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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ㅋㅋㅋㅋ
음 왜 너징종따(너징이 종인이 좋아해서 종인이 따라다니는 썰)를 안가져오고
이 글을 가져왔냐하면 사실 너징종따는 지금 계절이 3~4월달 이예요ㅋㅋㅋㅋ
크리스 마스 특집 글을 쓰고 싶었지만 작가의 모자란 머리가 날짜를 요러고 해놨네여ㅋㅋㅋㅋㅋㅋㅋ..흡
그래서 대신 이 짧은 글로 특집을 할려고요(짝짝짝)





오늘 글이 무료로 제공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포인트를 좀 올렸는데..
네..사실..ㅍ..포인트 벌고 싶었요 오늘이 끝나면 30으로 내려야죠 허허허!





독자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






[세훈/징어] 크리스마스가 끝나기전에 행쇼할수 있을까?(크리스마스 특집 글!!) | 인스티즈


(하트)암호(하트)

새우깡 

메롱롱 

고삼

준멘

핑꾸 

비타민




















"야아아아ㅏ 미치겠다!!"







"야 이년아 시끄러워!"






"아 나진짜 답답해서 미치겠어ㅠㅠㅠㅠ
수정아 나 어떡해ㅠㅠㅜㅜㅜㅜ?"







"뭘 어떡해 그냥 확 고백해!!
그러면 다 끝나잖아!그리고 너보다 내가 더 답답하거든 진짜?"







"ㅜㅠㅠㅠㅠ나 싫다고 하면ㅠㅠㅠㅠ나 차이면
어떡해ㅠㅠㅠㅠㅠ?"







"차이면?차인거지 뭘."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하냐
자기일 아니라고 막말하는 것좀 봐."








"뭐?아 진짜 말을해줘도 지랄이야 아 몰라 
오세훈 한테 고백을 하든 안하든 차이든 말든 난 몰라."






사실 나한테 유딩때부터 친한 남사친이 있는데
초딩때에는 진짜 나보다 키도 작고 좀 덩치도 작고 했거든?
그래서 내가 많이 막 놀리고 했는데 근데..애가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갑자기 키가커지고 어깨가 넓어지고..
무엇보다 미모가 아주 물 올랐어...그러다


고등학교에 들어가 면서..와...완전 남자가 됐어..
나보다 작던 키가 이젠 내가 올려다봐야 하고
작은덩치에서 날 가릴정도로 덩치가 커지고 
그러다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된것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 오징어."






"ㅇ..어?"







"왜 멍 때리면서 길을 걸어 
그러다 얼굴 커진다...아.. 넌이미 커서 걱정 없겠구나."








근데 내가 좋아하면 뭐해.. 보시다싶이 오세훈은 나한테 아무런 감정도 없어(백퍼ㅠㅠ없으뮤ㅠㅠ)
맨날 장난치고 때리고 도망가고 놀리고 뭐 등등 날 그냥
아주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는것 같아







"아니거든 너 죽을래 진짜?"





"에에 때릴수있으면 때려보든가ㅋㅋㅋㅋㅋㅋ"






"아 짜증나 오세훈 저리 가 나혼자 갈꺼야."






"아ㅇ 왜 삐지지마 징어야 삐졌어???아아 오징어
아 장난이잖아 장난 형이 분식 사줄테니깐 화 풀어 어?"








나한테 아무리 장난을 쳐도 오세훈이 좋은게 
내가 화났다고 하면 미안하다고 화 많이 났냐고 애교도 부리고 
자연스럽게 스킨쉽 까지 하고..하ㅠㅠㅠㅠ(팔짱이라던지 어깨동무)진짜 이럴때마다
심장폭행 당하는줄ㅠㅠㅠㅠㅠ설레 진짜..ㅠㅠㅠㅠㅠㅠ
본인은 알기나 할까 그럴때마다 나 미치는지..(오열)








"진짜...?"






"어어..근데 오늘은 안돼고 내일은 괜찮아? 약속있나?"







그래 눈치챘겠지만 내일은 바로 크리스마스^^시발
내가 크리스마스에 약속이 있기는 무슨ㅋ 
있을리가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없어."






"오 진짜?그러면 나랑 영화보러 갈래?
영화 다 보고 분식도 먹고 그러게."







"어..그래 알겠어."





"그럼 오늘 저녁쯤에 내가 시간이랑
다 알려줄게 예쁘게 하고 나와라."






애가 지금 나한테 데이트 신청 한건가..아닌가?
아 헷갈려..뭐지?!ㅇ아 미치겠네??뭐야 
오세훈은 그냥 나랑 친해서 놀려는 건데
나혼자 막 기대하는건가???아 모르겠다 진짜...






<정슈정


뭐?>


<오세훈이 나보고 내일 영화보러 가자고 함
밥도 먹고



세징 행쇼ㅊㅋㅊㅋㅊㅋ>



<세징이 뭐임ㅋㅋㅋㅋㅋㅋㅋ?



세훈 오징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세훈이 너한테 고백할려나 보지ㅋㅋㅋㅋㅋ추카함>




<아니야..개가 그럴애가 아니야
너 그런 말 하지마 나 또 막 기대한다고ㅠㅠㅠㅅ뷰ㅠㅠㅠㅠ



쯧쯧 불쌍한 오징어 힘쇼
행쇼하면 나한테 먼저 말해라ㅋㅋㅋㅋㅋㅋ>




<오키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아 크리스마스가 끝나기 전에 내가 오세훈이랑 사귈수 있을까?







"아니다."






수정이한테 카톡 보낼려다가 지우고 
잘자라고 했는데.....
괜히 카톡해서 또 기대에 빠짐ㅠㅠㅠㅠㅠ
솔직히 기대안해야 안할수가 없어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 몇번 휴대폰 만지다 잠듬






네 타임워프 
다음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오징어 빨리 나왔네?"






"너가 늦게 나온거야 병신아."






"말 예쁘게 해 여자애가 입에서 못할 말이 없어 아주."






"남 걱정마시고 너나 잘 하세여."







"왜 너가 남이야."







"어..?"







"친구지 칭구 친한 친구~~
..아 영화는 이거 볼건데 괜찮지?"





Aㅏ..나 또 기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크흡 그래 우리는 친구지 치이인구 프렌드!!베스트 프렌드1!!!!시발!!!!!!!!!!









네 또 타임워프





"와 영화 재밌다 그치?"







"어 존잼 수정이한테도 
알려줘야지."





"정수정 한테는 왜?"






"아 수정이가 영화 재밌으면 알려달라고 했거든
아마 남자친구랑 보러 갈려고 그러 겠지?"




수정이한테 영화 재밌다고 보낼려고 하는데
아 남자친구..남..ㅈ....친..구우..ㅁ7ㅁ8 갑자기 남자친구란 말에
멈칫해 버림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왜 보낼려다가 말아?"






"아 아니야 뭐 생각좀 하느라."








그렇게 수정이한테 카톡 보내고 영화관 아래층에 있는
분식집으로 들어와서 먹을거 시키고 기다리고 있는데
진짜 다시 천천히 오세훈 보는데 진짜 낫닝겐이다;
나같은거 좋아할리가 없지 애가..휴우ㅠㅠㅠ







"뭘 그렇게 봐?왜 형 멋있어?"






"어..어 존멋이네."






"오 진짜 다행이네 그럼
사실 나 오늘 중요한 일 있거든."







"중요한 일?무슨 일?"






"사실 나 좋아하는 애 있는데
너한테 조언좀 들을려고."







이떄 진짜 쇼크 충격 전기충격 일레트로닉 쇼크
나 순간 표정도 굳어지고 멍해지고 
막 눈물날려고 하는거 다 참고 오세훈 한테 물어봄







"누군데? 좋아하는 애가?"







"그건 비밀이고 너도 아는 사람이야."






내가 아는 사람이라니..누구야 대체 아 설마
사실 옆반에 김준희 라고 세훈이 좋아하는 애 있는데 
진짜 공부도 잘하고 예쁘고 피부도 깨끗하고 하얗고 말랐고...
진짜 여자가 봐도 너무 예쁜 애 있는데 개가 
뭐 세훈이 좋아한다는 그런 카더라가 있는데..







"어..그래?"







"응 근데 여자는 막 크리스마스 라던지 이런날에
고백하면 어때?"






"좋지 진짜 막 뭐라고 말 못할정도로 
좋..지"








"아 진짜?아 그리고 처음부터 반지 선물하면 너무 
부담 스러울까?"








"반지?음 이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괜찮아 그 사람이 좋아하는 여자 위해서 반지 까지 준비하는거는
그만큼 그 사람이 좋다는 뭐...그런거 잖아."







"음 괜찮겠지?나 고백 할수있을까?
징어야?"






"어 괜찮아...잘..할수 있을..거야 
받아..주겠지.."






진짜 오세훈이랑 눈도 못 마주치고 
말하다가 시킨 음식 나오길래 
음식만 보면서 말하고 세훈이가 나한테 
고백하는 그런 상상으로 세훈이 물음에 대답했어.






"와 진짜 고마워 징어야 
고백 잘할것 같아 집까지 데려다줄게 버스타자."





"어..그래."






버스 타고 좀 시간이 지나서
옆에 앉은 세훈이 보는데 자고 있더라고 
한숨밖에 안나오고 너무 답답해서 수정이한테 카톡할려고 휴대폰 키는데
크리스마스가 끝나기 4시간 전 이더라고 
시간 보는데 너무 슬픈거야 그래서 그냥 한참 시간 보다가 
내려야 해서 세훈이 깨우고 내렸어.






"집까지는  못 데려줄것 같아 미안해.."




"아니야 괜찮아 오늘 고백하는데 빨리 가야지."





"알겠어 조심히 가 오징어!"




"응 너도."







그렇게 나는 내 집으로 세훈이는 세훈이 집으로 갔어
딱 뒤돌아서 가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막 나더라








"흐으...흐으...
개새끼...오세훈...흐어......"






울면서 집가보는건 처음인것같다
안그래도 슬퍼 죽겠는데 눈이 갑자기 내리지 않나...






"아씨...엿같은 눈 흐으...내리지 말라고오 흐아..."







그렇게 울면서 말해봤자 뭐해..
오세훈이 내 맘 알아주기나 할까 진짜
오세훈 욕하면서 걷고있는데 
아까부터 누가 따라오는 기분이 들더라





무서워서 뒤돌아 보지도 못하겠고 
수정이는 전화도 안받고 
부모님은 여행가셔서 전화 안받고
진짜 나 세훈이 한테 고백도 못하고
죽는구나 라는 생각에 슬퍼서 우는데 
그때 뒤에서 걷다가 갑자기 뛰어오는 거야







너무 무서워서 나도 뛰는데 그때
내 어깨에 손 올리더라 난 그 잠깐 사이에도
세훈이 생각 났어








"ㅇ아아!!!!!!!!!!"







"오징어 진정해 진정해."








"...오세훈?"







"넌 무슨 여자애가 달리기가 왜이리 빨라?"










알고보니 오세훈 이였음..
미친...개ㅐ새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딱 세훈이라는거 알고 다행이라는 ㄱ생각에 또 눈물이 주르르규ㅠㅠㅠㅠㅠㅠ





"미친넘아ㅠㅠㅠㅠㅠㅠ말로 해야지 스토커 처럼
뒤에서 졸졸 따라오고 뭐하는 건데ㅠㅠㅠㅠ"





"미안해 미안해..많이 놀랬어?"







"그래 시발!ㅠㅠㅠㅠ누군 너때문에 슬퍼서 울고있었는데
ㅠㅠㅠㅠ넌 나한테 장난이나 치고 있고 진짜 ㅠㅠㅠㅠㅠ"







"장난 아니야 너 한테 말할거 있어서 그런건데
...근데 나 떄문에 너가 왜 슬퍼?"






"내가ㅠㅜㅜㅜㅜ너 좋아하는데ㅠㅠㅠㅠ
넌 나한테 좋아하는 애 있다고 하고 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것때문에 슬퍼서 그래 왜!!"







"나 좋아했어?"







"그래 이 나쁜놈아 됐으니까 고백하러 가버려
ㅠㅠㅠㅠㅠㅠㅠ내일부터 아는체 하지마 진짜ㅠㅠㅠㅠㅠ"




"고백하러 왔잖아 지금"







"....뭐?"







"고백하러 왔다고 내가 왜 여기에 왔겠어
좋아하는 애 한테 고백하러 왔지."




"...."







"너도 나랑 똑같을 줄은 몰랐네
어렸을 때 부터 좋아했는데 모르더라 
장난 핑계로 학교 끝나고 밥도 먹고 애교도 부리고
다 너랑 있고 싶어서 장난 친건데 몰랐냐?"




"....어..."







"말 나온김에 고백 해야지 
좋아해 징어야 나랑 사귀자 ."








"...."






"야 나 부끄러운데 빨리 말좀해줘.."





"야.....



나 울리기나 하고 내가 말해줄것 같아?허..!
난 대답 안해줄건데?"








"아 오징어 야아~오징어 내가 미안해
징어야 야 오징어??"






일어나서 우리집 계속 가는데 
뒤에서 세훈이가 따라오더라 반지는 끼라고ㅋㅋㅋㅋㅋ
웃겨서 내가 멈추고 반지 낄 손 빼면서 시간을 보니깐











아직 크리스마스 끝날려면 1분 남았더라
결국 크리스마스가 끝나기 1분전 난 오세훈이랑 행쇼를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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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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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ㅠㅠㅠㅠㅠㅠ세징 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니 귀여워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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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행쇼ㅠㅠㅠㅠ기여으ㅟ♥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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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새우깡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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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ㅎ....오글거려....크리스마스에이런글따위....!!!ㅎr...솔로의울부짖음이었어요......ㅋㅎ글은정말좋네요...좋아요...그래요......오세훈은왜스토커처럼쫓아와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놀래키고그런대ㅋㅋㅋㅋㅋㅋ왜그랬대궁금해죽겠네ㅋㅋㅋㅋㅋ왜그랬긴...좋아하니까그랬겠지...후...글잘읽고가요ㅎㅎㅎㅎ하하하ㅏㅏㅏ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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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ㅠㅠㅠㅠㅠㅠㅠㅠ행쇼ㅛㅠㅠㅠㅠ 왜때문에 나빼고 다행쇼ㅠㅠㅠ? 그래도 행쇼요 엉엉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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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비타민이에여ㅠㅠㅠ그래ㅠㅠㅠ행쇼해쪄ㅠㅠㅠㅠㅠㅠ난왜ㅠㅠ솔로인거니ㅠㅜㅠㅠ흐규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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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세징행쇼........흑..슬프게도 메리 솔크를 하지 못하였군... 나는 메리 솔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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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달달하네요.... 혼자 크리스마스 보내는데 이걸 왜봤지... 저만 솔로인가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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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세징행쇼..ㅎㅎ 결말이 비극적이네요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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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무슨부귀영화를ㅈ누리자고..들어왓을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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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헝ㅜㅜ왜이걸이제밧니ㅜㅜㅜㅜ세징행쇼ㅠㅠㅠㅠ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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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헐세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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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세징행쇼 ㅠㅠㅠㅠ잘읽구가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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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세징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끄윽쓰윽 세후니 귀엽당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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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세징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쇼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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