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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편부터 시작입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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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ie Orrico - Stuck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19 | 인스티즈

괴물
들과의 기막힌 동거 19














가끔 난 후회를 기반으로 한 반성을 한다.


그때 를 만나지 않았다면,

그때 의 눈빛을 외면했다면,

그때 에게 반하지 않았다면,


이따위 미친 동거 시작도 하지 않았을 텐데. 시발.


























#91 미래를 위한 고민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고 남겨진 사람이 껴안고 가야하는 그 고통이 아마도 그들은 더더욱 감당하기 어려울 거였다. 망각이 없는 존재이며 죽을 수도 없는 육신이므로. 그 극심한 고통을 지니고 있는 최뱀파는 끝까지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은 채 자신의 방으로 향했다. 어떻게 보면 내가 가장 이기적이다. 심지어 나는 이타적이지도 못하다. 최뱀파를 생각해 그냥 눈 한 번 딱 감고 뱀파이어가 되고 싶은데, 그걸 감당하기가 힘들다. 영생을 살아가면서 우리 집안 식구들이든 다른 종족들이든 죽는 모습을 볼 것이다. 난 그게 가장 힘들다는 거다. 한솔님의 고통이 담긴 그 흉터들마저 선물이라는 빛 좋은 말로 가려버린 나니까..









"인간. 들어가도 돼?♡"









문이 빼꼼 열리고 전여우가 들어오며 물었다. 이미 들어왔으면서 뭘 묻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고개를 끄덕이니 답지 않게 조심스러운 전여우가 들어왔다. 할 이야기가 많아 보이는 그의 행동에 침대에 걸터앉아 그를 보았다.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리고 잠깐의 정적이 흘렀다. 무슨 말을 하려 망설이는 건지 알 것도 같았다. 최뱀파를 위해 한 번만 감수해달라는 거겠지.









"생각, 해보고 있어요. 진지하게."



"고민한다는 것 자체가 인간에게는 긍정적인 결론이 나기 힘든 결정이라는 거 알아."



"......"



"무섭겠지. 우린 살아온 만큼 무뎌졌으니까 그나마 견딜 만한 거고."



"......"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19 | 인스티즈

"알다시피 나도 이기적이라 네 선택 존중해. 그 말 해주러 왔어. 인간 스트레스 받으면 간 상하니까
"









줄곧 진지하다 마지막에 풀어진 분위기에 나도 헛웃음이 나왔다. 이걸 안심이 된다고 해야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부담이 된다고 해야 하나. 




















#92 최뱀파의 과거






심란한 마음에 그저 전여우를 뚫어지게 보고 있으려니 전여우가 뭔가 생각난 듯 커진 눈으로 말했다.









"유독 찍찍이가 지금의 너에게 더 쩔쩔매고 더 잘하는 이유 알아?"



"...글쎄요."



"인간들은 드문 경우로 같은 얼굴로 환생을 할 수 있대. 매우 희박한 경우론 성격까지 같을 수 있다는 거야. 근데 인간이 찍찍이의 첫 친구이자 첫 사랑이던 그 여자랑 얼굴이랑 성격이 같대."



"그건, 부담 주시는 건가요?"









그건 아니라며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할 참인지 내 옆에 걸터앉은 전여우가 자신의 이야기를 쏟아냈다.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19 | 인스티즈

"얼굴이랑 성격 같다해서 생각난 건데, 내가 왜 마녀를 싫어하는 지 알아?"



"음, 남의 불행을 바라는 여자는 매력 없다고..?"



"그것도 그건데 알다시피 난 내 주위 사람들이 죽는 게 싫어. 근데 그 여자가 그동안 너를 죽여 왔어. 변태처럼 딱 25살이 되던 해에."



"...예?!"



"사실이야. 그 여자는 자신의 유일한 친구였던 인간을 죽인 찍찍이의 불행을 바라니까."



"...말도 안 돼요. 마녀님이 나한테 얼마나 잘하는데..!"



"아, 이건 진짜 과거인데.. 찍찍이의 첫 친구이자 첫 사랑인 너가 죽어가는 그 여자를 살려준 유일한 친구였어."



"...근데 왜 나를 계속 죽여요?"









그걸 자신도 모르겠다며 어깨를 으쓱이는 전여우였다. 이건 도대체 뭔 내용인 거야..? 내가 이해를 못 하는 건가..? 그러니까 내가 마녀님의 유일한 친구이자 최뱀파의 첫 친구 겸 첫 사랑인데, 그런 나를 죽인 게 최뱀파고, 그런 최뱀파가 미워서 환생한 나를 계속 죽인다는 거야..? 이게 뭔 개소리야? 마녀 진짜 변태야..? 아무리 얼굴이 다르고 성격이 달라도 최뱀파는 줄곧 나에게 헌신해 왔는데, 마녀는 얼굴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다고 복수로 나를 이용했다고? 와, 마녀 진짜 나쁜 종족이었구나? 또 만나기만 해. 죽빵을 꽂을 거야. 아니, 죽일 거야. 우리 최뱀파를 힘들게 했으니까.





 












#93 패션쇼




일주일이 지났다. 스치기만 해도 어색했던 분위기 자체가 익숙해질 수 있을 만큼의 시간이었다. 어느 누구도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입에 담지 않았으며 다시 전처럼 행동하려 무던히도 애쓰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노력하는 건 나였다. 죄책감은 떨쳐지지 않으므로 노력으로라도 갚아야 했으니까.









"뭐야?"









초인종 소리에 현관을 보았다. 일어나려는 최뱀파를 대신해서 내가 뛰어가 열어줬다. 저번에 못 주문한 옷을 그제 주문했는데 오늘 왔나보다. 상자를 가져와 테이블에 올려놓으니 저번에 봤던 상자인지라 한솔님이 기억을 하는지 화색이 도는 거였다. 으윽, 귀여워.. 곧 한솔님이 빠르게 방으로 들어가 메스를 가지고 나왔다. 저 의료기기도 참.. 그래도 덕분에 빨리 뜯을 수 있었다. 상자 안에서 나온 4개의 상의에 시큰둥했던 나머지 식구들도 내색은 안하지만 좋아하는 게 눈에 보였다. 치, 좋으면 좋다고 하든지. 아무튼 하나씩 나눠주니 다들 갈아입으러 들어갔다. 그냥 기다리긴 무료하니까 상자와 비닐들을 치우고 있으려니 누구보다 빠르게 갈아입고 나와 내 앞에 선 한솔님이었다. 









"어때..? 잘..?"



"오! 진짜 잘 어울려요!"









정말 끝내주게 잘 어울리는 거였다. 패완얼이라는 말이 왜 있는지 단번에 이해할 수 있었다. 우리 한솔님 얼굴이 디카프리오니 안 어울릴 수가 없지. 핏도 좋은 편이고. 박수를 막 치다가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빼꼼 나온 최뱀파에게 빠르게 손짓했다. 쭈뼛쭈뼛 밖으로 나온 최뱀파를 보고 말을 잇지 못했다. 진짜 존잘이다. 정말.









"......"



"별, 로야..?"



"아, 아니요. 와, 너무 잘생겨서 말이 안 나오네."



"...그래?"









다행인지 슬쩍 웃는 모습조차 대존잘이다. 매일 니트만 입던 최뱀파에게 후드를 골라 준 나의 손가락이 대견했다. 아니 뭔 후드를 입었는데 존잘이람? 곧 김늑대 방 문도 열리며 김늑대도 나왔다. 순간 웃음이 터질 뻔한 걸 간신히 참았다. 그도 그럴 것이 김늑대에게 옷이 좀, 아니 조금 많이 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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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너!!! 일부러냐?!"




"아니요, 그럴 리가 있나요. 푸흡,"









아 진짜 참으려 했는데 터져버린 웃음에 한솔님은 물론 최뱀파까지도 터져버렸다. 씩씩 거리며 꽉 끼는 옷을 입고 다시 방으로 들어간 김늑대 덕분에 그간 어색했던 분위기가 조금은 풀린 것 같았다. 한참을 웃고 있으려니 이번엔 전여우가 나왔다. 전여우에게는 맨투맨을 선물했는데, 귀여운 여우가 왼쪽 가슴 위에 새겨진 디자인이었다. 장인이 한 땀 한 땀 수놓은 듯 감각적인 디자인을 한 회색 맨투맨과 대비된 전여우의 좁혀진 미간이 콜라보를 이루는데 자꾸 웃음이 새어나오는 거였다. 그 모습을 여과 없이 보던 전여우가 눈을 가늘게 뜨며 물었다.









"솔직히 말해봐 인간. 나랑 멍뭉이 싫어하지?♡"









고개를 저으며 입술을 꽉 깨물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빨 사이로 웃음들이 새어나가다 못해 둑이 터져버린 듯 웃음이 터져버렸다. 눈을 가늘 게 뜬 전여우랑 가슴 위에 새겨진 귀여운 여우랑 너무 닮은 걸 어떻게 참아. 결국 소파 위를 데굴데굴 굴러다니며 웃었다.




















#94 충동적인 선택 




김늑대의 니트는 전여우에게 줬다. 조금 더 큰 사이즈의 다른 디자인으로 주문을 완료하고 오랜만에 모여 앉았다. 이번 패션쇼로 조여오던 죄책감이 조금 느슨해진 기분이라 긴장이 풀리는 것 같았다. 나른하게 소파에 기대 있으려니 김늑대가 툴툴거렸다.









"먹이 너 이렇게 나 싫다고 돌려 말하고. 너무한 거 아니냐?"



"김민규님이 생각보다 등치가 있더라고요. 전 몰랐죠~"



"몰라."



"우리 멍뭉이 속상했어?♡"



"아니거든?!"



"뭐가 아니야. 우리 다 새 옷 입고 있는데 넌 아니니까 속상한 거겠지."



"뱀형은 조용히 해. 나 요즘 성격 죽이고 있으니까."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19 | 인스티즈

"아닌 것, 같은데.."



"좀비야. 엉아랑 오늘 재밌게 놀아볼래?"









입을 꾹 다물고 다른 곳을 보는 한솔님이었다. 그의 행동에 흥미를 잃을 건지 입을 툭 내미는 김늑대를 보다가 고개를 돌려 최뱀파를 보았다. 사실, 일주일간 최뱀파 얼굴을 보질 못했다. 물론 내가 매번 고개를 돌렸었다. 죄책감은 생각보다 나를 더 힘들게 했던 것 같다. 최뱀파의 발 끝만 봐도 심장이 불안하게 뛰었으니까.









"이제야 보네."



"네?"



"분명 같은 집에 있는데, 보고 싶었어."



"...아, 죄송,"



"적어도 그대는, 나에게 죄송할 필요 없어. 그대보다 무조건 내가 더 미안하니까."



"무슨..!"



"나의 전부인 그대는, 뭘 해도 괜찮고 뭘 해도 이해해. 그러니까 피하지 마. 나한텐 시간이 얼마 없어.."









...이게 저번에 전여우가 말한 그건가? 25살이 되던 해에 나를 죽인다는 마녀 이야기. 그래서 매번 그렇게 시간이 없고, 의미 없이 가는 시간이 아깝고, 어떻게든 나와 함께 있고 싶어 했던 거구나.. 왜, 매번 최뱀파 당신이 피해를 입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왜, 이렇게도 이기적인 날 위해 그대의 이기심을 죽이고 있는지 모르겠다. 왜, 나는 그런 그에게 내 이기심을 세우고 있는지 모르겠다.









"...나 뱀파이어 할래요."









어쩌면 충동적일지도 모른다. 차라리 후회를 하는 게 난 나을 것 같았다. 돌이킬 수 없는 현실에 땅을 치고 후회를 해도 그 옆엔 최뱀파가 있겠지. 무서운 상황에서 날 지켜줄 김늑대도 전여우도 한솔님도 있겠지. 그렇다면 후회 하더라도 상관없겠지.









"그대의 선택은 존중해. 하지만 난 그대가 충동적으로 결정을 내리지 않았으면 좋겠어."



"충동적으로 내린 결정 아니에요. 그동안 심사숙고한 거예요."









내가 거짓말을 한 이유는 오로지 최뱀파 때문이었다. 충동적이라고 하면 말릴 테니까. 또 자기 혼자 다 짊어지려 할 테니까. 나의 확고한 태도에 최뱀파의 눈동자가 흔들렸다. 갑작스러운 나의 제안에 그 나름대로 놀라기도 하고 생각할 것도 많은 것 같았다. 너무 많은 생각들이 엉켜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지 입을 달싹이는 최뱀파의 행동에 전여우가 대신하여 물었다.









"죽지 못해."



"알아요. 망각도 없다는 것도 알고요."



"네 주변의 것들이 언젠가 한 번 쯤은 죽을 거야."



"괜찮아요. 그 정도는 견딜 수 있어요."



"그 기억들이 끊임없이 너를 덮쳐올 거야."



"그리고 시도 때도 없이 덮쳐오겠죠."



"...그래, 그럼."



"...아니야, 내가 못하겠어.. 내가.. 내가 자신이 없어.."









최뱀파의 눈에 눈물이 고인다 했더니 순식간에 흘러내렸다. 전여우도 그런 최뱀파의 말뜻을 이해했는지 고개를 끄덕였다. 왜..? 왜 못하겠는데..?









"왜요..?"



"또.. 또 그럴까봐.."



"또..?"









그러고 보니 저번에 전여우가 '그 여자는 자신의 유일한 친구였던 인간을 죽인 찍찍이의 불행을 바라니까.'라고 말했었다. 마녀의 유일한 친구가 나였다고 했잖아. 그럼 나를 죽였었던 거야? 최뱀파가??? 첫 친구고 첫 사랑이었다며..! 들을 당시에는 그저 마녀의 이중적인 모습에 깜짝놀라 흘렸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정말 말이 되지 않았다. 최뱀파가 어떻게 나를..?
























#95 반복되는







"찍찍이에겐 너의 피가 이성을 잃게 해서.."









내 피만 보면 식구도 못 알아보고 달려들 만큼 최뱀파가 유독 더 이성을 잃곤 했다. 그럼, 우린 어떻게 되는 건데..? 또 25살이 되서, 또 내가 마녀에게 죽고, 또 그쪽은 날 기다리다, 또 우린 첫 만남을 가지는 거야? 우리는, 그게 운명인 거야..?









"내가, 또, 또 그러면 어떡해..? 내가, 내가 또.."



"아니야. 나 봐요. 아직 그런 일 없으니까, 일단 나 봐요."









불안하게 흔들리던 두 눈동자가 나에게 향해졌다. 붉어진 눈과 하얗게 질려버린 최뱀파는 아마도 그때의 기억이 재생되고 있는 듯싶었다. 그래.. 그쪽이 왜 나에게 미안해하지 말라는지 알겠어. 그쪽도 사랑, 우정 그 이전에 죄책감이 있던 거지..? 그래서 나에게 그렇게 헌신적이었던 거였어.









"...우린, 이럴 운명인 걸까요.."



"......"



"차라리, 다신 안 만나는 건 어때요..?"



"뭐? 아, 안 돼.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제발.."



"아니요. 멀리 떨어지자고요. 다시 만나봤자 우리의 운명은 같겠죠. 지겹도록 반복될 뿐이잖아요."



"...단 한 번도."



"......"



"단 한 번도 그대가 지겨운 적 없어. 그대가 기쁠 땐 행복했고 그대가 울 땐 걱정됐고 그대가 화낼 땐 가슴 아팠고 그대가 즐거울 땐 나도 같이 즐거웠어. 매 순간, 매 시간 그대에게 반했고 지금 이런 말을 하고 있는 그대가 3번째인데도 매번 처절해. 처참하고."



"......"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19 | 인스티즈

"그대가 생각하는 마음 알아. 죄책감 없을 수가 없어.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
고 나에게는 그대가 전부야. 그러니까 제발.. 나 버리지 마. 그댈 버리지 마.."









처절했고 처참했다는 말이 딱 이었다. 지금 최뱀파는 나에게 눈물로써 애원하고 있었다. 나에겐 자존심도 없을 정도로 최뱀파는 나를 사랑했나보다. 근데, 난 뱀파이어가 될 수 없다며.. 그럼 우린 이 짓을 매번 반복해야 한다는 거잖아.. 왜 우리에게, 행복한 결말은 없는 건데..? 처참하고 처절할 뿐인 결말에 가슴이 답답해졌다. 답 없는 우리 관계는 어떻게 해야 나아질 수 있는 걸까..









***



다음편이 완결이네요!!!!!
우와.. 벌써 시즌 1이 완결이라니.. 대박입니다b
되게 묘하네요.. 뷔버셉 이후로 이렇게 완결내는 작품이 생기다니..
마음 같아서는 욕쟁이 처럼 끌고 가고 싶네요..8ㅁ8


오늘 최뱀파 과거 이야기가 좀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8ㅁ8
최대한 풀어쓴다고 노력을 하긴 했는데.. 이해하실 만큼 잘 쓴지는 모르겠네요..
사실 시즌 1에서 굳이굳이 이해를 하실 필요는 없어요.
 시즌 2에서도 잠깐 나올 예정이고 시즌 3에선 마녀의 입장에서 심층적으로 다뤄질 내용이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흐허헛^0^/



드디어 인간이 뱀파이어가 되려 마음을 먹었는데..!
막상 뱀파이어가 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최뱀파는 겁에 질려있네요.
사실 시즌 1의 엔딩이.. 독자님 마음에 안 들 수도 있어요..
근데 시즌 2로 넘어가면 아마 이해를 하실 겁니다..! 그래야만 해요..!8ㅁ8









♡암호닉입니다!♡
(★암호닉은 더 이상 안 받습니다!)
(암호닉 마감이므로 확실히 확인해주세요! 확인 했더라도 또 해주세요)
(혹시, 정말 혹시 없거나 오타가 났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꼭꼭 확인해주세요!!)
(자기 암호닉 꼭 기억하고 계셔야해요!! 메일링 할 때 눈물 나는 상황이 연출 될 수 있습니다8ㅁ8)


<1차>
쿠조, 전주댁, 1코트7, 햄찡이, 권햄찌, 빙구밍구, 열일곱, 큐울, 소보루, 낭낭,
보라찐빵, 마그마, 어화동동, 606호, 운정한, 수면바지, 제주도민, 이종, 순수녕, 상상,
명호엔젤, 오솔, 다콩, 홍당무, 숭영잉, 자몽소다, 급식체, 귀여워더, 꽃화, 콜드브루,
희망찬, 에블데이붐붐, 프리지아, 봄봄, 사랑둥이, 문홀리, 수녕텅이, 으헤헿, 마릴린, 민뀨:,
세맘, 뿌랑둥이, 밍키, 예에에, 돌하르방, 치자꽃길, 지하, 꼬솜, 바이오리듬, 자몽몽몽,
워더, 쭈꾸미, 겸디, 뱃살공주, 1122, 세병, 헕, 전늘보, 쎕쎕, 연이, 코코몽,
저기여, 우양, 렌지, 어흥, 노랑, 쏘요, 스타터스, 메뚝, 늘부, 일게수니


<2차>
김민규, 채이, 더쿠, 착한공, 최좀비아내, 르래, 쁌쁌, 찬아찬거먹지마, 한드루,
쑤뇨, 뿌뿌, 애정, 흥부, 여우야, 호찡, 순영맘, 쿱뜨, 마들렌먹자, 1978


<3차>
녹zzㅏ, 사우똥, 7월17일, 세븐틴틴틴, 란파, 분필, 한울제, 홀리, 하금


<4차>
환타, 뿌잇뿌잇츄, 캐아, 꽁냥꽁냥, 샤샤솔, 이지지, 논쿱스, 볼살, 망구, 규글,
젤리망고, 붐바스틱, 고말, 다람쥐, 660621, 괴밤빵, 꽃신, 고양이보은 


<5차>
워누몽, 우지소리, 뿌쾅, 0희, 김까닥, 쿨링, 아장아장, 쿱스야, 에인젤, 연잎,
양양, 귤뿌뿌, 제이스, 짹짹이, 영덕대게, 청구, 호롤롤로, 플로라, 0106, 뜌,
벌스, 에디, 꽃단, 0105, 미스터뿌, 꽃보다감자, 잉꼬, 호시10분, 유한성, 조히,
유어마뿌, 가방님, 스턴비순영, 체크마킹, 위베어, 현화, 완두콩, 호빵, 천사가정한날, 팔팔,
비트윈, 내일, 오홍홍, 유레베, 여우비, 찬이, 요정나라대빵, 한라봉, 숨숨, 비봉,
진투, 예그리나, 뀨엥, 보나, 세븐틴, 듀듀, 빽빽이, 라온, 바나나에몽, 호시탐탐,
뿌밀, 이지훈오빠, 석민도겸둥이, 버밀리온, 귤멍찌, 구트, 보름, 아이스크림, 순주, 꽁냥꽁냥,
햄찌의시선, 코코몽, 기리개리, 11023, 9.17, Dly, 골든로드, 몽자, 하람, 팽이팽이,
17뿡뿡, 6월, 꾸마, 겸손, 세봉쓰, 12021, 어썸, 2217, 밥죽, 봉봉세봉봉,
0609, 햄찌, 호뿌, 0406, 다람다람이, 최뱀파짱좋, 계피나몬, 대깨홍, 0917, 꾸까,
서융, 쑤하지니, 좀비죽이지마, 10시10분, 민들레홋씨, 한화이겨라, 밍구리밍구리, 회귀, 흰둥이, 손수,
고라파덕, 소원, 호시닭, 이리와, 짱짱마녀, 1210, 망개, 뭔들, 꿀자몽, 김민규오빠,
너구리, 동상이몽, 돋음별, 지니, 츄러스, 오렌지링, 초코나무숲, 1016, 뷰아, 탄탄이,
thㅜ녕이, 수녕번쩍, 뿌사탕, 만보네감귤, 밍굴밍굴, 복숭아승처리, 바나나우유, 로블링, 옐마, 소매자락,
눈꽃, 크롱크앙, 군고구마, 힣힣, 민들레, 룰루랄라, 아쿠아, 치킨반반, 벼랑위의쑤뇨, 딸기곤듀,
QQ, 너누외않헤, ㄱㄷㅇ, 계란노른자0504, VERNY, 순영인절미, 순붐, 순둥, 햄찌나린, 당근먹는꿀벌,
멍지, 망글망글, aas, 몽몽이, 0213, 허니하니, 뚱찌빵찌, 배뚱파워, 6/15-10시10분, 뾰오,
붐붐한귤, 설렁, 냔냐니뇨, 핀아, 베릴, 승철이의여우, 종대사랑나라사랑, 고구마뿡, 호우주의보, 쿵망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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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규하오, 보보, 넌누구야, 뿌뿌뿌, 승철이랑, 라넌큘러스, 제주도해녀, 쟈몽, 하롱하롱, 에잇,
도키, 후니, 종이배, 아카짱, 슝기, 초코우유, 몬생긴늉이, 에드워드권, 꼬꼬호시, 프레이그런스,
남융, 귤세봉지요, 귤요정, 0808,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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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왜 이걸 이제야 봐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닏 신청을 놓쳤을까요ㅠㅠㅠㅠㅠ8ㅁ8
왜 저런 상황이 생겼을지 이해가 되서 더 안타깝네여....아련아련해...빨리 지나가고 둘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여9ㅁ9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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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운정한]이에요~! 아니에요! 안늦었어욯ㅎ 오셔서 저야 너무 감사해요♡♡♡♡취업 축하드려요~!!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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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마릴린 입니다! 오늘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진짜 계속 반복되는 슬픔에 허덕이는 사랑도 안타깝고 또 뱀파이어가 되려니 망각없는 삶은 엄청 고통스러울것 같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두가 이해되서 안타깝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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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후니에요!!
아ㅠㅠㅠ 이번화에서 뭔가 그동안의 퍼즐들 맞춰지는것 같아요ㅠㅠ 인간을 뱀파이어로 만들수 있는 최뱀파가 그런 과거가 있어서 그랬던 거군요ㅠㅠㅠ 마녀도 그렇고.. 그동안 얼마 안남았다는 최뱀파의 말이 이해가 되면서 다들 너무 찌통이고 슬프네요..ㅠㅠ 그리고 시즌1이 다음화가 마지막이라니..ㅠ 슬프지만 시즌2와3도 너무너무 기대되네요!오늘도 너무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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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도리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너무 속상해요ㅠㅠㅠ 뱀파이어도 될수없고 25까지밖에 못산다니요ㅠㅠㅠㅠㅠ마녀님은왜구러신대요ㅠㅠㅠㅠㅠ우앙ㅠㅠㅠ 뱀파이어시켜죠요!!! ㅠㅠㅠㅠㅠ힝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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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룰루랄라에요! 마지막이 코앞으로 다가와버렸네요ㅠㅠㅠ 여주가 25살만 되면 죽는다니ㅠㅜㅠㅠ 마녀도 참 번태같네요...ㄷㄷ 여기선 망각이 없는 승철이가 진짜 맴찢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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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전주댁입니다! 세상에나 마지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니 떠나보내기 싫은 괴물들과의 동거입니다ㅠㅠ 세상에 여주가 25살만 되면 죽는다니 마녀가 이건 백퍼 잘못했네요 25살이면 어린건데 그 청춘의 나이에 죽게 하다니 이건 마녀가 잘못했네요ㅠㅠ 오늘은 최뱀파의 대사 하나하나가 아팠어요, 그 때의 죄책감과 그 때의 기억들이 사라지지 않고 최뱀파를 지배한다는 것이 맴찢입니다 그리고 여주가 뱀파이어가 되기로 결심해도 그때의 기억에 자신이 여주에게 다시 그 행동을 할까 무서운 최뱀파도 전부 안쓰러워 보였습니다ㅠㅠ 우리 승철이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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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9.84
비트윈이에여!!!!!!!!!! 흑흐흐ㅡ흑 ㅠㅠㅠㅠㅠㅠ 벌써 다음이 마지막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물론 시즌 2도 열렬한 독자로 보내겠지만 ㅠㅠㅠㅠㅠ 힙합팀을 자주 못 본다고 생각하니까ㅏ,,,,,,,,,,,,,, 울 좀비ㅜㅜㅠㅜㅠㅠㅠㅜㅠㅜㅠㅜ 퓨ㅠㅠㅠㅠㅠㅜ 그래도 담편 넘 궁금해요 ㅠㅠㅠㅜㅜ담 시즌도 궁금하고 ㅠㅠㅠㅠㅠㅠㅜㅠ 대체 여주는 어떤 결정을 내릴까여 뱀파이어가 될지 ㅠㅠㅠㅠㅠㅠ 궁금합니ㅣ다 ㅠㅠㅠㅠ ㅎㅏ아 조용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자까님 취업 추카드리고여!!!!! 감기 조심하시구 사랑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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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6.199
청포도에요!!!!
오늘로써 여태까지 나온것들이 하나씩 다 맞춰지내요!!!!ㅠㅠㅠㅠ근데 25살밖에 못산다니ㅠㅠㅠ마녀 왜그런디야ㅠㅠㅠㅠㅠㅠㅠㅠ친구라매ㅠㅠㅠㅠㅠㅠ크헝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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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초코우유입니당 ㅠㅠㅠㅠㅠㅠ 벌써 다음 화가 완결이라니 너무너무 아쉬워요ㅠㅠㅠ 그래도 다음 시즌 다다음 시즌까지 열심히 볼거에요!!! 작가님 항상 수고하십니당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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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노랑입니다ㅜㅠㅠ오늘 최뱀파로 제 마음을 찡 하게 만들었는데ㅠㅠ 다음화가 완결이라니요ㅠㅠㅠㅠ눈물납니다ㅠㅠㅠ 시즌2,3이 남았고 기다려지지만 그대들.. 승철님 원우님 한솔님 민규님들과 같이 살고있은 인간을 떠나보내기가 싫어요ㅠㅠㅠ엉엉 ㅠㅠㅠㅠ벌써 시즌1 완결이라니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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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52.254
플로라에요!!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해한 것 같아요ㅠㅠㅠ 우리 승철님도 많이 힘들었겠네요ㅠㅠ 그 기억을 가지고 그렇게 오랜 시간을 살아왔고 또 살아갈테니까...ㅠㅠ 근데 조금만 용기를 내줬으면 좋겠어요ㅠㅠㅠ 다시 여주를 놓친다면 오랜 시간을 기다려 모든 걸 처음부터 시작해야 할테니까ㅠㅠㅠㅠ 다음 편이 마지막이라니 마음이 아파요ㅠㅠㅠ그래두 시즌2,3가 있고 다른 시즌 아이들이 출연했던 것처럼 우리 뱀파 여우 늑대 좀비도 출연하겠죠ㅠㅠㅠㅠㅠ? 믿습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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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양양입니다☆ 벌써 완결이라뇨ㅠㅠㅠ 그래도 시즌2랑 시즌3 기대합니다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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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자까님 0516 입니다! 15화 쯤에 신청했었는데 누락 된 거 가타요8ㅅ8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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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뭔데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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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제가 지금은 폰이라 오후에 확인해보겠습니다^0^/ 어여자요!! 밤이 늦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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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헉 안 주무시고 뭐하시나여 혹시 최뱀파 생각~~? 항상 글 잘 보고 있어요 싸라해요♡♡ 얼른 주무세용!!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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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저는 20편 조금 써놓고 게임하다 이제 자려구 누웠습니다! 20편 쓰면서 우리 최뱀파 생각 많이했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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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끝에 추가해드렸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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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요정나라대빵 입니다! 저는 지금 가 아닌 찡찡이가 되고 싶어졌어요! 해피엔딩 빼애애앵ㄱ!!!!! 승철이가 여주한테 미안해 하는 이유가 여주를 뱀파이어로 만들려다가 이성을 잃고 결국엔 지금 상황까지 온 것 같은데 또다시 그런 일이 되풀이 되서 실퍼하는 승철이를 볼 수 없르빈다. 한솔이도 펴엉생 살고. 여우는 꼬리를 되찾고. 멍뭉이는 사이즈 맞는 옷을 입고❤️ ㅋㅋㅋㅋㅋㅋ 욕쟁이로 시작해서 뷔버셉을 보내고 이번엔 괴물들을 보낼 차례인가봐요 ㅠㅠ 보내고 싶지 않지만 다음 시즌이 있으니 기대하구 있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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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뷰아에요! 벌써 완결이 다가왔다니 믿기지가 않아요ㅠㅠㅠ 승철이에게도 여주에게도 어려운선택일텐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8ㅅ8 옷 선물받고 기뻐하는 솔이는 또 왜이렇게 기여운지ㅠㅜㅜㅜ 밍구 살짝 삐친것도ㅠㅠㅠㅠ 보다보면 원우가 엄마같은 역할인것같아서 너무 좋아요ㅠㅠ 우리 식구들 다 같이 오래오래 살았으며뉴ㅠ 처음엔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다시 읽다보니 마녀 심정도 이해가 가는것같아요 유일한 친구였는데 승철이가 의도한건 아니였지만 승철이에 의해 죽게되어서 마녀는 상처를 받았고 그런 승철이가 너무 미워서 승철이에게 상처를 주기위해 계속 환생하는 여주를 죽인거군요..ㅠㅠ 후 이래저래 마음이 아프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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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프레이그런스 입니다!! 설마설마 진짜 설마 여주가 이렇게 주근ㄴ건 아니겠죠ㅠㅠㅠㅠㅠㅠ최뱀파랑 마녀와 여주의 관계가 생각보다 어려운 사이였군요ㅠㅠㅠㅠ완결이랑 시즌 2 기대할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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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4.203
쓴다입니다 ㅠㅠㅠ힘드네요ㅠㅠ뱀파이어하겠다고 하면 괜찮을줄 알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최뱀파도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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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바나나우유에요! 일찍 잠들어서 이시간에 깨고 들어와보니 작가님 글이...! 이 글보니까 잠이 싹 달아났어요 승철이... 그렇게 깊고 심오한 과거가있다니ㅠㅠㅠㅠㅠ 다음화 완결 너무 아쉬워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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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7.240
로블링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최뱀파에게 이런 슬픈 과거가 있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더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벌써 다가온 완결이지만 시즌2에서 또 만날수있으니까 다행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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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안녕하세요 쿵망몽이에요!!! 최뱀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혼자 마음 고생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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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다음편이 마지막이라나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이 글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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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열일곱
아ㅜㅜㅠㅠ최뱀파너무맴찢이다ㅠㅜ자기본능인건데ㅜㅜㅠ전여우ㅜㅜㅜㅜㅠ아니벌써시즌1이끝이라녀ㅜㅠㅡ안돼ㅠㅠ그럴순없써여ㅜㅜㅠ여주야ㅡ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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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순수녕이에요!! 으앙... 정말 이 둘의 관계는 어떻게 되려나요... 저는 여주가 뱀파이어가 되는게 좋을것같다는 생각도 하고 여주의 의지대로 뱀파이어가 될거란 생각도 했었는데 예상치못한 사건이 있었네요... 물론 뱀파이어가 된다는 게 최적의 결론은 아니겠지만 전 그래도 둘과 다른 이들을 위해서라면 그게 좋겠다는 결론이 나왔었거든요... 으아... 생각보다 일이 복잡해졌네요8ㅁ8 와중에 옷받고 모두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절로 웃음이 나네요ㅎㅎ 최좀비씨도 여전히 귀엽구요ㅎㅎ 그래서 더 걱정이 되기도 해요 이런 식구들의 모습들도 이젠 별로 시간이 없는것일테니... 왜 25살인걸까요?? 그리구 왜 마녀님은 그렇게 잘해줬던걸까요?? 하여간 마녀님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드디어 다음이 시즌1의 마지막화라니ㅠㅠㅠㅠㅜㅠㅠㅠㅜ 저도 뭔가 뷔버셉 이후에 완결되는 작품이다보니 섭섭하기도하고 먹먹해지네요... 그래도 아직 우리에겐 시즌2,3이 있으니까요!!ㅎㅎ 과연 결말이 어떻게 될지!!!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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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5.22
세봉쓰입다ㅜㅜㅜㅜ이제 완려링라니ㅜㅠㅠ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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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승철이의 마음이 너무 안타깝고ㅜㅜㅜㅜㅜ안쓰러운 거 같아요ㅠㅠ잘보고 가용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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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2217이에요! 운명이 너무 슬픈거 아닌가요ㅠㅠㅠ최뱀파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ㅠ그리고 다음 시즌들이 있어서 기대도 되지만 다음화가 완결이라는게 너무 아쉽고 슬프네요ㅠㅠㅠ 마지막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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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사우똥이요!

옷ㅇ 작은 민규는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승철이 넘 맴찌쥬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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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0808입니다! 민규 옷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여주랑 승철이 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 뱀파이어 되기란 어려운 거군요.. 저는 그냥 여주가 뱀파이어 돼서 승철이랑 알콩달콩 했으면 좋겠는데 그럴 수가 없네요 ㅠㅠㅠㅠㅠ 맴찢..8ㅅ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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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7.96
콜드부르입니다!!!!!!!
오늘도 재밌게 잘 읽다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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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봄봄입니다!! 여주가 뱀파이어가 되려는 결심을 했군요ㅜㅜㅜ 심사숙고해서 내린 결정인데 예전과 같은 안좋은 결과가 나올까봐 두려워하는 최뱀파의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파요ㅜㅠㅠ 여주가 사준 옷을 입고 좋아하는 식구들은 너무 귀엽구요>< 다음화가 마지막이라니ㅜㅜㅜ넘 아쉽지만 시즌2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항상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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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첨부 사진제가 꾸준히 봄봄이란 암호닉으로 댓글을 써왔는데 이번편에 다른분께서 저와 같은 암호닉으로 댓글을 다셨더라구요ㅜㅜㅜ암호닉이 겹치는건가요ㅜㅜ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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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1차에 신청해주신 분 맞으시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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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첨부 사진네네!ㅠㅠ2화에 신청했었습니다!!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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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하리뿌] 암호닉 신청해요!
암호닉으로 댓글은 처음 남겨보는 거라 묘하게 떨리네요ㅎㅎ,, 소세지님 글 항상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제가 본 글잡들 제가 보고 있는 글잡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글이 괴물들과의 동거이고 제일 좋아하는 작가님이 소세지님이에요! 많이 사랑해요 제가...ㅎ 너무 아련하고 미칠 거 같아요ㅠㅜㅠㅜㅠㅜㅠ 최뱀파도 그런 상처가 있었을 줄은 몰랐고 마녀랑 그런 사이일 줄은 더더욱 몰랐고.. 언제나 매일 매일 글잡 신알신 확인하면서 작가님 기다리는데 작가님 글 보는 하루는 기분이 너무 좋아요ㅠㅜㅠ 시즌 1 끝나도 시즌 17까지 꼭 써주세요.. 작가님 너무 사랑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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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아이코.. 암호닉 신청은 마감했씁니다8ㅁ8 다음 시즌을 노려주시는 걸로..!8ㅁ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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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헉ㅠㅜㅠㅜㅜㅠ 알겠습니다ㅠㅜㅠ 감사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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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다음 시즌에선 처음부터 같이 달려보도록 합시다!!!^0^/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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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순영맘이에요! ㅠㅠㅠㅠㅠ 끝까지 여주 생각하는 최뱀파 너무 멋잇네요 ㅠㅠㅠ.... 그나저나 마녀가 여주의 친구였다니..!! 과연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지 궁금하네욤 >3<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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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쎕쎕입니다! 맴찢의 연속이네요ㅠㅠㅠㅜ 과거가 너무 슬프고 안타까운데 저들은 그 감정이 오늘 있었던 일인 것처럼 생각이 나겠죠ㅠㅠ 그나저나 마녀랑 친구였다니..! 여주과거가 지금 이 모습에 성격까지 같은 사람인거면 마녀도 친구가 과거랑 같은 모습이 나올때까지 환생시키면서 기다린게 아닐까요ㅠㅠ 그런게 아니더라도 그때와 같은 모습에 마녀도 마음이 약해질 것 같아요ㅠㅠ 이제 정말 완결이네요ㅠㅠㅠㅜ 시즌2에서도 언급이 종종 될테지만 그래도 아쉬운 건 어쩔 수가 없네요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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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돋음별입니다 ㅠㅠ 아, 오늘은 읽는 내내 먹먹했어요.... 지켜보는 사람들도 그렇겠지만 당사자인 승철이랑 여주는 오죽할까요 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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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순영인절미에요! 아 벌써 끝이라니ㅠㅠㅠㅠ 여주랑 승철이 운명은 진짜 바뀔 수 없는 걸까요ㅠㅠㅠㅠㅠㅠ 너무 안타까워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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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세븐틴틴틴 이예요!! 이번편은 뭔가 되게 슬펏다고 해야되나ㅠㅠ 복잡미묘한 감정이 드는 편이였어요ㅠㅠ 우리가 이성 붙잡고 뱀파로 만들어줬으면 좋겠다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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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7.198
승철이네 여우입니다 ㅎㅅㅎ
ㅠㅠㅠ승철이 우는거 너무 맴찢이에엽 ㅠㅠ 그런 승철이맘도 알겠고 ㅠㅠ밍규랑 한솔이는 너무 귀여워 듁음 그리고 워누 다정하게 챙겨주는거 너무 좋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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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하...저는 왜 항상 암호닉 신청을 놓치는 거죠 .... 나레기...... 벌써 완결이라뇨 .... 시즌 2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오늘도 글 재밌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가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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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잉꼬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승철아ㅠㅠㅠㅠㅠㅠ감덩이다ㅠㅠㅠㅠㅠㅠ 이제 승철이도 행벅해야하는데ㅠㅠㅠㅠㅠ 자까님~ 오늘도 잘 읽고 가영~ 이제 얼마 안 남았다는 게 너무 아쉽고 아쉽고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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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워더에요ㅠㅜㅜㅠ마지막화라니ㅜㅠㅜㅠㅜㅠㅜ학교가야대는데설레서잠두안오구,...낮밤바껴서큰일이네요우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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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2.172
란파에요!! ㅠㅠㅠ 작가님 오시기를 진짜 기다리고 있었어요ㅎㅎㅎ 최뱀파가 그동안 나를 위해 저렇게 살아온 게 신기하고 대단하고 마녀는 이해가 가면서 모르겠네요 최뱀파를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최뱀파가 미워서 최뱀파랑 서로 사랑하는 여주를 매번 죽이다니 그런데 제가 제대로 안읽은건지... 여주는 몇 살이였죠?ㅠㅠ 생각이 안나네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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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첫편부터 다 읽고왔는데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최뱀파라면 뭔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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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5.137
안녕하세요!! '6/15-10시10분' 입니다!!!
오늘 승철이 너무 불쌍해요ㅠㅠ
여주도 불쌍하고..ㅠ
마녀도 불쌍하고..ㅠ
우리 여주 뱀파이어 되겠다고 결심했는데..뱀파이어로 만들수있는 유일한 승철이는 무섭고 미안해서 안된다 그러구ㅠㅠ 진짜 맴찢이였어요ㅠㅠ

오늘도 잘 봤습니다!!!

암호닉 까먹고 있다가 20분정도 찾아보니까 생각이났어요!!!

벌써 시즌1이 끝이라니ㅠㅠㅠ그래도!! 시즌2가 있으니까!!!

헐..안올라 갔어여!!! )'0'(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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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5.137
안녕하세요!! '6/15-10시10분' 입니다!!!
오늘 승철이 너무 불쌍해요ㅠㅠ
여주도 불쌍하고..ㅠ
마녀도 불쌍하고..ㅠ
우리 여주 뱀파이어 되겠다고 결심했는데..뱀파이어로 만들수있는 유일한 승철이는 무섭고 미안해서 안된다 그러구ㅠㅠ 진짜 맴찢이였어요ㅠㅠ

오늘도 잘 봤습니다!!!

암호닉 까먹고 있다가 20분정도 찾아보니까 생각이났어요!!!

벌써 시즌1이 끝이라니ㅠㅠㅠ그래도!! 시즌2가 있으니까!!!

헐..안올라 갔어여!!! )'0'(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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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5.137
안녕하세요!! '6/15-10시10분' 입니다!!!
오늘 승철이 너무 불쌍해요ㅠㅠ
여주도 불쌍하고..ㅠ
마녀도 불쌍하고..ㅠ
우리 여주 뱀파이어 되겠다고 결심했는데..뱀파이어로 만들수있는 유일한 승철이는 무섭고 미안해서 안된다 그러구ㅠㅠ 진짜 맴찢이였어요ㅠㅠ

오늘도 잘 봤습니다!!!

암호닉 까먹고 있다가 20분정도 찾아보니까 생각이났어요!!!

벌써 시즌1이 끝이라니ㅠㅠㅠ그래도!! 시즌2가 있으니까!!!

헐..안올라 갔어여!!! )'0'(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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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5.137
안녕하세요!! '6/15-10시10분' 입니다!!!
오늘 승철이 너무 불쌍해요ㅠㅠ
여주도 불쌍하고..ㅠ
마녀도 불쌍하고..ㅠ
우리 여주 뱀파이어 되겠다고 결심했는데..뱀파이어로 만들수있는 유일한 승철이는 무섭고 미안해서 안된다 그러구ㅠㅠ 진짜 맴찢이였어요ㅠㅠ

오늘도 잘 봤습니다!!!

암호닉 까먹고 있다가 20분정도 찾아보니까 생각이났어요!!!

벌써 시즌1이 끝이라니ㅠㅠㅠ그래도!! 시즌2가 있으니까!!!

헐..안올라 갔어여!!! )'0'(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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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5.137
안녕하세요!! '6/15-10시10분' 입니다!!!
오늘 승철이 너무 불쌍해요ㅠㅠ
여주도 불쌍하고..ㅠ
마녀도 불쌍하고..ㅠ
우리 여주 뱀파이어 되겠다고 결심했는데..뱀파이어로 만들수있는 유일한 승철이는 무섭고 미안해서 안된다 그러구ㅠㅠ 진짜 맴찢이였어요ㅠㅠ

오늘도 잘 봤습니다!!!

암호닉 까먹고 있다가 20분정도 찾아보니까 생각이났어요!!!

벌써 시즌1이 끝이라니ㅠㅠㅠ그래도!! 시즌2가 있으니까!!!

헐..안올라 갔어여!!! )'0'(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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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5.137
작가니뮤ㅠ 진짜 죄송합니다ㅠㅠㅠ
'6/15-10시10분'이에요
제가 렉이걸려서ㅠㅠ
진짜 죄송해여!!!
제가 지우고 싶어도 지워지지가 않아요ㅠㅠㅠ
진짜 죄송합니다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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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어휴괜찮습니다! 그럴수도 있죠 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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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대시 입니다! 최뱀파의 과거를 생각 못하고 있었어요... 지금의 여주가 최뱀파의 첫번째 여자였다니.. 그 여자가 마녀와 친구였다니.. 컬쳐쇼크... 너무나 재밌다ㅠㅠㅠㅠ 업뎃 될 때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들어가는데 이것도 이제 다음편이 끝이겠네요.. 시즌 2만 기다리구 있겠어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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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7.118
아움이에용... 뷔버셉은 다시 생각해도 명작입니다ㅠㅠㅠㅠ 이렇게 또 한작품이 끝나려니까 아쉽네요ㅠㅠㅠㅠㅠ 오늘도 잘봐써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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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우와 다봤어요.. 심지어 다음편이 마지막이라니(오열)ㅠㅠㅜ시즌2도 있고 시즌3도 있지만 이렇게 뱀파팀이 메인으로 나오는 건 마지막이라는 거겠죠ㅜㅠㅠㅜㅜㅜ 오늘도 승철이 대사는 짠내가 폴폴..ㅜㅜㅜㅜ아 정주행 끝났으니 이제 같이 달릴 수 있겠군요!!그건 좋은 듯 싶습니다ㅎㅅ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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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간만에 미스터뿌가 시간이 났어요!!!

첫 친구이자 첫 사랑인 여주라....어쩌면 여우도 그 기분을 이해하겠네요. 자신의 첫 친구인 최뱀파에게 도움을 주는 행동들이 그래요. 그 둘 사이에서 가장 심적 갈등을 느꼈던것도 괴물인 자신의 고통과 자신의 첫 친구의 행복을 고스란히 느꼈던 아이이니 잘 알겠죠. 그래서 자신의 소중한 이들 사이에서 그 누구에게도 부담이나 기대, 그런 여지를 주는게 아닌 객관적으로 냉정히 봐가면서 조언을 해주는 거겠죠. 자기 때문에 그 둘중 한명이라도 잘못되면 여우는 고통스러워할테니까요. 어찌보면 여주가 영생의 삶을 선택하는 데에 있어서 과거의 불행한 기억과 불안에 쌓였을 가장 고통이 심했을 아이이기도 하고요.

마녀가 이해가 안가기는 언제나였지만 이번에도 이해가 안가네요. 도대체 왜 그녀는 얼굴과 성격이 다르다는 이유로 여주의 전생들을 죽였는가...보아하니 맨 처음여주 그대로 환생한게 이번이 3번째여서 그녀가 2번째 환생을 죽였을때 후회한걸로 인해 3번째 환생인은 풀어둔것 같은데 아직도 복잡하네요 저 마녀는....아마 수긍할만한 이유는 3부에 가서 알겠어요. 떡밥을 주실거라 믿습니다 작가님!
아 그리고 여주가 영생의 존재가 되면 가장 분노하고 좋아할 존재가 마녀일것 같아요. 살려줬다는거에서부터 마녀가 여주를 통해 전생의 여주, 즉 자신의 친구를 투영해보았다는걸 확실히 알았으니까요. 아 나이가 많아서 분노보다는 여주가 영생의 괴물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도울수도 있겠네요. 아니다 영생의 괴물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잘 아니까 좋아하지 않을수도? 마녀의 반응이 가장 예측이 안가는가 같아요. 노인의 마인드를 가진것 같다가도 젊은 생각을 하는게 마녀라서...

승철이는....승철이는....그냥 순화해 말해도 여주바보군요......저런 호구같으니라고....승철이의 마음을 되게 잘 풀어서 써주신것 같아요. 유독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이의 피에서만 이성을 잃는데다 그걸 막으려면 늑대도 폭주해야하니까요. 정녕 노앤써가 최선입니까....하지만 암만 죄책감과 두려움과 여러가지로 혼란스러울 우리 최뱀파를 여주가 잘 도닥여낼꺼란걸 알아요. 이건 픽션이니까요. 그래야만해요(단호)

그럼 이만 미스터뿌는 국어공부를 하러 떠납니다 총총총총

아 저는 텍파 안주셔도 할 말이 없습니다...자주 오지도 않는데다가 이리 띄엄거리며 댓글을 다니 전 김치싸다귀를 맞아도 싸요...작가님 제가 많이 죄송하고 귀애하는거 아시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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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간만에 미스터뿌가 시간이 났어요!!!

첫 친구이자 첫 사랑인 여주라....어쩌면 여우도 그 기분을 이해하겠네요. 자신의 첫 친구인 최뱀파에게 도움을 주는 행동들이 그래요. 그 둘 사이에서 가장 심적 갈등을 느꼈던것도 괴물인 자신의 고통과 자신의 첫 친구의 행복을 고스란히 느꼈던 아이이니 잘 알겠죠. 그래서 자신의 소중한 이들 사이에서 그 누구에게도 부담이나 기대, 그런 여지를 주는게 아닌 객관적으로 냉정히 봐가면서 조언을 해주는 거겠죠. 자기 때문에 그 둘중 한명이라도 잘못되면 여우는 고통스러워할테니까요. 어찌보면 여주가 영생의 삶을 선택하는 데에 있어서 과거의 불행한 기억과 불안에 쌓였을 가장 고통이 심했을 아이이기도 하고요.

마녀가 이해가 안가기는 언제나였지만 이번에도 이해가 안가네요. 도대체 왜 그녀는 얼굴과 성격이 다르다는 이유로 여주의 전생들을 죽였는가...보아하니 맨 처음여주 그대로 환생한게 이번이 3번째여서 그녀가 2번째 환생을 죽였을때 후회한걸로 인해 3번째 환생인은 풀어둔것 같은데 아직도 복잡하네요 저 마녀는....아마 수긍할만한 이유는 3부에 가서 알겠어요. 떡밥을 주실거라 믿습니다 작가님!
아 그리고 여주가 영생의 존재가 되면 가장 분노하고 좋아할 존재가 마녀일것 같아요. 살려줬다는거에서부터 마녀가 여주를 통해 전생의 여주, 즉 자신의 친구를 투영해보았다는걸 확실히 알았으니까요. 아 나이가 많아서 분노보다는 여주가 영생의 괴물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도울수도 있겠네요. 아니다 영생의 괴물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잘 아니까 좋아하지 않을수도? 마녀의 반응이 가장 예측이 안가는가 같아요. 노인의 마인드를 가진것 같다가도 젊은 생각을 하는게 마녀라서...

승철이는....승철이는....그냥 순화해 말해도 여주바보군요......저런 호구같으니라고....승철이의 마음을 되게 잘 풀어서 써주신것 같아요. 유독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이의 피에서만 이성을 잃는데다 그걸 막으려면 늑대도 폭주해야하니까요. 정녕 노앤써가 최선입니까....하지만 암만 죄책감과 두려움과 여러가지로 혼란스러울 우리 최뱀파를 여주가 잘 도닥여낼꺼란걸 알아요. 이건 픽션이니까요. 그래야만해요(단호)

그럼 이만 미스터뿌는 국어공부를 하러 떠납니다 총총총총

아 저는 텍파 안주셔도 할 말이 없습니다...자주 오지도 않는데다가 이리 띄엄거리며 댓글을 다니 전 김치싸다귀를 맞아도 싸요...작가님 제가 많이 죄송하고 귀애하는거 아시지요...?

아 혼자 새옷 못입어사 삐진 늑대 초카와이해요ㅠㅠㅠㅠㅠ엉어어엉엉ㅠㅠㅠㅠㅠ밍구야ㅠㅠㅠ내가 옷 100벌도 더 사줄테니까 나는 어때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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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당근먹는꿀벌입니다! 헝...최뱀파 너무 애잔해요ㅠㅠㅠㅠ 또 같은 실수를 저지를 까봐 여주가 또 사라질 까봐 매일매일이 불안해 했을 거 같은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 오늘 전여우가 여우 티 입고 있는거 상상하니까 너무 귀엽궄ㅋㅋㅋ 매스 가져오는 ㅎ한솔이랑 옷 작아서 시무룩한 민규도 너무 귀엽네욬ㅋㅋㅋㅋ♡♡ 진짜 작가님 너무 사랑해요 잘 보고 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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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일게수니에용!❣ 와ㅜㅜㅜㅜㅜㅜㅜㅜㅡ다음편이 마지막이라고요??ㅜㅜㅜㅜㅜㅜㅜㅜ왜죠ㅜㅜㅜㅡ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엉엉 승철아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슬퍼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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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바나나에몽이에여 ㅠㅠ 현생에 치여서 지금 봤어요 ㅠㅠㅠㅠ 보면서 과거가 넘나 충격적ㅜㅜ 이고 승철이거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ㅜㅜ 해피엔딩이길,,, 바래요 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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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흥엉어어 (눈물콧물) 그런 사정이 잇었군요ㅠㅠㅠㅠㅠ 어쩌면 마녀는 승철이의 첫번째 친구이자 첫사랑이었던 여주와 똑같은 얼굴로 다시 환생할 사람을 위해 계속 죽여왔던거 아닐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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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아 진짜 사정도 너무 딱하다 반복이라는 게 진짜 제일 비극이라 할 수도 있는 건데ㅠㅠㅠㅠㅠ 마음 아프다 진짜 서로 입장을 이해할 수는 있지만...ㅜ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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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에 마지막에 나와있는 처참하고 처절할뿐인 결말이라는 글이 너무 마음이 아프게 다가와요ㅠㅠㅠㅠㅠ진짜퓨ㅠㅠㅠㅠㅠ여주가 마음을 다잡았는데 최뱀파의 죄책감이 너무 커서 반복될 미래도 마음 아프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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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오늘 너무 슬퍼요ㅠㅠㅠㅠ우리 최뱀파네 식구들 영원히 행복해라ㅠㅠㅠㅜㅠ내가 응원하께....지켜주께....엉엉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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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아ㅠㅠ 엔딩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ㅎㅏ네여,, 빨리 보러가야겟어여 ㅠㅠ 해피엔딩이엿으면 좋겟어여 ㅠㅠㅠㅠ 여주가 뱀파이어되면 끝일줄알앗는데 그게 아니네여 ㅠ 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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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아..ㅠㅠㅠㅠㅠㅠ 철이 진짜 너모 착해서 맘아파요.. 그래 다음생에도 철이가 찾아주겠지ㅠㅠㅠㅠ 또 사랑할거야ㅠㅠㅠㅠ
7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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