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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도련님 현 전체글ll조회 1211

[변백현] 아가 반인반수, 도련님 | 인스티즈

(오늘은 제 부모님과 함께 일식집에 저녁식사를 하러가는, 밥을 먹을때 바닥에 앉는 것이 영 익숙하지 않은지 칭얼거리며 네 무릎에 앉으려 했지만 단호하게 가만히 앉아 있으라고 하는 너에 잔뜩 울상을 지으면서도 네가 잘라주는 튀김들을 잘 받아먹으며 부모님에게 쫑알쫑알 말을 거는) 혀니, 이제 백까지 셀 수 이써요, 대다나지.



현이는 아가 반인반수에요 사람나이론 4~5살 정도의 나이라서 아직 궁금한 것 도 많고 처음 본 것 들도 많아요. 어린나이에 부모님 손길을 잘 타지못해 너를 잘 따르고 좋아해요. 가끔 잠을 자다 엄마를 찾는 경우도 드문드문 있어서 잠도 너와 함께 자고 밥도 아직 혼자 못먹고 씻는거 까지 잘 못해 네 손길을 필요로 하는 현이에요. 혼현을 아직 숨기지 못해 귀와 꼬리만 내놓고 다니고 넓은 집안을 돌아다니는 걸 좋아해요. 겉으로는 무뚝뚝하지만 속으로는 현이를 엄청 생각하고 좋아하는 분이 오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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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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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지금도 받습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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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도련님 현
네. 받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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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찬열

(오랜만의 가족 모임에 저는 빠지려고 했지만 그렇게 했다가는 울음바다가 될 것을 알기에 식사에 참여는 했지만 무릎 위에 앉으려는 널 제지하고 바닥에 앉히는. 방석을 깔았지만 바닥이 딱딱한지 울상을 짓고 절 바라보는 널 애써 무시하며 네가 먹을 튀김을 조금씩 잘라주는데 잘 받아먹던 네가 쫑알거리며 부모님께 자랑하자 푸스스 웃는)예. 도련님께서 기특하시게도 요즘 공부를 많이하십니다. 그리고 요즘은 기저귀도 떼려고 노력중이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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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도련님 현
학교 갔다와서 이어놓을게요ㅜㅅ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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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네. 학교 잘갔다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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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도련님 현
(저를 더 으쓱하게 하게 만드는 네 말에 기분이 좋은 듯 배시시 웃어보이며 제 앞에 놓인 주스를 쪽쪽 빨아마시는, 너와 부모님이 이야기를 나눌 동안 지루한지 숟가락으로 죽을 조금씩 퍼먹다 어느정도 배가 채워지자 졸음이 몰려오기 시작해 그대로 방석 위에 누워 눈을 느릿하게 깜빡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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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미안해요. 내가 밖이라 이따가 이을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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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도련님 현
/넵.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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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요즘 어휘력도 많이 느셨고, 놀이교실에 다니셔서 친구들도 많이 생기셨습니다. 또래보다 작으시긴 한데 그래도 요즘 씩씩하게 잘 지내고 계세요. (널 자주 보지 못하시는 탓에 제게 이것저것 물어보시자 대답해드리는데 모르는 얘기만 하니 지루한지 방석에 누워 눈을 깜빡이고 있자 안아들어 작게 속삭이는)졸면 안돼요, 회장님이랑 사모님 오랜만에 뵙는건데. 조금만 참고 집가면서 낸내하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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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도련님 현
으응. (잠에 들지 못하게 계속해서 제 등을 토닥이는 너에 잔뜩 칭얼거리며 우여곡절 끝에 다시 자리에 앉았지만 자꾸만 내려오는 눈꺼풀을 참을 수 없는지 벽에 머리를 기대곤 꾸벅꾸벅 조는, 그러자 제 모습을 본 부모님이 저를 부르자 거의 울듯한 표정으로 다시 잠에서 깨어 엄마께 달려가 품에 폭 안기는) 안아, 안아... 혀니 낸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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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널 달래 다시 자리에 앉히는데 얼마 가지 않아 다시 졸기 시작하는 너에 속으로 웃고 네 머리를 쓰다듬는. 꾸벅꾸벅 조는 널 사모님께서 부르시자 울상을 지으며 달려가는 것을 보는데 널 달래시며 자리에서 일어나 오늘은 이만 가봐야 한다며 말 잘듣고 있으라고 하시자 널 받아 안는)도련님 걱정은 마세요. 제가 잘 봐드리겠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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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도련님 현
6에게
안대, 안대. 엄마아... (졸려서 정신도 못 차리고 있을때 즈음 어느새 네 품으로 들어온걸 알아차렸을 때 멀어져가는 부모님 뒷모습을 보며 앙앙 울어버리는, 네 달램에도 쉽사리 울음을 그치지 못하곤 차에 탈 때까지도 한마디도 하지 않은 채 힘 없이 축 늘어져있는) 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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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아가 도련님 현에게
(졸려서 눈도 제대로 못뜨는 때 가는게 차라리 낫다며 널 제게 안겨주고 가시는 회장님과 사모님께 인사드리고 널 안은 채 차에 타는데 쉽사리 울음을 그치지 못하는 너에 등을 토닥이며 달래는)뚝. 회장님이랑 사모님 출장 마치시면 도련님 뵈러 또 오신대요. 아까 씩씩하다고 자랑도 했는데 이렇게 울면 어떡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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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도련님 현
7에게
(묵묵히 네 가슴팍에 얼굴을 부빗거리며 훌쩍이다 저도 지치는지 금방 다시 잠에 드는, 저를 들어안는 느낌에 잠에서 깨 살며시 눈을 떠 집안 이곳저곳을 살펴보다 네가 침대에 눕혀주자 손등으로 눈가를 부빗거리며 잠에서 깨어난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 자꾸만 보채며 저보다 큰 인형을 품에 꼭 안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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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아가 도련님 현에게
(한참을 끅끅대던 네가 제 품에 연신 얼굴을 부비다 지쳐 잠이 들자 네 등을 계속 토닥이다 이내 집에 도착해 널 조심히 눕히고 눈물자국 가득한 얼굴을 물수건으로 닦아주는데 결국 잠에서 깨어난 네가 인형을 끌어안은 채 계속 칭얼거리자 다시 안아 제 무릎에 앉히는)왜. 뭐가 자꾸 맘에 안들어서 우는소리해요? 더 자고싶어서 그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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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도련님 현
8에게
이잉. (네 무릎 위에 앉자마자 품에 쏙 파고 들어가 네가 묻는 말에도 고개만 내저으며 품 안에서 손장난을 치는, 한참을 칭얼대다 잠에 들어서 인지 배가 출출해 널 올려다보며 방문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혀니 까까 조. (오늘은 간식을 한번도 먹지 않았던 터라 얼른 달라며 칭얼대기 시작하는) 언능.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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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아가 도련님 현에게
괜히 또 투정부리죠.(제게 안겨 장난을 치는 너에 픽 웃고 무릎을 들썩여주다 배가 고픈지 과자를 달라는 말에 고개를 젓는)아까 밥도 잘 안먹었잖아. 밥줄게. 밥 조금 먹고 이따가 잘 씻으면 까까줄거야. (제 말에 금세 입을 삐죽 내미는 것에도 단호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엉덩이를 두드리는데 자면서 볼일을 본건지 축 늘어진 네 기저귀에 널 눕히고 옆의 기저귀 상자에서 기저귀를 하나 꺼내오는)쉬야 많이 했어? 기저귀 무겁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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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도련님 현
9에게
밥 먹고올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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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아가 도련님 현에게
/네. 맛있게 먹고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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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도련님 현
9에게
안니.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 인형을 만지작 거리다 뽀송한 기저귀로 갈아서인지 기분이 좋아 활짝 웃으며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잠시 침대에 누워있다 저를 안아들고 아랫층으로 가는 네게 묻는) 맘마 머그러 가능거야?

-
으아. 늦어서 미안해요ㅜㅅ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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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아가 도련님 현에게
아니긴. 많이 했는데? (네 말과 달리 묵직한 기저귀를 갈아주곤 픽 웃으며 널 안아드는데 그새 기분이 좋아졌는지 콧노래까지 흥얼거리자 저도 미소 짓곤 아래층으로 내려가는)네. 맘마 먹으러 가요. 아까 튀김 조금 받아먹다 조셨잖아요. (제 부탁에 주방장이 차려놓은 간단한 식탁에 널 앉히고 턱받이를 해주는) 이거 잘 먹으면 초코 줄게요. 약속.

-
/괜찮아요. 잘 먹고 왔으면 됐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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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도련님 현
11에게
징짜? 초코? (평소 제가 먹던 양에 비해 이번엔 조금 조촐한 거 같아 고개를 세차게 끄덕이며 배가 많이 고팠는지 네가 주는 밥을 오물거리며 급하게 받아먹다 목이 막혀 켁켁 거리자 금방 물을 먹여주는 너에 숨을 급하게 색색 내쉬며 눈가에 맺힌 눈물을 훔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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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아가 도련님 현에게
응. 초코. 아까 현이가 회장님이랑 사모님한테 막 자랑했잖아요. 기특하니까 상 좀 주라고 하셨어요. (믿기지 않는다는듯 되묻는 네게 고개를 끄덕여주곤 조금씩 밥을 떠 먹이는데 평소보다 더 잘 받아 먹자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곧 목이 막히는지 켁켁거리는 네게 네 물통의 빨대를 물려주곤 등을 토닥여주는)천천히 먹어야지. 그렇게 먹으면 또 아야해. 현이 박사님 싫어하잖아. 또 박사님 뵈러 갈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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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도련님 현
12에게
안대. 박사님 시러. (고개를 저으며 밥을 천천히 씹어먹다 어느정도 배가 부르기 시작해 절반정도 남은 밥그릇과 너를 번갈아 바라보다 의자에 축 늘어져 밥 먹기를 거부하는) 혀니 배부릉다. (더이상 밥을 먹지 않자 그릇들을 치우는 너에 조심히 의자에서 내려와 거실로 도도도 달려가 인형 하나를 집는) 혀니 멈뭉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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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아가 도련님 현에게
박사님 싫은데 왜 자꾸 빨리먹어. 박사님이 저번에 다음에 보면 주사 이만한거 놓으신다고 하셨죠? (네게 겁을 주려 일부러 과장되게 주사 크기를 설명하다 도리질을 치는 너에 푸스스 웃으며 마저 밥을 먹이는데 금세 배가 부르다며 축 늘어져 떼를 쓰는 네게 억지로 먹여봤자 어차피 먹지 않을 것을 알아 포기하곤 그릇을 치우는)물 먹고. 가서 놀고있으세요. 금방 따라갈게요. (식탁을 치우고 거실로 달려간 널 따라가는데 거실 여기저기 널려있는 네 인형 중 하나를 골라드는 걸 보며 다가가는)네. 도련님 멍멍이. 똑같이 생겼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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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도련님 현
13에게
네에. (조심히 인형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소파 위에 앉아 인형을 품에 꼭 안곤 티비에서 하는 만화를 멍하니 보고있다 아까 네가 말했던 간식이 생각이 나 고개를 휙 돌려 너를 바라보곤 눈을 반짝이는) 혀니 쪼꼬. (네 뒤를 졸졸 따라가 초콜릿을 꺼내는 네 주변을 기웃거리며 손을 쭉 뻗는) 주세요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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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아가 도련님 현에게
(평소 같았으면 잘 보여주지 않는 만화도 오늘은 특별히 허락하는데 금세 아까 약속이 떠올랐는지 초코타령을 하는 너에 자리에서 일어나 부엌으로 가다 절 졸졸 따라오는 널 안아드는)하여튼, 초코는 엄청 좋아해. 대신 초코 먹고 치카 열심히 하는거에요. 치카 안하면 충치 생겨서 더 무서운 박사님 만나러 가야돼. (네게 장난스레 겁을 주고 부엌 찬장에서 작은 초콜릿 하나를 꺼내주는)자, 초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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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도련님 현
14에게
웅. (부스럭 거리더니 제 손에 초콜릿 하나를 얹어주자 눈을 동그랗게뜨며 작은 탄식을 내뱉는) 우아... 쪼꼬다. (얼른 까서 제 입에 넣으려고 했지만 생각보다 잘 되지않인 네게 넘겨주니 금방 까서 입안으로 쏙 넣어주자 푹 퍼지는 달콤한 맛에 얼굴을 살짝 붉히곤 배시시 웃는) 조아. 기부니 조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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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아가 도련님 현에게
오늘 잘하셔서 특별히 드리는거에요. (잔뜩 기분이 좋은지 꼬리까지 붕붕 돌리며 얼굴을 붉히는 너에 미소짓다 다시 널 안아들어 거실로 나가 소파에 앉는)사모님이랑 회장님은 또 출장가셔서 당분간 못오신대. 그동안 현이 더 씩씩해지라고 하고 가셨어. (초코에 정신이 팔려 제 말을 듣는둥 마는둥 하는 너에 고개를 절레절레 젓곤 볼을 만지작거리는)초코 다 먹고, 치카하고 공부 조금 더 하고 자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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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도련님 현
15에게
졸려서 먼저 잘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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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아가 도련님 현에게
/네. 잘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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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도련님 현
16에게
지금 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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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아가 도련님 현에게
/응. 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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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도련님 현
17에게
미안해요ㅠㅅ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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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아가 도련님 현에게
아니에요, 괜찮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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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도련님 현
18에게
매번 고마워요♡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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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아가 도련님 현에게
아까 사모님한테 공부 열심히 한다고 칭찬도 받았는데 이럴거야? (제 달램에도 잔뜩 삐쳐 무릎에서 내려가는 널 다시 안아 품에 앉히고 티비를 끄는)밖에 나간다고 아까 하다 만것도 남았고, 어제도 안한다고 떼써서 별로 못했잖아요. 자꾸 투정부리면 이놈할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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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도련님 현
19에게
... (여전히 입술을 내민채 잔뜩 토라져 고개를 푹 숙이곤 제 옷깃만 만지작 거리자 쓰읍 하며 작게 호통치는 너에 놀라 어깨를 들썩이며 입꼬리를 축 내리더니 울먹거리다 두 손으로 제 얼굴을 가린채 결국 눈물을 쏟아내는) ...미, 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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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아가 도련님 현에게
현이 왜 자꾸 떼쓰지. 어제부터 진짜 얼마나 혼나려고 그래?(잔뜩 토라져 제 말에 대꾸도 않고 고개를 숙이고 있던 네게 작게 호통치니 금세 울음을 터뜨리자 한숨쉬고 네가 눈을 비비지 못하도록 손을 그러쥐는)뚝. 자꾸 울면 이놈아저씨 불러올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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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도련님 현
21에게
이잉. (손으로 얼굴을 가리지도 못하게 하는 너에 더 서러워져 소리내어 엉엉 울다 숨이 차는지 기침을 몇번 하곤 네 무릎 위에서 내려와 제 방으로 가려 빠르게 계단을 올라가다 발을 헛디뎌 넘어져 버리는) 아야, 끄윽, 혀니 아야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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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아가 도련님 현에게
(더 서러운지 우는 소리가 점점 더 커지더니 제 무릎에서 낑낑대며 내려가 뒤뚱뒤뚱 뛰어가던 네가 결국 발을 헛디뎌 넘어지며 대리석계단에 무릎을 세게 부딪히자 놀라 얼른 다가가 널 안아드는)그러게 뛰어다니지 말랬잖아. 뚝. (재빨리 무릎부터 살펴보는데 이미 멍이 들려는지 붉게 변한 무릎과 여기저기 잔상처가 보이자 한숨쉬며 다시 부엌으로 내려가 얼음주머니를 가지고 네 방으로 올라가 우선 널 침대에 앉히는)

-
/미안해요. 내가 어제 감기약을 먹어서 나도 모르게 잠들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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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도련님 현
22에게
/헉. 이제 괜찮아요? 아프지마세요ㅠㅅ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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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아가 도련님 현에게
/약먹어서 이젠 괜찮아졌어요. 고마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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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도련님 현
23에게
/방 하나 팔게요. 렉이 걸려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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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아가 도련님 현에게
/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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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도련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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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아가 도련님 현에게
별말씀을요. 나도 고마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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