면 드는 생각이지만 전원우 저 하트붙을듯한 목소리는 상상이 가다가도 안간단말이죠.. 김늑대도 최뱀파도 넘나리 머찌구 그쵸8ㅅ8??
7년 전
비회원66.86
급식체/한쏠!!!!!! 완전 멋있어여!!!!!! 승철이는 ..
정말 줘도 못 먹는 그런 뱀형이야!!

7년 전
독자57
[귤뿌뿌]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8
고양이보은이에유...줘도 못먹ㄷ...ㅏ..니.....저는 아직은아니라고생각하여 참았다고 생각하렵니다.....껄껄껄 전에는 므흣므흣 애긔애긔~? 이런식으로 멘트 작살나게 조져버리는 최뱀파....but...he is...순수보이....aㅏ...그렇게 또 하나의 배가 떠나가고.....진짜 구미호기 홀리는거에는 끝판왕이네요...술주고 한솔이한테 뭐라고 말해서 여주옉 술건네주라고 한건지는 모르겠다만 한솔이 멋져ㅕ....♥ 좀비....예아 넌 너무 멋져 흉터도 많이있지만 얼굴잘생기고 옷핏 잘받고 이것이 인생의 진리지. 예아 민규 너 너무 단순하고우 살기넘쳐 무써워우. ㅇ잘일꼬가요...
7년 전
비회원122.232
1978입니다!!

최뱀파 넘 섹시하구요,,, 한소리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짤이 너무 적절하네여ㅠㅜㅠㅜㅜㅜ한소리 미모 대다내ㅠㅠ

7년 전
독자59
쎕쎕입니다! 드디어 정주행을 마쳤네요 너무 재밌는거아닙니까ㅠㅠ 하...최뱀파..왜 줘도 못먹는거냐... 구미호가 이렇게나 힘써줬는데... 근데 이와중에 좀비는 왜이렇게 귀엽고 난리죠ㅠㅠ 갈수록 말도 많이 하고 이제 여주 보호까지 해주고 아주 기특하네여ㅠㅠ
7년 전
독자60
오호..데려온 여자중...?????ㅎㅎㅎㅎ예상은 했지만 확인사살당하니..ㅠㅠㅠ
7년 전
독자61
노랑입니다!! 오늘 최좀비 세상에 목소리를 길게 낭낭해주시고 한솔님 정말 심장 어택!!!! 이지만! 아니 최뱀파 ,, 줘도 못먹는다니,,, 이런! 그래도 최뱀파 설렘어택 이였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62
[제이스]로 암호닉신청할게요!
아까 촑글에 있는거보고 정주행 시작했는데 와우...와우....!!!!금손님을 이제야 보다니ㅠㅠㅠ전 눈뜬장님이에요...너무 재밌어서 순식간에 읽었어요 ㅎㅅㅎ 다음편언제올라오나요!? 긷다릴게요ㅠㅠ

7년 전
비회원168.73
쭈꾸미에요!! 저 왜 이제 보았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승철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3
밍규 늑대.. 그러고싶어서 그런건아닐텐데... 그냥 겁주고 싶어서 그런걸텐데.. 인간이 이렇게 약한지몰라서 그런 실수를 한거겟죠ㅠㅠㅠ 실슈
7년 전
독자64
워더에요 하아ㅏㅏ아ㅏㅏㅏㅏㅏㅏㅠㅠㅠㅠㅠㅠㅠㅠ늦게보아서 뒤에볼게잇르니까 좋다♡♡
7년 전
독자65
늘부예요 아니 대체 어떻게 손을 내치면 저렇게... 손바닥에서 피가 날 수 있나요 늑대도 맨날 장난치지만 안전하지 않았고 엄 뱀파도 마찬가지... 눈 붉어지는 거 상상하니까 넘ㅁ 무섭잖아요...
7년 전
독자66
최뱀파가 걱정해주는거 너무 설레요ㅠㅠㅠ 앞으로도 이런 셀렘 대환영입니당~~><
7년 전
독자67
아ㅠㅠㅠㅠ줘도 못먹는다는 대사 보자마자 너무 심쿵했어요ㅠㅠ 매일 치명적이게 굴다가 막상 다가오니까 순진해지느뉴ㅠㅠ으앙 너무 좋아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68
11023이에요 세상에 진짜 너무너무 숨막히군요(숨 안막히는 편이 없음) 진짜 전원우가 간 건강을 포기하며 여주를 보냈는데 순수보이 승철이네요 그치만 이제 피를 봤으니 큰일이네요 그리고 오늘 한솔이 진짜 와 멋있어요.... 너무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69
와 대박 한솔이한테 대박 치였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한솔(짝) 최좀비(짝)
7년 전
독자70
후욱후욱 내맘 조져버리는 최승철 어디가써!!!!!!!쒸익쒸익 김민규 이와중에 머싯긴 쒸익쒸익
7년 전
독자71
열일곱
크흐....애들진짜 다들 캐릭터들이 너무 잘맞는것 가타여...하...승철아 너마저 이성을 잃으면 안돼!!!!

7년 전
독자72
ㅠㅠㅠㅠㅠㅠ학 이번 편 넘 좋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긴장관계 왜케 설레죠ㅠㅠㅠ엉엉
7년 전
독자73
아... 음마인 나레가.... 조용히 추천누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74
어엉 김민규 웰케 멋있냐 ㅠㅠㅠㅠ
7년 전
독자75
아아 ㅜㅜㅜ 우리 최좀비님 한솔이 ㅠㅠㅠ 진짜 오늘 최고로ㅠ멋졌고 듬직해 보였고ㅠ내ㅠ남자처럼 보였어요 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위험응 무릎쓰고 나서주다니 ㅠㅠㅠㅠ멋져 그나저나 최승철은 과거에 뭔 여자를 만나고ㅠ다닌거고 비밍은 또 뭐야 ㅡ
7년 전
독자76
여우님 나이스...!!! ㅋㅋㅋㅋㅋ 아니 얘는 줘도 못먹는다니ㅜㅜㅠㅠ
그래도 술 먹었다고 그러는 거 보니 이런 신사미에 또 안 반할래야 안 반할 수가 없고ㅠㅠㅠ
어우 전 우리 최좀비가 이렇게 여주를 좋아하는지 몰랐ㅅ답니다ㅠㅠ
머리 쓸어 넘기는 짤에서 발렸다그요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뱀파님 이성 나갈 거 같으니까 챙겨주는 애들ㅠㅠ 그냥 다 멋있어ㅠㅠ 다 해ㅠㅠ 너네끼리 살아ㅠㅠㅠ

7년 전
독자77
정말 내 맘 때리는 최승철ㅜㅠㅠㅠㅠㅠㅠ원우야 멋지다 앞으로도 승철이랑 밀어줘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8
오오 한솔이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 우리 한솔이한테 저런 모습도 있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전여우 저 하트는 익숙해질법도한데 아직인가봅니닼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민규랑은 평생 이렇게 살아야하나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쟈가운 민규에 마음이 아픕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79
작가님 ㅠㅠㅠㅠ 다시정주행중 ㅠㅠ 잼써요 사랑해요 승철이랑 밤에 무슨일 안일어난게 허무하긴 하지만...... ㅜㅜㅠ 승철아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0
저도 괴물들과 동거해보고 싶습니다..아니 그냥 쟤네랑 동거를 하고픈게 아닐...ㄲ....ㅏ...??
7년 전
독자81
어머어머어머 처음에 당황햇다가 후에 최좀비보고 설레고 갑니당❤
7년 전
독자82
최좀비ㅜㅜㅜㅜㅜㅜㅜ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마지막에 김늑대가 데리고 나가는게 킬링포인튼가요(털썩..)ㅜㅜㅜ
7년 전
독자83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좀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 멋있어ㅠㅠㅠㅠㅠ 작가님 감사합니다 ㅜㅠㅠ
7년 전
독자84
아 진짜 최뱀파 너무 설레요...오늘도 열심히 발리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끙...
7년 전
독자85
아진짜 너무설레요..... 좀비너무귀여워요ㅜㅜㅜㅜㅜ 최뱀파 너무섹시ㅘ고ㅜㅜㅜ 늑대너무웃긴데 귀여엽고 호형도 말투가 하틐ㅋㅋㅋㅋ너무좋아요ㅜㅜ
7년 전
독자87
아휴 좋을 뻔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이성을 잃을뻔했네요 승철쨔응...
7년 전
독자88
위험하다 위험해 내가 너무 위험해; 저 한솔이가 나설 때 입 틀어막았잖아오ㅠㅠㅠㅠㅠ 한솔이 쏘스윗ㅠㅠ 그나저나 간사랑 여우사랑 전원우가 나섰는데... 최승철...!
7년 전
독자89
세상ㅜㅠㅠㅠ이걸 왜 이제봐서ㅜㅠㅠㅠ
7년 전
독자90
아 진짜 왜 줘도 못먹니!!!아!!여우 나이스 타이밍!그래 한솔이 외출이 힘들지.....하.....그럼 10시 까지 승철이는 어딜갔다가 온거였져....? 여자들이라고 해도 이해할만한게....인간은 아무리 많이 살아봐야 100년도 안되는데 뱀파이어는....거의 수백년?수천년을 사니까 과거에 여자가 없을리가....그래도 계속 말해주는 여우ㅋㅋㅋㅋ일부러 주인공 질투나게 할려고ㅋㅋㅋㅋ
6년 전
독자91
줘도 못먹는 최뱀파,,,,
6년 전
독자92
햐....이 글 진짜 박제 시키고싶네여ㅠㅠ아ㅜㅜ
6년 전
독자93
아 왜 줘도못먹어!!!!!!!!(딥빡 아니 승철이 너모 순수한거 아닙니까???? 근데 과거가.. 많구나 승철아..^^...그래.. 그렇구나...
6년 전
독자94
최한솔좀비님 무슨 사연이 있는지 말씀해주시겠습니까 그나저나 브금이 찰떡이에요ㅋㅋㅋㅋ아이헤이츄벗아이러브유!!!!!
6년 전
독자95
ㅋㅋㅋㅋ전여우 정말 여우~~~~! 김늑대,,정말 뭔가 무서워여 ㅠㅠ엉엉 무서워,,,, 하지만 멋있어요,,ㅎ
최뱀파님은 ㅇ어디갔다온건지 궁금하네영 그리고 좀비ㅠㅠㅠ ㅎ한솔아ㅠㅠㅠ멋있어,, 빨리 다음편 보러가야겟어영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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