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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08 | 인스티즈





 W. 정국에 뷔 예보 












회상 上



정국은 어릴 적부터 머리가 좋았다. 영재 혹은 천재 소리를 들으며 자라 무엇 하나 빠지는 게 없었다.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미술이면 미술. 그런 그를 뒷받침 하는 건 집 안의 재력이었다. 4살 시절부터 책을 읽기 시작했고, 7살이 시절에는 토론 대회에 나가 1등을 해오기도 했다. 아버지는 의원님이라 불리었고, 어머니는 교수님이라 불리었다. 초등학교를 입학해서 가방을 울러매는 시간동안 1등이라는 자리를 놓쳐본 적이 없었다. 그럼에 모든 어른들에게 신뢰는 얻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모두 정국을 좋아했다. 제겐 당연한 일이었다. 부모님의 기대를 가장한 압박감 때문에. 그렇게라도 제 머리를 쓰다듬으며 웃어주던 부모님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다. 그렇게 해야만 사랑을 받을 수 있었으니까. 그렇게라도 사랑이 받고 싶었다. 공부에만 삶을 매진하다 보니 그의 주변에 친구라는 존재가 있을 리는 만무했다. 다가오더라도 저의 집 안 돈을 보고 다가오는 속물들이라 여겼다. 사람 사귀는 걸 좋아하지 아니했고, 혼자 있는 것을 즐겨했다. 의도치 않는 제 성격 탓이지만. 어릴 때부터 사랑을 받는다는 것이 서툰 사람이었다, 정국은.





" 이름이 정국이랬나? 되게 얼굴이 낯이 익다, 너. "

" ……. "

" 아니 일주일동안 이렇게 말을 걸었음 한 번 정도는 답을 해줄 수 있는 거 아닌가? 아님, 벙어리냐? "





사람과 단절된 세상에서 살아오던 정국에게 다시 손을 내밀었던 건 탄소였다. 고등학교 입학 직후, 정국을 졸졸 쫓아다니며 귀찮게 했었다. 정국의 옆자리를 고집하며. 공부를 하고 있을 때면 옆에 앉아 조잘거리기 바빴고, 점심시간만 되면 혼자 밥을 먹고 있는 정국의 앞자리를 차지해 같이 먹곤 했다. 정국은 그런 탄소가 귀찮았고, 싫었다. 저와 다른 부류의 아이였다. 공부와는 거리가 멀었고, 욕을 즐겨했으며 가끔씩 알싸하게 풍겨오는 담배 냄새가 싫었다. 꼭, 그놈들이 생각나서. 부딪히고 싶지 않아 무시했다. 언젠간 다른 놈들처럼 재수없다고 욕하며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그런 정국을 비웃기라도 하듯 탄소는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진 않았다.





" 너 근데 피부 관리 받으러 다니냐? 피부 씹 좋네. 나보다 더 좋은 듯. "

" ……하. "

" 어, 한숨 쉬었다! "

" 야, 넌 자존심도 없냐? 난 너같은 년들이 제일 싫으니까 좀 꺼지라고, 내 앞에서. "

" 헐, 대박. "

" ……. "

" 욕하는 거 존나 섹시해……. "





정국은 그때부터 탄소가 미친년이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더 철저히 무시했고, 없는 사람인냥 취급했다. 다른 날과 다름없이 야자를 마친 정국이 제 옆에서 꾸벅꾸벅 조는 탄소에게 시선조차 주지 않고 그를 지나쳐 무심하게 교실을 빠져나갔다. 애초에 공부와 거리가 먼 탄소가 야자에 빠지지 않기 시작했던 이유는 정국이었다. 그저 그의 얼굴을 조금이라도 더 보고 싶어서. 꾸벅 졸다 책상과 머리를 박아 잠에서 깼을 땐, 이미 정국이 자취를 감춘 후였다.





" 아, 존나 정없는 새끼. 그래도 좀 깨워주고 가지……. "





탄소는 제 머리를 쥐어뜯었다. 뭔 놈의 사내 새끼가 저렇게 철벽을 쳐? 좀처럼 넘어오지 않는 정국을 욕하면서도 떠오르는 얼굴에 두 볼을 붉혀댔다. 쓸데없이 존나 잘생겼어.


탄소가 정국에게 다가간 이유라 하면, 단지 처음은 호기심이었다. 잘생긴 애 하나 꼬셔서 사겨보자. 뭐, 이런? 그러나 날이 가면 갈수록 저를 이렇게 대했던 사람이 있었나 싶었다. 열의 다섯은 예쁘장한 탄소의 외모에 사족을 못 써 넘어왔고, 또 남은 다섯은 드센 성격의 탄소가 무서워 마지못해 넘어오곤 했다. 근데 정국은 그 둘 모두에 해당이 되지 않으니 더 궁금했다. 잘생기고 뭐 하나 빠지는 거 없는 놈이 세상과 단절되어 있는 걸 보고 있자니 불쌍하기도, 가엽기도 했고. 그렇게 저에게 넘어오지 않는 정국에게 오기로 다가가기 시작한 마음은 어느 새 저도 모르게 커져버렸다. 내가 진짜 이 놈을 좋아하고 있구나, 라고.








*              *              *



정국은 어느 순간부터 그저 귀찮게만 여겨졌던 탄소가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하루는 하루 종일 쫑알대며 시끄럽게 굴어야 할 이가 엎드려서 일어나지 않는 건 물론이고, 밥을 먹으러 갈 시간에도 요지부동으로 몸을 일으키지 않았다. 조용한 걸 좋아했고, 더이상 저를 귀찮게 하지 않기를 바랐던 정국이지만 이상하게도 자꾸 거슬렸다. 교실을 빠져나가려다 계속해서 시선이 끌리는 탓에 하는 수 없이 신경질적이게 머리를 헤집고 탄소에게 다가갔다.





" 야. "

" ……. "

" 야, 김탄소. "





불러도 대답없던 탄소는 두어 번 더 부르고 나서야 몸을 부시시 일으켰다만 얼굴은 엉망진창이었다. 의도치 않게 흘러내린 눈물들로 범벅되어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에 정국이 놀라 어깨를 붙잡았다. 하루 종일 옆자리에 앉아서 애가 이 지경이 될 때까지 몰랐다니. 정국은 저를 자책하며 급하게 탄소의 얼굴을 살펴댔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탄소는 코를 훌쩍이며 울망한 눈으로 정국을 올려다봤다.





" ……전정국. "


" …야, 너. "


" 나 아파. "


" ……. "


" 나 아픈가 봐. "


" ……. "


" 그래서 자꾸 눈물이 나…. "






이상하게도 그때 정국은 미치도록 심장이 뛰었더랬다. 귀 끝이 빨개지고, 저를 빤히 쳐다보며 훌쩍이던 탄소의 두 눈을 마주보지 못하는 제가 낯설었다. 정국은, 사랑을 받는 것 만큼이나 주는 것도 서툴었던 사람이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두려워 했다. 탄소의 사랑을 받게 되는 것도, 그런 탄소를 사랑하게 되는 것도.



그 뒤로 정국은 변했다. 저와 탄소만 모르게. 탄소가 묻는 말이면 줄곧 대답을 해주었고, 탄소가 웃을 때면 저도 모르게 따라웃곤 했다. 주변 사람들은 정국을 보며 하나같이 의문을 품었다. 쟤가 저렇게 웃을 수 있던 애였나? 저렇게 웃음이 많던 애였나? 쟤도 웃을 줄 아는 구나. 정국은 어느 순간부터 저도 모르게 변해가고 있었다. 오직, 김탄소라는 사람으로 인해.






" 어, 너 방금 웃었다. "


" 지랄. 내가 언제. "


" 뭐래. 내 두 눈으로 똑똑히 봤거든? "


" 안 웃었다고. "


" 별거 아닌 걸로 지랄이야. 웃었음 웃었다고 하면 되지. "


" ……. "


" 그냥, 예뻤다고. 좀 자주 웃어. "


" ……너도. "


" 뭐라고? "


" 아무 말 안 했는데. "


" 아, 어. "






저를 흘겨보며 앞서가는 탄소를 보며 또 한 번 웃어버렸다. 빨리 따라오라며 소리를 빽 지르는 탄소의 옆으로 다가가 걸었다. 정국은 문득 생각했다. 내가 남으로 인해 웃어본 기억이 있었던가. 그런 것들을 따질 새도 없이 정국의 어느 새 제 일상들에 행복했다. 그 하루하루가 소중했고, 잃고 싶지 않았으며, 잊고 싶지 않은 기억이었다.








*              *              *



5월 중순. 더운 여름. 다른 날과 다름없는 하루였다. 아침 일찍 학교로 온 정국을 향해 밥은 챙겨먹었냐며 좀 챙겨 먹으라고 툴툴거리면서 잔소리를 해대다가 빵 하나 건네는 탄소도, 수업하는 내내 정국의 얼굴만 뚫어져라 바라보느라 정국에게 핀잔을 듣는 탄소도, 점심시간에 밥을 먹을 때면 은근슬쩍 정국의 식판에 있는 맛있는 메뉴들을 가져가 입에 넣는 탄소도, 밤 늦게까지 야자를 하는 정국의 옆에서 열심히 졸아대던 탄소를 깨워 집으로 데려다주는 것도. 어느덧 정국과 탄소의 당연한 하루의 일상들이었다. 연신 하품을 하며 목을 긁적이는 탄소를 한심하게 바라보던 정국이 탄소의 집 앞을 데려다주고 나서야 발걸음을 돌렸다. 탄소가 손목을 잡아채는 바람에 다시 몸이 돌려졌다만.





" 그냥 가게? "

" 뭐. "

" 그냥 가냐고. "

" 그러니까 뭐. "

" 존나 무드없는 새끼. "

" 야. "

" 네가 안 하면 내가 하지, 뭐. "





그대로 까치발을 들어 정국의 입술에 짧게 입을 맞추고 떨어지는 탄소였다. 손은 잡은 적도, 그렇다고 포옹을 해본 적도 없는 둘이었다. 뭐, 물론 그럴 사이도 아니었다만. 그렇다고 시도해본 적이 없는 건 아니었다. 늘 탄소가 정국의 눈치를 보며 슬금슬금 손을 잡으려고 할 때마다 귀신같이 알아챈 정국이 머리를 밀어내곤 했다. 그때마다 투덜거리는 탄소에 또 웃음짓는 정국이었고. 입술을 맞대고 떨어진 탄소가 배시시 웃음 지어보였다.





" 하고 싶었어, 뽀뽀. "

" ……. "

" 조심해서 가라? 오늘도 데려다줘서 감사. "





정국은 한참 귀 끝이 빨개져 벙 쪄 있었다. 손을 휘휘 저은 탄소가 집으로 들어가려고 할 때야 정신이 들어 저를 향해 젓는 팔을 잡아당겨 그대로 탄소를 품에 안았다. 갑작스레 안긴 정국의 품은 한 없이 따뜻했고, 포근했다. 땀이 유독 많은 정국이라 여름엔 누군가와 부딪히는 것 조차도 싫어했다. 그럼에도 온 몸으로 탄소를 끌어안았다. 혹여나 놓칠 새라, 도망갈 새라 꼭 부등켜 안고 있는 정국에, 멍하니 있던 탄소도 어느 새 정국의 허릿춤을 끌어안고 기분 좋은 웃음을 흘렸다.





" 내가 그렇게 좋냐? "

" 아니. "

" 구라치네. 그럼 난 왜 안아? 재수없어. 그래도 난 너 좋아. "

" 더 좋아하는 사람이 진다던데. "

" 야, 나도 알 거든? 그래서 맨날 내가 지잖아. 자존심 상하게. "

" 이젠 내가 질 것 같네. "





가로등 등불 하나 켜진 그 길거리에 마주 안은 둘 사이에 작은 목소리 조근조근 내뱉는 정국의 그 고백들이 간질거렸다. 정국의 말 하나하나에 탄소는 더욱 정국을 끌어안았고, 정국은 서툴게 팔을 올려 탄소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08 | 인스티즈



" 좋아해. 네가 생각하는 거 이상으로. "






무더운 여름, 사랑을 받는 것도, 주는 것도 서툴었던 정국에게 뒤늦게 찾아온 봄이었다.


 


 









 

*              *              *


[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08 | 인스티즈


ㅠㅠㅠㅠㅠㅠ여러분.. 제가 너무 늦게 왔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를 매우 치세요! 죽여버려도 좋아요! 어서! 나를! 죽이세요ㅠㅠ

오늘 화에서는 과거의 정국이와 여주가 서로를 좋아하게 되는 과정? 그런 걸 담아보았어요. 틀어지게 된 계기는 아마 중편이나 하편에..

그리고 암호닉은 회상! 과거편이 다 끝나면 그때 받을게요ㅠㅠㅠ 그때가 아마 시간이 널널하게 제가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서ㅠㅠㅠㅠㅠ

늘 봐주시는 우리 독자님들 너무 감사해요ㅠㅠ 요즘 추운데 꼭꼭 껴입고 다니시기! 감기 걸리면 고생이에요.. 오늘도 사랑합니댜 ♡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지금은 암호닉 안 받아요ㅠㅠㅠ!!!! 회상편 끝나면 받을게요!!!


 


 

 


 


 


 


 

 ♡ 제 마음 훔쳐간 양아치들 암호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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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이렇게 달달했는데 사이가 왜ㅜㅠㅠㅠㅠㅠㅠ넘궁금하네영 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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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Ab01입니다ㅠㅠㅠ 애들 참 몰랑몰랑하고 귀엽고 설레고 그랬네요ㅠㅠㅜ 대체 왜 틀어진걸까요ㅠㅠ 서로에게 참 의지되는 사이였던 것 같은데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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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오늘은 제가 글을 늦게 본 것 같네요 ㅋㅋ 오늘도 너무 재밌고 설레고 갑니다 사랑해요 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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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짐 정국에 뷔예요! 으아닛 이렇게 간질간질 예쁜 커플이었다니ㅠㅠㅠㅠㅠㅠ 정국이도 지금이랑 너무 다르고... 8ㅅ8 둘이 오해 때문에 틀어진 거라면, 그 결과만 봤을 때 정국이도 태형이도 탄소를 그렇게나 미워하고 밀어냈던 이유를 알 것만 같아요... ㅠㅠㅠㅠㅠ 징챠 잘 풀었으면 조케써여 8ㅅ8 정국아 탄소야 행복하자아 우리 행복하자아 무더운 여름에 뒤늦게 찾아온 봄...! 이 말 너무 예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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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뿡빵쓰에요ㅜㅜㅜㅜㅜ하앙 자까님 ㅠㅠㅠ 진짜 내용 핵 빵빵한것 ㅠㅠㅠ 달달구리 한것 ㅜㅠㅜ 늦게와도 조아여!! 자까님이니까 용서함니다!!크엉 ㄷ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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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달걀말이●]입니당!!!!!
하 잠시만여 ㅠㅠㅠㅠㅠ 저 심장 떨려 죽어여 ㅠㅠㅠㅠㅠ 진짜 이커플 너무너무너무 달달 한거 아닙니까 ㅜㅜㅜ❤❤❤❤❤❤❤❤❤ 역시 작가님 금솜이에요 ㅠㅠㅠ 진짜 너뮤 대단해요 오늘 설레 죽어요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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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첨부 사진작가님한테 자랑할려고 캡해서 왔어요 ㅎㅎㅎㅎㅎ감사 보너스 까지 받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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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흐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 달달구리하네요ㅠㅠㅠㅠㅠㅠ 다시 여주랑 정국이 사이가 좋아졌으면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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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알림 올때마다 항상 기대하면서 들어와요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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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1.48
휘이니에여 ㅜㅜ 여행갔다오는사이에 글이 많이올라와 있ㅇ네요ㅜㅜ 진짜 너무 달달하고 마음아프네요, 무슨 일때문에 저 둘이 틀어졋을까....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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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167
정옐이 입니다! 정국이랑 여주 엄청 예뻤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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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라임슈가입니당
으억 너무 설레요! 대리설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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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황막꾹입니다!!!! 며칠동안 인티를 못했는데 그동안 온 신알신 알림에 사실 좀 기뻤어요ㅠㅠㅠㅠㅠ 아 이런 달달한 과거를 가졌으면서 무슨일이...!!! 당연히 그 허여멀건한 놈(?) 때문에, 우리 모두가 예상한 고놈 때문이겠죠!! 저렇게 수재에 모범생이었던 정국이가 어쩌다 그런 아이가 되었을까요 그만큼 받은 싱처가 어마어마 하단거겠죠 사실 어두침침한거 되게 좋아하는데 요새는 달달하고 막 간질거리는게 좋더라구요...ㅎ 그니까 빨리 정국이랑 탄소가 꽁냥되는게 보여주세요!! 애틋한것도 좋아요!! 작가님이 분명히 늦게 보여주신다고 하셨지만 그래도 이렇게 투정도 해보고 뭐 그런거죠ㅎ 많이 바쁘실텐데 그래도 그 와중에 이렇게 됴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편도 기다리겠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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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9.90
진짜 정말 재밌게 보고있어요 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정국이 항상 멋지게 표현해주셔서 감사할따름 입니당 ㅠㅠㅠ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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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서로를 알아가던 과정을 보니 더 이해가 안가네요 저렇게 달달했으면서 어쩌다가 이렇게 뒤틀려버렸는지.. 읽는게 느린편이라 약 한시간 반 만에 8편까지 다 봤네요 이 글 넘 제 스타일이잖아요ㅠㅠㅠㅠ 이제서야 알게된 게 넘 아쉬울 뿐.. 빨리 암호닉을 신청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신알신하구 갈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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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다행이 암호닉을 다시 받으신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때 신청할게요! 브금ㅠㅠㅠㅠㅠㅠㅠ도깨비 브금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러뷰 러뷰 러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밖에 안나와요ㅠㅠㅠㅠㅠㅠㅠㅠ왜 어쩌다가 망쳤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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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아 대박 과거가 이렇게 순진라고 순수그자체였다니 대박 정국이는 과거에도 황금막내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내남자...ㅎㅎ 작가님 저 이거 읽느라고 밤샜어요 책임져요 흥흥!!!!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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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쥰쥰이에요...와하...심장아파......히....돌겠다..ㅠㅜㅜㅠㅠㅠㅜㅠㅠ저거슨 말이 되지않수무니다ㅜㅠㅜㅠㅜㅠㅜㅜ으헝ㅜㅠㅠㅜ왜이리 달달해....정국아..나도 들이밀수있게해즈ㅓ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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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아 역시 대박입니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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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숭/이렇게 과거가 달달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어쩌다 저렇게되었을까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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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오늘 편을 보고 나니까 애들이 더 안쓰러워 보여요..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밝고 순수하그 예쁜 애들이었는데 어쩌다가 트ㄹ어져서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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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아몬드] 암호닉 싴청이요 !!!!! 대박 정국아 나도 좋아 해 니가 생각하는거이상으로 ㅠㅠㅠㅠㅠㅠ튜튜ㅠㅠㅠㅠㅠ대박이야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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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세상에 정말 이 편읔 너무 간질간질한 느낌 완전 풋풋해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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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잘 읽었습니다 드라마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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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새싹임니디ㅠㅠㅠㅠㅠㅠ설마다음편에......정국이...와 탄소의...사연으류 정국이가 꼴콩ㅌ된이유ㅇㄱ기가나오나 헉헉 넘나떨리는것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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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재밌어용 ㅠㅠㅠㅠㅠ비지엠 너무 좋네요 제목 알 수 있을까요..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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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아니 분위기가.....둘이 저렇게 사랑스러웠눈데ㅠㅠㅠㅠㅠ 얼른 화해해라 해! ㅠㅠㅠㅠㅠ잘보고가여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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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6.169
작가님 암호닉 신청을 했는데 암호닉이 없네요..ㅠㅜ[흰색]확인부탁드립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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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이구역의침침맘]입니다! 정구기랑 여주랑 알콩달콩하는 모습 넘나 달달구리하네여... 짱좋... 우리 정구기가ㅠㅠㅠㅠㅠㅠ 여주를 ㅠㅠㅠㅠ 많이 좋아했구나ㅠㅠㅠㅠㅠㅠ 우리 정구기ㅠㅠㅠㅠㅠㅠ 맴찢 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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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으헉!!! 드디어 과거에 풋풋한 정국과 여주의 시절이 나왔네요 정국이의 과거가 대반전입니다!!!!여주랑 달달한 모습도 너무 잘어울리네요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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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끄어어허ㅓㅇ허ㅓㅓㅓ어 넘나 좋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때 너무 행복했네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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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정국아ㅜㅜㅜㅠㅠㅠㅠ아니 저렇게 둘이 좋아해서 안달인데 도대체 무슨일이 잇었던거에여ㅠㅠㅠㅠㅠㅠ진짜 맘아프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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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아 넘나 설렌다...... 정국이한테도 이런 귀여운 과거(?)가 있었군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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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흐아..설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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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디즈니예요ㅠㅠㅠ 아휴.. 여주가 먼저 정국이에게 다가가고 그랬군요ㅠㅠ 우리 정국이도 참 안타깝다... 집안이 그렇다보니 부담감도 심하고 압박감에... 그런 정국이에게 여주는 오아시스고 쉼터고 처음 사랑이란걸 알게해준 사람이네요 그런 둘이가 어쩌다가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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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헐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 너네 뭐야ㅠㅠㅠㅠㅠ 대박... 전정국 남자다ㅠㅠㅠㅠ 아 진짜 이렇게 좋았던 때가 있었네... 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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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이렇게 서로에게 솔직하고 이뻤는데 어쩌다가 그렇게 된거죠ㅠㅠㅠㅠㅠ누구야 누가 그랬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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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ㅠㅠㅠㅠ정국이구ㅏ여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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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랬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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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휴 자까님 정말 심장이 간질거린다구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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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아 너무 예쁘고 풋풋해요 알콩달콩한 모습이 보기 좋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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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우와ㅠㅠㅠㅠㅠㅠ 과거에 이렇게 달달하던 커플이ㅠㅠ 도대체 왜ㅠㅠ 어떤 사건으로ㅠㅠ 작가님 다음편 읽으러 가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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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이렇게 달달하고 보기 예쁜 커플이었는데 대체 왜...
집안 때문인가??? 아니면 그 남자? 때문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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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아우 설레ㅠㅠㅠㅠㅠ전정국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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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남부럽지 않게 예쁘게 지냈는데 왜 그렇게 됐을까 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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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너무달달달해여ㅠㅠㅠ너무좋어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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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이쁜 사이였는데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어쩌다 이렇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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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여주가 먼저 다가갔구나... 공부잘한 정국이가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려고 공부만한 정국이가 진정한 사랑을 만났네요 부모님도 너무하시지... 여튼 이쁘다 둘이ㅠㅠㅠ 저렇게 고뱍했구나ㅜㅜㅜㅜ 사랑을 몰랐던 정국이를 여주가 진짜 변하게했네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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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헐 과거회상이다,,,기다려왔던거,,,
둘이 풋풋하니 ㅠ 귀여웠는데ㅠㅠㅠ
저 둘사이에 무슨일이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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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풋풋하고 이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쿠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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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세상에ㅠㅠㅠㅠ정구규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노래때문에 더 슬퍼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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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유아ㅏㄴ어ㅏㅌ투어웅 과거 .. 너무 달달해.... 쏘 스윗..... 나 쥬거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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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았구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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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저렇게 잘어울리는데ㅜㅜㅜ얼른 사이 좋아졌으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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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헉 드디어 과거가 !!!과거가 !!!!! 역시정국이 머리가좋은아이였군ㅇ ... 완벼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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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둘이이렇게 달달했다키 ㅠㅠㅠㅠㅠㅠㅠ으아으으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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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이렇게 ㅇㅣ뻤는데 무슨일이 있었던거져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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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제가 그토록 원했던 과거라니?!!! 빨리빨리 읽을 거에여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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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허이고ㅜㅜㅜㅠ너네그런사이였니ㅠㅜㅜ정구가ㅠㅡ여주야ㅠㅜㅠ이쁜것들망쳐놓은노미누구냐!!!!!!!!당장나와?!?!!!!!!!!!!나랑뜨자(진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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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가슴이턱턱막히는데 너무 좋아요 작가님필력진짜최고에요ㅠㅠㅠㅠ어어어어어어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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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브금도 너무 좋고 ... 늦게찾아온 봄이라는 말이 간질간질 하네요~~ 재밌게봤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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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와 과거에 정국이랑 여주가 저런사이였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예쁜데,,아,,, 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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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둘의 만남의 시초는 이랰ㅅ구낭...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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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여주가 먼저 정국이한테 다가갔구나ㅜㅠㅠㅠㅠㅜㅜㅠ과거에는 되게 예쁘게 사랑했었네..지금이라두 예전처럼 지내면 안되는건가..ㅜㅜㅠㅠㅠㅠ흐엉 맴찢...브금도 너무 슬퍼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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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ㅜㅜㅜㅜ저렇게 예쁘게 만났었는뎆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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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글로 보는건데 나긋함이 들려...!제발요!!너무 설레잖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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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으아ㅠㅠㅠㅠ 둘 다 이렇게 달달했을 때가 있었군요 ㅠㅠㅠㅠㅠ 진짜 어쩌다가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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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2.111
으힝ㅇ응흑ㄱ흐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진ㄸ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아ㅠㅠㅜ유ㅠㅠㅠㅜㅠㅠㅠㅜ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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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으헝 ㅠㅠㅠㅠㅠㅠ진짜 왜 눈물이 나죠ㅠㅠㅠㅠㅠ 이렇게 사랑스러운 커플이었는데ㅜㅜㅜㅜㅠ사랑을 받을줄도 줄 줄도 모르던 정국인데...여주 덕분에 변화하는 모습 ㅠㅠ 진짜 보기좋아요 엉엉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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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설레긴 설레는데 너무 안타까워요지금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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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아거 달달하다ㅠㅠㅠ 어쩌다 그렇게 됐을까...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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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아둘이 이렇게달달하고예뻤다니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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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아 둘이 너무 예쁜데 지금은 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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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넘 달달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쩌다 지금은 이 지경이 됐을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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