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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전체글ll조회 697
유치원생 아가큥 

(+한 5-6? 아니면 기저귀 차고 다니는 아가정도) 

 

 

찬열이는 대학생. 아니면 직장인도 괜찮아요. 

 

 

한가한 찬열이는 부모님이 입양한 아가큥을 돌보기 시작합니다. 

 

 

 

베이스는 다정한 찬열. 

 

 

 

*12시 30분까지 안 오면, 기다리지 말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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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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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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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뽀로로 현이. 오렌지. 미니언. 이오.
갈색렌즈. 현아. 백현이. 하프물범. 승쨩.
크림. 코코몽. 사과쿠키. 별. 으앙. 멍뭉이.
현이. 쪼코 현이. 현이공주. 아가현이.
옹알이현이. 애기. 아지. 사탕현이. 큥이
배켠. 하늘이. 융. 오이현이. 잉잉이. 배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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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희 유치원 학예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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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혹시 그거말고 백희로 교통사고 난 상황 어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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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윽, 너무 마음 아픈데. 예전에 한 번 해봤는데 마음이 아파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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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아그래요? 그럼 생각해 올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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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래요, 고마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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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아이돌 찬열이 오늘 나를 봐줄 사람이 없어서 하루종일 찬열이 따라다니는 백희 어때요? 연습실도 가고 또 방송국도 가고 숙소도가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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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6에게
좋죠. 귀엽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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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저번 달부터 장기 출장 가신 부모님에 바쁜 너에 한창 친척 손을 떠돌아다니던 차에 결국 낯을 많이 가리는 내가 적응을 못하고 살이 쪽 빠져 다시 바쁘지만 너에게로 돌아가고 오늘은 네가 쉴 수 없어 예쁜 원피스를 입고 쪽쪽이까지 문 뒤 너와 함께 스케줄을 가는).. 오늘은 오빠랑 가치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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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오늘은 오빠랑 같이. 백희 힘들거나 어디 아야하면 바로 오빠한테 얘기해야해? (안고서 차로 가며 볼 부비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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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우아, 지짜로? (요즘 토를 자주 해서 살이 빠져 기운을 회복하는 중이라 느리게 박수를 짝짝 치고 기뻐서 웃다 보조가방에 스티커를 꺼내는) 오빠아 이거 해, 이거는 어.. 귀여운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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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진짜로. (안전벨트 해주고 머리 쓰다듬어주고서 이동하며) 이거 뭔데? 오빠 이거 어디다 붙혀야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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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이거여, (잠시 고민하다 반짝거리는 네 휴대폰이 보여 사과 모양에 떡 하니 붙이는) 짠! 사가 먹는 토끼야 아 이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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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예쁘네. (제 핸드폰 로고에 붙이자 귀여워 웃곤 볼 만져주고서 보여주며) 어때? 예쁜 거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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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응 히히 (요 며칠 마음적으로 많이 불안하고 힘들었는데 다행히 네 가 일주일 동안 휴가를 쓰고 나를 돌봐줘 많이 안정을 하고 예전엔 이제 가족만 빼고 친척, 선생님을 보면 말도 안 하고 소리 없이 울고를 반복했지만 지금은 막 차에 탄 네 멤버들을 봐도 네 손만 좀 만지고 잡고 있을 뿐 괜찮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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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좋아, 앞으로 이러고 다녀야지. (손 만지작거리면서 보다가 핸드폰 꺼내며) 공주님 뽀로로 볼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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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응! (야무지게 인사도 열심히 하고 자리를 네 품으로 옮겨 꼭 붙어 앉아서 뽀로로를 보는데 멀미도 나고 여기저기서 오빠 아냐며 기억하냐고 불러 뽀로로를 너에게 다시 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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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애 괴롭히지마라, 백희 코 낸내 하자. (핸드폰 다시 주머니에 넣고 등 쓸어내리며 토닥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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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네가 토닥토닥해주자 잠이 스르륵 오는데 혹시 멤버들이 삐질까 조용히 이름을 불러주는) 오세훈.. 도경수.. 백켠..존인.. 종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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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현이
(아침에 원복을 입혀주는 너에 잔뜩 신이 나 계속 조잘대는) 현아, 이따 혀니 보러 와. 알게찌? 약속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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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알았어요, 현이 벌써 다섯번이나 얘기했어. 큭큭, 안 힘들어? (양말 신겨주고 발 간지럽히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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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이잉, 앙 대. 간지러야. (네가 발을 간지럽히자 마구 바둥거리며 웃다가 폭 안기며) 혀 아가 까먹었어 하며능 어떠케. 꼭꼭 와야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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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형아 안 까먹어. 걱정마시고, 맘마 먹자. (안고서 엉덩이 토닥인 뒤 의자에 앉히고 수저 쥐어줌) 현이 보려면 형아도 꼬까옷 입어야하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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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웅! 혀아두 꼬까옷. (숟가락을 어설프게 들고 네가 간단하게 한 볶음밥을 먹으며) 혀니두 꼬까옷!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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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알았어, 형아 뭐 입을까? (국 떠서 한 입 먹이고 물어보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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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몬다. (사실 옷에 큰 관심이 없어 제 옷도 네가 입혀주는 대로 입는 터라 모른다 대답하고 여기저기 흘리고 묻히며 열심히 제 밥을 먹는) 마이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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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몰라? (웃으면서 먹는 거 지켜보다 흘린 거 닦아주고 묻힌 것도 닦아주고 제가 먹여주며) 현이 잘 먹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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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잘 먹는다는 말에 배시시 웃어 보이고 아기 새처럼 네가 먹여주기를 기다리는) 맘마... 현아, 혀니 맘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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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아 하세요. (먹는 거 확인하며 먹여주면서 웃음) 현이 잘 먹어서 쑥쑥 크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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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웅, 혀니 쑥쑥. (열심히 받아먹다 깨끗하게 비운 그릇을 네게 보여주며) 혀니 다 머거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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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박수 쳐주며 놀라는 시늉하면서 웃음) 와, 현이 대단하네? 최고다, 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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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와! 짱이다. (네 말에 그릇을 내려놓고 같이 박수를 치다 네게 팔을 벌리며) 혀니 내려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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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안고서 엉덩이 토닥이고 내려주며) 치카하러 갑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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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양치하는 걸 가장 힘들어하는 저라서 치카라는 말에 기겁을 하고 도망가는) 안니야. 혀니 선생님 와떠. 빤니 가야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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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아닌데, 아직 안 오셨는데? (얼른 다가가 안아들어 칫솔에 미리 치약 짜놓은지라 입 벌리게 해 양치 시키며) 어허, 이놈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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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빠른 걸음으로 다가와 안아들곤 억지로 제 입을 벌려 양치를 시키자 울먹이며 계속 바둥대는) 흐, 시더. 안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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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허, 현이 양치 안 하면 이에 세균맨 살게 되는데? (겨우 양치 시키고 마주보며) 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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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억지로 양치를 한 게 서러워 네가 마주보게 하자 얼른 네 품에 부비적대며 훌쩍거리는) 끄, 혀아 나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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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뚝, 형아 진짜 나빠? 그럼 현이 세균맨이랑 살 거야? (고쳐 안고 등 쓸어내리며 토닥이면서 시간 확인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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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세균맨 안 살아. 마마랑 살아. (훌쩍이다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가 물고는 네 품에 편하게 기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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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럼 치카 잘 해야해. (유치원 갈 시간이라 고쳐 안고 겉옷 입히며) 알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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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잉... (양치는 하기 싫고 엄마와는 같이 살고 싶어 일부러 대답을 하지 않고 네 목을 감싸 안고 열심히 뽀뽀를 하며 애교를 부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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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대답, (고쳐 안고 유치원으로 걸으면서 저도 뽀뽀해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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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으응, 안니야. (무조건 아니라고 하곤 아침부터 울어선지 조금 피곤해 하품을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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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키!
학예회! 백설공주 연극에서 백설공주 역할 맡은 백희! 연극 마지막에 왕자님이랑 뽀뽀하는 장면이 있는데 왕자님은 세훈이가 맡았어요!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는 뽀뽀하는 거 숨긴 백희! 오빠는 비디오 찍다가 그거 보고 부들부들!

(아침에 일어나 목욕하고는 유치원 원복을 입으면서 쫑알쫑알 말하는) 마마랑 파파랑 옵빠 꼭 와야해야! 배키 오늘 공주님 옷 입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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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진짜? 알았어, 꼭 갈게. (머리 빗어주고 가방 챙겨주고서 식탁으로 안아들어 의자에 앉히고 수저 쥐어줌) 맘마 먹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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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배시시 웃으며 밥을 오물오물 먹고는 양치하고는 오빠 손을 잡고 내려와 유치원 버스를 타고는 오빠에게 작은 손을 짤래짤래 흔드는)옵빠 빨리 와야 돼 아라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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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고개 끄덕이며 웃곤 손 흔들어주면서) 알았어, 금방 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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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유치원에 도착해 만난 친구들과 쫑알쫑알 수다를 떨면서 마지막으로 연습을 하는데 세훈이 볼에 뽀뽀를 하자 부끄러워 얼굴이 발개지는)흐이..부끄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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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시간 맞춰서 카메라 들고 부모님과 유치원 도착해 한 쪽에 자리 잡고 기다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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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선생님이 입혀주는 백설공주 옷을 입고 빨간 머리띠도 쓰고는 순서를 기다리다가 연극이 시작되자 제가 나오는 장면이 되자 쪼르르 나가서는 연기를 시작하는)사냥꾼님, 제발 저를 죽이지 마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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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으, 귀여워. (작게 중얼거리곤 촬영하면서 한 컷이라도 안 놓치기 위해 노력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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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중간중간 노래와 율동도 들어간 연극이라 오두막 난쟁이들을 만나는 장면에서 난쟁이들과 즐겁게 춤을 추다가 엄마와 아빠, 오빠가 사진을 찍으며 손을 흔들어주자 손뽀뽀 날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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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웃으면서 그 모습에 따봉 해주고 마저 찍으며) 아, 너무 귀엽다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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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오빠를 보고는 기분이 좋아져 배싯 웃으며 연극을 진행하다가 독사과를 먹고 쓰러져 관에 누워있는 저에게 세훈이 다가와 뽀뽀를 하는데 원래는 볼에다가 살짝 하기로 했는데 입술에 쪽 뽀뽀를 하자 놀래 얼굴이 발개져서 연극을 마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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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에 얼굴 찌푸리고 아이들 반으로 이동해 기다리며) 아니 입술에 뽀뽀 했다니까요? 볼 놔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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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오세훈! 왜 여기다가 뽀뽀한 거야! 원래 볼에다가 하는거자나! (옷을 갈아입고 뚱하게 세훈을 보면서 쫑알쫑알 따지는데 바보같이 웃으며 좋아서 하는 대답에 얼굴이 또 발개져 앙칼지게 째려보고는 밖에서 기다리는 오빠에게 달려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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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백희 보이자 웃는데 얼굴 달아올라 제게 달려오자 안아들어 뽀뽀해대면서) 백희 얼굴 왜그래,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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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오빠에게 안겨 얼굴을 폭 파묻어 숨기고는 웅얼거리는) 오빠아..세후니가 배키 조아한대..배키 부끄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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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뭐? (그 말에 제가 잘못들었나싶어 다시 묻는데 또 얘기하자 토닥이며) 세훈이 이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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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엄마가 볼 만져주며 백희, 이제 남자친구 생겼네 하시며 웃으시자 발끈하는 오빠에 저도 앙칼지게 대답하는)배키는 아직 세후니한테 마음 안줘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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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혀니 어제 당근 머거찌요?다섯 개나 먹어찌요 칭구들이 혀니 대단하다고 칭찬해줘떠 선생님두!

(제 원복을 입혀주는 네게 재잘재잘 이야기를 하며 꼬물거리며 손가락 다섯 개를 펴 보이고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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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귀여워 웃고는 뽀뽀해대며 볼 부비면서) 어구 그랬어요, 대단하네 우리 애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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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으응, (네 볼에 제 볼을 부비적거리다 네 얼굴을 떼어놓고 네 턱을 만지는)따가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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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따가워? 형아 아직 면도 안 해서 그런가보다. (턱 만지자 웃곤 식탁으로 가 의자에 앉히며) 맘마 먹자. 현이 꼬꼬 해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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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응!현이 꼬꼬 좋아한다! (꼬꼬라는 단어에 폴짝폴짝 뛰어대며 의자 위로 올라가 너를 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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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맞아, 현이 꼬꼬 좋아하지. (머리 쓰다듬어주고 의자에 올라가자 달래며) 그렇게 서면 현이 아야할 수도 있어. 자리에 앉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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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그래도 혀니 형 보구 싶은데.. (저를 앉히는 너를 보고 울상을 짓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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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형아 여기 있는데? (웃고는 뽀뽀해대며) 예뻐죽겠어, 진짜. 응? 말도 예쁘게 하고. 다 예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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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오늘은 색다르게 백희로!

.
(신데렐라가 되어 무대 뒤에서 조금은 꾀죄죄한 분장을 하는데 동영상을 찍던 오빠가 시무룩해 보이자 꺄르르 웃으며 손 흔들어주는) 배키 이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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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저도 손 흔들어주고 따봉 해주고서 촬영하며) 신데렐라인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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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연신 베실베실 웃다 시작이 되자 선생님의 신호에 맞게 움직이며 연기도 하는) 에휴, 나도 언니들과 엄마처럼 무도회장에 가고 싶어- (점점 연기가 고조되면서 다시 무대 뒤로 와 드레스를 입고 아장아장 무대로 뛰어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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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무도회장인지 아이들이 저마다 옷 입고 나온 모습에 부모님들이 연신 귀엽다며 좋아하는 모습 보며 저도 웃다가 백희 찾고서 클로즈업하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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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왕자님 역할을 맡은 경수가 같이 춤을 추겠냐고 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춤을 추다 댕댕댕 소리가 나자 어머나! 라고 하며 달려가며 일부러 신발을 흘리고 무대 뒤로 가면서 제 장면이 나올 때 까지 기다리는) 히히, 재밌다 (선생님이 땀 닦아주자 꺄르르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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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머나래, 큭큭. (찍다가 일부러 버리고 가는 듯 벗자 다들 빵 터져 웃곤 저도 웃으면서) 아, 귀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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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마지막 장면이 되어서 우물쭈물 거리다 구두를 신고는 다시 공연을 하다 마무리가 되어 무대 뒤에서 드레스로 갈아입고는 불이 켜지자 꾸벅 인사를 하고 다시 무대 뒤 대기실로 아장아장 뛰어가는데 오빠가 와 있자 오빠에게 안기는) 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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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안아들어 뽀뽀해대고 볼 부비면서) 백희 잘 하네, 응? 최고야, 오빠 깜짝 놀랐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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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꺄르르 웃고는 백희 합창옷 갈아입고 오세요- 하자 선생님께 받은 어린이용 테니스 스커트와 와이셔츠 그리고 리본 넥타이 까지 받아 오빠 바라보는) 배키 이거 입구 노래해야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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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 진짜? 얼른 가서 입어. 오빠 저기서 보고 있을게. (머리 쓰다듬고 자리로 가며 웃음) 화이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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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옷 갈아입고 다른 아이들이 공연하는 거 바라보다 마지막 순서라며 합창할 시간이 오자 친구들과 손 잡고 무대 뒤로 가서 바르게 서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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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마지막 순서이자 백희 찾다 발견하고 손 흔들어주고서 마저 촬영하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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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노래가 시작되자 키가 작아 첫번째 줄인데 첫번째 파트이자 정수리에 있는 상어 지느러미 모형을 만지작 거리다 베시시 웃으며 부르는) 아기 상어 뚜루루뚜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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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아으, 귀여워. (빵터져 다들 웃자 저도 웃곤 찍으면서) 너무 귀엽다.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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