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적은거였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깨달았네요..필명의 중요성ㅋㅋㅋㅋ
오랫만에 적어서인지 약간 망한냄새가 솔솔나는거같지만..킁킁
그냥 썰로 적었던건데 어떤 익스니가 글잡에서 적어달라길래
그자리에서 즉석으로 뚝딱뚝딱 엄마께서 사과먹으라고하셨는데도 그냥 안먹는다하고..ㅎㅎㅎㅎㅎ
그래도 소장용으로 텍파를 만들었다는점..
원하는사람이 없는거같아서 메일링따위 우적우적 삼켰다는 거죠..
마치 오늘은 일요일같은데 토욜일이네요!?
아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들 불토즐겨요!!!!!
혹시 화분 텍파 원하는 사람있으면 말해요...보내드릴게용
아..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