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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조선뱀파이어 전정국 X 정국의 먹잇감 너탄 08 | 인스티즈 

 

 

 
 
 
 
 
 
 
 
 
조선뱀파이어 전정국 X 정국의 먹잇감 너탄
 
 
 
 
 
 

 

 

 

응급남녀 OST - 설렘 

 

 

 

 

 
 
 
 
 
 

08 

 

 

 

 

 

 

 

 

 

혼인 날짜가 다가오고야 말았다. 서로의 애정에 대한 확인이 늦어도 너무 늦은 것이었다. 어쩔 수 없이 아이는 잡혀있던 혼례를 준비했다. 평민이 유일하게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날이었지만, 아이의 표정은 세상을 잃은 것만 같았다. 얼굴도 모르는 남자랑 혼인을 올리는데 기분이 좋을리가. 정국이 하염없이 보고 싶었다. 태형의 어머니의 분주한 손길로 아이는 점점 아름다워졌다. 덜익은 사과처럼 여인인 아이에게 소녀의 모습이 튀어나오기도 했다. 입술에 칠해지는 붉은빛 꽃물이 어색하기 그지없었다. 길었던 단장이 끝나고 아이의 혼인식이 시작되었다.  

 

 

 

 

 

"……." 

 

 

[방탄소년단/전정국] 조선뱀파이어 전정국 X 정국의 먹잇감 너탄 08 | 인스티즈 

"……." 

 

 

 

 

 

석진과 함께 맞절을 하기 직전 그와 눈이 마주쳤다. 정국에 버금가는 외모를 가진 사내였다. 듬직한 어깨, 눈이 마주쳐 아이에게 미소로 응답하는 친절함까지. 왜 하필 이런 사내와 혼인을 하게 된 건지 의문이었다. 이미 다른 남자를 품은 저보다 더 나은 여인을 만났어야했는데. 밀려오는 미안함에 더욱 더 성의껏 혼례를 올렸다. 이 다음이 걱정되긴 하였으나 여기서 도망갈 수는 없었다. 아이가 많은 사람들 속에서 잠시 숨을 돌리려 정국이 있을 산쪽을 바라보았다. 

 

 

 

 

 

 

 

 

"세상에. 다른 사내의 앞에서 저리 예쁘면…!" 

 

 

"좀, 진정 좀 하시게." 

 

 

"진정을 할 수 있는 상황이오? 아이가 예쁘잖소!" 

 

 

"오, 우리를 본 것 같소." 

 

 

 

 

 

담 너머에서 혼례를 올리는 아이를 보던 정국과 윤기였다. 석진과 눈이 마주쳐 슬쩍 웃는 아이를 보고 혼이 나갈 듯했다. 저 자는 뭔데 또 훤칠한 것이냐. 불만이 가득했지만 그것도 아이의 복이라고 생각하며 위안했다. 우리 아이는 복이 좋아서 어쩔꼬. 나같은 사내도 얻고, 저런 사내와 혼인도 해보고. 정국의 말에 한심한 눈빛을 감출 수 없는 윤기였다. 인간이 아닌 요괴를 사랑한 것부터 복이 아닐 터인데. 혀를 차며 다시 아이에게로 시선을 돌리는 둘이었다. 마침 이쪽을 바라보는 아이를 보고 정국이 어느 때보다도 해맑게 웃었다. 내가 아닌 다른 사내와 혼인을 올리는 중인데도 퍽 웃음이 나오는군. 정국과 윤기를 본 아이가 당황하며 침을 꿀꺽 삼켰다. 이리저리 눈치보는 모습도 정국에게는 아름다웠다. 

 

 

 

 

 

"…예?" 

 

 

[방탄소년단/전정국] 조선뱀파이어 전정국 X 정국의 먹잇감 너탄 08 | 인스티즈 

'곱다.' 

 

 

"……." 

 

 

[방탄소년단/전정국] 조선뱀파이어 전정국 X 정국의 먹잇감 너탄 08 | 인스티즈 

'예쁘구나.' 

 

 

 

 

 

정국의 입모양을 도저히 모르겠던 아이가 답답함에 목소리를 내버렸다. 순식간에 몰리는 시선에 모른 척하며 땅을 쳐다보았다. 이제 아무도 안 보겠지? 고개를 다시 들어 정국의 입을 바라보았다. 이제야 정국이 하려던 말이 읽혔다. 곱다, 예쁘구나. 화장 위로 올라오는 부끄러움에 곧바로 얼굴을 푹 숙였다. 예전에도 정국에게 간간히 듣던 얘기였으나,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고 정국에게 예쁘다는 말을 들으면 심장이 떨려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쿵쾅거리는 소리가 제 귀에 가득 차자 아이가 눈을 꾹 감았다. 꼭 산신령님은 이럴 때… 

 

 

 

 

 

"그 표정 좀 어떻게 하면 안 되겠소?" 

 

 

"내가 이러고 싶어서 이러나. 어쩔 수 없소." 

 

 

[방탄소년단/전정국] 조선뱀파이어 전정국 X 정국의 먹잇감 너탄 08 | 인스티즈 

"옆에서 보기 거북하오." 

 

 

[방탄소년단/전정국] 조선뱀파이어 전정국 X 정국의 먹잇감 너탄 08 | 인스티즈 

"그럼 가시던가. 난 아이를 계속 볼 터이니." 

 

 

 

 

 

정국의 능글거리는 얼굴을 보는 건 윤기 뿐이었다. 벗이라고 저런 표정까지 감수해야하는 것인가. 심각하게 고민하던 윤기가 한숨을 내쉬었다. 정국의 눈은 꿀이 흐를 것처럼 달달했다. 연꽃과 모란꽃, 봉황 등이 화려하게 수놓인 예복을 입은 아이가 유독 예뻤다. 화장을 한 아이가 적응이 되지는 않았지만 새로웠다. 어서 제 품에 넣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당장은 불가능했다. 혼례를 올리면 며칠 뒤에 신랑의 집으로 갈 텐데. 그럼 내 오두막에도 못 오겠지. 일단은 저가 아이를 쭉 찾아가야할 듯했다. 먼저 아이와 사랑을 한 건 나인데, 못된 일을 저지르는 것 같군. 머리를 긁적이며 오두막으로 가려는데, 정국의 앞에 누군가 섰다. 

 

 

 

 

 

 

"산신령님?" 

 

 

"……." 

 

 

[방탄소년단/전정국] 조선뱀파이어 전정국 X 정국의 먹잇감 너탄 08 | 인스티즈 

"맞네! 이야, 늙지를 않으셨네요." 

 

 

"오랜만이구나, 호석아." 

 

 

"제 이름 기억하세요?" 

 

 

"당연하고 말고." 

 

 

 

 

 

아이의 벗인데. 혼인식이 이루어지던 아이의 집에서 나온 것은 다름 아닌 호석이었다. 아이에게 정국이 산신령이 아니라며 타박하는 호석이었지만 그것 모두 아이가 걱정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정국을 신뢰하지는 못했지만 그렇다고 싫어하지는 않았다. 제 벗에게 해코지를 할까봐 어린 호석은 두려웠던 것이다. 허나 아이가 이렇게 혼인까지 올리는 것을 보아, 산신령은 믿을만하다고 생각됐다. 소원 따위는 들어주지 않아도. 

 

 

 

 

 

"저는 걔랑 결혼할 거예요." 

  

  

"그러느냐. 너는 할 수 있을 것이다." 

  

  

"힘들게 안 해야지! 우리 엄마는 너무 힘들어 보이는데, 걔는 그렇게 안 만들게요!" 

  

  

"그래. 열심히 해보아라.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말, 알지?" 

 

 

 

 

 

정국이 알려준 말을 몇 년 동안이나 되새겼다. 열 번이 넘게 찍어보았지만 달라지는 건 없더라. 아이는 저에게 단 한 번도 시선을 주지 않았다. 매일 가는 곳이라고는 저가 아닌 산신령의 곁이었다. 저 산신령이 괴롭히면 어떡하나, 하며 매일을 가시밭 속에서 살던 호석이다. 아이와 태형을 그곳에 못 찾아가게 심술궂은 말을 해보았지만 혼자로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아이를 좋아하는 마음을 접어둔 채 지내고 있었다. 그런데 웬걸, 아이가 모르는 사내와 결혼을 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저와는 안 됐지만 아이가 행복하면 그만이다. 

 

 

 

 

 

"잘 지내셨습니까?" 

 

 

"난 잘 지냈다. 너는?" 

 

 

"뭐, 구미호가 산다는 소리에도 저희 부모님은 안 떠나셔서요. 몇 가지 빼고는 잘 지냈습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조선뱀파이어 전정국 X 정국의 먹잇감 너탄 08 | 인스티즈

 

 

 

"……." 

 

 

[방탄소년단/전정국] 조선뱀파이어 전정국 X 정국의 먹잇감 너탄 08 | 인스티즈 

"구미호? 오호… 재미있는 소리군." 

 

 

 

 

 

호석의 말에 잠자코 옆에 있던 윤기가 뜨끔했다. 괜히 다른 곳을 쳐다보며 담담하고 싶다는 걸 드러냈지만 무척 당황한 귀는 숨길 수 없었다. 갓 안으로 한 쪽 귀만 튀어나와 갓이 잠시 흔들렸다. 얼른 손을 들어 갓을 매만졌다. 호석이 의아하게 쳐다보았지만 이내 정국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정국은 그저 이 상황이 재미있기만 했다. 

 

 

 

 

 

"전 이제 가보겠습니다." 

 

 

"그래, 앞으로도 잘 지내거라." 

 

 

"예. 얼른 다른 여인이랑 운명적 만남을 갖게 해주십쇼." 

 

 

"…네가 혼인한다던 아이는?" 

 

 

[방탄소년단/전정국] 조선뱀파이어 전정국 X 정국의 먹잇감 너탄 08 | 인스티즈 

 

"저기. 다른 사내와 혼인을 하네요." 

 

 

 

 

 

 

호석은 아련하게 석진과 함께 들어가는 아이를 쳐다보았다. 저런, 호석이 남몰래 짝사랑하던 여인이 아이였다니. 분명 결혼을 할 것이라고 했었던 제 말이 완전 틀려버렸다. 다른 사내와 혼인을 하긴 했지만, 사랑은 정국과 하고 있었다. 호석에게 왠지 모를 죄책감이 쌓였으나 이미 서로를 마음에 품는 걸 어찌하나. 멋쩍게 웃어넘겼다. 그나저나 우리 아이, 인기가 많구나. 아이를 남에게 빼앗기지 않을 방법을 찾으며 가는 정국이었다. 

 

 

 

 

 

 

 

*** 

 

 

 

 

 

 

 

빌어먹을, 왜 생각하지 못했을까. 혼인을 한다면 합방은 필수였다. 달랑 하나만 펴져있는 형형색색 이불이 석진과 아이를 더 불편하게 만들었다. 앉지도, 눕지도 못한 상태로 아이는 가만히 서있었다. 석진이 이불 위에 철푸덕 앉았다. 제 옆에 앉으라는 신호로 이불을 팡팡 쳐댔다. 할 수 없이 쭈뼛쭈뼛 그의 옆에 앉았다. 

 

 

 

 

 

"제가 불편합니까." 

 

 

"아, 아니요? 안 불편합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조선뱀파이어 전정국 X 정국의 먹잇감 너탄 08 | 인스티즈 

"아닌데. 당신만 모르고 있습니다." 

 

 

"…죄송해요." 

 

 

"그럴 필요 없습니다. 당연한 거죠. 처음 본 사내와 밤을 보내야하는데 어떤 여인이 편하겠어요." 

 

 

 

 

 

석진은 이해심마저 깊었다. 언젠가는 내가 정국에게 가야하는데, 이렇게만 있으면 안 되는데. 사려가 깊은 석진과 얼굴을 마주하기 어려웠다. 고개를 숙여 손가락만 꼼지락대고 있는데, 석진이 숨을 크게 내쉬었다. 서서히 얼굴을 들어보니 아직도 석진은 저만을 바라본다. 석진이 손을 달달 떨며 아이의 옷고름 근처에 갖다대었다. 고름을 풀려는 석진에 아이가 황급하게 석진의 손을 잡고 떼버렸다. 아무리 그래도 석진에게 제 순결을 주기는 싫었다. 주면 안 되는 것이었다. 어찌 정국과 사랑한다고 고백을 하고 남에게 첫 순결을 주나. 아이는 온전히 정국의 것이었다. 

 

 

 

 

 

"그, 그… 미안해요!" 

 

 

"……." 

 

 

"나같은 사람이랑 사는 거 진짜 힘들 걸요? 농사도 잘 못하고, 음식도 못하고, 어… 술도 잘 못 마셔요." 

 

 

"…아?" 

 

 

 

 

 

석진은 그런 것에 전혀 개의치 않았다. 웃으며 고개를 끄덕여주었다. 아이가 슬슬 뒷걸음질을 치다가 마침내 문을 열어버렸고, 미안하다는 소리와 함께 방을 빠져나왔다. 혼자 남겨진 석진은 황당할 뿐이었다. 산신령님, 산신령님한테 가야지! 신에 제 발을 우겨넣고 집에서 벗어나려는데, 뜻밖에도 집 앞에는 정국이 홀로 서있더라. 반가움에 그에게로 달려갔다. 정국은 달려오는 아이를 보고 팔을 쭉 펴 아이를 반겼다. 듬직한 정국의 품에 안기니 지금껏 고생했던 일들이 노곤노곤 풀려나간다. 

 

 

 

 

 

"언제부터 있으셨습니까?" 

 

 

"얼마 되지 않았다. 어두워졌을 때 왔나." 

 

 

"…어두워진지 한시진(2시간)은 넘게 지났는데요." 

 

 

"…많이 기다리긴 했구나." 

 

 

 

 

 

아이를 기다리는 게 지루하긴 했으나 안에서 들려오는 말소리에 잠이 확 깨기도 하였다. 혼인한 저 사내는 너무 착해서 탈이군. 땅에 박힌 돌을 발로 차며 시간을 보내는데, 아이의 사과와 함께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역시 우리 기특한 아이, 잘 빠져나왔구나. 

 

 

 

 

 

"저 자가 옷고름을 풀려고 했구나." 

 

 

"예?" 

 

 

"이 옷고름은 나만 풀 수 있거늘." 

 

 

"…예?" 

 

"이해하기에 넌 너무 순수하구나, 아이야." 

 

 

 

 

 

열일곱인데 순수라니. 아이는 이미 이해하고도 남았다. 거침없이 말을 내뱉는 정국에 놀란 것이었다. 되묻기도 민망하여 가만히 정국의 품에 있었다. 아이의 헐렁한 옷고름을 정국이 단단히 매주었다. 

 

 

 

 

 

"다른 자에게는 옷고름을 내어주지 말거라." 

 

 

"네." 

 

 

"손도 대지 말라고 하거라." 

 

 

"네, 네." 

 

 

[방탄소년단/전정국] 조선뱀파이어 전정국 X 정국의 먹잇감 너탄 08 | 인스티즈 

"너는 내 것이니 나만 할 수 있는 것이다. 알겠느냐?" 

 

 

"…당연하죠." 

 

 

 

 

 

정국의 진지하면서도 장난섞인 말에 아이는 웃으며 화답했다. 아이가 미치게 좋았다. 안 보면 보고 싶고, 없으면 찾고 싶고. 얼른 도망을 치거나 해야할 터인데. 정국이 아이의 머리를 귀 뒤로 넘겨주었다. 그리고는 이마에 쪽, 하고 입을 맞춘다. 정국의 입맞춤에 아이는 고개를 들어 귀엽게 입술을 내민다. 눈까지 감은 아이였다. 아이의 입술에 차가운 무언가가 닿았다. 슬며시 눈을 떠보니 정국의 손가락이더라. 

 

 

 

 

 

"아직 입술은 안 된다." 

 

 

"왜요!" 

 

 

"두고두고 아껴놔야지. 오래오래 널 볼 것이니." 

 

 

"지금 한다고 오래 안 볼 것입니까?" 

 

 

"그건 아니다만, 입술은 남겨놓을 것이다. 다음에 해줄 터이니 삐지지 말고." 

 

 

"벌써 삐졌습니다. 저 들어갈 거예요." 

 

 

 

 

 

들어가려는 아이를 정국이 붙잡았다. 정국의 힘에 당겨진 아이가 그의 바로 앞에 섰다. 정국이 아이의 볼을 잡고 얼굴까지 다가갔다. 아이가 다시 눈을 질끈 감았는데, 그를 본 정국이 귀여워 어쩔 줄 모르겠다는 것처럼 입술을 꽉 깨물고는 웃는다. 제 얼굴을 간질이는 정국의 콧바람에 인상을 찌푸리는 아이의 귀로 정국이 입술을 갖다대었다. 

 

 

 

 

 

 

"다음에. 쌀쌀하니 얼른 들어가거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내 사랑 = 정국이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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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이번화까지 받아욧! 

감사합니다 울 궁뎅이의 아가분들 희헤ㅠㅔ흐흫헤 

신청했는데 없으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넘... 오랜만에 돌아왔죠.. 캡쳐를 못했는데 7화 초록글 감사해요♡ 

끄응 끙 아이가 결국 결혼을 했습니다 흑흑흑 다들 결혼 안 하고 정국이랑 도망가길 바라셨는데 

일단은 석진오파랑 결혼을 우선.... 했습니다.. 안 하면 안 돼... 

예전에 모아둔 짤모음 유에스비라서 최근 사진이 컴터에 많이 없어요 흑ㅇ윽흑 

항상 댓글 달아주시구 정주행해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ㅠㅅㅠ 사랑해여 사랑해으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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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와!! 에요!! 저 [빙구]입니다! 아이랑 정국이는 언제쯤 이어주나요오..? 얼른 이어주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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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열심히 잇고 있었습니다만 스토리를 위해 (변명변명) 사랑하면 된 거지요,,, 흑흑 얼른 둘이 살게 할게요 감사합니다 빙구님。・゜・(ノ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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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ㅓ후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ㅠㅜ너무 좋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 석진이라니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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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ㅠㅠㅠㅠㅠㅠㅠㅠ 신랑 석진이도 좋지만 ㅠㅠㅠㅠ 정국아 기다려!!!!!! 감사합니댱(〃ω〃)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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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자몽쨈이에요! 결혼상대가 석진이라니ㅠㅠㅠ 아이는 정말 복받았네요ㅠㅠㅠㅠ 정국이도 너무 달달하네요ㅠㅠㅠ 글 잘 읽고가요~*ଘ(੭*ˊᵕˋ)੭*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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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아이,, 세상부럽,, 정국이가 더 능글맞아진 기분이지요.... 흐헤헤ㅔㅎㅎ히 좋다 좋아 감사합니다 자몽쨈님(ㆀ˘・з・˘)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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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152
[슈비]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호석이도 남몰래 아이를 좋아하고 있었다니
다른 사람한테 시집가는 아이를 보며
정국이도 호석이도 많이 슬픈것같네요
결혼상대인 석진이도 너무 착하기만해서
석진이가 너무 안타깝다고 생각되요ㅜㅜㅜ
아무말도 못하는 석진이는 얼마나 힘들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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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ㅠㅠㅠ 저로 인해 고통받는 인물 셋,,,, 얼른 해결해버릴게요 슈비님 반가워요 감사합니다(=´∀`)人(´∀`=)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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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냉이]
여주는 복이 많네요 정국이, 석진이, 호석이까지 사랑받고 정국이가 질투 좀 하겠는데요? 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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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에서 핫한 아이.... 정쿠가 다 내쳐버릴 거예요! 감사합니다 냉이님W(`0`)W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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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으아 최고의 고민이구나! 석진과 정국이라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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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진이도 매우 끌리는 건 저 뿐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정국이.. 배신할 수 없쏘요!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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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6.162
뀨잉♥너무 설레는 것 아닙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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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크아아아 쓰면서도 정국이 설레서 쥬글 뻔했어요 ㅠㅅㅠ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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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여니에여 석찌...서찌...석진오빠..... 나랑 결혼해서 가정을 꾸려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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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네? 무슨 소리세요? 윤기가 간 빼먹음여... 이미 저랑 차렸습니다 석진오빠... 정국이는 아이꼬 감사합니다 여니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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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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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흔들리면 안 돼요!!!! 하앗 오늘 정국이 너무너무 설레는 것 같아요ㅠㅠㅠ 스윗보이ㅠㅠㅠ 석진이는.. 우리만의 것으로....、남겨둡시다 감사해요 파란님(´・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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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아망떼
하 정구기 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그와중에 석진이도 쫌 안쓰럽고ㅠㅠㅠㅠㅠ호도기도ㅠㅠㅠㅠㅠ힝 너무잘보고가요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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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큽 여주한테 버림 받는 것 같지만 아닐 거예요 우리가 호석이와 석찌를 맡읍시다 감사합니다 아망떼님(●´ω`●)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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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난나누우에요
아이는 참 복이 많은거 같아요....8ㅅ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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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세상부럽... 아이가 되고 싶어지는 날입니다.. 정국이만 바라보는 우리 I.. 감사합니다 난나누우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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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굥기
홉이가 마음에 품은 아이가 여주였다니용 결국 결혼을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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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호비호비 ㅠㅠㅠ 우리가 있어 괜찮아ㅠㅠ 결국 결혼은 석찌랑 했지만 결말은 꼭 정국이일 거예요!!! 얼른 이어줄게요 감사합니다 굥기님( ´ ▽ `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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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도망가!!!!!!! 도망가라구!!!!!!!! 정국이의 존재를 알면서도 저렇게 사랑해주잖아!!!!!! 도망가라구!!!!!으아아 ㅌㅋㅋㅋㅋㅋ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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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되겠다 독자11님이랑 다른 독자분들 끌고 저랑 도망 먼저 가는 게 빠르겠어요 하앗 얼른 도망시킬게여! 감사합니다(*´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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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7.219
쮸뀨에요! 여주랑 정구기!! 얼릉 도망가버려!! 사랑의 도피를 하란말야!!(지민이 톤)
헤헿 결국 결혼은 하네요.. 그래도 석찌도 잘생겼는데....차칸데...슬프군뇨,...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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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여 워 우리 지민이... 특별출연을 시키고 싶은데.. 무능한 저는....(도리도리) 히잉 울 석진 내게로 와! 얼른 다들 행복하게 해결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쮸뀨님(^з^)-☆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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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유뇽뇽] 암호닉 신청할께요!! 매번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암호닉 신청을 안했엏다니ㅠㅠ 지금 후다닥 신청해요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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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우와앙 지금이라도 해주시니 감사해요 재미있다니 다행다행.. 고맙습니다 유뇽뇽님ʅ(◞‿◟)ʃ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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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헤헤헤헤헤헤헤완전 잼잇당
[구리구리]로 암호닉 신청할게용♡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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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흐후ㅡㅔㅠㅔ헤헤헤 재미있다니 제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리구리님( ͡° ͜ʖ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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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10041230] 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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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네!!!!! 감사합니다 10041230님!!!!! 비밀암호 같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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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데이지입니다!! 우리 아이가 결혼을 하다니ㅠㅠㅠㅜㅠㅠ 정국이랑 도망칠 줄 알았는데...... 그래도 우리 아이 밤엔 잘 뛰쳐나와서 정국이를 만났네요~~ 진짜 정국이가 하는 말 너무 설레잖아요...... 이제 다음엔 우리 아이 꾹이랑 도망가나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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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일단 석찌와의 결혼식을 즐겨두고 도망시키겠슴다. 힁히ㅠㅔ헿 정국이 넘 스윗하고 달달하고 (같은 말) 캐.. 캡... 캡쨩! 감사합니다 데이지님ψ(`∇´)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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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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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그건 제가 거부하죠. 석찌.. 우리 독자들님이랑 제가 보살펴줄 거니까.... 불쌍해하지 마쎄욧! 감사합니다(((o(*゚▽゚*)o)))♡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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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9.147
해롬입니다! 결혼을ㅠㅠㅠ해버렸어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랑 여주랑 이어지고.. 석진이는 나에게로..........하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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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우리 다같이 석진이를 맞이합시다 얼른 다 행복하게 해결될 거예요!!!! 감사합니다 해롬님(*^ω^*)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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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9.139
아쉽네염... 사랑의 도피를 했으면 좋았을 텐데 ㅜㅅㅜ 그래도 울 꾹이는 귀엽고 든든한 산신령이니까요 ♡♡ 암호닉 신청 [여지]로 안 되어 있으면 추가해 주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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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일단은 결혼부터 해결하고 싶었쏘요 헤헤... 인물들 다다다 행복해질 거예요!!! 여지님 제가 추가했죠 희희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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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6.9
땅위입니더!! 여주가 결혼이라니...!!!!게다가 신랑이 석진이라니!!!여주는 온전히 정국이 것인데...힝... 그래도 정국이가 더 능글거려지고 좋군요 히히핫 아 그리고 호석이가 여주을 좋아했다니...의외군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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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급 능글맞아진 정국.. 올바르지요... 희헤헤헤ㅢ헤ㅔ 여주 인기쟁이로 만들고 싶었어요 흐히ㅔ헤헤헤 석진이도 조치만 여주는 정국이의 것!!!!! 감사해요 땅위님(*^o^*)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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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2.156
[계란노른자0504]로 암호닉신청하겠습니다!
암호닉신청한줄알았는데 안되있었네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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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이구이구 지금이라도 해주시니 감사해요 계란노른자0504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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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베네핏이예요!! 결국 아이가 혼인을 했네요ㅠㅠㅠㅠ 지켜보는 정국이.... 집에까지 찾아온 정국이.... 맴찢ㅠㅠ 정국이랑 아이랑 이어주세요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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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희익 전 나름 달달하다고 생각했는데!!!!!!(달달고자) 얼른 둘이 이어줄게요ㅠㅅㅠ 감사합니다 베네핏님(^O^☆♪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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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만듀에요 !!! 석진이랑 결혼했다니 석진...!!!오마이갓...호석이도 좋아했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 아근데 정국이ㅠㅠㅠ아니 집앞에 서있고 입모양으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자나요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합니다...❤제 사랑을 먹으시고 무럭무럭 자라나ㅅㅔ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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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인기쟁이 아이... 입모양 우희페ㅔ그ㅜ틍 쓰면서 쥬글 것 같았습니다 사랑 와구와구 냠냠 쩝쩝 잘 먹을게요 사랑해여 감사합니다 만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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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5.34
태자저하에요ㅠㅠㅠㅠㅠ아 마지막이 설렘포이트 맞죠?ㅠㅠㅠ아ㅜㅜㅜㅜㅜㅜ제 심장 어떡해요ㅠㅠㅠㅠㅠ산신령님 아이를 데리고 도망가세여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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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네 맞아요 정답!!!!! 뽀뽀밀당남!!!!!! 드디어 포인트를 잡아주신 분을 찾아따!!! 얼른 도망가게 할게요 감사합니다 태자저하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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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늘봄이에요'-'*♡ 혼인상대가 석진이라니...석진센빠이...'-'♡ 이미 혼인을했기에 돌이킬 수는 없겠지만ㅠㅠ호석이가 좋아하는 여인이 아이였을줄은 몰랐어요(뚜쉬) 정국이 말이 너무 설레는거아닙니까ㅠㅠㅠㅠ이제 어찌될지ㅠㅠ정국이한테 도망갔으면 좋겠지만...석진이는...고민됩니다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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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끼잉낑 석진이를 포기할 수 없지만 제가 또 정국이를 배신할 수 없죠 정국이랑 얼른얼른 이어줄게요 울 호비... 일루와.. 감사합니드 늘봄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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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윽 이런 나쁜 산신령 뽀뽀 좀 해주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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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산신령의 밀당~! 감사합니다☆〜(ゝ。∂)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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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5.213
쩌이쩌이입니다!!!! 혹시 석진도 정국과 윤기와 같은 이인가요?!?!?왠지 사람이 아닐 것 같은 느킴적인 느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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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아잌ㅋㅋㅋㅋㅋㅋ 석진이는 인간이랍니당... 특별하다면 제 신랑이 될 거라는 것...? (장난 감사합니다 쩌이쩌이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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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밤을 걷는 선비입니다 석진오퐈와 겨론이라니 와우 소리 질러 점점 기대가 되는 글입니다 ㅋㅋㅋㅋㅋ♡ 이제 저는 고향 내려갈 준비를 합니다...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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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점점 기대하면 안 돼요ㅋㅋㅋㅋㅋ 갈수록...(절레절레) 고향 잘 다녀오세요 저는 집에만 있을 예정,,, 맛있는 거 많이 드세요!!!! 감사합니다 밤걷선님(^з^)-☆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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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그대라서입니다!으어어우어엉ㅇ아이가결국다른남자와결혼을하게되었네요ㅜㅜㅜ그자가석진이여서놀랐어요!그래더정국이랑아이가행복했으면좋겠습니다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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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희헤헤 깜짝출연 석찌! 얼른 정국이랑 이어줄게욧!!!! 행복해져야지 이제... 감사합니다 그대라서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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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나로입니다 !! 결혼안하길바랬지만 석진오라버니라면.......큼... 그럴수있죠.. ㅠㅠ 아이를소중히대하는게눈에보입니다 정국이 ! 넘나설레요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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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희익 코앞으로 다가온 혼인을 해결하고 싶었슴미다,,, 여주랑 정국이 더 행복해질 날이 얼마 안 남아쏘요! 울 스윗가이 정국ㅠㅠ 감사합니다 나로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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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2입니다! 이야....여주 복받았다... 정국이에 이어 석진이라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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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전생에 나라 구한 아이,,, 부럽습니다 감사해요 초코아이스크림2님٩( ᐛ )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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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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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우리 아이 조선 최고 인기녀! 다 좋지만 남주는 정국이죠. 얼른 둘이 행복해지게 만들게요 감사합니다 꾸기랑~태태랑~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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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호어니 입니다 !!!! 오늘화 너무맘에들어요 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행요이런거해주시면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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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꺄악 고마워요ㅠㅠㅠ 재미없을까봐 두큰두큰했는데ㅠㅠ 감사합니다 호어니님ᕦ(ò_óˇ)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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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토끼풀]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요새 항상 신알신만 보다가 오랜만에 글잡담 인기글이랑 초록글 봤는데 다행이에요!! 암호닉 마감전에봐서.. 작가님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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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호어어악 이렇게 봐주시고 암호닉까지 신청해주시니 저야 감사하지요 계속계속 봐요 감사합니다 토끼풀님p(^_^)q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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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뚝아입니다!!
흐어어ㅓ너엉어어ㅓ우ㅜㅜㅜㅜㅜ석진이랑의 혼인이라니ㅜㅜㅜ저야 땡큐지만 여주는 정국이가 있는데ㅜㅜㅜㅜㅜ그래도 정국이와 계속 만날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네용...나중에 걸리진 않겠죠....?허헣 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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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석지나 내가 미리 미안.... 여주는 정국이거죠ㅠㅠㅠㅠ 얼른 둘이 행볻하게 항게요 감사합니다 뚝아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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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2.137
[0815]로 암호닉 신청해요! 오늘 처음 글 보게 됐는데 암호닉 이번화까지 받으신다니 다행입니당^ᄆ^♡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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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허억헉 지금이라도 해주시니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0815님(=^▽^)σ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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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108
[맘단먹]으로 신청합니다ㅠㅠㅠㅠㅠ정국이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거죠ㅠㅡ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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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당근..이죠....!!!!! 어남정 여주 남편은 정국이입니다 얼른 둘이 이어줄게요 감사합니다 맘단먹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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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캔디에요!아이가 혼인을 하는데 그렇게 분위기가 무겁지는 않네요!게다가 상대가 석진이라니..호석이가 아이를 좋아하고 있었구나..크 인기 많은 아이네요!정국이 당당하고 거침없고 능글 맞은거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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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어두운 분위기 넘 많이 보여드린 것 같아소,,,8ㅅ8 캬캬 전 밝은 걸 좋아합니다 우리 인기쟁이 아이! 더 능글맞아진 정국이 넘 좋지요ㅠㅠㅠ 감사합니다 캔디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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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침구입니다 석찌랑 결혼했으니 이제 어떡하나욧?! 그나저나 아이의 마음속에는 이미 정쿠가 있는데 석찌는 어쩌나요 그럼...어쩌긴 뭘 어쩌겠어요 저랑 결혼해야죠 (뚜들뚜들) 0(:3 )〜 _('、3」 ∠ )_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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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침구님 얼른 엉덩이 대세요 맴매하게! !!!! 석찌 안타깝지만 여주는... 정국이 것... 감사합니다 침구님(*'ω'*)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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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빠기 와써염✌︎('ω')✌︎ 아이가 혼인이라니 ... 호석이가 아이를 좋아했다니... 호석이 왜이렇게 맴찢이죠... 호석아 그냥 나한테 와 !!!!!!!!!!!!!! 그리고 오늘 킬링파트는 정국이가 아이 옷고름 다시매주는거 ... 빠기는 설레 주거버립니다 ,,, 글쓰시느라 수고하샸어욤 오늘도 잘봤어용 작가밈( ˊ̱˂˃ˋ̱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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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잘 와써여 빠기님!!!! 호석이 가만히 내버려두세요. 벌써 제 품에... 또륵... 크윽 그거 짱이죠 쓰면서 심쿵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빠기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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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댓글
하 작가님 오늘도 미쳐써미쳐써....사랑해요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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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살앙살앙 내 사댱~~~ 다 만신창이로 취해써~~ 취해써~~ 망요케 기레쏘 기레쏘~~~ 감사합니댜(^з^)-☆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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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어어어어ㅠㅠㅠ진짜 사랑한다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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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ㅠㅠㅠㅠㅠㅠ 정쿠 최고ㅠㅠㅠㅠ 저도 사랑해요 ㅠㅠㅠㅠㅠ(뜬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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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0.201
뱀파이어 너무 달달한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여ㅠㅠㅠ암호닉 [5289]로 신청하겠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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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캬악 우리 조선판 인간설탕 정국이~~~~ 재미있다니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5289님٩(^‿^)۶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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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강낭콩입니다! 우어 혼인하는 남자가 석진이라니
석진이라니....ㅠㅠㅠㅠ 너무 착하고 스윗하네요 하지만
우리 아이에게는 정국뱀파이어가 있으니 정국이가 하는말
좀 보세요 너무 설레지않습니까!!!!!! 정국이를 보는
윤기도 귀엽고.. 이렇게 심쿵당하게 만드시면 보는 저는
행복합니다 오늘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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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석지니 최고ㅠㅠㅠㅠ 맞아요 여주는 영원히 정국이의 것! 으윽 쓰면서도 심쿵당해씀다 윤기도 귀엽구 ㅠㅠ 행복하다니 제가 더 행복해져요 감사해요 강낭콩님(๑╹ω╹๑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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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네가 준 봄입니다! 크어엉.. 진짜 너무 달달하고 좋아요ㅠㅠ 막 간질간질 거리는 것 같기도 하고..! 너무 좋네요 그냥 다! 작가님 설 연휴 잘 보내시고 오세요!! ´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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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허억 네가 준 봄님이 그렇게 느끼시니 제가 더 두근두근해요 설날 음식 많이많이 제 몫까지 드시구 오세요 감사합니다 네가 준 봄님ʕ•ᴥ•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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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8.84
찌망이에어엉 ㅠㅠ 으허 오늘도 정국이는 설램 폭탄으로 안겨주네오오옹ㅂ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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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아야해
정구기 최고.... 걸어다니는 연애사전.. 감사합니다 찌망이님˚✧₊⁎❝᷀ົཽ≀ˍ̮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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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와..혼인상대가 석지니라니...ㅠㅠㅠㅠ너무 부러운거아닌가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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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암호닉 된다면 (아루) 로 신청이요! 늘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잘 읽고 있습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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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1.34
효인입니다!! 호석이가 여주를 좋아할 줄은 정말 몰랐어요!! 근데 호석이 저 짤하고 대사하고 싱크가 그냥 대박... 와... 세상 귀여워서 여주X호석 잠시 생각해봤는데 네... 우리의 정국님은 여주를 실망시키지 않죠ㅋㅋㅋㅋㅋㅋ 어우 팔불출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윤기 너무 귀엽고 그러네요ㅋㅋㅋㅋㅋㅋ 석진이랑 합방하려다 뛰쳐나온 여주한테 막 그렇고 그런 얘기 아무렇지도 않게 막막 해버리는 그런 정국이도 넘 죻구...ㅎㅎ 작가님 글엔 참 포인트가 여러가지라 하나 하나 짚으려면 글이 항상 이렇게 길어지는 것 같아요 오늘은 태형이가 안 나왔지만 석진 오라버니께서 나오셨으니 앞으로의 전개도 기대하겠습니다 아 옷고름 묶어주면서 자기가 풀 거라는 정국이 다시 생각해도 정말... 야하네요XD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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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1.11
신랑이 석진이라니!!석진이도 너무 멋있는걸,,혼자 남겨진 거 너무 안타깝..ㅠㅠㅋㅋ큐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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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뀨로롤] 암호닉신청해요! 처음 정주행 했는데ㅔ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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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갤3입니다!!!
아 혼인을하게되어네요ㅠㅠㅠ 근데 상대가 석진이야!!!!하 석진이는또 착하네요... 혼인하게되서 제약이많아질거같은데... 그래도 정국이랑 잘 지낼수있을까요ㅠㅠ 걱정되네요ㅠㅠㅠ 작가님 이번화도 잘 읽고겁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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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8.243
한새온 입니다! 얼른 정국이랑 여주 러브러브한거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ㅠㅜㅠㅜ 중요한건 여기서 석진이를 어떻게 처리하냐ㄴ.. ((퍽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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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복숭아꽃입니다!! 오늘 편 진짜 쵝오에요ㅠㅠ 우럭우럭 석진이도 좋고 정국이도 좋고 넘 달달해요 기분 둥둥 작가님 정말 사랑...❤ 항상 예쁜 글 감사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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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B06B]로 신청하겠습니다!! 지금1화부터 읽고왔는데 정국이랑 여주랑 이어져야됩니다ㅠㅠㅠㅠㅠ 둘이 알콩달콩한거 더 ㅂㅍ고싶단말이에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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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오징어만듀입니다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너무 달달한 거 ㅇㅏ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그 와중에 석찌랑 호서기도 넘 스윗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ㅎ행복하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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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1.73
[꾸꾸]로 암호닉 신청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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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2.6
[꾹몬]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 좀 더 늦었으면 신청 못할뻔했네요 다행ㅇ ㅠㅠ 처음부터 정말 잘보고있어요
전 얼른 아이가 커서 정국과 결혼하게 되길 빌었는데
다른 남자와 결혼이라니 .. 뭐 그래도 석진이랑 결혼 ...
부럽네여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될지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기다릴수있을련지 빨리 돌아오시길 바래요 ♡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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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우유예요! 헉 신랑이 석진이라니... 석진이라니...!!! 이거 참, 좋아할 수도 없고 싫어할 수도 없고 막 그르네여... ^ㅁ^ 하지만 이 글에서만큼은! 정국이와의 사랑을 밀겠씁니닿 정국이랑 윤기랑 몰래 훔쳐보는 거 너무 귀여운 걸요ㅋㅋㅋㅋㅋ 아이를 귀여워하고 예뻐하는 정국이가 더 사랑스러워요 8ㅅ8 우리 호석이 예쁜 마음도 고이 간직해야겠꾸ㅠㅠㅠ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더 기대돼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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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아아아아아아ㅏ 너무 설레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고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흐 다음편 보러갈께용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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