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은 또한 나보다 작다. 항상 나보다 작다. 아무리 거대하게 느껴져도 내가 있고 우울이 있지, 우울이 있고 내가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우울을 먹구름에 비유한다면 나는 하늘이다. 나는 그 전부터 있었다. 먹구름은 하늘 없이 존재할 수 없지만, 하늘은 먹구름이 없어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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