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332691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BY 여주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W | 인스티즈


빌어먹을 로맨스 W

구질구질 구 여친 김팀장 X 구 남친 권신입









언제 우울했냐는 듯 다시 밝게 돌아온 최팀장님에

나도 기분이 좋아지고 술자리도 무르익고












"내가 최팀장님이니까 말해줄게요

이거 비밀인데....

나 권순영이랑 아는사이예요!"















내 말이 어이가 없는지

최승철씨가 실소를 뱉는다





















"나도요"
















최팀장님이 권순영과 아는사이라고?


어떻게 알지
















혹시

















"...혹시 최팀장님도




구애인?"











혼자 순간 빵 터져서 막 웃더니

내 이야기를 다시 한 번 곱씹으니 무언가 이상한지

 


금새 진지해진다

















"...여주씨가 권순영 구 애인이예요?"










"네 완전 구 애인. 옛날 옛적."



















"...그래서 그랬나보네 권순영이.







그럼 혹시 



권순영 첫 사랑이 여주씨..?"














"...아닐걸요?




나한테 권순영이 첫사랑은 맞는데,


..내가 권순영한테 첫사랑은 아닐거예요"




















"...맞는거 같은데."



















"...네?"














"아니예요.


...권순영 많이 좋아했죠? 







그래보여"

















"아니요 그닥,







별로 안 좋아했어요."
























"그래? 


맨날 나랑 웃으며 떠들다가 

권순영만 지나가면 표정 굳던데?"













"...제가요?"


















"응,


 

근데 권순영도 그러더라고"


















"...걔가 저 싫어해서 그래요

제가 좀 구질구질하게 굴었거든요"














"....여주씨가?














"네. 여친 생길 때까지 막 괴롭혔어요

 생각해보면 저 같아도 싫었을 것 같아요


싫어하는게 당연하죠."
















"....."












말 없이 한숨만 짓는 최승철씨다.

























"...왜 헤어졌는지 물어봐도 돼요?"















"...저도 차인거라 잘,"





















"...여주씨가 차였다고?"








"...네"



















"...그럼 진짜 첫사랑이 여주씨 말고 다른 사람인가.










권순영이 그랬거든




첫사랑한테 차였다고."















"....그렇구나 

제가 아닌가봐요"















"....여주씨랑 언제 만났는데?

학창 시절부터 5년 정도 사귀고 차였다고 그랬어."


















학창 시절이면,






누가 있었지?


















5년?















...







..나밖에 없었는데.
















네 첫 사랑이 나라고?






나 만나기 전에 내가 모르는 누가 있었나


















사실



말도 안되는 소리란 건 안다





내가 중2부터 널 따라다녔으니 그 전에 5년을 사귀었다면















초등학생 때.





말이 안된다


















그럼



내가 네 첫 사랑?
















그런데













네가 차이다니,








니가 찼잖아.






















"...본인이 차였다고 했다구요?"




"... 첫 사랑에게 다른 남자가 생겼다고 그랬었어."
















난 너와 헤어진 후도 한동안 아무도 만나지 못했다















뭘까












이상하다


















술을 먹었지만 정신이 번쩍 든다



















이상하잖아





네 기억과 내 기억이 다르잖아


















최팀장님이 잘못 알고 있는걸까



















되도 않는 머리를 굴리며 기억을 열심히 뒤져본다








차마 닿기 싫었던 부분까지도 열어본다




















복잡해진 머릿 속 사이로 네가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잊고 싶어서 덮어 둔 기억들이 술기운인지


하나 둘 나타난다




















너와 술 먹던 그날











내가 알고있던 것과 또 다른 기억이 고개를 든다
















'....너가 김민규....만났잖아..'








김민규?

















'....너가 그러자했잖아...왜 그러자고했어...'








내가 뭘 그러자 했는데?
















'사랑했어...'









...날 사랑했어?

















'..너보다 더 사랑했어 내가'










무슨 소리야








그럼 왜 그때는 한 번도,

















'..사랑해서 헤어진거야 우리...'














사랑해서





헤어졌다고















처음 듣는 말인 것 같은데




내 머릿속에 이런 기억이 없던 것 같은데











왜인지 모르게



익숙하다















꿈이 아니였구나






현실이었어
















진짜 네가 나한테 한 말이었어


















"...여주씨 울어요?"

















우리 너무 멀리왔나봐





사랑했대














네가 날 










사랑했대














그래서 헤어진거래



















네가 날 버린게 아니래
















"....권순영.."

















눈물이 나










네가 날 싫어해서 헤어진게 아니래

















우리 너무 멀리왔어







시간이 너무 흘렀잖아














조금만 일찍 말해주지 그랬어











그랬더라면,








그랬으면






















내가 잘못했나봐













내가 네 사랑을 의심해서














그래서 서로 엉키고 엉켰나봐


















의문투성이인데 



하나는 알겠어























너 나 많이 사랑했구나



























나만 그걸 몰랐어


















더보기

암호닉 신청은 신청 글에다가 해주시면 됩니다^ㅇ^!


오늘은 원래 안 올 예정이었는데 머릿속에 대사와 이야기들이 날아갈까봐....

다음주부턴 정말 바쁜데 이번 주는 아직 살만하네요ㅎ_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ㅠ_ㅠㅠㅠㅠㅠㅠㅠ

답댓은 다 못 남겨드리지만

매일 읽다가 마구 감동받아여ㅠ_ㅠ


제가 일찍 오는 원동력도 사실 독자님들의 사랑의 댓글 덕분...:)





이제 조금씩 풀릴 기미가 마구 보이져...?

승철아 고마워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여전히 찌통...허허허


사랑해요^ㅇ^!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12

대표 사진
독자106
아ㅠㅠㅠ정말ㅠㅠㅠㅠ읽는데 혼자 감정이입해서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8
기차안에서 읽는데 눈물이납니다ㅠ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9
어흥이예요 아니야 늦지않았어 아직 둘이 서로를 바라보고있는데 뭘늦어... 둘이 엇갈려있는거 지금이라도 맞추면 되잖아.. 더늦기전에 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87.227
우아ㅠㅠㅠㅠㅠ 드디어 여주가 순영이의 마음을, 또 술취해서 주절주절 했던 얘기들을 기억하다니ㅠ
이제 찌통끝인가요ㅠㅠ힝힝 이만하면 이제 너네둘 잘될때도 되써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1
드디어 알았어요!!!!!! 아 시원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2
달이에요 이 편만 ㄷ유독 렉이 심해서 30분이나 기다리ㄱ 본..ㅎㅎ 이제 여주가 다 기억해버렸으니 둘이 만나서 오해를 푸는 일만 남은건가여..! 헤헤ㅔㅔ헤헿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3
[로즈티]입니다!! 하ㅠㅠ 제발 이제 서로 오해좀풀고 햄볶았으며뉴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4
허니하니입니다!!
그래도 풀릴 기미가 보이긴 하네요ㅠㅠㅠ
아 여주야ㅠㅠ 순영아ㅠㅠ 찌통이네요 정말..ㅠ
우리 최팀장님이 중간에서 역할을 잘 해주시겠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5
너야 ㅠㅠㅠㅠ숭영이첫사랑너라고 여주야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6
666666이에요.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을 사랑했다는 걸 늦게 알면 어떨지.. 그리고 본인이 차놓고서 자신이 차였다는 표현 알게모르게 너무 안타까워요.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네요 정말..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7
뜌입니다ㅠㅠ 드디어 뭔가 풀렸네요!! 어서 둘이 오해 풀고 만났으면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8
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순영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49.242
저기여
최팀장님 감사합니다ㅜㅜㅠㅠ 어디계시나요ㅜㅜㅜ 제가 그쪽으로 절이라도.... 진짜 최팀장이 중요한 역할을 해줫네요ㅠㅠㅠ 역시ㅜㅠㅠ 이제 진짜 행쇼밖에 안남은건가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9
와ㅠㅠㅠㅠ 뭔가 하나씩 풀리겠죠? 이제 잘 되기만 하자 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읽구 갑니다! :)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0
ㅠㅜ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지통아ㅏㅠㅠㅠㅜ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1
뭔가 뚤린 느낌!!!!!! 이제 둘은 어떻게 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2
아ㅠㅠㅠㅠㅠ여주가 드디어 순영이의 마음을 승철이를 통해서 알게 되었네요ㅠㅠㅠㅠ아 그래도 안타까운건 여전히 남아있어요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3
아! 드디어! 여주의 오해가 풀렸어요! 후후! 속이 시원하군요! 아니야 여주야 돌아갈 수 있어 ㅠㅠㅠㅠㅠㅠ 으헝 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4
이제 여주도 알았구나 순영이 진짜 마음을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이 계속 나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5
어엇 그래도 여주가 알게되어서 다행(?)이에요ㅠㅠㅠ 물론 여주는 많이 힘들고 아프겠지만ㅠㅠ곧 회복되겠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6
호규호규에요!! 아 드디어ㅠㅠㅠㅠ순영이의 마음을 알게됐군요ㅠㅠㅠㅠㅠ진짜 더 늦기전에 다시 돌아갔음좋겠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7
마자여 작가님!! 이제 풀릴 기미가 보이는 거 같아여!! 저까지 행복해질거 같달까...ㅎㅎㅎ 다음 화도 더 기대가 된달까..작가님이 사랑스럽달까..ㅎㅎㅎ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8
드디어 여주가 순영이 마음을 알았어ㅠㅠㅠㅠㅠㅠㅠ 깨닫게 될때까지 얼마나 긴 시간이 걸렸는지 제발 부디 이젠 행복해지길..!!
순영이 첫사랑이 여주라니 귀엽다 진짜..
근데 글 읽을때마다 작가님 진짜 대단해요.. 제 사랑 가지세요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9
드디어 알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둘이 잘 되는 일만 남은건가요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1
에휴ㅠㅠㅠㅠㅠ얼마나 꼬인 관계인지ㅠㅠㅠ
와중에 승철아 고마워ㅠㅠㅠ덕분에...엉엉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2
알았어ㅠㅜㅜㅠㅜ 디ㅏ 알아버렸어ㅠㅡㅠㅡㅜㅠㅜㅠ 여주가ㅠㅜㅠㅜㅠㅜㅠㅜ ㅡ어엉ㅇ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3
드디어 알게됐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우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눈물샘폭발)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4
이제 알았으니까 됐어ㅜㅜㅡㅠㅜㅜㅜㅠㅡㅠㅡㅠㅜ다시 만나기만하면되ㅜㅜㅠㅜㅜㅜㅜㅜㅡㅠㅠㅜ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5
꺄ㅠㅠㅠㅠㅠㅠ너희 둘이 드디어 서로 마음을 알게 됐구나ㅠㅠㅠㅠ이제 드디어 서로 마주하고ㅠ오해를 풀 날만 남았어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6
우어ㅠㅠㅠㅠ 이건 뭐 찌통하고 또 찌통 그냥 찌통인ㅠㅠ 드디어 여주가 순영이의 말을 기억해냈는데 이제 어떻게 연재가 될지.... 궁근하네요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7
이제 알았네요ㅠㅠㅠㅠㅠ그럼다가가 여주야ㅠㅠㅠㅠ순영이를 잡아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8
드디어 ㅜㅠㅜㅜ최팀장님 고마워요 ㅜㅠㅠㅜ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9
ㅠㅠㅠㅠㅠㅠㅠ첫사랑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0
순영이마음을 여주가알아서 다행이네요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1
여주가 알게 됐구나ㅠㅠㅠㅠ 순영이가 진심으로 사랑했던 거... 아 진짜 너무 불쌍해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2
승철이가 중요한 역할을 했네요ㅠㅠㅠ 여주도 점점 진실을 알아가는거 같아서 조은거같습니다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3
그래 ㅠㅠㅠ 순영이는 너를 사랑해서 헤어진 거라고... 너무 사랑해서... 이제 여주가 순영이의 마음을 알았으니까 조금의 발전이 더 있을까요 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4
아ㅜㅜㅜㅜㅜㅜ이제 거의 다 왔어ㅜㅜㅜㅜ풀자 제발ㅜㅜㅜㅜ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5
이제 알았구나ㅠㅠㅜㅜㅠㅠ많이사랑했어권순영이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6
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조금씩 풀려가는건가ㅜㅜㅠㅜㅜㅜ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8
이제서야 얽혔던 감정들이 풀렸네요 여주가 알아차려서 다행이예요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9
첫 사랑이래ㅜㅜㅜㅜㅜㅜㅜ 하아 ,,,, 진짜 너무 맘이 아릿해요.. 진짜 ㅜㅜ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0
이제 잘될일만 남은거라고 믿을게요ㅠㅠ 이제 모두 다 사실을 알아서 너무 다행이에요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1
승철이로 인해 여주가 순영이가 자기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아서 너무 다행중 다행ㅜㅜㅜㅜㅜ 진짜 승철이 너무너무 고마워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2
아진짜 ㅠㅠㅠㅠㅠㅠ 결국 작가님 절 울리시네여 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3
오해가 드디어 풀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로 무슨 일이 있던건지 여주 까지 다 알게 됐네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4
ㅠㅜ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 돌고 돌아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네요 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둘은 언제쯤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5
정주행하는데ㅠㅠㅠㅠㅠ언제 읽어도 감정이입이ㅠㅠ
7년 전
12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