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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04 | 인스티즈 

 
 


 

 W. 정국에 뷔 예보  

 












그녀의 속사정



얼마나 눈물을 뚝뚝 흘려냈을까 시간이 흐르는 것도 잊은 채 서럽게 울어댔다. 눈물 흘리는 게 싫어 눈가를 벅벅 닦아내도 삐져나오는 눈물은 더 서글프게 만들었다. 학교를 마칠 때까지도 반으로 내려가지 않던 탄소는 옥상 위에서 아이들이 빠져나가는 것을 보고 난 후에야 반으로 돌아와 가방을 울러맸다. 정국을 마주할 자신이 없었다. 탄소는 눈가가 벌개진 채로 연신 코만 킁킁거렸다. 텅 빈 교실 안을 훑어보다 교실 문을 걸어잠궜다.





" 어? 야, 너 이제 집, 어…. 너 울었어? "

" ……. "




뒤돌기도 전에 탄소에게 어깨동무를 해온 지민이 이제 집을 가냐며 물으려던 찰나 탄소의 얼굴을 내려다보니 벌건 눈에 코 끝이 빨감에 놀라 어깨를 잡아 시선을 맞추었다. 걱정이 서린 표정이 탄소를 더욱 서럽게 만들었다. 금방 전 그친 눈물이 마를 시간도 없이 또 흘러내렸다. 그에 당황한 지민은 어버버 거리다 그저 품에 안아 등을 다독여줄 뿐이었다. 눈물을 그칠 때까지 지민은 품 안에 있는 탄소를 달래며 기다려줄 뿐이었다. 울지 마. 울지 마. 다독이며.


겨우 진정이 된 탄소는 그저 고개를 푹 숙이고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분위기가 어색해 머리를 긁적이던 지민은 먼저 발걸음을 옮기는 탄소를 뒤따라 조심스레 학교를 벗어났다. 얼마나 침묵 속에서 길을 걸었을까. 지민은 어느 새 저도 모르게 이미 제 집의 정반대 방향을 따라왔다. 탄소의 뒤만 쫓던 지민은 우뚝 멈춰선 탄소에 저도 따라 멈춰섰다. 그러고 한참 서있던 탄소는 몸을 돌려 지민을 올려다 봤다.





" 왜 따라와. "

" 그냥, 너 혼자 보내면 안 될 것 같아서? "

" 그럼 놀이터 가자. 그네 타고 싶어. "

" ……그네? "

" 응. 그네. 왜? 유치해? "

" 아니. 나도 때마침 타고 싶었다고. "





그네라는 말에 의구심을 품었다. 뒤따라 붙는 유치하냐는 말에 손사레치자 탄소가 슬쩍 웃어보였다. 그리곤 다시 걸음을 옮기는 탄소의 뒤를 쫓았다. 그리고 들어선 아파트 단지 안 놀이터는 작은 꼬마들이 뛰돌다 간 흔적들이 남아있었다. 여기저기 어질러진 나뭇가지들, 깜빡하고 가져가지 못한 장난감들. 어두워진 하늘에 놀이터를 밝혀주는 빛이라곤 작은 가로등이 빛내는 주황빛 하나 뿐이었다. 모래를 밟고 그네로 다가간 탄소는 쇳소리를 내며 삐걱거리는 그네에 몸을 실었다. 그리곤 멍하니 서있는 지민을 향해 옆자리에 빨리 앉으라는 듯 턱 끝으로 가르켰다. 그에 정신을 차린 지민이 큼큼 헛기침을 해대며 신발 안을 파고 들어오는 모래들에 인상을 찌푸리다 탄소 옆자리에 앉아 신발을 벗고선 안에 있는 모래들을 털어냈다.





" 난 놀이터가 그렇게 싫더라. "

" 싫다고? 그럼 왜……. "

" 오기는 그렇게 싫은데, 또 막상 오면 좋아. "

" ……. "

" 특히 이렇게 사람 하나 없고 저기 조명 하나 켜져있는 분위기라면 더더욱. "





땅에 발을 디뎌 몸을 앞 뒤로 움직임에 삐걱삐걱 소리를 내며 그네가 움직였다. 지민은 그 모습을 바라만 볼 뿐이었다. 아까 전 제 품에 안겨 울던 탄소의 모습이 자꾸 눈 앞에 아른거렸다. 소리내지 않고 숨 죽여 눈물만 뚝뚝 흘려내는 그 모습이 안타까웠다. 지민은 학교 내에서 신뢰를 많이 받는 편이었다. 전교 1등 자리를 매년 지키면서도 운동이며 사교성까지 밝아 선생님이든 아이들이든 지민을 좋아했다. 그에 반면 정국은 지민의 정반대였다. 익히 지민에게 정국의 이야기들은 듣고 싶지 않아도 들려왔었다. 우리 학교 꼴통도 너 반만 닮으면 좋을 텐데. 를 시작해 정국을 험담하는 이야기들을 들을 때면 지민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릴 뿐이었다. 어찌되었건 정국 앞에선 한 마디도 못 하는 이들이었으니까. 지민은 그런 이야기를 듣다 보니 정국에 대한 인식은 나빠질 뿐이었다. 그런 부류의 아이들을 좋아하는 편도 아니었고. 그리고 어느 날부터인가 반 아이들 입에서 갑작스레 정국의 이름들이 오르내렸다.





" 야, 7반 전정국 있잖아. 걔한테 개기는 애가 있다더라. 그것도 여자. "

" 헐. 아직 숨은 붙어있대? "

" 걔도 만만치 않은 양아치 같던데. 성격 개판이라더라. "





지민은 한 쪽 입꼬리만 올려 그를 비웃었다. 양아치 같은 년이 또 더 늘었구나. 학교가 개판이 되어 가네. 뭐 그 따위의 생각들이었다. 그리고 그런 탄소를 급식실 앞, 정국의 싸움판을 구경하던 날 처음 만났던 둘이다. 지민은 그냥 저도 모르게 탄소에 대해 더 궁금했졌고 더 알아가고 싶었다. 이유는, 그냥. 그냥이었다. 발을 굴리다 말고 그네를 멈춘 탄소가 지민을 바라보았다.





" 그네 밀어 줘. "

" 혼자 잘 타다가 왜. "

" 나 남이 밀어주는 거 좋아해. 빨리 밀어 봐. "

" 겁나 귀찮네, 진짜. "





투덜투덜 거리면서도 발은 이미 탄소의 뒤로 옮긴 후였다. 다시끔 신발 안으로 파고 들어오는 모래들에 인상을 찌푸리다가도 제 앞에 있는 작은 머리와 등에 웃음이 터져버렸다.





" 왜 웃냐? "

" 너 진짜 작다, 야. "

" 지랄하지 말고 밀어. 자꾸 키로 열받게 하지 마라. "

" 키 작다고 안 했는데? 머리 작다고, 머리. "

" 아, 그거나 그거나! "





발끈한 탄소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여전히 입꼬리는 귀에 걸린 채 장난이라며 다시 앉혔다. 살살 등을 밀자 멈춰있던 그네가 다시 삐걱삐걱 소리를 내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일정한 높이와 일정한 속도를 지키며 밀어주던 지민은 아무 말 없는 탄소에 저 또한 아무런 말 없이 등만 밀어줄 뿐이었다. 한참 그러고 있다 탄소는 고개를 젖혀 하늘을 보며 지민을 불렀다.





" 야, 너 공부 잘 하냐? "

" …어, 뭐. 조금? 갑자기 왜? "

" 전교 1등은 해 봤냐? "

" 아니 왜 대뜸없이 호구 조사야. 뭐가 궁금한 건데. "

" 늘 전교 1등하던 애가 전교 1등을 포기할 정도면, 포기하게 만든 대상은 어떤 존재인 거야? "






지민은 탄소의 질문에 제법 진지하게 생각을 했다. 전교 1등에 대한 기대감은 늘 저를 옥죄이게 만들었다. 점수가 떨어져서도, 그 자리에서 벗어날 수도 없는 게 전교 1등의 자리였다. 태어나서 단 한 번도 1등이라는 자리를 남에게 내어준 적이 없었던 지민은 딱 한 번. 고등학교 1학년 시절, 전교 2등을 한 적이 있었다. 그 때 엄마에게 뺨을 맞았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렇게 죽기 살기로 지켜낸 자리었다. 전교 1등은. 그런 자리를 포기하게 만드는 것이 있다면, 어떤 존재일까.





" 어…. 나를 포기하는 게 아닐까. "

" 포기? "

" 어, 포기. 그렇게 힘들게 붙잡고 있던 그 자리를 포기할 정도면, 나를 포기하는 거지. 그 대상을 위해. "

" ……그럼 반대로 억지로 포기 할 수 밖에 없게 만든 대상이라면? "

" 죽여버리고 싶지 않을까. 증오, 분노, 미움. 모든 게 그 대상을 향하겠지. "

" ……. "

" 넌 안 해봐서 모르겠지만, 전교 1등 그 자리가 목 졸라대듯 막대한 부담감이 장난 아니다, 너. "

" 넌 해본 것처럼 말하지 마. 재수없어. "





지민은 딱히 반박하지 않고 다시 옆 그네에 앉았다. 한참 무언가를 생각하며 하늘을 바라보던 탄소는 하늘을 향해 젖혔던 고개를 바로 해 몸을 일으켰다. 이제야 그네 좀 타볼까 마음을 먹었던 지민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탄소를 올려다 봤다.





" 집 가자. 기분 더러워졌어. "

" 왜, 또. "

" 몰라. "

" 성질 머리 더러운 건 어딜가도 네가 1등 먹겠다. "

" 좆 까. "





지민은 저를 흘겨보며 먼저 뽈뽈 놀이터를 벗어나는 탄소의 뒤를 쫓았다. 놀이터 안은 두 사람이 머물다간 흔적도 남았다. 삐걱삐걱, 아직 멈추지 못한 채 흔들렸다. 놀이터 안을 비추는 건 여전히 주황빛을 내는 가로등 뿐이었다.







*              *              *




끝까지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던 지민에게 욕을 퍼붓고 엉덩이를 걷어찬 뒤에야 집으로 보낼 수 있었다. 추운 바람에 코를 훌쩍이며 몸을 웅크린 채 치마 주머니에 손을 꼽아두었다. 여전히 손에 잡히는 담뱃갑을 꼼지락 거렸고. 그러다 경쾌하게 울려대는 전화벨 소리에 오들오들 떨며 폰을 꺼내었다 액정에 뜨는 발신자를 확인하곤 얼굴을 보기 좋게 찌푸렸다. 그냥 끊을까 하다가도 받을 때까지 걸 대상이었음을 알기에 전화기를 귀에 가져다 대자마자 전화기 안에서 울려대는 클락션 소리들에 귀에서 폰을 땠다. 존나 문란한 새끼들.





[ 여보세요? 받았는데 왜 말이 없지. 여보세요. ]

" 네가 왜 나한테 전화를 해. "

[ 뭐? 와, 존나 정 없는 년. 친구한테 반응이 뭐 그따구야? ]

" 우리 시마이친 거 아니었냐? 끊어. "

[ 아아. 끊지 말고. 전학간 학교는 생활 할만 해? 애들 전부 다 고삼이 무슨 전학이냐고 지랄하던데. ]

" 좆 까라 해. 알 바야? "

[ 너 전정국 있는 학교 갔다며. ]

" …어떻게 알았냐? "

[ 널린 게 정보통인데, 뭘. 숨긴다고 숨겨지냐? 걍 그 새끼만 모르게 살아. 나도 애들 입 단속 시키는 중이니까. ]

" 아, 시발. "

[ 워워. 또 흥분하지 말고. 가끔 내려 와. 보고 싶다, 우리 지랄견. ]

" 너도 연락하지 마. 기분 잡치니까. "

[ 근데 진짜 너 왜 찾아갔냐? 반응은 어떻디. 좋든? ]

" ……. "

[ 엉? 어땠냐고! 후기 알려줘야지, 후기! ]

" 좆 까, 시발롬아. "





그대로 전화를 뚝 끊었다. 그 뒤로도 몇 번이나 울려대는 벨 소리에 신경질 적이게 전원을 껐다. 집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폰을 집어던진 채 침대에 몸을 뉘었다. 사람의 온기라곤 찾을 수 없는 집 안은 혼자 살기에 터 없이 넓을 뿐이었다. 안 먹는다는 말에도 불구하고 늘 차려놓는 밥과 국은 차게 식어갔다. 저런 거 혼자 쳐 먹어서 뭐 해. 팔을 들어 눈을 가린 탄소는 옥상에서 했던 태형의 말, 놀이터에서 했던 지민의 말, 그리고 전화로 호들갑을 떨어대던 친구 호석이 했던 말까지. 좀처럼 정리가 되지 않았다. 뭐가 어디서 어디까지 잘못된 건지 어림조차 되지 않았다.





[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04 | 인스티즈 


 


 

" 애새끼도 아니고, 맨날 그네 탄다고 지랄이네. " 


 

" 말 좀 곱게 하지? " 


 

" 그럼 네가 작작 귀찮게 하던가요. " 



 



투박하게 손을 뻗어 저의 등을 밀어주던 그 손길도, 



 

 


[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04 | 인스티즈

 


 


 

" 공부 좀 해라, 너. 꼴등이 뭐야, 꼴등이. " 


 

" 야, 너만 잘 하면 됐지, 나까지 잘 하면 우리 브레인 커플이라서 안 돼. " 


 

" 참, 말이라도 못 하면. " 


 


 


볼을 꼬집으며 저를 사랑스러워 하던 그 눈길도, 


 


 


 


 


 

" 네 말대로 예전의 네가 좋다면 장기라도 팔아 줄것 같이 굴던 새끼 아니니까, 알아서 사려. " 


 


 


이제 다시는 볼 수 없겠지. 눈을 감은 채 호석이 물었던 질문을 곱씹었다. 왜 찾아 갔느냐고? 꾹 다물린 입술을 깨물었다. 다 아물지 못한 입술 위 상처는 다시 벌어져 피가 고였다. 아프다는 생각이 들지도 못할 정도로 세게 물었다. 그 질문의 답은 여전히 정국에게는 내뱉지 못할, 평생 혼자 속으로 삼켜야 할 말이었다. 찢어진 입술 사이로 흐느끼는 소리가 방 안을 가득 메웠다. 탄소는 저에게 다시 물었다. 왜, 전정국을 찾아 왔어? 눈가 옆으로 떨어지는 눈물들이 서글펐다. 


 


 


" ……보고 싶어서." 


 
 


 









 

*              *              *

 

마자요 맞습니다. 오늘은 여주의 들어내는 편이었어요.. 애초에 정국을 찾아온 이유가 보고 싶어서 찾아왔다는 걸! 들어내고 싶었어요! 

여주 우는 걸 많이 마음 아파 하시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오늘 왕창 울렸습니다 ㅠㅅㅠ 여주는 자존심이 세고 고집이 강한 캐릭터에요. 

보통 이런 성격은 남들 앞에서 우는 걸 싫어하죠? 혼자 집에 박혀 울고.. 전형적인 나의 모습.. 지민이 앞에선 소리 죽여 울다가 집에서 

오열 하시는 여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맴찢) 오늘 정국이는 안 나왔지만 과거의 정국이 모습을 뽐뽐 넣어봤습니다.. (풋풋 꾸기) ♡ 

그리고 전학 오기 전 여주의 친구였던 홉이도 나오구요! 아이들 전부 출연시킬 거예요 저는.. 게스트가 되고 말 수도 있지만! 그래도! 

그리고 어서 쓰고 싶은 다른 소재도 있기 때문에 이걸 다 연재하고 죽는 게 제 목표입니다.. 만약 어느 날 갑자기 제가 사라진다면 

그건 전정국 때문이에여. (사인 : 씹덕사, 치명사) 아 또! 도깨비 보세요 두 번 보세요 세 번 보세요.. 시그널 이후 제 인생 드라마ㅠㅠ 

제가 가끔 중간에 지민이든 여주든 정국이든 과거 회상씬이 불쑥 나오는데 읽기 불편하실까 봐 걱정 ㅠㅅㅠ.. 제가 필력이 딸려서ㅠ 

그래서 다음 화 예고는! 그의 속사정! 이랍니다! 절대 과거편이 아니고요! 글이 늘 여주 시점으로 돌아갔다면 다음 화는 정국 시점! 

오늘은 어제 늦게 올린 탓에 하루에 두개 올린 셈이네요! (뿌듯) ! 저는 이제 답댓 달러갑니다, 내 겸둥이들 보러유...ㅎㅅㅎ♡♡♡ 

 

 

↓  마지막으로 우리 태형이 진짜 생일 축하해! 보라해! 밑에 이미지는 글에서 태의 이미지와 가장 비슷한 사진 ㅎ ↓

[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04 | 인스티즈 

 

 


 
 


 

 ♡ 제 마음 훔쳐간 양아치들 암호닉 ♡ 

망개주인 / 설탕모찌 / 추추 / 밍구짱 / 걸탄 / 쿠쿠옹 / 구기으니 / 캔디 / 윤기윤기 / 1122 / 진진자라 / 쀼뿌부 / 만듀 / 벨리움 / 살사리 / 바다코끼리 / 코예 / 1204 / 얄루얄루 / 쥰쥰 / 버츠비자몽 / 정국아전정국 / 밍밍 / 어깨 / 새벽새 / 효인 / 링링뿌 / 쉿뷔밀이야 / 채린 / 뮤즈 / 쌩쌩이 / 3001 / 강하다전정국 / 제인이는 양아치 / 바니 / 김다정오빠 / 신아 / 쨈쨈 / 초키포키 / 짐 정국에 뷔 / 뷔요미 / 짱구 / 너부리 / 정꾹꾹이 / 방구 / 민이 / 됼됼 / 찌밍지민 / ●달걀말이● / 민또 / 꾹피치 / 우유 / 밍구리밍구리 / 새싹 / 문뭉 / 아이스망고 / 태뭉이 / 초코아이스크림2 / 뉸기찌 / 뾰로롱 / 침치미 / 븅딩 / 햄찌 / 태도야 / 어른꾹꾹 / 네가 준 봄 / 요귤 / 올랖 / 모찌섹시 / 꾹블리 / 베개 / 엥 / 알로에 / 자몽워터 / 황막꾹 / 0831 / 오늘부터윤기는 / ㅇㄱ39 / 숭아복 / 윤치명 / ♥초코칩쿠키♥ / 물결잉 / 코코몽 / 꾸스 / 쿠쿠 / 짐절부절 / 감자튀김 / 담이 / 삐삐걸즈 / 착한공 / 붐바스틱 / 뉸뉴냔냐냔 / 안녕하새오 / 333♥ / 민피디 / 웃음망개짐니 / 정국왕자 / 두개의 달 / 보라도리 / 쮸뀨 / 요를레히 / 구트 / 구가구가 / 또이 / 설레임 / 아이고배야 / 벌스 / 개빛살구 / moon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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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둘이 저렇게 좋았는데ㅠㅠㅠ 정국이도 전교1등이였던 적이있었던가 그걸 포기할정도로 좋아한거야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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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허뷰ㅠㅠㅠㅠㅠ정국이 전교1등했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는 정국이가 보고싶었네요ㅠㅠㅠㅠㅠ찌통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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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정국아ㅠㅜㅜㅜㅠㅠㅜㅠㅠㅜㅠ정국이가전교1등까지포기할정도였군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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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작가님 우리를 붕어 만들려구 맨날 울ㄹ리셔ㅠㅠㅠㅠㅠㅠ 내용이 넘나 아련미 터져ㅠㅠ 헝 ㅠㅠ 감성 폭발이라 제어 안되는 중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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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와....진짜 읽을때마다 그냥 감탄사가.. 정국이도 전교1등을 할 때가 있었군요..ㅠㅠ 그리고 지민이 왜이렇게 귀엽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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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개빛살구입니다! 오늘 브금 대박 ㅠㅠㅠㅠ 계속 들으면서 글이랑 되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여주의 부모님도 여주를 끔찍하게도 아끼시나 봐요 ㅠㅠ 먹지도 않을 밥을 해놓는다는 거 보면.. 물론 그게 부모님인지는 확실하지 않겠지만요..! 오늘 여주가 지민이에게 한 질문의 의미가 뭔지 궁금해지네요! 여주가 정국이 학교에 간 이유가 보고 싶어서라니 ㅠㅠㅠㅠㅠ 아아 너무 맴찢입니다. 정국이는 여주를 어떻게 생각할지 더 궁금해져요. 얼른 정국이와 여주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전처럼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ㅠ 아 정국이가 전교 1등이었다니 대박 지민이처럼 정국이도 자기 자신을 포기한 이유가 있겠죠? 궁금해집니다,,, ㅠㅠ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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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여주 우는 거 볼 때마다 왜이리 찡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도 너무 적절하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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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엄청 사랑스러운 커플이었네여ㅜㅜ 정국이 속사정도 넘나 궁금한것 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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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빨리 과거가 다 나왔으면 좋겠스무니다!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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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저 여주 빙의 너무 잘 하는 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읽고 화면에 비친 제 얼굴을 보면 .. 여우주연상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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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보고싶어서......보고싶어서ㅠㅠㅠㅠㅠㅠㅠ맘이 아프네요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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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안녕하세여 와타시와 김자몽데스
아나 태형이 넘 잘생긴거 아니냑우요 ㅠㅠㅠㅠㅠㅠㅠ
우이 여주 정국이가 보고 싶어서 온거였군요 그나저나 정국이가 전교 1등이었다니
여주가 잘모탠내! 여주가 잘모태써!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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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ㅠㅠㅠㅠㅠㅠㅠㅠ 어유유ㅠㅠㅠ 정국아ㅠㅠㅠㅠ 여주 우는 게 넘나 마음아파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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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밍밍입니다!!!!
크 ㅠㅠㅠ 3화이후로 요즘 정신이없어서 제대로 못읽다가
뒤늦게 달립니다!!!! 끕 ㅠㅠㅠ 여주 울때마다 무슨 속사정이있길래
이러케 울까 막 그랬는데 뭔가 상처가 보이는거같아서 더 맴찢이었떤
4화였습니다 ㅠㅠㅠㅠㅠ 뭥가 지민이의 상처라고해야하나 그런 부분도
살짝 볼수있었던거같고 ㅠㅠㅠㅠㅠ 이런 좋은글 넘나 감싸해여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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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하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많이 울면 머리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여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화해안하나여ㅠㅠㅠ엉ㅇ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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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여주는 아직도 좋아하는겅가여,,,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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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허어허ㅓ어ㅓㅓ허ㅓ여주야아아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리와 언니가 안아줄게 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보고시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작가님이 알아서잘해주실거야 울지마아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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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진짜 브금도 너무 잘어울리고 진짜 재밌게 잘읽구 가여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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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도대체 둘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정국이는 또 얼마나 큰 상처를 받았길래 저렇게 망가졌구..여주는 정국이한테 숨기는 비밀은 또 뭐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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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와 얘네 엄청... 정국이 옛날엔 1등도 하고 그랬는데 여주랑 뭔 일 있고나서 저렇게 된고같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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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잘 봤습니다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자주 볼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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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와...우리꾸기 전교1등...대단한디....도대체 뭔일이길래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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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너무 재밌어요ㅠㅜㅜㅜ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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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여주ㅠㅠㅠㅠ 보고싶었다니ㅠㅠㅠ 정국이가 전교1등까지 했었을정도였군요 그럼 과거에는 양아치가 아니었을텐ㅔ데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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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이렇게 우는 여주를 보니까 너무 안쓰럽네요ㅠㅠㅠㅠ 그렇다가도 가끔 지민이를 대하는거 보면 조금 이기적이라는 생각도 들고.. 여주는 정말 자존심이 센 거 같아요 잘 못 굽히고 들어가는 스타일인 것 같달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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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헐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전교1등이얐는데 여주때문이 내려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너네 무슨 일 있었어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때문에 더 슬퍼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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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아니 작가님 지민이 왕설렘 대박적 하악 너무좋아박지민 진짜 핻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어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도 쌩양아치인줄 알았는데 모범생이네요 어ㅏㅋ 반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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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흐너넝하어걸어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안타까워요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흐엏거허큐ㅠㅠㅠㅠㅠ여즈도 정국아도 지민이도 넘나 안타ㅏ까워ㅠㅠㅠ 전교 2등이 얼마나 대단한간데 가끔씩은 인간미 있게 그래줘야한다구ㅠㅜ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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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호석이까지 등장했네요!!!~~슬슬 정국이와 여주의 과거가 드러나는군요ㅎㅎ 과거엔 정말 잘어울리는 커플이었을것 같아요!!! 넘 재밌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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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어머ㅜㅜㅜㅜㅜ정국이기 전교1등이엇다고????ㅜㅜㅠㅠㅠㅠㅠ무슨일이있었던거니ㅜㅜㅜ오ㅑ케 비틀어진거야 모든게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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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 싶어서라니 그나저나 정국이 공부 잘했었군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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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아 여주야 뭔일이야 정구기랑ㅜㅜㅜ정구기 공부 잘했구만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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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둘이 예뻤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 거야ㅠㅠㅠㅠㅠ 아 탄소 보고 싶어서 왔다니 진짜 맘 아프다ㅜㅠㅜㅠ 뭔 일이 있었던 거야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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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그 말을 정국이에게 직접 해줬으면 좋겠네요. 대체 무슨일이 있던거야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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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우우르사시ㅜㅜㅠㅠㅠ둘이 저렇게 잘 어울리는 한 쌍의 커플이었는데 ㅠㅠㅠㅠㅠ왜저렇게 돤 거죠오ㅠ유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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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정국이 보고 싶어서 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우는게 맴찢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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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여주 너무 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는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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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와ㅜㅜㅜ여주가 보고싶어서 전정국을 찾아가는 정도라면 전에 둘이 서로 정말 죽고 못사는 사이었는데ㅠㅠㅠ여주가 포기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된 것은 무엇인가요ㅜㅜㅜ잘보고 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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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아 찌통..... 정국아 ㅠㅅ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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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으헣ㅠㅠ 이번편은 정말 아파하는 여주와 귀여운 반응인 지미니와 정말 꿀떨어지던 과거 정국이를 다 만날 수 있었네요ㅠㅠ 어디서부터 뭐가 잘 못 된건지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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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욕설) (비속어) 탄소야 울지마ㅠㅠㅠㅠㅠㅜ 내새끼 울면 마음이 아프다ㅠㅠㅠㅠ 탄소 꼴통이어서 가난할 줄(나쁜 듯 아님) 알았는데 부자인가?(혼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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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아이고ㅠㅠㅠㅠ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야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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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태형이 분위기봐 모든걸 발라버릴것만 같아..!
여주가 정국이를 보고싶어서 전학 갔구너ㅠㅠㅠ
오해 빨리 풀려라ㅜ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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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오늘잠자긴글렀넨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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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예전엔 저렇게 가까웠는데 지금은 왜이런걸까요
여주 우는게 마음이아파요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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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맘아파요..ㅠ여주ㅠㅜㅜㅜㅜㅜㅜㅜ찌통....그리구 브금 너무 좋아요!!취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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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으흑 ㅜㅠㅜㅠㅜㅠ둘이 진짜 어떻게 왜 헤어진 걸까요ㅠㅠㅠㅠㅠㅠ둘 다 엄청 좋아했던 건 맞는 거 같은데ㅜㅜㅠㅜㅠㅜㅠㅜ정국이는 전교1등이었더 고 같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너무 맘 아프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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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오오오 다음편 그의 속사정!! 무슨일이였을까 여주ㅜㅜ 왤케 아파하냐ㅠㅠㅠㅠㅠㅠ 보고싶어러 왔다니ㅠㅠㅠㅠㅠ 얼마나 보고싶었으면 욕먹으면서까지 참고 있는겨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우리호석이 너무 귀여닿ㅎㅎㅍ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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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ㅠㅠㅠㅠ둘이 다정했던 모습이 보고싶다ㅠㅠㅠㅠ
전교 1등까지 했다니ㅠㅠㅠㅠㅠㅠ
진짜 무슨일이있던건지ㅠㅠ 안타깝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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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진짜 오늘 너무 마음아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마지막 말 너무 아련하고 진짜 보고싶어서 왔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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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여주 울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가슴아파ㅠㅠㅠㅠ울지마ㅠㅠㅠ여주 울지마라주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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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잘보고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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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이런 일들이 있었군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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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헐ㅜㅜㅜㅜㅜ마지막 너무 아련애잔해여...조는내가다 속상하다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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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나도 보고싶어ㅠㅠ제마음ㅇㅣ다아프네여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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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어머낫 태애마지막 너무잘생걌다.... 과거에므슨일이있었던건지 ㅠㅠㅠㅠ 우는거넘나맴찢이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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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ㅜㅠㅠㅠㅜㅜ꾸기ㅡ전교1당ㅇ어ㅛ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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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아 정말 비지엠과 글 분위기가 너무 대다나잖아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사랑합니다!!!!!!!! 예전 친구들과 만나는 씬도 보고싶네요!!ㅎ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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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 어쩌다가 이렇게 된거지 ㅜㅜㅜㅜㅜㅜㅠㅠ 궁금하네요 ㅜ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 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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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와와 나머지 애들도 어떤 캐릭으로 나올지 궁금해요!! 그렇다면 담편으로 고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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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정국이랑 여주둘사이에 얘기할 수 없는 뭔가가 있는거같은데 뭔가 엄청 서로를 오해하고 미안해하고 아파할 일인거 같아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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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여주야ㅜㅜㅠ니가제일짠해보여ㅠㅠ집안에문제가있던거니...ㅠ왜그러케까지게되가지고느뉴ㅠ니주변남자들은다공부를잘..음..호석이는잘하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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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와 심장 쿵... 햇어요,,, 정국이가 전교 1등도 햇던 그런 아이엿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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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보고싶어서 보러 간거면 잘 좀 풀고 지낼 수 있게 노력이라도 해봐ㅠㅠㅠㅠ 입막는단 호석이 말은 또 무얼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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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정국이가 전교1등에 쏘스윗한 남친이였능데 여주랑 뭔 일있고나서 저렇게 됐군요ㅜㅠㅠㅜㅠㅠㅠ후 여주가 넘 슬프게 울어서 안아주고싶네요..잘읽고가요 브금도 취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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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ㅠㅜㅜㅜㅠㅜㅜㅠ아 진짜 벌써부터 너무 찡해요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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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정국 ,, 이가 전교 1등 ,,,! 저도 해보지는 못햇지만 자신의 목표를 포기할만큼이면 정말 정국이가 여주를 많이 좋아햇낮봐여 ㅠㅠㅠ 알른 사이가 좋어지는걸 보고싶기땨뮨에 잠은 포기한다 가랏 ! 다음편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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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근데 정국이가 남주인걸 가먹으루정도로 박지민이 너무 설레는데요..?저만 그런가요...지민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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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브금 때문에 여주가 더 슬퍼보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체 뭐야ㅠㅠㅠㅠㅠ 무슨 일이니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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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으아 맘아프다 진짜ㅠㅠ 그렇게 자존심 강한 여주가 남 앞에서 울정도면 ㅠㅠㅠㅠ 얼마나 힘들었길래ㅠㅠㅠㅠ 과거 정국이 보니까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ㅠㅠㅠ 맴찢 ㅜㅠㅜㅜ 진짜 비지엠 선택이 탁월하세요 엉엉 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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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여주 울지 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서럽게 울어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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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헐..정국이가전교1등이였는데 지금은왜그러지 뭔일있었길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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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헐 여주ㅜㅜ 진짜 너무 힘들어보여요 둘이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죠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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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정국이 전교 1등이었는데 여주랑 뭔 일이 있었나 보네요 ㅠㅠ 문제가 생겨서 양아치로 생활하는 건가 ㅠㅠ 윽 너무 궁금해서 잠이 안 올 것 같아요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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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여주 맴찢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 보고 시퍼서 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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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8.238
헐 자까님 근데 제 남친도 전교1등이에요 대박... 몰입감 엄청납니다 필력도 엄청나구요ㅠㅜㅠ ㅠ
7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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