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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편부터 시작입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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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ie Orrico - Stuck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17 | 인스티즈

괴물
들과의 기막힌 동거 17














가끔 난 후회를 기반으로 한 반성을 한다.


그때 를 만나지 않았다면,

그때 의 눈빛을 외면했다면,

그때 에게 반하지 않았다면,


이따위 미친 동거 시작도 하지 않았을 텐데. 시발.


























#81 전생과 나, 혼란




하도 우느라 지쳐 진이 다 빠진 김늑대는 최뱀파가 부축해서 방에 데려다줬고 남겨진 전여우는 한참이나 손톱을 깨물다 불안한 눈빛으로 나에게 질문했다.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17 | 인스티즈

"인간.. 민규가, 무모한 선택을 하진 않겠지..?"



"정확히는 글쎄요. 남인 제가 듣기에도 꽤나 큰 충격이라서.."









손톱을 깨문 채로 고개를 숙인 전여우는 생각이 많아보였다. 그럴 수밖에 없겠지. 나름 그를 생각해서 한 행동이었지만 어쨌든 결과가 이러니까. 사실 그들도 그들인데.. 난 내 상황이 더 복잡했다. 전여친인지 전마누라인지 하던 그 전여자들이 나라는 거잖아. 아니 다 떠나서, 최뱀파는 내가 죽고 환생하는 그 동안에 계속 나만 보고 있었다는 거잖아. 근데 난 인간이고, 전생 기억도 없으니까.. 매번 날 처음 만났던 그 때처럼, 그렇게 슬픈 눈을 한 채 아무것도 모르는 날 만나왔던 거잖아.. 순식간에 최뱀파가 달리 보였다. 그저 능글능글 거리지만 막상 하자하면 순수해지는 뱀파이어인줄로만 알았는데 이렇게까지 순정파일 줄이야.. 난 그것도 모르고 맨날 욕하고, 윤인어한테 뒷담이나 까고.. 심지어 대놓고 질투도 했어. 와.. 수치.. 전여우마냥 고개를 숙이고 엄청난 수치플에 발을 동동 거리고 있으려니 어느새 옆에 온 최뱀파가 걱정하듯 물었다.









"괜찮아?"



"에..? 에, 뭐, 예. 아마도요."



"늑대 반려는, 그대 때문이 아니라 마녀 때문이야. 그러니까 전생 가지고 자책하지 말고, 알았지?"



"아, 예.."









난 수치플 중이었는데 최뱀파는 전생 때문에 그런 줄 아나 보다. 아.. 맞아.. 나 때문에 공주님이 죽고 전여우의 꼬리가.. 그러고 보니 이 내용 익숙하다 했더니 내가 꿨던 꿈 내용 같았다. 아니 꿈 내용이었다. 원래, 인간이 전생을 꿈꾸고 그래..? 물어 볼 궁금증은 많은데 분위기상 물어볼 수 없었으므로 그저 눈치만 살폈다. 어쩌면 내 전생이랑 관련 있는 일인데.. 사실 망각이라는 게 신의 축복이라 불릴 만큼 대단한 것은 아닌 것 같다. 죄의식도 없이 매번 떳떳이 김늑대 앞에 섰던 나였을 테고 나였으니까.. 그러고 보면 나 이제 김늑대 어떻게 보지..? 아니 근데 그건 내가 한 일이 아닌데 말이야.. 혼란스럽다.




















#82 큰 그림





우리 식구끼리 모여 앉았다. 이 사이에 끼어 있기도 상당히 민망한 4개월 차 나까지도. 가만히 눈치를 보고 있으려니 답답했다. 어쨌든 전여우는 김늑대를 위해서 한 선택이었고 그게 최선이었던 것이 분명하잖아. 근데 뭐가 그렇게 불만이기에 저렇게 전여우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야. 그렇다고 김늑대에게 바로 쏘기엔, 나도 미안한 구석이 있기야 있었다. 내 전생이라지만 나이기도 한.. 건가..? 아 복잡하고 짜증나. 이런 거 정말 싫다.









"김늑대님."



"왜."



"전생의 저랑 지금의 제가 같은 가요?"



"애초에 성격, 얼굴도 다 달라. 그건 왜?"



"지금의 저는 어떤가요. 아니, 제가 만약 죽으면 김늑대님 어떨 것 같나요?"



"그대는 왜 또..!"



"아 좀. 김늑대님 대답이 듣고 싶은 거예요. 예시라고. 그러니까 김늑대님이 대답해주세요."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17 | 인스티즈

"...슬플지도. 아니 뭐 그렇다고 해서 정말 슬플 거라는 건 아냐. 알지?"









좋아. 만족스러운 대답이었다. 어쨌든 그 죽도록 미울 전생의 나랑 지금의 나는 다르다는 거잖아. 그렇다면 나대도 될 것 같았다. 내가 극혐하는 분위기가 지속되니 숨 막히고 괜히 행동 하나하나에 예민해지는 것 같았거든. 성격도 얼굴도 다르다며. 그럼 그건 내가 아닌 거지.








"이런 상황에서 죄송한데 말이죠."



"응."



"지금 뭐가 문제죠?"



"저 형이 날 속인 거."



"어쨌든 민규님 반려분을 지키려고 한 행동이었는데요?"



"......"



"그럼 전원우님은 왜 그렇게 쫄아 계시죠?"



"속였으니까.."



"그쪽은 좋은 취지로 한 행동이었는데요? 심지어 그쪽 저번에 민규님 속여 놓고 엄청 당당했는데. 완전 매력 없네요."



"그대는, 어떤 게 매력적인 건데..?"



"아무래도 솔직담백함이죠. 비실비실 꼬물꼬물 뭐하자는 건지. 답답하잖아요."









그래. 나의 매력이자 전여우의 매력이라고 이게.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거리는 최뱀파라니.. 그런 거 막 주워서 아무렇게나 입력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무튼 전여우는 저번에 비밀이라고 그렇게 당당했으면서 들켰다는 거 하나에 저렇게까지 소심해지다니. 답답함에 허공에 주먹질을 해댈 수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전여우 명치를 때릴 순 없잖아. 그런 나의 행동에 김늑대도 성에 안 차는지 똑같이 허공에 주먹질을 해대는 거였다. 느낌이 뽝 왔다. 드디어 예전 분위기를 되찾을 거란 그 느낌이. 아니나 다를까 김늑대가 소리를 빽 지르며 말하는 거였다.








"아오!!! 몰라! 난 다른 여자 만날 거야!!"



"그래요! 그런 마인드!"



"세상에 늑대인간이 얼마나 많은데!"



"그럼요!"



"그럼.. 나 용서해주는 거야?"



"용서고 뭐고가 어디 있어. 호형은 날 구해줬는데."



"드디어 돌아왔네♡"









뭐지, 저 갑작스런 태세전환은..? 어이가 없어 전여우를 바라보니 전여우가 예의 그 싱긋 웃음을 짓는 거였다. 곧 기지개를 켜며 지가 그렸던 큰 그림을 알려줬다.









"너가 말한 대로 난 비실꼬물이가 아니거든. 그렇다고 이런 식으로 계속 말하면 멍뭉이가 더 화나서 앞 뒤 안 보고 나 죽였겠지? 그래서 연기 좀 해봤어"









사스가 전여우.. 집안 분위기를 뒤집어 놓으셔따..



















#83 돌아오다







"...뱀형은 저 꼬락서니보고 화 안나?"









역시.. 김늑대가 전여우에게 빡쳐 있던 때가 더 나은 것 같다. 바로 저렇게 나를 까는 걸 보니. 아니 우리 한솔님 귀여워서 빨래 개는 모습보고 우쭈쭈 좀 하는 것 가지고 웬 시비람? 뭐라 말하려던 최뱀파님보다 내가 먼저 나섰다.









"화가 왜 나요? 내 새끼 내가 우쭈쭈하겠다는데."



"어느 놈의 새끼가 어미보다 60살이 많냐고."



"아니 그럴 수도 있죠!!!!"



"막무가내네♡"









그럼! 내 새끼가 나보다 60살 정도 많을 수 있는 거지! 우리 우주최강하태하태귀요미는 모든 걸 가능하게 하니까. 분위기가 이렇게 따사로워 지니(물론 짖고 있는 김늑대 따위 안중에도 없다) 아까 궁금했던 게 떠올랐다. 원래 인간이 전생을 꿈꾸는가. 이럴 땐 다이렉트로 묻는 거지.









"저기, 혹시요. 인간이 전생 꿈도 꾸나요?"



"악몽이었다며. 그 여자 집에 꿈요정있잖아. 걔가 그런 거야"



"꿈요정... 아, 몽마? 서명호님?"



"이름은 몰라. 사실 얼굴도 잘 몰라"



"....맞는 거 같아요. 서명호님. 그럼 그 분이 내 꿈을 조종한 거예요?"



"그렇지"



"그럼 일부러 보여줬다는 게 되나?"



"뭔 꿍꿍이인지는 몰라도 천년 넘게 살면서 잔꾀만 늘은 여자야. 그러니까 일부러가 맞겠지♡"









마녀님은.. 날 좋아하는 거야, 아니면 싫어하는 거야..? 도무지 알 수가 없네. 말하는 거 보면 날 좋아하는 거 같은데, 이렇게 드러나는 면을 보면 날 싫어하다 못해 저주를 걸고 있는 것 같고.. 아, 실제로 저주도 걸었고. 그리고, 최뱀파가 말한 것이 사실이라면 아마도, 나쁜 종족인 거겠지.. 97년 전에 그 일을 마녀가 그런 거라 했으니까..









"저녁.."









마녀님 생각에 울컥한 나에게 들려온 한솔님의 갑작스런 말에 시계를 보니 어느새 8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분위기가 분위기인지라 시간가는 줄도 몰랐네.









"시간이 벌써 그렇게 됐네요."



"같이 저녁 만들까?"



"좋아요!"









웬일로 최뱀파의 기특한 제의에 반색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저 꼴 보기 싫어서라도 출가한다는 말에 좋은 생각이라 칭찬하니 날 처단하기 위해 즉각 자리에서 일어나는 김늑대였다. 재빠르게 부엌으로 피신했으나 어느새 따라온 김늑대가 소름 돋는 말을 했다.









"나랑 같이 만들래? 재료는 먹이 너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가만히 듣고 있을 나는 아니었다.









"승철님.. 김민규님이 막..!"



"안 꺼져, 늑대? 험한 꼴이 보고 싶은 건가?"









어느새 살기 가득한 눈으로 김늑대를 보고 있는 최뱀파를 보니 우리가 돌아왔다는 것이 확실히 느껴졌다. 그래. 이게 우리지. 괜히 김늑대 눈치보고 최뱀파가 김늑대 부축하고, 이런 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지.








"김민규 형."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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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가 원래..?"



"...내 편이 없어. 이놈의 집구석."









한솔님까지. 거의 퍼풱트했다.





















#84 꽁냥꽁냥하기 더럽게 힘드네




간단하게 만들어 먹으려 했는데, 그렇게 되면 요리가 금방 끝나게 된다. 마녀님께서 나에게 알려준 팁이 있는데, 아끼는 사람과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으면 빈틈을 보이라는 거였다. 한 마디로 실수를 적절히 일부러 하라는 거지. 그러면서 그날 저녁 때 권악마님으로 예시를 보여줬는데, 진짜 오래도록 음식 만들더라. 물론 언제나 그랬듯 냄비 태워먹었었지. 급 까맣게 타버린 냄비를 바라보며 세상 속상해하던 마녀님 생각에 웃음이 나왔지만 입술을 깨물며 참아냈다.









"왜? 어디 아파?"



"아, 아뇨. 그냥, 웃으면 안 되는데 웃음이 나와서."



"아, 위생.."









네.. 마음대로 생각 하세요. 정말 위생적이게 입을 꾹 다문 최뱀파 덕에 아주 조용하게 요리를 할 수 있게 되어.. 아.. 짜증나. 이러려고 같이 만들자고 했냐?!









"승철님. 거기 소금 좀 주시겠어요?!"



"......"



"후추도 좀 주실래요?!"



"......"









아.. 한솔님도 이 정도는 아닌데!! 요즘 곧잘 말도 잘 하는데!!!! 열불이 나는 와중에도 요리사마냥 촥촥 소금과 후추를 뿌려재꼈다. 아직 기회는 많으니까 다시 침착하게 심호흡을 했다. 좋아, 안정적이야. 적절한 실수를 위해 요리를 고칠 수 있을 정도로만 망치려면 간을 봐야하기 때문에 국을 떠먹는데, 맛이 영 이상한 거였다. 이게, 뭐야..? 서둘러 최뱀파가 줬던 소금을 찍어 먹어보니 달디 달다. 이 양반아.. 대답을 안 할 거면, 일이라도 잘 하던가..!!! 설탕으로 간 친 국을 어떻게 살리니?!









"하..."



"......"



"승철님. 나랑 맞짱 뜰까요?"



"왜?"








살짝 웃으면서 하는 반문에 더 빡치는 거였다. 맞짱 뜨겠냐고 묻는데, 웃어..? 이건 나에 대한 도전장이 확실했다. 어디 한 번 900살은 족히 차이나는 나에게 쳐 맞아보자. 국자를 치켜들자 어느새 다가와 한손으론 국자 든 내 손목을 다른 한 손으론 내 허리를 감싸 안는 최뱀파였다. 이, 이러면..! 어?! 내가 봐줄 줄 알고..?! 어?! 당황스러운 나를 보며 빙글빙글 미소를 지은 최뱀파가 물었다.









"국 맛없지?"



"예? 네. 맛없더라고요."



"다시 해야겠다. 그치?"



"...네, 그렇죠.."



"하필이면 소금과 설탕을 헷갈렸어."









굳이 나를 놓고 소금통과 설탕통을 들어 올리는 최뱀파에 그 두개를 집중해서 보는데, 네임택이 붙어있다. 뭐야..?









"이렇게 다 써 있는데도 헷갈려버렸네."



"...뭐예요..?"


"수작이지. 그대와 더 오래 있으려고."



"...아, 진짜.. 이 와중에 귀엽고 난리네."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17 | 인스티즈

"그야, 작정했으니까."









소금통과 설탕통을 볼 옆에 두면서 저렇게 해맑게 웃으면, 도대체 어느 누가 안 넘어가고 배기겠어. 나도 모르게 나오는 웃음을 내뱉으니 뜻밖에도 거실에서 큰 목소리가 들려왔다.








"뱀형아 먹이 배고파서 뒤지겠다!!!!!"



"아, 그러네."









초치지마 망할 개대가리야!!!!!!!




















#85 귤대란



과거사건 이후로 우린 대화가 없더라도 거실에 자주 모여 있는 시간이 늘어났다. 마녀의 집이후로 끊긴 드라마를 다시 보기 귀찮은 나와 '그쪽이라서'라는 이유로 피 먹는 것을 숨기지 않는 최뱀파와 요즘은 곧잘 거실에 있는 한솔님과 원래 거실에 자주 있었던 김늑대와 전여우 때문이었다. 딱히 말이 없다고 해서 어색한 건 아니었으므로 나는 그저 신중하게 귤을 까는 최뱀파를 구경했다. 뭔데 저렇게 심각하게 귤을 까냐. 왜 그게 또 귀엽냐. 그렇게 심각하게 깐 귤을 나에게 건네주는 최뱀파에 그냥 넘어갈리 없는 김늑대의 한 마디를 시작으로 물꼬를 열었다.








"장유유서 몰라? 우리 집에서 제일 어린 애잖아."



"약육강식 몰라? 우리 집 실세야."



"누구 마음대로?"



"제일 늙은 내가 제일 아끼니까."



"아, 오글거려요..!"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17 | 인스티즈
"솔직담백."







그렇게 말하며 뿌듯해하는 최뱀파에 웃음이 차올랐다. 아오, 귀여워 진짜. 내가 생각해도 좀 빙구같이 웃다가 마저 귤을 먹었다. 상큼하게 터지는 귤이 생각보다 달고 맛있어서 최뱀파가 까는 족족 집어 먹으니 주위의 따가운 시선들이 느껴졌다. 그제야 고개를 들고 집안 종족들을 살폈다. 하나 같이 삼촌미소를 지으며 나를 보고 있는 거였다. 물론 질색팔색을 하며 소리쳤다.








"뭐야!! 왜 다들 그렇게 보고 있고 난리래요?!!"








내가 질색팔색을 하든 말든 계속 귤을 까며 집안 종족들에게 묻는 최뱀파의 말을 시작으로 내가 식겁할 만한 대화가 이어졌다.








"제주도에 아는 애 있어?"



"음, 용가리 고향이 제주도일 걸?♡"



"제주도 귤이 더 맛있겠지?"



"아무래도.."



"그럼 걔한테 연락해서 제주도 귤 좀 보내달라고 하자."



"그래. 오랜만에 용가리 놀릴 겸 내가 연락할게♡"



"2박스 보내 달라 그래. 먹이가 저렇게 잘 먹는 음식 처음 봐."



"한 박스씩 여러 번이 낫지 않아? 썩잖아."



"용가리가 해주겠어?♡"



"해줄 것 같은데.."



"그래? 울보 믿고 그럼 한 박스씩"








이 미친 집안 종족들아, 적당히 좀 괴롭혀. 손 발 없어질 것 같으니까..!(대환장)

















***
전여우가 연기라고 했는데 말이죠, 과연 그게 연기였을까요~?
진심을 들켜 부끄러운 전여우의 핑계는 아니었을지~^0^/


귤대란 대화에서 최뱀파, 전여우, 김늑대, 최좀비 구별 가능하면 괴물동거 짱팬 인정합니다b


시즌 1에서의 큰 사건은 이제 끝났어요~
앞으로 남은 3편은 좀 해피해피하고 좀 귀염귀염하고 좀 병맛병맛한 에피들로 들고 오겠습니다.
라이크 #85 귤대란.


시즌 3의 주인공인 퍼포팀에 명호는 꿈요정. 즉, 몽마였습니다!
잘 어울리지 않아요?ㅠㅠㅠㅠㅠ울희 명호 요정이야ㅠㅠㅠㅠㅠㅠ꿈요저유ㅠㅠㅠㅠㅠㅠㅠ





+
저번편 추천 수 리스펙합니다..
34개 감사해요!!!
물론 초록글에 오를 수 있도록 예쁜 댓글 써준 그대들도 감사합니다8ㅁ8
1페이지 있던 거 봤어요8ㅁ8 예뻐 죽겠어 아주8ㅁ8 






+
18편이 올라올 때까지 암호닉 받고, 18편이 올라오는 직후 마감합니다.
주의해주세요!






♡암호닉입니다!♡
(그대들!! 이거 중요해요! 꼭 자기 암호닉 확인해주세요!!!)
(혹시, 정말 혹시 없거나 오타가 났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꼭꼭 확인해주세요!!)
(자기 암호닉 꼭 기억하고 계셔야해요!! 메일링 할 때 눈물 나는 상황이 연출 될 수 있습니다8ㅁ8)
(암호닉은 최근편에다 신청해주시면 돼요! 최근화는 지금 이 편[17]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번편까지 받겠습니다! 18편이 올라오는 순간까지입니다!)

<1차>
쿠조, 전주댁, 1코트7, 햄찡이, 권햄찌, 빙구밍구, 열일곱, 큐울, 소보루, 낭낭,
보라찐빵, 마그마, 어화동동, 606호, 운정한, 수면바지, 제주도민, 이종, 순수녕, 상상,
명호엔젤, 오솔, 다콩, 홍당무, 숭영잉, 자몽소다, 급식체, 귀여워더, 꽃화, 콜드브루,
희망찬, 에블데이붐붐, 프리지아, 봄봄, 사랑둥이, 문홀리, 수녕텅이, 으헤헿, 마릴린, 민뀨:,
세맘, 뿌랑둥이, 밍키, 예에에, 돌하르방, 치자꽃길, 지하, 꼬솜, 바이오리듬, 자몽몽몽,
워더, 쭈꾸미, 겸디, 뱃살공주, 1122, 세병, 헕, 전늘보, 쎕쎕, 연이, 코코몽,
저기여, 우양, 렌지, 어흥, 노랑, 쏘요, 스타터스, 메뚝, 늘부, 일게수니


<2차>
김민규, 채이, 더쿠, 착한공, 최좀비아내, 르래, 쁌쁌, 찬아찬거먹지마, 한드루,
쑤뇨, 뿌뿌, 애정, 흥부, 여우야, 호찡, 순영맘, 쿱뜨, 마들렌먹자, 1978


<3차>
녹zzㅏ, 사우똥, 7월17일, 세븐틴틴틴, 란파, 분필, 한울제, 홀리, 하금


<4차>
환타, 뿌잇뿌잇츄, 캐아, 꽁냥꽁냥, 샤샤솔, 이지지, 논쿱스, 볼살, 망구, 규글,
젤리망고, 붐바스틱, 고말, 다람쥐, 660621, 괴밤빵, 꽃신, 고양이보은 


<5차>
워누몽, 우지소리, 뿌쾅, 0희, 김까닥, 쿨링, 아장아장, 쿱스야, 에인젤, 연잎,
양양, 귤뿌뿌, 제이스, 짹짹이, 영덕대게, 청구, 호롤롤로, 플로라, 0106, 뜌,
벌스, 에디, 꽃단, 0105, 미스터뿌, 꽃보다감자, 잉꼬, 호시10분, 유한성, 조히,
유어마뿌, 가방님, 스턴비순영, 체크마킹, 위베어, 현화, 완두콩, 호빵, 천사가정한날, 팔팔,
비트윈, 내일, 오홍홍, 유레베, 여우비, 찬이, 요정나라대빵, 한라봉, 숨숨, 비봉,
진투, 예그리나, 뀨엥, 보나, 세븐틴, 듀듀, 빽빽이, 라온, 바나나에몽, 호시탐탐,
뿌밀, 이지훈오빠, 석민도겸둥이, 버밀리온, 귤멍찌, 구트, 보름, 아이스크림, 순주, 꽁냥꽁냥,
햄찌의시선, 코코몽, 기리개리, 11023, 9.17, Dly, 골든로드, 몽자, 하람, 팽이팽이,
17뿡뿡, 6월, 꾸마, 겸손, 세봉쓰, 12021, 어썸, 2217, 밥죽, 봉봉세봉봉,
0609, 햄찌, 호뿌, 0406, 다람다람이, 최뱀파짱좋, 계피나몬, 대깨홍, 0917, 꾸까,
서융, 쑤하지니, 좀비죽이지마, 10시10분, 민들레홋씨, 한화이겨라, 밍구리밍구리, 회귀, 흰둥이, 손수,
고라파덕, 소원, 호시닭, 이리와, 짱짱마녀, 1210, 망개, 뭔들, 꿀자몽, 김민규오빠,
너구리, 동상이몽, 돋음별, 지니, 츄러스, 오렌지링, 초코나무숲, 1016, 뷰아, 탄탄이,
thㅜ녕이, 수녕번쩍, 뿌사탕, 만보네감귤, 밍굴밍굴, 복숭아승처리, 바나나우유, 로블링, 옐마, 소매자락,
눈꽃, 크롱크앙, 군고구마, 힣힣, 민들레, 룰루랄라, 아쿠아, 치킨반반, 벼랑위의쑤뇨, 딸기곤듀,
QQ, 너누외않헤, ㄱㄷㅇ, 계란노른자0504, VERNY, 순영인절미, 순붐, 순둥, 햄찌나린, 당근먹는꿀벌,
멍지, 망글망글, aas, 몽몽이, 0213, 허니하니, 뚱찌빵찌, 배뚱파워, 6/15-10시10분, 뾰오,
붐붐한귤, 설렁, 냔냐니뇨, 핀아, 베릴, 승철이의여우, 종대사랑나라사랑, 고구마뿡, 호우주의보, 쿵망몽,
도리, 호우쉬주의보, 새우깡강이, 슝, 우지를줄게, 쿱뜨랑, 유자차, 신묘, 혜새, 쟈몽,
우리지훈이는, 대시, 불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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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0.233
[당근케이크]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소세지빵님 이런 대작을 연재해주셔서 너무 감사함미다ㅠㅠㅠㅠ 그래서 여주랑 최뱀파는 언제 결혼한답니까ㅠㅠㅠㅠㅠ 둘이 결혼하는거 못보고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끝나면 듁을거 가타여... 무튼 이 빙의글은 진짜 혁명입니다 사랑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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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9.170
뱃살공주에요 오늘은 진짜 귤같은 편이네요 너무 상큼하달까 이런분위기가 이글의묘미 아니겠나요?ㅠㅠㅠㅠㅠ 내맘때리는최승철 여전하네요 정마류ㅠㅠㅠㅠㅠㅠ 일부러 자기가 먼저 저렇게 해주면 증말 사랑하죠ㅠㅠㅠㅠㅠ 한솔이도 이제는 먼저 말도 해주고ㅠㅠㅠㅠㅠ 애들이 다 여주 아껴주는 모습 진자 너무 보기 좋아요ㅠㅠㅠㅠㅠ ㅇ이런거 자주 올려주심 감사하겟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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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8.176
[피닝]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귤 까먹는 여주를 꿀떨어지게 보는 아이들이라니 하앜...용가리가 승가니인가요 부탁해서 귤 사온다는 거 넘 귀여워요ㅠㅜㅜㅜㅠㅠㅜㅜㅠ나도ㅠㅜㅜㅜㅠ귤 좋아하는데ㅠㅜ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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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에디입니다ㅎㅎㅎㅎ 역시 전 괴물동거의 짱팬이 맞았나봐요...♡ 스스럼없이 아주 잘 구별했습니다^-^ 서열꼴찌 김민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늑대만의 매력이 있어요ㅋㅋㅋㅋㅋ귀여워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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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9.14
안녕하세요 저는 작가님의 소세지가 되고 싶은 애정입니다!
드디어 김늑대님과 전여우님의 오해가 풀리고 잘 해결 된 것 같아서 다행스럽고 좋습니다ㅠㅠ 명호가 몽마라니...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 이제 얼마 남지 않은게 슬프기만 한데 앞으로 남은 시리즈와 승철님과 행복할 3편들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아 저 그리고 감귤 대화 다 누군지 알아봤어요!!!! 제 자신이 뿌듯합니다... 크 매번 좋은 글 감사드리고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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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권햄찌
대화 구분 가능할 것 같은데 저 짱팬으로 인정해 주시나요 (두근) 그런데 소빵님이 말투를 알아볼 수 있게 써 주셔서 알아보기 쉬웠던 것 같아요 소빵님 최거!!!!! 괴물들 원래 분위기로 돌아와서 참 좋네요 그리고 귤 대란에서 다들 인간 부둥부둥해 주는(?) 느낌 되게 귀여워요 9ㅁ9 무려 김늑대님까짘ㅋㅋㅋㅋㅋ 아우 귀여워라 ㅠㅠ 완결이 다가오는 것은 슬프지만 시즌 2, 시즌 3를 볼 수 있다는 것에 설레네요 꺄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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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이지훈오빠에요ㅠ.ㅠ 저는 덕후인게 분명합니다.. 마지막 누가 했는 말인지 다 알거같거든요ㅎㅎㅎㅎㅎㅎ 아 그리고 오늘 왜이렇게 다들 훈훈한거져!! 보는내내 엄마미소 짓고 있었어요 오늘도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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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작가님 세상에 아 일단 [당근당근]으로 암호닉 신청 먼저 합니다ㅜㅜㅜㅜ 아 1편부터 다 읽고 왔는데 제가 왜 괴물동거를 이제서야 봤나 싶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이라도 봐서 다행이에요!! 곧 완결이라니 슬프지만 뭐 2가 나오기 전까지 계속 다시 보면 되고 2가 끝나면 3이 나오기 전까지 계속 또 보면 되는거니까요! 중간까지 폰으로 보는 바람에 매편마다 댓글을 못써서 지금까지 봤던거 진짜 다 말하고 싶은데 일단 솔이 넘 귀엽구.... 먼저 말도 걸어주고 손도 잡고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제 기억속의 좀비는 워킹데드나 월드워z에 나온 좀비들 뿐이었는데 이렇게나 귀여운 좀비라니ㅠㅠㅠㅠㅠ 민규도 중간에 하는말들 살짝씩 소름돋기는 했지만 감수성 풍부해지는거 넘 가슴아픈데 또 귀엽고.... 원우는 진짜 움짤만봐도 홀리는 기분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 전생 알고보니까 제가 다 눈물나기는 하지만 마녀랑 통화할 때 진짜 원우가 한다고 생각하니까 목소리 넘 섹시하구... 저 심장 아프구,,,, 승철이는 진짜 말할 것도 없이ㅠ.ㅠ 그대이기에, 그대라서 이 말들 진짜 다 진심이었던거 진짜 세상에 저런 순정파가 또 있겠습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힙합팀만으로도 심장아픈데 언젠가 올 시즌3의 마지막을 다 보고 나면 또 얼마나 심장이 아플까요,,,, 아 쟉가님 저두 마지막 말 누가 한건지 다 알 것 같은데 짱팬 인정해주시나요ㅎㅅㅎ 이 다음편두 기다릴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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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뿌랑둥이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다행이네요 다시 사이가 좋아져서ㅠㅠㅠㅠㅠ여주 크으~~~아주 바람직해bbb 몽마가 명호였구나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명호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세상에 최승철!!!!!!미쳤어ㅠㅠㅠ미친게 분명해ㅠㅠㅠㅠㅠ어쩜 한 편도 안빼놓고 내 심장을 치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민귴ㅋㅋㅋㅋㅋ눈치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그헤어ㅋㅋㅋㅋㅋ뭔지...아시겠죠...?(자체필터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김민규 점점 서열잌ㅋㅋㅋㅋㅋㅋ땅 밑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 요즘 최승철 얼굴만봐도 뱀파이어가 생각나서 미치겠어요...현망진창ㅠ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 글은 힐링입니다...❤진짜 매우 무지 너무 짱 많이 사랑합니다...The Love...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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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늘부예요 뭔가 꿈요정이라고 하면 막 귀엽고 그런데 몽마는 무서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명호니까 귀엽겠네요 >_< 막 삼촌미소로 쳐다본다는 거 넘 귀엽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백살 어려서 그런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최승철... 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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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1.53
[햠찌]로 암호닉 신청해요!! 이 글 읽다가 갑자기 귤먹고 싶어졌어요...ㅋㅋㅋㅋ 내 귤도 까주면 잘 먹을 수 있는뎅....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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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뷰아에요!ㅠㅠ 정말 보고싶었습니다ㅠㅠ❤
잘 풀려서 너무 다행이에요8ㅅ8 엄청 걱정했거든요.. 승철이는 오늘도 너무 감동스럽고ㅠㅠ 갑자기 여주를 우쭈쭈하는 분위기가 된것같아서 만족스럽네요ㅋㅋㅋ정말 확실하게 집의 인원이된것같구 ㅋㅋㅋㅋ매일 당하던 솔이도 민규한테 한마디 할수있게된거보면 다들 많이 친해졌나봐요!ㅋㅋ 저는 아직도 마녀가 좋은사람인지 나쁜사람인지 너무 헷갈려요.. 이 이야기도 곧 나오겠죠?0? 다음편을 기다리며 오늘도 잘읽었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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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안녕하세요 바나나우유에요 집에 들어오자마자 인티를 켰더니 쪽지가 딱!!! 그것도 작가님글 신알신이ㅠㅠㅠㅠ 눈물날뻔 했어요 마지막 대화에서 한솔이와 민규의 대사 저만 구별 못하는건가요..? 한솔이가 아무리 짧게 말한다고 생각을 해도.. 구별못하겠어요ㅠㅠㅠ 아무튼 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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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명호엔젤이에요 이제 모든 사건이 끝났네요!! 원래 집안이 유쾌하고 시끌벅적해야 살맛나는거죠~ 평생 저렇게살았음좋겠어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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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10시10분입니다! 엄청 기다렸자나여 작가님 ㅠㅠ밤에 자기전에 누워서 보려고 아껴놨다가 지금 봅니다.. 요리하면서 서럼 심장 떨리게하기 있나요ㅠㅠㅠ내 맘 때리는 최승철ㅠㅠ원우랑 민규 잘 풀려서 너무 다행이고 항상 집안 일 도와주는 한솔이 짱 사랑스럽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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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56
[우지를 줄게]로 암호닉 신청이요!
넷의 대화에서 일단 뒤에...이 붙은건 한솔이고 하트는 원우인데 먹이를 언급하지 않은 말투는 민규인데 승철인지 몇개가 헷갈리네요 ㅠ 다시 봐야겠어요 ㅋㅋㅋ 근데 그와둥에 한솔이 말이 많이 늘었네요 ㅠㅠㅠㅠ 우리 귀여운 한솔님 말도 잘해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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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바이오리듬
작가님... 저 오랜만에 왔는데 읽을 글 많아서 넘나 행복해여ㅠㅠ 김늑대가 맨날 먹이먹이 하면서 잡아먹는다고 협박?하지만 실은 소녀소녀한 여린 늑대라는게 오늘 확실하게 보인 것 같아요..(아니면 할 말 없음..☆) 그래도 분위기가 빠르게 돌아와서 다행이네요ㅠㅠ 귤대란 누군지 다 알 것 같아욬ㅋㅋㅋ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호칭이랑 하트보면 김늑대와 전여우는 빼박이고 말투부터 우주체강하태하태귀요미인 우리 솔좀비는 말이 아직 어눌하고 체뱀파는 막막 스윗하고...!!!! 귤대란 갑자기 오구오구해주니 좋고 설레는데 적응 안되긴하네욯ㅎㅎㅎ.. 김늑대가 삼촌미소라닣ㅎㅎㅎㅎ...(소름) 저런 에피소드 좋아여ㅠㅠ 몽마ㅠㅠ 꿈요정 명호도 언급만 살짝 됐는데 벌써 귀여워서 사망할 것 같네요..... 하 인생.. 행복했어여..^^.... 귤대란 같은 에피소드 좋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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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호찡입니다! 최뱀파의 능글미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것 같네요ㅎㅎ 세상제일 능글해.. 그리고 전여우! 얘가 살짝 뭐라해야되지 겉으로는 센데 속으로는 여린...? 암튼 그런 아이인것 같네여ㅎㅎ 승관잌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용가리 귀엽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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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4.82
슝입니다~ 오늘도 너무너무 재미있어요ㅠㅠ 특히 솔직담백한 최뱀파님ㅠㅠ
몽마인 명호한테도 치인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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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안녕하세요~잉꼬입니다!! 분위기가 원래대로 돌아와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귤 잘먹는다고 박스채로 구할 생각을 하다니ㅠㅠㅠ쏘스윗~ㅠㅠㅠㅠ부럽다!!!
어늘도 글 잘 읽고 가요!!감사해여오오오
앗! 그리고 3편 남았다니ㅠㅠㅠㅠ 보컬팀과 퍼포팀을 만나는 것은 좋지만 힙합팀을 보내야하는 것은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ㅠㅠㅠㅠ남은 글도 열심히 재밌게 잘 읽을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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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워누몽이에요! 아... 명호가 몽마였군요... 너무 잘 어울려요... 몽마가 이렇게 발리는 캐릭터일 줄은...! 그나저나 승철이~ 아주 작정한 것 같은데요 ㅎㅎ? 아주 귀여워~ 아주 칭!찬!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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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꽃신입니다!! 새로운 아이가 또 밝혀졌군용 몽마라니..명호요정님...♡ 제꿈속에들어와주세요ㅜㅜㅜ 오늘 승철이 너무귀여워요ㅜㅜ 솔직담백 오늘의 명대사인걸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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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댓글
꼭 상황극 해야 되요? 걍 말하는 건 X?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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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6.99
ㄱㄷㅇ 입니다
와 인간이 오구오구받는거 너무좋아요ㅠㅠ 이런내용 더 많이써주세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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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ㅋㅋㅋㅋㅋㅋ괴물들이 이렇게 귀여울 일인가요 오늘 최승철님 귀여움 폭발하셨어요 아주 칭찬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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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9.84
비트윈이에요!!!!! ㅎㅎㅎㅎ 명호가 요정이라니.., 요정이라니...!!!!!!! 너무... 너무 잘 어울리잖아요 ㅠㅠㅠㅠㅠ 요저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즌 1이 세편밖에 남지 않았다는게 실감도 안 나고 너무 아쉽네여,,,,...,,,,ㅠㅠㅠㅠㅠㅠㅠ 귤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고 좋고 분위기 꽁냥꽁냥 좋은데 남은 세편이 그런 분위기라면 슬프지만 열심히 기다리겠습니다 ㅠㅠ 자까님 감사해용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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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돋음별입니다 ㅠㅠ다시 예전의 장난가득한 모습으로 돌아와서 너무 보기좋아요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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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밥죽입니다! 당연히 다 구분할 수 있죠 왜냐면 저는 짱짱팬이거든요 헿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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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52.254
플로라에요! 시즌 1이 끝나간다니 마음이 아퍼요ㅠㅠㅠ 다들 정이 들었는데ㅠㅠㅠ 그래두 시즌2,3가 이어지는 내용이니까 가끔씩 등장하겠죠?ㅠㅠㅠ 계속 분위기가 잔잔했는데 다시 예전의 밝은 분위기가 돌아온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민규..아직 아프긴 하겠지만 이렇게 서로 아껴주는 사람들이 옆에 있는데 잘 극복할거라고 믿습니다! 자기 사람에겐 따수운 우리 원우! 말 끝에 붙은 하트ㅠㅠ 보고싶었어요!! 한솔이ㅠㅠㅠ 저런 동생이 있다면 참 좋겠는데ㅠㅠㅠㅠ 흑..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스윗해지는 우리 승철이ㅠㅠㅠㅠ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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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돌하르방이에ㅛ~~~!! 시상에이게무신일이여 우리여으님연기아니야..부끄러워서그런가야....내가장담해.. 그나저나우리명호님 요뎡이여쒀ㅠㅠㅠㅠㅠ요뎡님ㅠㅠㅠㅠ 사랑해요 서명호..그럼 퍼포팀아이들은다들공개된거가욤..? 그런거같은데..오늘도좀비님은우주최강하태하태귀요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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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저는 행운아에요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마지막편에ㅠㅠㅠㅠㅠ 여기다가 모든 행운을 다 쏟아부었다고 해도 조아요ㅠㅠㅜ [고답이]로 암호닉 신청하고 도망가겠습니다 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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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귤..저도 잘 먹을 수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ㅌㅌ아 명호는 몽마였어..시즌3 벌써 기대되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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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4.54
[0212]로 신청할게요! 비회원도 댓글 작성 가능한지 몰랐네요..ㅋㅋ 좀비님 점점 강아지가 되고있는것같아 귀엽네요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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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2.172
란파에요! 저번 화에ㅋㅋㅋ 다음 화를 보러간다고 썼는데 그게 제일 최신화더라구요^ㅁ^ 민망쓰ㅋㅋ 어쨌든 뭐죠 이번화?ㅠㅠㅠㅠ 처음에는 마냥 구박만 하고 먹이취급만하던 애들이 이렇게 달라졌어요ㅠㅠ 귤대란에피 보면서 같이 흐뭇한 미소를 짓는ㅠㅠㅠㅠ 이런 에피 더 원해요!! 그리고 민규가 괜찮아져서 다행이네요 여파가 꽤 오래갈 줄 알았어요 그와중에 이번화 은 역시 원우아닐까요??ㅋㅋㅋㅋ 원우 허세쫄보야ㅋㅋㅋ 진짜로 소심해져서 있었으면서 연기라고하니 귀엽네요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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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안녕하세여 연잎입니다!! 제가 좀 늦게 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 저 귤대화에서 누가 누군지 알거같아여.... 이게 바로 진정한 덕후...? 제 생각에는 원우가 진짜 연기를했을거같지는 않아여... 진심을 들켜서 그랬던게 아닐까요? 최뱀파 수작부리는것도 너무 귀엽고 설레고ㅠㅠㅠ 여주 귤먹는다고 더 시키자는것도 너무 귀엽고ㅠㅠㅠ 그냥 너무 설렙니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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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순붐입니다!! 뿌가 용가리일줄은ㅋㅋㅋㅋㅋ 이젠 귤배달부겠지만요.... 아 기대되요ㅋㅋㅋㅋ 그리고 어쩜 다 귀엽죠...하...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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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예에~~~~ 드디어 한 작품 더 끝냈습니다 아직 봐야할 게 두개나 남았네요! 그래도 다행인건 조금만 늦었어도 이 작품 암호닉 없이 달릴 뻔 했네요ㅜㅜㅜ일단 [애쁠]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아 그리구 승철이 너무 설레서 심장이 남아나지 않을 것 같아요ㅜㅜㅜㅜㅜ 역시 오래 산 사람은 설레게 하는 것도 다르네요ㅜㅜㅜㅜㅜㅜㅜ 그리구 삼촌미소로 귤먹는거 보는 아가드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가라 하기에는 나이가 지긋하지만 아가드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사진은 없지만 그 모습도 귀엽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귀여워서 아파요 심장이 또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님 작품 보다가 심장이 남아나지 않을 것 같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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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밍규하오] 암호닉 신청합니다!! 귤대란 누가 누구인지 알 수 있을만큼 열심히 보다가 드디어 쓰차가 풀렸기에...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 ㅎㅎ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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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허니하니입니다ㅠㅠㅠ 다시 집 분위기가 돌아와서 넘 기뻐요ㅠㅠㅠㅠ
귤대란이라니.. 단체로 너무 달달한 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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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80
암호닉 [보보] 로 신청할게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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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워더에욥ㅠㅠㅠㅠㅠ너무귀엽고ㅠㅠㅠㅜㅜㅜㅠ스요리ㅠㅠㅠㅠㅠ슨쵸라ㅠㅠㅠㅠㅠㅜㅜ푸푸ㅠㅡㅠㅜㅠㅜㅠㅡㅠㅠㅜ나도사랑해ㅠㅡㅜㅡㅠㅜㅠㅡㅠㅡㅠㅡㅠㅡㅠㅜㅠㅡㅠㅡㅠㅜㅜㅠㅜㅠㅜㅜ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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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넌누구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제가 왜 귀찮다고 이 글을 안 봤었는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처음부터 정독중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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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일게수니에용!❣ 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여주를 위해 귤을 사려고 하다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원우도 승철이도 민규도 한솔이도 다 터집니다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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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노랑입니다! 아 세상에 한솔이 정말 말하는게 퍼풱트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와중에 이렇게 퍼포팀 ... 명호 ! 명!호! 가 꿈요정!! 요정이라니!!!! 세상에 요정다운 명호네요~ ㅋㅋㅋㅋㅋ아 저 ㅋㅋㅋㅋㅋㅋ여주가 밍구를 개대가맄ㅋㅋ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졌어요 뽕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이 사람들.. 아니... 낫닝겐들! 여주를 위해서 귤.. ㅎ 진짜 다시 집 분위기가 돌아와서 다행이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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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뿌뿌뿌] 암호닉신청합니다!!
지금막 정주행 끝냈어요ㅎㅎㅎㅎ 독방에서 글잡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완전 명작을 봉들이 추천해줬어요ㅠㅠㅠㅠ 명호 몽마 진짜 잘어울려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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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승철이랑]으로 신청할게요-♡♡ 오늘도 너무 재미있어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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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라넌큘러스]로 신청합니다ㅠㅜㅜㅠ 정주행하고 온 건데ㅜㅠㅜㅜㅠ 너무 늦게 읽은 건 아닌가 후회되네요ㅠㅜㅠㅜ 너무 재밌어요ㅠㅜ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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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6.58
[제주도해녀]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ㅜㅜㅜㅜ 넘 재밋어서 정주행 또 정주행 또 정주행 해써요오.. ㅜㅜ 우리 괴물들 넘 훈훈하당ㅠㅠㅠ 잘 보구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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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쟈몽]으로암호닉신청하고가요!!!!작가님진짜ㅠㅠㅠㅠㅠㅠ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욕쟁이남사친도그렇고진짜취저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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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7.240
로블링이예요!! 우리 괴물들 갈수록 너무 귀여워지능데 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귤대란일어난거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충 누구 대사인지 알것같은데 마음이 간질간질하네용!!!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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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암호닉 [하롱하롱]으로 신청하고 가요!! 저 지금 정주행하고 있어요ㅠㅠㅠㅠㅠ 왜 이런 핵꿀잼 글을 이제서야ㅠㅠㅠㅠㅠ본거죠ㅠㅠㅠㅠㅠ 계속 보면서 암호닉신청 늦었을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마침 17화까지 받으신다고 해서ㅠㅠㅠㅠ아 너무 다행이에요 작가님사랑합니다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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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새벽에 정주행 끝내고 일어나서 또 봤어요ㅠㅠㅠㅠㅠ 멤버들이랑 캐릭터 매치가 너무 잘 된거같아요!! 이미지랑 너무 잘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은 편이 3개라는게 아쉽지만 시즌 2랑 3도 있으니까 행복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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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5.22
세봉쓰입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따라 뭔가 뱀형ㅠㅠㅠㅠㅠㅠ안쓰럽다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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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6.67
밍키
으허어허엉어 명호는 요정 맞아ㅠㅠㅠㅠㅠㅠ 귤대란에서 멤버들 다 구별했어요ㅠㅠㅠ 난 역시 소빵님 짱팬 괴물들 짱팬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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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54.103
꽃보다 가ㅁ자입니다!! 글이 밝아졌어요ㅠㅠ 이런 분위기 넘나좋아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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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젤리망고예요! 얘들 다 귀여워요ㅠㅠㅠㅠ어쩜 캐릭터랑 다들 이렇게 잘 맞는걸까요!! 오늘도 글 잘 보고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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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헐 작가님....!! 암호닉...! 저는 [에잇]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글이 워낙 재밌어가지구 암호닉 분들이 많으셔서 저도 들어갈 수 있을까 걱정됐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ㅠㅅ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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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도키]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오늘도 뱀형은 너무너무너무너무!!!! 설레네요!!!! 여주 귤 좋아한다고 용가리뿌야한테 심부름이나 시키고 ㅋㅋㅋㅋ큐ㅠㅠㅠㅠ 왜 이렇게 귀여운 집안이죠... 악몽이 명호 때문이었다니... 나중에 명호도 나오면 조케써요 8♡8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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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작가님! 프리지아에요! 정말정말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정말 댓글 너무 남기고 싶었는데....드디어.....풀렸어요 ㅡ
진짜 믿고보는 소빵님ㅠㅠㅠㅠ너무재밌어요 항상 응원해요!오늘도 잘보고 가요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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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와..ㅠㅠ 뒤늦게 정주행했는데 너무 재밌어요ㅠ 작가님 필력 대박이신것 같아요! [후니]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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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악 너무늦었습니다ㅠㅜㅠ 전늘보입니다/
저요저요 저 대화에서 등장인물 구분이 갑니다ㅎㅎ 예 하 승철이 멋있어서 미치겠네요 저렇게 도키도키두근두근거리는 말만 하다니 진짜 예뻐죽겠네요... 승철이 같은 순정남 어디서 만날수는 없을까요ㅠㅜㅠ 괴물들과 함께 사는 집 분위기가 돌아와서 다행이네요 원우는 연기였을까요... 좀처럼 알수가 없는 여우.. 연기인것 같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도하고 이때까지 보면 연기인것같기도 하고.. 어쨌든 인간이 이젠 완전히 다 과거를 알게된건가요! 두근두근 명호 캐릭터 너무 귀엽네요.. 나쁜역인것같지만 그래도 귀여워요ㅠㅜㅠ 승철이 다음엔 콜라와 간장을 일부러 바꿔치기 하기를 기대합니다ㅎ 잘읽었어요! 다음화도 기대할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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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종이배]로 신청합니다♡♡
작가님ㅠㅠ 언제나 좋은 글 잘보고있습니다ㅜㅜ
애들이 삼촌 미소 짓고 여주 쳐다본다는게 이렇게 설렐 일인가요ㅠㅜ 이번 편은 너무 오손도손 다들 귀여워서 죽겠네요 끄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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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아카쨩]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진짜...너무 재밌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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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7.198
승철이의 여우입니다~~너무 잘 읽고 있어요 ㅠㅠ
밑에 부분 누가 누군지 다 알겠어요 ㅠㅠ 열심히 읽었어욥 ㅎㅅ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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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슝기]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진짜 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이런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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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에인젤]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안늦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형이랑 늑대랑 인간 괴롭히면서도 은근히 엄청엄청 챙기는 거 너무 좋구요ㅠㅠㅠㅠㅠ
좀비님ㅠㅠㅠㅠㅠㅠ 초롱초롱ㅠㅠㅠㅠ 예뻐요ㅠㅠㅠㅠㅠ
최뱀파ㅠㅠㅠㅠ 다정하고 섹ㅅ...ㅣ...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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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에인젤이란 암호닉은 이미 있네요8ㅁ8 다른 걸로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8ㅁ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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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그러하다면 체크아웃으로 하겠습니다!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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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아니에요! 지금 추가해드리려고 했는데 제가 동생에게 컴을 뺐겨서.. 죄송하지만 오늘 낮에 추가해드리겠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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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네네네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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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초코우유] 로 신청할게요! 재밌다는 얘기 듣고 어제 새벽이랑 지금이랑 합쳐서 17편까지 봤는데 너무 재밌어요!!! 근데 포인트도 쪼끔 받고 그러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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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여우비
으억 이번 편 최고 화목대잔치.. 늑대랑 많이 친해진것같아요 귀여워 ㅠㅠㅠ 물론 우주최강귀요미 한솔이가 제일 귀엽지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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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3.207
[몬생긴늉이]로암호닉신청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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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안녕하세요 작가님 방금 막 괴물과의 동거를 정주행했는데 으악 넘 조아요 어떡함 좋아 진짜... 암호닉 [에드워드 권]으로 신청할게요 ㅠㅠㅠㅠ 앞으로도 이렇게 달달한 날들만 계속 지속되었음 좋겠는데... 아 진짜 여기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왜 이렇게 다 귀여운 거죠 다들 우주 최강 귀여우뮤ㅠㅠㅠㅠㅠㅠㅠ 막 심장을 때리네... 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정말 잘 보고 가요 감사해요 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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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뾰오 에요! 기다리다가 목이 빠지는줄 알았어요ㅠㅠㅠㅠ일이 많아서 글 올라온것도 이제 알고 들어왓네요 집 분위기가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서 다행이에요 그와중에 다정킹 최승철 내맘때리는 최승철 설탕 줬다고 했을때 설마 했는데 똑같은 생각이였다니 귀엽ㅠㅠㅠㅠㅠ귤까먹늘때 다 쳐다보고있다는거 너무 귀여운거갘아여 명호랑 몽마 잘어울려요 요뎡요뎡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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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작가님의 사랑둥이 사랑둥이입니당ㅎㅎㅎㅎㅎ 대화에서 애기들을 다 구분할 수 있는 저는 이미 소빵님의 덕후...♡ 괴물들의 덕후...♡ 아니 뭐 그렇다구요...;-;
으앙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오랜만에 봐도 스토리 다 생각나고ㅠㅠㅠ 괴물들주제에 왜 다들 귀엽고 난리ㅠㅠㅠ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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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꼬꼬호시] 신청합니다! 왜 이제야 본거죠ㅠㅠㅠㅠ 승행설 대박ㅠㅠㅠ 귀여운 괴물들❤❤ 잘보고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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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프레이그런스] 로 암호닉 신청해요! 정주행하면서 혹시나 암호닉 신청 끝났을까봐 조마도마했는데 다행이예요! 흐어ㅓ 이제 최뱀파와 달달할 일만 남은거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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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5.107
[남융]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 이걸 왜 지금 봤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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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귤세봉지요]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최뱀파....내 피 다 빨아먹어도 되니깐 나랑 같이 뱀파하게 해줬으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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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귤요정]으로 암호닉 신청해요!!신청끝나기 전에 이 글 발견해서 다행이에요!ㅠㅠ너무 재밌게 보고 있고 작가님 감사해유❤️설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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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0808]로 신청합니다! 드디어 다 읽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재밌어요 승철이도 너무 설레고 여주 귤 먹는 모습 지켜보는 울 힙합팀 너무 귀엽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습니다 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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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암호닉 마감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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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허러러럴럴 명호 너무 잘어울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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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아 이런 분위기!!오랜만이라고 느껴지는건 왜죠?! 너무 좋아요!!ㅋㅋㅋㅋㅋ 아 너무 좋다..ㅎ 저 다 구별한 것 같아요ㅎㅎ 심지어 읽으면서 누가 누군지 생각하는 느낌도 없이 확확..저 팬 맞나요★ 아 명호 몽마 너무 잘어울리구요ㅜㅜㅜㅜㅜ77ㅑ아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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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모두들 여주를 예뻐하고 있었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화목하다.. 계속 이런 분위기만 유지되길 빌래요 작가님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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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체로 여주 아빠들입미까...? ㅋㅋㅋㅋㅋ 넘 기엽다 지짜... 아빠미소로 보고있는게 상상돼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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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아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아빠미소도 아니고 삼 촌미소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여워 진짜 심장 아파ㅠㅠ 전원우 말투 너무 매력적이야♡ 진짜 네 남자들 너무 귀여워... 내 심장...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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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ㅎ오늘 30분자고 학교갔쑴니다 정말 끊어 읽기 힘들어요 지금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하 너무 재밌어요 하 브금도 최고구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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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몽마,, 명호 완전 잘어울려요! ㅠㅠ
나도 귤 잘먹눈뎅,,, 뱀파늑대여우좀비님,, 나도 그렇게 보ㅏ주세여,,

7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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