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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66년 인간복제성공과남성이 임신할수있고 남성끼리의 결혼이 가능해진 이 시점에서 동우는 무척이나 당황할수밖에 없었다. 그이유는 바로 . 임신 이였다. 자신이 임신했다. 장동우가 .. 임신. .그것도 5주째..동우는 벌써부터 눈물이 나오려했다. 어떻하지? 어떻하지..? 이걸 호야한테 말해야하나..?혼자 끙끙앓고 있을때쯤 꽃집 문이 열렸다. 호야였다. 호야는 오자마자 동우에 입술에 짧게 뽀뽀를하더니 자신의 입술을 가리켰다. 자기도 해달라는표시다. 하는수없이 호야에게 뽀뽀를 헸다. 익숙해질법한데도 어색하고 부끄럽다 .으히히..
'다녀왔어요 별일 없었죠?' '응!!히히..'
참. .이럴때가 ..아닌데. .동우는 자기친구이야기를 하는것처럼 호야의 반응을 보기로했다. [호야는 눈치가 빠르지롱ㅋㅋㅋㅋㅋ]
'있잖아 .내친구가 있는데 임신을 했다는거야!! 근데. 애인이 뭐라할까봐 못말하고있데. 호야같으면 어떻게할거같아?' ' 그러면. .일단 다 털어놓고 잘키워야죠, ' '그치? 그렇지..' '동우형.. 자꾸 거짓말할꺼에요?' '으..응?아..그러 ..읍'
말을 하려는데 호야가 갑작스레 키스를해왔다. 5분정도 지났을쯤에 숨이찬 동우가 호원의 어깨를 쳤다. 읍..하아..하아.. 호야..하아..호원은 동우를 끌어 안았다. 형 우리 아기 잘키워요. 동우는 당황했다. 알고있었나..? 알고있었어?호야야..? 사실 병원에 아는친구가있는데 연락이 왔어요. 형 임신이라면서 그때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혹 시나 동우형이 원치않는 임신라고하면 어떻하지 하며 내심 마음을 졸인호원이다. 그런 호원에 동우의 눈가가 촉촉해졌다. 나는. .호야가 싫어할줄 알았어 ..하며 말하니.
'무슨 그런소릴해요! 으이구' '으힝. .그래도 .호야가 안싫어하니깐. 다행이다 .히힛' '자꾸 그러면 혼나요!, ' '응 히힛. 쪽'
동우의 당돌한 뽀뽀에 호원은 이성과 빠빠이~이성잘가셈 ㅂㅂ 를 외쳤다. 그날저녁 보통시간보다 일찍꽃집을 닫고 호원의 임신할때 하는거는 아기머리에 도움이 되는일 이라며 불타는 밤을 보냈다. 으히히이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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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라이 나도 모르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괜츈으면 수열도 쓸생각입니닿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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