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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김태형] 하녀 Q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김태형] 하녀 Q | 인스티즈 


 


 


 

 

 


 


 


 


 

*영화 '아가씨'를 각색했지만 

내용이 돌이킬 수 없는 산을 건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도련님의 표정은 내가 여태까지 봤던 어떤 표정보다도 더 감정을 읽을 수 없을 정도로 냉정해서 나도 모르게 눈가를 빨갛게 물들이고 그저 그를 바라보게 된 것 같았다. 검은 눈동자에는 파도가 구슬프게 세기를 부풀리고 있었고 그 안에 살고있던 아름다운 생명체들이 보이지 않았다. 마치 지금 내 옆에서 초점 잃은 눈빛으로 도련님을 바라보고 있는 료우토 씨처럼. 은하수와 파도가 한껏 담겨져있던 그들의 눈동자에는 어느새 형용할 수 없는 감각만들이 존재한 채 죽음의 성물이 되어 나에게 속삭이고 있었다. 슬픔, 분노 그 언저리즈음 머물러있는 도련님의 표정은 지금 내가 어떤 말을 해도 다 변명이라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이 어쩌면 절망적,이라는 생각도 들게 되었다. 지금 이 둘은 나를 통해 누구를 보고 있는 것이고, 어떤 추억을 되새기고 있는걸까 가늠이 되지 않았다. 그대로 고개를 들어 나에게 얼굴을 가까이 하는 도련님의 아무 감정이 들어있지 않은 새카만 눈동자를 마주한 순간, 


 


 


 

"..읍!" 


 


 


 

곧 보란듯이 그대로 나의 기모노 소매를 거칠게 잡아당겨 입술을 맞대는 도련님에 머릿속이 새하얗게 물들여졌다. 입술에 내려앉는 이제는 익숙할 법도 한 도련님의 부드러운 여린 살의 감촉에 눈을 휘둥그레 뜰 수밖에 없었다. 옆에 료우토 씨가 있다는 것을 알텐데, 그리고 그가 입술을 맞대는 우리 둘을 바라보는 것도. 의도를 한건지 아니면 아랑곳하지 않는건지 전에 했던 온기를 나눈다는 구실로 나눴던 달콤한 입맞춤과 달리 지금하는 입맞춤은 상대가 누군지도 모른 채 그저 욕구를 채우기 위해 하는 급급한 입맞춤처럼 차가웠다. 혀끝에 전달하는 싸늘한 온기가 마치 시체와 혀를 섞는 것만 같았다. 저급한 장면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손님 접대용 기모노를 입은 하녀와 입을 맞추는 도련님이라니. 그의 순수한 이미지를 절대로 더럽히고 싶지는 않아 뒤로 물러나려고 했지만 그런 나의 의도를 비웃기라도 하듯 더욱 대담하게 나를 뒤로 밀쳐내는 도련님에 눈가가 빨갛게 물들여졌다. 정말 내가 알고 있던 도련님이 아닌 것 같았다. 옆에서 나와 도련님의 입을 맞추는 장면을 바라보는 료우토 씨의 눈빛을 차마 받아낼 수 없어 눈을 감은 채 엄마 젖을 찾는 아이처럼 급하게 아랫입술을 무는 도련님을 받아낼 수밖에 없었다. 


 


 

"...!" 


 


 

마침내 허벅지에 닿은 서늘한 손길이 도련님의 손이라는 것을 눈치챈 순간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다. 정말 다른 사람같이 대담하게 허벅지 위에 올려진 도련님의 손에 놀라 힘껏 도련님의 어깨를 밀쳐내려고 했지만 애초에 성공할 리가 없는 일이었다. 왜 이러시는거지, 도대체 왜? 료우토 씨께 수치심을 주기 위해 이런 행동을 하시는 거라면 성공한 터였다. 지금 눈물을 참기 위해 간신히 가슴 속에 뭉쳐있는 응어리들을 삼키고 있었으니깐. 입술을 닫으려는 나의 낌새를 눈치챈건지 아예 아랫입술을 세게 깨물어 신음을 계속 흘리게 하는 도련님의 행동은 나를 두렵게 하기 충분했다. 


 


 


 

끼이익- 


 


 

아무 말도 없이 그런 우리 둘의 행동을 잠시 바라본 료우토 씨께서 별 말 없이 그대로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는 소리가 들려왔다. 차마 그와 눈을 마주할 수 없어 더더욱 눈을 꽉 감으며 볼에 눈물 한 방울을 흘러내렸다. 귓가에 생생하게 낡은 문이 닫히는 열고 닫히는 소리가 맴돌았다. 도련님과 하녀가 나누는 입맞춤이라니, 의심만 품었던 그 뚜렷하지 않았던 진실이 성립되는 순간 료우토 씨께서 나에 대해 어느 생각을 할 지도 잘 알 것만 같았다. 료우토 씨도 나가셨으니 이제 그만하라는 신호를 보내기 위해 도련님의 어깨를 밀쳤지만 그런 나의 손목을 잡으며 더욱 밀어붙이는 도련님의 입술은 거칠기만 했다. 


 

혀가 섞이는 질척한 소리와 부드러운 천으로 만들어진 옷이 마찰하는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다. 어떤 감정도 찾아볼 수가 없어 이 기모노를 입었던 직업을 가진 여자가 된 것만 같아 마음이 철렁 내려앉았다. 쉴새없이 나의 입 안에 혀를 휘어저으며 강압적으로 나를 뒤로 밀치는 도련님에 숨이 막혀오는 것만 같았다. 숨이 막혀 신음소리를 낼 때마다 잠시 입술이 잠시 떼어졌는데 마치 도련님과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알려주는 듯 긴 은실이 늘어뜨려져 나도 모르게 그의 시선을 피하게 된 것 같다. 그런 내가 괘씸한건지 숨 쉴 틈 없이 거친 숨결이 입술 위에 얹혀졌다. 그만하라고 말을 꺼내기도 전, 입술에 닿은 숨결에 살짝 물기가 젖어있다는 것을 깨닫고 놀라 도련님께 시선을 돌리려고 했지만 그 틈을 주지도 않고 다시 입술이 겹쳐졌다. 마침내 입술에서 살짝 짠 맛이 느껴진다고 생각될 때즈음 도련님께서 울고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살짝 강한 악력으로 도련님의 어깨를 밀쳐내니 순순히 뒤로 물러난 도련님의 새카맣게 빛났던 눈동자는 눈물로 가득차 있었다. 순간 심장이 다시 한 번 크게 내려앉았다. 놀란 눈으로 도련님을 바라보자 그런 나에게 다가온 도련님께서 입을 맞추기 위해 고개를 돌리셨지만 주체할 수 없는 감정 탓인지 흐느끼기 시작하셨다.
 


 


 

[방탄소년단/전정국/김태형] 하녀 Q | 인스티즈
 


 


 


 


 

"하,으 내가 왜" 


 

"..도련님" 


 

"왜 항상 뺏겨야 하는지 모르겠어" 


 


 


 

누군한테 저를 뺏기는건데요, 차마 물을 수 없어 겨우 떨리는 손을 들어 급하게 도련님의 갈색 뒷통수를 안고 쓰다듬었다. 어깨에 닿은 도련님의 얼굴에 알 수 없는 뜨거운 온기와 액체가 나를 감싸안았다. 나의 손짓이 지속되자 거칠면서도 물기가 젖은 숨결이 귓가에 내려앉았다. 우시는건지 살짝 그의 어깨가 떨려온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도련님의 손자국으로 가득한 빨간 손목이 거침없이 떨려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애써 다잡고 그대로 하얀 얼굴을 잡아 시선을 마주했다. 잔뜩 겁을 먹었던 나의 눈빛을 마주한 순간 도련님의 눈빛이 서글프게 물들여간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다 뺏겨" 


 


 

"도련님," 


 


 

"흐,으, 근데, 스미레, 너마저, 뺏기기 싫어" 


 


 


 

뺏기기 싫어. 이 어린아이가 부리는 투정같은 말 한마디가 가슴을 어찌나 아프게 하는지. 괜히 나마저 눈물이 날 것만 같았다. 왜 이렇게 과거의 굴레에 얽매여 나를 지키고 싶어하시는걸까 곰곰이 생각해봐도 해결책은 나오지 않았다. 그저 서글프게 눈가를 빨갛게 물들이며 나의 손에 얼굴을 댄 채 서글프게 우시는 도련님의 얼굴을 바라보며 코끝이 찡하다는 감각을 느낄 뿐. 천천히 도련님의 등에 팔을 감아 끌어당겨 아이처럼 우시는 도련님을 안았다. 잘못했어요, 귓가에 중얼거리자 도리어 고개를 내저으며 심하게 대해서 미안하다는 대답이 들려왔다. 제가, 제가 잘못한거죠 도련님. 제가. 얼마나 슬프고 상처많은 과거사를 안고 자라난건지 가늠을 할 수가 없었다. 아마 그 과거사를 모두 파헤치면 아마 도련님은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으시겠지. 


 


 


 

"어디 가지 않아요" 


 


 

"..스, 미레" 


 


 

"여기 있을게요 도련님" 


 


 


 

그러니깐, 그러니깐... 너무 슬프게 울지 말아주세요. 기약 없는 다짐을 하는 혀끝이 마치 바늘을 댄 것처럼 쓰라리기만 했다. 퐁퐁 솟아오르는 도련님의 눈가를 쉴새없이 닦아주며 떠나지 않을 거라며 주문처럼 계속 중얼거렸다. 도련님께서 안심하시고 숨을 다시 정상적으로 쉴 수 있으시도록. 이마를 맞대며 거짓말을 하는 나의 심장은 찢어질 것처럼 통증을 안겨다주었지만 애써 아무렇지도 않은 척 웃으며 아기를 돌보는 유모처럼 도련님의 갈색 머리카락을 계속 쓰다듬고 미소를 지었다. 가슴 속 맺혀있는 응어리들을 차마 내 뱉을 생각도 채, 그렇게. 


 


 


 


 


 


 


 


 


 

한참동안 울음을 터뜨리신 도련님은 지치신건지 금방 잠에 빠져들게 되셨다. 옆에 있어달라고 계속 부탁을 하셨지만 무언가 마음이 불편해 밖을 나왔을 때 복도의 벽에 기대어 서있던 료우토 씨를 마주하게 되었었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수치심과 부끄러움이 나를 지배해 그대로 그를 지나치려고 했다. 하지만, 그런 나의 팔목을 적지 않은 악력으로 잡아당긴 료우토 씨에 고개를 숙인 채 시선을 피하는 것밖에 난 할 수 없었다. 그런 나에게 별 말 하지 않고 그저 정원을 같이 걸을 생각 없냐고 물어본 료우토 씨의 눈동자를 차마 바라볼 수 없어 고개를 끄덕였다. 묘하게 중압적인 명령조가 깔려있는 료우토 씨의 화법에서 나오는 부탁을 나는 거절할 수 없었던 것 같다. 


 

항상 도련님과 걸었던 정원이었기 때문에 료우토 씨와 함께 걷는 정원은 또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부엉이가 우는 밤을 맞이한 정원은 마치 누군가를 잡아먹기 위해 입을 벌린 맹수처럼 고요하기만 했고 스산한 바람소리만 공간을 매우고 있었다. 아침에 항상 봤던 싱그러운 생명의 빛들이 모두 꺼진 채 잠을 자는 듯했다. 료우토 씨와 나의 정적을 매운 밤 특유의 소리가 생생하게 귓가에 맴돌았다. 정말 '걸을' 생각인건지 우리 둘은 아무 말이 없었다. 하긴, 아까 일을 다시 묻기에는 우리 둘 다 서로 할 말이 없고 괜히 마음이 복잡해질 것만 같기 때문이었다. 료우토 씨 특유의 체향과 밤바람이 섞여 나의 코끝을 스쳤다. 


 


 

"세츠카와 함께 걸었을 때는 이렇게까지 정원이 고요하진 않았어요" 


 

"..." 


 

"항상 빛과 사람들로 가득했거든요 이곳이" 


 


 

이 저택은 어떤 곳이었고 당신과 도련님 사이는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 건가요? 목구멍까지 차오른 질문을 애써 삼키며 료우토 씨와 나란히 발걸음을 옮겼다. 사각사각. 료우토 씨와 내가 앞으로 나아갈 때마다 밟히는 나뭇잎들이 마찰하면서 내는 소리가 살짝 오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대체 료우토 씨는 도련님과 무슨 사이인걸까,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걷잡을 수 없는 호기심이 나를 좀먹기 시작했다. 항상 도련님과 연관되어 있는 것도 그렇고, 충분히 어울리지 않는 둘인데 항상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그렇고 어떤 필연이 있지 않고서야 이렇게 둘이 항상 같이 있을 수가 없었다. 게다가 둘 사이에 존재하는 묘한 구도와 그 사이에 끼어있는 나는 아무것도 모른 채 그저 둘이 벌이는 신경전에 휘말려 어떤 조치도 취할 수 없어 혼란스럽기만 했다. 


 


 

"나와 세츠카가 무슨 사이인지 궁금해요?" 


 


 

나의 생각을 읽은건지 잠시 발걸음을 멈춰 나를 바라본 료우토 씨의 눈동자는 마치 추억에 젖어있는 사람처럼 우수에 빛나고 있었다. 조심스럽게 고개를 끄덕였다. 사실이기도 했고 더 이상 진실을 피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 나를 바라보며 따라오라는 듯 나의 팔목을 잡고 이끄는 료우토 씨의 발걸음을 따라 앞을 나아가자 곧 시야에 들이찬 분홍빛 거대한 벚꽃나무에 순간 왜인지 모르게 심장이 내려앉았다. 아마 저 나무에 도련님과 관련된 것이 많기 때문일까, 입술을 깨문 채 의도를 알 수 없는 료우토 씨의 뒷모습만 빤히 바라보았다. 분홍빛 꽃잎들을 하나 둘 떨어트리며 밤바람을 타고 춤을 추는 나무 앞에 서있는 료우토 씨는 분명 도련님과 다른 사람인데 무언가 그와 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처연하고 사연이 많고.. 무언갈 그리워하는 모습. 입술을 살짝 깨물며 그런 그의 뒷모습을 바라보자 뒤를 돌아본 료우토 씨께서 나와 눈을 마주했다. 곧 눈을 사르르 아름답게 접으며 눈웃음을 짓는데 그 모습이 마음을 아프게 해서 나도 모르게 입 안 여린살을 깨물게 된 것 같았다. 이 곳에 왜...라고 묻기도 전 꽃잎을 하나 잡아 체취를 맡은 료우토 씨의 낮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저 벚꽃나무에서 어머니께서 목을 매고 돌아가셨어요" 


 

"...?" 


 


 

묘하게 기시감이 들어 나도 모르게 고개를 들어 분홍빛 꽃잎이 휘날리는 나무를 가리키는 료우토 씨의 긴 손가락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벚꽃나무, 목을 맨 어머니, 악몽 그리고.. 도련님. 여기까지 생각이 들자 등골이 서늘해지는 기분이 들어 괜스레 주먹을 꽉 쥐었다. 악몽을 꾸고 울음을 터뜨렸던 도련님께서 다음날 창백하게 질린 손으로 벚꽃나무를 가리키며 어머니께서 목을 매고 돌아가셨다는 말씀을 하셨던 그 목소리까지 상기되자 팔목에 소름이 돋았다. 설마, 설마. 짧은 한 단어를 계속 중얼거리며 차마 아니기를 바라는 말이 나오지 않기를 기도하며 료우토 씨의 굳게 다물린 입술을 바라보기만 했다. 그런 나를 무색하게 입을 연 료우토 씨의 입에서 나온 말은 그대로 충격에 몸이 굳어지게 하기에 충분했다. 


 


 

"맞아요" 


 

"..." 


 

"세츠카와 제 몸 속에는 같은 피가 흐르고 있어요" 


 


 

그게 무슨... 누군가 내 머리에 망치를 크게 휘두른 듯 머릿속이 다른 의미로 새하얗게 물들여졌다. 말도 되지 않았다, 아니 이게 어떻게.. 끝말을 흐리며 내 위로 소복히 쌓이기 시작하는 꽃잎들을 인지도 못한 채 멍하니 벚꽃나무를 배경으로 나를 알 수 없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료우토 씨의 눈을 마주했다. 조금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그 흐렸던 진실이 뚜렷하게 그 모습을 드러내 나를 맞이했을 때 그 충격이 너무나도 컸다. 통나무처럼 뻣뻣하게 굳어진 나에게 천천히 다가온 료우토 씨가 나의 머리 위에 얹혀진 꽃잎들을 하나하나 떼어주며 느리게 입을 열었다. 


 

"어머니는 같지만," 


 

"..." 


 

"아버지가 달라요" 


 


 


 


 


 


 


 

너무 오랜만이죠 독자님들..8ㅅ8 보고싶었어요 

이런 망글 기다려주시는 독자님들 댓글 볼 때마다 힘이 솟아오르는 것 같네요 헤헿.. 

'하녀'가 조금씩 완결에 가까워지면서 그만큼 진실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는 것 같아요! 

혐생이 빨리 끝나야 진도가 후딱후딱 나갈텐데 답답합니당 


 

+암호닉은 계속 받고 있으며 암호닉 정리글로 꼭 다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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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작가님 필력 진짜 대박이에요ㅠㅠ 전 왜 지금 알았는지ㅠㅠㅜ 초록글에 있어서 봤는데 괜히 유명한 게 아니더군요.. 정주행 시작해야겠어요! 그리고 [멜로망스]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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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무리]로 혹시 몰라 다시 암호닉 신청합니다 ㅜ.ㅜ 설마... 태형이랑 정국이가 배다른 형제일 줄은... 진짜 생각지도 못했어요... 그리고 정말... 오늘도 너무 잘 읽고 갑니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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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6.3
일단 [~계란말이~]로 암호닉 신청하고 아 대박 진짜 정국이는 뭘 뺏긴걸까요 우는데 왜이리 슬픈지 정말...태형이랑은 또 그런관계네요 아 진짜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너무 잘 읽고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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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0.91
초코에몽입니다! 세상에... 이게 뭐죠... 오랜만에 하녀가 올라온 걸 보고 기쁜 마음으로 보러 왔는데 마지막에 대반전이 있어서 깜짝 놀랬어요 태형이, 료우토와 정국이에 어머니가 같다니 이거 정말 상상도 못 한 ㅠㅠ 작가님 정말 배운 변태세요 최고예요 최고 하녀는 정말 제 인생작이에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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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둘셋0614에요ㅠㅠㅠㅠ아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항상 좋은 글 들고와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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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헐 대박 김태형이랑 전정국이랑 배다른 형제? 대박
아니 그보다 움짤 정국이 너무 슬프게 우는것같아 맴 아프ㅔ열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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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사요웁ㄹ가입니다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진짜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인만큼 너무 좋은 글 가져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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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7.193
워내원해 암호닉신청이요..!
아 너무 재밌는거 아닙니까...소문만 듣다가
이번에 정주행 하게되었는데 너무 재밌고 슬프고 아련하고...그런거 작가님 다하세요 진짜ㅠㅠㅠ
글이 너무 좋아요..계속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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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도령]
태형이랑 정국이가 반쯤 피가 섞인 형제일 줄은 몰랐어요 거기다가 보수적인 시대에 아버지가 다른 핏줄이라니 놀랍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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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안개예요❤ 저 너무 늦게 왔죠ㅠㅠ? 작가님을 만나 뵙지 못한 사이에 슬럼프란 바다에서 열심히 헤엄치고 나와 지금은 하반신만 담가 놓은 상태예요! 많이 발전했죠? 그 바다에 얼마나 오래 빠져 있었는지 아직 완벽히 회복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정상 생활이 가능한 정도라 요즘 바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이번 편을 늦게 보게 되었답니다ㅠㅁㅠ 정말 많이 보고 싶었어요♡
이번 편에서는 감정의 변화가 되게 많았던 거 같아요. 초반엔 정국이 때문에 두렵다가 또 정국이 때문에 슬퍼지고, 중반엔 태형이 때문에 긴장되었다가, 또 태형이 때문에 혼란스러워지고... 둘이 이복형제일 줄은 전혀 상상도 못했거든요. 지금까지는 그저 사촌일 거라 생각했는데 이복형제라니... 진짜 세게 머리를 맞은 기분이에요ㅠㅠ 어떻게 이런 전개가 나올까, 하녀를 읽으면서 이번이 몇 번째 하는 감탄인지 모르겠어요. 작가님께 오늘도 역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아, 오늘 제가 하녀를 읽으면서 다짐한 건, 일상에서 잠시 여유가 생기면 하녀를 정주행하겠다는 거예요! 꼼꼼히 읽는다고 그렇게 열심히 읽었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많이 놓치고 있는 거 같아서요ㅠㅠ 정주행 하면서 작가님께서 뿌려놓은 떡밥을 하나씩 물고 가야겠습니다. 언제 여유가 날지, 만약 여유가 나지 않으면 제 시간을 좀 더 잘게 쪼개서 여유를 만들어 봐야겠어요:)
작가님, 제가 늦더라도, 조금 뒤처지더라도 언제나 열심히 작가님 응원하고 있다는 거 아시죠?♡ 제 마음이 작가님께 전해지길 바라요! 오늘도 작가님 덕분에 예쁜 그림 잘 그리고 갑니다♡ 6월 시작도 작가님과 함께네요! 6월의 첫 새벽이 좋은 새벽으로 남길...! 그럼 이만 안녕히 주무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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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입틀막입니다!!흐어.. 대박... 이복형제였던건가요..? 생각도 못했네여.. 그래서 서로 약간의 경쟁심이 있던건가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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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애정 하다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 너무 늦게 왔네요 작가님이 이렇게 오랜만에 오셨는데ㅠㅠㅠ 이번 화 진짜 너무 대박이에요 안쓰러웠다가 슬펐다가.... 정국이가 기모노를 입은 스미레를 보고 무슨 생각을 한 건지 왜 그렇게 밀어붙였는지도 정국이의 과거랑 관련된 거겠죠..?! 이번 화에서 저는 무엇보다 태형이와 정국이가 이복형제라는 게 제일 놀라웠어요 진짜 둘이 이복형제일 거라곤 상상도 못 했는데 말이에요... 태형이와 정국이 그리고 스미레 사이에 이제 무슨 상황들이 생길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고 떨립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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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꽃소녀입니다!!!
와..이복형제..ㅠㅠㅠ이런 상황일줄은ㅠㅠㅠ그리고 정구기가 막 우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서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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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뿌쾅★
세상에... 태형이랑 정국이가 같은어머니들 둔.. ㅅㅔ상에...형제사이였다니 진자 충격적이네여 진짜로 1도 예측못했어요 .. 그리고 오늘도 분위기 크으... 혐생..작가님 화이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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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진짜로 둘이 형제일거라고 생각도 못했어요....! 이번화는 세츠카랑 료우토 둘 다 마음이 아프네요ㅠ 완결이 얼마 남지않은 것도 아쉬워요ㅠㅠㅠ 다음화에는 어떤 이야기가 풀릴지 기대할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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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미로]로 암호닉신청해요!!! 우연히 추천해주셔서 알게 된 작품인데 암호닉 신청안하면 진짜 후회할 거같아서ㅠㅡㅠ 놓치지 않을꺼예요ㅠㅜㅜㅜㅜㅜㅜ 단행본기다려요! 작가님 사랑합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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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세상이...ㅛㅔ상에...ㅛㅔ상에....정말 잘 보고이ㅛ는디오. ㅠㅠㅠㅠ 으앙 ㅠㅠㅠ 말이 안나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재미ㅛ고 지미ㅛ어요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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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2.68
헝ㅠㅜㅜ오랜만에 핸드폰을 들었는데 하녀가!!!!ㅠㅠ진짜 좋아여ㅜㅠ왜 어머니 옷장에 그런 기모노가..그리워하는건 어머니일까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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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헉 작가님 ,, 혐생에 치이느라 하녀가 3화나 밀려있어서 후다닥 봤는데 이런 반전이 있었을줄이야 ... 작가님 진짜 최고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새벽은 하녀 정주행 하면서 불태워야겠어요 ... 최고에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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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백화] 로 암호닉신청해도될가요?! 저 이런명작을 왜 이제본거죠... 진짜 세시간 순삭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글써주셔서 감사함니다ㅠㅠㅠㅠ 둘이 그럼 어머니를 생각한건가요ㅠㅠ 밤새서 이것만 보거싶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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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헐,,,세상에 잠깐만요 와 이번에 진짜 와 아니 이게 무슨일이얔ㅋㅋㅋㅋ진짜 대박적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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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여음]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작가님 진짜 너무 재밌어요ㅜㅜㅠㅠ 천재이신가요ㅜㅜㅠ 정주행 했는데 진짜 와 너무 대단하세요ㅠㅠ 사랑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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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쿰척쿰척쿰척입니다....이복형제라니..생각지도 못한 전개이네요...너무 재미있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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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붉은달이에요! 잘보고있어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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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순수하면서도...알수없어요ㅠㅠㅜㅜㅠㅠㅜ재밌게 보고 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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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1.148
유나킴이에요
ㅠㅠ 서럽게 우는 세츠카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ㅠㅜㅠㅠㅠ 행복하게 해 주실거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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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코코팜]입니당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현생을하다가도 하녀글이 자꾸생각나고 다음은 또 어떨지 기대하게되고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이번에 진짜 와...감탄사밖엔 안나오네요 ㅠㅠㅠㅠ존경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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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주허니소스에요 !!! 진짜 인티에 들어오는 가장 큰이유는 작가님 때문이에요ㅠㅠ진짜 절 책임지세요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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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3.207
정국노츄입니다!태형이와 정국이 사이에 어머니라는 연결고리가 있을줄은 예상도 못했어요 마냥 정국이만 안쓰러워 보였는데 아직 과거가 다 들어나지 않은 태형이도 안쓰럽네요ㅠㅠ그리고 작가님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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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lunatic 입니다!! 오랜만입니다 작가님!! 역시나.. 형제 였어요.. 둘의 분위기가 뭔가 비슷하다고 느꼈는데.. 세츠카가 우는 모습은 참 아리네요ㅠㅠ 우리 세츠카 울지마ㅠㅠㅠ 료우토와 세츠카는 사이가 좋은 이복형제 일까요?? 한때는 친했을 것 같지만 지금은 아닐것 같네요 료우토와 세츠카 모두 아련한 분위기가 나서 어딘가 슬프지만 아름다워요 좋은 글 감사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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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호록]으로 암호닉 신청해도될까요!
어제부터 정주행해서 오늘 다 봤어요ㅠ이제 언제기다리나ㅠ휴ㅠ추천글에 항상빠지지않고 제일 많이 언급되는이유가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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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개구락지에요!! 세상에....이복형제라니 세상에.... 떡밥이 이렇게 하나 둘씩 풀리니 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기도 하구 뭔가 완결이 가까워진다니까 아쉽기두 하고 막 그러네요ㅠㅠㅠ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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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게임밥입니다 ㅠㅠㅠㅠ 오늘도 쩔어주샸어요ㅜㅜㅜ 진짜 하녀, 너무 좋은 작품이고 긴장감 쩌는 대작이라고 생각해요! 다음편도 항상 기대하며 정말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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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쿠앤크 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헝 현생 때문에 신알신 울린지도 몰랐네요ㅠㅠㅠ 둘이 이복형제였군요... 더 흥미진진해지네요...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너무 궁금해지고요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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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6.147
쿠아앙@@이에요ㅠㅠㅠ
둘이 이복형제라니 넘나마음아프고 많은사연이있을거같네욤 ㅠㅠㅠㅠㅠ 그리구 오늘두 넘나 마음짠한 세츠카 ㅠㅠㅠㅠ 얼른 다음편두 읽고 싶네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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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라임
와 씨 세상........정국이 태형이 둘 다 너무 가슴 아프고 사연들이 하나같이 다 슬플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의 전개가 더 궁금해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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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지금이라도 정주행해서 너무 다행이예요.. [뷔글뷔글]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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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뿡빵빵]입니다!! 현생으로 인해서 이제야 확인 했는데ㅠㅠ 역시 작가님 작품은 필력이 최고네요!! 료우토와 세츠카가 이복형제라니 신선한 충격이네요 전혀 상상하지 못했는데.. 아직 밝혀지지 않은 둘 사이의 스토리가 너무 궁금하네요ㅎㅎ 다음 화가 정말 기대돼요❤ 오늘도 너무 잘 읽었어요!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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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8
[11000110]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전부터 봐 왔는데 어떻게 하는지 잘 몰랐다가 신청해봐요 진짜 너무너무너무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제 첫 글잡이에요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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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7.209
떡수니에요!
작가님.. 너무 슬퍼요 슬프고 또 슬퍼요
이복형제라니.. 정국이가 뺏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ㅠㅠ재밌게 잘 읽고 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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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9
마티니예요
,,,,,진짜 마지막부분 읽을 때는 숨 멈추고 읽었어요,,, 세상,,,!(혼란)(동공지진),,,,
도련,,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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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3.54
짐니어무니입니다..! 으ㅓ어ㅝ우어워ㅓㅓ 둘이 형제일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ㅠㅁㅠ 세상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울 때 맴이 찢어지는 줄 알았네요 ㅠㅠㅠㅠ... 하이고 정국아 이제 안 뺏길거야 ㅠㅠㅠㅠㅠ 지켜줄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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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0
[콩콩바다]로 암호닉신청합니다
둘이 이복형제라니 생각도 못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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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작가님 ㅜㅜ 암호닉 신청 할게요 [복남이] 입니다. 글 너무 잘보고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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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2
[디즈니]로 신청할게요 인티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딱 만난 글이 작가님 글이예요 보는 내내 정말 영화를 보는 듯 했어요 작가님 글만의 그 특유의 분위기에 푹 빠져서 헤어나올수가 없었어요 정국이와 태형이의 어머니가 같은 사람이었다니... 태형이에게 어머니, 삼촌의 사랑을 다뺏겼었던거 같아요 스미레만은 정국이를 지켜줘ㅠㅠㅡ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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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7.78
세상에.. 아니 전 왜 이렇게 분위기있는 글을 이제야본거죠...? 필력도 엄청 최고시고 분위기가 되게 말로 표현못할정도로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 bgm도 하나같이 글이랑 너무 잘어울려서 글에 정말 빠지면서 읽었습니다..ㅠㅠㅠㅠ [멍귤]로 암호닉 신청해요!! 으어엉 작가님 진짜 최고에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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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3
[글피]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밤에 글잡에서 밍기적 거리다가 작가님글을 봤는데 1시간동안 쉬지않고 처음부터 Q까지 다 읽었네요ㅠㅠ문장 하나하나가 다 머릿속을 쿵 치고 가는 것 같아요. 그만큼 제가 작가님 글에 빠져들고 있는거겠죠?
불안하지만 멈출 수 없는, 위태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운 기분이 자꾸 드네요 담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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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1.103
작가님 ㅠㅠ 도용 문제 댓글 읽어주세요 네이버 블로그에서 연재 중인 박지훈 빙의글 도련님이 작가님의 글과 비슷해보입니다 꼭 한 번 읽어주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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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4
파인애플입니다
료우토와 세츠카가 형제라니!!!!ㅜㅜㅜ둘 다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급하니다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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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5
작가님 작품에 중독걸렸어요 8ㅅ8 같은내용을 몇번이나 보는건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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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
첨부 사진안녕하세요 작가님 암호닉 [애옹]으로 신청 가능할까요? 글이 너무 재밌고 묘사도 제 취향저격 탕탕한 글이라서 신알신 신청만 하고 보고 있었는데 암호닉 신청 계속 받고있다고 하길래 이번에는 꼭 암호닉 신청해야겠다 싶어서 신청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세상 진짜 정국이 하녀 글에 너무 잘어울려요ㅠㅠㅠㅠㅠ 이때까지 몇번이나 정주행 했는데 그래도 불구하고 지루하지도 않고 끙끙ㅠㅁㅠ 글 너무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앗 그리고 이건 표지인데 막 그렇게 많이 이쁘진 않지만 그래도 제가 드리고 싶어서 살짝쿵 댓글과 같이 올려봅니다ㅠㅁㅠ♡! 사랑해요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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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요뷔입니당 ! 와 근데 진짜 이번 화 보기 전까지 같은 피가 흐를 거라는 생각을 한 번도 안 해본 것 같아요 뭔가 세츠카랑 료우토 어머니 죄책감과 사는 게 사는 것 같지 않아서 그런 선택을 한 것 같은 느낌이에요 ㅠㅠㅠㅠ 아 그리고 작가님 너무 잘 끊으셨어요 너무 궁금하잖아요 !!! 나를 궁금하게 만드는 작가님 책임죠라~~~!!!~~!! 그리고 하녀 다 끝나게 되면 Q&A 편 하시는 건 어떠세요 저 작가님 알고 싶습니다 (적극적) 작가님에게도 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기회를 드릴게요 큐앤에이 갑시다 헤헤헤 작가님 언제 올 지 모르겠지만 기다리고 있어요 같이 현생 화이또해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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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8
윤소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하녀 엄청 초반에 읽었었는데 계속 인티에 못들어와서 잊고 있었네요ㅜㅜ 어제 밤부터 읽었는데 왜 그렇게 독방에서 항상 추천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신알신 하고 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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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마늘]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오랜만에 글잡담 들어와서 정주행을 하게 됐는데 문체도 너무 좋고 아가씨를 전에 봐서 그런지 겹쳐서 상상하게 되고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될 지 궁금해지네요 ㅜㅁㅜ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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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chelly]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오늘 드디어 첫화부터 정주행을 했습니다ㅠㅠㅠ 정국이와 태형이가 이복형제라니... 또 정국이는 대체 누구한테 스미레를 뺏길까봐 두려워하는지 너무 궁금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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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너만볼래♡예요!
헐.. 대박... 말도안돼... 태형이랑 정국이가 형제사이였다니... 이복형제였다니... 와우... 그래서 정국이가 뺏긴간 뭐였을까요? 어머니의 사랑? 음 .. 궁금하네... 끝나갈수록 진실이나온다니 얼른 다음편 읽고싶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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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3.196
[까단만씨] 암호닉 신청이요!! 방금 정주행하고왔는데 필력 대단하십니다ㅠㅠㅠ 암울하면서도 퇴폐적이고 아련하고 설레는 분위기ㅠㅠㅠ너무좋아여ㅠㅠㅠ정국이랑 넘나 잘어율려요 이런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항상 응원할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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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두번째봄]으로 신청할게요!
아 둘이 이복형제일 줄은 몰랐어요... 정국이가 더 이상 안 뺏겼으면 좋겠어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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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6.55
[겨울] 암호닉 신청이요!
정주행 완료했는데 정말 영화 한 편 보는것만 같았어요ㅠㅠ 다음편이 너무 궁금합니다ㅠㅠㅠㅠㅠㅠ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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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3.183
작가님 ㅠㅠㅠ 세상에 정말 둘이 형제일줄은 몰랐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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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3.183
[조용한밤]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세상에 둘이 형제일거라고 상상도 못했는데ㅠㅠ 충격이예요. 정국이도 안타깝고 태형이도ㅠㅠㅠ 첫화를 보고 순식간에 이번편까지 홀린듯이 읽었어요 ㅠㅠ작가님 좋은글 감사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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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빗살무늬]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bgm과 함께 내용에 빠져들어서 앉은 자리에서 처음부터 쭉 다 읽었어요 정말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신알신 신청하고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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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푸른 밤]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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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0.12
천리향이에요! 아ㅠㅠㅠㅠ오랜만에 작가님 글보면서 한숨돌릴려고 왔는데 이런 전개가ㅠㅠ 세츠카랑 료우토도 많은 아픔이 있을거 같아 마음이 아파요 ㅠㅠ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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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짐니J에요ㅜㅜ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항상 바쁘셔서 걱정이네요ㅜㅜ 몸관리잘하시고 건강하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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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208
[포뇨9]로 신청할래요..
이런 대작을 왜 이제서야 보게 되었는지..
아가씨 정말 집중해서 봤었는데 비슷한 부분이 나올 때 제가 진짜 좋아한 부분이라 작가님이랑 통한 것 같았구요 또 아가씨랑 다른 부분은 그것대로 설렜답니다. 아 하나 궁금한 것은 비회원인데 어떻게 암호닉 인증을 나중에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그것 외에는 더할 나위 없이 아니 너무 차고 넘치도록 행복합니다 이런 글을 읽을 수 있단게요. 감사합니다. 사실 어떻다 저렇다 평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글이라고 생각돼요. 인간의 감정을 잘 담아주셔서.. 상황적인 것과 겹쳐 여주의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건 작가님의 필력 덕분입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얼굴 이름 아무것도 모르는 독자이지만 응원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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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3.32
작가니 음악넘조하요 ..나중에 시간되시면 음악 리스트도 같이한번 올려주실수있으세요?!글도 너무재밋고특히 음악땜에 집중이 더잘되는거같네유..진짜 넘나 좋은것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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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0.91
슈입니다!!
작가님 진짜 너무잘보고있어요ㅠㅠㅜㅜㅜㅜㅜㅜ다음편 기다릴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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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순심아버지]로 암호닉 신청이요!!!
하 작가님 글 대박입니다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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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헉... 그럼 아버지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돼서 어머니가 죽임을 당한 것인지......으아.. 모르겠지만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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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으어 작가님 ㅜㅜㅜ 진ㅁ자 너무 재밌어서 오늘 학교가는데도 이렇게 늦은시간 까지 정주행하고 왔습니다 ㅜㅜ 너무 빠져드는 글이에요 암호닉 신청 [울지마세츠카]로 신청할게요!! 빨리 다음편 보고싶어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사랑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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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0
저번에 암호닉을 신청하였는데 정리할때 한번더 봐주세요![속상해]입니다! 너무 오랜만이예요 작가님 태형이도 아픈사연이있었네요 ㅠㅠㅠ 정국이랑 태형이 모두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이거 완결나면 제본갑시다 ㅠㅠㅜ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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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1
작가님 엉엉 ㅠㅠㅠㅠ 이제야 하녀 다 봤네요ㅠㅠㅠㅠ이 인생작을 왜 이제야 본 걸가요 아진짜 너무 여운쩔구ㅠㅠㅠㅠ 다음화 넘 기대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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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2.207
헐ㅠㅠㅠ 너무 재미있어요ㅠㅠ
[쿱]으로 암호닉신청합니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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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9.190
[으녜으] 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용...작가님 글분위기에 정말 한번도 안쉬고 여기까지 달려왓어요...징짜 너무 대단하세여... 이런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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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2.174
와우네ㅡ.도련쓴데요 오아우 ㅂ정말 예상하지못 했던 와우 예 그렇습니다 어우 어떤 걸 더 숨기고있는 지 더더 궁금해지네요 다음편이 기대됩니당 잘 보고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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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3.75
꾹꾹이에요!!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 혹시 완결이 되어있는건 아닌지 걱정했는데 완결까지 같이 달리고 싶기 때무니죠. 설마설마 한게 들어 맞으니까 뭔가 시원섭섭하며너 정국이가 불쌍해지는 느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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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2
헐......... 형제였다니... 빨리 결말을 보고싶네요 궁금해서 못잘거같아요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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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3
헐 사촌쯤일줄 알았는데... 배다른 형제였군요...(입틀막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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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4
이복형제라니 세상에... 작가님.. 이런 전개 예상치도 못했어요 ㅠㅠ 너무 좋아 사랑해요 작ㄱ까님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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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5
베네핏입니다 사촌인줄 알았는데 형제였다니.... 진짜 성상도 못했네요.... 다음화가 더 기대되고 기다려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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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7
침구입니다 잠시 현생챙기느라고 글잡과 멀어져있었는데 그런 와중에도 생각나는 작품 몇가지중에 이 글이 떠오르더라고요 보고싶었어요 자까님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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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8
하아 진짜 또 빠져들었네요 ㅜㅜ 작가님 가랑합니다....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될지 너무 궁금히오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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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9
둘 다 머릿속이 엄청 복잡할 거 같아요... 정국이가 태형이한테 엄마를 뺏겼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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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0.164
스마일이에요 시험 끝나고 왔습니다ㅠㅠㅠㅠㅠㅠ하녀 볼 생각만 하고 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진짜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네요..세상에 세츠카랑 료우토가 형제였다니요..아니 근데 세츠카 이번편에서 왤케 짠하져..뭘 뺏긴다는 걸까요..궁금해요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감사해여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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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0
ㅠㅠㅠㅠ작가님 잘읽고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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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1
전개가 이렇게 될 줄 몰랐다는 생각만 몇 번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항상 감탄하다 갑니다ㅠㅠㅠㅠ글잡의 자랑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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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2
반전이라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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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3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소설읽는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금손이더ㅠㅠㅠㅠ미쳤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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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4
이렇게 복잡하다니.. 형제가 지금 한여자두고 기싸움하는거같기더하고ㅠㅠㅠㅠㅠㅠㅠ무슨일이있었던거야ㅠㅠㅠ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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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5
이게 뭐야 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다 슬퍼요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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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6
0207입니다 아 진짜 오랭만에들어와서 다 정복중인데ㅜ정말 작가님 진짜 하뇨는 대작인거같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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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7
보이스에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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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9
아ㅠㅠㅠㅠㅠ형제라니ㅠㅠㅠㅠㅠ작가님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오늘 정말 잘읽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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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0
대박.........같은 피라니....ㅜㅜㅜㅜ이번화도 대박...............진짜 최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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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1.111
ㅠㅠㅠ
7년 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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