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참. 힘드네요 . .오늘편도 어김없이 쓰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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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 '
성열을 꽉안고서는 밥타령을한다 놔요?안놔요?진짜 안해준다? 놔주면 또 도망갈꺼잖아 안놔줘 해준다고할때까지- 이렇게 말하며 성열을 더 꽉안으며 거실에서 부엌으로 갔다. 아진짜 해줄께요 해!!해준다고 밥!! 진짜?해줄꺼지? 해줄테니깐 빨리 놔요 숨막힌다고요- 알았어!착하다 우리 성열이!쪽- 셩열의 볼에 짧게 뽀뽀를 하고 훙얼거리며 다시 거실로 가는 명수를 벙진체 손으로 자신의 손으로 볼을 문질른다
'진..짜 뭐야 ..또당했어..이씽.'
- kiss kiss kiss 명수의 핸드폰에서 벨소리가 울린다. 전화왔잖아요 아.땡큐하며 발신자번호를 보더니 표정이 굳어진다.누군데요? 하며 물어오는 성열에 어?아 ..아는선배야 하며 방에들어가는 명수다.
'여보세요 ' -명수야 어디냐 빨리와라 여기 울릭공장이다 '예.알겠습니다 '
-
성열은 시계를 봤다. 침은 벌써 12시28분을 가리키고 있었다.왜 아직도 안들어오지? 걱정이되는 성열이다 전화를 해봐도 고객님이라씨부리는 여자목소리밖에 들리지않는다. 으아!!머리를 풀어헤치는 성열이. 문뜩 생각이들었다 내가 왜 이남자를 이렇게까지 걱정하는거지? 그리고 어느샌가. 가슴께가 간질간질한것도. 연예경험한번 없는 성열에겐 이런 현상의 원인을 알수가없었다.이렇게 잔생각을 하다보니 잠이 쏟아진다.오면 깨서 잔소리나해줘야지 생각으로 성열은 방에 들어가지않고 쇼파에 누웠다.그리고 몇분 지나지않아 잠이들었다.그리고 잠시후 명수가 들어왔다.아까보던 하얀와이셔츠를 붉게 물들인체로 .. |
+더는. .못쓰겠네요 .. 네 . .작가분들이 정말 .대단하신거같아요 .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리를 지어짜도 나오질않네요 . 그냥 내키는 대로 쓸려합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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