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세타] 세기말에서나 볼법한 학원물 배틀호모...ㅎㄷㄷ

1. 타오가 어느날 갑자기 한국고등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오면서 생기는 일임. 타오는 아빠 중국인 엄마 한국인 혼혈. 하지만 태생부터 중국에서 살았기에 한국말 전혀못함 ㅇㅇ 엄마도 타오 가르칠생각 안했었음. 근데 갑자기 교환학생으로 한국을간다네? 엄마 완전 스파르타로 타오 속성2주 가르쳐서 데뷔초 타오만큼의 어휘력을 길러줌 그래봤자 한국에 관광온 외국인정도의 어휘능력.. 그도 그럴것이 타오는 중국에서 일진짱이었음..현실772타오랑 정반대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거야..상상하니까 지리것소...하여튼 중국학교에서 입지좋고 우이판 이씽등등.. 친한친구들도 많은데 한국에 굳이 교환학생으로 가야될 이유를 모르겠는거임.. 그래서 엄마한테 약한 타오가 나름의 반항을로 한다는 행동이 한국어 수업권거부였음. 긍까 더 잘배울수있었는데 열심히 안배워서 한국말 그정도밖에 안는겈ㅋㅋㅋㅋㅋㅋ  

  

  

  

2. 서론이 길어졌네. 여튼 중국일찐타오는 세훈이가 있는 학교에 전학감. 타오가 딱 반에 들어가자마자 반분위기 완전 얼음. 겁나 무섭게 생긴거임ㅋㅋㅋㅋㅋㅋ 외모는 무슨 중국삼합회회장아들처럼 생겨가지고 무술도12년동안했대..ㄷㄷㄷ 세계2위도 했대..ㄷㄷㄷ 무서워ㄷㄷ 대충 이정도?ㅋㅋㅋㅋㅋ  

자 황쯔타오,자기소개해보자. 선생님이 타오보고 자기소개를 시킴. 버뜨 타오 입도 뻥끗안함.. 타오 생각으로는 자기 한국어실력이 완전 갓난아기어휘구사정도 되니까 괜히 말했다가 애들이 만만하게 볼거같은거임..자존심도 쎄고 자존감도 쎈타오는 아무말 없이 빈자리에 터덜터덜 가서 앉음.. 맨뒤 창가자리에서(진부햌ㅋㅋㅋ) 자기를 찐하게 노려보고있는 세훈의 존재는 꿈에도 모르고...  

  

  

  

To be continued. .....

[독자1]

세타좋아하는걸 어찌아시고 이렇게 요롬코롬 썰을 써주신거에여 자까님!!!! 게다가 배!틀!호!모!라니요 삼합회보스같지만0개국어쯔타어와 냉미남어세훈의 배틀호모라니... 저 이거 다음꺼기다릴거에요 꼭 다시오세요!! 잘봤습니다!

[독자2]

헐ㅋㅋㅋㅋㅋㅋㅋㅋ세타ㅠㅠㅠㅠㅠㅠ작가님고맙습니다ㅠㅠㅠㅠ오모나ㅠㅠㅠㅠㅠㅠ

[독자3]

헐 세..세...세타...만세...만세!!!!!!!!!!!!!!!!!!!!!!!!

[독자4]

세타 배틀호모라니 세훈이도 찐인가요 저 배틀호모 성애잡니다 ㅇ긔ㅡ늑 정주행하러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