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이끄이 하이 헬로 안녕 그대들.
시험끝나고 한참을 미루고 미루던 메일링을 끝냈다지요...비록 내가 보낸 게 아니라 친구가 대신 보내준거지마는...
메일 확인 해보시고 안 온 분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셔요//
아참,끙..
좀 꽁기꽁기한 얘기를 할려해요.
저 이제 글 안 쓸거랍니다..끙끙
그냥 갑자기 내가 왜 이걸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처음에는 글쓰는 걸 워낙 좋아하고 작가가 꿈이기도 해서 그냥그냥 쓴게..끙
그렇다고 잘 쓰는 것도 아니고..끙
어제 보니까 제가 쓴 글이 무려 4페이지가 넘더라구요.
맘에 들었던 것 빼고 3페이지를 홀랑 다 지웠답니다.어머
그리고 끙..할말이 뭐가 있는지도 모르게쑤어요
무튼 그래서 앙녕.
나중에 글이 진짜 쓰고 싶으믄 다른 필명으로 올수도 있겠져?아마요.
음..엉엉 기분이 이상꾸리하네요.
그러니까 안녕.추운데 몸조심하시구요.항상 말하지만 사랑해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