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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5 | 인스티즈


+순영=대환장파티05

부제: 질투



<>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5 | 인스티즈

"짐씅 안녀엉~"


"또?"


"알바 나가지? 가치 나가자!"


"난 더 늦게 가는데? 좀 이따 같이 나갈래?"


"그래..? 그러며는 나 나갔다올게!"



?????????????

원래 같았으면 가지 말라며 떼 썼을 텐데 뭐가 이렇게 쉬워?

그리고 맨날 어딜 가는 거야?




"저, 저기 순영아!"


"응?"


"어디 가는데?"


"음.."


"누구 만나러 가?"


"비밀이야!"




그렇게 나가버린 순영이를 생각하며 충격 받아서 멍해져있는데 갑자기 노크소리가 들렸다.

문을 열어주니 순영이가 콧물을 들이마시며 나에게 물었다.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5 | 인스티즈

"너무 추어.. 목도리.."


"난 또 뭐라고!!!!!!"


"..."


"딱 기다려.




방에서 목도리를 가지고와 현관에 서있는 순영이를 향해 투덜대며 말했다.



"이거 너랑 나 커플 목도리거든? 커플이란 게 뭐야. 같이 다니는 거 아니겠어? 한 명만 하면 커플이 아니지!"


"그러면 짐씅도 해!"


"...응? 아.. 집은 후끈한데 뭐 하러 목도리를 해!?"


"그러며는 짐씅 하게 되면 말해줘! 나도 하께!"


"그냥 하고 나가.."


"그렇지만.. 이건 커플인데?"


"너랑 나 커플 안 해! 못 해!!"




미라처럼 칭칭 감듯이 순영이의 목에 걸어주고 문을 닫아버렸다.

이때쯤이면 노크를 하며 짐씅.. 이라는 개미 기어가는 듯 한 목소리가 들리겠지?

문에 귀를 대고 기다리는데 노크소리는 커녕 엘리베이터 열리는 소리만 들릴 뿐이다.

맞네, 맞아. 바람났네.





<바람2>


"자기~"


"???"


"이번에는 어디서 만나? 수녕이 추운데.. 이번에도 밖이야?"


"?????????"


"어쩔 수 업찌.. 좀이따 봐!"




전화를 끊은 수녕이는 뭐가 그렇게 좋은지 실실 웃었고 난 슬슬 열이 올랐다.

우리가 사귀는 사이는 아니지만.. 뭐 그렇다고 썸타는 사이도 아니지만 여태까지 나에게 설렘을 안겨줬던 순영이인데..

이제 다른 여자 만나서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니까 열불이 났나보다.




"자기.. 자기?"


"응 자기!"




나를 가리키며 말했다면 그냥 넘어갔겠지만 당당하게 휴대폰을 가리키며 말하는 순영이를 보며 아등바등 잡고 있던 희망조차 잃어버렸다.

도자기니? 도자기가 사람으로 변해가지고 같이 다닌다면 내가 이해할게..



"걔가 자기야?"


"응 자기야!"


"와.. 난 뭐야?"


"짐씅!!"


".. 몹쓸 순영이.."


"몹쓸..? 그건 내가 짐씅 미울 때 하는 말이자나ㅠㅠ 수녕이 왜 미워?ㅠㅠㅠ"


"오늘도 나가?"


"응! 오늘도 나가!"


"언제 들어와?"


"맨날 달라! 짐씅이 원하면 빨리오께! 그러치만.. 빨리 올 수는 업써.."


"그럼 나는 반모임가야지^^"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5 | 인스티즈

"반모임!? 짐씅이 조아하자나! 앙대!"


"이기적인새끼야! 너는 되고 왜 난 안 돼!?"


"자기 조아하지마안.. 그러치만.."


"할 말 없지?"




울먹이는 순영이를 뒤로하고 방으로 들어와 문을 세게 닫았다.

휴.. 그놈의 자기, 자기. 확 빚어버릴까? 우중충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오늘은 술로 속을 채워보자..☆





<알코올 인생>


"야 그만 좀 마셔.."


"돼쒀!! 내가 여기 있는 술 다 마시고 간다!!"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5 | 인스티즈

"다 마시고 가시려면 한 달 정도는 있어야겠네요? 그렇다면 여기 있는 술 다 가져가세요^^"




소주 한 병을 내려놓으며 말하는 알바생을 올려다보았다.

말끔하게 잘생겼네.. 나랑 사귀실래요? 제가 실연을 당했거든요.




"진짜요. 저 진짜 다 마실 거예요."


"네. 우리 영업시간이 5시에 마감인데 저는 남아서 안주는 제공해드릴게요."


"헐.."


"대신 사장님이 내쫒으실 수 있으니까 그 점 양해부탁드려요^^"


"나와."


"ㅋㅋㅋㅋㅋㅋㅋ저돌적이시네요. 투우소인가?"


"제가 투우소면 그쪽은 소에요."




놀란 얼굴로 날 보다가 내 팔을 잡고 어딘가로 끌고가는 그 남자의 뒤통수를 보다가 뒤를 돌아 친구를 쳐다보았다.

어리둥절하게 쳐다보는 친구에게 울먹이며 쳐다보자 날 보던 것을 관두고 안주를 해치우고 있었다.

내가 저 기지배 저럴 줄 알았어!!! 내 안주!!!!!




"어떻게 알았어요!?"


"네? 뭐가요?"


"저 소인 거요!"


"미친.. 어머, 죄송해요. 그냥 막 튀어나와서."


"여태까지 꽁꽁 숨기며 살았는데 어떻게 알았어요??"


"이봐요. 전.."




닭이랑 염소를 알고 있어요.

차마 말은 못하고 이 상황을 도망가기 위해 무슨 말이라도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내 팔을 잡고 어떻게 알았냐며 소리친다.




"누가 알려줬어요? 누가요?"


"저기요.. 전.."


"혹시 저 소로 보여요?"


"저 말 좀.."


"아니면 뿔이라도 보이나?"


"소 새끼야!!!! 내 말 좀 하자고!!!!!!!!!"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5 | 인스티즈

"..."



째려보자 갑자기 두 손을 앞으로 모으고 공손해지더니 말씀하시라며 급존칭을 썼다.




"개나 소나 다 소게? 제가 어떻게 믿어요?"


"이건 비밀인데."




귓속말을 하는 그분은 아주 작게 속삭였다.




"갈색털이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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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윤기가 나고 비단결 같죠."



아니 뭐가 이렇게 자랑스러워 보이지?

고급윤택제라도 발라줄까?



"소 안 그렇던데.."


"안보셨구나? 만져보신 적 없죠?"


"네."


"그럼 만져보세요."


"..전 마저 술을 마시렵니다."


"절대 비밀이에요.. 알죠?"


"알죠. 저 입 무거워요. 어.. 지금도 너무 무거워.. 넘어질 것 같아..!"


"잘 걸으시는데요?"


"됐어요. 갑시다."




들어와 자리에 앉고 앞을 보는데 안주가.. 나의 안주가..




"결국 다 쳐먹은 거니?"


"응^^"




노려보고 있는데 주머니에서 진동이 울린다.

꺼내보자 화면에 순영이가 찍혀있었고 난 받을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다시 주머니에 넣었다.




"마시고 죽자!"


"안주는 너가 좋아하는 걸로 시키렴.. 내가 양보할게."




친구의 말에 안주를 더 시키려고 메뉴판을 보는데 우삼겹이 보인다.

놀려야짛ㅎㅎㅎㅎㅎ 벨을 누르고 그 알바생이 오기를 기다렸다.




"저희 우.삼겹 불고기 하나 주세요."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5 | 인스티즈

"네..? 네.."




그 사람을 보며 웃음을 꾹 참았다.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으로 날 보는 눈빛에 마음이 약해져 고기종류를 절대 못시킬 것 같다.




"왕계란말이로 주세요. 안 돼! 꼬꼬알이잖아!"


"네??"


"감자튀김모듬으로 주세요.."


"네!"




금방 얼굴이 밝아진 소는 주방으로 룰루랄라 뛰어가다가 사장님으로 보이는 아저씨께 혼이 나고 평범하게 걸어갔다.

그렇게 부어 마시다 보니 점점 취해간다. 더 이상 마시면 속을 게워낼 것 같아 포기하고 계산대로로 갔는데 또 그 알바생이다.




"소띠가 이번에 몇 살이더라?"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5 | 인스티즈

"지금 일부러 그러는 거죠? 저한테 왜 이러세요..!"




그분은 일생일대에 가장 곤란한 상황이라는 듯 울상을 하고 나를 쳐다보았다.

또 마음이 약해져 어서 계산을 하고 나가려는데 날 붙잡는 손길에 놀라 쳐다보았다.




"늦었는데 혼자 가실 수 있겠어요?"


"네."


"단호하시구나.."


"알바 열심히 해요!! 다음에 또 올게요~"


"네. 다음에 또 오세요."




그렇게 집으로 돌아왔다.




<물>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자마자 무언가 달려왔다.

깜깜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서 무언가 달려오는 소리는 공포영화를 연상시키듯 오금을 저리게 했다.




"짐쓰유ㅠㅠㅠㅠㅠㅠ"


"깜짝이야.."




갑자기 날 꽉 끌어안고 투정부리는 순영이의 모습에 웃음이 나왔다.

하.. 어쩔 수 없는 순영덕후인가봐..




"왜 안바다!? 왜 문자도 업써!"


"어?"


"짐씅은 내가 그러케 미워!!!?"


"순영아 잠시만.. 숨 막혀.."


"짐씅 미워어어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 우는 모습은 뭐다? 귀엽다. 

그러므로 불을 키고 관찰하는데 얼마나 운건지 끅끅대며 대성통곡을 하고 있었다.

헐 나레기.. 여태껏 뭘 하다 온 거야..




"순영아 누나가 미안.."


"돼써!!! 몹쓸짐씅!!!!"


"누나가 우울해서 술 마시느라 늦었어.. 진짜 미안."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5 | 인스티즈

"짐씅은 나보다 술이지!? 마찌!!!!? 난 그냥 쓸모없는 닭이자나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뭐 술 때문에 우울해했어? 너 때문에 우울했잖아!!"


"짐씅 나하테 화내지마ㅠㅠㅠ 내가 잘모해써!! 내가 아프로 잘하께!!!"


"아니 이게 화내는 게 아니라 다 너가 좋아서.."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5 | 인스티즈

"내가 조아? 그러치만ㅠㅠㅠㅠ 짐씅이느뉴ㅠㅠㅠㅠㅠ"


"왜 울어? 자기는? 자기 때문에 행복했으면서!"


"자기? 자기는 행복을 주긴 하지만 짐씅 보다는 아니야ㅠㅠㅠㅠㅠㅠ"


"너 오늘 아주 눈물콧물 다 쏟아볼래?"


"미아내 짐쓰응ㅠㅠㅠㅠㅠㅠㅠ 안 그러께ㅠㅠㅠㅠㅠㅠ"




일단 눈물을 그치는 게 최우선이므로 뭐라고 하던 것도 잠시 순영이를 어르고 달랬다.

점차 멈춰가는 순영이를 보며 뿌듯해하고있는데 순영이 휴대폰이 요란하게 울렸다. 자기? 자기라고 적혀있네 시바.




"이리 줘! 내가 받을게!"




전화를 받고 여태껏 모아뒀던 감정을 다 쏟아냈다.




"당신 다단계지!? 죄 없는 순수한 애들한테 은근슬쩍 다가가 돈 뜯어내려고 하는 거지!!? 내가 그럴 줄 알았어! 이 늦은 시간에 왜 전화를 해? 순영이 그렇게 한가한 사람 아니거든요! 지금도 나랑 같이 있는데? 부럽죠? 지금 부러워서 미치겠죠?"


"들어왔나 보네."


"???? 뭐지 이 걸쭉한 남자 목소리는?"


"그쪽이 짐씅인가?"


"...네. 아니 누나인데요."


"뭐 그건 상관없고, 순영이가 걱정 많이 했어요. 나한테 1분에 한 번씩 전화해서 어떡하지만 계속 반복하다가 끊고 그랬어요. 갑자기 전화가 안와가지고 걱정돼서 전화했는데 집에 왔나보네요?"


"네.. 근데 그쪽이 자기..?"


"뭐, 애칭이죠."


"애칭..?"


"내일 봅시다 우리.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하네."




순영이 취향이 혹시 이쪽..? 

동공지진이 일어난 나를 순영이는 한시라도 떨어지기 싫은지 슬금슬금 기어와 안겼고 난 토닥여주며 통화를 끝냈다.




"네 내일 봬요."




전화가 끊어지고 멘붕이 왔는데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순영이는 내 품에서 짐씅만 계속해서 부르고 있었다.

귀여워...





<와의 만남>


잠시만.. 저 간지나는 남자가 자기? 순영이 아주 눈 높구나(?)

뭔가 남자와 경쟁하는 느낌이라 느낌이 묘해지는데 그 남자는 나에게 스윗하게 인사를 건넸다.




"안녕하세요 김민규에요. 얘기 많이 들었어요."


"아.. 저는 그.. 아 뭐라고 해야 하지.."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5 | 인스티즈

"알고 있어요"

"아.. 알고 있으시구나."

"듣던 대로 미인이시네요."




그 말을 하자마자 후광이 비치며 뭔가가 튀어나오는데 시발 이게 뭐지?

공작꼬리??????




"...?"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5 | 인스티즈

"아 이거요? 제가 공작이라서요. 가끔 말할 때 저도 모르게 꼬리가 나오더라구요."


"...2017년 왜 이러지?"


"네?"


"아니에요! 저 어디 갈까요?"


"밥부터 먹어요. 순영아 뭐 먹고 싶어?"


"음.. 난.. 짐씅이 조아하는 거!"


"뭐 드시고 싶으세요?"


"음.. 전.. 그냥.. 면.."


"면 어떤 거요?"


"음.. 칼국수 먹고 싶네요.."




이 남자가 스테이크를 썰 때보다 칼국수 같은 토종적인 음식을 먹으면 잘생김이 덜하겠지?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5 | 인스티즈

 김치가 나오자마자 가위로 손수 일일이 잘라준다. 순영이 맵겠다며 아주 작게 잘라주는데 나보다 낫잖아?

괜히 자존심 상하네..




"자기야 이건 뭐야?"


"이건 깍두기. 무로 만든 건데 아삭아삭하고 맛있어."




머리를 쥐어 싸매고 순영이와 나는 이어질 수 없다는 생각을 하다가 문득 떠올랐다.

설마.. 공작=공작이=공자기=자기 이건가?




"설마 공작이라서 자기?"


"웅!!"


"와 작명센스에 큰 박수를 쳐주고 싶네! 나 오늘 두그릇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5 | 인스티즈

"천천히 많이 드세요."


"네.."




갑자기 멋있어 보일 건 뭐람.

빛이 나네, 빛이나.


다 먹고 배부름에 앉아있다 동물들은 돈이 없다는 생각에 틀어박혀있어서 주문하려는데 내 앞을 막더니 공작이 카드를 내밀며 계산한다.

존나 멋있는 말과 함께.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5 | 인스티즈

"내가 낼게요."




또 공작 꼬리가 튀어나와 내 눈이 멀 것 같은 환한 빛에 감동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본다며 집어넣으라는 순영이다.

순영잌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영이 잘 부탁해요."


"근데 맨날 왜 나간 거예요?"


"아 순영이가 저랑 같이 알바를 하거든요."


"설마 진짜 다단계..?"


[세븐틴/권순영] 반인반수 닭=대환장파티 05 | 인스티즈

"아뇨. 전단지 나눠주는데요?"




저런 남자가 주는 전단지라면 무조건 받을 듯..

그래서 요즘 맨날 나갔던 거구낰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미안해지네.."


"짐씅 많이 벌어서 마싰는 거 마니마니 사주께!"


"수녕아ㅠㅠㅠㅠ"


"짐씅 숨 막혀!!"




잡고 안놔줄거야ㅠㅠㅠㅠㅠㅠㅠ수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꼬꼬가 올라왔네요!!!!

오늘은 석민이와 민규의 등장이에요!!!

이로써 정해진 건 순영=닭, 지수=염소, 소=석민, 공작=민규, 원우,승철=사람

제 글은 왜 맨날 병맛이 되어갈까요? 이왕 글이니 즐겨주세요!!!!!

공작은 성공적이었으니까요~♥


다음편에서 봬요~~!!!!! 사랑하구요ㅎㅎ



<나의 사랑 암호닉분들~>

벌스/(/♡/)/햄찡이/일공공사/크림빵/우들/호시부인/지하/헬륨/썬준/먕먕이/급식체/회귀/6월/숨숨/밍구리밍구리/11023/찬아찬거먹지마/라온하제/착한공/
늘부/꼬꼬빈/thㅜ녕이/예에에/꼬솜/순수녕/햄찌의시선/워누몽/진투/뿌뿌/문홀리/호찡/천사가정한날/Dly/쎕쎕/붐바스틱/순부/마그마/열일곱/또또/순빛/0917/
박수짝짝/봉봉/대깨홍/빙구밍구/8월의겨울/꽃신/민규야/메뚝/뱃살공주/오늘부터방학/어화동동/주꾸/호우쉬주의보/석고상/붐붐한귤/인절미/어썸/
사랑둥이/코코몽/레인보우샤벳/지니/벼랑위의쑤뇨/에디/어흥/최순/라넌큘러스

암호닉은 꼭 []안에 넣어서 신청해주세요!

신청하셨는데 암호닉에 없다면 이 싸라미 안되겠네.. 하시며 댓글에 적어주세요!
그러면 제가 아주 빠르게 암호닉에 넣어드리겠습니다! 빛의속도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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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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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호우쉬주의보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호우쉬주의보님 1등 축하드립려요오!♥
7년 전
독자3
헐 1등ㅠㅜㅜㅠㅜㅠ렉 걸려서 안되는 줄 알았어요ㅠㅜㅠㅜㅠㅜ오늘 민규랑 석민이가 나왔는데 공작이랑 소라니....너무 귀여워요..여기 나오는 동물들은 왜 다 귀여울까요ㅠㅜ순영이가 꼬꼬인 것부터가 그냥 귀여웠어요ㅠㅜㅜㅠㅠ힝상 밀씀 드리지만 이렇게 귀엽고 재밌는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ㅜ작가님 짱이에요ㅠㅜㅜㅠㅠ❤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호우쉬주의보님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 광광우럭ㅠㅠㅠㅠㅠㅠ 호우쉬주의보님도 짱짱입니다!!!!! 아주 그냥 제 마음을 뒤집어 놓다못해 흔드는 댓글이였어요ㅠㅠㅠ 앞으로 더 글 열심히 쓸게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
아ㅋㅋㅋㅋㅋㅋㅋ석민이가 소 고 민규가 공작일줄 상상도 못했어요ㅋㅋㅋㅋㅋㄲㅋㄱ그리고 순영이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진짜ㅠㅠㅠ 계속 봤는데 쓰차때문에 이제 댓글남겨요ㅠㅠㅠㅠ 글이 정말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볼때마다 행복합니다,,,ㅎㅎ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쓰차.. 제발.. 사라져버려..☆ 쓰차 풀리고 댓글 남겨주셔서 기분이 날아갈듯 좋네요ㅠㅠㅠㅠㅠ 사랑스러워요? 독자님이 더 사랑스러워요~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
아 석민이가 소 민규가 공작이라니 뭔가 어울리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순영이가 부르는 저 짐씅 소리가 왜 괜히 좋은건지 너무 재밌어요ㅠㅠ 암호닉 [스코]로 신청하고가요!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스코님! 저도 짐씅 부르는 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스코님 생각 내생각 같아요♥ 암호닉 다음편에 추가해드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5
하....제가짐씅할테니까 수녕이주세요ㅠㅠㅠ [세념] 신청하고갈게용♡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수녕(43세/무직) 드릴게요!! 데려가세요!! 세념님 암호닉 다음편에 추가해드리겠습니당~♥
7년 전
독자6
코코몽입니다 ㅠㅠ 오늘부터 이름 정짐씅으로 개명할게요 ㅠㅠㅠㅠㅠ나도 짐씅할래 휴ㅠㅠㅠ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이로써 코코몽님의 성을 알아냈다!(뿌듯) 저도 짐씅 하고싶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9
급식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작 공자기 자기 ㅋㅋㅋㅋㅋㅋ 순영이 네임센스가 남달라 역시 우리 센스쟁이 ! 민규 공작 캬 빛이 나네요 석민이 소 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표정 너무 좋아여 그 ㅠㅠ 하는 그런 표정 ㅠㅠㅠ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저답나요!? 역시 전 멋진사람이었어요(뻔뻔) 넝담~ 독자님도 멋져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
아으 안되겠어요 정마ㄹ류ㅠㅠㅠㅠ 너무 귀여워서 암호닉 신청하겠스빈다 [반찬] 으로 신청할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대놓고 앓을거에요 진짜 다 귀여워서 침대 다뿌시겠어요 어으ㅏ어ㅜㅏ우ㅜㅜ너무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
봉봉이예요!! 와 오늘도 역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 수녕이 울때 진짜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석민이 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고 웃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규 공작...크으..멋있네요..자기...
7년 전
독자13
앜ㅋㅋㅋㅋㅋㅋㅋㅋ기여웤ㅋㅋㅋㅋㅋ역시 순영이는 울려야 제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석민이도 넘 기엽ㅋㅋㅋㅋㅋㅋㅋㅋ우삼겹이 넘 킬링파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규도 넘 감지나는것...ㅎ공자깈ㅋㅋㅋㅋㅋㅋㅋㅋ 맴찢하려다 순영이한테 또 녹고갑니다..ㅎ
7년 전
독자14
순수녕이에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애칭이 자기인가 했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작이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순영이... 창의력이 뛰어나군요^0^ 민규가 공작이라... 미모에 맞게 꼬리도 화려하겠죠??ㅎㅎㅎ 석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놀랐겠네요 여주는 그냥 한번 던져본 말인데 진짜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진짜 소일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민이는 말로 등장할것같았는데 소였군요!! 그래도 잘 어울립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민이가 놀란 시점부터 왠지 소라는게 재밌어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다른 아이들은 어떤 동물로 나올지 기대됩니당ㅎㅎㅎ 오늘도 잘 읽고 가요!!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비회원109.93
[민들레홋씨]로 암호닉 신청해요!! 저는 설마 순영이한테 진짜 자기가 생긴줄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왠지 역할들이 다 잘어울리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규 등장 인데 전단지라닠ㅋㅋㅋㅋㅋㅋ 우리 순영이가 찜승을 위해 알바를 하고 있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 둘다 너무 귀엽고 난리 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6
에디입니다 !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대유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가 순영이가 민규를 부르는 애칭이였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민규짤 저렇게 쓰일줄 몰랐는데ㅋㅋㅋㅋ저런 남자가 전단지 나눠주면 저는 나눠주지 않은 것까지 다 가져올겁니다..석민이는 소라서 우삼겹이란 말에 우울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7년 전
독자17
햄찌의시선입니다!ㅋㅋㅋ앜ㅋㅋㅋ공자기 민규는 생각도 못했네요ㅋㅋㅋ사실 아까 정말그냥 심심해서 멤버들 무슨띠인지 찾아봣엇는데 석민이 소띠던데 여기서도 소!!ㅋㅋㅋ이제 마석민이 아니라 우석민이군요 ㅋㅋㅋ
7년 전
독자18
ㅋㅋㅋㅋㅋㄱ석민이ㅋㅋㅋ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그보다 공작이 자기...ㅋㅋ저는 또 순영이가 어떤 불여시에게 잘못걸린줄알고ㅋㅋ걱정했는데 민규면 걱정 없네요!!
7년 전
독자19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밍구가 공작이라서 자기라고 부르는게 킬링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가용♥
7년 전
독자20
썬준입니다! 우(와) 석민이가 나왔네요!! 아주 귀여운(?) 소군여 저런 아무말에 자신이 소란걸 들킬 줄은 꿈에도 몰랐을 것 같네요 우(리) 석민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영이의 자기인 공작 민규ㅠㅠㅠㅠㅠㅠ 공작이라니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ㅠㅠㅠㅠ 우아하고 사랑스럽고ㅠㅠㅠㅠㅠㅠㅠ 잘어울려도 너무너무너무 잘어울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
아 이번편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석민이가 소였다니... 우삼겹할때 너무 귀여웡요ㅠㅠㅠㅠ 우는 순영이 저도 보고싶어요 ㅎㅎㅎㅎㅎㅎ 그리고 공자깈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진쨔 넘 규ㅣ여워서 심장마비.. 저도 저런 자기 갖고싶어요.(? 오늘도 잘 보고갑니당 ♥
7년 전
독자22
메뚝입니다!! 아 자기라길래 무슨애인생겼나했더니 민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작이라서 자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쑤녕이왤케귀여워요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ㄴ눈물..... 그와중에고깃집에서일하는 소석민잌ㅋㅋㅋㅌㅌㅌㅌㄹ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갈색털현웃ㅋㅌㅊㅌㅌㅌㅌㅌㅋㅌㅌ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잘어울리는것같네요!!!!!!!!석민이실제피부도뭔가약간갈색갈색하고... ㅎㅅㅎ 아참그리고민규..........주인공도아니면서왤케성격이 발리는설정인가요........?순간반할뻔햇자나여ㅎ.........하지만우리에겐순영이가있죠 그쵸?!?!?!?!?!?평생순영이랑살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
숨숨입니다ㅜㅜㅜ
렉땜에한참을기다렸다댓글을다네요ㅜㅜㅜㅜㅜ순영이자기때문에약간질투났는데공작밍구라니...ㅋㅋㅋㅋㅋㅋ넘귀엽자나여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4
아 세상에 순영이 너무 사랑스러운고 아닌가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 순영아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
순부 입니다ㅠㅠㅠ아 세상에나 너무 귀여워 아진짜 저 짐승하고싶어요 ... 읽을때마다 느끼는건데 여주 너무 박력넘쳐서 아진짜 제수타일이예요 하나부터열까지...작가님은...도대체...뭘...못하세요...아진짜귀엽고 ....글 자체에서 사랑스러움 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
민규너무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도너무귀엽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8
[눈꽃]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ㅜㅜㅠㅠㅠ수녕이 우는거 좋은거 저만 그런거 아니죠...? 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ㅜㅜㅠ 자기라 그래서 심장이 철렁했어요... 흑흑 ㅠㅠㅠ 석민이는 소구나... 왜케 다 기여운거야..... 소마저 귀엽다.... 공작도 넘 긔여워요ㅠㅠㅠㅠ 민규랑 순영이 알바... 감동적이에요ㅜㅜ 진짜 다 키워서 집을 사파리로 만들어버리고 싶어요ㅠㅠㅠ흑흑 ㅠㅜ다음편두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29
꼬솜이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에는 석민이가 나왔는데 소네요! 장난으로 건넨 말이었는데 소인거 어떻게 알았냐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서 또 데려가는게 귀엽네여 헤헤^0^ 휴옼 그리고 자기에는 도대체 무슨 뜻이 있는건가 했는데 공작이 공자기 자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따라 귀염미 팡팡 날리네요 거참 사람 좋게...♡ 그리고 밍구 세상에소 제일 멋진거로 합시다 먹을거 사쥬는 사람은 멋진거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30
늘부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단지 나눠준다는데 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 너무 귀여웠는데 저 짤때문에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19.126
저 [물민]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항상 글 재밌게 읽고 있었는데 눈팅만 하다가 오늘 진짜 너무 웃기고 귀여워서 댓글을 달 수 밖에 없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다 !!! ㅎㅎㅎ
7년 전
독자31
예에에/ 우리순영이ㅠㅜㅜ 자기 만나러 나가길래 누군가 했는데 공작 민규였다니... 근데 민규 너무 멋있는거 아니에여..? 공작이랑 잘 어울려요ㅠㅠㅠ 석민이는 당연하게 말일거라 생각했었능뎈ㅋㅋㅋㅋㅌㅌ 소.... 생각도 못했지만 뭔가 어울리는거 같아욬ㅋㅋㅋㅌㅌㅌ
7년 전
비회원133.114
지하에요 아 민규랑 석민이ㅋㅋㅋㅋ세상에나 그리고 순영이의 작명센스에 감탄해요 자기라니 진심으로 걱정했잖아요
7년 전
독자32
라넌큘러스
제가 제일 뒤에 있어요!!! 이것도 행복하네요ㅠㅜㅠㅜㅠ 민큐ㅜㅠㅜㅠㅜㅜㅠ 공자기야ㅜㅠㅜㅠㅜ자기야ㅜㅠㅜㅠㅜㅠㅜ석민이 소....어울리네욬ㅋㅋ

7년 전
독자33
주꾸입니다!!!!자기가 민규라니!!!저도 민규한테 자기라고 부를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아아....순영이는 오늘도 숨이 막히도록 귀엽습니다...숨멎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
[세븐틴틴틴]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저번에 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내 기억도 믿을 수 없어서...ㅎㅎ 귀여운 꼬꼬순영이 덕분에 사로 잘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36
붐바스틱이에요!!! 여주도 귀엽고 순영이도 귀엽고ㅠㅠㅠ 오늘은 소석민과 공자기민규도 나왔네요!!ㅎㅎㅎㅎ 작가님 글은 읽을때마다 미소가 저절로 짓게되요ㅎㅎㅎ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37
호찡입니다 아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들너무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기가 공작이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작명센스 짱이닼ㅋㅋㅋㅋㅋ 나는 무슨 암탉인줄알았넼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민규랑 전단지도 나누고ㅠㅠㅠㅠㅠㅠㅠ 다컸어ㅠㅠㅠ
7년 전
독자38
일공공사 / 작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뜻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작가님 글들 다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다 8ㅅ8
7년 전
독자39
꽃신입니다 쑤녕이 ....귀여유ㅜㅜㅜ 귀엽다는말이 질릴정도로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민규는 전단지알바하면서 칼국수도 사주고... 부자집이구나...? 역시 소석민이는 스윗하면서 요 비단결인털 나도좀 만져보고싶구나...☆
7년 전
독자41
[마릴린]입니다! 공작...오늘부로 김민규는 내 자기다!!!!! 순영이 이 귀여운 버터 오징어같은 짜아식.....오늘도 귀엽고 영원히 귀여워라
7년 전
독자42
크림빵이에여!!공작이랑 소라니ㅋㅋㅋㅋㅋㅋㅋ공작은 정말 상상도 못했어요!!!!!!우리 꼬꼬수녕이가 여주 많이 좋아하나봐여ㅠㅠㅠㅠㅠㅠ그냥 제가 꼬꼬수녕이 납치하면 안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제꺼할게요!!!!!ㅠㅠ오늘도 글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43
아유 우리 꼬꼬 귀여워서 어떡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 우는거에서 거하게 심장을 치인거같은데요ㅠㅜㅠㅠㅠ 오늘은 짐씅이 잘못햤네ㅠㅠㅠ
7년 전
독자44
벌스에요!!!
아ㅜㅜㅜㅜㅜㅜ어떡해ㅜㅜㅜㅜㅜㅜ순영이ㅜㅜㅜㅜㅜ너무ㅜㅜㅜㅜㅜㅜ귀여워ㅓㅜㅜㅜ우우ㅜㅜㅜㅜㅜㅜㅜㅜ 저도ㅜㅜㅜ순영이닭ㅜㅜㅜㅜㅜㅜ키울래요ㅜㅜㅜㅜㅜㅜㅜ 민규ㅜㅜㅜㅜㅜ쏘스윗ㅜㅜㅜㅜㅜ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45
[맑음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자기가 공작이라니...순영이 작명센스!!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민규랑 순영이랑 같이 석민이 술집가면 재밌겠어요ㅋㅋㅋㅋ 꼬꼬 우는 모습은 매일매일 보고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 좋은글 감사합니다ㅜㅜㅜ❤
7년 전
독자46
[밍뿌]로 신청해요!! 자기 ㅋㅋㅋㅋㅋㅋㅋ 공자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치 못한 발언엨ㅋㅋㅋㅋㅋ 너무 웃겼어옄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47
[복숭아꽃] 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설정 너무 재밌고ㅠㅠ 보는 내내 기분 좋게 봤어요 넘 재밌는거 아닌가요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비회원49.62
밍구리밍구리에여!공작꼬맄ㅋㄱ ㅋㄱㄱㄱㄱ 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ㄱ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학원에서보다가 끅끅댔어요ㄲㄱㄱㄱ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너무 귀여워요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
7년 전
독자48
열일곱
ㅋㅋㅋㅋ애들너무귀엽네옄ㅋㅋ석민아,작업거는거아니야.임자있어.어디서배웠니,응?나한테좀ㅎㅐ..크흠,,수녕아ㅠㅜㅠㅜ이쁜생각했네ㅠㅜㅜ

7년 전
비회원245.118
찬아찬거먹지마에요! 작가님 보고싶어써요...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ㅜㅠㅠㅜㅠㅠㅠㅜ 몹쓸정지... 앞으로 착하게 살고 작가님글 꼭꼭챙겨볼랍니다.. 순영이 자기생겨서 진짜 마상천둥번개우르르쾅쾅이였ㄴ데 그냥 공자기여서 다행이에여...헤헤,,, 오늘은 소랑 공자기가 나왔네여 다음엔 누가 나올까여 두근두근 오늘도잘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49
민규야에요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너무ㄱ욥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나도 저런 닭ㄱ과...공작....제방ㄹ.ㄹ.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67.240
[로블링] 신청할게요!!! 자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가 공작일줄은 꿈에도 몰랐네요...쎈쓰넘치는 작명센스에 감탄하고 갑니다ㅎㅎ
7년 전
독자51
빙구밍구에요!!쑤녀이 너무기여워요!!!!!!!!으아아아아아아아앙ㄱ!!!!!!!!!!! 자기자기하길래 누굴까 햇는데 공자기.....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ㅜㅜㅜㅠㅠㅜ다음화두 기대할게용!
7년 전
독자52
[순빛] 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쓰차 당해서 계속 그냥 보기만하고 댓글달규싶어 죽는줄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귀엽고 그냥 다 너무 잼ㅆ어요ㅜㅠㅠㅠㅠㅠ 근데 만나는 애들마다 동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53
아 너무 귀엽다......... 잘 읽고 갑니다ㅜㅜㅜㅠ
7년 전
독자54
[슬곰이]신청이요!!!
진짜 작가님때문에 사망할 것 같아여....넘 매력적이야...♥♥

7년 전
독자55
굉장히 늦게 본 뿌뿌에요ㅋㅋㅋㅋㅋㅋㅋ 아 석민이 소인거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 ㅎ..r 민규가 공작이라니요 공작과 사겨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같ㄴㅔ요^^ 제가 지도 모르겠어요 껄껄껄 다음 동물도 기대되는girlYo!!!♡♡
7년 전
독자56
아흑 공자기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눈거아닌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쓔녕이 짐씅 평생 제가 다 하겟ㅅ습니다!!
7년 전
독자57
thㅜ녕이에여
아 순영이바 알바를한거였다니ㅠ자기가 공자기...공작일줄이야
작가님 작명센스가...멋지십니다bbbbbb

7년 전
독자58
아니 보통 늑대나 뭐 드라큘라 이런건데 닭 소 염소 공자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신하고 너무 웃겨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59
아 진짜 자기라고 해서 매우 걱정하고 그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엨ㅋㅋㅋㅋㅋㅋ귀엽다 정말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0
민규가 자기...공자기였군욬ㅋㅋㅋㅋㅋㅋㅋ수녕이 우는데 왜이렇게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1
어우 글로만 보는데도 후광이...근데 공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도자긴가..?했는데 공작잌ㅋㅋㅋㅋㅋ공자깈ㅋㅋㅋㅋ자깈ㅋㅋㅋㅋ컄ㅋㅋ
7년 전
독자62
엌ㅋㅋㅋㅋㅋㅋㅋ 솥ㅋㅋㅋㅋㅋㅋ 공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웃이에욬ㅋㅋㅋㅋ
7년 전
독자63
ㅋㅋㅋㅋ아닠ㅋㅋㅋ 소랑 공작 너무 잘 어울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4
ㅋㅋㅋㅋㅋㅋ석민이 소랑 민규 공작 아 진짜 잘어울려요 ㅋㅋㅋㅋㅋ자기라길래 애인이라도 생긴줄알구 진짜 심★쿵 했서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자기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65
워후에오!♥
진짴ㅋㅋㅋㅋㅋㅋㅋ 아이거 광대가 안내려와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글은 보면 그냥 행복해지는데옄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6
순영이 알바하고있었구나ㅜㅜ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 짜식 대견한걸요?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67
민규랑 석민이가 공작이랑 소라니ㅠㅠㅠㅠㅠㅠ 넘 어울립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68
아이고 중간에 솤ㅋㅋㅋㅋ 석민이 너무 귀여운거 아니예요? 우삼겹ㅋㅋㅋㅋㅋㅋ말도 못하고 동공지진 일으킬것 같은뎈ㅋㅋㅋㅋㄴ
7년 전
독자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단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자깈ㅋㅋㅋㅋㅋㅋㅋ아ㅜ진짜 작가님 언어왕이신가요...? 진짜 대박이시네요 감탄하고 갑니다!'
7년 전
독자70
수녕이가...ㅠㅠ 수녕이가 알바라니...ㅠ 내가 다 벌께 순영이는 집에서 사료만 먹어!!!!! 짐승만 믿어!!
7년 전
독자71
어궁 우리 스녕이 예뻐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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