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일단 글쓰기전에.. 그대들!!! 저 공커들의 현실 2도 춰럭글이됬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그대들 스릉흔드..♥
| 03 |
" 흐.. 흐앗.. 아흥.. 며..명수야.. 거기.. 핫! 거... 거기.. 하.. "
명수와 성규는 애써 웃음을참으며 신음소리를 내며 침대를발로꾹꾹눌러 침대 삐걱거리는소리가 나게했다.
" 흐.. 형.. 형진짜 섹시한거알아요? "
명수의 말에 성규는 웃음이 터져나오려고했지만, 다시한번 꾹.. 참고서 가짜 신음소리를냈다.
" 항! 으하!! 며..명수야!! 더...! 더..! 더!....흐앗! 앙!.."
" 성규형.. 으...흐... "
성규와 명수는 더 오버하며 신음소리를 내며 침대를 격하게 꾹꾹 누르기시작했다.
***
같은시각,
" 야, 성열아. 이상한소리들리지않냐? "
" 바로지금~ 마마인 첨 느끼는맘 어떠케해에에~~ "
" 야 이성열!!! "
귀에 이어폰을 꽂고 노래를 듣고있던성열은 호원의 말이 들리지않아서 호원이 소리소리를지르며 계속 성열을 불렀음에도 성열은 호원의소리를듣지못했다. 결국, 인내심이 바닥난 호원은 성열의 귀에 꽂아져있던 이어폰을 휙, 뽑아버렸다.
" 아왴!!!!!!!!!!! 지금 우리 은지가 워우~ 어우~ 뻬~~이베~~ 이거하는 타임에서 왜왜왴!!!!!!왜 뽑아!!!!!!!!! "
" 야 그게지금 문제냐? 지금 누구 지금... 아... 아..그... "
" 아 뭐! 누가 지금 뭐하는데! 빨리말해 나 노래들을꺼야! "
" 아..그 ... 그... 아그거있잖아..."
호원은 계속 아..그... 그거 라고말만하며 귀가점점 빨개졌다. 그때.
' 으흣! 며.. 명수야 하앗! '
이라는 밖에서나는 강한신음소리가 호원의 방안까지들려왔다.
" 아잌 뭐야! 이신음소리는 며..명수야 하앗?... 하앗?.. 이런 김명수 지금뭐하는거야!!!!!!!!아앜!!!!!! "
***
같은시각 우현의방에서도.
" 느하핳 이거봐봐 이거 진짜 졸라웃겨 으하하핳 "
동우가 웃으면서 이거 웃기다고 말을했음에도 우현의 표정은 별로좋지가않았다.
" 나..남군? 왜그래? 뭐 안좋은일있어?... "
" 뭔가.. 기분이이상해... 뭔가... 아... 이상해.."
' 으흣! 며.. 명수야 하앗! '
" 뭐야, 이신음소리는... 아 이거 김성규꺼신음소린데? 확실해!!!!!!!! 뭐야김성규 뭐하는거야김성규!!!! 혹시 김..김명수 그놈이랑?... "
" 으응?.. 그걸 니가 어떻게알아 성규형신음인지..아닌지 "
" 아.. 그.. 그야.. 해..해봤으니깐 그렇지! 아유 김성규!!!!!!!!!! 넌 이제 죽었어!!!!!!!!!"
해봤으니 안다고 말을 더듬거리던 우현은 재빨리 방밖으로 뛰쳐나갔다.
***
" 아잌!!!!!!!!!!!!!!!! 문열어 김명수!!!!!!!!!!! 문열어요 성규형!!!!!!!!!!!!!!!!!! "
우현이 재빨리 방밖으로나가 성규형의 방앞에가봤을땐, 이미 성열이와서 소리를 지르고있었다. 소리를 지르고있던 성열이 우현을 보자 왜이제서왔냐고 따졌다.
" 야앜!!!!!!!!왜 이제서와!!!!!!!!! "
" 문열어라, 김성규 까불지말고 빨리열어. 가만히안둬 진짜!!!!!!! "
우현과 성열은 문을 부실기세로 문을 두드렸다.
방안에서 명수와 웃으며 가짜신음을 내고있던 성규는 당황해서 명수에게 어떻게해 우리 라고 입모양으로 말했지만, 명수는 느긋하게 웃으면서 계속해요. 내가 알아서 해결할테니깐. 이라고 여유롭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하지만 방밖에선,
" 으앜!!!!!!!!!!!!! 김명수우!!!!!!! 니가 문잠궈놓으면 우리가 못들어갈줄알았냐?!!!!!!!! 천만의말씀!!!!!!!!!! 열~쇠~있다? 이제 죽었어!!!!!!"
" 까불지말고, 문열라했지 김성규? 직접 손으로열래 아니면 내가 열까? "
이렇게 협박을하는 두명이있었다.
성열이 열쇠가있다는말에 당황한 명수는 형 빨리 윗옷벗어요. 라고 입모양으로말을했다. 성규는 당황했지만, 빨리윗옷을벗었다. 성규가 윗옷을벗는 모습을보고 명수도 재빨리 윗옷을벗었다. 그리고 침대안으로 들어가 성규를 눕힌뒤, 자신도 성규의 옆에 누웠다. 뭐.. 뭘 어떻게할라고그래 당황한성규가 입모양으로 물었지만, 명수는 여전히 느긋하게 가만히있어요 내가다 알아서 해결할께. 라고말했다.
" 하나.. 둘... 셋!!!!!!!!!!!!!!!!!!!!!!!! "
열쇠로 문을 딴 성열과 우현은 윗옷을 벗고 같이 침대에 누워있는 성규와 명수에게 다가갔다.
" 뭐.. 뭐냐? 둘이뭐했냐? 김명수!!!!!!!!!빨리 대답해!!!!!!!!! "
" 김성규 윗통도까고 뭐했어? 빨리대답해 까불지말고. "
성규는 당황해서 뭐라고해야되지 고민하고있었다. 그러자 명수가 윗몸을 일으키더니 웃으면서 대답했다.
" 왜? 내가 성규형이 어깨아프다고해서 안마해준건데? 왜 뭔상상한거야 둘다~? "
당황해서 명수의 얼굴만 쳐다보고있던 성규는 명수의 대답에 감탄했다. 얘가 원래 이렇게 잔머리가 좋았나?
명수의 여유로운 답변에 흥분했던 성열과 우현은 당황했다.
" 뭐? 김명수, 그럼 그.. 그.. 신음소리는뭐야? "
" 아주 간드러지더만 김성규? 빨리대답해, 김성규 니가 대답해봐. "
자신에게 물어오는 그들에 성규는 당황했지만. 애써 당황하지않은척하고 대답을했다.
" 음? 아~ 신음소리? 그거 명수가 너무아프게해서 그런건데?.. 왜? 뭔상상했냐 남우현? "
담담하고 여유롭게 대답하는 성규와 명수의 대답에 성열과 우현은 당황했다.
당황도 잠시 무섭게 물어오는 성열의 말에 이번에도 명수는 아무렇지도않게 대답했다.
" 아, 그냥 진짜 말그대로 성규형이 모태섹시잖아. 그래서그냥 섹시하다고말해준건데 그것도안되냐? "
" 아.. 아잌... 이호원!!!!!!!!!!!!!! 다너때문이야!!!!!!!!!!!! 왜나한테그런걸 말해줘서!!!!!!! 에이핑크노래나 더 들을껄... 에라.."
성열은 쪽팔린듯이 얼굴을 감싸며 에이핑크노래나 더들을껄.. 이라고말하며 방밖으로 재빨리나갔다. 하지만, 우현은 뭔가 아직 분이 덜풀렸다는듯이 무섭게 성규를 노려봤다.
" 왜.. 왜 나..남우현 넌 안나가고 뭐해! "
" 허툰짓하지마 김성규. 딱 일주일 뿐이니깐, 일주일 지나면 아주그냥!.. 어휴, 이런 여우같은.. "
우현은 나가면서 성규를한번 더째려본뒤, 문을 쾅닫고 나가버렸다.
우현과 성열이 방밖으로나가고 문이 닫히자마자,
" 예!!!!!!!!! 명수 역시넌 잔머리짱이였어!! "
" 내가뭐랬어요 나만믿으랬죠? 풉 지금쯤 이성열이랑 우현이형 완전 열받았겠네. "
성규와 명수는 우현과 성열을 약올렸다는사실에 행복해서 방안을 방방뛰어다녔다.
***
다음날, 애인을바꾼지 2일되는날.
" 어이, 동우형 일어나요~ "
벌써 몇번째 동우를 흔들어보아도, 동우는 끙끙거릴뿐 일어나지않았다.
" 동우형.. 혹시.. 아픈거야? "
설마설마하며 우현이 동우의 이마에 손을올렸을땐, 동우의 이마는 불덩이처럼 잔뜩 뜨거워져있었다.
" 혀형.. 아파요? 아파? "
불덩이같이 뜨거워져있는 동우의이마에 당황한 우현은 매니저형을 빨리불렀다.
" 거남이형. 동우형아프데요 어떡해어떡해 이마가 저렇게 뜨거운거처음봤어. 오늘그 우리 스케줄있지않아요? 와라편의점 뭐하는거. "
" 그러게.. 이마가 엄청 불덩이네, 동우혼자 놔두고갈수없으니깐, 호원이랑 동우는 오늘 그냥 스케줄쉬라고해야겠다. 호원이좀 불러봐 우현아. "
호원이랑, 동우형 지금싸웠는데.. 아.. 어떻게하지, 우현은 망설였다.
" 뭐해 우현아, 우리 스케줄빨리가봐야되니깐 호원이좀 빨리데려와. 지금 바빠! "
망설이는 우현을 본 거남이형의 다그침에 우현은 할수없이 호원을 데려왔다.
" 왜요, 거남이형. 뭔일있어요? "
" 아, 그게 동우가 지금아프거든? 그니깐, 좀있다가 죽끓여주고 동우일어나면 병원에좀 데려가봐 너가. 오늘 너랑동우는 스케줄쉬어. "
거남이형의 말에 호원은 당황했다. 우리둘만 숙소에 남는다니. 아, 이런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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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도.. 어째좀... 재미없는것같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죄송해요 그대들... 글솜씨가 이정도밖에안되서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추천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감동이에요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편은 정말 재미없어서 죄송하네요ㅠ.ㅠ!! 다음편은 아마 야동위주로갈껏같아요!! 그동안 너무 현성이랑수열위주로가서!!
그럼 그대들 오늘도 제글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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