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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 또라이

 

 

W. JPD

 

 

 

[프로듀스101/박지훈] 집착, 또라이 | 인스티즈

 

 

"설명."

"... 뭐가."

"핸드폰에 남자 이름 있잖아, 설명."

"지금 고작 그거 가지고."

"설명하라고."

"... 야, 같은 반 남자애들인데 저장도 못해?"

"할 이유가 없잖아, 굳이."

 

 

남들은 부러워한다, 그래, 남들은 내가 박지훈과 사귀는 것을 부러워한다. 겉보기에 잘생겼고, 할 일 잘하고, 적당히 눈치 있고, 할 말은 하고, 무뚝뚝한 것 같으면서도 사람 잘 챙기고. 장점이 넘쳐나는 사람이니 부러워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적어도 다른 사람들 입장에선. 나도 이런 줄 알고 사귄 건데, 나는 알지 못했다. 이 새끼는 소유욕, 그리고 그에 따른 집착이 굉장히 심하다. 하루에도 몇 번을, 이런 쓸데없는 질문들을 하며 나를 더 옭아매려고 한다. 할 수만 있다면 저를 방에 가둬두고 싶어 하는, 그런, 정신병자 새끼.

 

 

[프로듀스101/박지훈] 집착, 또라이 | 인스티즈

 

 

"오늘 왜 나랑 같이 안 먹었어."

"친구들이랑 먹겠다고 예전부터 말했잖아."

"어제까지 나랑 먹었잖아, 오늘은 도망간 거 아니야?"

"... 체육이라 그냥 바로 간 것뿐이야."

"나 안 먹었어, 매점 가자."

 

 

항상 이런 식이다, 박지훈은 내가 없으면 나를 찾는 일 외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 새끼가 이렇게 해버리면 결국 또다시 얌전히 따라갈 수밖에 없는 게 사실이라, 그래도 좋아하는 마음은 있기 때문인 건지. 좆같지 않을 수가 없다. 이 새끼는 나를 너무 잘 아는 것도 문제지만, 사람을 길들이는 법을 알고 있다는 게 더 문제다. 마치 동물원의 사육사 같은 느낌이랄까, 내가 짐승이 된 느낌이다. 어째서 이렇게 아무런 반항을 할 수가 없는지.

 

-

 

[프로듀스101/박지훈] 집착, 또라이 | 인스티즈

 

 

"... 아."

 

[프로듀스101/박지훈] 집착, 또라이 | 인스티즈

 

 

"내가 잘못 봤나."

 

 

나는 공부를 못하는 편은 아니라 특별반에 속해있어서 야자를 끝까지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박지훈은 아니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앞뒤 안 가리고 미친 듯이 달려들어도 흥미가 없는 일이라면 귀찮다며 금방 때려치우는 성격이었기에 남아서 공부하는 일에는 전혀 참여하지 않고 있었다. 그랬기에 나에게는 그나마 숨통이 트이는 시간이었고, 당연히 오늘도 그러리라 생각했다. 평소같이 쉬는 시간에는 특별반 아이들과 잠깐의 수다를 떨며 웃어댔고, 끝나고 나서는 혼자 가는 거냐며 데려다주겠다는 특별반 남자애와 같이 하교를 하게 되었다. 그러니까, 이 모든 일은 박지훈이 집에 갔다는 전제하에, 그래서 가만히 있었던 건데.

 

 

[프로듀스101/박지훈] 집착, 또라이 | 인스티즈

 

 

"어디야?"

"여보세요? 어, 집에 가는 길."

"누구랑 가, 혼자일 텐데."

"아, 그렇지. 그래도 집 가까우니까, 걱정 마."

 

 

나는 바람을 피우려는 의도도 없었고, 이 남자애를 조금도 마음에 두고 있지 않았다. 우연히 하교를 같이 하게 된 친구였을 뿐이고, 딱히 별다른 생각은 없었다. 그렇다고 굳이 박지훈에게 하나하나 설명할 필요도 없었다고 생각했고 애초에 박지훈이 없어서 더 편하게 생각했었다고는 할 수 있지만, 친구랑 같이 하교하는 게 뭐가 어때서, 나는 친구랑 하교도 같이 못하는 건가, 내가 왜. 아니, 애초에 나는 왜 이렇게 간단하게 박지훈이 만들어 놓은 덫에 걸리는 걸까.

 

 

[프로듀스101/박지훈] 집착, 또라이 | 인스티즈

 

 

"그래서, 하교는 혼자 잘하셨고?"

"... 어, 근데 내 집까지는 무슨 일이야."

"그 새끼가 어디까지 데려다주는지 궁금해서."

"그냥 친구야, 오해하지 마, 그냥, 우연히."

"핑계 대는 거 보니까 뭐 있나 보다, 나도 오해 안 하려고 참은 건데."

"... 그런 게 아니라."

"뭐가 그렇게 급해, 그 새끼 변호해주는 게 그렇게 중요해? 왜, 내가 그 새끼 족치면 안 될 이유라도 있고?"

"... 야, 내가 친구랑 하교도 같이 못해?"

"걔가 친구야? 그냥 남자새끼 아니고? 내가 곱게 넘어가니까 이젠 호구로 보이지."

 

 

그러고 보니 박지훈은 무슨 일이 있어도 나에게 욕이나 폭력을 쓰지는 않았는데, 그러지 않아도 충분히 무서웠기 때문에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항상 차분한 듯 느리면서도 나를 억압하는 그 분위기가, 충분히, 그런 거 없이도, 나를 누르기에 충분했다. 말을 한마디 할 때마다 한 걸음씩 다가오는 게 말은 안 해도 두려웠지만, 피하지 않았다. 뭔가 내가 당당하게 나가면 그만할지도 모른다는 희망 때문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겁이 없었다.

 

-

 

[프로듀스101/박지훈] 집착, 또라이 | 인스티즈

 

 

"아까처럼 굴어봐, 왜, 무서워?"

"..."

"존나 귀엽네, 썅년."

"... 지훈아, 나 너 좋아해, 걔랑 아무 사이도 아니야."

"알아, 좋아하니까 사귀겠지. 나도 너 좋아해."

"... 나, 내가 앞으로 잘할게, 응? 내가, 다시는, 안 거슬리게, 응, 잘할게."

"이래서 말 안 들으면 혼내라는 소리가 나오는 거야."

"..."

"나는 안 그러려고 하는데, 네가 자꾸 거슬리게 구니까."

"..."

"그래서, 잘못했어?"

 

 

대답도 못하고 고개만 세차게 흔든다, 시야가 흔들려 박지훈의 얼굴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만큼. 그렇게 미친 듯이 두려움에 떨며 고개를 끄덕이면 이내 내 턱을 쥐어잡는 손에 움직임이 멈췄는데 마주친 눈이 무섭다. 여태 보이지 않아도 우리의 위치는 이랬을 텐데, 너는 항상 위에서 나를 내려다보고 나는 아래에서 영향도 없는 반항을 하며 개기고. 나는 왜 이제야 알았을까, 지훈아. 내가 하는 것들은 다 네 손바닥 안에 있었을 텐데.

 

 

[프로듀스101/박지훈] 집착, 또라이 | 인스티즈

 

 

"키스해도 돼?"

 

 

그럼 난 또 미친 듯이 고개를 흔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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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예... 하루에 두 개 쓰려니 뒤죽박죽이네요... 말씀드렸듯이 머글의 다양한 장르... 다양한 사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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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너무 좋아요 ㅜㅜ 좀 무섭지만.. 멋진 지훈이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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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제 취향이 맞으셨다면... 정신 제대로 안 잡고 써서 굉장히 죄송스럽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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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에이 완전 좋았어요 잘 쓰셨는데요 뭘 ㅜㅜ 금손이시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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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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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아 미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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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미.친ㄹ넘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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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아 아 미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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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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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키스해도돼키스해도돼ㅣ내가할게내가내가갈게...여주봐감히지훈이를???니가????그여주가 나구나??????ㅋㅋ나 봐어ㅁ이없어닥쳐내가갈게내가갈게내가키스할게내가갈게내가...내가,,,사랑해지훈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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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7에게
쪽지만 보고 저한테 욕하시는 줄 알고 마음의 상처 입으면서 들어왔는데... ㅋㅋㅋㅋ 진정하세요...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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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와 분위기 장난 없다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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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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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으아 억 윽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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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괜찮으세요...?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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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1.126
X발리고 갑니다... 지훈ㅇㅏ... 나한테도 집착해조... 광거ㅏㅇ...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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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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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6.17
작가님 저 여기서 요..... 숨이 턱 막힙니다..... 건강에 해롭습니다.....너무 좋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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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심폐소생술)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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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제발... 더... 써줘요.... 지훈..... 마이럽........ 뢰고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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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단편이었...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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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아 ㅠㅠㅠ 너무 좋아요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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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저도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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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나니슈ㅠㅠㅠㅠㅠ 지훈아 너무서워..진짜무서운데 거부할수없개만든다너ㅠ 어쩔수없나봐 너좋아하게되는거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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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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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작가님(진지) 이게 끝은 아니겠죠?(파워진지) 지훈이를 쫌 더 보여주쎄요!!!!!!!!!!!! 아니 지훈이 미친거아닙니까 진짜 묘하게 천천히 나를 억압해오는 느낌이 있어서 아 진짜 이렇게 글로 써주셔서 감샤해요 ....아 지훈이 최고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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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어, 단편으로 쓴 거였는데... 어쨌든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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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와,,,아 마지막 어떡해요 지구 뿌셔요!!!!! 아파트 뿌셔오!!!!!!!! 으아 진짜 지후니 최고에요 밤에 읽으니까 더 좋네여 헉 잼처럼 발리고 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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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ㅋㅋㅋ 귀여우시다.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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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방금 물ㄹ뭐...무엇ㄴㄹ....을..본거져..?사랑해여 윽.. 심장 내심댱..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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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저도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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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지훈이 정색 모먼트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 글은.. 미쳐써요 흑흐갹구규규규구그그그그그그 지훈아 흑그갹걱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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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예, 저도 저런 짤들 분위기가 좋더라고요...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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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헉 이거 뭡니까ㅜㅜㅜㅈ 지훈 넘ㅁ무 섹시하고 악 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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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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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헐이대로끋냏수없어어ㅠㅠㅠㅠㅠ지훈아ㅠㅠㅠㅠㅠ너무좋다증마ㅠㅠㅠ분위기규ㅠㅠ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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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ㅋㅋㅋ 귀여우세요...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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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작가님사랑해요 전 집착글좋아하는데 크으 박지훈이라면..힛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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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저도 집착 좋아합니다... 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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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제반 더써주세요ㅜㅜㅜㅡㅢ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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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ㅠㅠ 고민을...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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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오 마이 갓,,, 사람이 저렇게 섹시해도 된답니까 ㅠㅠㅠ 엉엉 무서운데 좋습니다 너무 섹시해요 지훈 ㅠㅠㅠ사랑합니다 저런 사람 어디 없나요 엉엉 이렇게 오늘도 또 다시 상상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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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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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아ㅠㅠ아ㅠㅠㅠ작가님 진짜ㅠㅠㅠ 이대로 끝낼수 없어어여ㅠㅠㅠㅠㅠㅠ한번더ㅠㅠㅠ아ㅠㅠㅠ작가니무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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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단편이었어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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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작가님,..후속편이 더 있을거라 믿어요..ㅎㅎ좋은 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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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제가 더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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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어 돼도대ㅠ대듀대도대듀ㅐ듀대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집착하는 박지훈 넘 발리구요.. 마지막 대사 진짜... 죽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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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저도 발리네요...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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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와 작가님 어를ㄴ 제발 다음편 주세요 엉엉 제가 집착물을 안읽는데 처음으로 읽었어요..감사합니다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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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어, 집착물을 안 읽으시는데 처음으로 읽으셨다니 뭔가 감격스러워요!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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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헐 뎡말...미춌당..이거 계속 써주세요ㅠㅠㅠㅠㅠㅠㅜㅠ와 진짜 너무 좋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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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단편이었어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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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저 좋아요 이런 지훈이 좋아요 매우 좋아요 사랑해요 좋아요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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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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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단편... 안 돼요... 현기증 나려고 한단 말이에요. ㅠㅡㅠ 진짜 발려 죽을 것 같아요. 저 신알신도 했어요. 작가님 필체에 한 번 더 발렸어... 이거 진짜 너무 좋아요. 최고예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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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으어, 신알신이라니... ㅠㅠ 독자님이 더 최고예요,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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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악 으악 악ㄱ아앙아아아아앙 너무좋아여ㅜㅠㅜㅠ 심장가갈ㅇ억ㅜㅜㅠ 당연히 좋아좋하 지훈아ㅠㅜ 으엉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ㅛ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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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제가 더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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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단편이라니요 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대사보고 소리지를뻔 했어요 으아아아아아아라아아아ㅏㄱ 작가님 글 써주셔서 감샇해요 ㅠㅠㅠㅠ 넘 좋아요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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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제가 더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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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1.196
아 이런거 너무 쥬ㅅ씀드....... 집착 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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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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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댓글
진짜 다 넘 좋은데ㅠㅠㅠㅠㅠㅠ막 × 이런건 사알짝만 약하게 순화해서 써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 최고입니다ㅠㅠㅠ사랑해요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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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세상에......이거 뒷편없나요 와 진짜 너무 발려오 으ㅏ가아악ㅇ아ㅏ라ㅠㅠㅠ작가님 사랑해오 ㅜㅜㅠㅜㅜㅜ시리즈해주세여 얼ㅇ러ㅓㅇ엉ㅇ ㅠㅠㅠ너무 취향저격입니다 작가님 ㅠㅠ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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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단편이었어요...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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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와,,,ㅈ박지훈 겁나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근데 대박 재밌어욯ㅎㅎ헤ㅔㅎㅎ 아 역시나 신알신 누르고갑니당!! 작가님 짱!!!♥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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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ㅠㅠㅠ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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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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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저도 독자님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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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와우.... 작가님 사랑합니다...♥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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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저도 사랑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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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ㅠㅠㅠㅠㅠㅠㅇ런 지훈이도 넘 좋아요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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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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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아흑구ㅜ규ㅠㅠㅠㅠ유자까님 ㅠㅠㅠㅠㅠㅠ다른편도ㅠㅠㅠㅠㅠㅠ부타캐여ㅠㅠㅠㅠ너무져아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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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단편... 단편이었습니다... ㅠㅠㅠㅠ 더 좋은 글로 올게요,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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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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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저도 집착 좋아합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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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와....정말 말이 안나오네요ㅠ 선생님 글솜씨에 놀라고 갑니다 ㅠㅠㅠ 존경해요 리스펫❤❤❤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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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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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지훈이 대박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 작가님 분위기 장난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 저 무릎 갈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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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보호대)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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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세상에 세상에........ 어떻게 이렇게까지 제 취향일 수가 있는 거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훈이 너무 섹시해료.... 정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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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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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아 갑자기 현기증이,., 진짜 저 좋아 죽어요.. 집착물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ㅜㅜㅜㅜㅜ 지훈이 다크다크한거 왜캐 잘어울리는거죠,,? 사랑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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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저도 참 좋아해서... 하하.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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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와 분위기.......진짜 최고 설레요....ㅠㅠㅠㅠㅠ지후니 집착 너무 설레고 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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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앞으로 더 좋은 글 들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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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오...어어오오어호...허오...오...대발....대발.......ㅂ개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쩔어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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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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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단편 아니되옵니다ㅠㅠㅠㅠㅠㅠ 다음 편 제발 써주세요ㅜㅜㅜㅜㅜㅜㅜ 현기증 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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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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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오ㅑ.... 여운 쩌네요 ㅠㅠ 짤 선택까지 완벽해요 ㅠㅠㅜㅜ 진짜 잘 봤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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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짤 고르는 게 제일 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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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억ㅠㅠㅠㅠㅠ너무 좋네요ㅠㅠㅜㅠㅠㅠㅠㅠ어쩌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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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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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으악.....억.....작가님 더 써주세요... 마지막 문장보고 숨이 턱 막혔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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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여, 여기까지...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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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아 진짜 지훈이 발려요ㅜㅡㅠ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ㅜ눈물줄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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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제가 더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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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아 진짜 지훈이 발려요ㅜㅡㅠ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ㅜ눈물줄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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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아 진심 미쳤다ㅜㅠ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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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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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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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살아나세요...! ㅠㅠ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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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헐 이런모습은 처음인데 왜이렇게 좋은거죠 ㅜㅠㅜ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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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앞으로 더 중독되실 겁니다, 아마...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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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인티에서 본글중에 가장 임팩트있고 가장 재밌다 ㅠㅠㅠㅠ따흐흑.. 오늘 부터 작가님 팬할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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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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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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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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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저 집착 완전 좋아하는데ㅠㅠㅠㅜ집착에 지훈이라니 정말 완벽한 조화네요ㅠㅜㅜㅜㅜ앞으로도 더 써주세요 헝헝ㅠㅠㅠㅠ영혼을 팔겠습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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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ㅋㅋㅋ 영혼까지... ㅠㅠㅠ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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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와 미쳤엉 ㅜㅠㅠㅠㅠㅠㅠ 엉엉 작가님 더 해주세요 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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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단편이었습니다... ㅠㅠㅠ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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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으아... 분위기진짜 장난아닌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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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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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키야 마지막 딱 임팩트 키야 진짜대박이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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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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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9.175
잘읽고가용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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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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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헐 대박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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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D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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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이런거 아주 제 취향입니다ㅠㅜㅜ 지짜 나무좋아요ㅠㅠㅠㅠㅠ사랑해요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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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조금 무섭지만ㅠㅜ오오그래도재밌게봤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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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세상 완전 제취향을 ㅈㅓ격하셨네요ㅠㅠㅜㅠ겁나사랑합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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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헐... 세상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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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헐좋아요ㅜㅜㅜㅠㅠㅠ큐ㅠㅜㅜ장편보고싶더ㅠㅠㅜㅜㅜ진짜짱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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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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