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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순영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Y 두번째 | 인스티즈


빌어먹을 로맨스 Y 두번째


구질구질 구 여친 김팀장 X 구 남친 권신입












애초에 여자친구 따윈 없었다 
















둘 다 궁상맞다




어린나이에 연애 같지도 않은 연애를 한 뒤

헤어지고 제대로 된 연애도 한 번 못 해보고,








너랑 나 뭐하는 건지










아니면 내가 널 그렇게 만든건가,

















네가 내 사랑을 못 느꼈다는게
내가 네게 사랑을 제대로 못 줬다는게

트라우마 아닌 트라우마로 남았다












여자는 만났으나 금새 내가 도망가버렸다 












어느 여자를 만나도 



엔딩은 너와 엇비슷할 것만 같아서


















사실 너만큼 맹목적이고 
내 모든 걸 이해해주는 여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쓸모없는 걸 깨달아버렸다 

















미운데 


싫어죽겠는데 













자꾸 비교되고



떠오르고

















네게 선을 긋고 시작하겠다는 명목으로 했던 거짓말은 

우리의 오늘을 미리 봤던 걸까 















넌 내가 여자친구가 없었더라면 





또 매달렸겠지 















다행이다











다행이야




















인사발령 소식은 최승철을 통해
듣자마자 바로 신청했다







그간 묻어둔 오해를 푼 우린데
미운 감정 하나 없이 이제 널 볼 수 있는데






그래도 껄끄럽다



왜인진 모르겠으나







그간 너무 오래 미워한 탓인가
















원망이 미안함으로 변질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어쩔 줄 몰라한다









"....안 보는게 최선이야?"














"....미안함도 희미해지면 그땐 웃으면서 볼 수 있겠지"










너와 내가 웃으며 볼 날.



사랑도 원망도 아닌 정말 동료로 널 볼 수 있는 날


그런 날이 오긴 할까










내가 뱉은 말이지만 





아마,




불가능하겠지.


















"....도망가는게 아니라?"











어쩌면 도망일지도,
















"....가지마 권순영"


 





네가 날 잡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아직도,

















사랑하니?




















그럴 리 없다






오해가 풀리니까 다시 사랑한다니


비참하게 끝나버린 사랑에 대한 안타까움,

미련 그 비슷한 것 일 것이다













내가 널 미워한 시간동안


너도 날 미워했을테니


















"너도 빨리 좋은 남자 만나"










진심이다















진심













...일까,













"....



....다른 사람 만나도 너면? 


그랬었는데도 너면,"














뭐라는거야





 


왜 그때도 지금도 넌,


















"너 나랑 있으면 불행해져



제대로 된 사람 좀 만나라고, 제발 좀."

















사랑을 주는 법을 모르는 나는 


네 사랑을 감당할 수 없다 










내 옆에서 혼자 속은 썩어 문드러지면서 웃는 널 보느니 



따로 행복하자 
















아마 지나고 보니 내 감정이



너와 지금 엇비슷한 이 감정이









사실 미련이 아니라 







사랑이었다 해도













그래도 그냥 묻어두자















"그래 만약 지금 미련을 착각해서 다시 만나.

그럼 어떻게 될 것 같아?


행복해질까?


이미 남은 상처와 서로에 대한 미안함에 서로 눈치만 보겠지


할 말도 제대로 못 할거야 

또 실수하고 오해할까봐



그렇게 만나면 우리가 행복할까?



그리고 그렇게 사귀다가 다시 헤어지면?

그땐 정말 얼굴조차 마주 할 수 없겠지"








"....."













네 감정은 지나고 보니 미련이었길 바래


















"잘가, 고마웠고 미안했어.."












".....그래 잘 지내라"

















사랑했고,

















사랑해


















아마 앞으로도 그럴거야


















잘 있어,














내 사랑


















더보기

자기가 쓰고 자기가 울려고 하는 이상한 작가입니다......

결말 기대해주세요!!!!!! (도망



같이 울어볼...까여?




아니라 믿고싶었지만 결국 현재에도 본인의 사랑을 인정한 순영이...ㅠ_ㅠ





늘 감사합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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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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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56
우지를 줄게
제가... 탈퇴가 되서.... 비회원이라도 암호닉 계속 이어갈 수 있나요? ㅠㅠㅠㅠㅠ
근데 순영이도 아직 여주를 사랑하네요 ㅠㅠㅠㅠㅠ 제발 이어져라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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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랭이
넵 물론이죠 비회원으로 댓 달아주세용^ㅇ^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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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아이러부 입니다 ! 작가님 ㅠㅠㅠ 결말은 역시 새든가요 ... ㅠㅠㅠㅠ 끝까지 보겠습니다 !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당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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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팔팔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새드엔딩...ㅠㅠㅠㅠㅠㅠㅠ다시여주랑순영이랑은 만나면 안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흐잉 작가님 좋은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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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대체 둘다 좋아하면서 왜 얘기를 안하는거니ㅠㅠㅠ찌통이에요ㅠㅠㅠ언제쯤 두사람 행복해질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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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호우쉬주의보입니다
ㅠㅡㅠㅜㅜㅠㅜㅠㅠㅜㅜㅠ순영이 그 생각 아니야ㅠㅜㅠㅠ여주는 항상 좋아하고 사랑했는데 어ㅐㅠㅜ가지마요ㅠㅜㅠ작가님 순영이 다시 못 가게 해주세요ㅠㅜㅠ저는 진짜 작가님 글 읽으면서 이렇게까지 운 적은 처음인 거 같아요ㅠㅜㅠㅜ둘이 그냥 평범한 사랑하게 해주세여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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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부르르 입니다! 아 둘이 너무 찌통이라구여ㅜㅜㅜ 서로 사랑하는데 왜 사귀질 못하니ㅜㅜㅜㅜ 너무 돌고돌아 엉켜버려서 넘 안타까워여ㅜㅜ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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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순영지원입니다! 하.. 사랑을 주는 법을 모르는 남자와 사랑을 못 잊는 여자라뇨 ㅠㅠㅠㅠ 너무 ㅠㅠㅠㅠ 안타깝잔ㄹ아요 ㅠㅠㅠㅠ 순영이도 여주도 너무너무너무 짠내 나잖아요 ㅠㅠㅠㅠ 결말이 어떻게 날지.. 완전 궁금해요 ㅠㅠㅠㅠㅠ 첨부터 작가님과 함께 달려와서 더 행복합니다 흐흐 벌써 결말이야..?! 싶기도하구여 ㅠㅠㅠㅠ 작가님과 함께 달려서 저는 너무 좋았어요 ㅠㅠㅠ 여주랑 순영이도 마지막은 행복하길 ㅠㅠㅠㅠ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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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에디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순영이도 아직 마음 속에 여주가 있던거였네요...여자친구 있다는 말은 다 거짓말이였구나ㅠㅠㅠㅠㅠㅠ 왜 인사발령 가겠다고 했어 순영아ㅠㅠㅠㅠㅠ둘이 아직도 서로 못 잊으면서ㅠㅠㅠㅠ 곧 결말이라니 기다려지면서도 아쉽네요ㅠ.ㅠ 둘이 잘 될 수 있는거죠?엉엉ㅠㅠ 작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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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6.22
새벽입니다! 순영이랑 여주 왜 이렇게 아련한거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가 떠나면 여주는 어떻게 살라구ㅠㅠㅠㅠㅠ 서로 사랑하는데 만날 수가 없다니 이보다도 더 슬플 수는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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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승관이랑 입니다! 암호닉 신청하고 첫 댓글이네요>< 항상 암호닉없이 거의 초반부터 읽었는데 그동안 암호닉을 신청하면 꼭 모든 글에 댓글을 남겨야만 될것같은 그런 압박감(?)때문에 신청 안했었는데 작가님이 독자분들과 소통하시는 것 보면서 신청하겠다고 마음 먹었었어요! 진짜 작가님 글을 보면 항상 찌통이 엄청난 것 같아요ㅠㅠㅜ 역시나 이번 화도 마찬가지로 엄청난 찌통이 있네요ㅠ 처음에는 순영이 나름대로 힘들었겠구나 하면서 그런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화 보니깐 그냥 너무 답답하네요... 좋다는걸 알았으면 그냥 다시 다가가기라도 하지 왜 도망가는건지ㅠㅠㅠ 다음화에서 어떻게 전개될까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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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허니하니에요ㅠㅠㅠㅠ
둘다 마지막에 잘가 내사랑이라고 표현한 게 너무 슬프네요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찌통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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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봉글이입니다 아... 어쩜 자신의 사랑을 인정한 순영이를 보니 더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이 둘이 서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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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온니밍구입니다
엉엉엉엉껑꺼이꺼이 예상은 했고 당연히 이래야 하는 것이지만 아쉽네요..ㅠㅠ 이제 둘 사이는 이어질래야 이어질수가 없겠군요... 마지막화까지 열심히 보겠습니다 역시 제 인생작 작가님 사랑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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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붐붐권수녕입니다.
이럴거면서ㅜㅜㅜ 이럴거면 이러지말지ㅜㅜㅜ힝 진짜 울먹ㅡ누ㅠㅡ 새드엔딩이던 해피엔딩이던 결말이 너무궁금하네요ㅡ누ㅜㅜㄷᆞ 진짜 이렇게 오늘도 슬픔을 안고 갑니딘ㅜㅠ 오늘도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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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오시리입니다!!!
권순영!!빠가!!! 그렇게 또 보내니ㅠㅠㅠㅠㅠㅠㅠ
결말 기대하고 있을게요!!!
그리고 또 제가 FTISLAND의 남의 속도 모르고를 좋아하는 걸 어떻게 아시고!!
노래랑 글이랑 잘 어울리니 좋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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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김체리에요!!!!!!
아오!!!저답답이들!!!!ㅠㅠㅠㅠㅠㅠㅠ제발좀이어져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쌍방으로한번쯤은행복해도되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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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자몽에이드입니다 순영이랑 여주가 서로 좋아하면서 좋아하는 걸 알고있음에도 둘이 이어질 수 없는 이 상황이 안타까워요.. 오해도 풀었고 서로 마음이 있늘 걸 알면서 다시 멀어지려고 하다니 이제는 좀 서로 행복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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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제이슨데요... 둘이 그냥 만나게 해즈세오ㅜㅜㅠ엉엉
번외로 만나는 거 안되겠...죠?8ㅅ8
마지막까지 아련터집니다ㅜㅠㅡ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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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9.54
순영둥이예요! 둘 다 사랑하는데ㅠㅠㅜㅜㅜㅜㅜㅜ 얼른 진심을 말해 순영아ㅠㅠㅠㅠ 다시 연애해야지ㅜㅜㅜ 너무 짠내나는고 같아용 ㅜㅜ 이제 진짜 마지막만 남겨뒀네요ㅠㅠ 암호닉신청을 늦게해서 다 끝나갈 때쯤 이렇게 댓글 달아요! 작가님 잘 봤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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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워누야입니당. ㅠㅜㅜㅜ아 너무 늦게봤어요..
오늘도 짠내나는 여주랑 순영이..ㅠㅜㅜㅜ둘이 다시만나기에는 너무 늦은건가요ㅠ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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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으엉ㅠㅠㅠㅠ이런명작을 이제서야 봤네요ㅠㅠㅠㅠ암호닉도 신청 못하고ㅠㅠㅜㅠㅠㅠㅜ너무ㅡ아쉬워요 타임워프라도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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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이젠 다신 모집 안하시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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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랭이
하쎄여!!!!!!!!!! 받아드릴게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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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어디다...!어디다하면될까요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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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여기다해도될까여ㅠㅠ [유하루]로 신청할게여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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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안돼... 아 진짜 마지막 편만 남았어요ㅠㅠㅠㅠㅠ 작가님ㅠㅠㅠㅠㅠ휴후ㅠ휴휴ㅠ휴ㅜㅠㅠㅠㅠㅠ 어떡해여ㅠㅠㅠㅠㅠ 못 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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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랭이
보고 맘에 드셨음 좋겠네욥ㅠ_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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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1다다에여ㅠㅠㅠㅠㅠㅠㅠ 쑤녕이..ㅠㅠㅠㅠㅠ 순영이도 얼마나 힘들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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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최허그입니다ㅠㅠㅠㅠㅠㅠ 으엉ㅇ엏엉엉ㅇㅠㅠㅠㅠㅠㅠ헝넝ㅇ엉엉ㅇ으엉ㅠㅠㅠㅠㅠㅠ 아진짜ㅠㅠㅠㅠㅠ 인정안하려고했는데애써부정했는데 결국엔사랑임을 깨닫다니ㅠㅠㅠㅠㅠ아진짜 ㅠㅠㅠㅠㅠㅠ권수녕ㅠㅠㅠㅠㅠ 결말을기다리고있겠습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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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666666 좋아하면서 왜 ..말하질 못해? 잡았다는 건 아직 너에게 마음이 있다는 거라고........크리스마스때 여자생일때 고등학교 들어갔을 때 모습 지금 다시 시작해도 충분히 보여줄 수 있어.......서로 불행해지는 길을 택하지말았으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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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세븐틴틴틴 이예요!! 아 안돼ㅠㅠ 떠나지마 순영아ㅠㅠ 다시 돌아올거라고 해줘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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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뜌입니다ㅠㅠ 그래도 마지막에 여주 사랑한다니ㅠ 울컥햇네요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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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부니야예요 ㅠㅠㅠㅠㅠ 진짜 이번 편도 맴찢...... 몇 년 동안 오해했던 것들을 이제야 풀었는데 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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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휴지예요! 뭐야 으어 ㅠㅠㅠㅠㅠ 이거 새드엔딩 각이잖아여 !! 작가님 정말 슬픈 정서랑 그런 것들 표현을 진짜 잘하시는 것 같아요 .. 표현에 항상 감탄하고 슬퍼하고 그럽니다 엉엉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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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진짜..둘이 너무 아프게 사랑하는거아니냐구ㅜㅜㅜ우ㅜㅇ우ㅜ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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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열하나입니다!! 아 진짜 마음이 아프다 못해 찢어지네요ㅠㅠ 순영아ㅠㅠㅠㅠㅠㅠ잘있어, 내사랑이라니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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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자몽귤입니다..이제서야 봤습니다ㅜㅜㅡ순영아 인사발령 신청하지마ㅜㅜㅜㅜㅡㅜ그냥 여주랑 다시 행복하게 사귀자ㅜㅜㅜㅡ이건 너무 슬퍼 둘다 좋아하는데 말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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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나의남쪽입니다
순영이 또한 여주를 아직까지도 사랑하는군요ㅜㅜ
그렇지만 서로 사랑해도 그 끝은 비극인걸 알기 때문에 더 매정하게 대하는 것이겠죠..?
정말 서로가 웃으며 볼 수 있는 날이 있을까요ㅜㅜ
여주와 순영이가 잘 되길 바라지만 진짜 현실적인 연애가 이렇기에 가만히 지켜볼 수 밖에 없네요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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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안녕하세요 뿌라봉입니다.... 사랑을 하면... 행쇼를 하라고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맴이 너무 찢어집니다ㅠㅠㅠㅠ 여주랑 순영이랑 잘 되기를 빌겠지맘 어떻게 될지...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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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아 지짜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ㅠㅠㅠㅠ 읽는 내내 제가 울었네요ㅠㅠ 어서 빨리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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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제발 둘이 잘 되기를 바라고 바랍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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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마이럽순영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아 순영이랑 여주랑 너무 애처로워요 ,.... 오늘도 눈물을 훔칩니다 .. 작가님 글 세상에서 젤 재밌어요 저의 최애 작가님 하트하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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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프레이그런스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날 울리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새드엔딩일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대로 보낼 순 없어 순영아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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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어흥이예요 아휴....ㅠㅠ 순영이 부산가기전에 꼭 두사람 서로의 마음을 다시 확인하길...!!!ㅠㅠㅠ 꼭 행복하자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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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와초에요ㅠㅠㅠ순영아 떠나지마ㅠㅠㅠㅠ순영이랑 다시 좋게 해결되겠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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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9.242
저기여
둘이 따로 행복한건 불가능하다는거 너가 제일 잘 알면서... 쟈니내......수녕....괜찮아... 과거가 뭐가 중요해... 서로 미워했지만 계속 사랑했잖아 그 기간동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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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정말 이럴 순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은 눈물샘 안녕하신지요...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ㅜㅜㅠㅠ결말을 꼭 봐야겠어요!!!!!(굳은 다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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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순냥이에요 헐 .... 순영아 가지마 구냥 좋아하잖아 !!!!!(?) 진짜 둘은 너무 얽히고 꼬이고 막 풀었는데도 막 흐에에엥앵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저 울어요 광광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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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린나디입니다
사랑하지만 같이 있으면 아플까봐 떠나지만 언젠가 다시 돌아오겠죠? 사랑인걸 알고, 손 닿으면 잡을 거리에 있는데 그대로 묻어두기엔 참아야할 시간이 너무 길테니까요
글 잘보고 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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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사랑하구나.. 사랑했는데 왜.. 사랑하는데 왜..ㅠㅠ.. 둘을 보니 너무 안쓰럽고 마음 아프고 그래요..ㅠㅠ 새드엔딩이구나..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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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순영이 속도 속이 아니겠죠 ㅠㅠㅠ 발령가서도 순영이가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ㅠㅠㅠ 지긋지긋하면서도 안타깝고 위태로운 둘의 관계는 마지막까지 어떻게 될련지 너무 궁금합니다..! 다음화로 당장..!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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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늘부예요 왜 자꾸 순영이는 묻으려는 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묻지 마 왜 자꾸 묻으려고만 해 회복해보지도 않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 다 슬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새드인가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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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아...순영아 사랑했고 사랑하고 앞으로도 그럴 거면서 왜왜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ㅠㅠㅠㅠㅠㅠ오해풀고 전처럼은 아니지만 편해질수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갓도 아니였네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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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순영이 편을 보면 몰랐던 순영이의 마음을 알게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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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9.71
비봉이에요! 아ㅠㅠㅠㅠㅠㅠㅠ 돌아보니 사랑이었다 해도 그냥 묻어두자라니ㅠㅠㅠ 아 진짜 표현 너무 예쁜거 같아요 작가님ㅠㅠㅠ정작 본인은 돌아보니 미련이 아닌 사랑인 걸 알면서!!! 여주는 미련이었길 바란다니. 이건 순영이의 진심일까요?ㅠㅠㅠㅠ진심일까 정말? 아닐 거같아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짠내나는 커플ㅠㅠㅠㅠ르어너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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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순영바입니다ㅠㅠㅠㅠㅠㅠ 안돼요 순영아 여주를 놓지말아쥬시요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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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아 작가님ㅜㅜㅜ진짜 너무 슬프잖아요ㅠㅠㅠ순영아가지마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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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호규호규에요ㅠㅠㅠㅠ 아니 왜 대체 둘이 사랑하면서 계속 밀어내기만 하는거죠ㅠㅠㅠㅠㅠㅠ 그냥 좀 잘해보지ㅠㅜㅜㅜㅜ 아 권순영 정말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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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작가님 저한테 새드라고 말도 안해주셨짜나여..그래놓고 저를 이렇게 눈물나게 하기 있어요..?힝..작가님 나빠여..왜 이렇게 글을 잘 쓰셔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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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부들부들이애요ㅜㅜ 쓰차당햤어서ㅜㅜ이재야읽어요ㅜㅜ 서로너무 미안해서그러는건가요ㅜ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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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하 순영이가 한 말이 다 맞는말이라서 뭐라할수가 없다ㅜㅠㅠㅠㅠ 진짜 왜 너네는 마지막까지 맴찢이냐 행복해질수는 없는거야? 정말로? ㅠㅠ
둘 다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대체 왜 못만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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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진지충같지만 이 글때문에 사랑이 참 무거운거라고 느껴지네요 해본적은 없지만 진짜 조심해야될거같아요ㅜㅜㅠㅠ글만 보는데도 너무 마음이 아픈데 현실이 되면 얼마나 슬플까요ㅠㅠㅠㅠ권호랭이님 최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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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다음 화가 완결이라니.... 여기서 어떻게 해야 둘이 행복할 수 있을까요.... 끝내 행복하지 못하는걸까요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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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진짜 둘다 어서 행복했으면...ㅠㅠ빨리 달달물찍는거 보고싶네요ㅠㅠㅠ엉엉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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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진짜 작가님 브금 선정 장난아니네요ㅠㅜㅠㅜㅜㅠㅜㅜㅠㅜㅠㅜ 너무 슬퍼ㅜㅜㅜㅜㅡ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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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마음아파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이렇게 끝나면 안되요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ㅡ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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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하 너네 진짜 왜 그래..왜 그렇게 아픈 사랑이니...둘이 잘 될 수 는 없어..?이러지마...ㅠㅠㅠ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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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순영이까지 이렇게 찌통이면ㅠㅠㅠㅠ 아 진짜 답답할만큼 너무 찌통이라 이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정말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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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결국 마지막은 같은 마음이네요ㅠㅠㅠㅠㅠ그래도둘ㅇ 잘됐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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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아ㅜㅜㅜㅜ맴찢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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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순영아 여주붙잡아ㅠㅠ 그게 니 미래야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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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둘은 진짜 언제쯤 서로를 보고 웃을 날이 올까요ㅠㅠㅠㅠ 아니 오긴 할까요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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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ㅠㅠㅠㅠ너무 아프로 아파서 멍해지게 되는 글이네요ㅠㅠㅠ 너무나 아픈거 같아요ㅠㅠ 둘이서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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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사랑했고 사랑하고 앞으로도 그럴 거라매 왜 너의 사랑을 부정하고 떠나보내려 하는 거야 ㅠㅠㅠㅠ 사랑이라매 ㅠㅠㅠ 역시나 안 울 수가 없어요 오늘도 눈에 달린 수도꼭지 못 잠궜습니다... ㅜㅡ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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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내사랑이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어ㅐㄹ케 엇갈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아넌내사랑(?)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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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내사랑이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어ㅐㄹ케 엇갈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아넌내사랑(?)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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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으아우ㅜㅜㅜㅜㅜ마음을 너도알고 나도알고 모두가 아는데 떠나지말아요 수녕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 진짜ㅜㅜㅜㅜㅜㅜㅜ안도ㅑ요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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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안돼 떠나가지마ㅠㅠㅠ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싸인해주지마ㅠㅠㅜㅜㅠㅜ안할거야ㅠㅠㅠㅜㅜㅜ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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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ㅠㅠㅠㅠㅠㅠㅠ아 제발ㅜㅜㅜㅡ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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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아...진짜 둘이 같은 방향인데 왜..ㅠㅠ아 진짜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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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아니 왜 둘 다 사랑하는데ㅜㅜㅜㅜㅜㅜ 진짜 하아아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로를 너무 사랑해서 만나지 못하고 도망치는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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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하... 둘다행복해졌으면 좋겠느데ㅠㅠㅠ 이제야 오해가 풀렸는데 다시 시작하지 못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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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아..... 끝까지 서로 사랑하는데...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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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저 다시 정주행하고 있어요 오랜만에 봐도 여전히 정말 재미 있어요 슬프고 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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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그래도 순영이가 여주를 좋아한다는게 너무 다행이예요ㅠㅠㅠ 근데 이렇게 떠나면... 떠나면 둘이 너무 불쌍하잖아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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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순영아 ㅠㅠㅠㅠ왜 다 아니라는거야 ㅠㅠㅠㅠㅠ 거부하지마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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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으어어ㅓ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번엔 여주의 독백 보고 너무 맘 아팠는데 이번엔 순영이 독백... 진짜 어쩜 이래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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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가지마 권순여유ㅠㅠㅠㅠㅠㅠ 좋아하면서 왜 끝만 무서워하냐고ㅠㅠㅠㅠㅠㅠ좋으면 된거 아니냐고ㅠㅠㅠ 아씨 눈물나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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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악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저 맘 너무 아파서 잠시 스크롤 멈추고 있었어요 ㅠㅠㅠㅠㅜㅠㅜㅠㅠ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마지막 화에서 둘은 이어질 수ㅜ잌릉ㄹ까요 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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