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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보고싶었어,기다렸어 | 인스티즈

 

 

 

봄 

내게 봄이왔다 아니.계절이 봄이라 봄이왔다고.. 막 핑크핑크한 봄은 아니지만..봄이라서 그런지 기분이 몽실 몽실하다 

 

 

[방탄소년단/전정국] 보고싶었어,기다렸어 | 인스티즈

 

 

 

고3이 되고 4월이오고 쌀쌀한데 몽실몽실한 솜사탕 위에 있는 느낌이다  

 

오늘은 몽실몽실 한 느낌이다. 

 

왠지 내게도 좋은 일이 일어날것같은 그런? 

 

토요일 오전수업인 학원 끝나고 집가는길 오늘은 몽실몽실한 기분좋은 느낌이니 집말고 놀고싶다. 

 

지금 내 상황이 고3이래도 가고싶었다 그래서 무작정 시내버스를 타고 목적지 없이 탔다. 

 

 

잠시 아무생각없이 있다보니 종착지에 도착 해버렸다. 여기가 어디인지 무얼하는 곳인지 알지 못했지만 무섭지는 않았다. 

 

 

 

그리움이 있을뿐. 

 

 

[방탄소년단/전정국] 보고싶었어,기다렸어 | 인스티즈

 

 

 

 

"바다다!!!" 

 

이곳이 무서운곳이고 좋지 못 한곳이라해도 일단은 즐거웠다.그리운 마음도 왠지모르게 있었고. 

 

"헤헤" 

모래에 '봄','그리움','전정국' 

 

"....?전정국?" 

 

"탄소야!!" 

 

낮선 곳에서 불리는 익숙한 이름 

익숙한 이름을 불르는 사람은 전혀 익숙한 사람이 아니지만.

 

[방탄소년단/전정국] 보고싶었어,기다렸어 | 인스티즈

 

 

 

 

"보고싶었어 그동안 어디있다가온거야.." 

 

[방탄소년단/전정국] 보고싶었어,기다렸어 | 인스티즈

 

"왜..왜우세요? 울지마세요.."

"나..나 기억못하는거야? 나..전정국..정국이잖아.."

이 사람이랑 내가 언제 한번만난적있나? 이렇게 잘생긴 사람 처음 보는데?

"아..제가 기억력이 그다지 좋지않아서..혹시 옛날에 만난적 있어요? 전 7살전의 기억이 나질않거든요

혹시 그전에 만난 분이시라면 죄송해요.."

7살전의 기억은 나지 않았다 5살때부터 몸이 너무 아파서 공기좋은곳으로 가있었고한다.

즐겁게 아프지않게 잘지냈었고 사건 당일 밤에 잘자고있었고 일어나보니 엄마가 울고있었고 오빠도 울고있었다

이게 내 5살에서6살가기전의 마지막 기억이였다.

 

후에 할머니가 보고싶다고 했었다 그러나 부모님은 내게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오빠가 내게말했다

"6살쯤에 할머니집에 불이났어 할머니는 너를 살리겠다고 뜨거운 불길 가득한 집에 들어가서

널 구해주다가 바람이 부는바람에 불길이 할머니를 덮치면서..응..돌아가셨어..빨리 불을 껐지만 할머니는 살리지 못 했어"

 

그뒤로 충격을 먹어서 7살전의 기억은 모조리 없어졌다고 한다.

 기억을 찾을러면 찾을 수있었겠지만 부모님이 말렸다 부디 더이상 힘들지않았으면한다고..

[방탄소년단/전정국] 보고싶었어,기다렸어 | 인스티즈

 

"...우린 5살4월에 만났어 아마 지금 이 때쯤일거야 난 처음으로 이 동내에 왔을 때도 너가 왔을때도

나와 동갑,비슷한 나이 또래는 없었어 어른들만있었고 젊은 사람들만 있었지.."

"너가 옆집 할머니댁에 들어가는걸 봤어 널 처음봤을때 신났었거든. 드디어 비슷한 또래 아이가 왔다는거에 잠시라도 좋으니 놀고싶었어"

 

"그리고 너네 할머니집에 놀러갔지 처음으로 외출한거라 기대도 되고 신이 났었어 할머니께

너랑 놀고 싶어서 왔다고 했더니 할머니께서 웃으시더니 널 불러 줬어"

 

"그뒤로 계속 우린 신나게 놀고 우리집에서, 너네 할머니 집에서 서로서로 밥도 먹고 잠도 자고..그렇게 지냈어"

 

"할머니집이 불타기 전까지는.."

 

 

"불이나고 우리집도 난리났지 바람때문에 우리집도 조금이지만 불탔거든 하지만 사람이 다치고 그러지는 않았어"

 

"우리 부모님은 말렸지만 너네집에 갔었어 성난 불이 집을 덮치는 그런 곳에 갔었지 너를 데려 나올려고.."

 

"할머닌 널 엎고 나올려고 하셨지만 천장을 받쳐 주던 나무가 불때문에 약해져 떨어지고 있을때

할머니는 내게 너를 맡겼어"

 

('탄소 잘 지켜 줘.. 많이 아픈애야 고마워')

 

"내가 아는한 할머니가 내게 한 마지막 말씀이셨어 나는 널 데리고 우리집으로 데려 왔어 너는 까맣게 재를 뒤집어썼었고

너희 가족이 올때까지 우리 가족은 널 보살폈어 나는 니 곁에 계속 있었고"

 

"할머니댁은 흔적도 없이 살아졌고 할머니도..."

"할머니는 너의 건강을 항상 챙겨 줬어 본인이 암이였는데도 너를 우선시 했지"

"너희 부모님은 할머니가 암인지도 모르셨더라 아무래도 도시에서 급급하게 사시느라 그랬겠지"

 

"너네 가족이 오기 3일전에 너는 정신을 차리면서 나를 찾았어 그래서 여기 있다고 하니까 너가 내손을 잡더니

"어디 가지말고 내옆에 있어줘..정국아.." 라고 말하더라 난 그러겠다고 정신차려줘서 고맙다고 했고 그렇게 남은 시간을 보냈지"

 

"너희 가족이 오고 넌 도시로 갔어 난 또다시 혼자가 됐고 "

"하지만 이번에는 외롭지 않았어

 언젠가는 널 볼 수 있을거라 믿었기 때문이라 생각했고

 우리집도 도심으로 가게됐거든"

 

 

"엄마한테 부탁해서 너를 찾기 시작했어 사실 5년 전부터 너가 어디살고 어느 학교 다니는지 알았지만..."

 

"....그럼 와서 아는체 했으면.."

 

"너가 무서워 할것같았어 너가 잊고 싶은 기억 속에 내가 있었고 만약 내가 너한테가서 아는체 했으면 넌

또다시 고통스러워 할지도 몰라서 무서워서 못갔어"

 

"너와나의 어릴적 추억은 나만 기억하기로 스스로 마음먹은 날이야 오늘이"

 

"....미안해...잊고 있었어"

 

 

 

"아니 괜찮아 그래도 오늘이라도 널 만났고 너랑 말도하고.. 좋아.. 지금 이순간이"

 

"..내가 뭐라고 잊기 힘들었어.. 첫 친구라서?"

 

"...그건 아닌것같아 너를 보면 항상 두근거렸거든"

 

"....첫 친구이자 첫사랑이였구나 내가 너의.."

 

 

 

"응 너의 없는 기억에 내가 있고 지금 10대의 마지막에 다시 만나서 기억한다면"

"그동안 너만 보고,기억했던 시절이 억울하지는 않을 것같다"

 

"...기억없는 순간부터 나를 기다려줘서 고마워"

 

 

"고마울것 없어 내가 하고 싶어서 그런거고 지금 널 보고 포기 하지 않길 잘했다고 생각 하니까"

 

 

"사랑해"

 

대표 사진
독자1
힝.. 정구가 ㅠㅠㅠㅠ 이잉 ㅠㅠ퓨
8년 전
대표 사진
흔설
ㅎㅎ단편인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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