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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가씨'를 각색했지만

내용이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처음으로 나의 얼굴에 내려앉은 강렬한 햇빛이 아닌, 나를 얽어매는 부드러운 시선에 눈을 뜨게 되었다. 그리고 그 주체를 눈에 담은 순간 머릿속이 새하얗게 그리고 약간 새빨갛게 물들여졌다. 잠에 깬 상태에서 턱을 괸 채 나를 내려다보고 계셨던 도련님에 괜히 잠든 나의 모습을 보여준 것이 창피해서 다시 눈을 감으려고 하자 앞에서 오르골같은 잔잔한 웃음소리가 퍼졌다. 괜스레 상기할 수 없는 전날밤에 도련님과 시선을 마주하는 것조차 부끄러워하는 나와 달리 도련님은 어째 더 감정을 가득 눈에 담고 나를 바라보는데 아침부터 발가락이 오므라질 것 같았다.


"많이 아파?"


"..네"


"어디가?"


"목도 그렇고 전부 다요"



땀에 젖은 내 옆머리를 귀 뒤로 넘겨주며 걱정스러움이 역력한 도련님의 말에 장난스럽게 대꾸를 하자 정말이라고 받아들인건지 도련님의 눈꼬리가 아래로 축 쳐졌다. 마치 자기 때문에 그런 줄 아는 행동이 어젯밤과 다르게 또 어린아이같은 기미를 보여 웃음을 참느라 혼이 났다. 그런데 거짓은 아닌게, 손목에까지 퍼진 빨간자국들은 알싸하게 통증을 유발했고 특히 목 부위에 밀집해있는 이 자국들에 누군가 건드리면 신음소리를 낼 수 있을 정도로 조금 심했다. 아니, 동물도 아니고 왜 이렇게 많이 무셨담. 생각할수록 열이 홧홧하게 올라와서 더 이상 은밀하고 또 비밀스러웠던 그 '때'를 잠시 기억 속으로 봉인해놓고 싶었지만 본능적으로 나의 머릿속은 그것을 거부하는 것 같았다. 아침의 햇빛이 진해질수록 마치 물에 잉크 한 방울 떨어트릴 때 파동이 생기는 것처럼 잔잔한 수면에 퍼지는 빨간색 향연에 아무짓도 하지 않았는데 귓가가 빨갛게 물들여졌다.



[방탄소년단/전정국/김태형] 하녀 N | 인스티즈



빨간 꽃들로 가득한 나의 목덜미에 닿은 도련님의 시선이 느껴졌다. 어젯밤을 상기시키시고 있는걸까, 싶을 정도로 도련님의 눈동자가 깊었다. 빨간 자국들이 서로 마찰을 하는 것처럼 도련님의 시선이 닿은 곳곳마다 열이 끼쳐올라와 아픈 것도 아닌데 몸이 뜨거워졌다. 마치 꿰뚫을 것처럼 나의 목덜미를 바라보는 도련님에 괜히 빨간 열꽃들이 피어오르는 것 같기도 하고 살짝 창피하기도 해 이불을 끌어올려 목을 가리려고 하자 그런 나를 제지하는 부드러운 손길이 있었다. 



"벚꽃나무 같아"


"아..."


"예뻐"



도련님의 하얗고 긴 손가락이 붉은 꽃들로 가득한 쇄골 위로 향했다. 어젯밤에 둘이 은밀하게 나눈 대화를 선명하게 표현해주는 것 같은 빨간 자국들을 만지는 도련님의 행동에 괜스레 얼굴이 빨갛게 물들여졌다. 밤의 은밀한 분위기를 빌려 꽤 용기를 낼 수 있었던 나였지만 나의 눈을 간지럽히는 저 밝은 햇빛은 나에게 죄책감을 무는 것 같이 너무나도 강렬해서 마음 한 켠이 조금 불편했다. 



"옷도 제대로 못 입을 것 같아요"





"내가 입혀주면 되는거 아니야?"




네? 순간 머릿속이 새하얗게 물들여져서 괜히 과민반응을 하며 뒤로 물러났다. 어젯밤을 기준으로 죄책감과 부끄러움 그리고 형용할 수 없는 좋은 기분에 섞여 복잡한 감정에 시달리는 나와 달리 더 태평하게 나에게 다가오는 도련님이셨다. 살짝 장난 반, 진심 반으로 엉덩이를 뒤로 슬금슬금 내빼는 나를 바라본 도련님의 눈동자가 동그랗게 떠지더니 곧 다시 아름답게 접혀 고운 눈웃음을 만들어냈다. 약간 사심이 담긴 말이지만 난 도련님께서 저런 눈웃음을 지으실 때마다 마음이 쿵 내려앉으면서 빠르게 뛰기 시작해서 시선을 어디다 둘 지 전혀 갈피가 잡히지 않았다.




"스미레 너 얼굴 너무 빨개"



장난이었다는 듯 푸흐, 웃으며 나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도련님의 손길은 어른을 어느새 닮아있었다. 도련님과 맞이하는 아침 중 가장 침대에서 벗어나기 싫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나의 얼굴을 강하게 내리쬐는 햇살보다 더 뜨겁고 따뜻하며 포근하지 않을까 싶었다. 







00/







"많이 긴장했나봐요"


"...."


"그냥 편하게 있으면 되는데"




긴장을 할 수밖에. 그림을 그리기 위해 연필을 든 도련님의 올곧은 시선과 옆에 서서 나를 바라보는 료우토 씨까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숨막히는 두 존재가 나를 결코 순수하지 않은 감정이 담긴 눈빛으로 바라보는데 어떻게 내가 견뎌낼 수 있겠는가. 대뜸 나에게 초상화 모델이 되어달라고 요청했던 료우토 씨에 입꼬리를 어색하게 올린 채 의자에 앉아있는 나를 바라보며 연필을 든 도련님의 모습은 마치 오래 전부터 그림을 그려온 사람처럼 자연스러웠다. 항상 서양화 수업을 할 때 쓸데없는 대화만 늘여놓은 줄 알고 있었는데 그래도 꽤 집중하며 연필을 움직이는 도련님을 보니 료우토 씨가 가르쳐주긴 했구나, 쓸데없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은 스미레 그릴래'



그래도 정상적인 서양화 수업을 진행했던건지 조금한 탁자 위에 올려져 있던 과일들을 그리는 것이 지겹다는 말과 함께 나의 팔목을 잡은 도련님을 바라봤던 료우토 씨의 표정은 미묘했었다. 마치 이제 곧 헤어질 어린아이들의 귀여우면서도 슬프기도 한 사랑을 바라보는 어른의 눈빛과도 같아 심장이 살짝 내려앉았었지만 나를 그려주신다는 도련님의 말씀에 흥분을 해 그 점에 더 이상 파고들지 않기로 했던 것 같다. 


사각사각, 연필이 움직이는 소리와 종이가 움직이는 소리 내가 앉은 의자가 삐거덕 거리는 소리가 어우러진 채 공간을 지배했다. 완전히 집중하여 쥐 죽은 듯 숨소리를 내는 도련님께서 그리는 그림을 바라보는 료우토 씨 또한 표정이 능구렁이 같았던 전과 달리 진지해서 나도 아무 말도 못한 채 눈동자를 굴릴 수밖에 없었다. 도련님께서 밤새 새겨놓으셨던 흔적을 숨기기 위해 목끝까지 잠군 단추가 갑갑하게 느껴져서 혀로 입술을 축이자 그런 나에게 따라붙는 두 개의 시선이 있었다.


그 중 나를 빤히 바라보는 도련님의 시선이 괜히 간지러워서 피하고 싶었지만 그림을 그릴 때 시선을 한 곳을 정확히 응시해야 한다는 료우토 씨의 충고에 입을 굳게 다물고 도련님과 눈을 마주할 수밖에 없었다. 마치 벌거벗겨진 기분이었다. 나의 얼굴부터 몸의 굴곡, 그리고 붉은기가 맴도는 목을 사냥감의 허물을 벗기는 맹수처럼 천천히 위아래로 훑어보는 도련님의 시선에 입술을 몇 번이나 깨물었는지 모를 것이다. 마치 나와 도련님만 이 공간에 공존하는 것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나를 바라보는 도련님의 시선은 너무나도 깊었고 또 야릇했다. 차마 상상할 수 없는 전날밤이 다시 상기되는 것 같아 창피하게 귓가에 열이 뻗쳐올라왔다.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서"


"..."


"나머지 채색은 다음에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도련님과 시선을 주고받느라 긴장감에 뻣뻣하게 굳어있었던 등과 목이 통증을 유발하고 있다는 것도 인지하고 못하고 있었다. 마치 꿈속에서 깨어난 듯한 기분에 사로잡혀 나도 모르게 그제서야 나를 진득하게 얽어매고 있었던 료우토 씨의 시선을 느낀 채 고개를 들게 되었다. 나와 시선을 마주한 료우토 씨가 입꼬리를 올려 알 수 없는 미소를 짓는 걸 멍하니 바라보는데 그런 나에게 빠르게 다가와 종이를 건네는 도련님에 시선을 다시 아래로 빠르게 내렸다.


"..와"


약간 쑥스럽다는 듯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나에게 종이를 건네준 도련님을 한 번, 흰 종이에 정교하게 그려진 나의 모습을 한 번 바라보았다. 방금까지 나를 복잡하게 얽어맸던 시선과 생각따위들이 모두 소멸된 채 오로지 나의 눈 안에 들이찬, 미완성이지만 따뜻한 풍경을 등진 채 웃고있는 그림에 신경을 집중했다. 주변의 풍경보다는 나를 정교하고 세세하게 그린 도련님이셨다. 내가 이렇게 생겼구나. 손을 조심스럽게 뻗어 아직 덜 말라 촉촉한 그림에 가져다댔다. 도련님의 눈에 비추어진 나는 이 그림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니 그렇게 가슴이 벅차오를 수가 없는 것이었다. 목끝까지 채운 답답한 단추를 살짝 풀어헤치고 약간 어색한 미소로 정면을 바라보며 그림을 그리고 있는 화가, 도련님과 눈을 맞추고 있는 모습은 기대 이상이라서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되었다. 




"정말 잘 그리셨어요"


"색칠까지 다 하면, 스미레한테 줄게"



원래 칭찬을 받고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을 본 적은 없는데. 그림을 잘 그리시는걸 보면 그래도 주변 사람들로부터 뼈없는 칭찬을 받아봤을 법도 한데 정말 처음 칭찬을 들은 사람처럼 두 볼을 발갛게 물들이고 미소를 짓는 도련님에 가슴이 간질거렸다. 그런데 또 한 편으로는 보통 자신이 그린 상대방의 그림은 이별을 할 때 건네주는 것이 아닌가, 갑작스러운 생각이 뇌리에 스쳤다. 애써 진정시켰다. 갑자기 나에게 그림을 그려주고 선물해주는 도련님의 의도가 궁금하기도 했지만 나중에 물어보자 생각을 하고 아직 미완성인 그림을 도련님의 손에 다시 쥐어주었다. 그림을 열심히 그린 흔적이라도 되는건지 도련님의 손은 물감과 검은 흑연들로 엉망이었다. 손을 닦아야 하지 않겠냐는 나의 조심스러운 물음에 금방 씻고 돌아오겠다는 도련님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전에는 료우토 씨와 한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불안해했던 그가 이제는 나와 료우토 씨와 단둘이 있어도 아무렇지 않아하는 것을 보면 나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두터워졌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물감들과 붓을 정리하기 위해 다시 뒤를 돌았는데 시야에 들이찬 료우토 씨의 옆모습에 숨을 들이마셨다. 유명한 화가가 그린 작품도 아닌데 마치 종이를 꿰뚫을 것 같은 시선으로 종이를 바라보는 료우토 씨에 무언가 이질적인 기분이 들어 조심스럽게 그림으로 시선을 옮겨 아직도 믿기지가 않은 풍경 속 나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그림을 자세히 볼수록 그 의도가 잘 보인다고 하지 않았나, 풍경을 연한 색으로 칠하고 나의 옷과 피부 색만 진하게 색칠된 것을 보자 나도 모르게 잔잔한 미소가 입가에 퍼져올랐다. 








"음란하네요"


"...?"


"그림이"


"..네?"



그런 나의 감상을 방해하는 듯 옆에서 들려오는 낮은 목소리와 전혀 그림과 어울리지 않은 단어에 순간적으로 입꼬리가 굳어졌다. 얼굴을 경직시킨 채 정방향으로 바라보며 엉성한 자세로 의자에 앉아있는 이 그림을 보고 음란하다고 하는 료우토 씨에 황당한 마음에 앞서 약간 바보스러운 소리를 내게 되었다. 벌거벗은 것도 아니고 정말 음란한 요소라곤 보이지도 않는데 긴 손가락을 들어 아직 물감이 덜 마른 그림을 만지는 료우토 씨에 괜스레 미간을 찌푸려 그림을 더 자세히 바라보았다. 혹여 내가 눈치채지 못했던 것이 그림에 그려져 있을까싶어 눈이 아플 정도로 바라보아도 보이는 것은 바보같은 나의 표정이었다. 결코 빨간색의 음란함으로 채워질 색이나 표정 또는 그걸 의미하는 도구같은 것이 보이지 않았다. 그런 나를 알아챈듯 말없이 그림 위에 올려져 있었던 료우토 씨의 손가락이 천천히 그림 속의 나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


천천히 나의 얼굴선부터 살짝 붉은색으로 칠해져있는 목 그리고 세세하게 그려진 굴곡들의 주름을 훑는 료우토 씨의 손길에 괜스레 직접 만져지는 것도 아닌데 귓가가 빨갛게 물들여졌다. 그의 손가락이 그림을 살짝 건들 때마다 채 마르지 못한 푸른 물감이 천천히 료우토 씨의 긴 손가락에 묻혀졌고 그것을 마치 인간의 타액을 바라보는 것처럼 깊은 눈동자로 바라본 료우토 씨의 눈동자에는 숨겨왔던 밤하늘이 다시 그려져 있었다. 물감 특유의 끈적끈적한 감촉이 뒷목에 닿자 놀란 내가 어깨를 들썩였다.


"그림 속 당신의 눈빛도"


"..."


"그리고 그 눈빛을 고스란히 그려낸 세츠카도"


".."


"딱히 순수하다고 표현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눈치챈건가. 마치 나와 도련님의 관계성을 꿰뚫고 있는 듯한 눈빛에 어깨를 움츠리며 시선을 피했다. 방심은 금물인데 왜 자꾸 이렇게 흐트러지는지, 게다가 의도를 알 수 없는 이 남자 앞에서 자꾸 나와 도련님의 비밀을 다 들키는 것 같아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그런 나를 눈치챈건지 살짝 붉은기가 맴도는 나의 목을 감싼 답답한 단추를 하나 풀어준 료우토 씨에 몸이 경직되었다. 풀어진 단추 사이로 보이는 붉은 꽃들이 반사되어 료우토 씨의 눈동자에 비추어졌다. 


"완성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료우토 씨"


"그것만큼은 세츠카와 같은 생각이에요"


왜,요? 차마 건네지 못한 질문이 입 안에서 쓰게 굴려졌다.







*



현생에 너무 지친 터라 인티에 잘 못들어오고 있었는데
로그인하고 들어온 순간 보인 쪽지창에 잘못 들어온건가..싶었어요'ㅁ'
많은 관심과 사랑 감사드려요 흐엉 많이 부족하지만 읽어주시는 모든 독자님들 제가 많이 좋아해요 사랑해요
800개가 넘는 댓글들이었지만 4번은 넘게 다 본 것 같아요


그... 부분부분 살짝 어색하게 장면이 끊어지는거 있잖아요(예를 들어 첫부분 아침장면이라던가..)
제가 좀 잘라서 그래요...(시선회피) 빨리 완결내서 어떤 수단일 지는 몰라도 독자님들께 좀 더 완벽한 하녀 완전판을 보여드리고 싶네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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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4
암호닉 [한라봉]신청해요 정주행 하고 왔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385
요뷔입니당 진짜 료우토는 무슨 의미로 저렇게 말하는 걸까요 작가님만 알고 있지 마시고 알려 주세요 !!! 그리고 정국이는 떠나는 건가요 ㅠㅠ 그림을 선물해 주는 이유가 뭐에요 단순하게 진짜 선물을 해주는 건가요 엉엉ㅇ엉ㅇ ㅠㅠㅠ 그리고 언제나 말했듯이 작가님 필력에 놀라고 필력에 어울리는 브금에 두 번 놀라요 항상 작가님 글 읽을 때 분위기 신경 쓴다고 방에 불 끄고 스탠드 켜고 읽는 거 아십니까 ! 밤에 읽으면 진짜 아련미 터져요 짱짱 .. 다음 화 보러 갈게요 ❤
7년 전
독자386
노모노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저도 현생 힘들어서 인티 거의 강제로 끊다시피 하는데... 그래두 가끔 들어오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게 하녀네요 ㅠㅠ!!! 태형이는 대체 어떤 생각으로 저런 말을 한 건지....ㅎㅂㅎ 오늘도 잘 봤어용 작가님 화이팅입니닷!
7년 전
독자387
요정국이에요! 와ㅠㅠㅠㅠ진짜ㅠㅠㅠ정국이도 너무 좋지만 태형이도 너무 섹시해요ㅠㅠ 분위기도 뭔가 아슬아슬하고 너무 좋아요ㅠㅠㅠ 얼른 완전판으로 보고싶네요ㅎㅎ 근데 완결은 싫고ㅠㅠㅠㅠ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당♥
7년 전
비회원 댓글
꿈슙이에여 ㅠㅠ 헝헝 ㅠㅠ 오늘 분위기 너무 대박인거 아닙니까 ㅠㅠ 달달함과 날카로움이 공존하디니잉 ㅠㅠ 대박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50.82
스마일이에요!!! 아 정말 작가님 표현하시는게 너무 좋아요 진짜ㅠㅠㅜㅠㅠㅜㅠㅠ분위기가 넘나리맘이 간질거리네여ㅠㅠㅠㅠㅜㅠㅠ아 근데 뭔가 자꾸 불안한 말들이ㅠㅠㅠ걍 둘이 행복했으면..ㅠㅠㅠㅠ 저도 얼른 완전판 완전 보고싶네요!!..하핳 정말 재밌게 잘 읽고갑니다!!감사해요♡♡
7년 전
비회원207.129
스마일이에요!!!아 작가님 진짜 표현하시는게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분위기가 아주 간질간질하네요ㅠㅠㅠㅠㅠㅠ읽다보면 저도 뭔가 그 안에 들어가있는거 같아여!!! 저도 완전판 완전 보고싶네요..하핳 항상 재밌게 잘 읽고있습니다!! 감사해요♡♡
7년 전
독자388
우우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나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분위기 제가 너무 좋아하는 분위기게요ㅠㅠㅠㅠㅠㅠ 이런 분위기의 영화도 좋아하는데... 나중에 꼭 만들어보고싶은 작품..
7년 전
독자389
밍기적이에오!!,,,,크으 ㅇ진짜 작가님 필력..감탄만하고가요ㅜㅜㅜㅜㅜㅜ매번 읽을때마다 감탄하고갑니다ㅠㅠ.
7년 전
독자390
끄악뀨악이에요! 오늘고 재밌는 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7년 전
독자391
[꾸꾸월드쿠키]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이제 정주행 했는데 글 분위기가 정말 장난이 없네요ㅜㅜㅜㅜㅜㅠ 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254.144
[❤️피치향❤️] 암호닉 신청이요! 비회원이라 증말증말 안타까워요,, 따흑 정주행 다했는데 진짜 계속 막 기억속에 남구ㅠㅠ 작가님 필력 대박이구,, 힐링이에요ㅠㅠ
7년 전
비회원 댓글
[러브인95]로 암호닉 신청이요!! 작가님글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있어요ㅠㅠ 작가님 최고ㅠㅠ
7년 전
독자392
[별달구름] 암호닉 신청이요 !
정말 빨려드는 글인거같아요
며칠동안 이 글만 생각나서 현생이 힘듭니다...ㅎㅎ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393
[반짝손톱]이에요ㅠㅠ 작가님 저도 현생에 치여 오랜만에 들어와서 이렇게 두편 연달아 읽었어요 넘,,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아름답고 은밀해요 두 사람의 관계 그리고 그걸 꿰뚫어보는 태형이까지요8ㅇ8 항상 좋은 글 넘 감사하고 좋은 하루가 됐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394
[태태곰도리]암호닉 신청이여!!
진짜 하녀 너무 재밌어여..ㅠㅠㅠㅠㅠ감사해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95
암호닉 [8월25일] 신청해요 ㅠㅠ 글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진짜 소설 한 권 읽은 느낌이에요 글 써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노래랑 들으니까 더 최고예요 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396
완결을 빨리 보고싶으면서도 완결이 멀었으면 좋겠으면서도 으아 ㅠㅠㅠㅠㅠ너무 두근두근 합니다..ㅠㅠ
7년 전
비회원 댓글
와,,,정주행 끝,,,,완결나면 읽겠다고 한 내자신 대구리 박습니다ㅜㅜㅜㅠㅠㅜ후엥 작가님 체고,,, 이제 정국이만 보면 세츠카정국밖에 생각나지 않아요,,,이거 하녀병이죠? 암호닉 [샐리이브이]로 신청해요!! 이렇게 하는거 맞지요,,? 헤,,
7년 전
비회원25.76
도시락위슈가입니다!진짜하녀나오는날만매일기다리고있을정도로너무재밌어서일상생활불가입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397
[쭈쭈바]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서 허벅지 꼬집으면서 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ㅏ아ㅠㅠㅠㅠㅠ정말로요ㅠㅠㅠㅠ꼭 제본해주세요...꼭...
7년 전
독자398
자까님, 혹시 무슨 일 있는 건 아니지요...?
7년 전
비회원 댓글
[오월의바람] 암호닉 신청합니다! 글 정말 잘 읽고 있습니다 어쩜 이렇게 표현력이 좋으신지 문장 속에 세세한 감정 하나하나가 다 녹아있네요 ㅜㅜ♡
7년 전
비회원18.157
[그계절] 암호닉 신청합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ㅇㅏ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5.226
쑥입니다... 당연히 순수하지 않지요~~
7년 전
독자399
정주행완료했어요!!!! 진짜 ㅜㅜㅠ와 이런 되게 말로 표현하기 힘든 그런 오묘한 느낌을 가진 글 오랜만에 읽어서 정말 좋아요 .. ㅜㅠㅜㅜㅠ [뀨울]로 암호닉신청할게요!!
7년 전
비회원211.78
암호닉 <러브 뒤 얼리>로 신청할게요! 아까 정주행 시작해서 벌써 끝냈네요 작가님 몰입력이 정말 굿이에요ㅠㅠㅠ 필력도 정말 존경합니다ㅠㅠㅠㅠ 다음 편 얼른 보고 싶네요 기대할게요 작가님ㅜㅠㅠ♡
7년 전
비회원211.78
암호닉 <러브 디얼리> 로 신청할게요! 아까 정주행 시작해서 벌써 끝냈네요 작가님 몰입력이 정말 굿이에요ㅠㅠㅠ 필력도 정말 존경합니다ㅠㅠㅠㅠ 다음 편 얼른 보고 싶네요 기대할게요 작가님ㅜㅠㅠ♡
7년 전
독자401
정주행 했능대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덜렁]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402
뒤늦게 시작하게 되었지만 [슈가잇]으로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오~?ㅜㅜㅜㅜㅜㅜㅜㅜ오늘 하루종일 붙잡고 있었어요...계속 보게되는 글이에요..!!! 앞으로도 함께 달리겠습니당
7년 전
독자403
#새벽세시에여
저도 현생에 치여 이제야 보게되네여.....
멜랑꼴리한 분위기가 너무 좋네여ㅎㅎ

7년 전
비회원164.8
[편지] 암호닉 신청해요!!
고3인데 새벽에 읽고있어요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

7년 전
비회원144.135
암호닉 [꾹이송] 신청해요 ! 아진짜 소문듣고 왔는데 밤새 보고 또 보고 있어요 진짜 이런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7년 전
독자404
이런 글 써 주셔거 일단 너무 감사해요 ㅜㅜ 혹시 글 하나 삭제하신 게 있나요? 저번 주 새벽 쯤에 봤던 거 같은데 그 내용이 없어져 있는 것 갗아서요 ㅜㅜ 아니면 제가 이 글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꿈을 현실과 착각한 것인가..
7년 전
비회원31.73
작가님 보고 싶어요... ♡
7년 전
비회원116.201
[사월의 달]로 암호닉 신청하구 감미다!!
7년 전
독자405
개구락지에요!!! 크.... 진짜 작가님 글 분위기는...스미레랑 정국이가 앞으로 이야기를 열어나갈지 정말 기대되네요 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ㅠㅠㅠ
7년 전
독자406
[꾹쓰꿍쓰] 암호닉 신청이요! 처음 댓글 달아보는 거라 이렇게 하는 게 맞는지 걱정되네요ㅜㅜ
작가님 글 항상 뜰 때마다 감탄하면서 보는 지나가는 독자 1인 입니다 매번 좋은 글 감사해요ㅜㅜ♡

7년 전
비회원25.203
수박이박수 암호닉 신청이요! 진짜ㅠㅠ 정국이랑 너무 달달한 거 아닌 가요ㅠㅠㅠ
7년 전
독자407
[19990802]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글은 항상 몰입도가 진짜 대박이에요ㅜㅜㅡㅠ정주행했는데 진짜 너무 명작ㅜㅜ

7년 전
비회원163.230
[구구]로 암호닉신청할게요!
7년 전
비회원45.44
암호닉 MC자두 신청할게요 최고에요ㅠ
7년 전
비회원229.150
[은현31]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오늘 첫 편 보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한 번에 다 읽어버렸네요...ㅠㅠ 행동 묘사부터 감정 표현까지 섬세해서 읽으면서 덩달아 저까지 숨이 턱턱 막혀오기도 하고.... 원래 한번 읽은 글을 다시 잘 안읽는데 작가님 글은 두고두고 곱씹으러 올 것 같아요 정말 잘 읽고 갑니다 다음화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408
☆☆☆☆☆안녕하세요!!작가님! 지금껏 글을 잘 읽어오던 독자나부랭이 1 입니다!! 우선 이런 명작을 써주신것에 감사에 절을 올림다 ㅠㅛㅠ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지금 글잡 릴레이를 구상중인데요! 작가님이 참여해주셨으면 하는바램에 답글남깁니다! 혹시라도생각있으시면 답글 남겨주시고 후에 더 자세한 설명드리겠습니다!!!
7년 전
Handmaiden
안녕하세요 독자님!!^ㅁ^ 늦게 답글 달아드려서 죄송합니다ㅠㅠㅠㅠ우선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독방에 릴레이 글잡에 대한 얘기가 나오길래 흥미가 있었는데 이렇게 제안해 주셔서 감사드릴 뿐인걸요.. 불러주신다면 어디든지 달려가겠어요8ㅅ8
7년 전
독자415
헉!!!그렇담 혹시 메일 주소좀 남겨주실수있나요!
7년 전
독자416
생각해둔것은 있으나 작가님들이 마음에 들지 않을수가 있으니 작가님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맞추어갈까 합니당!
7년 전
Handmaiden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입니당 세상에 호군 경비대 러블리러브라뇨...제가 정말 껴도 되는걸까요8ㅁ8
7년 전
독자418
당연햐죠!!!메일확인해주세요!!!
7년 전
독자420
418에게
호군작가님과 러블리러브 작가님이 함께 하기로 확정하셨습니다!

7년 전
독자409
[방형네셋째아들정호석]으로 신청합니다!! 작가님 글잡 잘 보고 있어요 ㅠㅠ
7년 전
독자411
슈가민천재입니다ㅠㅠㅜ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아 미쳤어요 너무 재밌어요 정국이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꿈에.나올것같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412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헝허허ㅜㅠㅠ
7년 전
독자413
으얽... 묘한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 졍국... 처음부분 넘나 따숩고... 그 그림을 그릴 때 무슨 생각을 하며 그렸을지...그리고 이별선물은 아니길
7년 전
독자414
초련이에요 ㅠㅠㅠㅠ 아이고ㅠㅠㅠㅠ 이번 편도 진짜 설레요 ㅠㅁㅠ... 근데 뭔가 또 폭풍이 불어올 것 같아서 맘이 편치는 않네요...
7년 전
비회원53.141
꾸깃꾸깃 입니다 ㅠ 너무 아슬아슬해요.,,모든 것이
7년 전
독자419
엠슈아입니다! 세상에 오늘 분ㅌ위기도 쩔었잖아요....이럴수가.....ㅠㅠㅠㅠㅠ괜히 심장이 간질간질...이번 화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421
민슈블이에요! 현생에 치여살다가 이제서야 보게됐어요ㅠㅠ오늘도 분위기 장난없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22
민트 뭐예요 정국이 어디 가는건가요..? 몸상태가 더 안좋아졌다던지...ㅠㅠㅠㅠ 오늘보니까 태형이 너무 나쁜애만은 아닌거같구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58.158
복숭아슈크림이에요!
작가님 필력에 또 한번 치이고갑니다.... 하녀 특유의 분위기에 휩싸여서 현생 불가에여 진짜ㅠㅠ

7년 전
독자423
하ㅜㅜㅜㅜ진짜 지금 쭈우우우우욱 읽고있는중에영 한숨에 읽고있슴미당ㅎㅎㅎㅎ
7년 전
독자424
핑크에이드에요ㅜㅜㅜㅜ 현생에 치여 이제야 글을 봐요ㅜㅜ 너무 달달하네요 진짜 힐링하구 갑니다ㅜㅡㅜ
7년 전
독자425
완벽한 하녀판 보고싶네요 전 변태니까요
7년 전
비회원193.64
확인이에요...!!!! 아 증말 와 오랜만에 하녀 글 읽어보는데 진짜 정말 아 너무 이 글 읽고 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아 너무 좋네요
7년 전
독자427
퍼펙트..
7년 전
독자430
99입니다! 며칠 전에 보다가 시간초과로 폰이 잠겨 다 보질 못했었는데 공부하기 전에 들어와서 보고 후딱 갑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길게 적고 싶지만 또 잠길 것같아 짧게 줄여요! 제가 다시 오겠습니다:) 오늘도 잘 읽었어요!
7년 전
독자431
흐어..너무좋다..증말....[심장이뛴다]
7년 전
독자432
정국이 저렇게 구는거 실홥니까ㅠㅠㅠㅠ 아이같은 독점욕이랑 오늘 비지엠이랑 어울리는 둘의 은밀하고도 비밀스러운 사랑에 진짜.. 울고 갑니다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72.174
도련쓰
으앙ㅜㅠㅠㅠ작가님 오랜만이에요 현생에 치여 이제야 하녀보러왔다네왔다네.. ㅠㅠㅠㅠ 오랜만이에요 반갑네유 작가님

7년 전
독자433
미친고같애여.......태형이 진짜 의도를 알수 없어서 더 궁금하네요 태태도 스미레를 좋아해서 다시한번 위기가 오면 더 재미있을거같아요
7년 전
독자434
알다가도 모를 태형이
7년 전
독자435
이 글을 볼 때마다 나른해지는 느낌이예요 순수한듯 순수하지 않은 뭐라 형용하기 어려운데 그 분위기와 정국이와 잘어울리고 이 글의 분위기가 그러한 분위기를 잘 담아내는 것 같아서 몰입하면서 볼 수 있는것 같아요!! 작가님 짜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36
혜낮이에요!
더이상 감정을 숨기지 않아서 좋은데
왜 자꾸 불안하죠 ㅠㅠㅠ
저번에 알 수 없는 사과를 한 정국이도 그렇고
곧 헤어질 안타까운 사랑을 바라보는 듯한 눈빛의 료우토
이별할 때 주는 그림선물이라니 ㅠㅠㅠㅠ
원래부터 느끼고 있었지만 이번 글에서 특히 더 많이 이별을 암시하는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정말 잘쓰세여 ㅠㅠㅠㅠㅠㅠ결말이 더더욱 기대되네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6년 전
독자437
그림이 야하다는 그런말을 왜 한걸까여 증말 궁금하네 진짜 태형이가 둘의 사이를 알고 일부러 그런건가 일단 이게 문제가 아니고 그림을 준다는게 이상해요 진짜 막 떠날려고 그ㅓ는건지 아니면 그때 시에서 말했던 결말을 보려고 그러는건지ㅠㅠㅠ
6년 전
독자438
아련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439
ㅠㅠㅠㅠ 둘이 너무 좋은 관계.... 뭔가 아련하고 애틋하고.... 진짜 자까님 표현력 짱이시다
6년 전
독자440
ㅠㅠㅠㅠ제발 둘이 이어져라 ㅠㅠㅠ
6년 전
독자441
아 진짜 좋은데 한편으로는 넘 불안하고 ㅜ
6년 전
독자442
와 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443
정말 너무 좋다ㅠㅠㅜㅠㅠ 두사람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참 찡하고 애틋해요 태형이 때문에 불안하긴 하지만 지금처럼만 서로에게 솔직하길ㅠ
6년 전
독자444
아ㅠㅠ 정말... 달달한 세츠카오 스미레... 그걸 그림으로 간파해버린..... 매 화마다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집니다...
6년 전
독자445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 정국아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46
히익 태형이가 다 본거야...? 무서워.. 어떡해
6년 전
독자447
태형이.. 한편으론 좋고 한편으론 무섭고 과연 뭘까요 ㅠㅠ
6년 전
독자449
어흑흑.... 너무좋아요....... 태형이가 봤다니 ㅠ ㅜ ㅜㅜㅜㅜㅜㅜㅠㅜ어으으으으으 작가님 정말루 평생 연재해주세요ㅜ ㅜ 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450
오우... 태형이는 어디까지 알고 있는 걸까요...? ㅠ 태형아... ㅠㅠ 그나저나 그림 선물이라니... 음...
6년 전
독자451
캬 ㅠㅠㅠ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재재재주행해도 재밌을거같아요

6년 전
독자452
오마이갓 .. 무슨의미인거야 의문투성이에요 항상 료우토의말은 무슨말일까 생각하게되뇨 막 미래를 얘기하는거같아.ㅠㅠㅠㅠ
6년 전
독자453
태형이가 다 본건가 ㅠㅠㅠ 안 돼 ㅠㅠ
6년 전
독자454
헐..태형이가 다본거에요????그런건가
6년 전
독자455
다 봤군요 태형이가... 소름끼치면서 좋은 느낌은 뭘까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457
어머 무슨일이 있었던 거야... // 벚꽃같다는말이 왜이렇게 예쁘죠 ㅠㅠ 감성적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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