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332220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07 | 인스티즈 

 
 



 W. 정국에 뷔 예보 

 












탄소는 학교에 온 후로 줄곧 엎드려 잠만 잤다. 불편할만도 한데,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잘도 잤다. 정국은 쉬는 시간마다 찾아와 창문 너머로 탄소가 자는 모습을 한 번 훑곤 그냥 반으로 돌아가는 지민을 아니꼽게 바라봤다. 미친 새끼. 할 짓 없나. 어제 입술을 맞댄 이후로 정국은 잠을 청할 수가 없었다. 보고 싶어서 왔다라. 참 실속없는 소리였다. 내가 그 거짓말에 넘어가주길 바라고 한 소리였을까. 그랬던 거라면 넘어가주는 척이라도 할 걸 그랬나. 제 머릿 속을 하루 종일 헤집었다. 탄소는 하루 종일 잠을 청했고, 정국은 그 모습을 바라보기만 했다. 배고프다며 노래를 부르던 김태형은 자리에 앉아있는 정국은 끌고 나서면서 시선을 거두어야 했지만. 점심시간이 되어도 일어날 생각이 없는 탄소를 찾아온 건 한 손 가득 매점을 털어온 지민이었다. 조심스레 책상을 톡톡 쳤다. 기지개를 펴며 일어난 탄소는 제 앞에서 검은 봉지를 흔들고 있는 지민을 쳐다봤다.





" 밥, 먹어야지. "

" ……. "

" 일단 뭐 좋아하는지 몰라서 다 털어오긴 했는데…. "

" 너는. "

" 어? "

" 너는 밥 먹었냐고. "

" 아니. "

" 그럼 같이 먹어. "





제 앞에 놓인 비닐 봉지 안에 여러가지 빵들 중 하나를 집어 지민에게 건네고 저도 하나 집어들었다. 빵 껍질을 벗겨 입에 문 탄소가 어서 먹지 않고 뭐 하냐는 눈빛으로 지민을 쳐다보자 큼큼, 헛기침을 해댄 지민도 똑같이 껍질을 벗겨 빵을 입에 물었다. 서로의 모습을 바라보던 둘은 너 나 할 것 없이 피식 웃음을 터트렸다. 지민이 탄소의 입가에 묻은 소스를 닦아주며 말했다.





" 잘 먹네. "

" 너도. "

" 기운 없어보여서 걱정 했는데. "

" ……. "

" 밥 안 먹어서 예민했던 거였네. 굶지 좀 마, 사람 간 쪼달리게 빡쳐있지 말고. "

" 닥치고 빨리 쳐 먹어. "





탄소는 어제 일로 인해 집에서 한숨도 자지 못 했다. 따뜻한 우유를 마셔도 보았지만 무용지물이었다. 밤새 정국의 생각으로 밤을 지새웠다. 뜬 눈으로 혼자 보내는 밤은, 길고 어두웠으며, 외로웠다. 그렇게 한숨도 못 자고 온 학교에 정국의 얼굴을 본 후에는 지난 날 잠들지 못 했던 잠들을 비웃 듯 푹 잠들었다. 왜일까. 밤 새도록 자려고 그렇게 애를 써도 자지 못 했는데, 전정국 얼굴 한 번 보니, 수면제라도 되는 냥 그렇게 잠이 들어버렸을까. 지민은 멍하니 빵을 입에 문 채 아무런 움직임이 없는 탄소의 눈 앞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손을 흔들었다.





" 밥 먹다가 정신줄 놨냐. "

" …그러게. 자꾸 넋이 나가네. "

" 왜, 또. 뭐가 문제야. "

" 뭐가 문제인지 몰라서 답답하다, 나도. "




탄소는 제 입 안에 빵을 우겨넣었다. 입에 가득찬 빵 때문에 턱이 아프다. 입에 가득찬 빵 때문에 속이 막힌다. 입에 가득찬 빵 때문에 골이 아프다. 따위의 생각들로, 오직 지금 제 머릿속에서는 빵 하나로 가득차길 바랐다. 지민은 그런 탄소에게 해줄 수 있는 거라곤 그 모습을 묵묵히 지켜봐주는 것 뿐이었다.








*              *              *



지민은 학교를 마치자마자 탄소의 반 앞에서 대기를 타고 있던 터였다. 교실 문 앞에서 기다리는 지민을 뻔히 본 탄소는 시선도 주지 않고 지나쳤지만. 정국은 교실에 앉아 둘이 사라지는 모습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학교를 벗어나는 도중에도 지민은 탄소의 옆으로 갈 생각이 없는 듯 조심스레 뒤를 졸졸 쫓았다. 혹여 탄소가 싫어할까 봐. 그걸 모를 리 없는 탄소는 몇 번이고 뒤로 돌아봤지만, 그 때마다 마치 일행이 아닌 마냥 딴 짓을 해댔다. 물론, 정말 일행은 아니었지만.





" 너 또 왜 따라와. "

" 안 따라갔는데? "

" 쳐 맞을래? "

" …그네타고 싶어서? "

" 지랄한다. "

" 지, 진심인데. "

" 설치지 말고 빨리 튀어 와. 너 지금 존나 스토커 새끼 같으니까. "





그 말에 기다렸다는 듯 배시시 웃어보인 지민이 서둘러 탄소의 옆으로 향했다. 뭐가 그리 즐거운지 입꼬리를 연신 올린 채 웃어대는 지민을 한심하게 바라보던 탄소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을 뿐이었다. 그렇게 아무런 말 없이 걸어가다 지민이 탄소의 손을 끌어 달리기 시작했다. 놀랄 새도 없이 들어온 곳은, 고작 베스킨 라빈스였다. 거친 숨을 몰아쉬던 탄소는 지민의 정강이를 거세게 걷어찼다.





" 돌았냐? 왜 갑자기 뛰고 지랄이야, 썅. "

" 아, 넌 왜 걷어 차고 난리야. "

" 더 걷어 차이고 싶냐? 말만 해. 차줄 테니까. "

" 그냥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서 왔다, 왜! "

" 지랄. 너야 말로 드디어 정신줄을 쳐 놨냐? 좆 까. 한 겨울에 무슨 아이스크림이야. "

" 아이스크림은 원래 겨울에 먹는 거야. 뭘 모르네. "





탄소는 지민을 미친놈 쳐다보듯 위아래로 훑다 가게를 빠져나왔다. 가게 안에 멍하니 서있던 지민은 머리를 긁적이며 탄소를 따라나섰다. 기분 풀어줄 때 단 게 최고라던데. 구라친 새끼들 조져버릴까. 급하게 탄소의 뒤를 쫓으려 하자 걸음이 우뚝 걸음이 멈춘 탄소에 움찔거리기도 잠시 곁으로 다가간 지민이 탄소의 시선이 향한 쪽으로 고개를 돌리자 오토바이에 올라타 허연 얼굴로 미소를 띠운 채 반갑다는 듯 손을 흔들고 있는 남자가 보였다. 다시 탄소를 바라보자 부들부들 떨리는 주먹과 옅게 흔들리는 어깨에 왜 그러냐고 묻기도 전에 오토바이에 올라타 있는 남자가 빨랐다.





" 쥐새끼처럼 그렇게 도망가면 내가 못 찾을 줄 알았어, 우리 탄소? "

" ……. "

" 네 덕에 호석이만 존나게 쳐 맞았잖아. 애들 보는 앞에서 쪽팔리게. "

" 너, 뭐야. "

" 난 또 정국이 만나서 정담을 나누고 있을 줄 알았더니 딴 놈이 옆에 있을 줄은 몰랐네? 깜찍해라. 서프라이즈야, 쟤는? "

" 너 뭐냐고. "

" 얼굴 좀 풀자. 굳히고 있어도 예쁘다만, 웃어줘야 내가 설레지. "

" 하, 시발 진짜…. "





탄소가 제 머리를 쓸어넘겼다. 쓸어넘기는 도중에도 떨리는 손은 지켜보는 이가 더 불안케 만들었다. 탄소는 지금 제 앞에 있는 놈의 면상에 침을 뱉어주고 싶은 역겨움을 느끼기도 잠시, 혹 저 새끼가 정국과 마주쳐 버릴까 조바심을 냈다. 탄소가 이처럼 흥분에 취해 화를 주채하지 못 했던 모습은 처음이었다. 급식실에서 있었던 일은, 새발의 피라며 비웃을 정도로 탄소는 제 흥분을 감추지 못 했다. 오토바이에서 내려온 이가 천천히 저를 향해 다가오자 탄소가 고개를 돌려 지민을 바라봤다.





" 가. "

" ……뭐? "

" 가라고. "

" 너 냅두고 어떻게…. "

" 가라고, 시발. 한 번 말하면 좀 알아 쳐 먹어. "

" ……. "

" …하. 지금 너 안 가면 다신 안 봐. 진심이야. 그러니까 빨리 가. "





어느 새 앞으로 다가온 이는 탄소의 어깨에 팔을 얹었다. 제법, 자연스러운 스킨십이었다. 어깨에 팔을 두른 채 고개를 삐딱하게 두고서 씩 웃으며 지민을 바라보았다. 어서 안 가고 뭐 하냐는 듯.





" 예쁜이가 나랑만 있고 싶다는 거 돌려 말하는 중이잖아. 안 가? "

" ……빨리 가. "





다신 안 본다는 그 말이 진심이라는 걸 알았기에 지민은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탄소가 아는 이였고, 정국을 아는 이였다. 둘의 과거까지 알고 있는 듯한 저 이는 도대체 뭘까. 지민이 다시 뒤를 돌았을 땐 이미 둘이 자취를 감춘 뒤였다. 시끄러운 오토바이 소리를 내며. 정말, 저는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탄소에게 다가가지 못 하는, 넘지 못 하는 무언의 선이 있다는 걸. 그런데도, 왜 저는 그 선이 찾고 싶고, 궁금하고, 넘고 싶은 걸까. 탄소의 모습들이 지민의 머릿 속을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다. 그 싸가지 없고, 못된 쳐 먹은 모습들이 예뻐보이면 제가 드디어 미친 걸까. 아님, 김탄소에게 정말로 미친 걸까. 알 수 없었다.








*              *              *



탄소는 오토바이에서 내려 헬멧을 거칠게 벗어 제 앞에 있는 이의 가슴팍에 던졌다. 그리곤 있는 힘껏 노려보았다. 그에 굴하지 않고 제 품에 던져진 헬멧에 아픈 척 가슴을 움켜잡다 멀건 얼굴로 미소짓는 모습을 본다면 다른 사람들은 넋을 놓고 감탄하며 예쁘다고 느낄만한 얼굴이었다. 물론, 탄소의 눈에는 그저 역겨울 뿐이지만. 그는 할 말 있음 하라는 듯 오토바이에 몸을 기대어 턱을 괴고 탄소를 바라보았다.





" 네가 무슨 낮짝으로 여길 와? "

" 널 보러 오는데 낮짝을 깔고 와야 돼? 우리 사이에? "

" 야. "

" 아, 미안. 내가 잘못 생각했네. 네가 나랑 마주칠까 걱정하는 건 아까 그 놈도, 너도 아닌 다른 놈이지? "

" ……. "

" 지금 네 뒤에 있는, 쟤. "





비릿한 웃음을 지으며 제 뒤를 향한 손가락을 따라 놀라 시선을 돌렸을 땐 정국이 서있었다. 주머니에 손을 꼽은 채 잔뜩 굳은 시선으로. 절대. 마주치지 않길 바랐던 두 사람이 만났다. 탄소는 무서웠다. 겨우 제 눈 안에 들어온 정국이 저를 버리고 다시 도망갈까 봐. 다시는, 영영 찾을 수 없는 곳으로 가 버릴까 봐. 겁났다. 그럼에도, 탄소는 정국을 잡을 수 없었다. 정국은, 탄소에게 그런 존재였다. 잡고 싶지만 잡을 수 없고. 잡힐 듯 하면 사라지는 게, 정국이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07 | 인스티즈


" ……. "






정국은 둘은 번갈아 보다 헛웃음을 치다 결국 탄소에게 등을 보였다. 탄소의 주먹 쥔 두 손이 덜덜 떨렸다.

넌 또 내게 등을 보이는 구나. 넌 또 나를 버리고 가 버리겠구나.


 


 









 

*              *              *


[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07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07 | 인스티즈


안녕, 여러분!! 이제 아마 다음 화부터 우리 독자님들이 기다리던 과거 편들이에요 ㅎㅅㅎ 이미 저 뉴캐는 누군지 아실 것 같다만은...ㅎ

과거 편이 끝나면 자연스럽게 이번 화를 이어서 이야기가 진행될 거예요! 과거편은 上,中,下 로 나눌 건데 내용이 좀 길 거예요! (아마도)

내일은 또 외할머니댁에 내려가고.. 일요일은 친할머니댁에 내려가고..? 내용은 길 테니 쓰는 시간이 걸릴 테고... 좀 많이 늦어질 지도..

사실 또 저희 동생이 담주에 수술이 잡혀있어서 제가 간병인 해야 돼요. 도움 안 되는 내 동생~^_^~ 그래도 얼른 얼른 데려오도록 할게요!

매화마다 이렇게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진짜 몸둘 바를 모를 정도로 감사해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싶은 심정이랍니다..ㄹㅇ..

그리고 암호닉은 더이상 받지 않을 예정이에요! 과거편이 끝나면 또 받으러 올 테니 기다려주세요 우리 독자님들 ♡

그리고 진짜 저기 보이세요?? 신알신하신 분들이 400명.. 아 진짜.. 감동의 박수를 짝!짝!짝! 아잇, 넘 좋아벌여~~! 앞으로도 열심히 살게요..


 


 

 


 


 


 


 

 ♡ 제 마음 훔쳐간 양아치들 암호닉 ♡ 

망개주인 / 설탕모찌 / 추추 / 밍구짱 / 걸탄 / 쿠쿠옹 / 구기으니 / 캔디 / 윤기윤기 / 1122 / 진진자라 / 쀼뿌부 / 만듀 / 벨리움 / 살사리 / 바다코끼리 / 코예 / 1204 / 얄루얄루 / 쥰쥰 / 버츠비자몽 / 정국아전정국 / 밍밍 / 어깨 / 새벽새 / 효인 / 링링뿌 / 쉿뷔밀이야 / 채린 / 뮤즈 / 쌩쌩이 / 3001 / 강하다전정국 / 제인이는 양아치 / 바니 / 김다정오빠 / 신아 / 쨈쨈 / 초키포키 / 짐 정국에 뷔 / 뷔요미 / 짱구 / 너부리 / 정꾹꾹이 / 방구 / 민이 / 됼됼 / 찌밍지민 / ●달걀말이● / 민또 / 꾹피치 / 우유 / 밍구리밍구리 / 새싹 / 문뭉 / 아이스망고 / 태뭉이 / 초코아이스크림2 / 뉸기찌 / 뾰로롱 / 침치미 / 븅딩 / 햄찌 / 태도야 / 어른꾹꾹 / 네가 준 봄 / 요귤 / 올랖 / 모찌섹시 / 꾹블리 / 베개 / 엥 / 알로에 / 자몽워터 / 황막꾹 / 0831 / 오늘부터윤기는 / ㅇㄱ39 / 숭아복 / 윤치명 / ♥초코칩쿠키♥ / 물결잉 / 코코몽 / 꾸스 / 쿠쿠 / 짐절부절 / 감자튀김 / 담이 / 삐삐걸즈 / 착한공 / 붐바스틱 / 뉸뉴냔냐냔 / 안녕하새오 / 333♥ / 민피디 / 웃음망개짐니 / 정국왕자 / 두개의 달 / 보라도리 / 쮸뀨 / 요를레히 / 구트 / 구가구가 / 또이 / 설레임 / 아이고배야 / 벌스 / 개빛살구 / moonlight. / 일반여자 / 아이키커 / 배고프다 / 이꾹 /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 / 딸기 / 21세기 / 곰지 / 서영 / 파란 / Ab01 / 오호라 / 디즈니 / 숭 / 숩숩이 / 꽃님 / 세이쓰 / 전정국 / 123095 / 꿀/ 밍보라 / 눈꽃 / 라임슈가 / 목련 / 봉글이 / 복숭아꽃 / 유자차 / ㅈㅁ / 숭아숭아 / 굥기 / 0207 / 청춘 / 데이지 / 꾹꾹 / 정팀장 / 혜짱 / 슈가잇 / 뷔주얼 / 현쿠 / 0.2 / 보름 / 갓국 / 홍도유 / 자메이칸 / 혜짱 / 뀰 / 수수태태 / 꾹이애기 / 망개구름 / 로쿤 / 꾸잉 / 먹방석진선생 / 2월 / 우리집엔신라면 / 탄둥이 / ♥오십꾹♥ / 으앙쭙 / 오하요곰방와 / 태형아 / 예화 / 클로하우저 / 뿡뚱 / 라스트 / 미묘 / 침구 / 컨디션 / 꾹러기 / 뚬뚜뚬 / 0525 / 키친타올 / 체셔리어 / 핫초코 / @지민윤기@ / 골드빈 / 유뇽뇽 / 민설탕수육 / ㅇㅇㅈ / 짝짝 / 우리사이고멘나사이 / 슈가형 / 뿡빵쓰 / 시옷히흫 / 꽃길걷꾹 / @정국@ / 자몽해 / 윤기와 산체 / 꾸우 / 밍바 / 슈가슛 / 전정꾸기 / 고여비 / 광광우럭 / 라일락 / 미니 / 0831 / 어거스트디 / 비데 / 태자저하 / 북극성 / 꾹탄꾹 / 자라 / 미우뷔 / 셉요정 / 태침 / 태태사랑태태 / 어른아이 / 정옐이 / 아차차 / 침구 / 이구역의침침맘 / 호잇쨔 / 고구마 / 통증 / 김자몽 / 태블리 / 피치피치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12

대표 사진
비회원171.34
효인이예요! 와 뉴캐 등장까지시켜주시고 갈수록 작가님의 자비로움이 상승하고 있는거같네요 진짜감사합니다 지민이는 갈수록 맴찢이고 정국이랑은 잘됐으면 좋겠는데 역시나 방해요소가많네요ㅠㅜㅠㅜ 이커플행쇼하는거볼때까지함께하겠습니다 다음화도기대할게요 작가님수고많으세요항상ㅠㅜㅠㅠ사랑합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92
자까님 지금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요ㅠㅠㅠㅠㅠ
처음부터 읽느라 제 밤은 날아갔어요,,,
여주랑 정국이랑 무슨 일이 있었는지ㅠㅠㅠ
저 하얗고 그런 친구 그 친구는 뭐야 진짜ㅠㅠㅠ
분위기며 뭐며 다 제 취향...
지민이 같은 남사친 있으면 소원이 없겠네야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93
새싹입니다 와..드디어과거회상이나어나요!!!!!남자누굴지궁근해요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너그러캐가버릴거아니지???????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94
와....작가님...사랑합니다..글 완전 제스타일이에요ㅠㅠㅠㅠㅠ이거읽느라 오늘 출근해서 일 하나도 못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혹시 암호닉 계속 받으신다면 [망개]로 부탁드려여ㅠㅠㅠㅠㅠ지금 안받으신다면...다음을 노려야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당!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95
헐뭐지누구지 하얀얼굴이면 윤긴가..어케된거야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96
아 작가님 이제 암호닉 신청안되는건가요??? 저 쓰차때문에 댓글도 못달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화부터 계속봤는데 ㅠㅠㅠㅠㅠㅠ 다음 암호닉타임을 노려야겠어요 항상잘보고있습니다 !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97
새로나온사람이 윤기같은 직감이 큨큐큨 아니 그것보다 호석스는 괜찮은가 쿠ㅜ쿸 아프지말라규ㅠ 다치면 내맘이 아포(´°̥̥̥̥̥̥̥̥ω°̥̥̥̥̥̥̥̥) 호석아 ㅜ쿠쿠쿠ㅜㅜ 랑해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98
진짜 너무기대돼요!! 한순간에 정주행 다해버렸어여 재밌게 읽고 갑니당 ㅎㅎㅎㅎ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99
드디어 다음이 과거편이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ㅠ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0
오토바이라길래 태형인줄 알았는데 아니네ㅋㅋㅋㅋ 윤기느낌? 군데 무슨 사이길래 저렇게 떨지ㅠㅠㅠㅜㅠ 여주가 정국이를 버리게한 장본인같은데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1
데이지에요!! 드디어!! 드디어 우리 아가들 과거편이 나오는 군요ㅠㅜㅠㅜㅠㅜㅜ 그 과거 안에서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기에 투닥투닥인지 참..... 서로의 오해 속에서 얼른 화해하고 다시 사겨라 사겨라ㅜㅠㅜㅠㅜ 콩 키워야하지 않나요!1ㅜㅠㅜㅠ
8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45.141
[휴지]로 암호닉 신청이요 !!
으엉 과거에 뮤슨일이잇엇우먄 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2
[체리마루]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빨리 과거얘기가 보고싶네요ㅠㅠ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3
꽃길걷국입니당ㅠㅠㅠㅠ
아ㅠ드디어 과거편 오는 건가요ㅠㅠ
이번에는 정국이가 뒤돌아서 안갔으면 좋겠어요ㅠ제발 화해해랏 짝!!! 지민이는 ㅠㅠㅠ 헝 안쓰러 죽겠네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4
개빛살구입니다!!! 저 여주와도 알고 정국이의 일도 아는 그 남자는 누군진 모르겠지만,,, 어떤 일인지 항상 궁금해했었는데 드디어 그 일들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네요! ㅠㅠㅠㅠ 정국이가 또 한 번 등을 돌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 남자로 인해서 서로 있었던 오해 같은 것들도 풀 수 있었으면 좋겠구요 ㅠㅠㅠㅠ 다음편 얼른 보고 싶어지네요,, 학교에서 계속 자니까 빵 갖다주는 지민이도 너무 귀엽고 착하고... ㅠㅠ 힘든 일이 있다면 또 지민이가 도와줄 수 있길 조심스래 바라봅니다,,ㅎㅎ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5
정국이 옛날일 떠올리면서 뒤돌아선거겠죠?ㅠㅠㅠㅠ 오해하는거같은데ㅠㅠㅠㅠㅠ 정국아ㅠㅜ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6
암호닉신청 가능하나용.....?가능하다묜 [호어니]로 암호닉신청합니다!신알신도했어요.....너무좋아...♡♡♡♡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7
잘 읽었습니다 너무 재밌네요 ~ ㅋㅋㅋㅋㅋ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8
뭐야..뭔데..누군데..ㅠㅠㅠ일이 꼬이기만 한다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9
정주행하는중이에요!!!! 암호닉[너만보여]신청하고가요!!! 진짜 재밌다.....힣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0
너무 재밌어요ㅠㅜㅜㅜ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1
ㅋㅋㅋㅋㅋㅋㅋ하얗다는 단어만 봐도 누군지 알겠네요 바로바로 민ㅇㅠ...읍ㅍ읖 지민이는 왜 이렇게 불쌍해보일까요 어딜가나 자기는 모르느 이야기고 여주는 싸가ㅈ..매정하고ㅋㅋㅋ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2
얼른 당ㅁ편이 읽고싶어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암호닉 신청허도기퍼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3
대박.... 뉴캐 하얀 얼굴....얼른 만나고싶네요! 세 사람 사이엔 무슨일이 있는건지 너무 궁금해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4
흐에에 누구져... 정국이랑 여주 그 둘 사이에 므ㅓㄴ가 있는게 저 남자군여ㅕ!!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5
안녕하세요 늦었죠 작가님... [강하다전정국]이에에요 ♥♥♥ 오늘 여주가 만났군요... 원수는 대나무다리에서 만난다더니 이렇게 정국이와 여주가 만나고 싶지 않았던 아이가 만났네요 ㅠㅠㅠㅠ 그리고 지민이가 여주를 걱정하는 맘이 너무 저는 슬펐어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6
여주의 맘은 정국이한테 있는 것 같은데 지민이는 그래두 잘해 주는 것 같구 차칸 짐니... 그런 여주 맘도 모르는 정국이 너무 슬퍼요 여주와 정국이의 달달도 보고 싶지만 저는 참을 거예요 히히 정구기가 마지막쯤에 뒤돌아서 가는 게 여주에겐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7
오지 않았으면 하는 상황이었나 봐요 여주가 되게 슬퍼하는 것 같아요 정국아 그러지 마!!! 엉엉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8
지민이가 여주 참 잘챙겨주는데 넘지못할 벽이있어서ㅠ 안타깝네요ㅠ 새로등장한 인물 덕분에 정국이와 여주가 더 멀어질거같은 불길한 느낌이 드네요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9
드디우 담편에 과거일을 알수잇는건가여ㅠㅠㅠㅠ지금 당장 달려갑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0
피부가 희다......음 제가 생각하는 사람이 맞을 지 모르겠네요......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1
삼각관계였나...정국아 탄소야 아프지마ㅜㅜ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2
디즈니예요 과거 정국이와 여주의 사이를 갈라놓은 사람이 저 남자일거같아요 저 남자때문에 오해가 생기고 저렇게 틀어지고 정국이가 상처받고 ... 정국아... 여주를 좀더 믿어줘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3
아 뭐야... ㅜㅜㅜㅜㅜㅜ 너 누구냐... 탄소랑 정국이가 헤어진 것도 너 때문인 것 같은데ㅠㅠㅠㅠ 뭐 하는 애니ㅜㅜㅜㅜㅜ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4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5
지민이가 여주 한테 살처받을 거 생각하니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제 뉴페이스가!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6
이게 무슨일이죠ㅠㅠㅠㅠ저 남자는 누군가요 호석이 왜 때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7
여주 불쌍해서 어떡합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 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8
으아ㅜㅜㅜㅜ뒤돌아 가지마 정국아ㅜㅠㅠ서서히 풀려가는 거 같은데 새로운 인물이 그 일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거겠죠? 잘보고 갑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9
으어ㅠㅠ 안돼ㅠㅠ 중간에 호석이가 맞았다는게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ㅠㅠ 그리고 우리 정국이 또 상처받고 가는건가요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0
여기선 또 탄소가 넘나 불쌍해보인다 그래서 가슴 아프다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1
아이고ㅠㅠ짠내난다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2
누구야 ㅠㅠㅠㅠㅠ 왜 여주 괴롭히는거야? ㅠㅠ
호석이도 때린거야?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3
전 뉴캐가누군지왜짐작이안가죠ㅠㅠ 지민이는 거의모든작품에 찌통태읻ㅅ여ㅠㅠㅠ 지민이ㅠㅠㅠ후에너무 슬퍼질것같아요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4
셋이 무슨관계인건지..
잘보고있어요ㅠㅠ재밌어여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5
지민이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남자는 대체 누구죠ㅜㅠㅠㅠㅠㅠㅠ아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6
저 남자는 뭐죠ㅜㅠㅜㅠㅠㅠㅠㅠ아ㅜㅠㅜㅠ뭔데 호석이가 맞았고 정국이랑 마주치면 안되고 여주가 저렇게 싫어하는 지 궁금하네요ㅜ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7
하.. 민윤기 모든 일의 범인은 너다 민윤기ㅠㅠㅜㅠㅠ 이 나쁜시키! 너 여주랑 정국이사이에서 무슨 짓을 한갓이야!!! 윤기 나빴어 그리고 돠거가 궁금함데 정국아 도망가지마ㅠㅠㅠ 왜 여주를 안믿어준거야ㅠㅠㅠ 뭔데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8
하ㅠㅠㅠㅠㅠ뭐야 호석이가 맞았다니,,,
누구야ㅠㅠ누구야 !
과거가 서서히 들어나는건가ㅠㅠㅠ
저 남자는 둘사이에서 뭔가을 가지고있는 사람이겠지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9
저 남자 누구에요 누군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정국아 가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0
헐헐 뭐지? 아ㅠㅠㅠ무ㅜㄴ가 지민이 마음 알거 같아요...ㅠㅠㅠㅠㅠ지민이...ㅠㅜㅠㅠㅠㅜㅜㅜㅜ정국아...아니야..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1
허얗다는 말에서 윤기라는 것을 알았지요... 아니 도대체 뭔데...ㅠㅠㅠㅠㅠㅠ 뭐 윤기는 여주 좋아하고 여주는 정국이 좋아하고 윤기가 여주 협박해서 정꾸 버린거고 이유를 안 알려줘서 정꾸가 오해하고 그런건가..??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2
잘보고가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3
ㅜㅠㅜㅜㅜ왜 뒤돌아서가ㅜㅜㅜ여주 점점 가면갈수록 더 불쌍해지네요ㅠㅠ양아치아닌것같아..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4
호석이는 괜찮은 건가요ㅠㅠㅠ여주 왜 자꾸 아픈건가요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5
대체므ㅓㄴ일이냐고 둘사이에!!!!!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6
뭔지는 모르지만 너무 안쓰러운 장면인데 정국이 헛웃음치는 짤에 헉했네요ㅠㅠㅠㅠ헉헉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7
오타바이남은 누굴까요 떠오로는 사람이 있긴한데 다음편보고 빨리 확인해야겠오여!!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8
허뉴ㅜㅜㅡ난이제대충감잡히는데ㅠㅜ어떻게하냐ㅠㅠㅡ여주야ㅠㅜ정구가ㅜㅜㅜㅜㅜㅜ너무찡하쟈나ㅠㅜㅠㅡ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0
으아니 뭘까요 새로 등장한 인물은 여주랑 정국이랑 무슨 사이일지.. ㅠㅠㅠㅠㅠㅠㅠㅠ 찌통이네요8ㅅ8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1
뉴캐... 융기? 준이? 석찌? 저는 1도 모르겟숩니다 ㅎ.....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2
우오오오 이번엔 누구징!?!!?! 지민이가 여주에 대한 마음이 더 커진 거 같은데 난중에 여주랑 꾹이랑 잘되면 벌써부터 맴찢일것같아서 슬프네요ㅜㅜㅠㅜㅜㅜ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3
ㅠㅠㅜㅠㅜ윤기인건강.....무슨일이야 진짜ㅜㅜ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4
호우! 쟨도 누구야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5
하 ,, 이거 진짜 어떡하지 ? 작가님 혹시 글쓰시는걸 따로 배우셧어요 ? 아 뭐지 ? 진짜 재밋어도 넘. 재밋는대요 ? 결론은 진짜 사랑한다고 ,,,, 정말 감사합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6
아 대충 뭔지 감이 오는듯 오지않는 고런 느낌..^^근데 저 허연 아이는 윤기인가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7
새로운 인물 등장이네요! 과연 누굴지... 또 무슨 영향을 끼치는지 궁금하네요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8
으헝 드디어 과거를 보는건가요ㅠㅠㅠㅠㅠ저남자는 윤기인가오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9
정구가 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일이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0
지민이가 여주랑친해지고싶어하는데 자꾸여주가선그으니까 지민이도속상해보이고 오토바이에서 내린남자는누구길래 여주를 그렇게까지 흥분하게만들었는지..!!! 정국이랑은뭔사이길래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1
도대체 무슨일이야ㅜㅜ 너무 궁금해요ㅜㅜ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3
호석이아 맞았다뇨 ㅠㅠ 괜찮은 거죠? 그나저나 그 남자는 누굴까여 윤기인가
8년 전
12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