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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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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전체글ll조회 1569
옆에서 괴롭히고 싶다.  

독서실 책상 밑으로 손 넣어서 허벅지 만지작 거리다가 아가가 하지 말라고 내 손등 찰싹 때려도 좋다. 

조금 집중하나 싶다가도 아가 공부하는 거 지켜보다가 괜히 볼 만지작 거리다가 나가서 뽀뽀 하자고 툭툭 쳐야지. 

 

결론은 아가 보고싶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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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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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타이밍 좋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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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쪽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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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쪼옥, 알바 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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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보여줄 거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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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어떤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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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첨부 사진(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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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이거 보여주려고 온거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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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아니, 너 보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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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1에게
아닌 거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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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공부하겠다는 애 건드리면 안 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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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건들이려고 했는데, 안 건들이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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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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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그냥 별로 안 건들여지고 싶어졌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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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남자가 준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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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7에게
남자가 주든 여자가 주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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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럼 다시 돌려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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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여기 남자 여자 따로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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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그거나 그거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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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표정 뾰루퉁해진 거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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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공부나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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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마이쮸 맛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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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0에게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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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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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2에게
공부 하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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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여보 생각나는 걸 어떡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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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4에게
웃기시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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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뽀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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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5에게
할 뻔 했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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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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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6에게
웃지마. 짜증나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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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럼 뽀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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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7에게
마이쮸 먹은 입에 안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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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직 안 먹었어, 얼른. 뽀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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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8에게
아까 마이쮸 맛있다며. 혼날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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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너 놀리려고 한거지, 아직 안 먹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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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9에게
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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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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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0에게
ㅡ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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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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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1에게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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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우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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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3에게
오늘은 언제 들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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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11시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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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5에게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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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사담톡 존나 야해졌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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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첨부 사진아가는 못 보는 세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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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씨발, 이거 왜 안 봤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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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재밌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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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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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존나 보고 싶다...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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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예전 상황톡 보다 지금 사담이 백 배 야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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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진짜 섹스하듯이 움직이니까 저거 보여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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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ㅋㅋ 싫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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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아, 빨리. 보여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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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8에게
와, 야하다. 화장실에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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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 보여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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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40에게
다른 글에서는 젖은 소리 들려주고 싶대. 크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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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래서, 듣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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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42에게
아니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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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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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44에게
왜라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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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잘못 봤어.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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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마이쮸는 딸기 맛보다 사과 맛이 더 맛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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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그런거 안 먹어, 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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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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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단 건 별로. 새콤달콤은 먹을만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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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둘 다 내가 짱 좋아하는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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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6에게
쯧. 초딩 입맛.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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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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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7에게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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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늙은이 같은 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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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8에게
공부나 해. 나는 사담톡 보고 놀아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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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나 안 보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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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9에게
응. 늙은이라서 같이 못 놀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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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내가 놀아줘야지,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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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0에게
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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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가가 안 놀아줘도 충분히 혼자 놀 수 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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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뭐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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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사담톡 눈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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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나 볼 시간도 아까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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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자꾸 까불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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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내가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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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3에게
몰라서 묻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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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누가 준 게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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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9에게
버려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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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마이쮸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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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41에게
쪽지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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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나도 답장했어, 감사하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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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43에게
ㅋㅋ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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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구란 거 알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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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45에게
ㅋㅋ 아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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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구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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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아, 존나 부럽네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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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핫하다, 핫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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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아, 저거 보여줘.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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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애교 부리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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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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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50에게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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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럼 저거랑 씹물 저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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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질척거리는 소리도 보고 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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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애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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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싸게 보여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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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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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보여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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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57에게
애교 부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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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잉. 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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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59에게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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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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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제목 씨발 존나 자극적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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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내용과 댓글 또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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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넌 보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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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하나하나 다 읽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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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좋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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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56에게
ㅎㅎb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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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씨발... 너무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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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58에게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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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미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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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 일이나 하러 가야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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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아,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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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가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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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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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왜. 공부 안 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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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할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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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애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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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안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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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66에게
살짝 해주면 넘어가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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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앙.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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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여보야앙.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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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68에게
흐흐흐흐흐흐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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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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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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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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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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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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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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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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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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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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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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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엄지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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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저장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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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저장 왜 해. 변태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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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불마크에 굶주려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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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오빠한테 굶주려 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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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창피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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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77에게
나한테 굶주리는게 왜 창피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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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요즘 나 굶주려 있다고 어떻게 말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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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7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굶주려 있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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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78에게
왜 티를 안 내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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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너가 안 하고 싶은데, 내가 하자고 하는 건 그렇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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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82에게
내가 안 하고 싶은지 네가 어떻게 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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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안 하고 싶은 거까진 아니여도, 어... 막 피곤한 날이 있잖아. 너 빨리 자는 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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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83에게
오빠 오늘은 괜찮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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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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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84에게
우리 애기 홍콩 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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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무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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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85에게
부끄러워 하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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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말투 느끼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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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86에게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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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덥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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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87에게
더우면 벗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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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무래도 너랑 독서실은 절대 안 갈 것 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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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91에게
독서실 가자거 하면 유혹으로 받아들여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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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손등 꼬집을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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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96에게
4인실은 할만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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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2인실로 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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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99에게
4인실이 스릴 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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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소리 내면 어떡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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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00에게
위에 소리 보다 아래 소리가 더 걱정인데, 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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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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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05에게
찔꺽찔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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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으응,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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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07에게
공부 하고 있는 아가 다리 사이로 손 넣고 만지작 거리다가 물기 생기면 오빠 필통에 볼펜을 아가 책상에 올려놓고 포스트잇에 넣으라고 적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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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럼 볼펜 치우고 축축해진 팬티 위에 네 손 끌어다가 그 위에 비비면서 허벅지 달달 떨 것 같아, 손가락 하나 집어서 팬티 위로 꾹 누르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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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10에게
바로 팬티 옆으로 끌어당겨서 손가락 넣었다 뺐다 해야지. 손가락 움직일 때 마다 아가 애액 울컥 울컥 뱉겠다. 손 빼놓고 아가 입술에 부벼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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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네 품에 안겨서 끙끙대다가 애액으로 젖은 손가락 내밀면 그거 소리 안 나게 빨아야겠다, 독서실이니까.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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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12에게
손등 꼬집는다면서. 느끼느라 까먹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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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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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13에게
쪼옥. 빨리 아가 보지 털고 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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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쪼옥,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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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14에게
야해빠졌어. 오늘 삘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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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너 때문에 몸이 야해졌어, 요즘. 야한 것만 뭐 조금 하면 이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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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15에게
요즘 따라 잘 흥분하긴 하더라, 아가. 막 독서실에서도 젖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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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원래 물 이 정도 아니였단 말이야. 모르겠는데 다리 벌릴 때 느낌 이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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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16에게
윽, 씨발. 야해. 아가 물 원래 이 정도야. 원래 보지 개발 하면 더 물 흘린다던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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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너 때문이니까 책임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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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17에게
응, 오빠가 책임질게.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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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쪽, 야해빠진 보지 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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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18에게
아, 미친. 너 일부로 이러지. 네가 네 입으로 보지 거릴 때가 제일 야해. 막 허리가 뻐근해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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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이따가 보지 털어줘,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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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20에게
윽,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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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쪼옥, 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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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23에게
아, 너무 야해서 꽁꽁 가리고 다녀라, 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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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나 비치는 옷하고 파인 옷을 제일 싫어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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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24에게
잘했어. 앞으로도 계속 가리고 다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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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집에 가서 또 봐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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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그러지 말고 나랑 놀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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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그래야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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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신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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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화장실 변기보다는 베개가 제일 좋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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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변기도 야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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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딱딱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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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너는 왜 그냥 말 하는던데 야하지. 아까도 싸게 해줘 였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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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그건 너가 일상 생활이 불가능한 거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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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어떻게 싸게 보여달라는 걸 그렇게 이해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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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80에게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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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절레절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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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81에게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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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여기 너무 따뜻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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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아까 침 흘리고 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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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 귀여웠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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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친구가 찍고 계속 놀린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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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그 사진 갖고 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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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정 떨어질지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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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92에게
절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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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진짜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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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93에게
절대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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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침 줄이는 방법 없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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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94에게
흥분해서 침 흘리는 것도 좋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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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주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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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95에게
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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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쪼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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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97에게
침 먹은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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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걸 왜 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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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98에게
애기 거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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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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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04에게
못 먹을 줄 알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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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나에 대한 사랑이 대단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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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06에게
대단하고도 남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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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엄지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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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09에게
뭐 이 정도 쯤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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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넌 오늘 집 언제 들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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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1시 좀 넘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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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그럼 나도 그때 가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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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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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쪼옥,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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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아, 나도 불마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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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우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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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빨리 성인 되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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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근데 존나 야하다. 독서실에서도 젖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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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모르겠어, 그냥 야한 말만 나누면 이래. 손 내려서 만져보면 좀 축축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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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19에게
으, 씨발. 화장실로 질질 끌고 가야 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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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화장실 무서워, 춥고.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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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21에게
쓰읍. 변기에 앉아서 팬티 벗고 다리 벌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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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으응, 다리 벌리란 말이 제일 야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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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22에게
손으로 보지도 벌려 잡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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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손으로 보지 벌리면 클리 엄청 튀어나와있어, 여보 털기 쉬우라고.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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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25에게
나는 클리 통통한게 좋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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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동그랗게 튀어나와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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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26에게
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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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뽀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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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27에게
쪼옥. 왜 이렇게 야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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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누구 거라서,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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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28에게
색기가 장난이 아냐.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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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얼굴은 별로 안 야하게 생겼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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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29에게
나 곧 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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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29에게
집 언제 도착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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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퇴근하는 애인 맞는 기분이다, 난 벌써 집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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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30에게
쪼옥. 누웠다, 나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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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오자마자 누우면 어떡해, 쪽. 얼른 씻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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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31에게
씻고 누은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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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빠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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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32에게
쪼옥. 우리 아가도 공부 하느라 수고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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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너도 수고했지, 쪼옥. 엉덩이 토닥토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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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33에게
쪽쪽. 오늘도 친구랑 독서실 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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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응, 친구랑. 쪼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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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34에게
친구랑 독서실 자리 가까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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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응, 가까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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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35에게
가까운데 젖고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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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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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진짜 야하다 아가. 앞으로 친구랑 있는다고 하면 더 야한 말 많이 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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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계속 엉덩이 들썩거리기 민망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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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엉덩이 들썩거리기까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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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아니, 이게 젖어서... 자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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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속옷 갈아입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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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갈아입고, 손도 씻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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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39에게
아, 귀여워. 손도 씻었어, 아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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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깨끗한 성생활, 성교육 할 때 배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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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4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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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자위할 땐 손 꼭 씻으래, 너도 꼭 씻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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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4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옥. 귀엽다,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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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얼른, 씻고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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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45에게
아까 다 씻고 왔는데요, 선생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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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잘했어요, 훌륭한 학생에겐 뽀뽀.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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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손 씻었다는 말 왜 이렇게 귀엽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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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뽀득뽀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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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속옷 왜 갈아입었어. 또 젖을텐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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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아, 또. 반응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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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우리 애기 보지는 무슨 말만 해도 움찔움찔 거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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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누구한테 단련 받아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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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예쁘네. 우리 애기 보지에 뽀뽀 해줘야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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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밑에 뽀뽀한다는 거 너무. 기분 이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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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48에게
왜, 예뻐해주는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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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이리 와서 얼른 뽀뽀해줘, 보지 예뻐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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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50에게
아, 예뻐. 아가 하는 말도 예쁘고 보지도 예뻐. 쪽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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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나도 쪽쪽,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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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가 구멍 뻐끔뻐끔 하는 거 보고싶다. 손으로 잡아 벌리고 고개 돌리면서 막 부끄럽다고 어쩔 줄 몰라하는데 아래는 계속 뻐끔뻐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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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아, 진짜. 부끄러워, 어떡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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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부끄러우면서 아래는 힘 주고 있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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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첨부 사진이거 인포에서 주워서 저장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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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해달라고 갖고 온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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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눈치가 빨라서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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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가 젖꼭지는 만져주지 않아도 딱딱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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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사진만 봐도,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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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54에게
위에 콩알, 아래 콩알 둘 다 딱딱해져볼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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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응, 응...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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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58에게
쪼옥, 쪽. 꼬집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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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래 꼬집으면 아야하는데, 쪽. 살살 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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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62에게
아야 하는데 좋아할 거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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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난 손으로 말고, 입으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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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쪽, 젖 먹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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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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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찌찌 앙 해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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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찌찌 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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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유륜 양 옆을 문지른다, 해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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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61에게
쪼옵, 쪽. 이렇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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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으응... 아, 이제 살짝 눌러서 돌려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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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베개 가져와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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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베개 위에 앉아서 허리 돌리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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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연습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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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어제도 열심히 연습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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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존나 야해. 허리 돌리는 연습도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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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너가 물 많고 허리 잘 돌려야 좋다고 했으니까, 연습하는 중.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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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후... 얼른 커서 시집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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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기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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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65에게
같이 살면 24시간 내내 찌찌 괴롭혀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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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보지 삐지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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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69에게
보지는 두 시간만 괴롭힐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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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24시간 내내 찌찌 괴롭히면 찌찌만 붓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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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73에게
아가 가슴 퉁퉁 부어있지. 쪼옵. 맨날 물고 빠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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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렇게 계속 물고 빨면 막 움찔거리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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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75에게
어디. 보지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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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으응, 거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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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77에게
오늘 아가가 보지 엄청 간지러운가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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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내가 하면 기분이 너랑 한 것 만큼 좋게 안 가,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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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81에게
평소에 애액 흘리는 것도 달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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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너랑 할 땐 계속 나오는데, 나 혼자 할 땐 처음에만 나와. 그 뒤로는 조금씩 밖에 안 나와서 침으로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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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84에게
아, 씨발. 막 손에 침도 묻혀? 만지다가? 그럼 아가 씹물도 먹어봤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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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맛있진 않아,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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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86에게
나는 아가 씹물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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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먹을 수 있도록 다리 벌리고 있을게, 목 마르면 말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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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89에게
보지 벌려줘. 혀 대고 있을게 물만 흘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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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가만히 혀만 대고 있으면 애타는데, 응... 가끔씩 혀 안에 넣고 찔꺽이는 소리 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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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95에게
혀 넣었다 뺐다. 찔꺽찔꺽. 아가 보짓물도 같이 나온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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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맛있게 먹어줄 수 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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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97에게
당연하지. 먹고 싶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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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진짜. 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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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07에게
오빠 소원인데. 아가 씹물 먹는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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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맘껏 먹게 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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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연습 하는 거 뒤에서 보고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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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대신 몰래 봐, 너 나오면 진짜 창피할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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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뒤에 가까이 가서 한 손으로 눈 가리고 손으로 엉덩이 잡아서 더 크게 움직이라고 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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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아, 창피한데. 너 이름 부르면서 하고 있었단 말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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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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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혜경아 뭐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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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으... 희준아, 으응. 좀 더, 빨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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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68에게
누가 허락 없이 허리 돌리래. 응? 허리 좀 더 숙여봐. 골 사이에 이거 뭐야. 물 질질 싸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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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응... 너 생각하면서, 이렇게 젖어버렸어. 하으, 여보랑 막 이렇게 부비는 상상하면서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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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71에게
허리를 가만히 두지를 못 하네. 쪼끄만게 허리 돌리는 것 봐라. 엎드려서 오빠한테 엉덩이 보이고 움직여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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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이렇게 돌리면, 기분이 더 좋아서. 으... 엉덩이 한 대만 때려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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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74에게
이리와, 엉덩이 대. 혜경이 보지 처럼 엉덩이도 빨개졌다. 근데 맞는데도 좋다고 물 질질 싸는 건 뭐야. 더 허리 못 숙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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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손바닥 자국 나게, 으응... 허리, 이렇게 돌리면, 여보도 좋아하겠지. 그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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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76에게
좋지. 근데 존나 암캐 같다. 엉덩이 잡고 벌려서 돌려봐. 응? 오빠 잘 안 보이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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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전용 암캐 할래, 쪼옥. 엉덩이 세게 잡으면 보짓살도 갈라지는데, 응... 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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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79에게
아, 씨발. 오빠 전용 암캐 할까, 아가? 오빠는 암캐한테 착하게 안 해주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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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으응, 할래요. 대신 전용 암캐니까 나만 예뻐해줘, 보지에 뽀뽀하면서,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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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83에게
이리와 엎드려. 우리 암캐 엉덩이 꽉 잡고 벌려서 얼굴 묻고 보빨 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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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응... 보빨해주는 거 너무, 좋아. 진짜로. 소리내서 빨아줘, 여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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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85에게
소리 크게 내줄게. 보지에 진동 날 정도로. 우리 아가가 아프다고 엉엉 댈 때 까지 세게 빨아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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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으... 혀 잘 놀리면 나 완전 자지러질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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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88에게
아가 보지 부터 엉덩이 골 까지 쭙쭙 댈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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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으... 베개 꼭 쥐고 몸 부들부들 떨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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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96에게
몸 떤다고 엉덩이 찰싹 내리치는데 아가 엉덩이 밑에 있는 베개에 아가 보지랑 애액 길게 연결 되어 있음 야하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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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그렇게 물 질질 쌀 정도로 좋으면 어떡하지. 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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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03에게
충분히 그럴 거 같아. 지금도 아가 보지 사이에 물 고인 거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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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어떻게 아는지 신기해 죽겠어, 너랑 대화하다가 손 내려서 확인해볼 때마 깜짝 놀라. 보지에 물 잔뜩 고여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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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06에게
다 보여, 오빠는. 아가 많이 젖었어? 손가락 보고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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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으응, 젖었어.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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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20에게
내가 만져주고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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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난 팬티 위로 막 만져주는 거 좋아해, 바로 벗기지 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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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23에게
팬티 위에 슥 문지르면 동그란거 느껴지겠지. 아래로는 유난히 푹 젖어 있는 곳이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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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나 보지에 살 많이 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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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25에게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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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궁금한거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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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물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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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예전에 전 짝한테 사진 보여줬다 했잖아. 가리고 보낸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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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뭘 가리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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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가슴 사진 보여줬다는 거 아니였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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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골만 보여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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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72에게
아, 뭐야. ㅎㅎ. 다행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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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 땐 좀 겁이 많았어서, 골만 보여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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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78에게
아래도 보고싶다 그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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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니, 찌찌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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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80에게
그 땐 겁이 많다는 건 무슨 소리야. 지금은 겁 안 난다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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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음, 그 땐 막 몸 사진 누구한테 보여주는 게 처음이었어서 겁이 많았었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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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82에게
잘했어. 오빠 빼고 다 나쁜 사람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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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너 밖에 없어,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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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87에게
쪽. 나는 찌찌 다 보여줬다 해서 사실 좀 짜증났었는데. 가슴 골이면 뭐. 참을 수 있어, 그 정도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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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넌 잤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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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난 완전 짜ㅉㅇ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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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91에게
근데 내가 신기한건 잤을 때 보다 지금 아가랑 하는 게 더 흥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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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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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정말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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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94에게
진심으로. 정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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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럼 기분 좀 풀린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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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98에게
걔넨 수동적이였어. 잘 안 맞았나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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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쯧, 네 이상형을 모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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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01에게
말 해줘도 그랬어. 근데 골만 보여준거면 브라 입은 채 보여준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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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응, 브라 차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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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05에게
나 절대 지금 질투 나서 계속 묻는 거 아냐. 궁금한 거 뿐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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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귀여워... 이리 와, 뽀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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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09에게
진짜야. 정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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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궁금한 거 다 물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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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12에게
아냐 안 궁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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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진싸 완전 개짜ㅉㅇ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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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9
내가 안고 자는 긴 베개가 눈이랑 입술이 달렸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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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0
그래서 매일 입술 부분에 부벼, 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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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윽, 씨발. 보고싶다. 그 베개 입술 부분 젖어 있는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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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2
팬티만 입고 열심히 부볐어, 어제. 그렇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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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오늘 베개 입술 부분 젖으면 보여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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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4
팬티 입고 부벼야 느낌이 좋은데, 팬티는 완전 젖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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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04에게
윽... 씨발... 팬티도 보고싶고 다 보고싶다. 지금은 팬티 벗고 베개에 허리 움직여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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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팬티 안 입고 하면 인형 입술에서 냄새 날텐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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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08에게
괜찮아. 아가 씹물 냄샌데, 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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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 베개 찾아야 해, 잠시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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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11에게
얼른 갖고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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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첨부 사진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이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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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13에게
내가 저 인형이였으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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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너 깔고 나 혼자 허리 돌리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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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15에게
가만히 못 있지. 바로 손가락 두 개 쑤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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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으, 아플 것 같아. 손가락 두 개 못 넣는 거 알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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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17에게
아니까 넣지. 근데 아가 씹물 정도면 들어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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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두 개가 어떻게 들어가지, 난 새끼 손가락 하나가 딱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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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18에게
오빠 중지랑 약지 들어갈 수 있게 키워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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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손가락 길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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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22에게
너 보다는. 한 손으로 아가 보지 잡아 벌리고 하나는 쑤셔줘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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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매일 나 혼자 벌리고 클리 터는 게 제일 힘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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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24에게
안 힘들게 오빠가 잘 해줄게.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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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좋다,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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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오빠는 야동 볼 때 마다 항상 아가라고 대입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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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나도 그런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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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그래서 요즘은 자위 하는 영상 자주 봐. 우리 아가도 저러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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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쪼옥, 쪽. 나도 야동 볼 때 젖 빨리면 내가 너한테 빨리는 상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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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더 격하게 잘 빨아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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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쪽, 쪽. 나는 더 예쁘게 신음 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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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16에게
예뻐.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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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밑에도 간간히 예뻐해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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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19에게
예뻐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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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6
지금 팬티 위로 만지작거리고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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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오늘 무슨 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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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9
회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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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젖은 거 티 엄청 나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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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8
너는 뭐 하고 있어,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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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저 인형 부러워 하고 있어. 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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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0
나 저번에 너 한다는 거 듣고 미치는 줄 알았어, 진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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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가가 너무 야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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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2
아, 이런 기분이구나. 싶었어. 나도 너 상상 좀 하게 간간히 말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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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32에게
아가가 만진다 하면 오빠도 만지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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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난 안 만진 적이 없는데, 거짓말 안 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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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물도 흐르고 있어, 지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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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35에게
오빠가 뭘 했다고 질질싸,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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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막 보빨해주고, 보지 예뻐해주는 거 상상했더니. 막 허리 돌리고 싶어,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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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36에게
쪼옥. 허벅지 위에서 허리 돌려줬음 좋겠다. 중간중간에 허벅지 툭툭 튕겨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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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어깨 꼭 잡고 이 앙 물면서 허리 돌리는데 그렇게 튕겨주면, 으... 축축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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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40에게
오빠 허벅지에 물 가득 싸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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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허리 돌릴 때마다 찐득하게 느끼게 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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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45에게
찰작찰박 소리 나게 허리 움직여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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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혼자 절정 오면 몸 부르르 떨면서 허리 튕기고 막 빨리 왔다갔다하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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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48에게
막 부벼 오빠 다리에. 오빠가 손으로 엉덩이 양 쪽 벌려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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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젖도 빨아줘, 쪼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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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51에게
젖도 빨고 애기 입술도 빨아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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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쪼옥, 쫍. 나 입술 아직 처음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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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53에게
오빠가 먹어줄게, 입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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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보짓살 많은 거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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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1
팬티 위에 얼굴 묻으면 살에 묻힐 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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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좋아. 그 인형 세워두고 오빠한테 보여준다 생각하면서 팬티 위로 보지 만져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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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3
아, 이건 무슨. 아... 너가 봐도 저 인형은 좀 아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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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쟨 너무 부끄러움이 많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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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만지고 있어, 손바닥으로 비비는 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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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39에게
축축하지. 툭툭 내리쳐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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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골 쪽은 벌써 좀 축축해,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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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41에게
물 싸서 내려가나봐. 쪼옥. 핥고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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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클리 튀어나온 거 느껴진다, 으... 아, 좋아. 핥아줘요,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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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43에게
클리 통통 부었겠네. 다리 쫙 벌려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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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창피해. 인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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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46에게
쓰읍. 젖은 거 보여줘. 다리 더 벌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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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으... 안 되겠어. 팬티 벗겨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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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50에게
뒤 돌아서 엎드려서 엉덩이 높이면. 팬티 벗겨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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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으응, 이거 보자마자 바로 자세 고쳤어.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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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52에게
쪼옥. 예쁘네. 벗겨줘? 엉덩이 살랑살랑 흔들어봐. 예쁘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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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쪼옥, 얼르은... 암캐 보지 먹어주세요. 자기야,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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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54에게
씨발. 잘 안 보여. 엉덩이 더 갖다대 인형 앞으로. 엉덩이 흔들고 있어? 제대로 안 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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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니야아... 흔들고 있어, 진짜로. 쪼옥, 예쁘게 흔들고 있단 말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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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55에게
팬티 옆으로 끌어봐. 보지 얼마나 푹 절었나 보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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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이미 벗어서 만지고 있어, 응...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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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56에게
누가 만지래, 암캐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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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팬티 위로 하는 게 애 타서, 쪼옥. 얼른 혜경이 보지 괴롭혀 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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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57에게
양 팔로 엉덩이 잡아 벌리고 구멍 뻐끔뻐끔 해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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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희준이 새끼 손가락 넣어달라고 뻐끔대는 거 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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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58에게
뻐끔대는 거 보여. 애기 구멍이네. 조그만 것 봐. 새끼 손가락 말고 엄지 넣어보면 안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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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엄지 너무 큰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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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59에게
혜경이 보지 들어갈 수 있어. 얼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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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쪼옥, 혜경이가 엄지 빨아놨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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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60에게
아, 씨발. 소리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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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60에게
검지랑 중지도 빨아봐. 위에 침 길게 뱉어서 보지에 묻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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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나 생일선물로 나도 사진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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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7
무슨 사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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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야한 사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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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8
손가락 하나 찍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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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뭐...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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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손등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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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42에게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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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왜 그렇게 시무룩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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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44에게
좋아서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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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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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47에게
정말이지 좋아서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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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안 줄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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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49에게
왜. 손등이라도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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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1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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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2
아파, 완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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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오구, 아가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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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3
응... 혜경이 보지 호오 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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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호오. 쪼옵, 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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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5
으으,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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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65에게
호오. 아프지 말라고 위에만 부빌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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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응, 쪼옥. 털어줘요, 나 이것만 내내 기다렸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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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68에게
다리 벌려서 아가 보지에 침 흘려줘. 그걸로 보지 부비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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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보지 부비잔 말에 또 물 나왔어. 으... 침 뱉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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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70에게
씨발. 그 구멍은 자제라는 게 없네, 그치? 오빠가 침 뱉어줄게 다리 쫙 벌려. 옳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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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계속 물만 흘려, 응... 쪼옥, 다리 쫙 벌렸어. 창피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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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72에게
보지 찰싹 내리치는 거 세 번 해보자. 소리도. 신음 참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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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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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74에게
누가 보지 때리면거 문지르래. 응? 그렇게 못 가만두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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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어떻게 알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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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76에게
다 들려. 너 물 존나 젖어서 조금만 스쳐도 질척대.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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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빨리... 보지 부비부비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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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소리 크게 듣지 마, 창피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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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78에게
클리 존나 세게 빠르게 터는 거 듣고 싶다. 좀 이따 아가 갈 거 같으면 녹음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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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럼 그건 나중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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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79에게
알았어. 그럼 이제 아가 부빌까? 오빠도 부빌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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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으... 잠시만. 미친 가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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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83에게
미치기는. 오빠는 아가 숨소리 들을 때 부터 미쳤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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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혼자만 듣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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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84에게
맨날 듣고싶네. 씨발. 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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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내릴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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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86에게
그거 듣고 가려고 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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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일종의 밀당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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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너는 빠는 소리도 왜 이렇게 야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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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4
야하게 빨았어, 너 흥분하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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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흥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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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6
혹시 엄지 들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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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7
이게 어떻게 들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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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가 보지에 내 엄지 넣어보고싶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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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9
바로 다리 오므릴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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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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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1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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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71에게
알았어. 중지만 넣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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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중지도 아파, 새끼 손가락 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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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73에게
아, 씨발. 귀엽다. 알았어. 오빠 새끼 손가락 쑥 넣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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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으응, 이거 좋아. 새끼 손가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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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75에게
새끼 손가락으로 씹질 열심히 해볼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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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 신음 진짜 죽인다. 오빠 존나. 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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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1
소감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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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후... 허리 뻐근해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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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2
반응이 좋아야 많이 들려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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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오빠도 손 내려간 정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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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5
오늘 소리 장난 아닌데, 미리 녹음해둘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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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응. 제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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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7
쪼옥, 손 아래로 내렸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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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내렸지. 아가가 내리게끔 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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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8
아... 진짜 어떡해, 야해.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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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88에게
아가가 더. 아가 클리 붓겠다. 슬슬 진도 빼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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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응, 하고 올게.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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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89에게
오빠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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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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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90에게
쪽. 엉덩이 토닥. 얼른 뒷처리 하고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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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1
물이 많긴 많은가봐, 손가락이 조금 쭈글쭈글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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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오구. 너 엄청 많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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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2
하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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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시간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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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3
빨리 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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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93에게
깜짝 놀랐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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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시간 빠르다. 아가 얼른 자야지.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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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4
쪼옥, 아직 잠은 안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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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그래도 자야지. 맞다, 나 내일 실습면접 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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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5
실습면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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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여름방학에 이제 실습 해야지. 4주 실습에다가 사회복지 실습 3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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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6
막 유치원 실습 같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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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응. 이제 좆 됐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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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7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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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방학이 방학이 아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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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8
나도 말할 거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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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쪽. 얼른 자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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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1
쪽, 내일을 생각해서라도 이제 자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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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9
진로 수업에 학과 관련 막 그런 거 조사해오고 발표하는 건데, 유교과 걸렸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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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가는 잘 할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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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0
너가 인터뷰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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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내가 뭐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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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2
내 주위에 유교과가 너 밖에 없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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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알았어. 과제라면 도와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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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3
비슷한 거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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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4
미리 고마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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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쪽. 자자, 아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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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5
잘 자,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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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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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6
나도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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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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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7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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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가 공부 잘 하고 있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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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오빠 오늘 머리가 너무 아파서 일찍 잘 거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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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9
많이 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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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조금 띵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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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0
(속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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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뽀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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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프지 마,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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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12에게
쪼옥. 그럴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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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독서실에서 공부 하다가 집에 갈 때 연락 남기고. 쪽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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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8
쪽, 그럴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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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가 오늘 많이 보고 싶었는데. 조금만 보고 자려니까 눈이 안 감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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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1
나도 오늘 너 많이 보고 싶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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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집에 언제 쯤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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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지금 집 도착할 것 같아, 추워서 일찍 가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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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4
나도 오늘 감기 기운 있어서 일찍 자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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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5
쪽,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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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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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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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맘 먹었다...... 위시 라이즈 친뻘 열면 하실 분?
18:19
김주훈 ama
18:19
애인아! 외부 올려라! 7
18:17
형 저 지금 자메이카 반 황올 반에 후식으로 누텔라딸기생크림와플까지 포장해서 가는 중
18:17
아까 냉면 먹고 질려서 아무것도 못 먹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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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연애하면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적이 한 번 있는데 6
18:17
강영현 ask 1
18:16
오늘의 괴출 mvp 4
18:15 l 멋쟁이 인생
나와...... 데이트하게
18:13
싸우자 세상아 농담입니다~
18:13
전 여친한테 진짜 하고 싶은 말 있음.. "연락 좀 하고 살아..” 4
18:13
온종일 니 생각뿐이야 주어 어바등 2
18:12
도둑뽀뽀행쇼참여자여러분..이름이적히지않아도기세로밀고나가시길바랍니다
18:11
지효야 메리 크리스마스 2
18:11 l 금쟌디
안건호 ama
18:10
이런 씨발 날씨 존나 추운 것 아니냐며
18:09
이주연 ama
18:09
집 가니? 3
18:08 l 하울의움쥑이는성
우리 두 시간만 바짝 볼까? 12
18:08 l 오레가챠
오시온 ama
18:07
알아 넌 내가 필요하지 않아 발버둥 쳐봐도 넌 보질 않아 세상에 나 같은 놈들은 많고 불공평하게 넌 너밖에 없어
18:07
나올해양심존나없었네이딴짤달면서여친안생긴다고뭐라함미친놈ㅋ 32
18:07
❤️
18:06 l 훈슈두지마
나는 사실 나를 쿠로미 캐해로 만들어주는 여자를 좋아했던 것 같애
18:06
슈왼 ama
18:05
대영 일대일 뻘필은 ㅂㄹ?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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