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350652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세븐틴/순영] 변호사 권순영X검사 너봉_04 | 인스티즈 

 

 

변호사 권순영X검사 너봉_04 

 

 

 

 

 

"오랜만이네요" 

 

 

"아 네, 뭐."  

 

 

"팔은,"  

 

 

 

깁스한 내 팔을 한번 내려다보더니 물어오는 권변호사다.  

 

 

 

"그냥, 접촉사고있었어요."  

 

 

"한동안 안보이던데."  

 

 

 

뭐야, 맨날 찾아온건가  

 

 

 

"아 2주정도. 사정이 있어서 못나왔어요. 좋으시겠네요. 재판 유리해져서."  

 

 

"뭐 딱히."  

 

 

 

하며 눈썹을 살짝 올렸다가 내리는 권변이다. 법정에서 조차 능글거리던 그 모습은 어딜가고 처음보는 진지한 표정.  

 

 

 

"무슨일로" 

 

 

잠시 탕비실에 다녀왔는지 손에 종이 한묶음을 들고 나오는 최검에 한쪽 입꼬리를 올려 인사를 전하는 권변이다.  

 

 

 

"우리가 막 찾아오고 할 만큼 깔끔한 사이도 아닐텐데. 낯짝 두껍게 잘도 찾아오시네."  

 

 

"뭐, 칭찬이라고 생각할게. 그냥, 마지막으로 인사나 할까 싶어서. 그게 오늘 온 이유."  

 

 

 

하며 입꼬리를 말아올려 날 보곤 씩 웃는 모습이 어딘가 슬펐다. 마지막 인사는 무슨, 퍽도.  

 

 

 

"재판도 안나오시겠어요."  

 

 

 

하며 비꼬는 듯한 나에도  

 

 

 

"어, 그러려고."  

 

 

 

하고 쓴 웃음을 지어보이는 권변에 잠시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는 나와 최검이다.  

 

 

 

"너도 나한테 서운한거 있으면 다 풀고, 사과가 좀 늦었다.  미안하고, 알고 한건 아니여도, 알아. 상처 많이 받은거"  

 

 

 

눈을 내리깔며 말하는 권 변호사에 최검사의 얼굴이 적지 않게  꿈틀댔다.  

 

 

 

"저기,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나가서 이야기 하는게,"  

 

 

"아니, 갈겁니다. 용건 끝났어요."  

 

 

 

하곤 뒤돌아 나가는 권변호사가 꽤나 당황스러웠다. 생각 없이 올려다본 최검은 어쩐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표정이였다. 그대로 사무실을 빠져나가는 권변호사를 잠시 멍하게 보고있다가 그를 곧장 따라나가는 최검이다. 혹여나 싸움이라도 날까 따라나간 곳은 의외의 장면이 펼쳐졌다.  

 

 

 

"무슨말이야 그거, 설명좀 해줘야겠는데."  

 

 

 

꾸역꾸역 울음을 삼켜내는 듯 한 목소리로 권변호사에게 묻는 최검이다. 

 

 

 

"안해줘도 알텐데. 한솔아 너, 똑똑하잖아."  

 

 

"아니, 설명 해줘야겠는데. 그쪽이 생각하는 것 보다 내가 훨씬 멍청해서. 이해가 안되는데."  

 

 

"그럼 멍청한대로 사는것도 좋은 방법이야. 편하게-"  

 

 

 

하는 순영에 말이 끝나기도 전에 멱살을 잡는 한솔.  

 

 

 

"개소리 지껄이지 말고 대답해. 도대체 무슨 꿍꿍인데 재판이 나흘도 채 안남은 시점에 물흐리냐고!!"  

 

 

 

참아보려 노력하지만 이내 오른쪽 눈에서 눈물 한방울이 떨어지고 곧 겉잡을 수도 없이 흐른다.  

 

 

 

"잘 컸네 내 한솔이."  

 

 

 

하며 최검사의 머리를 톡톡 쓰다듬는 모습이 이질적이다가도 자연스럽다. 허, 하며 멱살을 잡은 손의 힘이 풀리고 눈에 초점이 없어지는 최검에 대체 무슨 일인가 싶어 한걸음 다가가려는 찰나에 왼쪽 손을 가만히 들어 다가가지 못하게 막는 권변이다.  

 

 

 

"왜, 그땐 아무말도 안했는지, 이번 재판 끝나면 나한테 말해야할거야. 아니, 내가 하게 만들거야."  

 

 

 

하며 소매로 눈물을 거칠게 닦아내고  화장실로 향하는 최검에 의아함을 감출 수 없었다.  

 

 

 

"저기, 지금 남의 직장에 와서..."  

 

 

 

하니 자신의 입에 손가락을 갖다대고 쉿, 하는 제스쳐를 취하는 권변호사에 기가 찼다.  

 

 

 

"한솔이는 모른 척 해주고. 재판때는 우리 안봤으면 좋겠네."  

 

 

 

누가 할소리를.  

 

 

 

"언제부터 두분이 친하셨다고 한솔이니 뭐니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일로 다시 찾아오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엄연히 업무시간이고,"  

 

 

"첫번째 부터 고쳐줄게요. 우리 둘이 친했던건 9년 전부터고, 아니. 지금은 아니지만."  

 

 

"지금 그걸 물어본게,"  

 

 

 

말장난 치나, 가르치려 드는 듯한 권변호사의 말투에 퍽 기분이 나빠 따지듯 말하려는데, 금방 말을 끊고 이야기하는 권변이다.  

 

 

 

"두번째. 방금 점심먹고 들어왔으면서. 점심시간은 업무시간과 별개로 포함 안되는걸로 아는데. 세번째. 그쪽, 2주동안...아니, 뭐 딱히 성실해보이지도 않고."  

 

 

 

2주동안 뭐. 뭔가를 이야기하려다가 시비를 걸어오는 권변에 기분이 팍 상했다.  

 

 

 

"저한테 시비걸려고 찾아오신거 아닌거 맞죠?"  

 

 

 

하니 어깨를 으쓱하며  

 

 

 

"여기 온 이유중에 음, 한 40프로는 김검이라고 치죠."  

 

 

 

뭔데 40%나 차지하는건데. 기분나쁘게.  

 

기분이 나쁜걸 최대한 표현해보려고 콧김을 뿜으며 흥- 하곤 권변호사를 한참 째려보는데도 어째서인지 귀엽다는 듯이 웃어보이는 권변호사에 자존심이 상해 쿵쿵거리는 시늉을 하며 사무실로 들어가 앉았다. 한참동안 사무실 밖에서 투명한 유리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내쪽을 뚫어져라 바라보는 권변호사다. 신경 안쓸래야 안 쓸 수가 없잖아. 주머니에 두 손을 찔러넣고 한참동안 사무실을 내다보는 순영에 다른 검사들도 그를 의식하기 시작했다. 흘깃흘깃 권변호사쪽을 보며 일하는 검사들도 있었고 그냥 대놓고 권변이 아니꼽다는 표정으로 팔짱을 끼고 바라보는 검사도 있었다.  

 

 

 

결국 고개를 팍 들어올려 권변호사를 째려보자 그제야 피식 웃으며 손을 흔들고는 사무실 문에서 멀어지는 그다. 겨우 인사하려고 20분동안 저러고 있던거야?  금방 세수한 듯 젖은 앞머리를 털며 자리로 돌아와 털썩 앉는 최검이다. 이건 뭐 아는 척 할 수가 없잖아. 괜히 말이라도 걸면 더 어색해질 것 같은 분위기에 고개를 푹 숙이고 더 이상 수정할 것도 없는 자료에 펜으로 밑줄을 그어댔다. 이게 다 권변호사 때문이야 진짜.
 

 

 

 

 

 

 

 

 

 

"아, 나 이번 재판 안하려고." 

 


"뭐...? 미쳤어?"
 

 

 

"아니. 딱히. 미친건 아니고. 내가 원래 이래."  

 

 

 

태영의 서재 탁자 위에 올려진 만년필을 한손으로 돌리기도 해보고 뚜껑을 열었다가, 닫았다가 하며 손장난을 치며 말하는 순영이다.  

 

 

 

"야 임마 너, 지금 니가 그 자리 어떻게 있는데. 내 덕분이야 임마, 너 그딴식으로 하면 내가 가만히 있을줄알아?"  

 

 

 

하며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을 연신 내보이는 태영에 어딘가 이유모를 승리의 미소를 지어보이는 순영.  

 

 

 

"아니, 가만히 안있을거 알고있어. 그리고 형. 아니 권태영. 내가 이 자리에 있는건 니 덕분이 아니라 내 능력 덕분인거야. 혼자 할 수 있는거 하나 없는 새끼가. 주둥이 그만 나불대고. 이젠 니가 니 인생 재미 찾을 때도 됐잖아. 안그래?"  

 

 

"이 새끼 진짜... 싸이코야? 아님 다중인격? 너 임마 니 동생새끼 죽인거 넌거 모를것 같아? 니 동생놈 니가 죽였다는거 세상 사람들이 다 알면 어떨까?"  

 

 

 

그러자 자켓 안주머니에서 볼펜하나를 꺼내 버튼은 딸칵-하고 누르는 순영이다. 그러자 방금 태영이 했던 말이 빠르게 지나간다.  

 

 

 

"요즘 과학 기술이 너-무 발전해서. 방금 했던말, 명예 훼손에다가 모욕죄" 

 

 

허이고 

 

 

"협박죄까지?" 

 

 

 

너털 웃음을 지으며 손가락을 하나하나 접어 수를 세는 듯한 제스쳐를 취하는 순영이다.  

 

 

 

"명예 훼손,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 모욕죄,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만 원 이하의벌금. 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상습적으로 협박죄를 범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 합치면 최고 10년 징역은 때릴 수 있는데."  

 

 

 

황당한 표정으로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는 태영에 씨익 웃으며 말하는 순영.  

 

 

 

"형이니까. 5년으로 카트해줄게."  

 

 

 

그러자 푹신한 가죽 리클라이너 쇼파에서 벌떡 일어나 말하는 태영이다.  

 

 

 

"야, 임마 너, 이딴식으로, 어? 니 형 협박하려고 변호사됐냐 새끼야?"  

 

 

 

조금은 당황한 듯한 얼굴을 한 태영에 주머니를 뒤적거리더니 자신의 온 몸 구석구석 멍이 든 사진 몇장을 꺼내보이는 순영이다.  

 

 

 

"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하는 죄. 2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까지. 이러려고 변호사 된건 아닌데. 공부한걸 또 이런데 써먹네. 아시다시피, 나 머리하나는 비상하거든, 형." 

 

 

"하, 그렇게 쳐맞으면서, 사진찍어서 모아놨냐? 새끼, 치밀하네."  

 

 

"그럼, 누구 동생인데."  

 

 

 

한쪽 입꼬리를 예쁘게 말아올려 웃는 순영에 너털웃음을 짓는 태영.  

 

 

 

"변호사 잘 선임해둬. 상대 변호사가 권순영이라는 것도 꼭 알려두고."  

 

 

 

하며 뒤돌아 방을 나서는 순영에 결국 소리내 웃는 태영이다.  

 

 

 

"많이 컸네. 고아원에서 온 새끼가. 그래, 가라, 가. 아, 근데 이름 뭐더라? 김칠봉? 검사였나?"  

 

 

 

의외의 상황에서, 아니 의외의 입에서 의외의 이름이 나왔다. 방 밖으로 나가는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천천히 뒤를 돌아 태영을 노려보며 말하는 순영.  

 

 

 

"니가 그 사람을 어떻게 알아."  

 

 

"왜 몰라, 차도 태워주고. 많이 친한가봐? 우리 순영이, 검사 별로 안좋아하잖아. 그치? 아, 한솔이는 잘 지내고?"  

 

 

 

태영의 코 앞까지 한달음에 걸어가 멱살을 잡아올리는 순영이다.  

 

 

 

"그 더러운 입에서 그 이름들 꺼내지마. 진짜 싸이코는 너야 이 새끼야. 그 사람들, 털끝 하나라도 건드리는 날엔 진짜, 가만히 안둬 새끼야."  

 

 

 

태영의 멱살을 잡은 손은 부들부들 떨리고 흐르려는 눈물, 가쁜 숨과 화를 억누르며 태영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는 순영에 입이 찢어질듯 웃는 태영이다.  

 

 

 

"건들면, 어떻게 가만히 안두게? 버스도. 못 막았잖아 순영아."  

 

 

 

하는 태영의 말에 한손에 가득 주던 힘이 풀리고 다리가 후들거린다. 연신 니가 그런거야? 니가? 하며 믿을 수 없다는 듯 이야기 하는 순영에 

 

 

 

"니가라니, 형한테. 멱살 잡은건 형이 옛날에 때렸던걸로 퉁칠게. 쌓인게 있으면 말로 하지."  

 

 

 

하며 멱살을 잡아올린 순영의 손을 툭툭 쳐 떼어내고 옷을 털어내는 태영이다.  

 

 

 

"나머지는 형 말 안들은걸로 퉁치고. 김칠봉인가 뭔가하는 검사랑 한솔이. 한번더 잃고싶지 않으면 그냥 형이 하라는 대로 하자 순영아, 잘 해왔잖아." 

 

 

 

하곤 씩 웃는 태영. 

 

 

 

이를 바득 가는 순영에 귀엽다는 듯 그저 웃음짓는 태영의 모습에 치가 떨렸다. 

 

 

 

 

 

 한마디로 정리해줄까? 판 뒤집혔다 순영아.
 

 

 

 

 

 

 


 

암호닉 

 

 

0112 1121 1123 8801 8월의겨울 9월의봄 

구름 권쑤녕 그래비티 순영결 꼬꼬애비  

낭낭 낭만 눠예쁘다 느림의미학  

도리도리 독짜님 둡돌고래 뜌밥  

라넌큘러스 란파 러브니 림음 

메타몽 몽마르뜨 민트양 

벌스 빙구밍구 붐바스틱 

석고상 세대주 수거함 수녕텅이 수수녕 순부 순영바 슈멬이 쑤뇨 쑤하진 

아날로그 애정 왕건 울밍구 이지훈오빠 

조아 조히 주르륵 지르미  

처캐럿뿌  천사영 철조망  

쿠파 쿱애호  

토마스 

피카츄 필소  

한솥 햄찌의시선 호시오빠 호시탐탐 

 

 

 

 

 

(빼먹은 분 있으면 댓글로 말씀해주세요!) 

 

늦게 온만큼 많이 써보려고 노력했는데 전 화에 비해선 분량이 턱없이 부족하네요ㅠㅠ(전 화까진 의욕이 흘러 넘쳐서 수습 못할 분량을 가지고 와버린 것도 있지만...ㅠㅠ) 

다음화는 마지막편인만큼 짱짱한 분량 데리고 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낭만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다음화가 마지막이라니여....말도 권태영 제가 처리할게요 버스 딱 그 사람 짓인줄 알았어요 오늘도 멋있는 최검과 권변 여주보고 가요 주말 잘 보내세용♡
8년 전
대표 사진
바른걸음
낭만님 반가워요! 처음 써보는 글인데도 항상 댓글 남겨주셔서 얼마나 힘이 되는줄 몰라요! 낭만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쿠파입니다! 와 형 진짜 왜저래요... 사람이 말이야 저렇게 살면ㅂㄷㅂㄷ 다음화가 벌써 마지막이라뇨ㅜㅜㅜㅜㅜ아쉬워요ㅜㅜㅜㅜㅜ 어떻게 풀어질지 너무 궁금해요ㅜㅜㅜ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작가님 안녕하세요ㅠㅠㅠㅠ 너무 재미있게 읽고있어요!!! 아 근데 다음화가 벌써 마지막 화라니까 아쉽네요ㅠㅠㅠㅠㅠㅠ 앞으로의 내용 너무 기대돼요!!!! 혹시 [1121]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8년 전
대표 사진
바른걸음
안녕하세요 1121님 혹시 전편에서 암호닉 신청하셨었나요? 같은 암호닉 가지신 분이라면 1121은 이미 있는 암호닉이여서요ㅠㅠ실례가 안된다면 추가글 한번만 확인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런 글에도 암호닉 신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앗 저에요!!! 추가글을 제대로 안 읽었네요ㅠㅠㅠ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8년 전
대표 사진
바른걸음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흐엑 수녕아ㅏ..잉잉 다음화가 마지막화라뇨ㅜㅜㅜㅠㅠㅠㅠ넘 아쉬워요ㅠㅡ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지르미 ㅜ 담편이 마지막이군여ㅠㅠㅠ 엄청 재밌었어요유유ㅠ 담편도 기대하겠습니다 ㅜㅜ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8월의 겨울입니다 아나 진짜 대박적 진짜 권태영 점마 대박적이네요^^... 담화가 마지막이라니 너무아쉬워여 주륵... ㅠ
8년 전
대표 사진
바른걸음
마지막이 아쉽지 않도록 탄탄한 글 쪄오겠습니다. 매번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댓글 읽으면서 힘이 되는 것 같아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뜌밥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다음이 마지막이라니요ㅜㅜㅜㅜㅜ.....이것만 기다렸는데..오늘도 최곱니다..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아 마지막 말 너무화나요ㅠㅠㅠㅠㅠ순영이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버스사고까지 형이 한 거라 했을 때 진짜 속으로...ㅂㄷㅂ...ㄷ... 암튼 다음 화가 마지막이라 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예전부터 봐왔었는데 이제야 암호닉을 신청하네요ㅠㅠ[뿌아리]로 신청합니다!!!아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제 인생글잡 될 것 같아여...ㅠㅜ♥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왕건입니다
형 나쁜사람ㅜㅜㅜㅜㅜㅜㅜ 다음화가 마지막이라는게 너무 아쉬워요ㅜㅜㅜㅜㅜㅜ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이지훈오빠에요ㅠㅠㅠㅠ 벌써 다음화가 마지막이라니요ㅠㅠ 버스사고가 운없게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태영이... 부들부들 오늘도 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
8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79.226
수녕텅이 입니다! 다음 화가 마지막 화라니요... 너무 아쉬워요ㅠㅠㅜ 와 그나저나 버스 누군가 고의로 한 것 같긴 했는데 그게 순영이 형이라니요 게다가 최검도 알고 정말 진절머리 나네요 그러니 이제 권변이 판을 뒤집으면 될 것 같네요 머리 하나는 비상하댔으니 가능하겠죠
8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00.181
세대주에요~!!!
오늘 글도 재밌네여!!! 수녕이랑 한솔이 대화에서 찌통ㅠㅠ이였지만 수녕이의 사이다 덕분에 괜찮아졌네요ㅎㅎ 그나저나 여주 다친게 형때문이라니...!!!! 나쁜ㅠㅠㅠㅠㅜ 마지막화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아 때리고싶다!!!!!!!!!!!!!!!!!!!!!!!!!!!!!아짜 순영이한테 왜그러니 현피뜨자!!!!!!!!!!!!!!!!!!!!!!!!!왜저래 진짜ㅠㅠㅜㅠㅜㅜㅡㅜ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피카츄입니다!!! 형 진짜 때리고 싶네요..... 인긴이 아닌거 같아요 저런 형 밑에서 자란 순영이가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 다음화가 미지막이라니 나무 아쉬워요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헝.. 없다 내 암호닉.. '독짜님' 신청했었어욥...8ㅅ8.. 너의 암호닉은.
크~~~ 역시 오늘도 자까님 글은 쩔어줍니닷!
근데 다음화가 마지막? 읭? 으으으응...?
어떻게 이런 대작이 다음화가 마지막인거죠...(쥬륵)
자까님 다음편 기다릴게요오....iㅅi)/....

8년 전
대표 사진
바른걸음
헉 죄송합니다...ㅠㅠ분명 적었다고 생각했는데...그래도 저는 독짜님 기억했어요 정말로! 가슴에 손을 얹고! 수정하겠습니다 죄송해요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앜ㅋㅋㅋㅋㅋ 자까님 귀여우셩 (9'ㅅ')9 기억하고 계신것만으로도 전 넘 기쁩니다 iㅅi ❤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수거함이에요 !!!! 와ㅠㅠㅠㅠㅠ 점점 재밌어져요 !!!!
형 너무 나빠ㅠㅠㅠㅠ 순영이 흔들릴거같은데ㅜㅜㅜ 재판 너무 기대돼요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었어요 다음편 기대하구 있을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쑤하진/헉 벌써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었다니ㅠㅠㅠㅠ전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지않아요ㅠㅠㅠㅠ형이 진짜 쓰레기였군요 제발 벌 확실히 받길ㅠㅠㅠ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
1123이에요! 다음이 마지막화라니.. 너무 아쉬워요 권태영 저사람이 버스사고낸거에 그냥진짜 싸이코 같아요.. 너무하다진짜 권변 최검 오늘도 멋있고 여주도 이번글도 너무 잘읽고 가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천사여 ㅇㄴ아얭ㅅ 다음화가 마지막이라고요?~??~?~?~?~?~?아징차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아 잘봤습니다 이번편도!깜사합니다 !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조아예요 벌써 마지막이라니 ㅠㅠ 저 형 진짜 스랙2네요... 열 받아요 얼른 셋이 잘 풀리면 좋겠어요 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림음입니다...아니 다음이 마지막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권태영이라는 사람 제가 처리할테니 우리 순영이좀 편하게 살게 해주세요...다음화가 너무 기대되면서도 아쉽네요ㅠㅠㅠㅠ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버스사고를 나게 한게 형이라니
이 나쁜횽아ㅠ
순영이한테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가용 ❤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녜...?다음화가 마지막화라고여...?( 매우당황) 권태영인가 뭔가하는 남자는 제가 처리할게여 순양이랑 여주랑 한솔이 행복하게만 만들어주세여..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다음편이 마지막 이라니요ㅠㅠ 방금 정주행하고 암호닉도 신청하려고 왔는데ㅠㅠ 그래도 받아주실거죠?? [세븐틴틴틴] 으로 신청할게요 재밌게 잘 읽었어요 작가님 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필소입니다 다음편이 마지막이라니,,,,,, 순영이에게 따뜻한 봄날이 오겠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아닛 이제 막 정주행 끝냈는데 다음 화가 마지막 편이라니 넘 당황스러워요.. 혹시 암호닉 신청이 아직 가능하다면 [스코] 신청하고 갈게요! 변호사라는 이런 무거운 주제로 글 재밌게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이 글을 왜 이제서야 읽었는지 ㅠㅠㅠㅠㅠㅠ 읽어봐야지 하고 미루다 이제야 읽은 기 너무 후회되네요.... 진짜 재밌어요 작가님....ㅠㅠㅠㅠ 다음회가 마지막이라니 ㅠㅠ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물민]으로 신청하고 싶어요! 작가님 글 정말 너무 너무 좋아요.. 순영이와 여주는 어떻게 될지 재판은 어떻게 마무리될지 한솔이와 순영이도 ㅠㅠㅠ 너무 찌통이고 나쁜 형은 어떻게 될지 ㅂㄷㅂㄷ... 다음편 너무 기대되요!!! 진짜 너무 재밌게 읽었는데... 작가님 이 작품 끝나고도 다른 작품 또 쓰시려나요?? 글 정말 잘 쓰시는 것 같아요..!! 늦게라도 좋은 글 읽게되서 너무 기쁘고 ㅎㅎㅎ 다음 마지막편에도 빠르게 와서 읽도록 하겠습니다 ㅜㅜ!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3^ ❤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아 진짜 ㅂㄷㅂㄷ....... 저 사람 왜 저래여 너무 싫다......... ㅠㅠㅠㅠ 순영아 없애버렷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붐바스틱입니다!! 벌써 다음편이 마지막이라니ㅠㅠㅠㅜㅠㅠㅜㅠㅠ 형이 진짜 노답쓰....ㅂㄷㅂㄷ 그래도 잘읽고갑니다ㅠ❤❤
8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55.130
작가님 짜 내가 이걸 왜 이제야 발견했니 사랑해요 혹시 괜찮으시면 [세봉달]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8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29.245
쥬에요!
8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29.245
순영이 여주 좋아하나봐ㅠㅜㅠ 형이라는 색이가 진짜 웨 순영이 힘들게해? 진짜 싸이코푸푸ㅠㅓㅠㅜㅜㅠㅜㅠ
8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64.175
8801
너무너무 재밌게 읽었었는데 다음화가 벌써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7.178
[꼬브기] 암호닉 신청합니다
그동안 읽으면서 댓글하나 못남겼는데 이제서야 남기네요 ㅠㅠ 완전 소재부터 진짜 제 취향이라 너무 재밌게 읽었ㅇ어요 ㅠㅠㅠ 벌써 담화가 마지막이라니 .... 아쉬우ㅓ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41.7
처캐럿뿌임니당..무라구요????? 지금 다음화가 마지막화라고 하셨나요??????말도안도ㅑ 말도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ㅜㅜㅜㅠㅠㅜ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지금 정주행했어요! 내용이 정말 좋아요! 혹시 암호닉 신청할수있을까요? 가능하다면 [수녕수녕해]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권쑤녕

뭐야 저시키는 협박에 사람 친죄 자 여기 들은사람은 저구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헐대박 지금 암호닉신청해도되나요....? 된다면 [쟈몽]으로 신청할게요! 아 변호사 권순영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다음화가 마지막이라니...뚀륵.......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아날로그입니다!!
아닛 다음 화가 마지막 화 라니ㅠㅠ
권태영 저 형이라는 자식이 진짜 싸이코 인것 같아요 여주 버스랑 사고 날 때 뭔가 낌새가 이상하다했더니 역시 형 짓이 었고만 진짜 이 글을 보면서 느끼는 게 이글에 은근히 갑의 횡포에 대한게 살며시 녹아있는 것 같아요!! 작가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13.18
지금
8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13.18
헐 지금 막 정주행하고옵니다ㅠㅠ 너무재밌게 봤는데
벌써 마지막이라뇨ㅠㅠ 늦은감이없지않아있지만 지금
이라도 [권호시]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ㅠ
순영이랑 여주랑 잘 끝났으면 좋겠어요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벌스에요!!
다음화가 마지막이라니요ㅜㅠㅠㅠㅠ 안돼요ㅜㅜㅜㅜㅜㅜㅜ 순영이가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하네요!! 작가님 보고 싶을거 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39
아아아ㅏ아악!!! 순영이도 나름대로 속 사정이 있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은 진짜 (ㅂㄷㅂㄷ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40
제가 암호닉 주르륵 으로 신청했는데 없네요...(시무룩)하지만 자까님이 글을 너누너무너무너무 재밌게 쓰셧으니 용서해드릴께요♥
8년 전
대표 사진
바른걸음
주르륵님 추가글 다시 한번만 확인 부탁 드려도 될까요? 분명 주르륵님 추가한 기억이 있어서요♥ 늦은 시간에도 제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랄게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41
헐헐 진짜 죄송합니당ㅠㅠㅠ 작가님 저거 제본내면 저한테 제일먼저 알려주시기♥약속! 내가 100권사서 사람들한테 읽으라고 뿌리고다닐테닷!♥♥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42
순영바입니다!!!!!!! 헐 진짜 순영이형 너무 한 고 아니에요? ㅠㅠㅠㅠㅠ 아 근데 다음화가 마지막화라뇨..... 으아 다음엔 일빠로 꼭 보겠어요 (다짐) 순영이가 행복해지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43
구름입니다. 으아아아아악 이러면 아니됩니다ㅠㅠ 와 형진짜 왜저럴까요 화가난다!!!! 다음편 진짜 이렇게 끝나면 너무 억울할것같아요 ㅠㅠㅠㅠ 다음편이 벌써 마지막이라니ㅠㅠ 흡..☆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44
이제서야 이런 대작을 발견하다니.. 지금이라도 암호닉 신청하면 안될까요... 진짜 와ㅠㅠㅠㅠㅠㅠ 만약 된다면 [아움]으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글 진짜 잘 쓰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45
뭐야.. 형 왜저래...
8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61.21
낭낭이에요!아니..8ㅅ8다음이 마지막이라니8ㅅ8 새드 엔딩은 아니겠지요...ㅠㅠㅠㅠ흑흑 순영이가 잘 됐으면 좋겠어요 정말...8ㅅ8
8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59.229
란파에요! 여주가 다친게 순영이네 형 때문이였다니... 근데 대체 어떻게 안거죠? 그리고 아직 여주랑 썸이라든가 본인들도 모르는 감정인데 어떻게 알고 여주를 건드린거죠ㅠㅠ 설마 알고보니 우리 독자들 중 하나가 질투나서 벌인 짓이였다던가...^^ㅋㅋㅋㅋ 오늘도 글 잘 봤습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46
아 세상에... 방금 정주행 다 하고 왔어요!! 권태영 저놈시키ㅠㅠㅠㅠ 너 그렇게 사람 이용해먹고 이 나쁜시키ㅠㅠㅠㅠㅠㅜㅠ 진짜 순영이 너무 안쓰러워요 정말ᅲᅲᅲᅲ 혹시 지금도 암호닉 신청 가능하다면 [눈 누난 나]로 신청할게요! 최고예요 이 글 ... 정말 영화 한 편 보는 것 같습니다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47
어우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저 진짜 ㅠㅠㅠㅠ오ㅓ완전 드라마같아요ㅠㅠㅠㅠ 다음ㅍ편 언능 보고싶네요ㅠㅠㅠ방금 정주행 다했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48
헐 싸이코가 한명 더 있었네요 뭐 저런사람이 다 있는지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49
아어떡해요ㅜㅜㅠㅠ 아너무충격적읻에아ㅜㅜㅜㅜㅜㅜ 아다음이마지막회다ㅜㅜㅜㅜㅜㅜ아껴봐야되는데ㅜㅜ 너무재밌어요진짜ㅜㅜ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50
작가님... 도리도리에요 진짜 순영이 저 이름만 형이라는 저 자식 진짜... 너무 못됐어요ㅠㅠㅠ 흐허 순영이만 안쓰럽....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51
아머야 왜저래..좀무섭네여 잘보고가여ㅠㅠㅜ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52
저 형 진짜 왜 저러냐 진짜 와... 너무 열 받아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 처음부터 마음 열어주지도 않고 가지고 놀았으면서 이제 사람까지 치고 있네; 저거 순영이가 녹음해서 판 다시 엎고 다신 들지 못하도록 짓눌렀으면 좋겠다 뭐 저렇게 못된 사람이 있냐 진짜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하는 거라곤 앉아서 둥가둥가나 하고 있고... 부모님 진짜... 마음 아프다 진짜ㅠㅠㅠㅠㅠㅠ 재판 이후로도 봐야 해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53
수녕아 마음 다잡고 행복해지자 진짜ㅠㅠ
8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