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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김태형] 악마와 아이의 일상 43~45 | 인스티즈

 

DEMON

 

written SOW.

 





 

 

 

 

 

‥비록 타락은 했지만 위엄 있는 그의 얼굴에는 왕자다운 지혜가 빛난다.

현인처럼 그는 서 있다.

 

강대한 왕국들의 무게를 짊어질 만한 아틀라스의 어깨를 펴고서

밤처럼 침묵이 깔린 가운데 그의 모습은 군중의 시선과 주의를 끌었다.

 

-밀턴의 <<실낙원>> 中

 

 

 

 

 

 

 

 

43. 파티에 가고 싶은 아이.

 

 

 

 

 

 

파티요? 여주의 들뜬 물음에 고개를 끄덕인 정국이 지민의 대답을 가로챘다. 파티래, 파티! 야, 가자. 정국의 말에 하늘이 무너질 듯이 한숨을 내쉰

지민이 너희는 그 파티 가면 큰일난다고 얘기해주고 싶었으나 이미 예전에 했던 성경과의 거래로 그 일에 대한 언급을 일절 할 수 없는 상태였다.

쉽게 말해 입을 봉해 놓은 것. 지민은 안된다고 고개를 젓고라도 싶었으나 그마저도 불가능했다.

 

옛날에 성경에게 지은 빚이 이렇게 작용할 줄이야. 이 사실을 만약 태형이 알게 된다면 필시 자신은 죽을지도 몰랐다. 정말로.

지민이 가늘게 웃으며 여주에게 눈빛으로 호소했다. 제발 안 간다고해줘. 제발!

 

 

 

"갈래요! 태형도 나 가는 거 알아요?"

 

"‥아니, 몰라."

 

"어, 그럼 태형한테 말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김태형 몰래 하는 파티라 안된다네. 너랑 정국이만 오래."

 

 

 

지민이 여주와 정국에게 큰 상자를 던져주며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바닥에 떨어진 상자 안에는 옷이 바스락 거리는 소리와 구두끼리 부딪히는 소리가 났다.

드레스임을 눈치챈 여주가 냉큼 상자를 들고 방으로 들어갔다. 여주를 흐뭇하게 바라보던 정국도 그녀의 뒤를 따라 상자를 들고 제 방으로 들어가자

지민은 제 무릎 사이에 고개를 파묻었다. 그리고 그제야 입이 자유롭게 움직였다. 아, 씨발 진짜.

 

여주를 위험하게 만드는 일은 절대 하고 싶지 않았지만 제 가문 전체가 걸려있었고, 무엇보다 제 목숨도 걸려있었다. 지민의 은밀한 취미 생활을 캐낸

성경이 그것을 담보로 계약을 맺은 것이다. 말이 계약이지 거의 협박이었다. 지민은 어느 새 다 갈아입고 나온 여주와 정국을 보며 박수를 쳤다.

너무 잘했다. 그대로 가도 충분하겠네 아주.

 

 

 

"야, 정국아 어때. 예뻐?"

 

"? 양심이 없냐."

 

 

 

티격태격 싸우는 여주와 정국을 바라보던 지민은 제가 넣은 수면제를 먹고 잠든 태형을 흘끗 훔쳐보았다. 보아하니 거의 5시간은 꼬박 주무실 듯 했다.

그 사이에 데려갔다가 데려오면 끝이겠지 뭐. 어차피 자신과 성경이 맺은 계약은 파티장에 데려다주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으니 가서 여주를 빼와도

계약에 위배되는 것은 아니었다. 지민은 속전속결로 일을 끝내고 오기로 했다.

 

 

 

"빨리 가자. 시간 없어."

 

"근데요 지민. 태형은 진-짜 안가요?"

 

"갈 시간 없대."

 

"지금 저렇게 자는데?"

 

"자야 한다 잖아. 빨리 갔다가 오자. 아, 너네 파티간 거 쟤한텐 비밀이다?"

 

 

 

지민의 사뭇 진지한 얼굴에 고개를 끄덕인 정국과 여주가 바라보고 씨익 웃었다. 흐, 재밌겠다!

 

 

 

 

 

 

* * *

 

 

 

 

 

 

[방탄소년단/김태형] 악마와 아이의 일상 43~45 | 인스티즈

 

 

"아, 왜 갑자기 피곤하지."

 

 

 

 

파티장에 도착하자마자 지민은 어떤 여자에게 끌려갔고, 어느 웨이터가 주는 샴페인을 받아 마신 정국이 난간에 기대어 홀로 피로함을 푸는 중이었다.

여주는 이미 제 자랑스런 흑발을 휘날리며 다른 고위층 악마들에게 둘러 싸인지 오래였고, 둘러 싸여있는 여주 주변에 그윽하게 앉아 그들을 바라보는

낯선 얼굴도 있었다.

 

아, 어디서 본거 같은데.

 

 

 

 

 

[방탄소년단/김태형] 악마와 아이의 일상 43~45 | 인스티즈

 

 

"‥."

 

 

 

 

정국은 결국 기억을 떠올리지 못한 채로 옆 의자에 누워 쓰러졌다. 아, 몰라 몰라. 갈 때 되면 지민이나 김여주가 와서 깨워주겠지.

 

 

 

 

 

 

44. 死의 경계

 

 

 

 

 

윤기는 제 어머니 손을 붙잡고 인간계로 가는 길에 어떤 남자를 만나게 된다. 그의 이름은 ‥ 모른다. 다만 보자마자 자신과 닮은 외모에 눈만 찌푸렸을 뿐.

 

 

 

"네가 여긴 어쩐 일이야?"

 

 

"나 죽어."

 

 

 

뜬금없이 와선 제 어머니에게 자신의 죽음을 말하는 남자에 윤기는 눈만 끔뻑이며 제 어머니와 남자를 번갈아보았다. 보면 볼수록 기분 나쁘게 닮은 그의

얼굴에 눈까지 감으며 시야를 차단했을까, 갑자기 제 턱에 손을 대며 눈을 마주하는 남자에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다. 익숙한 분위기와 말투에 윤기는

그의 눈을 피하며 한 발짝 뒤로 물러섰다.

 

 

 

"오랜만이네, 아들. 아빠 안 보고 싶었 나봐?"

 

 

"‥,"

 

 

 

어느 정도 짐작하고 있는 터라 윤기는 그냥 그의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기만 했다. 그런 윤기의 어깨를 감싼 윤기의 어머니는 여기 온 용건이나 말하라며

남자를 다그쳤다. 남자는 자신이 하고 있던 목걸이를 풀어 윤기의 손에 쥐어주곤 주머니에서 사탕 하나를 꺼내 입에 넣었다. 사탕을 먹느라 어눌해진

그의 말을 요약하자면 이거였다.

 

 

 

 

[방탄소년단/김태형] 악마와 아이의 일상 43~45 | 인스티즈

 

"그러니까, 그 쪽 말은 내가 그 쪽 대신 가문의 후계자가 되어라. 뭐 이런 거죠?"

 

 

"응. 악마가 되는 거야. 원래 반류는 성인에 다다르면 마력이 짙어져서 원한다면 선택할 수 있거든. 케이스가 드물어서 그렇지."

 

 

"아빠라면서 존나 젊네요."

 

 

"아, 악마는 不死불사야. 넌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불사라면서 왜 뒤져요."

 

 

 

 

 

윤기의 말에 해맑게 웃은 그가 입을 움직였다. 악마는 말이야 ‥ 심장이 없으면 죽어. 난 그 심장을 도둑 맞았어. 어떤 좆같은 새끼한테 말이야.

그러니까 아들- 아들이 내 복수 좀 해줄래?

 

윤기가 고개를 끄덕이려는 순간 윤기의 어머니가 윤기의 행동을 저지했다. 윤기야, 너 잘 생각해. 불사가 무조건 좋은 것 만은 아니야.

그리고 악마가 되면 7대 죄악을 저질러야 해. 넌 인간이었던 기억을 가지고 살아 갈 텐데, 아무렇지도 않게 죄를 저지를 수 있어? 잘 생각해봐.

 

 

 

 

 

"이건 뭐, 천사랑 악마 사이에 낀 인간 같네. 엄마, 나 진짜 괜찮아요. 아저씨, 나 악마 되면 원하는 거 가질 수 있어요?"

 

 

"원하는 거?"

 

 

"네."

 

 

"네가 그 새끼 심장만 부숴 준다 면야, 세계도 안겨줄게."

 

 

"그렇게 까진 필요 없고, 딱 하나면 돼요."

 

 

 

 

윤기의 서늘해진 눈빛에 어머니는 입을 가렸다. 역시, 이미 ‥.

 

 

 

 

 

 

[방탄소년단/김태형] 악마와 아이의 일상 43~45 | 인스티즈

 

"김여주. 걔 하나면 다른 건 필요없어요."

 

 

 

 

 

 

 

45. 신분 상승 

 

 

 

 

 

 

 지민과 정국이 제 시야에서 사라지자 여주는 활발히 사교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말이 사교활동이지 다른 악마들에게 둘러싸여 요즘 마계는 어떤지,

어떤 죄를 저질렀는지에 대한 내용이 거의 주가 되었다. 하지만 그것들보다 더 자주 언급되는 것은 바로 태형의 이름이었다. 마왕을 죽인 것이 단순히

자신이 마왕의 자리에 앉으려고 한 것이 아니라는 점과 마왕 자리에는 정작 아무 관심이 없다는 것. 그것들이 모두 모여 태형은 거의 마계의 대표적인

로맨티스트가 되어있었다.

 

 

 

"여주양은 좋겠어요. 태형님이 그렇게 아껴주시니."

 

"아이, 뭘요!"




여주는 손사래를 치긴 했으나 기분이 좋은게 사실이었다. 태형이 자신을 아껴준다는 것을 남의 입을 통해 듣는다는 게 이리도 황홀할 줄이야.

여주는 환히 웃으며 이제는 빠져야 할 때임을 감지했다. 태형의 얘기가 중심이 되는 장소에는 가고 싶지가 않았다. 남의 입에서 태형의 얘기가 나오는 건

조금 기분이 나쁘달까. 여주는 제 모순을 스스로 느끼며 뒷걸음질 쳤다. 어차피 지민도 빨리 집에 가자고 했겠다, 이 틈을 타 빨리 빠져나갈 생각이었다.


고개를 휙 돌리며 자연스럽게 샴페인류의 음료수를 집어든 여주가 마시지 않은 채 파티장을 빠져나왔다. 분명 정국은 어딘가 에서 뻗어 자고 있을 것이 뻔한데

이거라도 먹이며 정신이라도 차리게 할 생각이었다. 아, 전정국 대체 어디 있는 거야. 지민도 안 보이고.




[방탄소년단/김태형] 악마와 아이의 일상 43~45 | 인스티즈


"어디가?"

 




여주가 제 뒤에서 들려오는 음성에 숨을 헉 삼켰다. 분명 제가 아는 목소리일 텐데도, 뒤를 돌아보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었다. 눈을 마주한다면 더더욱.

아직, 파티 안 끝났는데. 언제 이렇게 가까이 다가온 건지 제 귓가에 대고 말하는 윤기에 여주는 잔을 쥔 손에 힘을 주었다. 인간과 마계인의 사이인 잡종 특유의

향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오히려, 더 짙은 악마와도 같은 향에 질식할 것 같았다. 분명, 자신이 아는 윤기는 까칠하지만 순수하며 지금 이 곳이 아닌 인간계에서

멀쩡히 살아가고 있어야 할 터. 왜 마계 중에서도 이 장소에 와 있는지 이유를 가늠조차 할 수 없음에 여주는 속에 담겨있던 숨을 내뱉었다, 스위치가 하나 꺼진 것 

같은 무기력함이 발 끝부터 차올랐다. 계속 이렇게 윤기의 향을 맡고 있는다면 그 무기력함이 자신을 잠식할 것 같아 여주는 윤기와의 거리를 넓히곤 눈을 마주하지

않은 채 윤기를 향해 말했다. 윤기가 맞는지는 얼굴을 아직 확인하지 않아 확신할 순 없었지만.





"집에 가려고요."



"뭐야, 왜 예전처럼 안 대해줘?"



"네?"



"내가 아는 김여주는, 나한테 존댓말도 안 썼고."



"저기."



"그딴 '저기'라는 말도 안 썼어. 나를 '윤기'라고 불렀지."



"너, 윤기 맞아?"



"잡종 민윤기를 칭하는 거라면 안타깝지만 틀렸네."






분명히 제 입으로 '잡종'이라고 말했다. 여주는 고개를 번쩍 들어 윤기와 눈을 마주했다. 자신이 아는 윤기와 얼굴은 같았다. 그리고 자신과 공유하는 기억도 같았다.

그런데 대체 왜, 나는 ‥ 저게 윤기가 아닌 것 같지? 그리고 방금 잡종 민윤기가 아니라고 했는데. 그럼 뭐란 말인가. 그리고 아무리 악마와 천사가 섞인 존재라 해도

이렇게 마력이 짙은 깊숙한 곳까지 들어오려면 목숨까지 걸어야 할 터. 자신과 정국은 지민의 호위를 받으며 왔기 때문에 편히 올 수 있었으나 마계에 인맥이 있나

뭐가 있나. 정국은 그저 한낱 인간계에 사는 평범한 고등학생일 것인데.






"내 신분이 조금 바뀌어서."



"어?"








[방탄소년단/김태형] 악마와 아이의 일상 43~45 | 인스티즈



"김태형이랑 동급이라고 하면, 믿을래?"

 






.

.

.

.

.






드디어 제가 가장 쓰고 싶었던 부분이 나오는 군요! 애초에 제가 윤기를 출현 시킨 이유가 단지 여주의 인간계 친구였겠습니까 여러분들!!!!

그리고 오늘부로 윤기가 정식 서브 남주에 올라갑니다! 축하한다 밍융ㄴ기!! 신분상승도 축하해!! 


여러분이 태형이랑 여주의 케미를 되게 그리워하시는 것 같긴 한데 ‥ 스토리상 필수라구여! 그리고 미리 말씀드리는 거지만 이 파티에서

일어날 일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1. 성경과 태형

2. 성경과 여주

3. 여주와 윤기

4. 지민과 성경

5. 정국과 지민

6. 정국과 윤기


뭐 대충 이정돈데 ^^ 또 언제 데리고 올지 모르겠네요. 항상 악마와 아이의 일상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완결까지 정해놓긴 했거든여?

근데 완결까지 좀 많이 남음 ㅋ 제가 진정으로 쓰고 싶었던 부분은 지금부터거든여 마왕 죽은건 아무것도 아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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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유은이에요 지민이 태형이한테 마니 혼나겠네요... 아 근데 윤기 윤기의 등장이라니! 태형이랑 이뤄져야 되는데! 서브남주로 딱 이제 나온다하니까 더 불안하고..
7년 전
독자2
ㅅㄷ
7년 전
독자3
뜌입니다ㅠㅠ 대박...ㅎ 지미니가 엄청난 일을 저질렀네요ㅋㅋㅋ 그리고 윤기 신분상승 축하....ㅎ 작가님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해요❤❤❤❤
7년 전
독자4
완결까지 완전 많이 남아도 되요ㅜㅠㅠㅠㅠㅠ신알신 보고 바로 뛰어왔슴다 헉헉 오늘도 재미써용♥ 태태가 알면 어떻게 될까요..ㅜㅠㅜㅜㅜㅠㅠㅜㅜㅜ
7년 전
독자5
헉 대구미남입니다 지민아 어디로 끌려갔니...!!! 정국아 거기서 자면 입돌아가.... 하 다음편이 너무 기다려져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
초코에 빠진 커피에요
태형이 일어나면 지민이는 큰일 나겠네요 ㅎㅎㅎㅎ
윤기의 신분상승으로 마계의 판도가 바뀔 것 같네요

7년 전
독자7
정콩국입니다!!! 와...갈수록 진짜 흥미진진해져서 넘나 재밌는것ㅠㅜㅠ 태형이는 집에서 정국이는 자고있는데 우리여주는 어떻게 되려나ㅜㅜㅜㅠ 오늘도 글 잘읽고가요!!
7년 전
비회원18.209
푸딩이에요!
헐 윤기... 저 파티에서 저 많은 일이 일어나다니 ㄷㄷㄷㄷ

7년 전
독자10
수수태태에요
세상에 윤기가이제 막 악마도 되고 분위기도 쏵 바뀌고 막 무슨일이 일어날지ㅠㅠㅠ애들이 다자니까 지민이도 어디갔는지 모르고ㅜㅜㅜ오늘도잘보고가용

7년 전
독자11
징징입니다ㅠㅠㅠ윤기가 이제 악마라니요ㅠㅠㅠ너무 조하영...섹시미가 추가되었다ㅣ!! 그나저나 지민이나중에 살아있을수 있는거져...? 태형이한테 엄청 혼날거같으넫ㅎㅎㅎ
7년 전
독자12
으아닛 윤기분위기바뀐거 넘나발리군요... 아 ㅠㅠ 파티에서일어날일들 기대됨니다 ! 그내용들얼른보고 태형ㅇ이랑 알콩달콩도 얼른보고싶군여 .. 희희 잘보구갑니당 ❤
7년 전
독자13
990419
와ㅠㅜㅠㅜ 밍융기ㅠㅜㅠ 태형이랑 동급이라니!! 엄청난 신분상승이네여ㅠㅜㅠ 갑자기 분위기도 섹시해지고 하앙 넘 좋네요ㅠㅜㅠㅜ

7년 전
독자14
[앵글]
윤기가 악마되더니 완전히 흑화됐네요 ㅋㅋㅋ 자신감도 커진 것 같고요 완전 매력적이에요

7년 전
독자15
미묘입니다
말도안돼ㅜㅜㅜㅜㅜㅜ둘이 위기없이 알콩달콩할순 없는 건가요ㅠㅠㅜㅜㅜ

7년 전
독자16
찬아찬거먹지마에요! ..ㅎ 이제 시작이라니..ㅎ 평범한 고닥생 윤기가 악마가 되어불고,,, 안돼,, 윤기는 고닥생 윤기 그 자체여야해요,,,,,,, 그래도 전개를 흐트릴순없으니.,,
7년 전
독자19
lunatic 입니다!!! 윤기가 악마가 되다니!! 분위기가 또 한번 바뀔꺼 같네요!!! 여주를 부둥부둥 해주는 태형이도 보고 싶은데ㅠㅜㅜ 아무래도 태형이에게 위기가 닥친것같네요! 브금이 글과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ㅜㅜ 태형이와도 어울리고 뭔가 여주의 분위기 같기도 하고 파티장의 분위기 같기도 하고!! 제목이 궁금하네요!!!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20
짐꾸입니다 !! 완결까지 많이남았다니 ㅜㅜ 이 글을 더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아요 ㅎㅎㅎㅎㅎ!! 윤기가 서브남주가 되었네요 ㅎㅎㅎㅎㅎ헿 다음화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 잘 읽구갑니다 !!
7년 전
독자21
룰루랄라에요 ....우와 거의 윤기가 흑화했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7대죄악을 지어야한다니 대체 7대죄악이뭘까요오...궁금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날이 더 재밌어지믄군여 오늘도 넘넘넘 잘모구갑니다!!!!!!!!!!!!!
7년 전
독자22
복숭아시럽입니다! 와 윤기야 신분상승 축하해,,, 태형이 곧 깰거같은데 벌써부터 지민이가 걱정되네요 8ㅅ8 ㅋㅋㅋㅋㅋ 이야기가 점점 재밌어집니닷 ㅎㅎㅎ
7년 전
독자23
소솜이에요! 신알신 듣고 하던 거 멈추고 달려왔지요 윤기가 악마라니ㅜㅠ 흑화된건 맘아픈데 너무 매력있어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24
정꾸기냥
흐억 윤기가 달라졌어요 뭔가 다정함이 사라졌어요ㅜㅜ 악마가 돼서 그런걸까요? 다음화도 너무 궁금합니다~

7년 전
비회원196.74
땅위입니다! 으으으으... 윤기가 악마가 되다니... 탄소와 태형이 사이가 위태로워지겠네요... 탄소만 흔들리지않고 버텨주면 좋을거같네요... 윤기가 정식 악마가 되었으니 탄소곁에 많이 붙어있으려고 할거같아요ㅠㅠ 그럴때 태형이아니라고 정국이가 탄소를 보호해줬으면 좋겠네여...
7년 전
독자25
녹차맛콜라
에헤라디야 풍악을 울려라~~~~~~ 윤기 서브남주라니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
달려라망개떡이에요! 드디어 본격 삼각관계인가여ㅠㅠ (입틀막) 윤기의 신분상승이 태형이와 여주, 그리고 나아가 마계 전체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아주 기대돼요 ㅠㅠ
7년 전
독자27
꽃님
헉 ㅋㅋㅋㅋㅋ기대해도 되는거져?!?!?!(눈동글)
끝을향해 달려가는줄알았는데 ㅋㅋㅋㅋㅋ넘 좋아여♥

7년 전
독자28
진진자라
와 대박이다 윤기가 섹시해졋어!!!!순수하지않아!!와 여주를 위해 악마가 되다니...윤기 여주에대한 집착이 태형이와 거즘 동급인데요....

7년 전
독자30
뀨기에요 어휴 지민이 뒷일어떻게감당할라고 저렇게사고를쳤대욬ㅋㅋㅋㅋㅋㅋㅋ 빨리태형이일어나서 여주데려갔으면좋겠어요ㅠㅠ 이번편도 잘읽다갑니다!
7년 전
독자31
오늘부터 윤기는 입니다 완결까지많이남았다니 행복그자체입니다>♡♡왕좋아요
7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세상에 완전 대박이에여!!!!윤기 와....!!!!! 다음화 어케 기다리져???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
누워입니다!! 악마 윤기라니.. 진정한 서브나 등극이라니...!!! 세상에ㅠㅠㅜ더더 흥미로워지네요ㅠㅠㅠ파티에서 어마한 일들이 일어날듯싶은데 어떻게 될지 벌써부터 심장이 바운스 거립니다ㅠㅠㅠ감사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33
데이지입니다!! 자까님ㅠㅠㅠㅜㅜㅜ 엄청 기다렸어요ㅠㅠㅠㅜㅜ 진짜 볼 때마다 느끼지만 작가님 브금 선택은 항상 옳습니다!! 근데 우리 태태 어쩌나요ㅠㅠㅠ 여주 심장을 가져가면 여주는 죽게되고 윤기는 그렇게 원하던 여주를 잃을텐데..
7년 전
독자34
치약입니다 와대박 ㅠㅜㅠㅠㅠㅠㅜㅠ서브남주 축하해ㅠㅠㅠㅠㅠㅠㅠㅠ뭔일생겨서 태형이 또 빡칠거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 무사하길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
방소에여 아 대박 아 세상에 윤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예전 윤기가 더 좋아요 ㅠㅠㅠㅠ지금 윤기 너무 차갑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 예전 윤기로 돌아오지 않는 이상은 여주가 마음을 안받아줄거같네옇ㅎ ㅠㅠㅠㅠ 잘보고가용!
7년 전
독자36
토마토마에요~ 헐 세상에ㄷㄷㄷ윤기가 한 선택이 일단은 어찌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약간 걱정이되네요ㄷㄷ윤기에게도 그렇구 여주에게도 그렇고 독이 될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37
침구입니다 앗쒸익... 융기는 절대 빠지지를 않네요...마왕을 죽였을때 드디어 끝났구나 생각했는데 작가님의 빅픽처를 알아차리지 못했다..!진짜 태형이랑 동급 맞나요? 기운이 조금 짙어졌다고 해서 악마와 대적할 정도는 아닐텐데..의심
7년 전
독자38
아..아아아아.............. 마왕 죽으면 끝일 줄 알았던 내가 멍청이ㅠ 태형아 빨리 일어낫....
7년 전
독자40
오백원입니다
갑자기 나온 정국이짤이 상상력을 더 가동시키네요 빨리 나머지이야기들이 풀려나가면 좋겠네요 ㅎㅎ 재미있네요

7년 전
비회원235.79
깡태콩이에요! 진짜 작가님 원더♡...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인 건가요 ㅋㅋㅋㅋㅋ아 신분상승 민윤기 좋습니다 ㅋㅋㅋ 윤기랑 태형이는 없나요? 둘은 뭐 파티 말고도 접할 기회가 많겠죠??
7년 전
독자41
지민이 태형이 깨서 알게 된다면 진짜 엄청 혼나겠네요... 와중에 윤기가 태형이랑 동급이라니... 순했던 윤기 어디간 거야ㅠㅠㅠ 이런 윤기도 좋지만...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2
으아ㅜㅜㅜ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정말 감사합니다 작가님ㅜㅜ 윤기가 정말 발리네요...죽겠어요...
7년 전
독자43
뚝아입니다!!
에헤라 신난다!!! 파티 대혜자군요!!!!이거저거 다 들어가고 헤헤헤헤헿 넘나 기대되는것...♥윤기랑 태형이랑 동급이라니요....세상에 본격적으로 피튀기는 여주 쟁탈전...!!!!!!아 진짜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잘보고가요!!!!♥3♥

7년 전
비회원99.65
헤이헤이헤이 입니다! 현실에 치여서 진짜진짜 오랜만에 왔는데 ㅜㅠㅠㅠㅠㅠ 그동안 스토리 전개가 정말 대박이네요ㅠㅠㅠㅠ처음에 암호닉 신청하길 진짜 잘했어요ㅜㅜ 이제부터는 자주 오겠습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131.226
쥬니이예요! 윤기가...민윤기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44
찡긋이에요! 태형이잠들어있을때무슨짓좀하지마아아ㅜㅠㅠㅜㅠㅠㅠㅠㅠㅜㅠ태형아얼른와라아아아
7년 전
비회원59.231
융봄이에요! 암호닉 신청이 잘 됐으려나 모르겠어요ㅠㅠㅠ
워후 그나저나 윤기 신분 상승!! 사라진 여주 찾아 헤맬 태형이 생각하니 벌써부터 심장이 콩닥콩닥 하네요 지민이 나중에 대차게 혼나겠어요 :(
오늘도 예쁜 글 재밌게 읽고갑니다! 감사해요♥

7년 전
독자45
와 대박 진짜 떠있길래 바로 달려왓는데 오늘도 내용이 정말 장난 아니네요...ㅋ 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6
악 ㅜㅜㅜㅜ3x12에요 ! 하루하루 기달렸는뎁 윤기가 악마가 되따니,,! 매력적이에요ㅜㅜ 그나저나 태형이 어쩌려고,,
7년 전
독자47
하 전 서브남주를 원하지 않아요ㅠㅠㅠㅠㅠ태형이라 ㅇ둘이 알콩달콩 살자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8
낭낭입니다! 윤기가 태형이 급이되다니.. 태형이는 심장도없는데 그럼 윤기는완전한 존재가된건가요?!! 다음편이궁금하네요ㅜㅜ 잘읽고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비회원45.141
휴지입니다 하아 종말 이제야 융기가만나네여ㅠㅠㅠㅠ 아아아각 태형아 뺏기묜 안대ㅠㅠㅠㅠㅠ 으어러어어엉 융기야 구로디마ㅠㅠ 슬퍼요요유ㅠ
7년 전
비회원88.86
@고래52@
이야 태형이가 일어나면 아주 그냥 마계가 뒤집어 지겠네여!!!! 세상에나!!!!! 태형아 얼른 일어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는 잘 있는거져ㅠㅠㅠㅠㅠㅠ정국이이게 무슨 일 일어나면 너네 그냥 싹다 듸짐 하 정말 윤기야.......미안한데 여주는 태형이랑 러브해야해....넌 나랑해....어때 나 민빠답이얗ㅎ

7년 전
독자49
2차 암호닉 신청에 암호닉 신청했던 윤기는슙슙 입니다아!! 와 앞으로 어떻게 될지 흥미진진해요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50
뿡빵쓰에요! 아악 ㅠㅠㅠ 윤기가 악마라니ㅜㅜ 순수 했던 윤기가ㅠㅠㅠ 뭔가 발려요ㅠㅠ 무사히 돌아갔음 좋겠는데..무슨일 터지겠죠..? 아 윤기ㅠㅠㅠ윤기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55.211
도손
설마 윤기 아버지의 심장을 태형한테 도둑맞은건가요? 근데 태형은 심장이 없는데?? ㅇ? ?? 아 머리 터질 것 같아ㅠ

7년 전
독자51
캔디에요!헐 대박..저는 윤기가 저번이 마지막인줄 알고 아쉬웠는데 지금부로 정식 서브남주라니..게다가 악마로 변하다니!!윤기 분위기가 확 바꼈어요..태형이 일어나면 지민이가 많이 깨지겠죠..
7년 전
독자52
구트에요!
와 진짜 작가님 대박..윤기 어쩌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섹시하고 발리고 와 본격적으로 시작인가요.태형이 알면 얼마나 난리날지도 너무 좋고ㅠㅠㅠㅠ앞으로도 풀릴 이야기가 많다는 것도 너무 설렙니다..악마와아이의일상체고짱짱맨!윤기와 태형과 여주가 이제 과연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고 태형과 윤기의 독점욕과 집착이 너무 기대되는 부분입니다ㅠㅠㅠㅠ사랑해요 작가님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53
와우...이제부터 굉장히 복잡한 일들이 벌어질거같은.....
7년 전
독자54
민트 악아강각 윤기의 신분상승 한편으론 좋은데 한편으론 좀 벌써무터 뭔가 고생할거같아서..ㅠㅠㅠㅠ
7년 전
독자55
바다코끼리에요
융기 왜저렇게 여유롭고 아슬아슬한거쥬 아 제스타일..

7년 전
비회원180.71
ㅠㅠㅠㅠㅠㅠㅠㅠ와ㅜㅜㅜㅜㅜㅠㅠ정주행했는데ㅜㅜㅜㅜ진짜 작가님 최고에여ㅜ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6
핫초코입니당
마왕죽은건 일도 아니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어휴 좋습니다
기대가 되네유 과연 지민이랑 성경이랑 한 계약은 뭐길래 저러지

7년 전
독자57
늘봄이에요'-'*♡
파티에서 벌어질 일이 아직 저만큼이나 남아있다니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
윤기가 서브남주!!!! 서!!! 브!!! 남!!! 주!!!(열광) 윤기가 분위기도 달라지고 태형이와 동급이 되었다는 거에 놀라면서도 발려버렸습니다...'-'♡ 여주만 있으면 된다니요ㅠㅠㅠㅠ
태형이가 깨어나고 나면 여주부터 찾을 텐데 어떻게 될지 조마조마합니다ㅠㅠㅠㅠ
잘 읽었어요❤❤

7년 전
비회원215.115
감나무밑입쩍상입니다!! 아 민윤기최고 역시 윤기는 내려다보는 윤기가 맛이제~~'3`~♡
7년 전
독자58
흩어지게해 입니다 작가님 아... 음 민윤기 역시... 섹시하네요 굿 최고예요 약간 오늘을 위해 살아온 늑임적인 늑임늑임 난 아무것도 안 바래요 민윤기를 제게 주세요 네... 농담입니다 작가님 사랑하고 최곱니다 쪽
7년 전
독자59
0207이ㅔ오ㅠㅠㅠ와미친 이거 안돼 윤기야...아가는 태형이꺼야쥬ㅠㅠㅠㅠㅠㅠㅠㅠ안도ㅑㅠㅠㅠ
7년 전
독자60
오예오예오예 완결까지 많이 남았다는게 이렇세 반가울 줄은 ㅜㅜㅜㅜㅜㅜㅠ 오눌은 태형이가 안 나와서 케미를 볼 수 없었지만 융기..8ㅅ8.. 악마가 돼버렸어ㅠㅠㅠㅠㅠ엉엉
7년 전
독자61
꾹꾹이
아 민윤기 발린다 아...

7년 전
독자62
워..앞으로가 더더더더더더 기대되는 작품!!!저장소666 씀
7년 전
독자63
너만볼래♡예요!
이야~~~ 대박이다ㅠㅠ 저렇게 케미가 많아버리면 너무 좋장ㅎ아요ㅠㅠㅠ 행복해요ㅠㅠ 그리고 지민이 너 이제 혼나겠다 태횽이한테 너 위험해ㅜㅜ 윤기가 진짜 신분상승이 제대로됐네요.. 옴마야... 벌써부터 살벌해지는데요/

7년 전
독자64
작가님 와우...웡....
브금까지 퍼펙트입니다 스토리가 엄청 탄탄하네요 대바앚
아직까지 엄청 많은 스토리가 남은 것 같네요!!!!기대짱짠
혹시 작가님은 천재인가요 사랑합니다
태형이랑 윤기가 싸우겠죠?ㅠㅠㅜ 지밍이는 엄처우혼나겟네요..

7년 전
독자65
애인젤이에요!!! 저 기절해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제 제대로 전개되는 건가여...하
7년 전
독자66
용서노노해예요! 으아 윤기 다시 나왔으면 했는데 섹시해져서 등장했네요ㅠㅠㅠㅜ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태형이가 깨어나면 후환이 두렵지만...ㅎㅎㅎ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67
0420입니다! 앞으로 험난한 일들이 일어날것같은 예감은...?
7년 전
독자68
그레입니다 !
허우 ... 운기가신분상승을 하더니 분위기자체가 ㅠㅠㅠ 섹시하게 변했어요 ㅠㅠ 엉엉 ㅠㅠㅠ

7년 전
독자69
잘 봤어요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7년 전
독자70
델리만쥬에요 세상에 윤기 너무 치명적인데여...근데 지민이 나중에 걸리면 어떡하려궄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1
오마이갓 윤기야...대박이다 드디어ㅠ서브!!!!
7년 전
독자72
베네핏입니다!! 윤기 신분상승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가 깨서 여주 찾으면 어쩌나ㅠㅠㅠㅠ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3
전에 윤기 안녕이라고 댓글 썼는데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등장이네요 으아 여주만 있으면 된다니 태형과 윤기의 갈등이 끝나지 않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74
대박 ㅠㅠ 너무재밌어요 작가님 ㅜㅜ 진짜 스토리진행을 어찌이리잘하시는지ㅜㅜ 진짜 짱짱이예요ㅜㅜ
7년 전
독자75
지민이 태형이한테 엄청혼나겠군요... 윤기가 태형이급이라니 악마라니ㅠㅠㅠㅠ
7년 전
독자76
지민이 진짜 태태한테 많이 혼나겠네... 아이고 누가 정국이 좀 챙겨주고...
6년 전
독자77
대바 ㅠㅠㅠ이렇게 윤ㄱ 안 갈 줄 알았어요ㅠㅠㅠㅠ근데 태형이랑 여주랄 행복했음 좋겠고ㅠㅠㅠㅠ르래오ㅠ
6년 전
독자79
헉 윤기가 여주에게 미쳐버렸네요... 크 너무 좋다... 그치만 태형 여주 밉니다 예에 태형여주파 다 모여!!!!!!!!
6년 전
독자80
아직이렇게나 많은 이야기가 남았다니!!!! 어서 봐야겠어요ㅎㅎ
6년 전
독자81
와우~~~윤기가 그럼 대악마가되는건가요? 점점 재미를 더해가네요~꺄울~~♡이모든 난관을 태형과 여주는 어찌 헤쳐나갈지~잘보고있어용~~
6년 전
독자82
막 고구매 잔뜩 이팅한 것 같으면서도 기대되는 이 모순적인 심리는 뭘까요...^^ 아 다른 게 악마가 아니라 이 글이 악맙니다...
6년 전
독자83
그럼 윤기가 대악마가 되었다는 소리인가요??? 완전 기대가 되네요 악마가 된 윤기를 태형이가 봤을때 어떤 행동을 할지... 기대되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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