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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받아라.]

 

 

 

 

그 문자를 본 순간

 너징의 머릿속의 색깔은 white

 

 

(지디 black 패러딘데 모르면 미안. 소금이 될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너징은 버퍼링이 걸릿듯이

 머릿속에 한 문장 밖에 떠오르지 않았어.

 

 

 

 

'시발 좆됐다.'

 

 

 

 

평소에 욕 사용하는걸 그닥 좋아하지않는 너징이었지만

이 상황에서는

 자동으로 욕이 튀어나올 수 밖에 없었지.

 

 

 

 그리고 이 문장만큼 너징의 마음을

 한번에 표현할 수 있는 문장이 없다고나할까? bbbb

 

 

 

 

 

한참 그렇게

문자를 보고 망부석마냥 얼어 있는데

곧바로 전화가 걸려왔어.

 

 

 

핸드폰을 보지 않아도 누구인지 알것만 같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일단 핸드폰 화면을 확인해 보았어.

 

 

 

 

 

 

 

 

 

혹시나가 역시나라고

 

 

당근 형이었지. ㅇㅇ

 

 

 

 

 

너징은 한참 핸드폰에 형 이름이 뜨는걸 보고 있다가

안 받으면 진짜로 너징을 죽일것만 같아서

침을 한 번 꿀꺽 삼키고는 전화를 받아.

 

 

 

 

 

"형 그게...."

 

 

 

 

 

너징이 뜸을 들이면서 전후 사정을

설명하기 위해 입을 열려고 하는데

단호하게 너징의 말을 끊으며 너징의 위치를 묻는 지디였어.

 

 

 

 

-일단 어디야.

"sm사옥..."

-지금 가니깐 내려와.

"형 어딘데!!"

 

 

 

 

갑자기 내려오라는 형의말에

너징을 당황하면서 소리를 질러.

 

 

그러거나 말거나 지디는 아무렇지 않게 당연한 어투로 말해.

아 물론 당연히 말투에 너징으로 인해서

 분노가 섞이기는 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생각외로

꾹꾹 참고있는건지 지금 당장

두드려 팰것같은 분위기는 아니었지.

 

 

 

 

 

 

그래서 너징이 작게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데

 그 순간 들려오는 형의 말에

 너징은 내쉬던 한숨을 그대로 들이쉴 수 밖에 없었어.

 

 

 

 

 

 

-어디 들렸다가 집가려고 했는데 너때문에 sm사옥 간다.

마침 근처였으니깐 금방 도착해.

 

 

 

 

 

 

 

 

오 쉣.

 

 

 

지금 당장

 친히 sm사옥으로

 발걸음을 행차하겠다는 형이었지.

 

 

너징은 그 소리를 듣고는

이제는 본격 카오스 상태로 빠져들짘ㅋㅋㅋㅋㅋ

 

 

 

아니

혼내더라도 집에서 혼내야지

왜 여기까지 찾아와서 혼내는거죠!!!!!!!!!!

 

 

 

 

"아니 형. 그냥 우리 집에서 보는게 어떨까..."

-내려 오기나 해. 얼마 안남았으니깐.

"형..."

-넘어갈 생각 말고 내려와.

 

 

 

 

그리고는 단호하게 전화를 끊는 지디였어.

 

 

너징은 제대로 말도 못해보고

그냥 끊겨버린 전화였지.

 

 

 

참....단호한 형을 둔 너징이었어.

딱 자기할 말만 하고 끊는 바람직한 형이랄까.

그리고 어쩜 이리 단호박이신지...

 

 

 

 

 

(근데 그 단호박을 너징이 닮았다는게 함정.)

 

 

 

 

 

 

 

너징은 끊어져 버린 핸드폰을 붙잡고 울고 싶어졌어.

 

 

 

 

엉ㅇㅇ어어어엉어어어ㅓ엉

왜 하필 형이 데릴러 온거죠?

YG소속이신분이 왜 SM까지 행차하시냐고요!!!!

 

 

 

 

형과 만난게 집이었다면

엄마가 너징을 도와 줬을테지만

친히 형이 데릴러 온 이상....

너징은 1대1로 형과 대화를 나눠야 했지.

 

 

 

 

 

일단 너징은 터덜터덜 발걸음을 옮겨.

안 내려갔다가는 전화기가 불이나도록

전화를 걸만한 사람이었기에 어쩔 수 없는 너징의 선택이었지.

그리고 회장실 앞에서 이러고 있는 수도 없는 노릇이었으니깐 말이야.

 

 

 

 

엘리베이터로 내려가는게 훨씬 편하지만

형때문에 우울해져서 그냥 계단으로 터덜터덜 내려가.

 

 

그렇게 한계단 한계단 내려가는데

또 형한테서 전화가 걸려오지.

정말 지치지도 않는지

끊임없이 전화를 거는 형이었어.

 

 

 

 

너징은 힘없이 형의 전화를 받아.

 

 

 

 

-빨리 빨리 안와?

"가고있어..."

-내려와.

"근데 진짜 왔어, 형??"

-그러면.

"진짜 형 미쳤나봐. 사옥 앞에 팬들 엄청 있는게 차끌고 왔다고???"

-어. 근데 형한테 미쳤나봐가 뭐야. 말버릇 좀 고쳐라.

"그게 문제가아니라 인간적으로 너무한거아냐?"

 -팬들 별로 없는데?

"그래도 사진 찍히거든요?  형이 sm사생을 몰라서 그래..."

 -그럼 어쩔까? 사진 찍히면 너 알려지잖아

"아 맞다. 한바퀴 돌아서 뒷문있지 거기로 와 형.

아니다 형이 가서 사람 있나 없나보고 말해줘."

 -어

 

 

 

대화를 대충 마무리하고 계속 계단을 내려가는데

갑자기 비상구 문이 열리더니 준면이 등장해.

 

방금 월말 평가를 끝냈는지

땀을 흘리는 준면이었지.

 

 

너징은 갑작스러운 준면의 등장에

화들짝 놀라면서

 

 

준면은 집에 가려는듯한 너징의 모습에

의아해하면서 너징에게 물어.

 

 

 

 

 

"지혁아 너 월말평가 안쳤잖아??"

"집안에 일이 생겨서요... 급한일이어서 저 먼저 갈께요."

"어, 어. 그래. 잘가."

 

 

 

 

 

딱봐도 우울해보이는 너징의 표정에 준면은 너징이 걱정되는지

한참을 너징을 바라봐.

준면이 너징을 그렇게 바라보는걸 전혀 모르고

너징은 비척대면서 발걸음을 옮기지.

 

한참 너징을 걱정스럽게 바라보던 준면은

조심스럽게 너징의 뒤를 따르지.

 

 

 

준면이 보기에 너징은 지금 당장 쓰러져도

 이상할게 없는 그런 모습이었거든.ㅇㅇ

 

아까 제 분을 못 이겨서 머리를 흐트러트린것도 있고

형 때문에 진이 다 빠져버려서

혈색이 그닥 좋지 못한 너징이었으니깐 말이야.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너징은 그저 터덜터덜 발걸음을 옮겨.

그리고 2층까지 내려왔을때 지디에게서 다시 전화가 오지.

 

 

 

 

 

-뒷문으로 나와 사람 없다.

"알았어"

-빨리 나와.

"왜, 조금만 기다려줘."

-빨리 안튀어나와?

"아 진짜 형!!!"

-아 알았어.

"근데 설마 형 차..."

-뭐.

"아니지?"

-맞을껄?

"진짜 람..."

-어.

"미친놈."

 

 

 

 

순간 생각없이 그대로 말을 내 뱉어놓고 너징도 놀라서 얼어붙어.

그리고 약 3초간의 정적 후

당황한 너징은 그대로 전화를 끊어버렸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징이 그렇게 미친놈이라고

말한데는 이유가 있엌ㅋㅋㅋㅋㅋㅋ

 

 

 

 

 

 

 

 

모르는 징들도 있을텐데

지디의 차는 바로바로바로!!!

 

 

 

 

 

 

 

 

 

람보르기니거든 ㅇㅇ

 

 

 

 

 

국내에 몇대 없는 그차.

 여자들도 다 안다는 그 차.

외제차계의 본좌.

 

 

그걸 끌고 나타난 지디였어.

아니 그래 차 자랑하는건 좋은데

왜 너징을 데릴러 오는데 자기 차 자랑을 하냐고!!!!!

 

 

 

안그래도 '지드래곤 차' 혹은 '김재중 차'로 많이 알려진

람보르기니였는데

그걸 타고 떡하니 와서는

너징이 그걸 탄다면.....?

 

 

한명쯤은 그 모습을 볼테고 너징이 기껏 지금까지

숨겨온 형에 대한 비밀은 모두 물거품이 될게 분명했지.

 

 

거기까지 생각이 미친 너징은 황급하게

전화를 걸려고 했으나

방금 내뱉은 "미친놈"이 떠올라서 FAI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어쩌지!!!! 망했어!!!"

 

 

 

 

 

너징은 직접 너징의 입을 때리면서

한참동안 자학을 했어.

 

 

 

 

 

아까 그 미친놈은 왜 말해가지고

이 사단이 나게 만든건지...ㅠㅠㅠ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없는 상황이었지.

 

 

형한테 전화를 하기에는 형이 너무 무섭고,

그냥 나가기에는 들킬것 같고.

 

 

일단 아까 형이랑 말한대로 뒷문으로 슬금슬금 나갔는데

다행이도 팬들은 없었어 ㅇㅇ

 

 

 

근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지디는 있었지....또르르....

 

 

 

 

 

너징이 형을 발견하고

다가갈까 그냥 튈까 고민을 하는데

 

 

 

 

 

 

그때

 

 

 

 

지디가 친히 창문을 내려서는

너징을 향해서

섬뜩하게 웃으면서 말해.

 

 

 

 

 

 

"내가 내릴까 니가 탈래."

 

 

 

 

 

 

 

 

형은 왜 항상 공포물을 찍어요....;;;;

 

 

 

 

 


슴독방

 

 

 

 

 

제목 : 야 나 오늘 소속사 앞에서 람보르기니 봄ㄷㄷㄷㄷㄷ

 

 

 

 

 

 

 

 

회사 앞에 잠깐 서 있더니 조금 시간 지나서는 소속사 주위 한 2~3바퀴쯤 돈듯?

그리고는 사라짐 ㅇㅇ

 

 

 

내가 알기로 슴 소속중에서 람보르기니 타는 사람은 없는데...

 

왜 온건지도 궁금하지만 누가 탄건지...ㄷㄷㄷㄷㄷㄷ

 

 

혹시 연습생중에 재벌집 딸이나 아들있음??

람보르기니라니....ㄷㄷㄷㄷㄷㄷㄷㄷ

 

 

 

 

 

 

인터넷에 쳐봐 ㄱㄱ 람보르기니가 엄청 많은것도 아니고 금방 찾을듯 ㄷㄷㄷ

┗정확한 차종을 모르고 람보르기니 흰차라는것 밖에 몰라서 너무 많더라...ㅠㅠㅠ

 

대박 진짜 람보르기니였어??

┗ㅇㅇ 확실. 내가 차에 많은 관심이 있진 않지만 그건 잘 구분함 진짜 람보르기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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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하류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1등이다ㅠㅠㅠ헐 ㅋㅋㅋㅋㅋ근데 람보르기닠ㅋㅋㅋㅋㅋㅋ욕은 지용이한텤ㅋㅋㅋㅋㅋ왜했어 지혀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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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ㅎㄷㄷ 지용이 너무 무서우이...ㄷㄷㄷ징어 잘 헤쳐나가야할텐데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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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아이고귀야워르우리지혁이우쭞쭈욕쓰지마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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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지용아....그 너의 트랜스포머에 나올꺼같은 흰색 람보르기니를 끌고가냨ㅋㅋㅋㅋ욕나올만했네....
지혁아 힘쇼....지용아...그냥 살살하고넘어가라 애 죽이지말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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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지혁아............힘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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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지혁아 힘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곧 들키겠구먼.......지용이 짱무섭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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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지혁아....(애도)...권지용 단호박삶아머금 ㅠㅠㅠㅠㅠㅠㅠㅠ힘내라지혁아 굳세어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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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지혁아 힘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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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ㅋㅋㅋㅋ 아 둘다 너무 좋앜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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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지혁아.....(측은).......힘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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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지혁아..........힘쇼.......(안쓰러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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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지혁아...힘내...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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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람보르기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용아살살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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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ㅋㅋㅋㅋㄱ지용이..ㅋㅋㅋㄱㅋ지혁이 화이팅~~!!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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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지혁아 힘내 토닥토닥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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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들킬일이 얼마안남은건가요ㅋㅋㅋㅋ 얼른 들켰으면하기도하고 데뷔할때까지 안들켰으면 싶고 그러네요ㅋㅋㅋ 어떻게든 잘 해결되겠죠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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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아닠ㅋㅋㅋㅋㅋㅋㅋ힘내라 지혁앜ㅋㅋㅋ욕은 왜 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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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ㅋㅋㅋㅋㅋ힘내라 지혁아ㅋㅋㅋㅋㅋㅋㅋ 너는 할 수 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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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그게바로 권지용이죠!!!!!!그게 바로 지혁이 형이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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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ㅋㄱㄱㅋㅋ차에타서무슨말을했을까요ㅋㅋㄱㅋㄱ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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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이렇게형이지디라는사실은밝혀지게되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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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헐헐헐람보르기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혁에수고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굿렄ㅋㅋㅋㅋ나누더음화를기약하몈ㅋㅋㅋ넘잘봣어옄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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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ㅋㅋㅋㅋㅋㅋㅋㅋ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싸랑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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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이제 곧 알려지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혁아 힘냌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물거품이 되고...ㅋ.ㅋ. 람보르기니라니^^! 어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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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엌ㅋㅋㅋㅋㅋㅋ람보르기니를 타고다니는 저남자... 제 남편인데요? 하.... 도련님 힘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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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지혁이는 불쌍하고 지용이는 무섭고...ㅠㅜㅠㅜㅠㅜㅠㅜ 근데 상황은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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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람보르기닠ㅋㅋㅋㅋㅋ미이라닠ㅋㅋㅋㅋㅋ왠지 제마음 같은건 기분탓...?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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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혁앜ㅋㅋㅋㅋㅋㅋㅋㅋzzzzzzzzzzzzzzzzzzz너무핶쪙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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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으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람보르기니 진짜 대다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wow.....신알신하구가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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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람보르기닠ㅋㅋㅋㅋㅋ지디 부의 상징..ㅎㅎ 무섭네여 지디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그보다 징어 뒤따라간 준면이는 무슨 생각을 하려납
.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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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지용이짱이다진짜..ㅋㅋㄱㅋ난근데 들키는썰이 그렇게조트라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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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지혁아..힘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즐거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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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람보르기니라닠ㅋㅋㅋ 지옹이 너무 ㅎㄷㄷ해 너쫌 무서운듯..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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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지혁아....힘내........힘.......(안쓰럽..)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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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헐쩐닼ㅋㅋㄱㅋ지혁아힘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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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아이고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안돼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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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우앙재미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디지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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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진짜 한겨울의 공포물...지디의 무서움이란 아주;; 아 근데 람보르기니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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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용아그걸끌고 오면어떻게하자곸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혁이 모든걸해제당하게할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ㅋㅋㅋㅋ준면이한테들키겠...휴..지혁이힘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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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람보르기니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ㄱㄱㅋㅋㅋㅋㅋㅋㄱ와지용이짱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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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ㅋㄱㅋㅋㅋㅋㅋㄱㄱ람보르기닠ㄱㅋㄲㄱㄱ지혁잌ㄱㅋㅋㅋㅋㅋㅋ지용이 무섭네요..ㄷㄷ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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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지용아 살살해.........
설마..... 때리진않겠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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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아낰ㅋㅋㅋㅋㅋ남징힘쇼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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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아 지혁아 힘내 작가님 왜 이제오셨어요 ㅠㅠㅠㅠㅠ얼른 또오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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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람보르기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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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지혁아 니가 람보르기니타고 수고한다
지혁이힘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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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허류ㅠㅠㅠㅠㅠ지혁이힘쇼ㅠㅠㅠㅠㅠㅠㅜ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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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헐ㅋㅋㅋㅋㅋㅋ지혁잌ㅋㅋㅋ형한텤ㅋㅋㅋㅋㅋㅋ욕해버렸어...ㄸㄹㄹ..힘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뒤에서몰래따라오던준면이는이상황을봤을텐데...?잉?ㅎ...준면이멘붕올듯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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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헐지용아ㅠㅠㅠㅠ무서뷰ㅠㅠㅠㅠㅠㅠㅠ지혁이우째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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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어머 어떠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혁아 왜그래 너정맣 망했어 내가내릴까 니가탈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ㅇ한테 그러면 어쩌니 넌 망했어 잘가 바이바이 짜이찌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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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 무섭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꿀잼..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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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지혁아.....힘내......준면이가지혁이따라갔으니까이제엑소멤버들다아는거아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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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무셔워ㅠㅠㅠㅠㅠㅠ정주행하고 신알신하고 가유ㅠㅜㅜ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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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ㅋㅋㅋㅋㅋㅋ어떡하냐ㅋㅋㅋㅋㅋㅋㅋ지용이가 단호박으로나가면 너도단호박으로나가버려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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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소오오오오오오오름 무섭쟈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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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용이한텤ㅋㅋㅋㅋㅋ욕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혁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용이 무서워이유ㅠㅠㅠ 람보르기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람보르기니가 잘못했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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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이제 준면이가 알았겟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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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하 빨리 담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기증나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지혁이 힘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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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하..지혁아 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 근데 뭔가 왜인지는 모르눈데 설레짘ㅋㅋㅋㅋ 지디 설렌다! 놈이라니 ㅠㅠㅠㅠ다음화....기대된댜ㅑㅑ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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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아..현기증나여...담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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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어어대박신알신하고가요 잇치 로암호닉신청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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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ㅋㅋㄲㄱㄱ미ㄲㅋㄱㄱ아낰ㅋㄱ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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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앜ㅋㅋㅋㅋ람ㅂㅎ르기닠ㅋㅋㅋㅋ설마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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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람보르기닠ㅋㅋㅋㅋㅋㅋㅋ지혁이 힘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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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헐헐헐헐 지혁아 명복을 빌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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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엌ㅋㅋㅋㅋ쥐디가 찾아오다닠ㅋㅋㅋㅋㅋ혹시 준면이가 본건아닐짘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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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권지용ㅋㅋㅋㅋㅋㅋㅋㅋ람보르기니 타고섴ㅋㅋㅋㅋ SM사옥앞으롴ㅋㅋㅋㅋ 아 진짜 미치겠닼ㅋㅋㅋㅋㅋ 스엠조심해... 밝혀지는거 한순간이야 권지혁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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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클ㄹ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지용이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그런생각을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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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지혁아...힘내 ..토닥ㅜㅠㅠㅠㅠㅋ큐큐큐ㅠㅠㅜㅠㅠㅠㅜㅠㅜㅜ지용이 오또카니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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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지용이형이 포스가..ㄷㄷㄷㄷㄷㄷ너무멋있는데 무서우심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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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람보르기닠ㅋㅋㅋㅋㅋㅋ 아이곹ㅋㅋㅋㅋㅋㅋ 살려줰ㅋㅋㅋㅋ 나ㅠ현웃ㅌ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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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헐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형이 넘 무섭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섬뜩하게 말햌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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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람보르기닠ㅋㅋㅋㅋㅋㅋㅋㅋ광고해랔ㅋㅋㅋㅋㅋㅋ권지혁권지용동생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래도안퍼질꺼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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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어머 람보르기니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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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ㅋ지혁아 ㅋㅋㅋㅋㅋㅋ 입조심하지 ㅋㅋ미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잘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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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아ㅠㅠㅜㅜ지용이 진짜 취향저격으로 나오네요 꼭 제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수니쥬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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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권지용인거같애지혁아힘쇼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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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ㅋㅋㅋㅋㄲㅋㅋㄲ패기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죠 단호박형한테는 무조건 꿇어야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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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내가 내릴까 니가탈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혁이 소름돋았을듯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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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람보르기닠ㅋㅋㅋㅋㅋㅋㅋㅋ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지혀기는 듁는 건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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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림보르기닠ㅋㅋㅋㅋㅋ어쩔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혁이 힘쇼~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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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홀ㄹㄹㄹㄹㄹ람보르기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용이한텤ㅋㅋㅋ욕햇엌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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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지혁이가 일을 더 크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눈에 띄게 람보르기니를 타고오다니 ㄷㄷㄷ 역시.대다나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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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람보르기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튀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지혁이 힘쇼...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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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지용이..조금만 다정하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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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람보르기닠ㅋㅋㅋㅋㄱㅋㄱㄲ안들킨게다행이다정말 안들켜라 얍얍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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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지용앜ㅋㅋㅋㅋㅋㅋㅋㅋ람보르기니 ㄷㄷ해... 그거 실제론 관상용으로만 멋있고 앉으면 엉덩이 땡긴다던뎈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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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람보르기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혁앜ㅋㅋㅋㅋㅋ게다가미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권사포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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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람보르기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혁이힘쇼...ㅁ7ㅁ8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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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헐ㅠㅠㅜㅠㅠㅠㅠ힘내...죽진않을거야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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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아이고 지혁아....(애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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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ㅋㅋㅋㅋㅋ큰일이닼ㅋㅋㅋㅋㄱㄱㄱㅋ라.람보르기니라니..!ㅋㅋㅋㄱ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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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명불허전지드래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람보르기니한대만뽑아주세양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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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ㅋㅋㅋㅋㅋㅋㅋ람볼기니 ㅋㅋㅋㅋㅋㅋ지혁아...니네 형 진짜 대다나다 ㅋㅋㅋㅋ 나도 울 오빠가 권지용이엇으먼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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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휴 형아; 땀나요 ㅜㅜ 지혁이 힘내라그냥... 휴.. 진작에 말하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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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ㅋㅋㅋㅋㅋㅋㅋㅋ지혁아 힘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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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ㅎㄷㄷㄷㄷㄷ무서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내 지혁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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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지혁아힘쇼:ㅋㅋㅋㅋㅋ근데지혁이가욕나올만했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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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아으아으ㅜㅜ보고싶다보고싶어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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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지혁이형아 무쪄워...ㅠㅠㅠㅠㅠㅠㅠ람보르기니라니!!!! ㅠㅠㅠㅠㅠ 와..지혁아 잘끝났으묜..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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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떻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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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허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람보르기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혁이 어케 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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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헐 대박 설렌ㄴ당 머시쪙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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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이렇게 지혁이가 지디 동샹이라는 힌트는 조금씩 흘러나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지혁이의 불행은 독자의.행복이죸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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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따라오던 준면이는 지디를 봤을까요? 앜ㅋㅋㅋ 담편보로 고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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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지용이 무섭다ㅋㅋㅋㅋㅋㅋㅋㅋ람보르기니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혁아 지용이한테 욕은 왜 했니 어이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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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지혁아 힘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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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형한테 친히 미, . . . . , 란 말을 꺼낸 지혁이는 과연 어떤 처벌을 받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ㅎㄷㄷㄷ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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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지용이 박력넘치네욛ㄷㄷ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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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람보르기니... 지디 클라스... 근데 준면이도 지디 봤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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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아이고야 ㅋㅋㅋㅋㅋㅋ 살려주떼염 ㅠㅜㅠㅠㅠㅜ 아놔 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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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미친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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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ㅋㅋㅋㅋㅋㅋㅋ욕까지 하곤ㅋ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손들고 무릎꿇어야할듯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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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망했는데 어쩜 저렇게 씹덕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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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워후~~람보르기니ㅜㅜㅜ부럽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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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람ㅋㅋㅋㅋㅋ봌ㅋㅋㅋㅋ르기닠ㅋㅋㅋㅋㅋㅋ를타고 지혁이 데리러 온 지용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혁이 어떡하나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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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혁아 화이또 ㅋㅋㅋㅋㅋㅋ화났을때 우리오빠같앜ㅋㅋ 물론 얼굴빼구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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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람보르기니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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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람보르기닠ㅋㅋㅋㅋ대다나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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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지혁이 형아 무섭닼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낰ㅋㅋㅋ 람보르기닠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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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ㅋㅋㅋㅋㅋㅋㅋㅋ 쟤는으ㅡㅐ그걸타고와진짜어후ㅜㅠㅠㅜㅡ권지용티내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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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람보르기니를 타고 sm에 행차하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욕은 왜 해갖고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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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ㅋㅋㅋㅋㅋㅋㅋ지용이 무서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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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그 람보르니기,..친히 슴옥 앞까지 행차하신 지디에요..ㅋㅋㅋㅋ지혁아..근데 준면이가 그거 봤을듯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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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지혁이는 어떻게 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흥미진진하고 재밌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당 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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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용ㅇ이 형 되게 무섭네욬ㅋㅋㅋㅋㅋㅋㅋ 지혁이가 무사하길 바랍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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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헐 형아무서워....지혁이쫄아써..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귀여운거아냨ㅋㅋㅋㅋㅋㅋㅋㅇ얘왤케귀엽니진짴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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