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와 윤기의 목격담 |
초록글 l 헐 나오늘 윤기봤음!!!! 839 l 방탄소년단 24분전 ㅣ 조회 1865 ㅣ현재 93 대박 대구에 놀러간김에 저녁은 윤기네 순댓국 먹으려고 갔는데 입구앞에서 윤기닮은 사람이랑 진짜 존녜인 여자랑 같이 서있는거임 그래서 와 윤기 닮았다 했는데 윤기였던거야!!!!!! 와 그리고 옆은 탄소님 이였는데 진짜 사진은 냉미녀 그자체 같았는데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진짜 그렇게 온화할수가 없다 진짜 윤기네 어머니보고 이모 라고 부르면서 들어오는데 와.. 윤기가 왜 좋아하는지 알겠더라 와 진짜 곡은 그렇게 슬프게 진짜 맴찢으로 잘만드시면서 진짜 밝고 완저 ㄴ사랑둥이 그리고 윤기는 어머니한테 찬밥신세였닼ㅋㅋㅋㅋㅋㅋㅋ 탄소님 만 챙기시곸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이제 ㄴ나 죽어도 여한이 없다 내 순댓국 윤기가 서빙해주고ㅠㅠ 싸인이랑 맛있게 먹으라고 막 그러고ㅜㅜ 사진도 엄청 찍어줬어ㅠㅠ 탄소님한테 사진 같이 찍어주시면 안되냐고 했더니 왜 안되겠어요~ 방탄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러는거ㅠㅜㅜ 내가 그래서 저 진짜 탄소님 곡 좋아한다고 했더니 놀라면서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안아주셨음 ㅠㅠ 그리고 친구가 얘기해줬는데 그거보고 윤기가 진짜 엄청 해맑게 웃었데ㅜㅜ 탄소1 헐 윤기 대구 갔구나ㅜㅜㅜ 탄소2 와 탄소님 진짜 여신이라는데.. 탄소3 ㅜㅜㅜㅜ눈치 안보고 데이트 하는거 너무 좋아ㅜㅜ 자주 해줘ㅜㅜ 탄소4 개인적으로 둘이 막 다니는거 나만 불편한가봐.. 탄소6 응 너만 불편한가봐 우리 윤기 응원해주자 탄소7 왜 난 좋ㄷ은데 자주 다녀줘ㅠㅠ 탄소5 나도ㅜㅜ오늘 나도 봄 ㅜㅠㅠㅠㅠ . . . |
사랑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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