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기 너에게는 두살어린 남자친구가있어 한상혁이라고 정말 연하남의 장점을 쏙쏙 다 가지고있는 아이야 학교후배는 아니고 친구의 소개로 알게된아이인데 대화를나누다 점점친해졌다가 혁이의 고백으로 사귀게되었고 지금 사귄지 약 60일이 넘어가 늘 하던데이트처럼 시내에서 구경하며 걸어다니고있었어 혁이가 갑자기 아!하고는 무엇인가 떠오른듯 너에게 손을 내밀어 "누나 이거받아요" "응?뭔데?" 궁금해하며 손을 내미는 너야 그런너의 손위에 손을올리고는 "내손 받아요" 너의 손을 꼬옥 잡고는 조금 부끄러웠는지 걸음을 빨리해 그런 혁이를보며 너는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나 조금 걸음을 빨리하며 혁이에게 말을걸어 "우리 혁이는 어디서 그런거 배워왔어,누나 설레게!" 그런 너의말에 베시시 웃고는 다시 조금 걸음을 늦춰 너에게 맞춰주며 대답을해줘 "다 누나한테 배웠죠 안그래요 누나? 누나는 매일마다 나 설레게하잖아요 지금도 설레이게 하는데" 너무 당돌한 혁이의말에 네가 웃자 혁이도 네가 웃는걸 보더니 마주보면서 웃어줘 너보다 어리지만 때로는 오빠같은 연하남인 혁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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